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대한 원망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자식의 마음에 비수처럼 꽂히기 때문이에요. 부모에 대한 원망은 타인과의 관계보다 더 괴롭고 털어 놓으면 이렇게 비난받기 때문에 힘들어요. 스님의 말씀이 현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비난하지 말았음 좋곘어요
모든 인간관계가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법문을 들었을 때 정말 저는 충격이었는데요.. 하지만..? 어떻게..? 부모인데..? 이러면서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마음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순간 화'는 올라오지만 마음속의 갈등은 없습니다. 정말 좋아요~ 늘 좋은 하루입니다.~~^0^
옛날에는 며느리를 괴롭혔는대, 요즘은 남이 아닌 자식을 괴롭히는 부모들이 늘어난듯 어차피 부모님도 실수 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부모니까 그냥 넘어가면 증싱이 점점더 심해짐. 그때마다 알아먹을수 있도럭 세게 맞아쳐야지 다음번에 안그럼. 정없이 들리지만 결국 부모자식도 개인과 개인의 만남으로 서로 바라지말고 줄거 있으면 주고 사는게 순리임
자격 미달 부모,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 한 부모도 생각보다 많지요. 업보 다 그대로 받아야 올바른 세상 이치네요. 무지한 것도 죄네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야지 돈 달라, 형제자매 사이 다 갈라놔, 폭력 부리는 부모도 많지, 말로 엄청난 죄를 짓는 부모 많지요. 자식들이 상대를 해주면 안 되는데 계속 응해주니까 똑같이 닮고 배우자가 생기면 배우자한테 죄짓고... 자격 미달 부모 대가 안 끊어져요. 용돈도 주지 말고(우리나라 복지 잘 되어 있어요-기초연금 받고, 노인들 건강하면 일 다 할 수 있어요) 관심 끊으세요. 나 하나 잘사는 것 자체가 태어난 이유이고 효도라면 효도입니다.
명쾌해요 스님. 저도 어릴깨부터 저를 부모가 항상 돈으로 봤어요. 지금도 한번만 만나도 수백 바랍니다. 자식이 배고픈지 어쩐지 관심없고 오로지 돈으로만 봅니다. 이제 상처빋지 읺아요. 그냥 몇백 내고 몇년에 한번 봐요. 이십대땐 이쁨받으려고 집을 사드렷는데 중년되니 많이 저렴해졋네요. 고통이 점점 작아지니 행복합니다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해보이는 데 그 이유는 엄마의 부모(사연자의 외조부 or 외조모)가 나르 성향이 있었고 그게 이어진 거라고 보면 됨 근데 이게 다시 사연자에게 흘러들어갔을 확률도 높음 사연자도 결혼하고 애 낳으면 똑같이 자녀에게 학업 강요하고 자녀는 죽을 만큼 스트레스 받고 공부하고 살다가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가면 사연자가 다 내 덕이다 하고 경제적으로 바랄 수도 있음 이런 메카니즘 적인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대를 잇는 악습에서 벗어 날 수 있음
너가 공부 잘하고 지금 이만큼 사는건 엄마덕이다, 사연자가 어릴때 엄마가 바탕이되고 거름이 되어서 니가 이정도로 번듯한 직장과 평생간판 대학에 간거다 그러니 평생 돈 달라면 주고 관심 달라면 주어야 하는 지 아는 엄마들 많아욯ㅎㅎㅎ 사연자 평생 사는거에 잘 된거에 지분이 당당히 있는데 당연히 돈 달라고 하죻ㅎㅎㅎ 스님 말씀처럼 가볍고 보고 싶으면 밥 사드리고 같이 먹고~ 돈 달라하면 안주고 전화와서 돈 달라 하는데 줄 돈 없으면 연락 안하다가 다시 보고 싶으면 연락해서 또 보고~ 그러면 돈 안준다고 엄마가 먼저 만나지 말자고 할수돜ㅋㅋㅋ
우리는 부 모에게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워놓고 그 기준에 미달한다고 모자란 부모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길 가다가 보는 이웃이나 주변 사람처럼 다들 그렇게 엄청난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요? 문제는 내가 커서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엔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거나 그게 잘 안되면 걍 밥벌이하고 밥먹고 살면 잘 사는 겁니다. 