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입니다. 저는 제 기억을 보다 잘 기억하고 있고, 부정하지 않는 편인데요. 애도의 시간 파트를 보다가 ‘기억 왜곡’이라는 단어에서 한동안 멈춰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소장님이 말씀하신 “내 기억”이란 단어에 해답을 찾았나 싶다가도 다시 슬퍼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기억을 온전히 인정받은 경험이 없는 것 같아요. 엄마에게 과거의 기억들을 놓고 ”나는 그래서 힘들었어.“라고 말하면 엄마는 ”소설쓰고 앉았네.“ 라든지, ”넌 네 엄마를 그렇게 나쁘게 만들고 싶니?“ 등의 반응이 돌아왔거든요. 그것 또한 괜찮다고 받아드리며 살다 28살이 되고 제 인생은 2막을 맞이한 것 같았습니다. 가치관도 많이 달라져서 (건강한 쪽으로)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는데요. 요즘 그 가치관때문에 신체화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여태껏 내가 살아왔던 어떤 결정들…을 스스로 배반하면서 오는 간극이 미치도록 괴로운데요.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서 도움을 구할 어른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없네요. 30분 울고 싶은데! 울기는 커녕 눈물도 안나오는 이 상황을 어떻게 또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말을 생략해서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소장님이 느끼신 것들, 어린 나와 지금의 나의 분리? 같은 것들을 이미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엄마를 탓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진 않지만, 많이 나아졌다고, 또는 엄마가 내 삶에서 더이상 필요없다고 느끼기도 해요.
11:38 페르소나 때문에 더 아파진다는 것과 발달트라우마로 인해 공허함과 무감각, 신체증상을 가져온다는 것. 그리고 괜찮은 척하는 주지화가 한계를 맞으면 신체화가 괜찮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내 몸과 마음이 나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반응을 한 것이구나 아픔을 통해 치유를 향해가도록 나를 이끈 것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 Timestamps 00:00 INTRO 01:38 💬 슬픔을 피하지 말고 직면해야 하는 이유 03:29 🏠 우리는 왜 슬퍼하지 못하나: 타인에 대한 배려 06:58 🎭 '괜찮은 척'하는 가면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 11:47 🧠 내면의 비판자: 그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가? 14:31 🛡 "내가 나빠서 그래” 아이는 부모 대신 자신을 탓한다 26:45 🤝 진정한 사과의 4단계 프로세스 33:51 ⏳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 '헤어롤 에피소드' 40:21 🕯 애도의 시간: 30분 울어야 한다면 30분을 다 울어라 47:31 🏥 과거의 상처로부터 분리되어 '나'를 돌보는 법 00:49:35 ❤🩹 Q1. 자녀에게 상처 준 과거,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요? 00:51:17 💡 A1. 거절당할 용기와 정교한 사과의 기술 00:52:50 ❤🩹 Q2. 부모님께 꼭 사과를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00:56:33 💡 A2. '사과'보다는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기 00:59:26 ❤🩹 Q3. 돌아가신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기록을 보고 너무 힘듭니다. 01:00:00 💡 A3. 엄마를 ‘온전히 떠나보내는 방법’ 01:03:46 🌙 오늘 밤 나를 위한 다정한 주문: "일단 꿀잠 자자"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불륜 또한 ‘페르소나의 공허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면의 공허함과 자기기만에서 시작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속이는 기만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배우자와 자식의 인생까지 비참하게 파괴해 버리기도 합니다. 계속 습관처럼 쌓인 성공이 노력의 습관과 운이 맞물려 일궈낸 대운이라면, 불륜은 기만의 습관이 불운과 맞닿아 터지는 파국과도 같습니다.
