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지 못해서, 아이일 때 세상은 위험한 곳이고 지옥 같은 곳이라는 믿음이 굳어진 것 같습니다. 한번 어렸을 때 그런 부정적인 세계관이 생각이 생기면 그게 바뀔만큼 긍정적인 경험을 하지 않으면 생각이 바뀌지 않겠지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사람들을 믿지 않으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밝고 긍정적이긴 힘들거에요. 의심하고 세상이 지옥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줄 수 있을만큼 강한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세상엔 연약한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렸을적 억울함이 현재 부당한 일을 겪을 때마다 따라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렸을 때 느꼈던 그 무력함 때문에 커서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겠다며 몸이 과하게 반응하는 일종의 절규지요. 약을 먹으면서 이런 과한 몸의 반응을 조금 줄이고, 스님 말처럼 조금 완화된 상태로 세상과 사람을 마주하면 주변 환경도 이전보다 다정하게 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정함 속에서 지옥 같은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 곳이구나 하고 조금씩 생각이 변할거에요. 마지막에 웃으며 말씀하시는 반응을 보니 그래도 기쁨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시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옥에서 괴롭힘 당하는 사람의 모습보다는 척박한 땅에 심어진 씨앗 같이 보이네요.
산다는것 축복이에요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불치병 몸 이 굳어서 죽음을 맞이 하는 환자입니다 사연듣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만 좋은날 행복하시길 행복하게 사사시길 바래봅니다 가정꾸려서 사랑도 받고 사랑도 하시고 멋진인생 만들수있는분이라고 저는 모든분들도 믿고 응원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어린아이시절 너무 불쌍하다. 엄마아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숙한 부모를 만나 어린시절에충족될 사랑이 부족한것 그러나 부모의 부족한것만 생각하지 말고 지금의 세월을 살기를 바람. 어차피 부모란 스무 살까지 키워주는 수양인부모역할일뿐이다. 이제 성인이되었으니 부모로부터 떠나기를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부모에게서 떠나기를. 그래야 독립적 힘이 생길것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거는 내가 태어난 나쁜 환경을 빠져나오기 그 환경에 대한 원망과 고민으로 내 삶을 어둡게 하지 않기. 내가 분노 폭발할 것 같으면 나의 이익을 위해 일단 자리를 피하고 진정하기 내가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소소한 것들을 많이 찾아서 해보기 내가 받고 싶었던 것을 조금만 남에게 줘서 대리만족하고 나는 나은 사람이라는 자기만족하기 계속해서 떠오르고 생각나는 건 트라우마라서 없앨 수 없고 무시하거나 관심주지 말기 사람 불신해도 믿고 의지할 생각만 없다면 혼자 잘먹고 잘 살 수 있음.
저보다는 낳네요😂 저는 계모밑에서 감자볶음이 아니라 김치에 밥만 말아먹어도 맞았습니다, 아버지는…ㅎㅎㅎ 저한테두 어린시절이 지옥이였습니다❤ 그러나 스님과 정토회를 만나서 가르침을 얻고 지금도 수행해가는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스님의 말씀대로 약은 도움이 됍니다,수행과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10여년이 지난지금도 약과 함께 수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갑니다,얼마나 힘들었을지… 스님의 귀한법문 또한번 감사합니다, 저는 삶의 마지막 지푸라기가 스님의 법문이고 즉문즉설이였습니다❤ 질문자님도 꼭 잃지않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무 특별하다 생각하면 이렇게 됩니다. 인간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게 큰 의미가 없어요. 그냥 어쩌다 나타난겁니다. 죽음도 의미 없고요. 제가 투자를 실패해서 그러는 건 아니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우리가 왜 괴롭냐? 그런 사람들이 주로 자식을 낳고 번식했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앞으로도 아마 그럴거고요.
