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내 적(?)이냐 아니냐로 구분하고, 일일히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죠. 내편 니편 정하고 내편은 뭘해도 괜찮고 남의 편을 뭘해도 나쁘고. 이런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서, 제가 같은 편이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순간, 저는 그들의 적이 되어버리죠.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혐한을 이유도 없이 하는 이유는 국가에 의해 세뇌된 것도 있지만, 대중을 거스르지 않으려는, 즉 적이 되지 않으려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책 재밌을 것 같아요! 대중은 바보다 라고 하잖아요. 난 정치인들이 좀 바보였으면 좋겠는데 똑똑한 사람들이 그 머리로 군중심리와 당파심리 이용해서 지들 밥그릇만 챙기려 하고,, 정치인들도 공청권 이딴거 다 없애버리고 인성검사 ai면접 봐서 비교적 정상적인 사람들만 후보군에 이뤘으면 좋겠어요. 정치인을 다양하게 뽑아놓으면 뭐해요 맨날 지들끼리 옳다고 싸운데 그나마 획일화 시키면 뭐하나라도 추진은 하지.
저는 권력의 본질을 제인구달이 관찰한 침팬지들에게서 배웠는데요. 서열싸움을 하는 이유는 누가 먼저 먹을 것인가, 누가 암컷을 더 많이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것. 그것을 위해 인간은 자기 편을 끌어들여 조직적으로 싸우는것. 그리고 그걸 국가 차원으로 끌어올린게 전쟁. 내편을 상대방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해야 하지요. 사람들을 조종한다는건 감정을 조종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전혀 무관한 상징에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장치를 만들죠. 이븐할둔은 그것을 마법, 마술, 요술로 구분했어요.
하아..이런 곳이 또 어디있을까요. 각자 나름의 근거로 책을 추천할수는 있겠으나, 참고하여 스스로 반성하라라고 까지 이야기해주시는 곳은 없지않나싶네요. 책만 다 읽었다고..자만할것이 아니라...문해력을 높이고, 반성적사고. 를 반드시. 그래서 어려워요..ㅎ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읽고나서 꼭 봐야하는 영상같아요 진짜 명품이다... 저도 그부분을 네 다섯번 읽었어요 장미전쟁... 셰익스피어는 정말... 작가님의 서명도 완전... 어후... ㅠㅠㅠ 극으로 제 3자가 되면서 객관적인 관점을 보게 만듬으로 오히려 사실을 보게 만들었다니.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됐어요!!! 진짜 깊이있는 책이고 다시 또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에요.
이번 총선에서 일단 이겨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들도 무례하게 굴고, 정도에서 벗어나 있으니까요. 박사님 말씀 듣고 약간 의문은 품게 되었지만, 제 생각을 바꾼 것은 아닙니다. 지구상에서 멸족할 수도 있는 종족이지만, 망해야 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셰익스피어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린블랏이라니 반갑습니다. 아직 폭군을 읽지 않았지만 꼭지 제목들만 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류문명사상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을 냉철하게 분석한 김대식샘 교양서도 떠오르고 그냥 우리가 아등바등 마지막을 부여잡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저자는 '진압가능한 반란' 이라고 희망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네요.
고작가님 중간에 책의 방향 정리해주신 대로 새기면서 읽어볼게요: 첫째, 폭군을 알아볼것. 둘째, 폭군을 영향력있는 자리에 앉히지 말것. 셋째, 나자신 폭군이 되지않도록 반성적사고를 애쓸것.
@futureselftv 26
2020년 1월 23일 8:21 오전읽고 나면 알게 됩니다. "안 읽었으면 후회할 뻔했다". 최고의 깊이를 느껴보세요!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35455896
@로블로우 23
2020년 1월 23일 10:18 오전난 제목 2글자짜리 깜장표지책은 무조건읽음
@aegis167 17
2020년 1월 23일 9:07 오전보통 사람들은 내 적(?)이냐 아니냐로 구분하고, 일일히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죠. 내편 니편 정하고 내편은 뭘해도 괜찮고 남의 편을 뭘해도 나쁘고. 이런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서, 제가 같은 편이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순간, 저는 그들의 적이 되어버리죠.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혐한을 이유도 없이 하는 이유는 국가에 의해 세뇌된 것도 있지만, 대중을 거스르지 않으려는, 즉 적이 되지 않으려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kangfam3 15
2020년 1월 23일 9:57 오전제목만봐도 너무 끌리는 책이네요!ㅎㅎ
@BillionaireTCO 11
2020년 1월 23일 9:41 오후군주론의 현대판 격인 책인가요?
