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전 50부터 1년에 한번씩 일본으로 혼자 여행가요 혼자 떠나는건 정말 용기가 필요해요 일본어 하나도 할줄 몰라요 소통이 필요하면 번역기 써서 소통하고, 블로그 검색해서 맛집,쇼핑..다 찾아다녀요. 그전에 남편이랑 함께 가서 혼자 다니기에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ㅎㅎ 이젠 유럽 패키지여행도 혼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남편과 시간 안맞고, 친구와도 시간 맞추기 어렵더라구요 자꾸 미루기보단 도전해볼랍니다~~~^^
안녕하세요~강의 듣는 내내 눈물이나려는걸 옆방에 남편이 있어서 꾹꾹 참으며 끝까지 잘들었어요ㅠㅠ 이제 딱 50세라는 나이에 들어서니 미래에 애들과 남편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혼자서 작은 손뜨개판매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요즘 용기내어 알바중입니다.근데 나이가 그런가 손이 빠르지 못해서 늘 눈치보며 열심히 일하고 옵니다.그러면 집에와서 또 남편 눈치를 봐야하고.. 전 대인기피증에 우울증이 오래 됐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지만 악으로 깡으로 다니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돌아본적도 돌아볼 자신이 없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수 있을까요? 늘 주변에서 안된다고 하지말라는 소리만 들어서 자존감이 없는것 같아요ㅠㅠ 저 정말 혼자 일어나서 아침먹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일기도 써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매번 공감되는 컨텐츠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 4년전 남편과 저의 관계가 힘든시절 차박할거라는 선언을 당당히 해봤지만 저에게 1박은 두렵고 너무 큰산이었고 당일 떠난 대청호에서 4월 푸르렀던 녹음을 보며 나자신과 대화하며 나를 찾았던 첫 경험이 생각나네요. 쌤 말씀처럼 몇박의 혼자 여행만이 치유방법은 아니더라구요. 가까운 산에 무성한 나무덕에 지금은 거실 창가에 앉아 산바람과 새소리 들으며 커피한잔 10분의 나와의 시간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니 참 감사하답니다~
전 52세이고 애들 독립하고 부부만 둘이 남게 됐어요 그 과도기가 넘 힘들었죠 전 엄마에서 내삶을 찾으려 지금도 진행형이에요 여행좋아해서 남편과 자주 다니죠... 또 따로 지역투어버스타고 당일여행도 다녀요... 혼여행이지만 그렇게 오시는분도 있고 그때 많은생각정리가 되고 저 스스로 많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 이제 나스스로 50넘어서 뭘해야 행복한지에 대해서요 서서히 찾아가는중이고 지금은 많이 안정도 되었어요... 애들은 독립을 하는데 제가 독립이 안되서 정서적으로 넘 힘들었거든요... 어떤식으로든 여행좋아요.., 남편과, 지인과 나와 ㅋ 저도 여행지도사서 색칠하며 다녀온것 표시도 하고 미경샘처리 노트에 지역스티커사서 꾸미기 해야겠어요.. 핸드폰갤러리말구요... 좋은내용 매번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원래는 혼자 여행을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결혼 후 항상 남편과 가족과 함께 지내다 보니 어느새 혼자가 너무나도 어색해졌습니다. 그런 제게 2주 후에 혼자 여행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daily tour 예약해 놓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 생각을 해놨지만 무엇보다 조용히 나의 인생 후반부를 ,계획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약간은 두렵고 긴장되지만 그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얼마전 저도 생전 처음으로 혼자여행다운 1박2일 다녀왔어요. 여행가기 전 꼭 가보고 싶던 곳 계획하고, 챗GPT랑 대화하며 용기얻어 다녀왔어요. 1박2일이 넘 짧게 느껴질정도로 혼자서 여행을 만끽했는데요. 무기력했던 일상도 회복되고 나만 잘하고 희생한다 생각했던 것이 가족이 있어 운영되고 있었다는 감사함... 김미경대표님 말처럼 금의환향해서 돌아와 가족의 소중함과 내 일에 소중함, 일상이 주는 소중함 등을 느낀 여행이었답니다. 오늘 영상 참 공감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연례행사로 혼자여행 기획할 것 같아요~~ㅎㅎ
아이들이 커서 나가고 나면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괜히 나가 사는 애들한테 전화하고 반찬 해서 갖다 주려하는거 애들이 불편해 하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생활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재미있게 사는것을 더 좋아하는듯~ 남편과도 새로운 관계정립의 프로젝트도 필요한것 같아요 앞으로 40년정도 더 같이 살아야 ,아니 그 이상도 될수있는데 지금처럼 어정쩡하게 계속 살수는 없잖아요? 뭔가 고민하고 찾아보고 도전해서 남은 생을 후회없이 보내는것이 큰 숙제 인것 같습니다 그러러면 우선 혼자만의 시간속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 즉 여행이 좋다고 여겨지네요 앞으로 함께 고민 해 주시고 화두로 계속 던져 주셔서 날개를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백퍼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58세입니다. 남편한테 살짝 어필을 해봤는데..반응이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문제더라구요. 집에 강아지도 걸리고, 애들 빨래. 집청소. 남편 식사. 화초 …몇칠 비웠다간 난리가 날거 같아서 ㅋㅋ 새장에 문이 열려있어도 이젠 더이상 날지 못하는 새가 된 기분이네요. 하지만 꼭 실행해보리라 조금씩 꿈틀꿈틀 다짐해봅니다. 😂
저는 37세에 혼자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이에요. 진짜 안다녀온 사람은 몰라요. 오롯이 나를 위한 인생에 잊지못할 여행으로 남았답니다. 여러분 꼭 도전 해 보세요. 큰아이 6학년 작은아이 3학년때 도전한거 였는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그때 우울증이 좀 심했던 시기여서 나를 돌아보는 정말 귀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2박3일 계획하고 간 여행이였는데 너무 힐링이 되서 일주일 여행하고 돌아왔답니다. 처음엔 무서워서 기차타고 가까운 곳에 가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그러면 힘들꺼라며 차를 가지고 가라고 적극적으로 보내줘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그 후로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삶에 가치관까지도 봐뀌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 중심이 제가 되다보니 빈둥지증후군 그런거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남자, 여자 할꺼 없이 한번쯤은 도전해보면 좋을꺼라 확신합니다!!