박재연소장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보면서 메모하다보니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 pd님 책은 제가 내돈내산 했고 사인도 받았었는데요 1:30 pd님께서 남들에게 되게 추천하는 책이라고 해서 박재연 소장님의 조용한 회복 책을 댓글 당첨돼서 꼭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Chapter1. 억지 긍정은 독이 된다 3:35 죽음학 (J.윌리엄 워든) 의과대학 심리학자 : 애도의 과업 4:00 상실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애도를 할 수 있게 된다. 온전히 슬퍼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4:40) 슬픔을 참는 이유1)타인에 대한 배려 2)섣부른 긍정화 10:10 학대(없어야 되는게 있는것,비난, 모멸의 말 등)와 방임(있어야 하는게 없는것, 공감, 따뜻한 수용, 스킨십 등) 의 차이 (pd님의 표정이^^ㅎ) 보호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내가 아닌 모습들을 갖추기 시작한다 (눈치보기, 불안...) 가면을 오래쓰고 살면, 공허함(내가 어떻게 사고있는거지? 이게 뭐지?). 초연함(상대의 감정에 무감각한 사람이됨) 그때그때 해결되지 못한 트라우마들은 언어로는 상실되고 몸의 증상으로만 남는다 12:22 신체화가 일어난다 (책:몸은 기억한다 / 머리가 아프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배가 아프고) 괜찮은척 하고 사는게 과연 괜찮냐... 13:36 (주지화, intellectualization, 감정을 억압하고 추상적인 사고에 집중함으로써 당혹스러운 상황을 피하려는 경향, 자신을 보호하려는 무의식적인 방어기재)... 아 ...열심히 봤던 문요한 작가님의 심상화와도 연관되어 있었네요~ 조용한 회복 또한 그러한 부분과 연결되어 있나봅니다. 16:29 Chapter2. 내 안의 독설가와 헤어지기 18:00 아이는 인생의 첫 만남인 주 양육자가 자신의 상이 된다는 말. 19:56 도덕적 방어, 어른의 잘못인데 아이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엄마 아빠를 고칠 수 없으니 내가 나빠서 그래... 라고 생각해버린다는 것. 21:10 내면의 비판자 분리 및 재구조화 전략 1. 목소리 주인확인 2. 긍정적 의도(보호)를 감사 3. '이 목소리 / 생각이 진실인가?' 인지적 검증 (되물어보기) 4. 건강한 조력자에게 도움구하기 (인지적 오류 찾아보기) 진짜 사과가 안되는 이유 28:00 자신의 의도를 납득시키려하는것과 자신이 붕괴되는 경험 (잘못을 인정하면 모자란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29:04 Chapter3 관계를 살리는 '진짜사과' 4단계 연결에 대한 8주 대화 훈련.... 이라는게 있군요.. 비폭력대화, 후회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것. 우리의 나약함을 우선 인정, 나약함 속에는 상대에게 좋은 의도를 가진 내가 있다 31:58 이 사과의 4단계의 말이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내 마음이 어떤지를 말한다 2) 상대의 마음이 어떤지 말한다 3) 내 행동으로 놓친 욕구를 파악한다 4) 다른 행동을 약속한다 34:05 헤어롤 에피소드 인내의 창을 넘어서거나 너무 압도되어 저각성이 문제다 시간이 주어지면 인내의 창 안에 들어올 수 있다 39:39 훈련과 치료를 통해 인내의 창이 넓어진다 저는 이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헤어롤로 인해 잠깐의 시간의 틈으로 생각을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그 순간 조차 소장님의 인내의 창이 넓어진 것의 반증인 것 같습니다. (놀라셨죠? 저도 놀랐어요) 자동적 사고를 유쾌한 주문을 마련해두어야겠습니다 (ex. 저렇게 바쁘게 가는거보니 똥마려운가보다...ㅋㅋㅋ) 저도인내의 창을 넓힐 수 있게 훈련하여야겠습니다^^ 41:00 Chapter4 일상을 지켜 줄 치유의 실천 많은 경우 슬픔을 억압하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더라 기억을 떠올리기 싫어하는데, 그냥 받아들이자 45:39 기억이란건 왜곡될 수 있는데 내 안에 있는 그 기억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끄덕끄덕하면서 보게되었습니다) 사과의 0단계 : 타이밍 51:23 엄마가 너에게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할게 있어. 언제 시간이 되니? 아이의 준비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해요. 예측가능하게 10분정도 시간이 될 때 엄마한테 와줘. 52:00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을 때에는 다른 방법이 좋음 (편지) 마지막 한말씀 1:04:36 잠자기 전 일단 꿀잠자자 그리고 내일 뭐 맛있는거 먹을까? 마음에 담아 놓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모셔널 헝거 저도 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오늘 저를 위해 산 Deep Sleep 앰플을 바르고 자려했는데, 이 마법의 주문도 꼭 외워볼게요~ 멋진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연 소장님~ 세바시~~❤
박재연대피님이 입양센터봉사활동을 하신얘기를 하시니 저도 오래전에 보육원으로 봉사활동을 하러갔는데 3~4살아이들이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빤히 쳐다만보고 있는데 묻는 말에도 대답없이 바라만보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크게 남았던적 있었습니다.3살,4살이면 엄마,아빠앞이라면 얼마나 재롱을 떨고 재잘거릴아이들이 전혀 목소리가 안들려서 얼마나 환경과처지를 알았으면 스스로 말문을 닫았을까?과연 이런 자기감정을 숨기고 억누르고 살던 아이들이 커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해맑게 클수있을까?지금도 그시절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30:00 박재연 선생님의 사과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강연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후회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나약함을 우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과 함께 나약함속에 상대에게 좋은 의도였다는 나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입나다. 먼저 첫번째, 내마음을 이야기하고 예를 들어 "너를 어린시절에 혼을 많이 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후회된다." 라고 말합니다. 