상대가 누구든 이래선 안되겠다 싶으면 거리를 두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음 연락을 끊고, 나라도 잘 살면, 그게 부모에게도 좋고, 사회에도 좋은 일이 됩니다. 일단 나부터 챙기고, 여력이 있음 부모도 챙기면 됩니다. 그게바로 성인과 미성년의 차이입니다. 부 모 때문에 나까지 끌려들어가서 잘 못산다면 그건 부모를 욕되게 하는 짓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나때문에 부모를 욕먹게 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질문자님은 곁에 가장 큰스승을 두셨네요 나의 마음에서 화 라는 마음이 움직일수있게 하여 나 자신을 항상 바라보게 해주시는 정말 위대한 스승님이십니다 저는 어머니를 마주 할때마다 마음속에서 화가 계속일어나는 현상을 수십년 마주했었지요 그래서인지 누구를 대하건 화 라는 마음이 일어나면 '아 화가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차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피하거나 흘러가게 두곤합니다 만약 그런 어머니가 안계섰다면 수 많은 사람들과 끝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았을텐데 참으로 위대하신 스승님이시지요
저는 개인 과외를 다니던 선생님 인데요. 공부로 들들 볶아서 애가 미쳐버리기 일보직전 인거 몇 번 봤습니다. 집은 부유한 편이라서 모든게 갖추어져 있었는데 술 담배 하다가 학교 자퇴하고 과외도 끊었네요 그 뒤로 연락은 종종 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사연자분은 그래도 끝까지 참고 잘 살아가신것만해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힘내세요~~
질문자님이 결혼하려는 지금 남친이 바람피고 때리고 하면 어떨지 그 심정을 젊었던 엄마한테 대입해서 헤아려보시면 좋겠음 그때의 엄마는 맞고 살면서도 능력도 없고 자식 위해 참다 성인되니까 이혼한거고 내 딸은 능력 키워서 나처럼 남편한테 맞아도 참고 살지 말고 남편 없어도 독립적으로 살 능력을 키워주고 싶었을듯 엄마도 그때 질문자님 나이처럼 젊었고 미숙했고 그러나 엄마 본인 머리론 그게 최선이었을뿐 어찌보면 폭력 피해자라 정신적 트라우마로 생각이나 판단에 여러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댓글 사양
@봄-l4j 215
2026년 4월 30일 7:28 오전엄마에 대한 원망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자식의 마음에 비수처럼 꽂히기 때문이에요. 부모에 대한 원망은 타인과의 관계보다 더 괴롭고 털어 놓으면 이렇게 비난받기 때문에 힘들어요.
스님의 말씀이 현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비난하지 말았음 좋곘어요
@부바천이 192
2026년 4월 30일 8:10 오전오죽하면 ..
가족문제는 그 입장아니면 모름
살아보니 그렇더라
오죽하면 안보고 살까 싶음
@개척자-f8n 131
2026년 4월 30일 7:30 오전어머니와 인연을 끊으세요~~
평생그럽니다가스라이팅당하지마세요
@애마7오너 116
2026년 4월 30일 8:21 오전똑똑한 젊은이네요
결혼하면 남편과 미래의 아기에게
사랑을 주시고 엄마는 멀리하시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
@호명산-h7m 83
2026년 4월 30일 7:21 오전저런 엄마면 저도 싫을듯 하네요.
@달래-o7s 66
2026년 4월 30일 8:21 오후부모같지도 않는 부모는 안보는게 답이죠
@김성은-v7n 63
2026년 4월 30일 9:27 오전저도 결혼식때 엄마 없었어요. 지나고보니 전혀 상관없더라구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엄마와 단절한것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제 본인이 만든 새로운 가족을 지키셔야하니 그 단절 계속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dddaaaakk 52
2026년 4월 30일 5:34 오전너무 현명하신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danaran-q7k 45
2026년 4월 30일 6:02 오전엄마라는 사람이 얼마나 답이 없으면 바람피고 폭력행사하는 아빠를 이해한다고 말할까싶다.