어린시절 진짜 공감해요. 부모의 무지함 저도 부모가 있었지만, 부모없는 것 같은 학창시절 보냈어요. 중1때 혼자 밥해먹고 학교다니고, 마른반찬 따뜻한 국, 신선한 야채를 못먹어서 지금도 억울한 마음있어요. 학교에가면 선생님 때리고어른모델이 좋지못한 어린시절을 보내다 보니 사람에 대한 불심이 생길 수 밖에요.
에휴. 나도 그랬었는데 독립하면서 온갖 진통 겪다가보니 내 부모지만 이런 굴레에, 인연법에 던져져서 자신들도 사느라 괴로웠겠구나. 그러니 자식을 그렇게 키웠겠구나..하고 떨어져서 보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러니 서서히 내려놓을것과 챙겨야될 현실이 보이고요.. 법륜스님, 부처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고...어려워요..ㅠㅠ 비슷한 아픔 있는 질문자님 안아주고싶네요.. 느리지만 벗어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청소년기에 좋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대신할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가진 어른을 멘토로 하면 부모님의 미성숙함을 알게되고 오히려 본인이 어른이 되면 부모님 또한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런 미성숙함을 가지고 나를 키워낸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올수도 있겠지만 현실속에서 그런 이상적인 어른을 만날 기회가 없다면 독서나 영화등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훌륭하게 성장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그들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것을 간접 경험하면서 내 안에 지혜를 기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유튜브만 봐도 법륜스님처럼 좋은 스승님들의 강의가 넘쳐 나잖아요???😊
이렇게 계속해서 살아오시어 법륜스님 유튜브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저도 공감을 하는데, 사연자분의 생각이 아닌 선택을 보면 정말 잘 버텼고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더 살으시어 이 세상에 있지만 아직 사연자님이 찾지 못한 기쁨과 놀라움을 만나시고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강한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고 깊은 생각을 반복했고 이유 없이 태어나고 이유 없이 죽는 것에 아직도 두려움을 느끼지만 (중생이니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 매일 눈 떠서 햇빛을 보고 세상을 느끼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게 항상 감사합니다. 이유 없이 이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복을 받았다고 느껴요. 주변의 모든 것들에 매우 감사합니다.
저도 삶의 의미를 찾으려하고 아니라면서도 결국 사연자님 말대로 내뜻대로 안된다고 가족생각한다는 말로 오히려 괴롭혔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살아있으니 사는 것이고 사는 김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마음을 더 내어 해보겠습니다. 내 뜻을 강요하지 않고 무시당하는 느낌에 집착하지않겠습니다.
사연자분 어릴적 아픔이 평생 가지요 어렸을때 부모가 잘못을 한건 맞는데, 지금 현재 그 기억을 떠 올리는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어릴적 그런일들이 있었으나, 지금 그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는데, 기억을 해내는 "나"는 무의식에 생각으로 쌓아두고 나를 지옥으로 끌어 내리기 위해 자꾸 그 생각 스위치를 켜는 것 입니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지금은 마음의 짐이 무겁고 버겁더라도, 비추는 햇살 한 줄기에도 다시 살아갈 힘은 찾아옵니다.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거나 괴롭히지 마세요. 자기 삶을 끝내 붙들고 일으키는 힘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버텨낸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kyle-g1h9p 200
2026년 5월 7일 6:40 오전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지 못해서, 아이일 때 세상은 위험한 곳이고 지옥 같은 곳이라는 믿음이 굳어진 것 같습니다. 한번 어렸을 때 그런 부정적인 세계관이 생각이 생기면 그게 바뀔만큼 긍정적인 경험을 하지 않으면 생각이 바뀌지 않겠지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사람들을 믿지 않으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밝고 긍정적이긴 힘들거에요. 의심하고 세상이 지옥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줄 수 있을만큼 강한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세상엔 연약한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렸을적 억울함이 현재 부당한 일을 겪을 때마다 따라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렸을 때 느꼈던 그 무력함 때문에 커서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겠다며 몸이 과하게 반응하는 일종의 절규지요. 약을 먹으면서 이런 과한 몸의 반응을 조금 줄이고, 스님 말처럼 조금 완화된 상태로 세상과 사람을 마주하면 주변 환경도 이전보다 다정하게 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정함 속에서 지옥 같은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 곳이구나 하고 조금씩 생각이 변할거에요. 마지막에 웃으며 말씀하시는 반응을 보니 그래도 기쁨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시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옥에서 괴롭힘 당하는 사람의 모습보다는 척박한 땅에 심어진 씨앗 같이 보이네요.