집을떠나서 조용히 혼자 있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서 앱통해서 숙소를 하나 잡았는데 밤에 붉으스레한 조명이 무서워서 자다깨다하고 새벽녘에 웬 모기가 웽 ~ ᆢ 조용하고 일상의 살림살이에서 벗어난거 까지는 좋았는데 적어도 십오만원정도는 되는 숙소를 잡아야하나 하고 돌아옴 하루 지나서 몸이 간지러워서 이거 옴이라도 올랐나햐고 쿠팡서 소독제까지 구매하고 ᆢ 일단 돈을 모아서 안전한곳으로 괜찬은 호텔급 숙소로 그리고 무조건 깨끗한 침구가 있는곳으로 참고하셔요
저는 남편이 먼저..대학원 사람들이랑 분기에 한번씩 엠티를 다녔어요. 아주 당당하게, 마치 그게 업무인 것처럼요. 저 미치는 줄 알았어요. 너무 억울하고, 나는 여행 가려면 애들을 시댁에 맡기래요. 그게 여행입니까. 참다가 몸에 병이 생겼어요. 그래서 수술하고 아 몰라 난 간다! 하고 2박3일 혼여행 하고 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때 본 장면이 앞에 펼쳐져요..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이제 일년에 한번은 반드시 챙겨서 갈 거예요.
작년부터 혼자 여행을 가고 싶어서 계속 말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허락을 안해줘서 못 가고 있는 1인입니다...ㅠㅠ 이유는 여자 혼자가면 위험하다구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이유라서 넘어가긴 했는데 계절이 바뀔때마다 정말 혼자 여행을 즐기고 싶단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방금 이 영상을 남편에게 보내주고 꼭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대화하기로요 ㅎㅎ
작년에 만 50세 기념으로 혼자 도쿄 다녀왔어요. 결혼한지 20년만에 처음 1박 이상 다녀와봤는데, 준비하며 어디갈지 리스트 정하고, 유튜브 검색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떠나면서도 가족들 식성, 짐챙기기, 수발들기로 늘 분주했던 이전의 여행과 달리 홀가분하고 제가 하고 싶은 것, 제가 먹고 싶은것, 계획이 틀어져도 상관 없는 것이 자유롭고 좋더라구요. 대단한 일이 아니었는데 엄두도 내지 못했던 거였구나 싶었어요. 아이들 두고 어디 다녀오면 엄마 자격 없는 것 같고, 남편 눈치, 시댁 눈치 보느라 저 자신을 위해 뭔가 하면 죄책감이 늘 따라왔었거든요.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지만 그토록 어려운 일도 아니더라구요. 이해를 받고 격려 받고 다녀와도 좋지만 욕먹으면 어때요. 엄마도 휴가 필요합니다. 너무 애쓰고 살았어요. 나이 오십이면 누구 허락 안 받아도 됩니다. 언제까지 매여 사나요. 무엇보다도 제가 번 돈으로 다녀오는게 자유스러웠어요. 여행도 좋지만 내가 경제적 능력이 있고 내 노후 먹고 살 걱정 누구한테 의지 안해도 되는 게 진짜 자유예요.
여행지에서 미술관 가고, 도자기 보러 다니고, 고서점 가고, 핸드 드립 커피 마시러 가고, 제가 좋아하는 쓰기 도구 파는 예쁜 상점 돌아다니고, 현지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들이 기억에 남네요. 일정에 쫓기지 않고 여유있게 머물 수 있었던 것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다 못 본 곳은 다음에 또 오면 된다는 마음으로 슬슬 다녔습니다.