@고수혁-u3y 43
2026년 4월 30일 9:34 오전역시 스님은 솔로몬이야
@수리수리33 41
2026년 4월 30일 12:18 오후그런 엄마도 보고싶고 그립다면 결국 내 문제 인듯
@이연숙-c5i 41
2026년 4월 30일 6:37 오전모든 인간관계가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법문을 들었을 때 정말 저는 충격이었는데요.. 하지만..? 어떻게..? 부모인데..? 이러면서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마음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순간 화'는 올라오지만 마음속의 갈등은 없습니다. 정말 좋아요~ 늘 좋은 하루입니다.~~^0^
@kkm7959 38
2026년 4월 30일 5:28 오전❤❤20살되면 자식부모도 성인으로 남남이다. 대등하게 대우받고 대우하라❤❤❤
@Ahalee86 37
2026년 4월 30일 8:21 오전엄마가 경제적으로 학대행위를 했는데 학대행위를 어떻게든 이해하려는 딸이 불쌍하다
@MJPark-r7z4b 32
2026년 4월 30일 10:57 오전가족이란 이름으로 희생과 양보를 요구하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스님 말씀이 깊이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황성희_스카이블루 21
2026년 4월 30일 12:03 오후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댓가를 좀 치루고 살아 간다면 좀 더 가볍게 살아 갈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unekim9536 21
2026년 4월 30일 12:21 오후현명한 질문자네요^^
잠시 질문자와 어머니를 위해 잠시 묵상합니다.
@bluelaim 21
2026년 4월 30일 6:54 오전아빠한테는 맞은 적도, 피해를 받은 적은 없도 없지만 엄마는 돈 달라는 피해를 주니까 싫은데.. 그 맘도 이해를 하지만 엄마가 많이 맞고 힘드셨겠다 ㅠ 엄마가 경재력이 있으심 좋으실텐데.. ㅠ 경제력이 전혀 없으시다면 자식한테 미움받을 일만 남으셨네 ㅠ
@H40macrs 21
2026년 5월 1일 11:14 오전이해합니다. 부모가 부모가 아닐때는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들때까지 끌지 마세요 많은 시간을 허비합니다.
@가벼운심리 21
2026년 5월 1일 11:01 오후중앙아시아에는 ‘천국은 어머니의 발 아래에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그 칭호를 받을 자격이 없는 어머니들도 있다
@옴마니반메훔-444 17
2026년 4월 30일 7:18 오전마음이 곧 세상이다 🙏🙏🙏
@진유경-z8c 17
2026년 4월 30일 8:07 오전잘 했어 엄마랑 연 끊어
안그럼 계속 힘들어
@이상한여자래 15
2026년 5월 1일 1:04 오전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 부모는 결혼해서 아이를 키워도 의지 안해지고 돌아가셔도 슬프긴하지만 그만그만해서 내가 강하게 키워졌구나 싶기도 합니다(정신승리죠)
@거창사과-w8o 14
2026년 4월 30일 12:39 오후엄마라서 그냥 해주길 바라는거지~
언제까지~용돈도 내 선에서 주고..
확실히 하면 될듯~
@HAPPY-si6mq 14
2026년 4월 30일 11:16 오전이세계는꽁짜가없읍니다
인과응보가있을뿐
아미타바🙏
스님감사합니다🙏💐
@sunugitar 13
2026년 5월 4일 5:51 오전옛날에는 며느리를 괴롭혔는대, 요즘은 남이 아닌 자식을 괴롭히는 부모들이 늘어난듯 어차피 부모님도 실수 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부모니까 그냥 넘어가면 증싱이 점점더 심해짐. 그때마다 알아먹을수 있도럭 세게 맞아쳐야지 다음번에 안그럼. 정없이 들리지만 결국 부모자식도 개인과 개인의 만남으로 서로 바라지말고 줄거 있으면 주고 사는게 순리임
@ckyw-l2f 13
2026년 4월 30일 2:00 오후인연과보
대가를 기꺼이 치르겠다는 자세
법문 고맙습니다 스님
@한량32년차 12
2026년 4월 30일 5:18 오전가정폭력하고 바람피우는 아빠는 불쌍하다라...
@모아아모-s4c 12
2026년 4월 30일 1:06 오후저에게도 너무나 도움되는 말씀
스님과 질문자님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t2z 12
2026년 5월 1일 9:21 오후자격 미달 부모,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 한 부모도 생각보다 많지요.
업보 다 그대로 받아야 올바른 세상 이치네요. 무지한 것도 죄네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야지 돈 달라, 형제자매 사이 다 갈라놔, 폭력 부리는 부모도 많지, 말로 엄청난 죄를 짓는 부모 많지요. 자식들이 상대를 해주면 안 되는데 계속 응해주니까 똑같이 닮고 배우자가 생기면 배우자한테 죄짓고... 자격 미달 부모 대가 안 끊어져요. 용돈도 주지 말고(우리나라 복지 잘 되어 있어요-기초연금 받고, 노인들 건강하면 일 다 할 수 있어요) 관심 끊으세요. 나 하나 잘사는 것 자체가 태어난 이유이고 효도라면 효도입니다.
