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만 기회가 늦게 와서 부끄럽고 감추고 싶었는데 그럴 일이 아니었어요. 늦게 찾아온 만큼 소중하게 느끼면서 나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또 그런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여러번 생각하면서 나를 발전하게 된 시간이라 좋았어요. 새로운 도전과 열정까지 알려주어 기회가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쓴다면 더 나은 인생이 올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책 이벤트📖 부끄럽고 감추고 싶었지만, 돌아보니 오히려 나를 성장시킨 '결함'이 있었나요? 이번 영상을 보고 떠오른 나의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신간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타임라인⏰] 00:00 INTRO 01:13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달랐다 02:30 결함이 많은 연구자였던 나 03:19 반도체의 ‘점결함’이란 무엇일까? 04:43 없애야 할 결함이 양자 기술의 자원이 되다 06:13 다이아몬드 속 작은 결함의 놀라운 역할 08:21 연구 속 ‘결함’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다 09:35 나의 느림이 결함으로만 남지 않은 이유 09:58 가능성을 먼저 봐준 사람들과의 만남 11:37 양자 기술이 보여주는 ‘연결’의 힘 12:25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12:46 AI 시대에도 인간 연구자가 필요한 이유 13:58 결함이 가능성이 되는 순간
저도 물리를 좋아해서 선택후 공부하기도 했지만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강연을 들으니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예전 호주의 헝그리잭 카운터에서 일한 경험이 떠올랐어요. 스피킹을 물론 리스닝도 잘 되지않은 상태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일 듣기나 문장암기를 했는데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들리면서 고객이랑 짧은 대화도 가능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절 뽑아준 매니저가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성립기(1900~1920년대말)의 양자역학을 한문장으로 말하면 '원자내 전자의 운동(상태)을 설명하는 역학'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왜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전자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자를 파동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전자를 입자로 보고(철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좀더 정확히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은 '원자내 전자를 위치를 보는 좌표계로 설명하는 것'이고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은 '원자내 전자를 에너지를 보는 좌표계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하였고,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합니다.
둘은 서로의 역학에 대해 "소름이 끼친다"느니 "쓰레기"라면서 싸웠습니다. 위대한 물리학자들도 관점의 차이를 대하는 인간의 통상적인 한계를 넘어서기 힘들었던듯 싶습니다.
그런데 1926년 슈뢰딩거와 폴 디락은 각각 이들의 방정식이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전자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디랙은 더 나아가서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통합합니다.
위의 두 방정식과 디랙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확률을 나타내는 확률밀도함수인 오비탈입니다. 오비탈(형식과 내용)은 이들 방정식을 풀면 나오는 4개의 양자수(주양자수 ,부양자수,자기양자수,스핀양자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주양자수는 오비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부양자수는 오비탈의 모양을 결정합니다. 자기양자수는 오비탈이 위치하는 방향을 결정합니다. 스핀양자수는 오비탈내 전자의 스핀을 결정합니다.
성립기 이후 양자역학은 쿼크등 소립자의 거동,분자간 화학결합,에너지띠이론등 고체물리,양자컴퓨터등으로 설명하는 영역이 확대됩니다.
기타 *운동을 설명하는 걸 역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 그건 운동의 원인이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뭐지? 대개 그 세계를 구성하는 힘의 종류에 의해 구분됩니다. 거시세계=중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우주, 은하계, 태양계, 지구와 달,지구와 지표면 물체 등등 미시세계=핵력과 전자기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쿼크로 구성되는 양성자 중성자.양성자 중성자로 구성되는 핵,핵과 전자로 구성되는 원자,원자간 결합으로 구성되는 분자등.
*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 원자의 구조는 원자내 전자의 상태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전자의 상태(전자의 운동)을 알아내는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원자내 전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단초(힌트)가 스팩트럼 선입니다. 수소원자 스팩트럼을 설명한 발머공식과 뤼드베리의 공식이 제시됩니다. 그리고 그 공식이 왜 성립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 보어의 원자모형입니다. 그런데 보어의 원자모형은 설명되지 않는 3가지 전제가 있습니다.그걸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와 슈뢰딩거의 양자역학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원자로부터 시작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 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럭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양자화된 에너지준위,양자화된 각운동량,양자도약등)
플랑크는 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입니다.
