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의 피크와 임출의 피크-데드라인이 겹치는 이상 일하는 모든 여성에게 해당하는 문제. 사회구조적 문제와 생물학적 한계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제한되어 있고 결국은 현실을 납득하고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 놓아야 한다. 주변에서도 이걸 개인의 욕심으로 보지 말고 모순되는 구조 속에 놓인 존재에 대해 같이 고민해 주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질문자분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박사까지 했다면 자기성장과 성취가 중요한 사람인데, 아기를 돌보느라 그만둔다면 정신적으로 답답하고 무기력해져 우울증이 오기쉽고 아기를 원망하게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바에야 아빠나 기관도움받으며 키우는게 종합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도 남자도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 것을 펼치고자하는 세상입니다. 엄마만 희생하는건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고, 커리어라는게 한번 단절되면 다시 잇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를 키우느라 전업하시는 주부님도 존중하며, 이렇게 자기 인생을 함께 펼치려는 워킹맘도 존중받아야하는 시대입니다.
저도 전문직 여성이었는데 살면서 젤 후회하는 것이 멀리 시댁에 아기를 맡겨두고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한번씩 보러 간 것입니다. 우리집에 온 후, 아들도 저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것은 자기성장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엄마의 성장에 플러스적일거라 생각합니다.^^
모르겠다... 결국 직업을 포기했지만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그이후 갈 수 있는 회사는 없었다... 명문대 졸업하고 좋은회사 다녔는데 나는 다 잃었고 돈도 없어 아이 예체능 학원도 못 보낼 정도인데 그놈의 36개월....? 내가 어릴 때부터 쌓아온 공부가 무의미해지고 커리어가 망가지고 경제적으로도 무척 어려워져 마음이 어두워지고 그게 아이에게 전가된다... 그냥... 회사 다니세요... 우리 엄마가 6살까지 가정보육하고 전업하셨는데 난 기억도 안 나고 애착도 별로 없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음...
맞벌이가 보통이 된 2026년에 다른 시대에 사는 듯한 댓글이 많네요. 워킹맘이라는 단어 너무나 일상의 단어 아닌가요ㅎㅎㅎ 질문자분은 과거 양육자나 여성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하려고 마음 먹은 분이에요. 아이를 키우며 경제활동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인데 우리세대 특히 엄마들에게 던져진 난제죠😂 가족, 주변, 국가의 도움을 십분 활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워킹맘도 자신의 환경에서 당연히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영감을 줄 날도 옵니다. 아이가 평생 영유아는 아니니 시간의 파도를 잘 서핑해보아요 팔꿈치로 서핑해도 서핑은 서핑이니까요 🏄🏻♀️
말 못하는 아이의 입장을 대변해 주시는 스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이가 클수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실 거예요. 운 좋게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아무리 잘 컸다고 해도 엄마가 곁에서 온전히 품어줬을 때 형성되는 아이의 단단한 내면과는 결코 같을 수 없거든요. 나중에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그 부분에 대한 본인의 책임도 인정하셔야 해요. 내 마음대로 다 하면서 아무런 부작용도 겪지 않는 길은 세상에 없어요. 그건 공자 할아버지가 와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아이 곁을 지키는 것보다 내 스펙과 커리어를 선택했다면, 당연히 그 선택에 따르는 결과도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거겠죠.
커리어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아이가 생긴것 같네요 저 역시 워킹맘으로 일에 대한 욕심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욕심을 좀 버리셔야 합니다 전업으로 육아만 하는 엄마들도 정신,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일도 육아도 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낳기로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나쁜 댓글만 있어서 안타까워요. 저는 또래인 입장에서 엄마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요. 그래도 엄마 삶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도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잘 자랄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스님의 가르침대로 살았는데 이런 저 또한 아쉬움이 없는 게 아닙니다. ㅎㅎ 아이에게 미안할 때도 많은 어리석은 엄마거든요. 어떤 선택을 하든 엄마 마음 편하게 하셔요. 응원합니다.