@oxygenic2508 10
2026년 4월 30일 9:16 오전제 주위에도 저런 엄마 있습니다. 자식보면 불쌍합니다
@free-j2l 10
2026년 4월 30일 2:13 오후엄마와 딸의 관계는 가까우면서도 쉽게 대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는것같아요.엄마의 행동이 딸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모른다는것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Ace1004hh 9
2026년 4월 30일 7:06 오전나를 낳아주고 갈러주고 고생한 엄마에게 그 돈이 아까워서 결혼식에 오지말라하냐?? ㅠㅠㅠ. 저런딸이 내집에 며느리로 올까 무섭다.
아들아~ 다 필요없다. 착하고 성심 예쁜 며늘아기 데려와라. 그래야 집안에 복들어온다. 에휴, 요즘애들 생각저체가 무섭네요.
지 엄마도 버린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참아줄리가 없지요.
@파양전문고양이의훈화 8
2026년 5월 1일 8:02 오후명쾌해요 스님. 저도 어릴깨부터 저를 부모가 항상 돈으로 봤어요. 지금도 한번만 만나도 수백 바랍니다. 자식이 배고픈지 어쩐지 관심없고 오로지 돈으로만 봅니다. 이제 상처빋지 읺아요. 그냥 몇백 내고 몇년에 한번 봐요. 이십대땐 이쁨받으려고 집을 사드렷는데 중년되니 많이 저렴해졋네요. 고통이 점점 작아지니 행복합니다
@gibsonchoi 8
2026년 4월 30일 6:36 오후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해보이는 데 그 이유는 엄마의 부모(사연자의 외조부 or 외조모)가 나르 성향이 있었고 그게 이어진 거라고 보면 됨
근데 이게 다시 사연자에게 흘러들어갔을 확률도 높음
사연자도 결혼하고 애 낳으면 똑같이 자녀에게 학업 강요하고 자녀는 죽을 만큼 스트레스 받고 공부하고 살다가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가면 사연자가 다 내 덕이다 하고 경제적으로 바랄 수도 있음
이런 메카니즘 적인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대를 잇는 악습에서 벗어 날 수 있음
@jm-pi6cf 7
2026년 5월 1일 5:59 오후너가 공부 잘하고 지금 이만큼 사는건 엄마덕이다, 사연자가 어릴때 엄마가 바탕이되고 거름이 되어서 니가 이정도로 번듯한 직장과 평생간판 대학에 간거다
그러니 평생 돈 달라면 주고 관심 달라면 주어야 하는 지 아는 엄마들 많아욯ㅎㅎㅎ
사연자 평생 사는거에 잘 된거에 지분이 당당히 있는데 당연히 돈 달라고 하죻ㅎㅎㅎ 스님 말씀처럼 가볍고 보고 싶으면 밥 사드리고 같이 먹고~ 돈 달라하면 안주고 전화와서 돈 달라 하는데 줄 돈 없으면 연락 안하다가 다시 보고 싶으면 연락해서 또 보고~ 그러면 돈 안준다고 엄마가 먼저 만나지 말자고 할수돜ㅋㅋㅋ
@신혜영-o8b 6
2026년 5월 1일 1:25 오후엄마마인드가 그래서 꾸준히 연락하면서 살기에는 불화나 스트레스가 엄청 많아서 못 견딜것 같운데요. 싸우지말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최소한의 도리만 해비세요. 일나갈수있으면 당분간 생활비도 끊고요. 좀 더 연세들면 돈들어갈 일 천지예요
@wonderwomanjj5701 6
2026년 4월 30일 7:56 오전자식상처주는 모자란 부모 되기싫다!
@user-sirhwn35ktbaw 6
2026년 4월 30일 9:31 오전뭔가 답답한 마음이에요
엄마의 심리와 질문자의 심리를 더 알려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리겔유 6
2026년 4월 30일 8:58 오전힘들었겠다
@황선주-m5r 5
2026년 4월 30일 9:36 오전모정애"그런 본능적인 그부분이....없다고 생각"하는 자녀 저를포함"스님말씀이 홀가분하면서도 슬퍼지기도 합니다😢😢
@Ace1004hh 5
2026년 4월 30일 7:15 오전스님~ 스님말씀 맞아요. 현명하신 말씀이세요.