두번째, 너는 나의 행동으로 인해 좌절감과 상처를 많이 받아 수치심도 느끼고 화도 많이 났겠구나 세번째, 너를 어른인 엄마가 보호하고 돌봐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네번째, 앞으로는 엄마가 너를 존중하고 네 경계를 침범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말하도록 노력할께. 진심으로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 것을 알려 주셔서 매우 유익하고 나의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3:00 자극과 반응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에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유독 상대방이 공격적인 말을 하거나 위협이 되는 행동을 하면 참지 못하고 바로 바로 대꾸하거나 했는데 그건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정적으로 부모님의 다툼과 그로 인한 삼각관계에서 너무 힘들게 자란 저의 `인내의 창`은 전혀 없었습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인내의 창이 넓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 인내의 창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입니다. 자기만의 주문을 외우거나 자극과 반응사이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41:00 슬픔을 억압하지 않고 온전히 느끼고 고통스럽다고 말하고 지지적인 관계를 맺으면 상처는 치유된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입니다. 부모로부터 상처 받은 저는 그 상처를 또 자식에게 본의 아니게 주고 상처를 대물림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과 중압감이 많이 느껴졌는데 상처를 말하고 수용하면서 지지적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다보면 상처가 아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입니다. 52:57 질문자의 얘기가 저에게도 많은 울림을 줍니다. 권리가 박탈된 비탄이란 것은 권리 자체가 인정되지 않아 그 고통이 훨씬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질문자가 그런 처지에 처해 있기에 더 상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돌봄을 받을 때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이제 나약해진 부모님을 돌봐야하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죄책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표현하는 방법에서 엄마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두 개가 있다고 얘기하고 고마운 것과 상처받은 것을 먼저 차례로 말해 보는 것이 참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대하지 못한 대답이 왔을 경우에도 말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문을 향한 시작이란 말씀 넘 감사하고 동감합니다!! 이번 박재연 선생님 강의 정말 유익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어요!!
39:30 훈련과 치료를 통해서 인내의 창이 넓어진다는 거에요 자꾸만 화가 나서 참으려고 해도 힘들고 답답한데 이번 강연을 통해 상처를 억누르지 않고 건강하게 수용하는 법을 만나 유익했어요. 참고 견디는 인내의 창도 훈련과 치료를 통해 넓어진다고 하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반복되는 연습을 이어나가 건강한 삶을 되찾고 싶어요.
🚨 내 마음이 한계라는 몸의 경고 3가지 🚨 11:36만성적인 공허함과 무감각 사회적 가면(페르소나)을 너무 오래 쓰고 살면 내면이 텅 비어버리는 '공허함'에 빠지게 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지는 '초연함'이 나타나는데, 이는 내 마음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차단한 위험 신호입니다.
14:13원인 모를 신체 통증 (신체화 현상) 마음의 상처가 언어로 표현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등'을 켭니다. 검사 결과는 정상이지만 자꾸 머리가 아프거나, 교감신경이 과하게 활성화되어 속이 미식거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아이들은 정서적 고통을 느낄 때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식으로 몸의 사인을 보냅니다.
38:02좁아진 '인내의 창'과 감정 폭발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트라우마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인내의 창(Window of Tolerance)'을 좁게 만듭니다. 평소라면 넘길 수 있는 작은 일에도 열이 확 오르며 이성을 잃거나(과각성), 반대로 아예 넋이 나가고 실신하는 것(저각성)은 뇌의 신경계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지금 내 마음의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 19:40 도덕적 방어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40:21 30분 울어야 할 걸, 20분으로 줄이지 말자.. 얼마 전 우리 딸이 스스로 하늘나라 갔습니다. 상처로 남은 내 마음을 누군가와 대화 하고픈데.. 아무도 없어서 유튜브를 보고 마음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휴...세바시 감사합니다.
관계에 대한 경험에 대한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직접적 성찰 강연 잘 경청하였습니다 클로징 멘트도 좋았습니다 제 경험으론 이럴땐 그럴땐 객관식 자격증 시험 채점기준을 떠올리며 아, 나나 너나 잘 ㄴ난거 못난거 잘해준거 못해준거 합해보면 평균 60점은 넘는 사람들이구구나 다 같이 합격이구나 하며 안도하고 이해해보게 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굿😮
세바시를 시청하는 이유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분야나 이슈를 듣고 사색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영상이 유난히 생각할거리를 주는 것 같아요. 11:58 일에 집중하는 만큼 실수했을 때, 성취후에 오는 공허함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이슈가 있는 만큼 되새기며 내 생각은 어떤지 고민해야겠어요!!!