@mnmnmn337 166
2026년 5월 7일 10:09 오전제 사연인 줄 알았네요 스스로를 괴롭히지마세요 우연히 부모라는 사람 몸을 빌어 나왔고 큰 의미두지 마시고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거지요
@서연-h8v-l7y 149
2026년 5월 7일 8:17 오전산다는것 축복이에요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불치병 몸 이 굳어서 죽음을 맞이 하는 환자입니다 사연듣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만 좋은날 행복하시길 행복하게 사사시길 바래봅니다 가정꾸려서 사랑도 받고 사랑도 하시고 멋진인생 만들수있는분이라고 저는 모든분들도 믿고 응원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Bluuming-m4b 74
2026년 5월 7일 10:44 오전사람은 왜 사나 라는 이유를 찾다보면 결국 나를 파멸에 이르게 한다는 것에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유를 찾지말고 지금의 내 상태에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콩쥐-q5s 69
2026년 5월 7일 9:58 오전사연 나눠주져서 고맙습니다
@kyeongheehyeon514 66
2026년 5월 7일 9:54 오전질문자가 보통 일반인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잠재력이 많은 여성인 것 같습니다. 스님의 말처럼 우리는 어떤 상황이 와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행복하게 같이 살아요.
@bubblegum0070 64
2026년 5월 7일 11:20 오전스님 감자 이야기에 속이 확 풀린 느낌입니다. 주는것만 먹어라
@hsg7106 64
2026년 5월 10일 5:34 오전사연자분 화이팅입니다
어린시절 자기 자신 꼬옥 안아주시고
당차게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민소영-c9l 61
2026년 5월 7일 7:42 오전어린아이시절
너무 불쌍하다.
엄마아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숙한 부모를 만나 어린시절에충족될 사랑이 부족한것
그러나 부모의 부족한것만 생각하지 말고 지금의 세월을 살기를 바람.
어차피 부모란 스무 살까지 키워주는 수양인부모역할일뿐이다.
이제 성인이되었으니 부모로부터 떠나기를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부모에게서 떠나기를.
그래야 독립적 힘이 생길것
위로 해주고 싶다.
@엘라이나-d4l 61
2026년 5월 7일 9:36 오전알고보면 단순한게 세상이치인걸 인간이 꼬고 꼬아서 힘들게 사는구나 질문자님 덕분에 스님말씀 많이도움이 됩니다
@58개띠의일기 61
2026년 5월 7일 7:30 오전듣다보니 눈물이 납니다
저의 어린시절과 비슷 해서요
하지만 이나이 먹고보니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태어나고 살고 죽고
모든것은 따질것도 이유도 없어요
삶이란 그냥 사는것이지요
다만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가야하는이유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낭만써니2 56
2026년 5월 10일 10:43 오후사연자님! 과거의 자신에 너무 몰입하지마세요.
그건 수렁이예요.
빨리 나와서 오늘의 자기로 사세요.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좀 괜찮다 싶은 나와, 괜찮다 싶은 삶이 내게도 온다는걸 느낄수도 있을거예요.🎉
@niceheartOFS 53
2026년 5월 7일 9:20 오전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거는
내가 태어난 나쁜 환경을 빠져나오기
그 환경에 대한 원망과 고민으로 내 삶을 어둡게 하지 않기.
