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간절한 고민과 스님의 명쾌한 즉문즉설을 보며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가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소유하고 통제하려 한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두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사이가 좋아야 한다'는 부모의 바람(소유적 욕구)을 자녀의 행복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형이 말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도, 동생이 형의 마음을 얻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도 아이들이 세상의 이치를 배우고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들의 관계마저 통제하고 대신 해결해주려 할 때, 아이들은 타인과 부딪히며 사회성을 기를 기회를 잃게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지켜보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내 입맛에 맞는 예쁜 인형으로 통제하려 들고 있는 걸까요?
성인되면 사실 남이다. 부모님이 만든 가족이라는 꾸러미에 싸여있따가 독립하여 부인과 가족이라는 꾸러미를 만들어 사는 것이고 형제라는 그 관계성은 일시적인 것이다. 성인이 되어 그 형제라는 적립된 관계에서 벗어나 이 사람이 좋다 하면 관계를 이어가는 거고 봐 왔던 그간 겪은 모습이 실망스럽다면 당연 척을 지는 것이다. 부모와는 다르다.
우리집도 그래요 남매둘이 서로 말 안해요 밖에서 봐도 아는척 안하는거같은데 전 친하게 지내라 하고 강요안합니다 물론 사이가 좋으면 좋겠지만 다 큰 성인들 지들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젊을땐 가족보다 친구나 직장이 우선이죠 나이 더 먹고 인생살다보면 지들도 깨달을 때가 옵니다 뭐든 억지로 하면 더 반발입니다
사연자분 걱정하는 마음 이해되고 공감이 가네요 말 안하기 시작하면 커서도 안하게 되고 시간이 자꾸 흘러 그 벽을 깨기가 어려워지고 각자 살아가게 될까봐 엄마로서 걱정이 되는건 당연합니다 딱 둘밖에 없는 형제인데 같은 지붕아래에 서로 말도 안하고 냉랭하게 지내면 부모도 힘들거든요 자식들이 느끼는 부모의 공평한 사랑은 없다고 하지요 늘 섭섭하고 덜 받은거 같다고 느끼는게 자식이랍니다 커서도 그 상처는 가끔 기억이 날거구요 각자 아들들에게 따로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을 이야기 해주는 시간을 갖어보세요 엄마가 서툴러서 편애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미안하고 항상 너가 첫번째라고요 사이좋게 지내면 더 바랄게 없지만 어차피 성인이 되면 각자 살아가니 큰 걱정과 짐으로 남지 마시길 바랍니다
형제에게 너희 둘 형제라고 꼭 사이 좋을 필요는 없다, 다만 기본 예의는 지키라고 했습니다. 초딩 때 많이 싸우더니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같이 게임도 하고 사이 좋습니다. 물어보면 서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이는 나쁘지 않다고 씩 웃으며 대답합니다. 그러니 서로를 존중하고 편하게 해주세요
우리 아들 얘기같아서 넘 웃었음. 두살터울인데 둘째가 5학년때쯤 형한테 대들고 싸웠고 이후 서너달 말 안함. 온순했던형이 완전히 마음닫고. 둘째가 이후 형 대하는게 달라졌음. 남자들은 서열정할때 그런 시기가 있음. 다정한 형제 그런건 없을거같고 필요할때 한두번 연락하는 사이면 됨.
@jejulife09 275
2026년 7월 23일 10:34 오전엄마 말투가 어른 같지않네
@julliepaek7479 188
2026년 7월 23일 11:28 오전엄마가 좀 심약하신건가요. 그런 문데를 왜 친척들에게 알리죠? 둘이 문제 없다잖아요. 자꾸 신경쓰면 더 말 안합니다. 냅두세요
@danaluckystar 147
2026년 7월 23일 9:56 오전친척드ㅡㄹ한테 왜 알리지?
@까꿍-d1s-q1i 129
2026년 7월 23일 9:10 오후말투가 어눌하네 어른 같지않고
@happyloveread 125
2026년 7월 23일 2:16 오후여자 말하는게 좀... 외국인인가? 그리고 그걸 친척들에게 왜 알려?