2가지 다하기 정말 힘들어 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거지. 옛날에 엄마 새벽에 장사나가고 농사나가고 물질나가고 하면서 또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일하러 나가면서 키우는데 그 엄마들한테 애를 우선시 안하면 애 잘못된다고 어떻게 말하겠나. 지금 회사생활도 마찬가지지 자기실현이라고 포장들을 해서 그렇지 현대 사회에서 수입 끊기지 않고 직장 다니려고 애쓰는것도 먹고살자고 하는일들이지 뭐 그리 낭만적으로 놀러다니는거 아니다
3년동안 가정보육한 아이들이 모두 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없지요. 세 살 전에 어린이집 보냈다고 아이가 잘못될거라는 것 또한 항상 진실일 수도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엄마 아빠의 결정에 아이가 따라오는지 어긋나는지는 육아를 하면서 보고 조정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 가시는데 힘내시길!
근데워킹맘이 선택이냐?하면 그건 아님 나도워킹맘인데 당장이라도 때려치고싶음 그러나.. 진짜돈이없음 어쩔수없음 한부모가정인 엄마가일한다고하면 그것도 워킹맘이라고함? 그건 또 그냥 엄마라고할걸? 부부가있을때엄마가일하면 워킹맘이라고하는게 이상함 그저 생계때문에일하는걸.. 그냥 그것도 인생 저것도 인생 워킹맘이 자기삶을 찾는거라고하는거라는말, 엄마의 삶도중요하니 회사를 다녀라 이건 진짜 기만같음 나는 일욕심이나서 회사를 다니는게아님 ㅠ 진짜진짜일하기싫은워킹맘임 대부분 워킹맘들 다그럴것임 ㅠㅋㅋ 근데이게워킹맘만 그러냐? 아닐걸? 기혼이든 미혼이든 하나같이 다 회사다니기싫어함 우리는 그냥 회사가기싫은 이유중 아이가 하나더추가된것뿐이고. 애착은 몸갈아가며 열심히 아이바라보고 달리면 생김. 중요한건 이말에휘둘려 저말에휘둘려 아이에게 맨날 눈물보이고, 미안해미안해 달고살거나, 이도저도안된다며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는 행위를 결코하면안됨. 어쩔수없는거임 우리가 아이만 바라보며 우아하게살수있다면 기꺼이그랬겠지? 근데아니어서회사다니는거잖아. 워킹맘들이 뭐 하나같이 다 고스펙, 고연봉자인것도아니고. 쥐꼬랑지받으면서 애 먹여살리겟다고 하는건데 주변에선 비정한엄마, 지살겟다고 일찾는엄마. 말이되냐.. 그리고 지살겟다고 알찾는건 또 왜나쁜데? ㅠ 엄마들을 향한 궤변, 공격들 지겹다..
현대사회에서는 예전처럼 아이를 키우며 일하기가 쉽지 않죠. 농사를 하는게 아니고 직장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이를 데리고 같이 일할수 있는 분위기가 많으면 좋을텐데요. 강아지와 같이 출근 하듯이요~! 이런부분에서는 아이가 강아지보다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모든 일에서 자신이 바로 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선택을 했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여성 동료로서 질문자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요즘에는 법이 달라져서 부부가 육아휴직 사용시 최대 3년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의 정서 안정과 관계에 대한 책임이 비단 엄마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고, 부부가 함께 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드러난 거겠죠. 아이가 자라나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힘들다하니 남편이 베이비시터 얘기했는데 내애를 나보다 잘 볼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해서 가사도우미 도움 받고 아기는 제가 봤어요. 생후 이주 제일 연약하고 엄마가 필요한 시긴데 조리원에서 신생아실 맡겨놓는게 맘에 걸려 모지동실했어요. 남들이 그럴거면 뭐하러 조리원가냐했어요 ㅋ 힘들었어도 너무 잘했단생각들어요. 신생아실에서 조무사님이 아기들 양쪽 옆구리에 끼고 목 대롱대롱 들고있는거보고 기겁했어요.
아이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확실히 엄마든 아빠든 부모가 옆에 있어주면 확실히 좋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말 많이아파서요. 잘 챙겨주고 육아를 잘 할수있다면 정말 있어주는게 좋아요. 근데 육아때문에 일못해서 육아가 힘들어서 등 우울증오거나 하면 그때는 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엄마본인성향에 따라 달라질듯요. ! 진짜 아이어릴때부터 맞벌이 했다 생각하면 진짜 너무 힘들었을거같고 아이도 워낙 예민하고 까다로운아이라 쉽지 않았을거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아이들하고 잘 지내고 문제없이 잘 지내서 그걸로 다행이지만 전 이제 나이먹고 취업 하려니 정말 막막한 상태네요.
