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가 가장 기역에 남습니다 전 지금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어찌 내려와야 하는지 길을 잃었습니다 불치병 4년째 접어듭니다 일상생활이 어렵다보니 사람과 만남이 어렵고 ᆢ 어느덧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익숙해질듯한데 그렇지가 않네요 홀로서기가 참 어렵습니다 언젠가는 봉우리에서 내려와 길거리를 걸어다는 꿈을 꾸워봅니다 꿈은 이루워지겠지요
11:22 인생의 위기와 고비를 봉우리에 빗댄 표현이 한편의 시와 같이 느껴졌다. 불행이 사라지진 않는다. 삶에서 여러 불행의 봉우리를 건널때 한 봉우리에서 다음봉우리로 그냥 옮겨간 것이 아닌 봉우리에서 내려와 꽃밭을 지났고, 시내 시원한 물을 마셨고, 나무 그늘에서 봄바람을 맞기도 했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기쁨과 사랑의 순간순간이 분명 있었음)그런 다음에야 두번째 봉우리에 올라갔던 것인데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 그것을 발굴해내야 한다는 내용이 불행한 인생을 서사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동기와 힘이 되어준다고 느껴졌다.
말못할 불행의순간을 몸으로 겪을수있다는 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요즘 거의 무기력하고 마음이 늘 불안하고 즐거운순간에도 잠깐 그때뿐이지 금방 또 우울이 찾아옵니다 직업병적인 것도 있지만 늘 목어깨와 손목이 끊어질듯 아프고, 20년 가까이 만성역류성식도염 위염을 달고살고 만성 갑상선염과 갑상선암 수술도하고 만성 불면증과 특히 당중독은 정말 치명적이게 정신병적인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단것을 달고 살았는데 정말 그게 먹고싶다라기보다 인간관계속에서 나에게 채워지지않는 정서적인 결핍과 욕구들이 너무 힘들어서 단걸 먹음으로써 그 순간에 터지는 도파민뒤에 숨고 그것이 지금까지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또 어머니께서 암투병끝에 갑자기 가시게 되었는데 젊은나이에 상실감이 크고 충격이 커서 불안 불면 우울척도가 올라가고 그러면 또 즉각적인 쾌락으로 단걸 찾는것같습니다 나의 몸과 정신상태를 잘 관찰해서 건강일기를 쓰고 하루빨리 이 불행에서 벗어나고싶네요!
재작년에 7~8개월 정도 우울증이 와서 매일 울던 사람입니다. 만약 이호선 교수님의 강연이 어렵거나 잘 와닫지 않는 분들은 매일 걸으세요. 시장, 집 앞 카페, 숲, 어디든 괜찮아요. 집에 오래, 혼자 있지 않을 수만 있으면요. 힘든 건 알지만 떨쳐 내셔야 해요. 저 같은 경우엔 아들 보며 떨쳐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게 없다면 번아웃이 옵니다. 심하면 우울증까지도요. 저도 요즘 일기 쓰기 시작했고 이렇게 변하기까지 2년 걸렸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요. 꼭 한번에 할 필요 없어요. 잘 해쳐 나가 봅시다!
11:48 불행의 봉우리를 지나 잊고 있던 사랑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자꾸 불행을 찾아가는 진짜 이유에 대해 알려준 강연이라 좋았어요. 불행한 사람은 자꾸 불행한 기억만 떠올리니까 힘들고 지칠 수 밖에 없네요. 그런 불행의 봉우리를 지나 자신이 좋아했던 행복한 기억들을 새기면서 이겨낸다면 불행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이호선 강연자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달려가고 싶어요.