내가 분노 폭발할 것 같으면 나의 이익을 위해 일단 자리를 피하고 진정하기
내가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소소한 것들을 많이 찾아서 해보기
내가 받고 싶었던 것을 조금만 남에게 줘서 대리만족하고 나는 나은 사람이라는 자기만족하기
계속해서 떠오르고 생각나는 건 트라우마라서 없앨 수 없고 무시하거나 관심주지 말기
사람 불신해도 믿고 의지할 생각만 없다면 혼자 잘먹고 잘 살 수 있음.
@user-bf4gz8xr3h 51
2026년 5월 7일 8:26 오전5:00 법문시작
@Good-ib2tf 45
2026년 5월 7일 8:26 오후어투나 억양이 한국분은 아니신듯
@박윤서-c6f 44
2026년 5월 7일 9:09 오후저보다는 낳네요😂
저는 계모밑에서 감자볶음이 아니라 김치에 밥만 말아먹어도 맞았습니다,
아버지는…ㅎㅎㅎ
저한테두 어린시절이 지옥이였습니다❤
그러나 스님과 정토회를 만나서 가르침을 얻고 지금도 수행해가는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스님의 말씀대로 약은 도움이 됍니다,수행과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10여년이 지난지금도 약과 함께 수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갑니다,얼마나 힘들었을지…
스님의 귀한법문 또한번 감사합니다,
저는 삶의 마지막 지푸라기가 스님의 법문이고 즉문즉설이였습니다❤
질문자님도 꼭 잃지않으시길 바랍니다❤
@반달-r5h 43
2026년 5월 7일 5:11 오전비록 직접적인 육체적폭력은 없었지만 비슷한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공감됩니다. 사연자님이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사랑의보살 41
2026년 5월 7일 3:03 오후그 몸 건강해지시기를 , 그 마음 건강해지시기를 대신 기도드립니다
@coverman_ 30
2026년 5월 7일 11:04 오전내가 너무 특별하다 생각하면 이렇게 됩니다. 인간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게 큰 의미가 없어요. 그냥 어쩌다 나타난겁니다. 죽음도 의미 없고요. 제가 투자를 실패해서 그러는 건 아니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우리가 왜 괴롭냐? 그런 사람들이 주로 자식을 낳고 번식했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앞으로도 아마 그럴거고요.
@sanggilluke 29
2026년 5월 8일 6:18 오후1:14 감자볶음 별거 아닌데... 그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
@이금숙-t1w9o 27
2026년 5월 7일 7:01 오전스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user-bf4gz8xr3h 26
2026년 5월 7일 8:26 오전대단한 법문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css2022 25
2026년 5월 7일 9:01 오전사연자분! 부모님에게 상처받은 아이였던 자신을 계속 상처주는 삶을 이어가지 마세요. 그만 멈추세요.
많은 사람들 완벽하지 않고 그런 사람들이 부모가 되기도 해요.
이젠 상처받은 자신만을 사랑하고 보호해주세요.
@맘-q5z 25
2026년 5월 7일 8:35 오전어린시절 진짜 공감해요. 부모의 무지함
저도 부모가 있었지만, 부모없는 것 같은 학창시절 보냈어요. 중1때 혼자 밥해먹고 학교다니고, 마른반찬 따뜻한 국, 신선한 야채를 못먹어서 지금도 억울한 마음있어요. 학교에가면 선생님 때리고어른모델이 좋지못한 어린시절을 보내다 보니 사람에 대한 불심이 생길 수 밖에요.