여기 전업맘이 인생 최대 업적인 사람만 몰렸나 전세계 워킹맘들 죄인만들지 마세요 ㅎㅎ; 아기떼어놓고 돈벌러 가고싶은 엄마 이세상에 없습니다. 남편 벌이로는 아이 제대로된 옷한벌 반찬하나 사기 팍팍하니 맞벌이 하는거죠. 그놈의 36개월...ㅋㅋ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가 처음으로 취업을 하셨는데 엄마랑 애착관계 그다지 없고 완전 불안형이예요 애바애 엄바엄이예요 각자 형편대로 삽시다
두 마리는 커녕 한 마리도 제대로 잡기 힘듭니다 내가 아무리 애쓰고 열심히 한다 해도 어쩔 땐 그 열심히 한 것 때문에 독이 될 수도 있고 육아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겁니다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느냐가 우선이 되어야겠죠 늙어서 아이는 이미 다 커 버렸고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두 번 다시 못 할 걸 먼저 하세요 직업 이것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내가 만족만 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육아는 다릅니다 지나간 아이의 어린 시절은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3살때 재취업했습니다. 일 시작하고 아이도 고생, 남편도고생...집은 집대로 난리 ㅠㅜ 딱 1년 버티고 4살부터 다시 전업했습니다. 한번 겪어보니 전업에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직장생활 힘들긴 했지만, 산후우울증 극복에도 확실히 도움이 되었어요. 차라리 저처럼 한번 부딪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1.저여자의 욕망- 일적인 성공 2.현실-돌쟁이 아기 키워야함 3.아이를 나은자로서의 의무-3세까는 부모가 지극정성으로 키워야 아이 인격형성과 두뇌형성에 이롭다 행동 양상은 무엇에 좌우되나 ;무조건 내 욕망을 따라가는자 vs 욕망은 인정하되 내 책임과 의무를 위해 희생하는자 vs 아무생각없이 환경에 휘둘리는자 vs그밖 기타등등...
아이는 엄마의 일관된 정서가 중요한거지 365일 36개월 엄마가 붙어있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엄마 대체할수있는 육아자가 있다면 좋은거고 보통 친정할머니들이 이 몫을 맡던데 남편도 좋은 대체제가 될수있는거고... 연결감만 제대로 느끼게 해주면 됩니다. 엄마한테 애착이 없어도 자기가 안전한곳에서 예측가능하게 보호받고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노력하면 되는거죠 그걸 꼭 엄마만 할 필요가 있나요?
저는 아이가 5학년이고, 작년부터 1년 가까이 취직준비를 하고 있어요. 할수록 옛날의 열심히 하던 제 모습도 생각나고, 성취감도 들고 그래요. 사실 둘째생각이 있었는데,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둘째갖고 싶더라고요. 두번의 유산하고 보니 애가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생각하면 저도 직장다녀야겠는데, 그냥 별 노력없이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분야에 있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기사자격증도 세개째 따고 있고 토익 점수도 올리는 등 공기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생각은 최선을 다 해서 바로 취직하고 임신준비하고 싶은데요. 저도 갈등이 생길 것 같아요. 주말부부할 때가 많았고, 아이를 제가 전업주부하며 여지껏 키웠는데, 남편이 둘째는 자기가 키우겠다 했거든요. 근데 성향상 남편은 못 할 것 같아서 아무래도 제가 키워야겠는데 그때가서 이렇게 수험생처럼 공부한 시간이 아까울 것 같고 그래요. 저는 아이의 정서가 가장 최우선이거든요. 제가 그렇게 자라지 못 해서. 근데 둘째도 그렇게 제가 키우고 싶은데 이제 마흔이 다 돼갑니다~
그래도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지금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이해갑니다. 근데 또 제가 키워보니 힘든 그 시간들이 지나고 보니 너무 짧고 귀하더라고요. 절대 돌이킬 수 없어요. 지금 제 시기상 이런 취업준비도 마지막이고, 또 경력단절되면 더 힘들겠지만 아이 키우는 건 몇단계 위..ㅎ
저도 그때 가서 두마리 토끼잡으려고 용쓸 것 같은데요.