사실 저 감정을 모르겠어요 좋은지도 모르겠고 기분나쁜지도 모르겠고 맛이있는지도 모르겠고 잠도 잘 잤는지도 모르겠고요 18년째요 그래서 어제는 새벽1시에 집나가서 괴성을 질렀어요 비명같이 그담날 오늘 목이 갔어요 ㅜㅜ 완전 갔어요 그런데 개운했어요 목이 간 상태가 꼭 콘서트갔다오고 난뒤 목상태같아서 목소리가 갔는데 웃겨요 제 목소리가
15:24 건강일기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겠어요 제가 감정인지 잘 못해요 ㅜ 정서표현도 서툴고 겁먹고 그래요 ㅠ 몸의 건강 상태 체크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저의 마음도 내 존재도 소중히 돌보며 성장을 시켜나가야 겠어요 이호선교수님과 함께라면 할 수있을거 같아요 고맙고 감사해요❤
상담은 못보던 지점을 보게하고, 가장 밑바닥에 있던 순간에 나를 도왔던 손들을 기억하는거고,내가 가장 어려운 순간 내게 가장 힘이되었던 그 지점을 찾게하는 눈을 갖게되는 것이다. 내 역사를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고 편집할지는 내 스스로 결정하는 것. 일부러 하는 희망 서사를 만들기 위함이다. 아 나라는 사람의 봉우리는 불행이다, 불행일것이다 라는 사이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희망의 서사는 이미 있다. 그걸 발굴한다면 내 서사와 역사는 다르게 편집 될것이다.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몸이 아픈 것도 엄청 아프지만 정신적으로 아픈 것도 정말 아프고 무섭고 괴롭습니다. 그 증상을 중단시키기 위해 커터칼로 끝내고 싶을 정도로 괴롭더라구요.정신은 너무 말짱하지만 미친 사람처럼 보일거예요. 스스로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 줄을 알고 너무 무서우니 생각을 억지로라도 좋게 하려고 바꾸고 나는 즐거울거야, 나같은 사람이 더 잘살아야지 이러면서 내 감정을 내가 선택하는 걸 계속 했더니 그 증상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더라구요. 조금만 마음이 또 다쳐도 또 한꺼번에 오고 죽을 것 만큼 점점 더 많이 아파서 두려움도 계속 있지만 계속 스스로 치유하고 스스로 방법 찾고 다치고 되돌리고 다치고 되돌리고를 반복 중입니다. 저는 우울감은 전혀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로 인한 고통입니다. 25년을 살고 이제야 제대로 알아서 회색돌 기법, 무대응,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10:11 불행이 깊으면 생각도 기억도 사라집니다. 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박혔어요. 몇 년 전부터 힘든 일 겪고 있는 친구가 저를 일부러 멀리 해서 섭섭했었는데.. 제 친구 불행이.. 재 생각보다 훨씬 깊은가 봅니다. 더이상 깊어지지 않고 봉우리를 내려와 ‘다행이다’라고 미소지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sebasi15 27
2026년 7월 10일 6:17 오후[📚책이벤트] 이호선 강연자님의 강연 중 인상 깊은 내용과 마음을 타임스탬프와 함께 공유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출연 강연자님의 친필 싸인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58 부정성 편향
02:35 피크엔드룰
06:11 가족 셋을 잃은 사연
10:25 고통의 봉우리를 넘기
12:09 불행과 신체화 증상
14:24 감정 인식의 중요성
15:22 건강 일기와 회복의 필요
16:57 불행을 달고 다니는 사람
@얼씨구-p3f 25
2026년 7월 11일 10:32 오후봉우리가 가장 기역에 남습니다
전 지금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어찌 내려와야 하는지 길을 잃었습니다
불치병 4년째 접어듭니다
일상생활이 어렵다보니 사람과 만남이 어렵고 ᆢ
어느덧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익숙해질듯한데 그렇지가 않네요
홀로서기가 참 어렵습니다
언젠가는 봉우리에서 내려와 길거리를 걸어다는 꿈을 꾸워봅니다
꿈은 이루워지겠지요
@onlyonr626 24
2026년 7월 10일 7:43 오후크~인생은 편집본이다.
꼭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이호선교수님 고맙습니다.❤
@복땡이-d4c 21
2026년 7월 10일 7:52 오후17:32 불행하세요? 나가서 뛰세요 대안적 행동과 몸상태를 살펴 불행 수치를 낮추세요.