이 말은 주파수가 1인 빛(전자기파)이 있다면 그빛의 에너지의 크기=플랑크상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플랑크상수×주파수의 정수배로만 존재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어의 원자모형은 정상상태나 양자도약 같은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전제합니다. 이 지점이 플랑크의 에너지 양자론과 만나는(영감을 받은)지점입니다. *징검다리 역할을 한,그러나 아직은 불완전한 보어의 원자모형을 일반화해서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역학과 하이젠베르그의 행열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와 보어가 다른 점은 무엇이지? 하이젠베르그는 보어가 전제했던 전자의 위치, 궤도, 주기 같은 확인할 수 없는 물리량이 아니라 스팩트럼의 파장,세기와 같은 확인할 수 있는 물리량에 기초해 이론을 세웠다는 점입니다. *물리학자 데이비드 머민은 왜 닥치고 계산하라고 했나? 양자역학이 다루는 세계는 수학적으로는 계산할수 있으나 우리의 직관으로는 이해하거나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펜하겐 해석은 뭐지? 코패하겐해석은 어느 한사람의 한견해가 아니라 여러 견해들의 집합입니다. 슈뢰딩거는 파동함수(슈뢰딩거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를 시각화 한 오비탈을 전자의 실재모습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른은 그 오비탈이 전자의 실재모습이 아니라 확률밀도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관측하면 확률이 붕괴해서 전자가 한점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여기에 보어의 상보성원리,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등을 합쳐 코펜하겐 해석이라고 합니다.
* 입자 파동 이중성 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 컴프턴산란등을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 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 빛과 전자는 파동이자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후 빛과 전자 뿐아니라 양성자 중성자 원자 더 나아가 탄소원자 60개가 결합된 분자수준의 플러랜도 이중성을 보인다는 것이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됩니다.
*양자중첩, 양자얽힘,또는 불확정성 원리등은 입자파동 이중성으로부터 파생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개념들을 상식적,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거시세계에서는 파동이면 파동 입자이면 입자이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한' 상태라는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태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 뿐입니다.ㅎㅎ
@드리미-l2h 7
2026년 8월 8일 8:46 오전나에게만 기회가 늦게 와서 부끄럽고 감추고 싶었는데 그럴 일이 아니었어요. 늦게 찾아온 만큼 소중하게 느끼면서 나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또 그런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여러번 생각하면서 나를 발전하게 된 시간이라 좋았어요. 새로운 도전과 열정까지 알려주어 기회가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쓴다면 더 나은 인생이 올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서경훈-t3v 3
2026년 8월 7일 6:43 오후8:22 흠이라 여겼던 것이 관점을 바꾸니 정보를 담는 자리가 되었다는 문장이 주는 의미가 특별한데 서두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고 더 좋은 기회를 보는 것임을 알게 되면서 침착함과 인내심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영훈75 3
2026년 8월 10일 12:22 오후강연 잘 들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강연 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사람들은 살면서 실수하고 실패하고 결함이 생기지만
그것을 잘 받아들여서 '같은 실수, 싶패, 결함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훈-g5v1h 2
2026년 8월 11일 10:13 오전[14:38] 단점이나 부족함이라 여겼던 부분도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또 어떤 환경과 방향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강점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참 울림을 주네요.
제 지난 삶도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뜻깊은 강연이었습니다!
@kolor9648 2
2026년 8월 10일 5:28 오후원래 연구원이라는게 실패가 일상이고 성공이라는게 비정상에 가까움 10년은 해야 뭐가 보이지, 아직 나이가 어리니 잘 하고 있는 거지요
@고티00fical 2
2026년 8월 8일 7:08 오후이런 강의가 인생 강의입니다 ❤
@sebasi15 2
2026년 8월 7일 6:02 오후📖책 이벤트📖
부끄럽고 감추고 싶었지만, 돌아보니 오히려 나를 성장시킨 '결함'이 있었나요?