가끔 제주항공에서 제주도발 티켓 진짜 싸게 나올때있어요 그때 당일치기로 제주혼영가서 렌트카 빌려서 공항기준으로 애월이나 밑에 한라국립공원 다녀오는것도 좋아요 여름엔 낯시간도 기니 여름에 혼영하기 딱 좋고 의외로 혼영족 많아요 식당 가기 그럼 그냥 카페투어해도 돼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전 싼티켓 나오면 아묻따 제주 혼영가는편😊
@kej-m9u 44
2026년 8월 3일 5:33 오후57세. 전 50부터 1년에 한번씩 일본으로 혼자 여행가요 혼자 떠나는건 정말 용기가 필요해요
일본어 하나도 할줄 몰라요
소통이 필요하면 번역기 써서 소통하고, 블로그 검색해서 맛집,쇼핑..다 찾아다녀요. 그전에 남편이랑 함께 가서 혼자 다니기에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ㅎㅎ
이젠 유럽 패키지여행도 혼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남편과 시간 안맞고, 친구와도 시간 맞추기 어렵더라구요 자꾸 미루기보단 도전해볼랍니다~~~^^
@김재윤-m2c 34
2026년 8월 3일 2:39 오후59년생입니다~
지금 혼자예행중
@RightBelief1 32
2026년 8월 3일 8:43 오전이건 아이들 다 키워놓고가 아니라 아이들이 어려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해외출장이 잦은 남편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해주는것 같아요. 열심히 사는 나의 삶을 위해 꼭 필요한것 같아요~^^
@오은경-w3g 27
2026년 8월 3일 1:57 오후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일상의 규칙적인 일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남편과의 둘만의 여행 그닥 재미없어요.
남편과 주말 보내기가 50 넘어가니 더 힘들어져요.
벌써부터 남편 은퇴하고 같이 지낼 생각하면 넘 답답할것 같아요!!!
@sunkim5936 25
2026년 8월 3일 10:11 오전혼자 여행 말은 근사한데 엄두가 나질 않아 한번도 못해 봤어요.
용기를 내 봐야겠습니다.
@박해정-t8r 24
2026년 8월 3일 8:24 오후안녕하세요~강의 듣는 내내 눈물이나려는걸 옆방에 남편이 있어서 꾹꾹 참으며 끝까지 잘들었어요ㅠㅠ 이제 딱 50세라는 나이에 들어서니 미래에 애들과 남편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혼자서 작은 손뜨개판매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요즘 용기내어 알바중입니다.근데 나이가 그런가 손이 빠르지 못해서 늘 눈치보며 열심히 일하고 옵니다.그러면 집에와서 또 남편 눈치를 봐야하고..
전 대인기피증에 우울증이 오래 됐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지만 악으로 깡으로 다니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돌아본적도 돌아볼 자신이 없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수 있을까요? 늘 주변에서 안된다고 하지말라는 소리만 들어서 자존감이 없는것
같아요ㅠㅠ 저 정말 혼자 일어나서 아침먹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일기도 써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K플로라-h9o 16
2026년 8월 4일 7:14 오전혼자있는 시간을 충전의 시간으로 삼아요..더군다나 나이가 드니 체력은 약해지고 시간은 한정적이고 돌봐야할 가족들이 있어 하루하루 눈뜨면 일입니다~정말 혼자있는 시간이 제일 바쁘고 제일 좋아요 기다려집니다..오롯이 저만 돌보면 되니까 솔찍히 말하면 저만 돌보고 싶어요..
@MKTV 16
2026년 7월 30일 10:17 오전👩🏻우리 이루미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나 혼자 떠나는 여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접 떠나 보셨나요? 아니면 상상해 보셨을까요? 댓글에 남겨 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0:03 혼자 여행 가겠다는 말에 대한 남편 반응
01:04 데이터로 보는 55세 이상 여성 혼행 트렌드
06:38 일상의 소음을 끄고 내면의 소리 듣기
10:54 남편을 설득하는 정갈한 메시지 작성법
13:22 고립되지 않는 성공적인 여행 기획과 다꾸
#혼자여행 #중년여성혼행 #자존감회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혼자 여행 가면 자존감 올라가나요?
A: 일상의 소음을 끄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여 온전한 나를 마주할 때 비로소 무너진 자존감이 회복됩니다.
▶ Point 1: [중년 여성 혼행 증가]
데이터에 따르면 혼자 여행하는 객의 80%가 여성이며,
그중 55세 이상의 중년층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 Point 2: [타인 중심 일상 탈피]
가족과 역할에 갇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 Point 3: [철저한 혼행 기획]
단순한 욱함이나 도피가 되지 않도록
남편을 설득할 명확한 스토리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여행 기획이 필수적입니다.
💡 실천 제안: 혼자 떠나는 장기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하루 동안 어디라도 다녀오며 나 자신과 대화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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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Agnes 13
2026년 8월 5일 5:25 오후저는2년전에 동유럽 발칸일정10일 다녀왔습니다 예상한것보다 10배는 좋았어요. 가기전 1년전부터 제주도,속초를 혼자서 여행해보며 자신감을 얻었지요 강추합니다~
@SY-uc8gt 13
2026년 8월 3일 1:44 오후여행 싫어하는 남편 떼어 놓고 혼자 떠나고 싶은데요.
밤에 잠잘때가 무서워서 용기가 안나요.