@jin_zero92 23
2026년 5월 7일 10:55 오전진짜 거진 내가 봤을땐 거진 부모 가정 환경 문제가 정말 크다. 물론 유전적으로 살인자 기질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말 왠만한 사람들은 다 어릴때 상처가 태반인거같다. 사연자분이 남은 생 좀 잘풀려 한결 가볍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옴마니반메훔-444 21
2026년 5월 7일 7:33 오전마음이 곧 세상이다 🙏🙏🙏
@Lokiasde 19
2026년 5월 7일 6:56 오후에휴. 나도 그랬었는데 독립하면서 온갖 진통 겪다가보니 내 부모지만 이런 굴레에, 인연법에 던져져서 자신들도 사느라 괴로웠겠구나. 그러니 자식을 그렇게 키웠겠구나..하고 떨어져서 보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러니 서서히 내려놓을것과 챙겨야될 현실이 보이고요.. 법륜스님, 부처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고...어려워요..ㅠㅠ 비슷한 아픔 있는 질문자님 안아주고싶네요.. 느리지만 벗어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
@안개꽃-q1v 16
2026년 5월 7일 1:03 오후나이들어서 내맘대로 하고 사니까 정신병 다 나아버리든데..근데 나이가 들어야겠드라.이런걸 깨달으려면요
@자비행-p5x 16
2026년 5월 7일 6:48 오전아이고...번뇌가 창궐하시니 삶이 고단하시겠습니다!
@행복-e8z 16
2026년 5월 7일 7:47 오전알고 죽어야지라는 말이 와닿네요
@주니랑-j4d 15
2026년 5월 7일 5:37 오전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해서 아무 근심걱정이 없어 행복합니다
@Qaz9988 15
2026년 5월 7일 12:13 오후왜 이리 질문자님이 쨘한지 어느날 저절로 이해가 되서 맘이 편해 지기를 바랍니다
@지한-c2h 15
2026년 5월 7일 1:52 오후몸에서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의지로 하려해도 신경계가 긴장해서 삶이 힘들지요 부모들이 최악이었네요
@황성희_스카이블루 15
2026년 5월 7일 2:43 오후사는 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걸 알고 지금 현재 충실히 살아 가겠습니다
한 생명으로서 잘 쓰이는 삶을 살겠습니다
@가을A 15
2026년 5월 7일 7:18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runninghigh5762 14
2026년 5월 7일 7:32 오전주는대로 먹으면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Sobewtflo 14
2026년 5월 7일 7:00 오전19:30 인연따라 산다
선택 가능한 것만 선택하고 산다
선택 못하는 일에 관여하려 하고 전전긍긍하지 마라
@연구자-k7v 14
2026년 5월 7일 12:30 오후사람도 다람쥐랑 다를게 없다 그러니 주어진대로 살되 트라우마는 치료를 받아라 이런말씀
@jina4485 13
2026년 5월 7일 7:49 오전❤ 스님 ^^정말 짱이십니다.
@행복-e8z 13
2026년 5월 7일 8:03 오전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호구감별사 12
2026년 5월 7일 7:34 오전저도 학창시절 오랜학폭으로인해 사연자님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공감이갑니다..,꼭병원치료받겠습니다
@우왕굳-p4t 12
2026년 5월 8일 8:45 오전공감합니다 부모로부터 보호받아아할 어린 시절 혼자 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정은-o6f 11
2026년 5월 12일 6:44 오전그깟 감자볶음이 뭐라고
어린 딸이 먹고 싶다는데 그런 엄마를 만났다니 기가 막히네~
@이홍민-e7n 11
2026년 5월 7일 2:15 오후지옥만 보니 지옥인거지요
감자볶음 이야기할때 알아봤습니다ㅋㅋ
@soso-or6vg 11
2026년 5월 7일 11:45 오전사연자분께서 마지막에 목소리가 밝아 지셔서 기쁘네요. 큰 무지는 깨치셨으니 꾸준한 수행의 길을 걸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Gaby-bo6eo 10
2026년 5월 8일 10:35 오후사연자분이 평안함을 되찾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홍로리-p7r 10
2026년 5월 12일 9:25 오후단번에 알아듣는거보니
병원 안 다니고
약 안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별거아닌게 돼 버렸어요.
스님의 말씀이 명약이죠.
@김지애-q1r 10
2026년 5월 12일 11:50 오전아무일도 아녀 아무일도 아니야 라고 말씀하시는 스님말씀이 너무 위로된다 ㅜㅜㅜ 진짜 최고의 정신상담가스님❤❤
@쨘-i6t 10
2026년 5월 9일 10:38 오후정신적으로 좀 피곤하게 사네...