내가 몇년동안 앓았던 두통의 근원을 알았네요 알수없이 아프고 계속되는 소화불량에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 그동안 처절하게 제가 싸우고 있었군요 제 자신과 ..앞으론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말아야겠어요 ❤ 12:30
엄마에게 죄책감없이 가정폭력을 저지른 성실하지만 가족에게 모질었던 억척스러운 아버지와 경계선인격장애에 있는 모자란 어머니의 그늘속에 가끔... 우리엄마가 나랑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였으면 어땠을까 물끄러미 상상을 해볼때가 있어요 천국에서 만나면 못다한 말들을 해볼수 있을까 싶어요 정말 벽과 이야기하는 기분이라서 결혼을 앞둔 상황에 오늘 이야기가 매우 듣기싫기도 했는데 곱씹으며 듣고 있네요 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재연소장님의 어린시절아이와 어린제가 만났으면 서로에게 가깝진 못해도 안부 물어줄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았겠다 또 그런 머릿속에 솜사탕을 그려봅니다
@korean-english7436 110
2026년 5월 7일 9:09 오후21:28 나를 가혹하게 대하는 목소리가 항상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 자고 싶은데 덜 자고
더 먹고 싶은데 덜 먹고...
노력을 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아픔과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듭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증오하지 않고 삽니다.
왜냐하면 이 좋은 세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치 않았지만 두 번의 대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을 받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제 자신이라는 사실을요.
몇년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작년에 어머님이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됐지만
부모님의 부고를 받지 못한 아들로서 마지막 인사를 올리지 못해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지난 60여 년의 삶을 돌아보면 비록 외롭고 고단했지만
그래도 잘 버티며 살아온 제 자신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또한 먹고 입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삽니다.
인간에게 위기가 닥치고 상처가 쌓이는 것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이것도 한몫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대담을 해주신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임-r9g 25
2026년 5월 9일 2:17 오전28살 여자입니다. 저는 제 기억을 보다 잘 기억하고 있고, 부정하지 않는 편인데요. 애도의 시간 파트를 보다가 ‘기억 왜곡’이라는 단어에서 한동안 멈춰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소장님이 말씀하신 “내 기억”이란 단어에 해답을 찾았나 싶다가도 다시 슬퍼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기억을 온전히 인정받은 경험이 없는 것 같아요. 엄마에게 과거의 기억들을 놓고 ”나는 그래서 힘들었어.“라고 말하면 엄마는 ”소설쓰고 앉았네.“ 라든지, ”넌 네 엄마를 그렇게 나쁘게 만들고 싶니?“ 등의 반응이 돌아왔거든요. 그것 또한 괜찮다고 받아드리며 살다 28살이 되고 제 인생은 2막을 맞이한 것 같았습니다. 가치관도 많이 달라져서 (건강한 쪽으로)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는데요. 요즘 그 가치관때문에 신체화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여태껏 내가 살아왔던 어떤 결정들…을 스스로 배반하면서 오는 간극이 미치도록 괴로운데요.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서 도움을 구할 어른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없네요. 30분 울고 싶은데! 울기는 커녕 눈물도 안나오는 이 상황을 어떻게 또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말을 생략해서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소장님이 느끼신 것들, 어린 나와 지금의 나의 분리? 같은 것들을 이미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엄마를 탓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진 않지만, 많이 나아졌다고, 또는 엄마가 내 삶에서 더이상 필요없다고 느끼기도 해요.
@sebasi15 21
2026년 5월 7일 6:02 오후❤🩹[EVENT] 오늘 가장 유익한 구간의 타임스탬프와 감상을 남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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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uny4038 10
2026년 5월 7일 9:59 오후11:38 페르소나 때문에 더 아파진다는 것과 발달트라우마로 인해 공허함과 무감각, 신체증상을 가져온다는 것. 그리고 괜찮은 척하는 주지화가 한계를 맞으면 신체화가 괜찮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내 몸과 마음이 나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반응을 한 것이구나 아픔을 통해 치유를 향해가도록 나를 이끈 것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서민-q6q 8
2026년 5월 7일 8:21 오후아 요즘 너무 힘든데 어떻게 아시고...,감사합니다
@anais7297 7
2026년 5월 8일 8:20 오전저도 혼자말 욕이 나올때 놀라곤 하는데요
그것이 폭력성이었군요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basi15 7
2026년 5월 7일 6:01 오후⏱ Timestamps
00:00 INTRO
01:38 💬 슬픔을 피하지 말고 직면해야 하는 이유
03:29 🏠 우리는 왜 슬퍼하지 못하나: 타인에 대한 배려
06:58 🎭 '괜찮은 척'하는 가면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
11:47 🧠 내면의 비판자: 그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가?
14:31 🛡 "내가 나빠서 그래” 아이는 부모 대신 자신을 탓한다
26:45 🤝 진정한 사과의 4단계 프로세스
33:51 ⏳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 '헤어롤 에피소드'
40:21 🕯 애도의 시간: 30분 울어야 한다면 30분을 다 울어라
47:31 🏥 과거의 상처로부터 분리되어 '나'를 돌보는 법
00:49:35 ❤🩹 Q1. 자녀에게 상처 준 과거,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요?
00:51:17 💡 A1. 거절당할 용기와 정교한 사과의 기술
00:52:50 ❤🩹 Q2. 부모님께 꼭 사과를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00:56:33 💡 A2. '사과'보다는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기
00:59:26 ❤🩹 Q3. 돌아가신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기록을 보고 너무 힘듭니다.