@팅티베기 12
2026년 8월 3일 11:34 오전매번 공감되는 컨텐츠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
4년전 남편과 저의 관계가 힘든시절 차박할거라는 선언을 당당히 해봤지만 저에게 1박은 두렵고 너무 큰산이었고 당일 떠난 대청호에서 4월 푸르렀던 녹음을 보며 나자신과 대화하며 나를 찾았던 첫 경험이 생각나네요.
쌤 말씀처럼 몇박의 혼자 여행만이
치유방법은 아니더라구요. 가까운 산에 무성한 나무덕에
지금은 거실 창가에 앉아 산바람과 새소리 들으며 커피한잔
10분의 나와의 시간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니 참 감사하답니다~
@쭈야쭈야쭈야 10
2026년 8월 6일 11:42 오전사람마다 다를듯... 전 혼자 여행이 싫더라구요.. 이태리일주 9일로 다녀왔는데.. 좋은걸 봐도 같이 공유할 사람이 없다는게 아쉽더라구요..
@유칼립투스21 9
2026년 8월 3일 8:38 오전전 52세이고 애들 독립하고 부부만 둘이 남게 됐어요 그 과도기가 넘 힘들었죠 전 엄마에서 내삶을 찾으려 지금도 진행형이에요 여행좋아해서 남편과 자주 다니죠... 또 따로 지역투어버스타고 당일여행도 다녀요... 혼여행이지만 그렇게 오시는분도 있고 그때 많은생각정리가 되고 저 스스로 많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 이제 나스스로 50넘어서 뭘해야 행복한지에 대해서요 서서히 찾아가는중이고 지금은 많이 안정도 되었어요... 애들은 독립을 하는데 제가 독립이 안되서 정서적으로 넘 힘들었거든요... 어떤식으로든 여행좋아요.., 남편과, 지인과 나와 ㅋ 저도 여행지도사서 색칠하며 다녀온것 표시도 하고 미경샘처리 노트에 지역스티커사서 꾸미기 해야겠어요.. 핸드폰갤러리말구요... 좋은내용 매번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느루-k4x 7
2026년 8월 3일 5:39 오후저도 몇 년 후 50되는 기념으로 혼자 여행을 가겠다고 미리 선언해놨어요~지금은 일에 치이며 살고있지만 그 날을 생각하면 설레요~
@user-dkf0fjq2db80k 7
2026년 8월 3일 9:39 오전일탈을 바라는 기대감 ?
새로운것
일상에서 새로움,즐길것,취미 생활을 못 찿으면
혼자 여행은 1시간~2시간.길게 8시간 정도면 충분 함
거의 모든 경우는 허세임
평생동안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살아도 모르는곳 안 가본곳이 많음.
왜냐하면 가는 곳으로만 가기때문에
특색 있는 도시 제외하고 거의 비슷하게 개발이되서 볼것이 없다고 하지만
얼레 여행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억사관 등등을 보고,말하고 느끼고 배우는것임
이게 아니라면,일탈이고 허세임
버스.기차만 타고 3~4시간 이동하면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감
이런게 여유이고 자기 시간 관리하는게 아닐까함
@복덩이-b8g1e 6
2026년 8월 5일 11:33 오전2~3년전까진 혼자서 여행도 잘다녔는데, 요즘은 여행다니는것도 귀찮아요
@제이크리스티나-h5j 6
2026년 8월 4일 1:41 오후영상 공감합니다
57세 일정리후 5박6일 제주 뚜벅이 여행이 걱정한것보다 평화롭고 행복했어요
모두 두려워말고 떠나보세요
@최윤정-g9f 5
2026년 8월 3일 9:19 오전지금 딱 저의 이야기에요.
일상의 찌꺼기를 처리하고 싶어도 딸셋맘이니 갈수도 없네요. ㅠㅠ
@비비168 4
2026년 8월 3일 6:08 오후아직 가족단위로 여행가는데..곧 둘만 남을텐데 남편과 둘이 여행가는 것 보다는 혼자가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남편과 둘이가면 싸울 확률이😅
@강선아-n9g 4
2026년 8월 3일 1:24 오후내년이면60을바라보는나이에몇년을벼르다가용기내어혼여를얼마전다녀왔는데너무좋은시간이었고다시여행을계획해보려합니다!짧은시간이어도나를위하는시간은꼬옥필요할듯합니다.처음만힘들뿐용기들내어보세요^^
@thegift3510 4
2026년 8월 3일 4:47 오후혼자 떠나는 여행은…
어쩌면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과는 전혀 다른 여행일지도 모릅니다.
한참을 열심히 달리다가 어느 날 문득 멈춰 서서,
‘혹시 지금까지 나는
내가 진정으로 가고 싶었던 곳과는
다른 곳을 향해 달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제 내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도전과 성공이 아니라,
지금까지와는 방향 자체가 다른 여행이 아닐까?’
하고 잠잠히 묻게 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여행 말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아직 분명히 알 수 없지만,
마음 깊은 곳에 오래도록 숨겨져 있던
진짜 질문을 꺼내고,
그 질문에 대한 진짜 답을 알고 싶어지는 순간,
전혀 다른 여행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달려가는 수많은 길이 아니라,
항상 그 자리에 있었지만 너무나 달라서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길.