결국 음..모르겠습니다ㅎㅎ 만약에 저라면 저는 불이익 그런건 다 괜찮으니 계속 다닐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육아에 최대한 올인
본인이 그만두지 않으면 계속 근로 가능합니다 요즘은 육아한다는 이유로 해고할 수 없어요 육휴하는 1년동안 나라에서 돈 나오구요 1년은 또 단축근무 가능합니다 단축하면 월급이 좀 깎이는데 대신 또 나라에서 지원금 줍니다 복직하자마자 또 임신해도 또 1년 육휴가서 정부지원금으로 생활가능합니다 당연히 그런식으로 2년 자리 비워도 근로자 신분이고 복직안하고 퇴사해도 퇴직금이나 경력 다 인정됩니다 예전이랑 달라요 8년차 팀장이 육아기 단축근무로 하루 4시간 일하고(급여가 깎여도 경력자라 신입들보다 당연히 더 많이 법니다) 신입~3년차들이 팀장보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책임지는게 현실입니다 이래서 갈등이 심해지는 겁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단축근무자가 있어도 급여는 나가니까 단축근무자의 성과가 낮아도 풀타임으로 일할 다른 근무자는 안뽑아요 손해니까요 동료들 입장에서도 힘듭니다 1년짜리 육휴계약직 대직자는 잘 뽑히지도 않고요 대직자랑 손발 맞추는데 6개월은 걸리는데 ...그렇게 1년 어느정도 합을 맞춰놓으면 1년 쉬어서 감이 많이 떨어진 단축근무 사용자랑 일해야하니까요 5~10인 사업장이나 카페 고깃집 같은 곳에서 3년 유급휴가 불가능하죠 주기 싫은게 아니고 그만큼 벌지도 못하고 실제로 돈이 없습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해서 뽑은 사람이 입사 3개월만에 임신했다고 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기혼자인지 모르고 채용했는데 입사한지 3개월째에 절 불러서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입사 8개월차에 출휴갔습니다 지금은 복직했는데 3시면 퇴근해요 과장급인데 과장급이 하는 일을 지시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를 혼자키우는 한부모입장에서는 고민자분의 고민이 사치로 느껴지기도하네요. 다만 필수적으로 일하면서 아이를 키워야하지만 자존심이고 뭐고 없이 회사에 재택근무 신청도 사정해보고 국가제도 다 써 가면서 아이와 지내면서 일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님말씀대로 제도가 아쉽긴합니다. 육아기근무시간단축을 쓰는데 급여도 많이 깍이고 그걸보존해주는 돈도 솔직히 많이 부족합니다. 내 몸 부지런히 움직여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싶어 안달볶달 중이지만 이 힘듬이 후회하지 않으려고 다시 힘내봅니다!! 한국의 워킹맘분들 화이팅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엄마모습이 우리아이들에게 반드시 반영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뭐가 중한데 ㅎㅎㅎ 아이와의 삶이 중요하죠 저도 워킹맘이지만.. 3년 엄마가 돌봐야한다는 스님 말씀 넘 공감해요.. 저는 1년 3개월 쓰고 복직했지만..스님 말씀 듣고 1년 7개월 제가 못 돌봐서 생기는 업보는 책임질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자식에게 무슨 일 있어도 내 탓이니 ㅎㅎㅎㅎ 스님 지혜 감사합니다. 항상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 않겠습니다.
질문자님 둘다 잘할수있어요. 물론 질문자님이 전업을 했을때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육아일 수 있겠지만, 잘 한다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론적으로는 둘다 잘 해내실 수 있어요. 육아에서 엄마가 일하냐 마냐보다 중요한건, 엄마의 아빠의 인격적 성숙같아요. Parenting 공부 많이하고 성숙한 어른되려 계속 노력하고 부부가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아이 관찰하고 가정 따뜻하게 운영하려는 노력하면. 되지요. 힘내시고 더 성장하셔서 일도 육아도 모두 잘 이끄시는 멋진 엄마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엄마아빠가 성숙한만큼 아이도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일 안하셔도 경제적으로도, 개인적인 성취면에서도 큰 아쉬움이 없으시면 아이곁에 있으시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겠지만. 저도 이번생은 그러질 못해서 균형잡아보려 노력 많이하고 살아요. 엄마가 일한 덕분에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려하고, 엄마가 일한 덕분에 좋은거 더 많이 누리게 해주고싶고, 더 넓은 세상 보며 자라게 해주고싶어요. 낮에는 아이옆에 없지만. 일하지 않는 거의 모든 시간에는 아이와 가족과 같이 있을수 있으니 그 시간도 짧진 않아요. 친구, 취미, 개인생활 그런거 나중에 아이가 저를 안찾으면 그때 하면되요. 저녁과 주말엔 전업엄마, 평일낮엔 일하는 엄마. 이렇게 두 인생 살아볼수있어서 좋지. 하고 생각들때도 있어요. 암튼. 인생은 이진법이 아니라. 다양한 좋은 답이 있을거고. 질문자님 에너지 많고 현명하시니 각자의 좋은 답을 찾아나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해요.