@asdfqwer-e8f 117
2026년 7월 25일 10:13 오전엄마가 중재자 역할 못하고 오또케오또케 스타일인듯~
주위친척들한테 알린건 최악의 선택이네요
@샴푸푸딩 109
2026년 7월 24일 8:58 오전말투가 속터져😢
형제나 남매는 어차피 결혼하면 남이지모..😢
@りーちゃん-w9s 101
2026년 7월 23일 5:34 오전형제가 그럴 수도 있는 거지...말을 하고 싶은 쪽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해결될 것 같은데...
@낑귤-j8y 96
2026년 7월 23일 11:07 오후전쟁을 하게 만드네 주변국의 도움까지 받아
@김리원-p7d 76
2026년 7월 25일 4:03 오후저엄마
말소리
유아적인거.더문제애들이.아니라
@영호이-h9r 76
2026년 7월 23일 7:44 오전걱정도 팔자다 소심이 지나침
@벨라-y8i 66
2026년 7월 23일 7:47 오전아이들 어렸을때
넌 오빠니까
넌 동생이니까
넌 누나니까
이렇게 내욕심껏
내기분따라
규정짓고
판사인냥 행동했던게 떠올랐습니다
아이들간에 문제는
사회성을 키울수있는 기회였는데
내가 나편할려고
내맘대로 휘둘렀구나..
나의 어리석었음을
참회합니다
@MOONMOON-h4c 62
2026년 7월 23일 9:02 오전저도 고등학교까지 언니랑 사이안좋다가 대학교 졸업하고 친해져서 지금은 젤친한친구에요 너무걱정마세요
@sistory-25 59
2026년 7월 23일 7:24 오전엄마가 순진한게 애같네요.그런일로 애가 평생을 말 안하고 살까봐 걱정하는것 자체가 참 순진하네요.
@리리-V 58
2026년 7월 24일 6:14 오전엄마가 이상해요
@Kitty-s7h3i 56
2026년 7월 24일 9:55 오전핸드폰을 던진 사람이 끊임없이 사과를 해야지
@에뜨왈-v7t 54
2026년 7월 25일 1:30 오전엄마부터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셔요.
@박수희-f6b 50
2026년 7월 24일 10:49 오전동생이 형 폰 던졌을때 엄마가 이유를 물어보고 바로 형한테 사과를 시켜서야지~~
@도경박-y5k 47
2026년 7월 25일 2:14 오후엄마가 속 터지네
@말괄량이삐삐-y1x 43
2026년 7월 23일 7:26 오전남매인데 사춘기때 오빠랑 말 거의 안했어요
중간에서 엄마 역할도 중요해요
형만 편애 한다던가 동생 편만 든다면 둘 사이는 더 안좋아 집니다.
차별받는다고 생각들면 싸운것도 아닌데 마음 속에서 괜히 밉고 싫어집니다.
@서윤복-v6k 39
2026년 7월 25일 4:28 오전말투가뭐고 두엄마맞아요?엄마가문제네요
@LULU-wg1ku 39
2026년 7월 24일 3:38 오후듣다보니까 엄마 왜 저런 말투를쓰지. 사춘기 소녀같은 말투 거슬린다.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인가? 위치에 맞는 적절한 어투 중요하죠
@박순자-z1k6k 37
2026년 7월 23일 8:43 오후애미가 좀 삐리하게,속이 좀 담담하네,ㅎㅎ
@ngj2431 36
2026년 7월 24일 6:37 오전우리딸들도 그런데 그냥 냅뒀어요. 싸우는거보다 낫지 않냐던데. 그냥 두세요. 아들은 더하겠지.
@dokim8273 35
2026년 7월 25일 11:18 오전엄마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수준으로 질문하고 대화하는듯..
@moooooooooo._. 32
2026년 7월 27일 10:34 오전애들 싸운걸 친척들한테 왜 알림? 내 집에서 있는 일을 온 집안이 다 알아야 함?