그러나, 부모 자식 관계를 달리 천륜이라 말하는게 아니예요.
하늘을 버리고 잘 살아낸 인간은 없어요.
이세에서 덜 고통받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내 부모를 용서하는 일 같습니다.
@lesser-panda 4
2026년 4월 30일 7:32 오전우리는 부 모에게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워놓고 그 기준에 미달한다고 모자란 부모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길 가다가 보는 이웃이나 주변 사람처럼 다들 그렇게 엄청난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요? 문제는 내가 커서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엔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거나 그게 잘 안되면 걍 밥벌이하고 밥먹고 살면 잘 사는 겁니다.
상대가 누구든 이래선 안되겠다 싶으면 거리를 두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음 연락을 끊고, 나라도 잘 살면, 그게 부모에게도 좋고, 사회에도 좋은 일이 됩니다.
일단 나부터 챙기고, 여력이 있음 부모도 챙기면 됩니다. 그게바로 성인과 미성년의 차이입니다. 부 모 때문에 나까지 끌려들어가서 잘 못산다면 그건 부모를 욕되게 하는 짓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나때문에 부모를 욕먹게 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brandnewsunjang6148 4
2026년 5월 4일 11:51 오후똑똑한 젊은이. 바로 알아들으시네요 ^^
@한주형-t8m 4
2026년 5월 1일 7:27 오전가족이라서편하니까
내맘알아줄사람이니까
막얘기해도되니까
당연하단듯
그럴수록예의지키며
대해야하는데
퍼붓고나면돌아서서울고
@풍경소리-s6k 4
2026년 4월 30일 9:25 오전현명하신.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어른다워야 하겠네요
@bellasongi2 3
2026년 4월 30일 9:51 오전인연과보.... 😢😢😢😢
@jungsunlee2389 3
2026년 5월 2일 10:50 오전주관이 없는 사람이네..엄마가 많이 요구하는것에 상관없이 적절하게 드리면 되는거지...엄마가 지나치게 안하무인처럼 행동하시면 관계를 끊던가!
@tcoting 3
2026년 5월 11일 1:56 오후기본적인것만 하세요.
부모도 그동야 의무를 다했던것처럼.
자녀도 부모에대한 의무가 있는겁니다
@천상운house 3
2026년 5월 1일 12:54 오전자식한테 너무기대는어른들도 좀 그렇다
@예레니카-f9g 3
2026년 5월 1일 8:35 오후근데 이런 엄마면 결혼식 축의금 들어온거 달라고할 분인데?
@dduck-u5q 3
2026년 5월 1일 10:55 오전이런 관점으론 생각못했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ztec144 3
2026년 5월 5일 2:40 오전저희 아버지가 질문자분 아버지,어머니 합쳐놓은 분이었어요. 언니결혼식때 돈훔쳐가려다가 실패한 이후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이유로 언니를 보면 이를 갈고 화풀이로 엄마를 때립니다. 축의금 잘 챙기시길.....
@문옥희-d5v 3
2026년 4월 30일 7:34 오전부모는 자식한테 주는건
뭐든지 아깝지 않은 마음인데
자식은 돈 달라고 하면 도망감..
부모도 내 노후 내가 착임쳐야 되지만 자식이 부모 용돈 주는것조차 아깝다면 너무 이기적인 자식 아닐까?
@user-cb7di1wh4m 2
2026년 5월 1일 1:10 오후질문자 현명하시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용ㅎ 친하게 지내요 우린 행복할껍니다!!!!
@매화-k2t 2
2026년 5월 1일 12:08 오후그동안 빨렸으면 됐어요
그만해도 됨
스님 말씀 맞습니다.
댓가를 지불하면 됨
부모자식도 공짜가 없음😂
@취금이니이 2
2026년 4월 30일 6:14 오전공짜는없다.
@박선덕-u8c 2
2026년 5월 3일 11:00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gwang8735 1
2026년 4월 30일 8:27 오전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신구-m4q 1
2026년 5월 13일 5:07 오후엄마는 50살이 되어도 필요한 존재임. 끊는게 어려우면 감당할 수 밖에.