@최영광-c2n 10
2020년 1월 23일 7:47 오전좋은아침입니다.
제목이 어마무시합니다.
신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니 읽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host Society 10
2020년 1월 23일 10:10 오전'폭군'하니까 '이제동'이 떠오름
막내당근 9
2020년 1월 25일 12:59 오전책 재밌을 것 같아요!
대중은 바보다 라고 하잖아요.
난 정치인들이 좀 바보였으면 좋겠는데 똑똑한 사람들이 그 머리로 군중심리와 당파심리 이용해서 지들 밥그릇만 챙기려 하고,, 정치인들도 공청권 이딴거 다 없애버리고 인성검사 ai면접 봐서 비교적 정상적인 사람들만 후보군에 이뤘으면 좋겠어요.
정치인을 다양하게 뽑아놓으면 뭐해요 맨날 지들끼리 옳다고 싸운데 그나마 획일화 시키면 뭐하나라도 추진은 하지.
@김한숙-q7t 9
2020년 1월 23일 12:45 오후오늘 책 도착합니다^^
내 안밖의 폭군과 마주할 소중한 시간이 될 듯 해서 벌써 설랩니다.!!
@elikim269 7
2020년 1월 23일 8:13 오전연휴를 위해 퇴근후 서점 들리려 했는데~
"폭군" 추가요~ ^^
@pearlhayan5687 7
2020년 1월 23일 12:49 오후바로 서점으로 달려갑니다!! 제가 작은 힘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독재를 하고있던건 아닌가 생각해보게되네요~ 무조건 읽어보고싶네요♡
@t_i_m_e535 6
2020년 1월 27일 9:47 오전저는 권력의 본질을 제인구달이 관찰한 침팬지들에게서 배웠는데요. 서열싸움을 하는 이유는 누가 먼저 먹을 것인가, 누가 암컷을 더 많이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것. 그것을 위해 인간은 자기 편을 끌어들여 조직적으로 싸우는것. 그리고 그걸 국가 차원으로 끌어올린게 전쟁. 내편을 상대방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해야 하지요. 사람들을 조종한다는건 감정을 조종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전혀 무관한 상징에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장치를 만들죠. 이븐할둔은 그것을 마법, 마술, 요술로 구분했어요.
HeyYoung혜영 6
2020년 1월 23일 10:19 오전설명하시는 분들 또한 매력있어요! :)
@기기-j5i 6
2020년 1월 23일 9:37 오전아침을 독서연구소 방송을 보며 시작합니다. 반성을 시작으로 자기확신 성장순서 계획을 생각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좋은책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이홍규-f2d 5
2020년 1월 23일 7:32 오전1등!! 아침 일찍 운동하고 밥먹는 중에 떠서 바로 들어와봤습니다ㅎㅎ 일찍 일어나니 좋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BaekJongmoonTV 5
2020년 1월 23일 8:11 오전신잡스 신박사님안녕하세요💕
폭군! 통찰력을 배울수있는좋은책인것같은되 어렵게느껴지지만 꼭주문해서 몇번이라도읽고 영상도 두번세번보고 하겠습니다. 전국민이봐야할책! 폭군을읽고 세상을보는 눈과 통찰력을 꼭 내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좋은책소개해주신 신박사님 고작가님 감사합니다 2부도기대되는 영상 꼭 보겠습니다. 늘 팟팅! 홧팅!💕💕💕💕💕👍👍👍👍👍👍 👍👍👍👍👍👍👍👍
@Ylerus-H 5
2020년 1월 23일 7:32 오전책 읽어야지.. 하는데 어렵네요..ㅠ
g n 5
2020년 1월 23일 1:27 오후ㅇㅅㅍㄱ
@카라주현 4
2020년 1월 23일 9:51 오전하아..이런 곳이 또 어디있을까요. 각자 나름의 근거로 책을 추천할수는 있겠으나, 참고하여 스스로 반성하라라고 까지 이야기해주시는 곳은 없지않나싶네요. 책만 다 읽었다고..자만할것이 아니라...문해력을 높이고, 반성적사고. 를 반드시. 그래서 어려워요..ㅎ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Junyoung Yoo 4
2020년 1월 23일 7:44 오전오늘도 영상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공부할 계기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ㅋㅋ
큐블리케이션 해주시는 책들 번역서들이 워낙 잘 나와서요 ㅜ ㅜ