어쩌면 나 자신도 알지 못한 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오래전부터
그 길을 가고 싶어 했는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여행을 잠시 멈추고,
‘내가 정말 가고 싶었던 여행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진정 무엇을 묻고 싶었던 것일까?’
‘내가 정말 듣고 알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고 정직하게 묻기 시작하는 순간,
오래도록 나를 기다리고 불러왔던 여행도
비로소 시작될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사람들과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줄곧 혼자 여행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야 혼자 떠나는 것처럼 보여도
그 여행으로 나를 부르는 분이 계셨고,
그 부름을 조금 먼저 알아듣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는 친구가,
언젠가 같은 부름을 알아듣게 될 나와 만나기 위해
그 길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단 한 순간도
정말 혼자였던 적은 없었다는 것도요.
어쩌면 내가 원했던 것은
혼자 묻고 혼자 답하며 되풀이하던 독백이 아니라,
나를 부르는 분의 말씀을 듣고,
같은 길을 걷는 친구를 만나
진짜 질문과 답을 함께 나누는
진실한 소통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진솔하게 묻고,
진짜 답을 듣고,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걷는 여행.
그 길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외로운 길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에는
같은 질문 앞에 먼저 멈춰 서서
그분을 간절히 찾았고,
마침내 그분의 대답을 들어
그 길이 상상이나 잠시 머무는 위로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길임을 알게 된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마음속에서 꺼내는 질문과
내가 하고 있는 말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를
조용히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 열심히 달리라고 재촉하거나
또 다른 성공의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니라,
이제는 전혀 다른 방향을 바라보아도 된다고,
진정으로 찾고 있는 길이 실제로 있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사람 말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내가 진정으로 찾고 있었던 길은
혼자 답을 찾아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답을 주시는 분을 따라
친구와 함께 그 답을 나누고,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며 소통하는
행복한 여행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뜻밖의 ‘선물’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여행에서는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진짜 나’를 만나게 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 나를 나보다 먼저 알고 계셨던 분과
그런 나를 알아보는 친구는,
그 ‘나’가 누구이며 무엇인지 이미 알고
함께 기뻐해 줄 테니까요.
어쩌면 그 여행은
멀리 있는 누군가를 새롭게 찾아가는 여행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와 함께하셨던 분을 알아보고,
처음부터 나와 하나였던 친구를
비로소 만나게 되는 여행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길을 조금 먼저 걷고 있는 누군가도,
같은 부름을 알아듣고
그 여행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그 길에서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평온하고 기쁘고 행복한 그 여행은
막연한 상상이나 위로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며 정말로 떠날 수 있는 여행이니까요.
그래서 공허와 허무와 외로움을 뒤로한 채,
평온하고 행복하게 함께 걷는 이 여행에서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돌아갈
하나의 집 안에서 함께 웃고 있을 거예요.
그 행복한 여행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LE-독존-SA 4
2026년 8월 3일 8:08 오전이상 합니다. 부부가 함께 있을 땐 왜 내면의 소리를 못 듣는 거죠?
@jjgoldenkey 3
2026년 8월 3일 5:02 오후원래는 혼자 여행을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결혼 후 항상 남편과 가족과 함께 지내다 보니 어느새 혼자가 너무나도 어색해졌습니다. 그런 제게 2주 후에 혼자 여행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daily tour 예약해 놓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 생각을 해놨지만 무엇보다 조용히 나의 인생 후반부를 ,계획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약간은 두렵고 긴장되지만 그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꿈녀행복부자 3
2026년 8월 3일 11:37 오전혼자밥먹기.영화보기.카페가기.1박2일 여행까지는 해봤어요. 처음이어렵지 조금씩 하다보면갈수있겠더라구요...그리고남편도혼자보내주구요. 다음에는 강릉이나 전주 1주일.국내한달살이..50에는 일본여행그리고 두아이들대학생되면저에게안식년휴가로 해외로 어학연수가는게 제목표에요~일상에서 나찾기부뒤조금씩 도전해보세요
@산책-t2s 3
2026년 8월 14일 5:59 오후동네에서 평소에 다니는 길이 아닌 다른 길과 골목을 다녀본다.
강릉이나 부산을 KTX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온다.
제주도를 1박2일 다녀온다.
오사카 교토를 2박3일 다녀온다.
그럼 이제 어디라도 시도해서 갈 수 있습니다~^^
@50프로-g9r 3
2026년 8월 3일 11:39 오전공감되는 내용에 감사드려요^^
제가 유행은 잘 모르는데
혼여가 유행이었군요
저도 모르게 유행을
따라가고 있었네요 ㅎㅎ
저는 그냥 일단 떠나봤어요
용기가 안나서
미루고 미루다가요
맛집은 혼자서 식사하기 눈치보이고
단체로 있는 사람들 속에 혼자 서있으면
외롭구 의식됐구요
...