이번 영상을 보고 떠오른 나의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신간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타임라인⏰]
00:00 INTRO
01:13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달랐다
02:30 결함이 많은 연구자였던 나
03:19 반도체의 ‘점결함’이란 무엇일까?
04:43 없애야 할 결함이 양자 기술의 자원이 되다
06:13 다이아몬드 속 작은 결함의 놀라운 역할
08:21 연구 속 ‘결함’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다
09:35 나의 느림이 결함으로만 남지 않은 이유
09:58 가능성을 먼저 봐준 사람들과의 만남
11:37 양자 기술이 보여주는 ‘연결’의 힘
12:25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12:46 AI 시대에도 인간 연구자가 필요한 이유
13:58 결함이 가능성이 되는 순간
@SoojinLee.Lieder 1
2026년 8월 9일 4:27 오전결함은 그 자체로는 없어져야하는 게 맞지만, 결함이 어떤 상황에, 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재해석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잠시 회사 일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이런 기발한 관점을 듣고 파라다임 쉬프트를 경험하네요. 감사합니다.
@jinee125 1
2026년 8월 10일 7:15 오전멋지다 이정현ㅜ🎉
@sel9613 1
2026년 8월 13일 5:37 오후저도 물리를 좋아해서 선택후 공부하기도 했지만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강연을 들으니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예전 호주의 헝그리잭 카운터에서 일한 경험이 떠올랐어요. 스피킹을 물론 리스닝도 잘 되지않은 상태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일 듣기나 문장암기를 했는데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들리면서 고객이랑 짧은 대화도 가능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절 뽑아준 매니저가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하마-w4u9d 1
2026년 8월 8일 6:40 오후울림이 있는 강연감사합니다
늘 실수 실패 시행착오속에서 내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들 왜 뭐가잘못된걸까? 왜 이렇게 된걸까? 뭐지? 강연을듣고 생각해봅니다~ 사람 환경 내게 맞는상황이 아직 오지않았나보다ᆢ좌절 실패라 생각하지않기로 했음다~감사합니다
@여행-w4f 1
2026년 8월 11일 5:34 오전양자기술 무지한 내가 이강의를 들으면서 아~~~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이정현연구원님의 겪어온 시간들이 같이 어울려서 나타난 결과물이네요 응원합니다
@백란나
2026년 8월 14일 2:13 오전양자기술이라는 어려운강의를 흥미롭게 설명해주어 도움이되었습니다ㆍ
좋은강의 감사합니다ㆍ
@길가의민들레
2026년 8월 9일 7:05 오후양자역학에 대한 두괄식 설명(증보판).
성립기(1900~1920년대말)의 양자역학을 한문장으로 말하면 '원자내 전자의 운동(상태)을 설명하는 역학'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왜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전자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자를 파동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전자를 입자로 보고(철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좀더 정확히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은 '원자내 전자를 위치를 보는 좌표계로 설명하는 것'이고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은 '원자내 전자를 에너지를 보는 좌표계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하였고,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합니다.
둘은
서로의 역학에 대해 "소름이 끼친다"느니 "쓰레기"라면서 싸웠습니다.
위대한 물리학자들도 관점의 차이를 대하는 인간의 통상적인 한계를 넘어서기 힘들었던듯 싶습니다.
그런데
1926년 슈뢰딩거와
폴 디락은 각각 이들의 방정식이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전자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디랙은
더 나아가서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통합합니다.
위의 두 방정식과 디랙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확률을 나타내는 확률밀도함수인 오비탈입니다.
오비탈(형식과 내용)은
이들 방정식을 풀면 나오는 4개의 양자수(주양자수 ,부양자수,자기양자수,스핀양자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주양자수는 오비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부양자수는 오비탈의 모양을 결정합니다.