전에는 개인적으로 번역서들 사다 읽다가 진짜 너무 화가날 정도의 번역투 문장, 문장 생략이 있어서,
'그냥 내가 원서를 사서 공부를 하고 말지'란 생각이 있어서 진짜로 원서 사다가 개인적으로 문장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읽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그 덕분에 단어 공부도 적지 않게 되었고요 ㅋㅋ
근데 요즘은ㅋㅋㅋㅋ 그냥 큐블리케이션 번역된 책들 틈틈히 읽기도 바빠요 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jwseo3065 4
2020년 1월 23일 1:29 오후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바로구매 후 영상 시청! 좋은 책 추천과 영상 감사합니다.
@김비서-n6u 4
2020년 1월 23일 8:54 오전신박사님 고작가님 폭군 -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현실감 있고 이시대적 조언을 주시는 뼈대있는 조언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좋은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부터 빡독하겠습니다
@SQQQ-SHORT 4
2020년 1월 23일 8:31 오전당파싸움이라.. 한발짝 양보할 객관적 시야가 없어서 중간의 회색지대를 보지 못한것이 아니라. 옳은것과 그른것으로 확실하게 구분되어 양보할 수 없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용돌씨도 본인이 정의라 생각하고 있겠죠. 하지만 틀린것에 양보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pibang 3
2020년 1월 24일 6:35 오후누가 바로 떠오르네
@온달-p9f 3
2020년 1월 23일 9:09 오전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진희-s9x7v 2
2020년 1월 23일 11:28 오전감사합니다
오늘 쉬는 날인데 책들을 사러 가려 했는데
또 하나의 책을 추가하네요
감사감사합니다^^
@selihan8123 2
2020년 2월 10일 10:59 오후읽고나서 꼭 봐야하는 영상같아요 진짜 명품이다...
저도 그부분을 네 다섯번 읽었어요 장미전쟁... 셰익스피어는 정말... 작가님의 서명도 완전... 어후... ㅠㅠㅠ
극으로 제 3자가 되면서 객관적인 관점을 보게 만듬으로 오히려 사실을 보게 만들었다니.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됐어요!!! 진짜 깊이있는 책이고 다시 또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에요.
@어텀브리즈-m2j 2
2020년 1월 23일 8:29 오전폭군 어제 주문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신박사님,고작가님♡ 22분이 단 몇분으로 착각 될만큼 잘 들었습니다
안내 감사드립니다^^
@내안에빛 2
2020년 1월 23일 10:17 오전책주문했습니다^^~~항상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jaceyleekr 2
2020년 1월 23일 3:36 오후이번 총선에서 일단 이겨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들도 무례하게 굴고, 정도에서 벗어나 있으니까요. 박사님 말씀 듣고 약간 의문은 품게 되었지만, 제 생각을 바꾼 것은 아닙니다. 지구상에서 멸족할 수도 있는 종족이지만, 망해야 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angmee Kim 2
2020년 1월 24일 3:00 오전저도 셰익스피어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린블랏이라니 반갑습니다. 아직 폭군을 읽지 않았지만 꼭지 제목들만 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류문명사상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을 냉철하게 분석한 김대식샘 교양서도 떠오르고 그냥 우리가 아등바등 마지막을 부여잡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저자는 '진압가능한 반란' 이라고 희망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네요.