01:00:00 💡 A3. 엄마를 ‘온전히 떠나보내는 방법’
01:03:46 🌙 오늘 밤 나를 위한 다정한 주문: "일단 꿀잠 자자"
@Rowan37-r8 7
2026년 5월 9일 5:31 오후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불륜 또한 ‘페르소나의 공허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면의 공허함과 자기기만에서 시작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속이는 기만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배우자와 자식의 인생까지 비참하게 파괴해 버리기도 합니다.
계속 습관처럼 쌓인 성공이 노력의 습관과 운이 맞물려 일궈낸 대운이라면, 불륜은 기만의 습관이 불운과 맞닿아 터지는 파국과도 같습니다.
@lovememj 6
2026년 5월 7일 10:08 오후박재연소장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보면서 메모하다보니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
pd님 책은 제가 내돈내산 했고 사인도 받았었는데요
1:30 pd님께서 남들에게 되게 추천하는 책이라고 해서
박재연 소장님의 조용한 회복 책을 댓글 당첨돼서 꼭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Chapter1. 억지 긍정은 독이 된다
3:35 죽음학 (J.윌리엄 워든) 의과대학 심리학자 : 애도의 과업
4:00 상실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애도를 할 수 있게 된다.
온전히 슬퍼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4:40)
슬픔을 참는 이유1)타인에 대한 배려 2)섣부른 긍정화
10:10 학대(없어야 되는게 있는것,비난, 모멸의 말 등)와 방임(있어야 하는게 없는것, 공감, 따뜻한 수용, 스킨십 등) 의 차이 (pd님의 표정이^^ㅎ)
보호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내가 아닌 모습들을 갖추기 시작한다 (눈치보기, 불안...) 가면을 오래쓰고 살면, 공허함(내가 어떻게 사고있는거지? 이게 뭐지?). 초연함(상대의 감정에 무감각한 사람이됨)
그때그때 해결되지 못한 트라우마들은 언어로는 상실되고 몸의 증상으로만 남는다 12:22 신체화가 일어난다 (책:몸은 기억한다 / 머리가 아프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배가 아프고)
괜찮은척 하고 사는게 과연 괜찮냐... 13:36 (주지화, intellectualization, 감정을 억압하고 추상적인 사고에 집중함으로써 당혹스러운 상황을 피하려는 경향, 자신을 보호하려는 무의식적인 방어기재)... 아 ...열심히 봤던 문요한 작가님의 심상화와도 연관되어 있었네요~ 조용한 회복 또한 그러한 부분과 연결되어 있나봅니다.
16:29 Chapter2. 내 안의 독설가와 헤어지기
18:00 아이는 인생의 첫 만남인 주 양육자가 자신의 상이 된다는 말. 19:56 도덕적 방어, 어른의 잘못인데 아이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엄마 아빠를 고칠 수 없으니 내가 나빠서 그래... 라고 생각해버린다는 것.
21:10 내면의 비판자 분리 및 재구조화 전략
1. 목소리 주인확인 2. 긍정적 의도(보호)를 감사 3. '이 목소리 / 생각이 진실인가?' 인지적 검증 (되물어보기) 4. 건강한 조력자에게 도움구하기 (인지적 오류 찾아보기)
진짜 사과가 안되는 이유 28:00
자신의 의도를 납득시키려하는것과 자신이 붕괴되는 경험 (잘못을 인정하면 모자란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29:04 Chapter3 관계를 살리는 '진짜사과' 4단계
연결에 대한 8주 대화 훈련.... 이라는게 있군요.. 비폭력대화, 후회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것. 우리의 나약함을 우선 인정, 나약함 속에는 상대에게 좋은 의도를 가진 내가 있다
31:58 이 사과의 4단계의 말이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내 마음이 어떤지를 말한다
2) 상대의 마음이 어떤지 말한다
3) 내 행동으로 놓친 욕구를 파악한다
4) 다른 행동을 약속한다
34:05 헤어롤 에피소드
인내의 창을 넘어서거나 너무 압도되어 저각성이 문제다
시간이 주어지면 인내의 창 안에 들어올 수 있다
39:39 훈련과 치료를 통해 인내의 창이 넓어진다
저는 이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헤어롤로 인해 잠깐의 시간의 틈으로 생각을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그 순간 조차 소장님의 인내의 창이 넓어진 것의 반증인 것 같습니다. (놀라셨죠? 저도 놀랐어요) 자동적 사고를 유쾌한 주문을 마련해두어야겠습니다 (ex. 저렇게 바쁘게 가는거보니 똥마려운가보다...ㅋㅋㅋ)
저도인내의 창을 넓힐 수 있게 훈련하여야겠습니다^^
41:00 Chapter4 일상을 지켜 줄 치유의 실천
많은 경우 슬픔을 억압하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더라
기억을 떠올리기 싫어하는데, 그냥 받아들이자
45:39 기억이란건 왜곡될 수 있는데 내 안에 있는 그 기억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끄덕끄덕하면서 보게되었습니다)
사과의 0단계 : 타이밍 51:23
엄마가 너에게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할게 있어. 언제 시간이 되니?
