얻어먹으려고만 하는사람이 젤싫다 결국엔 그사람 피하게 되더라

만일 제가 지금보다 더욱 성공하게 된다면.. 남에게 베풀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많이 베푼 사람에게 기회를 주겠죠.

남한테 베푸는 것까지 애끼면 진짜 인생 재미없고 고달픔..차라리 내거를 조금 더 아끼고 남한테는 써야할 때 쓰는 게 의미있고 보람찹니다 ㅎㅎ

내가 10번 사면 한번이라도 사야하는데 진짜 뻔뻔하게 얻어 먹기만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
그런 사람들 특징은 나보다 경제 사정이 낫다는점.
결국엔 만남 자체를 피하게 됨.

맞습니다 밥값을 기꺼이 사는것은 상대가 나와 밥먹어준것만도 감사함입니다
상대가 밥을 베풀어주는것도 엄청난 기쁨이고
내가 베푸는것또한 넘치는기쁨입니다

밥값 안 내는 사람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나

좋은차 끄는놈이 밥사는 경우가 거의 없던데.돈이 있어서 좋은차를 끄는게 아니라 좋은차 끄느라 돈이 없지

1.본인이 당하고 싶지않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마라 2.생각보다는 행동해라 불완전한 결과물이라도 그것이 기회가 될수있다 3.부정적인 말을 하지마라 물론 주변에 부정적인 말을 내게 하는 사람도 피하라 4.위기를 맞이할때 멀리서 보기로 나를 객관화하자 최대한 충격을 흡수하자

오히려 밥 값 내면 마음이 편하고 안내면 내가
오히려 불편해짐..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결국 뒤에서는 거지근성이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아요. 밥값뿐만 아니라, 본인의 재능등 기부를 통해 선한영향력을 발휘하는게 중요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

항상 10년을 얻어 먹기만 하던 지인 차단했습니다

가난한사람이 부자인사람보다 더 인간관계가 더러움

밥값은 안내는 사람이 만나면 각자 돈을 내는데 그들의 모습은 자신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없답니다

2만원 아끼려다 몇백 날아가고~~
넘 안내려는 사람
누가 좋아하고 다시 베푸려하나요
하나하나 모여 복이 되는건데
그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초딩동창 중에서 얻어 먹는거 좋아 친구 ᆢㅋㅋ 그놈 잘 되는거 없던데요.

자신은 절약이라생각하고 아끼고 남이 보면 궁상덩어리ㆍ

항상 술값 적게나오면 지가내고 많이나오면 슬쩍 뒤로감. 항상 이런식으로 계산하는 친구있는대 얄미워서 손절하니 맘이 편안함.웃긴건 더치로 하자하니 친구단점 꺼내면서 개열폭함.

예기치 못한 행운은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

얻어 먹는 인간들이 꼭 하는말..
" 다음엔 내가 살게," 그런 쉐키들은 밥사러가서 지갑이 없다는둥 주식해서 망했다는등...비관적인 말만함..밥이 똥같이 느껴짐..절대 내가 밥값안내고 식사 끝나기 전에 나와서 손절해야함...
오래두고 볼 필요 전혀 없는 인간들 몇명 있었음..

부자인 듯 자기 것은 잘 사면서 치장은 잘함 근데 만 날때 밥값내는 것도 아까워함
별로 그렇지 않은데 밥값 잘 냄. 알고보면 진짜 돈이 있어 그런 정도는 아까운게 아니고 부를 베푸는 것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실....

얻어먹는거보다 내가사주는게좋던데

맞아요
베풀며 사는게
결국은 본인한테
좋은거지요
맨날 얻어 먹기만 하고
자기돈 쓰는거
아까워 하는사람은
결국 그룻이
그것밖에 안되서
본인에게도 손해지요

운도 노력을 해야지 온다고 생각한다. 하염없이 기다리면 과연 좋은 운이 올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분명 좋은기회,운이 따라주는 거 같다.

돈은 누구에나 소중한것이거늘
남편이랑 별거니 뭐니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친구 안쓰러워 만날 때마다
밥 사주었더니
나중에 들은 말은
잘난체 하면서 밥값을 낸다나 어쨌다나 ㅠㅠ
매번 밥 얻어먹는거 미안해할까봐 먼저 가서
계산했건만 ㅠ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이 얻어먹었어도
잘먹었단 말 한번 들어보질
못했네 ㅠ
누구라도 밥 사주고
잘 먹었단 말 안하는
인간은 경계하기로 했다.