불행도 그냥 당하는게 아니라.. 수치를 낮출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내가 선택할수 있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좀더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선선생님♡♡♡
@whenidream-ek2rx 20
2026년 7월 10일 10:48 오후AI 조차도 선생님의 스피치를 배워야 할 만큼 내용까지도 감동입니다. 숨 한번도 쉬지 않으시는 강연에 숨죽이고 초집중 했습니다. 작전, 성공하셨어요~^^ 선생님, 진심감사, 합니다.💘
@맹그로브숲 17
2026년 7월 10일 9:04 오후11:22 인생의 위기와 고비를 봉우리에 빗댄 표현이 한편의 시와 같이 느껴졌다.
불행이 사라지진 않는다. 삶에서 여러 불행의 봉우리를 건널때 한 봉우리에서 다음봉우리로 그냥 옮겨간 것이 아닌 봉우리에서 내려와 꽃밭을 지났고, 시내 시원한 물을 마셨고, 나무 그늘에서 봄바람을 맞기도 했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기쁨과 사랑의 순간순간이 분명 있었음)그런 다음에야 두번째 봉우리에 올라갔던 것인데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 그것을 발굴해내야 한다는 내용이 불행한 인생을 서사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동기와 힘이 되어준다고 느껴졌다.
@이상화-h4j 15
2026년 7월 10일 7:57 오후이호선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최지혜-c1g 14
2026년 7월 10일 6:50 오후맞아요 스트레스로 몸과 맘이 아파요
@YJ-liberaleducation 14
2026년 7월 11일 2:47 오전다행이다 이호선선생님이 계셔서🤍
@서경훈-t3v 14
2026년 7월 10일 6:33 오후15:40 건강일기를 통해 감정을 확인하고 건강한 정신적, 심리적 상태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Jinha2025 13
2026년 7월 10일 11:47 오후21:14 지나온 모든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좀 더 다듬어진, 조금더 관대해지고 여유로워진 내 모습이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 누가 아니더라도 스스로가 나를 응원하기 시작해서 다행이다
@enlfr 10
2026년 7월 10일 9:49 오후말씀이 청산유수네요 ❤
@jel.7325 10
2026년 7월 11일 2:17 오전15:20 건강일기를 시작하라!
말못할 불행의순간을 몸으로 겪을수있다는 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요즘 거의 무기력하고 마음이 늘 불안하고 즐거운순간에도 잠깐 그때뿐이지 금방 또 우울이 찾아옵니다
직업병적인 것도 있지만 늘 목어깨와 손목이 끊어질듯 아프고, 20년 가까이 만성역류성식도염 위염을 달고살고 만성 갑상선염과 갑상선암 수술도하고 만성 불면증과 특히 당중독은
정말 치명적이게 정신병적인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단것을 달고 살았는데 정말 그게 먹고싶다라기보다 인간관계속에서 나에게 채워지지않는 정서적인 결핍과 욕구들이 너무 힘들어서 단걸 먹음으로써 그 순간에 터지는 도파민뒤에 숨고 그것이 지금까지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또 어머니께서 암투병끝에 갑자기 가시게 되었는데 젊은나이에 상실감이 크고 충격이 커서 불안 불면 우울척도가 올라가고 그러면 또 즉각적인 쾌락으로 단걸 찾는것같습니다
나의 몸과 정신상태를 잘 관찰해서 건강일기를 쓰고 하루빨리 이 불행에서 벗어나고싶네요!