@산토끼-e8x 26
2026년 7월 23일 7:00 오후저희도 아들 둘 어릴때 대화를 안하더군요
지금은 성인인데도
할 만만 합니다~~
@모아아모-s4c 26
2026년 7월 23일 4:28 오후낳아서 형제로 만들어놓은건 부몬데
친하게 지내고싶으면 지내고 아니면 마는거죠
어머니 요구에 친한척 하는거 자식된 입장에서 힘듭니다 ㅎㅎ
@honestyeyes 24
2026년 7월 23일 10:02 오전고딩 중딩 아들둔 엄마인데
너무 여려보이네요
엄마가 그런일로 문제삼고
작은아들편에 서면
큰아들이 상처받고
그러면 큰아들은
엄마가 동생걱정만 한다고 또 상처받아요
성장과정중 자연스런 것을
문제삼으면
진짜 문제가 됩니다
저도 두아들엄마인데
말 안하는건 약과예요
서로 몸싸움까지 했어도
지금 사이좋아요
조심스런 짐작인데
혹시 더 어릴때부터
엄마가 동생을 감싸고 편들어서
큰애가 상처받은건 아닐까요?
스님과의 대화에서 언급되지않은
엄마와의 관계도
궁금해 지네요
@책드림 23
2026년 7월 23일 9:06 오전어머니의 간절한 고민과 스님의 명쾌한 즉문즉설을 보며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가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소유하고 통제하려 한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두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사이가 좋아야 한다'는 부모의 바람(소유적 욕구)을 자녀의 행복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형이 말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도, 동생이 형의 마음을 얻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도 아이들이 세상의 이치를 배우고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들의 관계마저 통제하고 대신 해결해주려 할 때, 아이들은 타인과 부딪히며 사회성을 기를 기회를 잃게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지켜보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내 입맛에 맞는 예쁜 인형으로 통제하려 들고 있는 걸까요?
@Sub3VeganRunner 20
2026년 7월 23일 1:59 오후엄마가 말이 짧군요
@힌둥힌둥 19
2026년 7월 24일 4:32 오후없는 문제를 만드실거같습니다
@doresol-ntf 18
2026년 7월 23일 9:34 오후핸드폰에 중독된 세상...그냥 지켜보세요. 그대 인생 사세요
@gone2island819 18
2026년 7월 23일 1:04 오후형제입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만 확인하고 말 없이 수십년 지냈습니다. 아무른 문제 없습니다. ㅎㅎ
@hong-f8p 17
2026년 7월 23일 11:28 오후내가 형제랑 사이 안 좋아서 아는데
보통 부모들이 중재 못하고 방치하고 잘 못 가르쳐서 그럼
예상하는데 부부 사이도 안 좋으실듯
@김수미-j2s5x 17
2026년 7월 23일 2:24 오후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좌절도 한발 떨어져서 지켜봐 줄 수 있는 강인함이 부모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km181a01 16
2026년 7월 24일 2:30 오전원래 여자랑 구조가 달라요
남자들은 원래 남한테 별 관심이 없고 말 별로 안해요
게다가 형제면 더 서먹하고
무슨 일 있으면 잘 챙겨주지만
평소면 뭔가 친구보다 더 먼 느낌입니다
같은 부모 아래서 서로 보이지 않는 비교도 되고
뭔가 설명하기 힘든 게 있습니다
@migirl-0 15
2026년 7월 24일 8:55 오전사회어를 엄마가 잘 모르는듯.눈치빨라야하고,상황파악 빨라야 살아남아요.그게 안되면 자식이 답답해 죽어요.
@양재성-g7n 15
2026년 7월 25일 9:40 오전냅둬요 알아서 하게 하든지 말든지
@Sang11232 14
2026년 7월 23일 2:18 오후성인되면 사실 남이다. 부모님이 만든 가족이라는 꾸러미에 싸여있따가 독립하여 부인과 가족이라는 꾸러미를 만들어 사는 것이고 형제라는 그 관계성은 일시적인 것이다.