감사하게 우리나라 곳곳에 편의점이 잘되어 있어서
한끼 정도는 간단하게,
마음 편하고 편리해요
혼자 마음 단단히 먹고 나가도
환경이나 상황이 안좋을때도 있었어요
이런저런 경험해보니
나한테는 어떤 여행이 맞는지
찾을 수 있었어요
혼여를 하면서
혼자 다니다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적도 있어요
즉흥이든 계획이든 다 나한테 좋은 경험을 줬어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성취감에 뿌듯해요
@꼼지락해봄 3
2026년 8월 3일 2:56 오후저도 얼마 전 말해 봤어요.
혼자는 위험해서 자기가 보디가드로 가준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모시고 다녀야 안심된대요.
굳이 혼자 간다고 하면 하루만 다녀오래요.
그래서 지금은 남편과 같이 다니는 게 편해졌어요.
@TV-sw9km 3
2026년 8월 3일 11:36 오전얼마전 저도 생전 처음으로 혼자여행다운 1박2일 다녀왔어요.
여행가기 전 꼭 가보고 싶던 곳 계획하고, 챗GPT랑 대화하며 용기얻어 다녀왔어요.
1박2일이 넘 짧게 느껴질정도로 혼자서 여행을 만끽했는데요.
무기력했던 일상도 회복되고 나만 잘하고 희생한다 생각했던 것이 가족이 있어 운영되고 있었다는 감사함...
김미경대표님 말처럼 금의환향해서 돌아와 가족의 소중함과 내 일에 소중함, 일상이 주는 소중함 등을 느낀 여행이었답니다.
오늘 영상 참 공감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연례행사로 혼자여행 기획할 것 같아요~~ㅎㅎ
@지인-e2n 2
2026년 8월 3일 12:07 오후언제나 맘 속에 벼르고 있는 일입니다^^ 주부이면서 일도 하고 글도 쓰고 틈틈이 다 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사실 며칠 여행이 아니라 한두 달 자연 좋은 데 머물면서 혼자 있고 싶어요. 그런데 최소 2-3년은 기다려야 가능할것 같네요~♡
@싱이-h6q 2
2026년 8월 3일 1:43 오후저는 가라는데 제가 용기가 없네요ㅠㅜ 이제 막 40대이고 아이들도 영유아 워킹맘이지만.. 꼭 애들 커서가 아니더라도 지금이라도 당일, 또는 몇시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 꼭 필요합니다 😊
@young1999 2
2026년 8월 18일 3:05 오전수학여행 ㅋㅋ지나놓고 보니 우리 아이들이 착했네요^^미안 하기도 하네요.
@홍식-l5k 2
2026년 8월 3일 9:21 오전감사합니다😊❤
@정에어 2
2026년 8월 3일 10:21 오후아이들이 커서 나가고 나면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괜히 나가 사는 애들한테 전화하고 반찬 해서 갖다 주려하는거 애들이 불편해 하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생활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재미있게 사는것을 더 좋아하는듯~ 남편과도 새로운 관계정립의 프로젝트도 필요한것 같아요
앞으로 40년정도 더 같이 살아야 ,아니 그 이상도 될수있는데 지금처럼 어정쩡하게 계속 살수는 없잖아요? 뭔가 고민하고 찾아보고 도전해서 남은 생을 후회없이 보내는것이 큰 숙제 인것 같습니다
그러러면 우선 혼자만의 시간속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 즉 여행이 좋다고 여겨지네요
앞으로 함께 고민 해 주시고 화두로 계속 던져 주셔서 날개를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지혜-o6k 1
2026년 8월 9일 8:57 오후올해 딱 50살.
결국엔 이혼하고 가게 될 것 같아요.
@JJD5xB 1
2026년 8월 3일 1:50 오후말씀들어 보니, 와이프와 같이 얘기해보고 각자 혼여 좀 다녀와봐야겠네요
@박상하-t8d 1
2026년 8월 3일 12:22 오후이휴우~~~ 이유의 큰 부분이 아이들때문이겠네요~~아이들에 남편까지 나 하나에 들러붙은 줄줄이 사탕같은 그 기분...그걸 떨쳐내려고 가고싶어요 혼여행..,ㅠㅠ
@jackiechoiinny9210 1
2026년 8월 5일 10:29 오전백퍼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58세입니다. 남편한테 살짝 어필을 해봤는데..반응이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문제더라구요. 집에 강아지도 걸리고, 애들 빨래. 집청소. 남편 식사. 화초 …몇칠 비웠다간 난리가 날거 같아서 ㅋㅋ 새장에 문이 열려있어도 이젠 더이상 날지 못하는 새가 된 기분이네요. 하지만 꼭 실행해보리라 조금씩 꿈틀꿈틀 다짐해봅니다. 😂
@봄마중0907 1
2026년 8월 5일 9:15 오후저는 은퇴후에 1년간 안식년으로 호주로 어학연수 가는게 버킷리스트1이예요
@freegachi 1
2026년 8월 3일 10:08 오후가라고 해요. 그리고 떠나는 날 아침에 애들을 이용해 저 스스로 주저앉도록 만들거예요. 늘 그래왔어요. ㅎㅎ 좀 잔인한 남편이랑 살고 있어요. ㅋ
@김선미-f5b 1
2026년 8월 5일 1:30 오전저는 37세에 혼자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이에요.
진짜 안다녀온 사람은 몰라요.