@kinow5259 164
2026년 4월 16일 10:37 오전많은 능력있는 여자분들이 출산. 육아로 본인의 일을 접게 되죠.
나의 경력보다는 아이의 정서적안정을 첫번째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전문직을 포기했어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직업을 잃었구 경제적 상황도 좋지 않고 제 경력을 살리는 직업도 이제는 없어요.
2마리 토끼 잡지 못함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다시 선택하라해도 육아를 첫번째로 할겁니다.
인간의 채워지지 않는 불안과 사랑받지 못하나하는 설명할수없는 감정의 무의식을 돈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거든요.
사실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가 경험한것만큼만 이해하게되죠. 지금 아기가 어릴때는 몰라요. 한 인간을 제대로 키워내기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지
아직은 모를겁니다.
이세상에 내선택으로 불러들였으니,
내자식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선물은 이 시기를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해주는 것입니다.
@와이-f7m 145
2026년 4월 16일 8:24 오전두마리토끼못잡아요.
@이서현-l9y 88
2026년 4월 16일 8:41 오전천만 번 말 해줘봐야 못 알아들어요
겪고 지나봐야 ㅎㅎ
본인 마음 가벼우려고 질문하신 듯
@FlyRoy17 78
2026년 4월 17일 2:56 오후애둘 7년 전업육아했고 현재는 7년차 워킹맘이에요. 맞벌이하다가 전업육아하니까 넘넘 가난해졌어요ㅠㅠ얼마나 쪼들려 살았나몰라요ㅜㅜ 동료들 잘나가는소리 들리면 상대적으로 집구석에서 자존감도 낮아지구요ㅠㅠ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면 같은선택 할꺼에요. 제인생 제일 잘한 결정같아요.
내손으로 아기키우고 집밥 해먹이고
부비고 키우며 행복했어요.
그시간 외벌이로 버텨준 남편한테 평생 감사해요.
제가 부러워했던 동료들 다들 늦게 시집가더니 늦게 애낳고 키우며 지금은 저를 부러워해요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활개치고 다니기 시작했고
애들 좀더크면 날아다닐수도 있겠다?싶은 생각에 열심히 운동하며 체력 기르고 있어요.
어린아기 엄마들 힘내고 쫌만더 고생하세요.
@jasonkid7488 65
2026년 4월 16일 2:05 오후아기를 낳기전엔 법륜스님 법문 듣고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기를 낳고 뼈저리게 깨달음을 얻습니다 사랑은 관심과 배려이고 진정으로 자신을 희생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는것을...
@tv-pc9tx 61
2026년 4월 16일 1:31 오후애어릴땐애보세요
돈이야있다가도없는것이지만
아이정서는평생그때아니면채워줄수없습니다
@Pipi_vM 59
2026년 4월 18일 5:52 오후커리어의 피크와 임출의 피크-데드라인이 겹치는 이상 일하는 모든 여성에게 해당하는 문제. 사회구조적 문제와 생물학적 한계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제한되어 있고 결국은 현실을 납득하고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 놓아야 한다. 주변에서도 이걸 개인의 욕심으로 보지 말고 모순되는 구조 속에 놓인 존재에 대해 같이 고민해 주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대나무-c4k 58
2026년 4월 16일 5:31 오후아이가 문제가 생겨도 쿨하게 넘기겟다는 말이 소름돋네 아이가 순위에서 밀렷네
@the_park_joon 57
2026년 4월 16일 8:14 오전질문자분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박사까지 했다면 자기성장과 성취가 중요한 사람인데, 아기를 돌보느라 그만둔다면 정신적으로 답답하고 무기력해져 우울증이 오기쉽고 아기를 원망하게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바에야 아빠나 기관도움받으며 키우는게 종합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도 남자도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 것을 펼치고자하는 세상입니다. 엄마만 희생하는건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고, 커리어라는게 한번 단절되면 다시 잇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를 키우느라 전업하시는 주부님도 존중하며, 이렇게 자기 인생을 함께 펼치려는 워킹맘도 존중받아야하는 시대입니다.