@망고-q7e 9
2026년 5월 7일 7:22 오후인간이 부모가 안되면 된다
결혼도 축하할 일이 아니다
카톡에 올리고 축하 어쩌고 하던데
나쁜짓을 하려는데 축하를 하다니..
혼자사는 스님이 최고 라고 생각한다
@두리뭉실-b4c 9
2026년 5월 7일 1:11 오후오늘 말씀은 더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모든 사람에게 도움되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라온라라-b8y 8
2026년 5월 7일 1:03 오후오늘 이것만 다섯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jedi2821 8
2026년 5월 7일 7:05 오후스님은 깨달음으로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등불이 되어 어두운 한켠을 밝게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살겠습니다.
@DS-ov7uh 8
2026년 5월 7일 5:27 오전힘내세요 😊
@스노우맨-n8u 7
2026년 5월 7일 11:48 오후부모와 다른 인격체로 자신의 삶을 사시길...
@다조아-f9p 7
2026년 5월 12일 12:37 오후유년기에 고생이 참 많으셨네요. 위로해주고싶어요. 토닥토닥
스님의 지혜와 약물치료가 큰 도움이 될수있길 바래요
@로또1등-r1p 6
2026년 5월 19일 10:56 오후질문자님 !!꼭 행복하세요^*^힘내시고요
@poaa. 6
2026년 5월 7일 10:51 오후본인이라는 창문으로 세상이 보이는 법입니다. 누구 눈에는 좋게만 보일거에요. 그리고 사람마다 너무너무 다릅니다. 범죄자도 있고 생판 모르는 남 돕겠다고 희생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MrAnapanasati7 6
2026년 5월 13일 2:13 오후너무 똑똑하고 현명한 여성이십니다. 어떤이들은 원망으로 사회에 폐만 끼치는데 이분은 자기 인생을 위해 선한 방법으로 자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분명 빛을 발할실때가 옵니다. 약 잘 드시고 앞날이 캄캄하고 과거가 원망스러워도 지금처럼만 나아가세요. 꼭이요 약속~!
@Christmas-song 6
2026년 5월 7일 11:29 오후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청소년기에 좋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대신할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가진 어른을 멘토로 하면 부모님의 미성숙함을 알게되고
오히려 본인이 어른이 되면 부모님 또한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런 미성숙함을 가지고 나를 키워낸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올수도 있겠지만
현실속에서 그런 이상적인 어른을 만날 기회가 없다면 독서나 영화등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훌륭하게 성장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그들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것을 간접 경험하면서 내 안에 지혜를 기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유튜브만 봐도 법륜스님처럼 좋은 스승님들의 강의가 넘쳐 나잖아요???😊
@쵸코-x5f 6
2026년 5월 7일 5:08 오후위로해주고 상담치료도필요하네요
마음치료가우선입니다
@gardnism 6
2026년 5월 7일 11:20 오후이렇게 계속해서 살아오시어 법륜스님 유튜브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저도 공감을 하는데, 사연자분의 생각이 아닌 선택을 보면 정말 잘 버텼고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더 살으시어 이 세상에 있지만 아직 사연자님이 찾지 못한 기쁨과 놀라움을 만나시고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강한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고 깊은 생각을 반복했고 이유 없이 태어나고 이유 없이 죽는 것에 아직도 두려움을 느끼지만 (중생이니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 매일 눈 떠서 햇빛을 보고 세상을 느끼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게 항상 감사합니다. 이유 없이 이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복을 받았다고 느껴요. 주변의 모든 것들에 매우 감사합니다.
@신금빛 6
2026년 5월 7일 7:13 오전저도 삶의 의미를 찾으려하고 아니라면서도 결국 사연자님 말대로 내뜻대로 안된다고 가족생각한다는 말로 오히려 괴롭혔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살아있으니 사는 것이고 사는 김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마음을 더 내어 해보겠습니다. 내 뜻을 강요하지 않고 무시당하는 느낌에 집착하지않겠습니다.