@민-w6s5d 8
2026년 7월 12일 8:45 오후재작년에 7~8개월 정도 우울증이 와서 매일 울던 사람입니다. 만약 이호선 교수님의 강연이 어렵거나 잘 와닫지 않는 분들은 매일 걸으세요. 시장, 집 앞 카페, 숲, 어디든 괜찮아요. 집에 오래, 혼자 있지 않을 수만 있으면요. 힘든 건 알지만 떨쳐 내셔야 해요. 저 같은 경우엔 아들 보며 떨쳐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게 없다면 번아웃이 옵니다. 심하면 우울증까지도요. 저도 요즘 일기 쓰기 시작했고 이렇게 변하기까지 2년 걸렸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요. 꼭 한번에 할 필요 없어요. 잘 해쳐 나가 봅시다!
@민경신-m2c 7
2026년 7월 10일 9:03 오후많이 배웠습니다. 이호선 교수님 감사합니다 ❤❤❤
@드리미-l2h 7
2026년 7월 11일 8:29 오전11:48 불행의 봉우리를 지나 잊고 있던 사랑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자꾸 불행을 찾아가는 진짜 이유에 대해 알려준 강연이라 좋았어요. 불행한 사람은 자꾸 불행한 기억만 떠올리니까 힘들고 지칠 수 밖에 없네요. 그런 불행의 봉우리를 지나 자신이 좋아했던 행복한 기억들을 새기면서 이겨낸다면 불행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이호선 강연자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달려가고 싶어요.
@blooming_life 7
2026년 7월 10일 8:09 오후10:30 우리가 가진것과 남은 것을 어떻게 아끼며 살것인가..
'다행이다. OO이가 있어서'
불행의 봉우리를 지나 잊고 있던 사랑의 순간을 발굴해내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삶이 왜 이렇게 힘들지..계속 힘듦만 있구나 생각했는데 교수님 강연 들으며 생각하니.. '다행이다..'를 함께 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참나무-g5k 6
2026년 7월 11일 3:48 오전명품강연 입니다
@담백건빵 6
2026년 7월 11일 10:23 오전15:24 건강일기를 시작하세요.
덕분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배실비아1103 5
2026년 7월 11일 9:34 오후사실 저 감정을 모르겠어요 좋은지도 모르겠고 기분나쁜지도 모르겠고 맛이있는지도 모르겠고 잠도 잘 잤는지도 모르겠고요 18년째요 그래서 어제는 새벽1시에 집나가서 괴성을 질렀어요 비명같이 그담날 오늘 목이 갔어요 ㅜㅜ 완전 갔어요 그런데 개운했어요 목이 간 상태가 꼭 콘서트갔다오고 난뒤 목상태같아서 목소리가 갔는데 웃겨요 제 목소리가
@graceoh2434 5
2026년 7월 11일 10:31 오후8:34 당신은 신에게 불평할 자격이 있다고 위로하신 선생님..
위로가 무엇인지 본질을 가르쳐주시고 위로의 의미를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불행이 깊으면 생각도 사라지고 못하게 됨속에 남아있는것들의 소중함으로 살려주시는 구원의 은혜 감사드립니다.꽃밭과 시냇물과 봄바람^^ 11:50
사랑의 순간과 기쁨을 발견하는순간 상담의 진실과 유쾌함!! 감사드립니다.바로 세바시의꽃 이호선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것이 세바시의 선한 영향력입니다.상한심장증후
군..새로운 해석 신선해요!
좋습니다!
@오늘마음-e9p 5
2026년 7월 10일 9:39 오후15:25 감정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땐
건강일기를 통해 알수있다 !!!
내게 힘을 줄 수 있는건 내 스스로의 노력이 함께 해야한다
거져주어지는건 없는거 알지 알지
가슴속 불길도 잦아들기를~~~
@goodwordsandactslife14 5
2026년 7월 12일 10:16 오전이호선교수님 말씀 늘 위로와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빠르신 특유의 설법으로 다른 분들의 세 배 말씀해주신듯 합니다
@크온잉 3
2026년 7월 10일 6:35 오후호선 쌤😍😍
@써니-h6l3x 3
2026년 7월 11일 7:28 오후5:36 상담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답니다.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나는 어떤 상담을 한건지....
그냥 듣고 공감하고 단지 상대 지지만 해준건 아닌지....급 반성하게 되네요...