아이의 준비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해요.
예측가능하게 10분정도 시간이 될 때 엄마한테 와줘.
52:00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을 때에는 다른 방법이 좋음 (편지)
마지막 한말씀 1:04:36 잠자기 전
일단 꿀잠자자 그리고 내일 뭐 맛있는거 먹을까?
마음에 담아 놓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모셔널 헝거 저도 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오늘 저를 위해 산 Deep Sleep 앰플을 바르고 자려했는데, 이 마법의 주문도 꼭 외워볼게요~ 멋진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연 소장님~ 세바시~~❤
@eungookang3767 5
2026년 5월 12일 4:40 오후직장에서 괴롭힘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데 박재연 선생님께서 그걸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이종분-k8d 4
2026년 5월 10일 7:24 오후박재연대피님이 입양센터봉사활동을 하신얘기를 하시니 저도 오래전에 보육원으로 봉사활동을 하러갔는데 3~4살아이들이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빤히 쳐다만보고 있는데 묻는 말에도 대답없이 바라만보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크게 남았던적 있었습니다.3살,4살이면 엄마,아빠앞이라면 얼마나 재롱을 떨고 재잘거릴아이들이 전혀 목소리가 안들려서 얼마나 환경과처지를 알았으면 스스로 말문을 닫았을까?과연 이런 자기감정을 숨기고 억누르고 살던 아이들이 커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해맑게 클수있을까?지금도 그시절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yongsan_galwol_kendo 4
2026년 5월 7일 6:54 오후(비방용)은 뭘지 궁금해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oe.seonhye 4
2026년 5월 8일 9:48 오전박재연 대표님 언제나 책으로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오랜시간) 사랑하고 축복해요 존재해 주셔서 감사해요 🧡🧡
@so-k6v 4
2026년 5월 8일 10:30 오전박재연대표님 세바시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자신을 다시한번 정리하게되었습니다🙏🩷🩷🩷
@루비타로-f5r 3
2026년 5월 14일 2:22 오전저희 엄마의 부재가 지금 작가님으로 인해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23년도 돌아가신 엄마,,그 두단어 따스하게 불러본적 새아려보면 몇번없는거 같아요.
그동안 엄마의 살아오셨던 삶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늘 애도의 과정중인 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nmixx_26.gallery 3
2026년 5월 7일 11:44 오후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aeinrealmusic 3
2026년 5월 8일 6:26 오후그 어떤 흔적은..
좋은것도 나쁜것도 지울 수가 없는것 같아요
눈에 안보이는 흔적들이 많지요
@뮬란-b3z 3
2026년 5월 8일 6:59 오후30:00 박재연 선생님의 사과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강연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후회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나약함을 우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과 함께 나약함속에 상대에게 좋은 의도였다는 나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입나다. 먼저 첫번째, 내마음을 이야기하고 예를 들어 "너를 어린시절에 혼을 많이 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후회된다." 라고 말합니다. 두번째, 너는 나의 행동으로 인해 좌절감과 상처를 많이 받아 수치심도 느끼고 화도 많이 났겠구나 세번째, 너를 어른인 엄마가 보호하고 돌봐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네번째, 앞으로는 엄마가 너를 존중하고 네 경계를 침범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말하도록 노력할께. 진심으로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 것을 알려 주셔서 매우 유익하고 나의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3:00 자극과 반응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에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유독 상대방이 공격적인 말을 하거나 위협이 되는 행동을 하면 참지 못하고 바로 바로 대꾸하거나 했는데 그건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정적으로 부모님의 다툼과 그로 인한 삼각관계에서 너무 힘들게 자란 저의 `인내의 창`은 전혀 없었습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인내의 창이 넓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 인내의 창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입니다. 자기만의 주문을 외우거나 자극과 반응사이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41:00 슬픔을 억압하지 않고 온전히 느끼고 고통스럽다고 말하고 지지적인 관계를 맺으면 상처는 치유된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입니다. 부모로부터 상처 받은 저는 그 상처를 또 자식에게 본의 아니게 주고 상처를 대물림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과 중압감이 많이 느껴졌는데 상처를 말하고 수용하면서 지지적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다보면 상처가 아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입니다. 52:57 질문자의 얘기가 저에게도 많은 울림을 줍니다. 권리가 박탈된 비탄이란 것은 권리 자체가 인정되지 않아 그 고통이 훨씬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질문자가 그런 처지에 처해 있기에 더 상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돌봄을 받을 때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이제 나약해진 부모님을 돌봐야하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죄책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표현하는 방법에서 엄마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두 개가 있다고 얘기하고 고마운 것과 상처받은 것을 먼저 차례로 말해 보는 것이 참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대하지 못한 대답이 왔을 경우에도 말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문을 향한 시작이란 말씀 넘 감사하고 동감합니다!!