성인이 되어 그 형제라는 적립된 관계에서 벗어나 이 사람이 좋다 하면 관계를 이어가는 거고 봐 왔던 그간 겪은 모습이 실망스럽다면 당연 척을 지는 것이다. 부모와는 다르다.
@둘둘이-2 13
2026년 7월 24일 11:15 오전팔자 좋네. 저런 일로 걱정하게
@구르미aa 13
2026년 7월 25일 10:29 오전부모가 편애하면 보통 형제간 사이가 안좋아요.
@TV-po1qj 12
2026년 7월 23일 2:13 오후저도 그 시절 그때는 누나랑 지지고 볶았던 기억이 있네요.😅지금은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힐러러버 12
2026년 7월 23일 3:57 오후아무문제없습니다
@MJ-vs7gz 11
2026년 7월 24일 7:44 오후말하는거 보니 본인도 대화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집안 내 대화가 굉장히 부족한 집안이었을거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고 따라하는데 본인부터 저렇게 표현력이 어눌하면 아이들은 말 없는 아이들이 되는게 당연
@DNADO124 9
2026년 7월 23일 3:43 오후나도 그랬는데 십수년 그랬는데 둘 다 결혼하니까 좀 대화함 ㅋㅋ
@nb-ck6wd 9
2026년 7월 23일 3:37 오후스님께 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
옵소서~🎉🎉🎉🎉🎉🎉🎉
@박선덕-u8c 9
2026년 7월 23일 11:27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eunkyungshin4102 9
2026년 7월 23일 8:20 오전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선영-b8o 8
2026년 7월 23일 8:50 오전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tv-nx7jg 6
2026년 7월 24일 7:34 오전참 어렵다 정답이 없어
@끝내..이기리라 6
2026년 7월 23일 6:47 오후무슨말을 해야하나요?
요즘 그런집 많아서
배달도 각각 시켜서 자기 방에서 먹기도하고....소심한 엄마가 문제다
@eunkim3025 6
2026년 7월 25일 12:13 오후우리집도 그래요
남매둘이 서로 말 안해요
밖에서 봐도 아는척 안하는거같은데
전 친하게 지내라 하고 강요안합니다
물론 사이가 좋으면 좋겠지만
다 큰 성인들 지들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젊을땐 가족보다 친구나 직장이 우선이죠
나이 더 먹고 인생살다보면 지들도 깨달을 때가 옵니다
뭐든 억지로 하면 더 반발입니다
@유까짱 6
2026년 7월 25일 6:57 오전엄마 인생사세요
끼어들수록 둘사이 멀어질듯
@양복순-z2s 6
2026년 7월 23일 5:04 오전감사합니다~^♡^🙏
@WE1-d2h 5
2026년 7월 26일 10:45 오전형제 아이들이 말로 화해 하는 스타일이 아닌가보네요.
@tuencywmhgt 4
2026년 7월 23일 5:24 오전원래 사춘기의 형제들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싸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어색한 사이처럼 보여도 은근 형제만의 의리라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라온라라-b8y 4
2026년 7월 23일 9:56 오전감사합니다
@허니보이스-y6i 4
2026년 7월 25일 8:20 오후애가 문제를 안일으키니 저런것고 고멘이라구.. 에후
@우리양이 4
2026년 7월 30일 8:34 오후사연자분 걱정하는 마음 이해되고 공감이 가네요 말 안하기 시작하면 커서도 안하게 되고 시간이 자꾸 흘러 그 벽을 깨기가 어려워지고 각자 살아가게 될까봐 엄마로서 걱정이 되는건 당연합니다 딱 둘밖에 없는 형제인데 같은 지붕아래에 서로 말도 안하고 냉랭하게 지내면 부모도 힘들거든요 자식들이 느끼는 부모의 공평한 사랑은 없다고 하지요 늘 섭섭하고 덜 받은거 같다고 느끼는게 자식이랍니다 커서도 그 상처는 가끔 기억이 날거구요 각자 아들들에게 따로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을 이야기 해주는 시간을 갖어보세요 엄마가 서툴러서 편애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미안하고 항상 너가 첫번째라고요 사이좋게 지내면 더 바랄게 없지만 어차피 성인이 되면 각자 살아가니 큰 걱정과 짐으로 남지 마시길 바랍니다
@awetwind4699 4
2026년 7월 26일 8:08 오후아마 평생 인할겁니다
엄마의 역활이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badminton007 3
2026년 7월 26일 6:32 오전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게 아니면 문제 될게 없다.감사합니다.