지 밥값은 지가 내야지 . 얻어먹지도 말고 .. 나이 먹을 수록 밥값 논란 제일 이해 안되는 말임. ( 쏘는 건 축하할때나 행사때나 내는거지 )

자기 필요할때 단물만 쏙 빼서 먹고 나중에 밥한끼 안사는 사람 그켬ㅠㅠ

저는 ‘바보같은 기버’였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남에게 베푼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마인드로 살아왔고 그렇게 마음에서 우러나온 베품으로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내가 좋아서 밥을 사고 내가 좋아서 지불하는 대신 상대방은 날 위해 시간을 내준거라 생각하면 참 의미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었고, 지금도 서로가 도움이 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제 친구 한 명만 유난히 돈을 안 쓰고 친구들끼리 만나도 매 번 돈없다고만 하고 정작 자기가 갖고싶은것에는 아낌없이 쓰는 모습을 서른이 되어서도 보이니까 솔직히 정떨어지더라고요..

우린 돈이 많아서 밥을 사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 친구는 분명 ‘밥을 산다’의 의미를 생각 못 하는거 같아요.

인생 공짜 없는 법

이게 진짜 맞아요. 결국 성공이란 운에서 오는게 100% 맞는데 그 운이 결국엔 다른 사람에의해서 만들어 지는거거든요. 다른사람한테 조금씩 밥도 사주고 베풀고 하다보면 그게 나중에 시너지가 되서 돌아와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괜히 여기저기 매일 술사주고 밥사주고 하는거 아니죠.

어떤 위대한 일도 시작은 작은 행동에서 부터

좋은 글, 좋은 영상, 좋은 목소리 늘 감사 합니다
일주일 2회 업로드 힘든 부분인데 대단 하십니다.
우연을 가정해서 찾아 온다는 행운 , 시간, 집념 좀 더 노력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기분 좋은 날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제 인생을 스쳐간 빈대들이 지금 떠오르는군요. 저자의 말이 맞습니다. 인색한 사람치고 성공하거나 큰 부자가 된 사례가 전무합니다. 너무나 당연합니다. 돈은 눈에 보이고 기회나 복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얻어먹기만 하면 돈 몇푼은 세이빙 되죠. 하지만 기회나 복은 저멀리 달아납니다. 인색한 자들은 결코 후자를 볼 줄을 모르죠. 눈 뜬 장님들입니다. 빈대 근성으로 처신하는 자들을 저는 더이상 상대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결국에는 그들에게 뭐가 남을까요??

만남에 있어사 돈을 안내려 하는것은 상대와의 인간관계에서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 입니디 그런사람 만나지 마세요

거지근성 ㅋㅋ

내가 밥 살때 비싼곳만 가는 녀석
그녀석이 밥살때는 싼곳만...
아 영수증은 꼭 확인하더라 얼마짜리인지

우리가 느끼고 말하는 대로 현실이 된다

밥을사는데 기쁘다 함께 먹는다는기쁨

나눔이 없는 삶은 철저한 고독과 외로움만이 남습니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들 하지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베풀 줄 알아야 멀리 그리고 오래 갑니다

직원중에서도 6년근무하면서도 제대로 식당가서 밥얻어먹은적없는 직원있죠.
굳이 직장인데 내가 사줘가며 뭐하러 서로불편한관계를 만들필요가없다고 생각하는거같더라구요. 근데,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럴거같아도 자기한테 잘하는거같은직원하곤 가끔 밥을서로사거나 그러긴하더라구요. 요즘은 이런직원들 많더라구요.