@윤미경-x6m 56
2026년 4월 16일 6:20 오후저도 전문직 여성이었는데 살면서 젤 후회하는 것이 멀리 시댁에 아기를 맡겨두고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한번씩 보러 간 것입니다. 우리집에 온 후, 아들도 저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것은 자기성장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엄마의 성장에 플러스적일거라 생각합니다.^^
@곽선형-b3d 44
2026년 4월 16일 7:57 오전하나도 쿨하지 않아요
@도라지-x5s2l 43
2026년 4월 16일 5:58 오전저도 아기가 어릴때
나 성장 내 일에 신경쓰느라
아이에게 집중못한게
평생 죄인 처럼 삽니다
너무너무 아이한테
미안하거든요~
20살이 되면서 정신분열증 조현병이
왔어요😢
@하와이-d1g 43
2026년 4월 16일 8:20 오전강적이다 예상치못한답 변
@serenaa.3512 42
2026년 4월 20일 9:29 오전모르겠다... 결국 직업을 포기했지만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그이후 갈 수 있는 회사는 없었다... 명문대 졸업하고 좋은회사 다녔는데 나는 다 잃었고 돈도 없어 아이 예체능 학원도 못 보낼 정도인데 그놈의 36개월....? 내가 어릴 때부터 쌓아온 공부가 무의미해지고 커리어가 망가지고 경제적으로도 무척 어려워져 마음이 어두워지고 그게 아이에게 전가된다... 그냥... 회사 다니세요... 우리 엄마가 6살까지 가정보육하고 전업하셨는데 난 기억도 안 나고 애착도 별로 없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음...
@foxfox1815 31
2026년 4월 16일 9:30 오전스님 말씀을 본인 생각대로 해석하시네요^^
그래도 괜찬죠
선택과 그에따른 책임
사실 부모가 덜해줬다고
잘못 크는것도 아닙니다
단 스님 말씀 꼭 새기세요
@sarahoh3622 27
2026년 4월 16일 2:46 오후맞벌이가 보통이 된 2026년에 다른 시대에 사는 듯한 댓글이 많네요. 워킹맘이라는 단어 너무나 일상의 단어 아닌가요ㅎㅎㅎ 질문자분은 과거 양육자나 여성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하려고 마음 먹은 분이에요. 아이를 키우며 경제활동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인데 우리세대 특히 엄마들에게 던져진 난제죠😂
가족, 주변, 국가의 도움을 십분 활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워킹맘도 자신의 환경에서 당연히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영감을 줄 날도 옵니다. 아이가 평생 영유아는 아니니 시간의 파도를 잘 서핑해보아요 팔꿈치로 서핑해도 서핑은 서핑이니까요 🏄🏻♀️
@tuencywmhgt 23
2026년 4월 16일 5:11 오전단기적으로는 고민이 되시겠지만, 인생의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아기의 정서에 집중하시는게 훨씬 더 이득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기가 불안 성향이 한번 자리 잡아버리면, 평생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넓게 멀리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옹김 23
2026년 4월 17일 2:25 오후사랑은 희생없이 불가능
@vlcnfk 22
2026년 4월 17일 5:38 오후말 못하는 아이의 입장을 대변해 주시는 스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이가 클수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실 거예요. 운 좋게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아무리 잘 컸다고 해도 엄마가 곁에서 온전히 품어줬을 때 형성되는 아이의 단단한 내면과는 결코 같을 수 없거든요.
나중에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그 부분에 대한 본인의 책임도 인정하셔야 해요. 내 마음대로 다 하면서 아무런 부작용도 겪지 않는 길은 세상에 없어요.
그건 공자 할아버지가 와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아이 곁을 지키는 것보다 내 스펙과 커리어를 선택했다면, 당연히 그 선택에 따르는 결과도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거겠죠.