이번 박재연 선생님 강의 정말 유익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어요!!
@richardhear 2
2026년 5월 7일 8:36 오후1:03:55 어쩌면 당연한 것들이 나를 위한 주문이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찡해져요. 저도 소장님처럼 매일매일의 희망으로, 이모셔널 헝거를 채워나가보겠습니다😌 따뜻한 강연 끝까지 감사히 들었습니다🙏
@최명희-p6m 2
2026년 5월 9일 12:48 오후참 좋은 상담의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09TV 2
2026년 5월 8일 9:52 오전좋은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드리미-l2h 2
2026년 5월 7일 8:09 오후39:30 훈련과 치료를 통해서 인내의 창이 넓어진다는 거에요 자꾸만 화가 나서 참으려고 해도 힘들고 답답한데 이번 강연을 통해 상처를 억누르지 않고 건강하게 수용하는 법을 만나 유익했어요. 참고 견디는 인내의 창도 훈련과 치료를 통해 넓어진다고 하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반복되는 연습을 이어나가 건강한 삶을 되찾고 싶어요.
@sebasi15 2
2026년 5월 7일 6:04 오후🚨 내 마음이 한계라는 몸의 경고 3가지 🚨
11:36 만성적인 공허함과 무감각
사회적 가면(페르소나)을 너무 오래 쓰고 살면
내면이 텅 비어버리는 '공허함'에 빠지게 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지는 '초연함'이 나타나는데,
이는 내 마음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차단한 위험 신호입니다.
14:13 원인 모를 신체 통증 (신체화 현상)
마음의 상처가 언어로 표현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등'을 켭니다.
검사 결과는 정상이지만 자꾸 머리가 아프거나,
교감신경이 과하게 활성화되어 속이 미식거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아이들은 정서적 고통을 느낄 때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식으로 몸의 사인을 보냅니다.
38:02 좁아진 '인내의 창'과 감정 폭발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트라우마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인내의 창(Window of Tolerance)'을 좁게 만듭니다.
평소라면 넘길 수 있는 작은 일에도 열이 확 오르며 이성을 잃거나(과각성),
반대로 아예 넋이 나가고 실신하는 것(저각성)은
뇌의 신경계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편안한친구-e7y 2
2026년 5월 14일 8:10 오후지금 내 마음의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
19:40 도덕적 방어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40:21 30분 울어야 할 걸, 20분으로 줄이지 말자.. 얼마 전 우리 딸이 스스로 하늘나라 갔습니다. 상처로 남은 내 마음을 누군가와 대화 하고픈데.. 아무도 없어서 유튜브를 보고 마음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휴...세바시 감사합니다.
@연강-w2x 1
2026년 5월 8일 1:50 오전관계에 대한 경험에 대한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직접적 성찰 강연 잘 경청하였습니다 클로징 멘트도 좋았습니다 제 경험으론 이럴땐 그럴땐 객관식 자격증 시험 채점기준을 떠올리며 아, 나나 너나 잘 ㄴ난거 못난거 잘해준거 못해준거 합해보면 평균 60점은 넘는 사람들이구구나 다 같이 합격이구나 하며 안도하고 이해해보게 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굿😮
@진영김-i4r 1
2026년 5월 8일 8:48 오전주어
@권경희-g7p 1
2026년 5월 9일 11:45 오전47:31 내 삶의 어떤 경험도 수치스러울 일은 없다. 큰 위로를 받았고 마음 속에 안개가 걷힌듯 가벼워졌습니다
수치스러운 기억으로 고통속에 살고 있었는데,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정훈-g5v1h 1
2026년 5월 9일 2:41 오후46:38 나다움은 성취가 아니라 수용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늘 무언가를 이뤄야만 괜찮은 사람이라 믿었는데, 아픈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분리해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 시작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사그런것
2026년 5월 13일 10:42 오전와..너무 공감..;;;
@홍승옥-g7z
2026년 5월 8일 11:46 오전그러면 과거의상처받은아이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분리하나요?
@Sulaimonaafeez
2026년 5월 10일 9:12 오전나탈리 때 몸매 이뻤다.
@mingggox2239
2026년 5월 14일 10:02 오전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애경-d5z
2026년 5월 12일 5:31 오후47:39 상처받았던 나의 자아와 그것을 건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나의 셀프가 분리된 사람들은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다~
내 삶의 어떠한 상처도 수치스럽지 않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내면의 아이를 잘 돌보면서 살아갈 용기가 됩니다❤❤❤
마지막 질문 대한 답변도 마음에 크게 남습니다.❤❤❤
@이관섭-y2q
2026년 5월 8일 6:31 오전22:00 나를 살려준 그 가혹한 목소리에 대한 감사도 있어야한다. 사실 그 목소리 덕분에 우리는 꽤 많은 순간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목소리는 우리를 지지하는 목소리 만큰이나 우리에게 가혹한 목소리도 우리는 그때 그 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생긴 목소리였어요.