@SHT-id5sr 3
2026년 7월 25일 12:32 오후자식은.하나가 아닌데 부모는 자식들을 하나로.여기니 저런 생각을하는것. 각각의 생각과 사고가.다른데 왜 하나의 생각으로 맞춰지길 욕심부리나요 말하고싶은 형제는 정상이고.말하기싫은.형제는.비정상이 아닙니다 형동생을떠나 상처가다르고 풀리는속도가다르고 화해하는.방식이다르니 절대.관여하지마세요 필요에의해서건 부모를위해서건 개인간의 추억이그리워서건 생각이바뀌면 알아서들 할일입니다 그게아니라도 법률스 말대로 범죄도아니고 큰문제는 아닙니다 머리굵어지면 꼬맹이때처럼 절친하게노는 형제들.거의없습니다 다 제친구들 생깁니다 조금더.시간이.당겨졌다생각하면됩니다
@민경신-m2c 3
2026년 7월 23일 9:26 오전❤질문과 사랑
❤읽고 쓰고 말하고 명랑하게
@riverpeaceful3590 2
2026년 7월 24일 1:54 오후형제에게 너희 둘 형제라고 꼭 사이 좋을 필요는 없다, 다만 기본 예의는 지키라고 했습니다. 초딩 때 많이 싸우더니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같이 게임도 하고 사이 좋습니다. 물어보면 서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이는 나쁘지 않다고 씩 웃으며 대답합니다. 그러니 서로를 존중하고 편하게 해주세요
@내일이왔다 1
2026년 7월 31일 11:43 오전우리 아들 얘기같아서 넘 웃었음. 두살터울인데 둘째가 5학년때쯤 형한테 대들고 싸웠고 이후 서너달 말 안함. 온순했던형이 완전히 마음닫고. 둘째가 이후 형 대하는게 달라졌음. 남자들은 서열정할때 그런 시기가 있음. 다정한 형제 그런건 없을거같고 필요할때 한두번 연락하는 사이면 됨.
@yahi1260 1
2026년 8월 5일 12:59 오전부모가 저러면 형제중에 많이 억울한 쪽은 더 마음이 닫힘 가족도 내가 원해서 생긴게 아닌데 굳이 억지로 친하게 지내야하나 치고박고 싸우는 거 아니면 걍 냅두쇼
@kimc6505 1
2026년 7월 26일 5:10 오후고등학교때 싸워서 말안하기 시작한 조카 40대 아직도 말안합니다ㅜㅜ
@오진-o9y 1
2026년 7월 26일 6:03 오후별걸다 걱정하네요.
@박포동-t3v 1
2026년 8월 3일 6:16 오후엄마가 속터지네...
@espressoeu
2026년 7월 24일 11:44 오후딸보다 아들만 편애해서 형제가 싸우는건데 사이좋기를 바라는 엄마마음은 욕심이다
@free-j2l
2026년 7월 24일 8:59 오전형의 마음이 풀릴테니까 기다리는것밖에 없겠네요.엄마의 조급한 마음이 별 도움이 안될듯요.
@yullingnana5992
2026년 8월 21일 5:48 오후말이 형제 자매이지 살아보니 결국 자기 가정 갖고 독립하면 그렇게 친할일도 서로 미워할 일도 없이 그냥 각자 자기인생 사느라 바쁨..
@장완희-b8j
2026년 8월 1일 4:00 오전아들 둘 키운 엄마의 목소리가 쉬질 않았네 착한애들 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