@racki3929 3
2026년 7월 11일 1:08 오후21:33 나는 불행을 더이상 찾아가지 않기로 했다.
나는 꼭 불행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불행의 순간속에서도
늘 다행인것들이 있었다.
내 불행을 편집하고 감정일기와 건강일기를 통해 삶을 잘 관리하고 돌봐야겠다.
@heallingmusic-x9l 3
2026년 7월 11일 1:21 오후15:24 건강일기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겠어요 제가 감정인지 잘 못해요 ㅜ 정서표현도 서툴고 겁먹고 그래요 ㅠ 몸의 건강 상태 체크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저의 마음도 내 존재도 소중히 돌보며 성장을 시켜나가야 겠어요 이호선교수님과 함께라면 할 수있을거 같아요 고맙고 감사해요❤
@김채원-h1k 3
2026년 7월 11일 12:05 오후상담은 못보던 지점을 보게하고, 가장 밑바닥에 있던 순간에 나를 도왔던 손들을 기억하는거고,내가 가장 어려운 순간 내게 가장 힘이되었던 그 지점을 찾게하는 눈을 갖게되는 것이다. 내 역사를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고 편집할지는 내 스스로 결정하는 것. 일부러 하는 희망 서사를 만들기 위함이다. 아 나라는 사람의 봉우리는 불행이다, 불행일것이다 라는 사이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희망의 서사는 이미 있다. 그걸 발굴한다면 내 서사와 역사는 다르게 편집 될것이다.
@하늘천사w2y 3
2026년 7월 12일 10:34 오후이 분은~~어떡해 쉼표도없이 달달달~~말씀이 여름날의 시원한 냉수처럼~~답답했던 사람들인생의 고민을 술 술 ~~풀어주실까? 멋지십니다~~항상 겸손하시고 초심을 잃지않는가운데 좋은 말씀으로 상담자.내담자분들께 정성껏 위로와 사랑으로 엄마처럼 때론 친구처럼 친근감있게 대해주셔서 영상 볼때마다 좋았읍니다~~최고중 👍 입니다~~교수님😊
@부득이 3
2026년 7월 13일 7:56 오전저도
살고 싶어요
@흰둥이-w9u 2
2026년 7월 13일 2:40 오전9:23 언니가 있어서 나를 밀어내고 나는 덜맞았다. 다행이다 ㅡ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다 ㅡ 큰 아이가 있어서,
다행이다 ㅡ 딸이 있어서 (불행했던것보다, 그중 에서도 희망이, 내편이 항상있었음에 주목하겠습니다)
@라임-j8h 2
2026년 7월 12일 7:12 오후좋은 말씀입니다
@오영희-r6p 2
2026년 7월 12일 5:58 오후11:48 봉우리가 가장기억에 남아요
@oh3799 1
2026년 7월 12일 11:14 오후기억은 편집할 수 있다. 해석에 따라 편집될 수 있다. 다행이다.
명료한 강의 좋아요. 감사합니다❤ 21:19
@배실비아1103 1
2026년 7월 11일 9:38 오후정말 아팠는데 저는 제주위에 아무도 없었어요 노인성천식 발목인대파열 허리디스크 덕분에 청소년시기에 통증에 시달리고 호홉곤란으로 살았는데 제 주위에 아무도 없었어요
@dorosiy 1
2026년 7월 12일 10:44 오전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없는 사람..
저주받은 인생.
@obu0153 1
2026년 7월 11일 10:48 오후15:24 건강일기
몸이 말하는 것을 통해 정신, 정서의 변화를 알 수 있고, 내일을 유추할 수 있어 준비하게 된다.
20:13 일상일기, 감정일기를 기록하면서 가능히면 긍정적이고 행복한 일 사건을 기록하자.
생각>말, 글, 행동>습관>인격>인생이 변화한다.
감사합니다
@WBJWWP 1
2026년 7월 12일 8:54 오후감사합니다.