그동안의 나의 내면 속 분노가 조금 치유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식-l5k
2026년 5월 15일 1:19 오후감사합니다😊❤
@먹고사는이야기-w7n
2026년 5월 24일 7:52 오전맞아요 저도 결핍이 저를 살렸습니다
@deborahmin8156
2026년 5월 8일 2:15 오전❤❤❤
@푸르-i4w
2026년 5월 8일 12:06 오후박재연 소장님 얼굴만 보인다
@gangjuk
2026년 5월 10일 11:10 오전내과거이야기를기억해보면 나같이불쌍한사람이없다
@오윤경tv-라이프코치
2026년 5월 15일 2:20 오후17:28 가장 초기에 나의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에 관련된 경험이 우리의 원형이 되는 거죠
ㆍ엄마와의 불안정 애착이 지금 나의 불안의 원형이 된거 같아요. 알게되니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되네요
@sel9613
2026년 5월 20일 6:50 오후세바시를 시청하는 이유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분야나 이슈를 듣고 사색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영상이 유난히 생각할거리를 주는 것 같아요. 11:58 일에 집중하는 만큼 실수했을 때, 성취후에 오는 공허함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이슈가 있는 만큼 되새기며 내 생각은 어떤지 고민해야겠어요!!!
@루다박-p2v
2026년 5월 9일 8:03 오전51:28 귀를 열고 들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을때 해야 한다것 기억할게요.
마음이 급해 사과도 서둘러하다보니 제대로된 사과가 되지 못했던거 같아요
@commongrace3999
2026년 5월 8일 7:07 오후내가 몇년동안 앓았던 두통의 근원을 알았네요
알수없이 아프고 계속되는 소화불량에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 그동안 처절하게 제가 싸우고 있었군요 제 자신과 ..앞으론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말아야겠어요 ❤ 12:30
엄마에게 죄책감없이 가정폭력을 저지른 성실하지만 가족에게 모질었던 억척스러운 아버지와 경계선인격장애에 있는 모자란 어머니의 그늘속에 가끔...
우리엄마가 나랑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였으면 어땠을까 물끄러미 상상을 해볼때가 있어요
천국에서 만나면 못다한 말들을 해볼수 있을까 싶어요
정말 벽과 이야기하는 기분이라서 결혼을 앞둔 상황에 오늘 이야기가 매우 듣기싫기도 했는데 곱씹으며 듣고 있네요
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재연소장님의 어린시절아이와 어린제가 만났으면 서로에게 가깝진 못해도 안부 물어줄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았겠다 또 그런 머릿속에 솜사탕을 그려봅니다
한없이 생각하며 비극이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사는게 어쩜 다행인것 같기도 하네요
@서경훈-t3v
2026년 5월 7일 7:05 오후26:50 진심을 담은 사과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이상화-h4j
2026년 5월 8일 4:45 오후좋은 말씀 마음 감사합니다 ~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
@정영아-z5r
2026년 5월 19일 11:55 오전박재연임ᆢ참잘들어서요ㅡ감사해요😂😂😂🎉🎉🎉
@민정-s7g
2026년 5월 11일 1:57 오후24:21 사실은 그때 그 목소리 덕분에 살았어요
그 목소리를 바꿔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겠어요. 20년이 넘어도 잘 안없어지더라고요. 그런데
그 목소리가 살려낸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하니 그렇게 라도 살아낸 생명력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요
강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아서 3번을 봤네요. 마음의 구멍이 매꿔지는 강연 해주신
우리 박재연소장님 감사랑하고요❤❤❤❤❤
우리 세바시
오늘도
배움이 더뎌도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랑합니다 ❤❤❤❤❤
@서미선-f9b
2026년 5월 10일 3:08 오전😊😊😊😊
@euvei5
2026년 5월 9일 4:02 오전전화기속인간은 끝까지 말가지고 이용하네요.왜 이렇게 파국으로 이끄는지 ..남의 말을 듣는게 아니라,말을 가지고 머리써서 그 사람이 된듯 다시 이입시키는 스킬쓰네요.
@Love-ui2pn
2026년 5월 12일 10:03 오전박재연 소장님이 보셨다는 미래 장례식 연극이 궁금해요 저도 보고 싶네요 ^^
@김은자-g2s
2026년 5월 8일 5:27 오후❤❤❤❤❤❤❤
@calmness3590
2026년 5월 8일 6:14 오전감사합니다
@Sulaimonaafeez
2026년 5월 11일 12:05 오전이런거 보면 친한 연예인 없는거 같은 연예인들 보면 납득이 감...
@영훈75
2026년 5월 12일 10:07 오전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9:30 훈련과 치료를 통해서 인내의 창이 넓어진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