얻어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이미 거지다
아무리 구두쇠라도
남이 3번 사주면
1번은 내야
정석이 아닐까 ?
자기것이 아까워서
남의 것을 부끄럼없이
얻어 먹는 사람들이
잘사는것을 보지못했다
혹 그런 사람이 잘산다
하자 이미 실패한 인생인거다

<<가난해지지 않는법>>
1.적정선으로 베풀줄 아는 기버가 되어라.
2.자신과 타인의 불완전함을 인정. 세렌디피티를 잡기위해 노력하라.
3.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부정적말을 삼가라.
4. 위기,실패 상황을 배움,기회로 여겨라 <<세렌디피티 촉진법>>
(1)세상속으로 과감히 뛰어들어라
(2)절대적인시간과 집념을 쏟아부어라

고난과 역경을 견디는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며,무엇보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받아들이는 태도로 인생은 결정된다..
운도 준비된 사람에게 와야지 기회가 될뿐, 준비되지 못한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면 그건 기회가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말씀~~~
다 주고받는 정이죠ᆢ
일방적인거는 짜증남

나이먹을수록 처세를 잘해야 합니다.
안그럼 인정못받아요.
결국 돈이 있어야 합니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처럼 보이지만 이를 최고의 결과로 바꾸는 것은 결국 시간과 짐념이라는 사실이다

뭐...설령 돈을 얻더라도 사람을 잃겠죠...모임 이던 친구던 나중에 알아서 거름...

김생민 생각나네 ㅋㅋㅋㅋ

지혜로운 호구..허점과 실수를 포용..자기확언..긍정인식..잠재적 행운폭발 포인트 잡기!! 잠복기 견디기!! 절대적 시간과 집념 쏟아붓기!!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감사합니다.. :D

평생 남들에게 밥값을 내 주고 살아온 1인입니다.
찾는 사람이 많고, 같이 밥 먹어주는 사람 자체가 귀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난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그런 속딱지가 문제야 돈안쓰는 사람이 마음은 쓸까 안쓰지

그릿은 매우 중요합니다. 끈기와 노력 집념. 세렌디피티 또한 새로운 느낌이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 신념과 가치관이 비슷하네요.

받아 먹기만 하는 사람은 천성입니다.
그런 사람에겐 그냥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철저히 더치페이 하면 됩니다.
베풀만한 사람에게만 베푸세요. 호구는 되지 마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계속 편하려면 나눠내야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썸네일과 제목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싶어요

친구를 만나 밥을 먹어도 아애 밥값 계산을 낼생각 조차도 안하는 친구 있음다 근데 거것도 몆번 거덥되다보니 자연적으로 만나기 싫어지더군요 그건 기본 예의는 아닌듯해서요 지돈이 아까우면 내돈도 아까운법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베푸는것에도 요령이 필요한 거군요.어쩐지 어느순간 고마워하기는커녕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저런 사람들의 주위에 마음 터놓고 대하는 친구는 0이죠.설사 친구가 있더라도 형식적 친구 혹은 자신을 이용하는 사람인 것이죠.

운을 기다리지말고, 만들어내라! 운을 쫓아버리는 4가지 행동이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굉장히 실제적인 내용이라 그런지 확 와닿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책갈피님 영상 설명에 있는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뒤에 있는 비틀리 링크 클릭하면 404 not found 나와요!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보세요! ㅎㅎ (좋은 책 같아서 사려고 들어갔다가 알았어요 ㅎㅎ)

책갈피님 오늘도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인중 1년넘게 단 1원도 안쓰는 사람 받는것만 원하고 주는거에도 인색하니 니 인생이 망해가는거란다. 하늘에서 돈벼락 떨어질 생각만하니 한심하다

어떤일도 분명한명분이 없으면 하지말것 이것이 가난을면하는 지름길이다.

1.밥값 안내기 2.완벽주의 자랑하기 3.부정적인 말 하기 4.포기하고 좌절하기/ 1. 세상 속으로 뛰어들기 2. 절대 시간 투자하라(잠복기, 학이시습지)

아주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 세렌디피티 .. 처음 듣는 단어구요. 우연한 행운? 이런 얘기같은데 ..우연한 행운도 우연히 오는것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나 자신과 주위사람에게 도움이 되야 오는것이군요.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밥값 잘내는 사람들이 호의를 배푸는것도 잘하고, 일종에 투자하는 개념이 강해요
밥 잘사는 사람이 좋게 보일것이고, 투자도 잘할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 잘될 가능성이 높은거죠
사람 만나면서 뭔가 필요한 조언을 얻으면 그걸로 대만족 하는거죠
밥 안사는 사람이 뭐가 좋다고 좋은얘기 필요한걸 줄까요?
얘는 또 얻어먹을려고 하넹 이러면서 에휴하며 불편하게 생각하죠
밥 얻어먹길 반복하면, 그게 보이기 마련이죠

지금까지의 딱 내 인생 역정을 얘기해 주세요!!