@obu0153 1
2026년 7월 11일 10:40 오후16:33 몸의 변화로 정신, 정서의 변화를 알 수 있다.
건강일기를 기록하면서 몸이 말하는 것을 통해 감정, 정서의 변화를 체크하고 내일을 예측하고 준비해보자.
감사합니다
@박화선-s5w 1
2026년 7월 12일 8:57 오전멋져요
@꼬막왕_jsyl
2026년 7월 12일 10:59 오전13:38 제가 상한심장증후군이군요,, 상실감을 느꼈을 때 갑자기 명치에 통증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이후로 유사한 감정을 느낄 때마다 같은 통증과 긴장감이 느껴지고요,, 그리고 오늘 새벽.. 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배실비아1103
2026년 7월 11일 9:29 오후찐사랑이랑 헤어지고 그렇게 심장이 아팠어요 ㅜㅜ 그리고 나서 바로 결혼했는데 18년내내 심장아파요 ㅜㅜ심장검사했는데 안죽는데요 그래서 정신과갔더니 입원하래요 ㅜㅜ
@민정-s7g
2026년 7월 12일 1:22 오후11:50 우리가 잊고 있었던 기쁨의 순간과 사랑의 순간을 다시 캐내야 합니다
봉우리만 생각하는게 습관처럼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고 꽃을 봤던 그 순간이 기억나면서 뭉클했어요.
쓰라고 하면 뒷걸음질 치게 되는데 건강일기는 써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쉽고 명확한 강연으로 들을때마다 알을 깨고 나오듯 생각의 전환을 일으켜 주시는 이호선 교수님 감사랑하고요❤❤❤❤❤
마치 맛과 영양을 완벽하게 담은 밥상을 받은 듯한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은 강연을 직접 가지 못해도 들을 수 있게 오늘도 애써주신 우리 세바시 감사랑합니다 ❤❤❤❤❤
@배실비아1103
2026년 7월 11일 9:36 오후매일 집에 갇혀서 18년째 그러고 있어요 좋을라고 결혼했는뎅 지옥의 문이 열렸어요 ㅜㅜ
@하늘-k3h
2026년 7월 12일 3:24 오후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몸이 아픈 것도 엄청 아프지만 정신적으로 아픈 것도 정말 아프고 무섭고 괴롭습니다. 그 증상을 중단시키기 위해 커터칼로 끝내고 싶을 정도로 괴롭더라구요.정신은 너무 말짱하지만 미친 사람처럼 보일거예요. 스스로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 줄을 알고 너무 무서우니 생각을 억지로라도 좋게 하려고 바꾸고 나는 즐거울거야, 나같은 사람이 더 잘살아야지 이러면서 내 감정을 내가 선택하는 걸 계속 했더니 그 증상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더라구요. 조금만 마음이 또 다쳐도 또 한꺼번에 오고 죽을 것 만큼 점점 더 많이 아파서 두려움도 계속 있지만 계속 스스로 치유하고 스스로 방법 찾고 다치고 되돌리고 다치고 되돌리고를 반복 중입니다. 저는 우울감은 전혀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로 인한 고통입니다. 25년을 살고 이제야 제대로 알아서 회색돌 기법, 무대응,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아무게에야아
2026년 7월 12일 5:18 오후21:20 ~그래서 참 다행이었다. 지점을 달리생각해보면 나의 삶에 하일라이트였다, 나는 역사의 주체다
@noah952
2026년 7월 12일 11:27 오후10:11 불행이 깊으면 생각도 기억도 사라집니다. 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박혔어요.
몇 년 전부터 힘든 일 겪고 있는 친구가 저를 일부러 멀리 해서 섭섭했었는데.. 제 친구 불행이.. 재 생각보다 훨씬 깊은가 봅니다. 더이상 깊어지지 않고 봉우리를 내려와 ‘다행이다’라고 미소지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배실비아1103
2026년 7월 11일 9:30 오후매일 감정 1-2 매일통증 7-8 18년째매일매일 그런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