@Hoyachoe 6
2026년 5월 7일 10:26 오전아 오늘 저녁에 감자뽁음 해먹어야 겠다 양파도 넣고
@겸손-z8p 6
2026년 5월 8일 11:20 오후병있는것 맞아요 ㅠ ㅠ 질문 잘못한거 없어요 😊🥰
@전경애-v8c 5
2026년 5월 7일 6:31 오전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꽃같은삶 5
2026년 5월 7일 7:52 오전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푸른바다-m9s 5
2026년 5월 11일 7:59 오후동병상련
사연자님 꼭 안아주고 싶어요
@다현-v5u 5
2026년 5월 12일 12:32 오후사연자분 어릴적 아픔이 평생 가지요
어렸을때 부모가 잘못을 한건 맞는데, 지금 현재 그 기억을 떠 올리는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어릴적 그런일들이 있었으나, 지금 그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는데, 기억을 해내는 "나"는 무의식에 생각으로 쌓아두고 나를 지옥으로 끌어 내리기 위해 자꾸 그 생각 스위치를 켜는 것 입니다
생각에 끌려가지 마시길요
생각이 원흉 입니다
그 생각이 날때마다 알아 차리시길요
@끝까지-t7h 5
2026년 5월 10일 10:18 오전이런사연들과 명쾌한 깨달음을 알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삶에 엄청난 깨달음이 됩니다.
@교원윤 4
2026년 5월 11일 6:23 오후모즌게 지나갈겁니다 너무 완벽이 병을 불러오지요 나 또한 완벽함을 추구하던 직장인이었는데 어느순간 다른사람에게 일을 맡기기시작하면서 서서히 치유됬지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려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하시길바랍니다
@서연장-p6b 4
2026년 5월 13일 10:52 오전과거를 붙들고 있지 말고 놓으세요,원망.억울함.화.분노 다 떠나갑니다.부모 인생은 부모 인생이고 내인생은 내인생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힘차게 한번 살아보세요.
@장나나-i1h 4
2026년 5월 7일 8:03 오전이런저런 삶~😊😊
@DS-ov7uh 4
2026년 5월 7일 5:13 오전너무 생각이 많으시네요
@hae-meo-sum 3
2026년 5월 7일 5:29 오후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지금은 마음의 짐이 무겁고 버겁더라도, 비추는 햇살 한 줄기에도 다시 살아갈 힘은 찾아옵니다.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거나 괴롭히지 마세요.
자기 삶을 끝내 붙들고 일으키는 힘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버텨낸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YHMS33 2
2026년 5월 7일 10:30 오전들을때마다 마음에 와닿는 명강연입니다.❤
@이지원-q6c5h 2
2026년 5월 13일 10:43 오후질문자님과 스님 모두 감사합니다 ♡
@마음나침반1004 2
2026년 5월 8일 10:21 오전일어나는 마음생각은
마음의 해석,투사로서 허상에 가깝다는 관점으로 현재 일어나는 경험을 판단 없이 알아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
명상을 추천드립니다🤍
@삼색이-r3u 2
2026년 5월 15일 1:51 오후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화가 많이 쌓였네
@kjh2800 2
2026년 5월 20일 10:00 오후질문자님 힘내세요
그래도 마지막 밝은 목소리에 안심이 되네요
우리 인간들은 모두 이런저런 사연들을 품고 살아간답니다
@ilililllilllili 1
2026년 5월 17일 9:36 오후오늘의 명언: 감튀는 주는대로 먹자~~~~~~~~~~~~~~~~
@쥐며느리-sc8
2026년 5월 7일 5:13 오전🪷🙏
@welleatjoy
2026년 5월 7일 5:26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양복순-z2s
2026년 5월 7일 5:48 오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