고작가님 중간에 책의 방향 정리해주신 대로 새기면서 읽어볼게요: 첫째, 폭군을 알아볼것. 둘째, 폭군을 영향력있는 자리에 앉히지 말것. 셋째, 나자신 폭군이 되지않도록 반성적사고를 애쓸것.
@대박부자0 2
2020년 1월 24일 8:09 오전주문한 책을읽고 폭군도 읽으께요
요즘은 책에대한 궁금증?이 많아졌어요
신박사님 고작가님 덕분이네요~~
이렇게 좋은에너지 확산 굿~♡
너무감사하고 항상 화이팅하세요
@woody3893 2
2020년 1월 27일 3:08 오후고작가님 없었으면 어쩔뻔. 핵심은 고작가님이 말해줌.
@user-horyang 2
2020년 1월 23일 8:58 오전2부도기대하께요 :)
@yong-gilchoi8614 2
2020년 1월 30일 3:35 오후이땅에 폭군 독재가를 불러올 자들이 189명이나 된다. 시민의 자유와 공정은 결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그리고 지키기도 쉽지 않다. 쉼없이 시민의 자유를 빼앗아 독재하려는 자들이 끝없이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으려고 노리기 때문이다.
@운장주니어 1
2020년 1월 23일 10:27 오전기대됩니다~~
@注視 1
2020년 1월 24일 6:10 오후카트에 넣어두었습니다~ ^^
@사람보는눈이먼저다 1
2020년 1월 24일 8:35 오후나도 읽어보고 싶네.
up just 1
2020년 4월 8일 8:28 오후4:57 예술은 재활치료다.
Sergio Reguilon Rodriguez 1
2020년 1월 24일 2:53 오후고등학생이 읽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가요?
@yyyyi0817 1
2020년 2월 12일 12:31 오후우와..들을때마다 생활의 동기부여와 의지를 불러주는 신박사님의 언변..!!
나이듦과 같이 바로 주문 합니다
@정남순-j7w
2020년 2월 4일 3:51 오전잘한다
정서준
2020년 4월 24일 2:31 오후앙기모띠 잘읽습니다
@rachelkim7072
2020년 1월 24일 11:39 오전구매완료
감사합니다~
옥정리
2021년 6월 4일 5:00 오후요즘 조국의시간이라는.책이 화재인데요
꼭 찝어서 누구라고는 말하지않겠습니다
한가정의 파괴자로서 음식름이 생각나고요
이책은.꼭읽어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soppa
2020년 1월 24일 3:44 오후모자 쓴 친구는 랩퍼 유망생??
@김형민-x8g
2020년 2월 7일 5:18 오후별감흥이없는전 아무생각없는걸까요?
월드킹
2020년 1월 27일 9:53 오전지식을 위한 지식에 매몰된 지혜가 필요한 ?
@모윤자-r9o
2020년 10월 10일 11:17 오후너무 어려웠어요.
문승규
2020년 2월 15일 10:31 오후재밌을 거 같네요 ㅋㅋㅋㅋ
@돌멩이1
2020년 1월 26일 9:45 오후(대충 사서 봐야겠다고 다짐한다는 내용의 글)
@김정옥-x7b
2020년 2월 2일 12:31 오전* 제목이 좀 제목을 좀 바뀟으면 좋을뻔 햇네요 ㆍ차라리 개혁을 위한 비젼이라든가 ^^
@lid8855
2020년 1월 24일 4:06 오후음... 일단 구독하고
책 주문 하하😀
@user-xi1sp8se3x
2020년 1월 31일 10:26 오후폭군 하니깐 순간 과로사 생각했음ㅋㅋ
@jamieyun5948
2020년 10월 30일 3:50 오전대단한책을 발견했네요
@행복한채성
2020년 1월 23일 3:57 오후구매완료!
감사합니다♥
@mirosey
2020년 1월 25일 8:55 오전세익스피어 연구서
@김정애-z3n
2020년 1월 27일 9:58 오후너무기대됩니다!!
바로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