밥 더치가 제일편하지만 얻어만 먹는 것들은 안만난다 그지들하고는 안 놂, 그 박약한 성품이 싫다

항상 유익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저도 얻어먹는것 보단 사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그런 경우가 잦다보니 어느순간 호구되는 느낌
차라리 이젠 그 사람이랑 밥 안먹고 기분 안상하는게 낫다싶어 안봅니다.
어릴때 친구들 만나 얘기하다보면 옛날에 나 너무 아팠는데 니가 독서실서 공부하다가도 나 병원 데려다줬다...너무 고마웠다...
정작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그걸 기억해주는. 친구가 더 고맙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커피사고 밥삽니다~ 저는 여유가 있으니깐요^^

미래말고 지금당장 어쩌라구

좋은 내용이며, 이미 경험했던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네요.
잘 보았습니다.

물질의 베품이 복을 받고 인간관계를 좋게 하지요
인색하다는 평속엔 자기가 할 것은 다 하면서 찬조금을 내지 않는다.
나이들면 교회 봉사도 접어야 하고 연금으로 살아가는 노부부의 삶
축의금 부의금은 물론 부를 베풀 자신이 없어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조용히 살아갑니다.
많이 베푼 남편 장기간 입원을 통해 걸러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장기간 공부하는 입장이라 취업한 친구들한테 밥을 얻어 먹는게 많아지다보니, 어느 순간 너무 당연시 여긴다는 생각이 들어, 아차 싶어 다 계산은 못하더라도 더치페이를 하는 습관으로 고쳐나가고 있는데,

공짜 밥 얻어먹어서 돈이 굳었을 때 이익보다,나를 위해 시간을 내준 친구에게 빚지지 않고, 동등한 관계로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는 기쁨이 더 크더라구용.

정말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신이 확 깨지는 내용입니다

각자 내면 돼
주고받고 골치아프다

우리나라 민족성 받으려만 하지 ㅎㅎㅎ

격하게 동감 합니다 👍
책갈피님 감사합니다 😷

운이라 이야기하니
우연히 길가다 부동산 주인과 공인중개사 만나서 우연히 엘시티 두채를 샀다는 어느 정치인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나중에돈벌면나눌거야!이런사람은평생실행치못해.지금!지금!콩한쪽도나누는것!

고등 동창생 학교 다닐때 잔돈 백원 이백원 삼백원 이런 식으로 빌리고는 안갚음
큰돈이라면 달라고 하기도 쉬운데
잔돈이라 말도 못하고
그 돈만 삼년간 몇만원은 됨
그때 택시 한번 타면 기본 1500원이었는데
지 볼일 보러 같이 갔는데 택시비 빌린것도 입싹
수십년 흘러 몇년전에
처음 만났는데
이번에 또 돈 천원만 빌려 달라고
또 천원 떼먹힘
바로 손절했더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짐 ㅎ

결국 중요한건 저군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더치페이가 최고~ 얻어먹지도 사주지도 말아야한다. 축하할일이 있는 사람이 한턱 내는것은 얻어 먹어고 괜찮다~

좋은내용입니다

여유의 차이 인거 같네요
덜 계산적이 되는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잘 살고 있는 삶인 거지요. 꽉! 움켜쥐고만 있음 안됩니다. 복도 움켜쥐고만 있음 오지 않아요. 가진게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손을 벌려 베풀고 나누어야 더 많이 베풀으라고 더~ 큰 축복이 오더군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한테도 외벌이인 저희가 사주고, 부부가 둘다 박사학위 받고 둘 다 연구실에서 일하는 가정한테도
학벌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저희가 작던 크던 사주는때가 많아요.
친구나 친한 지인들 아이들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졸업할때마다 졸업축하 선물로 용돈 꼭꼭 챙겨주고요.
부모한테도 제 친정 형제지간중 저희가 매년 용돈 몇천불씩 보내드리는등 물질적인면에서는 제일 잘 합니다. 가끔씩은 지칠때도 있지만, 주는 기쁨이 너무 좋아서 항상 그렇게
주게 되나 봅니다.
자주는 못해도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은 친구들 한집에서
가족 데리고 모이자고 하고 고기도 내가 산다고 쏘고 그러구요. 그렇게 만나서 함께 좋은시간 갖을 수 있으면 보람되고 가치가 있는 지출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버블티등 데려가서
자주 사주고 어디 맛집 알게 되면 사람들 생각나서
꼭! 아는 사람들 한번씩 데려가기도 하구요.
결혼한지 18년째인데 뒤를 돌아보니 그 사이에
계~속 축복이 놀랍도록 임해서 정말 감사할때가 많았어요. 지금도 이렇게 가족에게 또 남들에게 좋은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것도 다~ 축복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주니까 진짜 더~베풀으라고 자꾸 더 큰 축복이 오더라구요.
욕심 부리지말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한테 할 수 있는 선에서 베풀고 나누고 기부도 하고 하며 사는게 감사하고 행복한 삶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책갈피를 통해 항상 멘탈 테라피 받아서 뇌가 정화가 되서 넘 좋아요~~