오롯이 나를 위한 인생에 잊지못할 여행으로 남았답니다. 여러분 꼭 도전 해 보세요. 큰아이 6학년 작은아이 3학년때 도전한거 였는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그때 우울증이 좀 심했던 시기여서 나를 돌아보는 정말 귀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2박3일 계획하고 간 여행이였는데 너무 힐링이 되서 일주일 여행하고 돌아왔답니다. 처음엔 무서워서 기차타고 가까운 곳에 가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그러면 힘들꺼라며 차를 가지고 가라고 적극적으로 보내줘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그 후로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삶에 가치관까지도 봐뀌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 중심이 제가 되다보니 빈둥지증후군 그런거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남자, 여자 할꺼 없이 한번쯤은 도전해보면 좋을꺼라 확신합니다!!
@나나-j9r2k 1
2026년 8월 14일 5:27 오후여행사에패키지라도가봐야겠어요
@박경숙-b3r1f 1
2026년 8월 3일 12:04 오후66세 아줌마 인데 앞으로의 제일 하고싶은목표가 운전해서 혼자 떠나고싶은 여행
그런데 남편은 허락을 안해줄것 같고 ~~
친구들 과 여행 하는것도 엄청싫어해요
남편하고 가면 폔한데 재미없고
앞으로의 목표
혼자 떠나는 여행 하고 싶어요
@제리-s8a 1
2026년 8월 6일 2:33 오후그래서 그렇게 짜증이 났나봐요..😢
@나나-j9r2k 1
2026년 8월 14일 5:25 오후진짜애들대학가니 이제내시간이많아졌어요
@phhori 1
2026년 8월 3일 5:13 오후집을떠나서 조용히 혼자 있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서 앱통해서 숙소를 하나 잡았는데 밤에 붉으스레한 조명이 무서워서 자다깨다하고 새벽녘에 웬 모기가 웽 ~ ᆢ 조용하고 일상의 살림살이에서 벗어난거 까지는 좋았는데 적어도 십오만원정도는 되는 숙소를 잡아야하나 하고 돌아옴 하루 지나서 몸이 간지러워서 이거 옴이라도 올랐나햐고 쿠팡서 소독제까지 구매하고 ᆢ 일단 돈을 모아서 안전한곳으로 괜찬은 호텔급 숙소로 그리고 무조건 깨끗한 침구가 있는곳으로 참고하셔요
@강경아-x2u 1
2026년 8월 4일 5:51 오전혼자 여행
한번 해 보니
좋았어요
처음 해 보는게 중요
@이영매-v1f 1
2026년 8월 18일 6:56 오후저는50대인데혼자서일본도대만도발리등1년에한나라씩2주정도다녀본소감은너무너무좋았고단점이라면여자혼자다니는건위험하다고생각되기엔아무나가도된다고생각되진않고충분한준비가된자만이가는게좋다고봐요리스크가높은거만큼그내면의깊은기쁨은어찌말로다할수가있겠어요!!
@Yoooouuuu-h9p 1
2026년 8월 4일 2:49 오후저는 남편이 먼저..대학원 사람들이랑 분기에 한번씩 엠티를 다녔어요. 아주 당당하게, 마치 그게 업무인 것처럼요. 저 미치는 줄 알았어요. 너무 억울하고, 나는 여행 가려면 애들을 시댁에 맡기래요. 그게 여행입니까. 참다가 몸에 병이 생겼어요. 그래서 수술하고 아 몰라 난 간다! 하고 2박3일 혼여행 하고 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때 본 장면이 앞에 펼쳐져요..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이제 일년에 한번은 반드시 챙겨서 갈 거예요.
@jung6221
2026년 8월 4일 8:24 오전55세면 중고등학생이상일건데..무슨 말이지?
@kjm978
2026년 8월 6일 12:42 오후작년부터 혼자 여행을 가고 싶어서 계속 말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허락을 안해줘서 못 가고 있는 1인입니다...ㅠㅠ 이유는 여자 혼자가면 위험하다구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이유라서 넘어가긴 했는데 계절이 바뀔때마다 정말 혼자 여행을 즐기고 싶단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방금 이 영상을 남편에게 보내주고 꼭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대화하기로요 ㅎㅎ
@안나수이-n9m
2026년 8월 7일 3:26 오후이분들이 대학때 어학연수 세대여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우선은 얼른 독립시키고 싶네요
@햇살-z2u
2026년 8월 9일 10:44 오전80대 지인이 혼자 여행 연습삼아 제주로 3박4일 떠났는데 남편이 제주로 찾아 왔더랍니다. 지인은 남편이 먼저 저세상으로 떠나도 혼자 다 해야한다 싶었다는데 그 말은 못하고 결국 둘 여행으로 해피 엔딩~^^
@ymonika7204
2026년 8월 10일 4:37 오후작년에 만 50세 기념으로 혼자 도쿄 다녀왔어요. 결혼한지 20년만에 처음 1박 이상 다녀와봤는데, 준비하며 어디갈지 리스트 정하고, 유튜브 검색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떠나면서도 가족들 식성, 짐챙기기, 수발들기로 늘 분주했던 이전의 여행과 달리 홀가분하고 제가 하고 싶은 것, 제가 먹고 싶은것, 계획이 틀어져도 상관 없는 것이 자유롭고 좋더라구요. 대단한 일이 아니었는데 엄두도 내지 못했던 거였구나 싶었어요. 아이들 두고 어디 다녀오면 엄마 자격 없는 것 같고, 남편 눈치, 시댁 눈치 보느라 저 자신을 위해 뭔가 하면 죄책감이 늘 따라왔었거든요.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지만 그토록 어려운 일도 아니더라구요. 이해를 받고 격려 받고 다녀와도 좋지만 욕먹으면 어때요. 엄마도 휴가 필요합니다. 너무 애쓰고 살았어요. 나이 오십이면 누구 허락 안 받아도 됩니다. 언제까지 매여 사나요. 무엇보다도 제가 번 돈으로 다녀오는게 자유스러웠어요. 여행도 좋지만 내가 경제적 능력이 있고 내 노후 먹고 살 걱정 누구한테 의지 안해도 되는 게 진짜 자유예요.