자기양자수는 오비탈이 위치하는 방향을 결정합니다.
스핀양자수는 오비탈내 전자의 스핀을 결정합니다.
성립기 이후
양자역학은 쿼크등 소립자의 거동,분자간 화학결합,에너지띠이론등 고체물리,양자컴퓨터등으로 설명하는 영역이 확대됩니다.
기타
*운동을 설명하는 걸 역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
그건
운동의 원인이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뭐지?
대개 그 세계를 구성하는 힘의 종류에 의해 구분됩니다.
거시세계=중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우주, 은하계, 태양계, 지구와 달,지구와 지표면 물체 등등
미시세계=핵력과 전자기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쿼크로 구성되는 양성자 중성자.양성자 중성자로 구성되는 핵,핵과 전자로 구성되는 원자,원자간 결합으로 구성되는 분자등.
*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
원자의 구조는 원자내 전자의 상태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전자의 상태(전자의 운동)을 알아내는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원자내 전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단초(힌트)가 스팩트럼 선입니다.
수소원자 스팩트럼을 설명한 발머공식과 뤼드베리의 공식이 제시됩니다.
그리고 그 공식이 왜 성립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 보어의 원자모형입니다.
그런데
보어의 원자모형은 설명되지 않는 3가지 전제가 있습니다.그걸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와 슈뢰딩거의 양자역학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원자로부터 시작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
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럭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양자화된 에너지준위,양자화된 각운동량,양자도약등)
플랑크는
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입니다.
이 말은 주파수가 1인 빛(전자기파)이 있다면 그빛의 에너지의 크기=플랑크상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플랑크상수×주파수의 정수배로만 존재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어의 원자모형은 정상상태나 양자도약 같은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전제합니다.
이 지점이 플랑크의 에너지 양자론과 만나는(영감을 받은)지점입니다.
*징검다리 역할을 한,그러나 아직은 불완전한 보어의 원자모형을 일반화해서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역학과 하이젠베르그의 행열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와 보어가 다른 점은 무엇이지?
하이젠베르그는 보어가 전제했던 전자의 위치, 궤도, 주기 같은 확인할 수 없는 물리량이 아니라
스팩트럼의 파장,세기와 같은 확인할 수 있는 물리량에 기초해 이론을 세웠다는 점입니다.
*물리학자 데이비드 머민은 왜 닥치고 계산하라고 했나?
양자역학이 다루는 세계는 수학적으로는 계산할수 있으나 우리의 직관으로는 이해하거나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펜하겐 해석은 뭐지?
코패하겐해석은 어느 한사람의 한견해가 아니라 여러 견해들의 집합입니다.
슈뢰딩거는 파동함수(슈뢰딩거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를 시각화 한 오비탈을 전자의 실재모습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른은
그 오비탈이 전자의 실재모습이 아니라 확률밀도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관측하면 확률이 붕괴해서 전자가 한점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여기에 보어의 상보성원리,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등을 합쳐 코펜하겐 해석이라고 합니다.
* 입자 파동 이중성
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 컴프턴산란등을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
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
빛과 전자는 파동이자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후 빛과 전자 뿐아니라 양성자 중성자 원자 더 나아가 탄소원자 60개가 결합된 분자수준의 플러랜도 이중성을 보인다는 것이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됩니다.
*양자중첩, 양자얽힘,또는 불확정성 원리등은 입자파동 이중성으로부터 파생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개념들을 상식적,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거시세계에서는 파동이면 파동 입자이면 입자이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한' 상태라는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태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 뿐입니다.ㅎㅎ
여러분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김도훈-d7j
2026년 8월 12일 11:37 오전한국은. 실패하면 그동안 머햇냐 하지않나 ㅋ
@이상화-h4j
2026년 8월 7일 7:20 오후역시 어렵네요
잘보고갑니다 ~
@sebasi15
2026년 8월 14일 10:55 오전[내용 정정]
00:19, 00:31
한국과학기술원(KIST)를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로 정정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