저는 기브앤테이크가 맞다고생각해요
한번밥사면 커피샤고 그담엔 내가 밥사고
상대방은 커피사고 아니면 칼더치만해도
오래관계유지가 된다고생각합니다.
얻어먹기만하는것
진짜 극혐이네요..

1빠 고정부탁드리겠습니다

,꼭 그런 것 아니데 비는 후배들 한테. 합버도 밥싸준적이 없다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늘 밥을 사줘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고, 밥을 얻어 먹어도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더라구요...ㅎ 왜 그러는 걸까요?ㅠ
그래서 밥을 얻어 먹고 나면 얼른 약속 잡아서 더 비싼 거 사버려야 맘이 편해요. 중요한 건 같이 식사하면 즐거운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거지, 밥값을 누가 내느냐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좋은사람과 밥먹는시간
즐겁고 행복해요
입은 닫고
지갑은 열으래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맞는 말이여서 반박할게 없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4번이 제일 와닿는데 운을 잡기 위해선 항상 노력해서 준비가 되어야겠죠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면서 기버의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어떤이에게는 배신자로 되었더군요. 그래도 지인들에게 어떤식으로든 도움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래야 저도 받을수 있을테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 늦었다..

항상나는베푸는사람임을다시한번되새기는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당 ^^♡

밥값을 상습적으로 내지않으면 무개념 몰염치한 사람으로 인식되어집니다 즉 상대방으로부터 존중도 못받고 무시당할수도 있어요 이세상 누구도 일방적으로 손해만 보고 싶지않아요 결국 인간관계도 끊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서로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관계도 좋아집니다 무조건 사주는것보다 상대방도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면 호감에 대한 시너지효과가 상승됩니다 상대방한테 완벽주의을 요구하면 까다로운사람으로 인식됩니다 나 또한 완벽하지못하면서 상대방한테 요구하는것자체도 모순입니다 긍정적인말은 긍정적인에너지도 발산됩니다 우울한사람보다 명랑한사람들이 대체로 일도 잘풀립니다 쓸데없는 염세주의에 빠지면 허송세월 보내기 쉽습니다 이외로 인맥을 통해서 금맥을 찾을수있어요 인간관계도 소극적으로 대처하는것보다 적극적인사람들이 더 성공할수가 있어요 사람은 절대로 혼자살수없고 싫던 좋던 누구랑더불어 살아야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군요.

[약속]에 관한 영상하나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간이 나서 내게(혹은 어떤 모임) 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시간을 내서 나에게 (혹은 어떤 모임)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전자를 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친구나 혹은 지인들과 단통방에서 다 같이 모임을 잡으면, 꼭 간을 보다가 뒤늦게 참가의사를 밝히거나, 확답을 하지않다가 불참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대부분 자기약속을 잡히지 않아 저와 혹은 그모임에 나오게 되거나, 더 비중이 있는 약속을 생기면 선약을 깨어버리죠.

신용과 의리를 평가한는것에는 많은 척도가 있지만, 저는 약속시간을 지키는지, 약속을 깨는 일이 빈번한지, 그리고 자기 시간을 내어 나에게 오는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대한 약속을 잡을려고 할때, 특별한 일이 없음에도 "그때 상황봐서" 라고 확답을 하지않고 변명과 자기 합리화를 하는 간잽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릴쩍 친했던 친구들도 그런부류와는 더이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드네요..

혹시 제말의 공감을 하시면 이런 영상 만들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이렇게 좋은 말씀.고맙습니다.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살아갈것같습니다

야스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