여행지에서 미술관 가고, 도자기 보러 다니고, 고서점 가고, 핸드 드립 커피 마시러 가고, 제가 좋아하는 쓰기 도구 파는 예쁜 상점 돌아다니고, 현지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들이 기억에 남네요. 일정에 쫓기지 않고 여유있게 머물 수 있었던 것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다 못 본 곳은 다음에 또 오면 된다는 마음으로 슬슬 다녔습니다.
@brabo1616
2026년 8월 9일 1:23 오후혼자떠나는 여행할때 단독팬션에서 푹쉬다오면 좋아요 꼭 차갖고 가야되요
@차박퀸
2026년 8월 6일 8:06 오후코로나때부터 집으로 모여있는 식구들에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차박을 시작했지요. 지금은 떠나는걸 전혀 뭐라하지않아요.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해요.식구들이 더 좋아합니다. 짐바리바리 싸주고 차까지 갖다주고~
@햇살-z2u
2026년 8월 9일 10:49 오전혼자 영화보러 가는것도 재미가 솔솔합니다.
@빛나는-s5y
2026년 8월 14일 4:20 오후제 얘기를 하시네요 가라하던데..
한달전에 가까운 삿포로 4박5일 다녀왔어요~
좋았어요 다시 갈 생각 또 들어요
@conny-m5k
2026년 8월 7일 10:16 오전예전에는 혼자도 잘 다니고 혼밥도 잘 먹었는데 어느새 혼자하기가 힘들어진 저를 보내요 ㅠ
갱년기지나면서 떠나고는 싶은데
혼자가 무섭더라구요
어느새 이렇게 됬는지 ㅋ~
밥혼자먹고 카페투어 혼자해보는거 버킷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그리고 혼자여행도 도전~!!!
@달려라화니-o7k
2026년 8월 6일 5:41 오후댓글보니 다들 멋지시네요
저는 47살이에요 혼자 여행을 항상 꿈꾸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혼자 일본 여행 다녀올꺼에요 모두 응원합니다
@혼을쏙빼놓지
2026년 8월 4일 8:39 오전가끔 제주항공에서 제주도발 티켓 진짜 싸게 나올때있어요
그때 당일치기로 제주혼영가서 렌트카 빌려서 공항기준으로 애월이나 밑에 한라국립공원 다녀오는것도 좋아요 여름엔 낯시간도 기니 여름에 혼영하기 딱 좋고 의외로 혼영족 많아요 식당 가기 그럼 그냥 카페투어해도 돼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전 싼티켓 나오면 아묻따 제주 혼영가는편😊
@화합심
2026년 8월 6일 4:06 오전오늘 말씀 무지하게 공감합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내 내면의 소리를 들어본다는 말씀이 너무 와 닿아 하루라도 아니 잠깐 몇시간 만이라도 이렇게 실행해 보고 싶어요. 짧아도 기획을 잘 해서 말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cokkingdream
2026년 8월 3일 8:00 오전❤😊
@nyh760
2026년 8월 5일 11:26 오전감사하네요. 울남편 울딸은 적극응원해줘요. 용돈도 양쪽에서 주고요
@auntiefubao718
2026년 8월 4일 4:02 오후50대 갱년기 여성의 이해받지 못하는 마음을 다루시니, 나의 편이 있는거 같아요❤
@NSHRRIK
2026년 8월 3일 11:07 오전하루 몇시간이면 되는 사람이 있고 며칠이 필요하고 보낼 수 있는 사람 있고 다양함.
자기가 맞는거 하면됨.
누가 어느정도면 된다더라 이런거 들을 필요없음
@김혜숙-c8r
2026년 8월 4일 10:08 오전감사해요
@samelia-w1i
2026년 8월 5일 5:53 오후수능 끝나면 이탈리아 혼여 가고싶다
@노랑노랑-k6f
2026년 8월 4일 12:40 오후대화의 단조로움............음쓰버리고...음..일상엔진바쁘다.....제 이야기 인줄....
@TV-시골
2026년 8월 5일 11:19 오전야 목소리는 안바뀌었는데
얼굴 바뀌었네~~
낯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