@그때그시절-b4q 1
2026년 5월 5일 12:08 오후질문자님은 곁에
가장 큰스승을 두셨네요
나의 마음에서 화 라는 마음이 움직일수있게 하여
나 자신을 항상 바라보게 해주시는 정말 위대한 스승님이십니다
저는 어머니를 마주 할때마다 마음속에서 화가 계속일어나는 현상을 수십년 마주했었지요
그래서인지 누구를 대하건 화 라는 마음이 일어나면
'아 화가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차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피하거나 흘러가게 두곤합니다
만약 그런 어머니가 안계섰다면
수 많은 사람들과 끝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았을텐데
참으로 위대하신 스승님이시지요
@유진-o6h2k 1
2026년 4월 30일 3:02 오후이치에 맞는 말슴입니다. ㅡ항상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잉-s3f 1
2026년 4월 30일 8:00 오전인연끊은건본인이독하지않는이상절대못끊을겁니다!특히자식낳으면더그리울겁니다! 끊었다면벌써끊었겠죠돈드린날부터! 이건하소연이지아직도본인속엔독기가없네요! 암튼 끊든않끊든그답답한마음본인스스로잘선택해서 하세요!
@bmw-m3c6s 1
2026년 5월 5일 9:33 오전저는 개인 과외를 다니던 선생님 인데요. 공부로 들들 볶아서 애가 미쳐버리기 일보직전 인거 몇 번 봤습니다. 집은 부유한 편이라서 모든게 갖추어져 있었는데 술 담배 하다가 학교 자퇴하고 과외도 끊었네요
그 뒤로 연락은 종종 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사연자분은 그래도 끝까지 참고 잘 살아가신것만해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힘내세요~~
@영영-x6z 1
2026년 4월 30일 11:40 오전좋은학교ㆍ좋은직장에대한
부채감이 작용하는듯요~~
지혜로운 스님말씀ㆍ
주인이되서 살아보세요 ㆍ
마음을 깊이 관찰하시길요
하실거 다 하셨습니다~
@신의-v8m 1
2026년 5월 5일 3:37 오전많이 어리석은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의외로 본인이 많이똑똑한줄 착각하며 평생을 삽니다 가족이든 주변인이든 아닌사람은 멀리해야합니다 불행은 사람이 가져옵니다
@양복순-z2s 1
2026년 4월 30일 5:42 오전감사합니다~^♡^🙏
@Gyeom-son 1
2026년 4월 30일 6:27 오전7:21~ ❤💖💖
@lagardena8551
2026년 4월 30일 8:09 오전😊
@민정-c4m
2026년 5월 3일 3:14 오후오죽하면 그럴까 맘이 짠하네요
@거리에서-y6i
2026년 5월 3일 2:54 오후연락 끈고살아되.
@배준-l2z
2026년 5월 3일 10:33 오후힘들겠다
@이복순-z9t
2026년 4월 30일 4:11 오후스님법문이 진리입니다 ❤❤❤ 감사합니다 🙇♀️ 💕 🙏
@혜림수
2026년 5월 1일 8:21 오후관세음보살 ~~
@일상-의-소중함
2026년 5월 9일 6:13 오후아니 진짜 저런 진리?원리?를 본인이 아시는 것도 너무 대단한데 어떨게 저렇게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실까
@숙희김-s4i
2026년 5월 22일 7:07 오후이러나 저러나 풀고사는것이 맞습니다.
따님분 스님말씀듣고 벌써
마음이 풀어진듯하네요
잘지내세요. 스님 고맙습니다
@sujinkim4594
2026년 5월 21일 10:29 오후아.... 스님 진짜 생불이십니다
@atesvyyi
2026년 5월 7일 8:41 오전질문자님이 결혼하려는 지금 남친이 바람피고 때리고 하면 어떨지 그 심정을 젊었던 엄마한테 대입해서 헤아려보시면 좋겠음 그때의 엄마는 맞고 살면서도 능력도 없고 자식 위해 참다 성인되니까 이혼한거고 내 딸은 능력 키워서 나처럼 남편한테 맞아도 참고 살지 말고 남편 없어도 독립적으로 살 능력을 키워주고 싶었을듯 엄마도 그때 질문자님 나이처럼 젊었고 미숙했고 그러나 엄마 본인 머리론 그게 최선이었을뿐 어찌보면 폭력 피해자라 정신적 트라우마로 생각이나 판단에 여러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댓글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