@bellalee516 18
2026년 4월 16일 11:45 오후커리어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아이가 생긴것 같네요 저 역시 워킹맘으로 일에 대한 욕심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욕심을 좀 버리셔야 합니다 전업으로 육아만 하는 엄마들도 정신,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일도 육아도 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낳기로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aroma-uq9ym 18
2026년 4월 18일 8:06 오전직장에 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에요 복직 안했을 때 아이 세설 이후에 삶과 우리 가족에 경제적 리스크를 생각해 어떨 수 없이 울면서 가는 거예요
@정진수-t6c-z7b 15
2026년 4월 16일 1:57 오후답정너 넌 대답만해... 직장 못버려....버릴거면 안물
@dkssydz88 14
2026년 4월 16일 2:42 오후나쁜 댓글만 있어서 안타까워요. 저는 또래인 입장에서 엄마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요. 그래도 엄마 삶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도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잘 자랄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스님의 가르침대로 살았는데 이런 저 또한 아쉬움이 없는 게 아닙니다. ㅎㅎ 아이에게 미안할 때도 많은 어리석은 엄마거든요. 어떤 선택을 하든 엄마 마음 편하게 하셔요. 응원합니다.
@양복순-z2s 13
2026년 4월 16일 5:31 오전감사합니다~^♡^🙏
@nb-ck6wd 13
2026년 4월 16일 5:35 오전법륜스님께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십시요~🎉🎉🎉🎉🎉🎉🎉
@ellois15181 13
2026년 4월 21일 11:30 오전2가지 다하기 정말 힘들어 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거지. 옛날에 엄마 새벽에 장사나가고 농사나가고 물질나가고 하면서 또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일하러 나가면서 키우는데 그 엄마들한테 애를 우선시 안하면 애 잘못된다고 어떻게 말하겠나. 지금 회사생활도 마찬가지지 자기실현이라고 포장들을 해서 그렇지 현대 사회에서 수입 끊기지 않고 직장 다니려고 애쓰는것도 먹고살자고 하는일들이지 뭐 그리 낭만적으로 놀러다니는거 아니다
@mnmnmn337 12
2026년 4월 16일 8:22 오전집에서 아기랑 있으며 스트레스받는거나 밖에서 일하는거나 아이정서에는 비슷할거에요 마음을 아기를 최우선으로 하라는건데 사실 애초 그랬음 병행하지를 않지요 꼭붙어있는다고 다 애 잘되는거 아니에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한듯해요 어렵죠ㅠ
@JinyoungSeo 12
2026년 4월 16일 6:28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2meelee 12
2026년 4월 17일 10:54 오전죄책감 갖지말아라라는 말에 안도하는 어리석은 모습에 스님도 결국 되묻네요
@e.y7763 11
2026년 4월 16일 4:21 오후3년동안 가정보육한 아이들이 모두 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없지요. 세 살 전에 어린이집 보냈다고 아이가 잘못될거라는 것 또한 항상 진실일 수도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엄마 아빠의 결정에 아이가 따라오는지 어긋나는지는 육아를 하면서 보고 조정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 가시는데 힘내시길!
@shinjiyoung1 11
2026년 4월 16일 3:31 오후부모님들 ~ 아기들 학대 했을 때의 형량이나 출산휴가 같은 부분들 정치인들 뽑을 때 꼭 요구하기로해요~목소리 큰 사람 요구를 들어줍니다 ~! 세금이 없는게 아니라 이상한데 써서 없다고 하죠 어차피 애도 별로 안낳는데 이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nirvana2042 10
2026년 4월 20일 9:56 오전직장도 안다녀보고 아이도 안키워본 스님에게 물어보네 ㅋㅋㅋㅋ
@mottangjon2184 10
2026년 4월 21일 1:59 오후근데워킹맘이 선택이냐?하면 그건 아님
나도워킹맘인데 당장이라도 때려치고싶음
그러나.. 진짜돈이없음
어쩔수없음 한부모가정인 엄마가일한다고하면 그것도 워킹맘이라고함? 그건 또 그냥 엄마라고할걸?
부부가있을때엄마가일하면 워킹맘이라고하는게 이상함 그저 생계때문에일하는걸..
그냥 그것도 인생 저것도 인생
워킹맘이 자기삶을 찾는거라고하는거라는말,
엄마의 삶도중요하니 회사를 다녀라 이건 진짜 기만같음
나는 일욕심이나서 회사를 다니는게아님 ㅠ
진짜진짜일하기싫은워킹맘임
대부분 워킹맘들 다그럴것임 ㅠㅋㅋ
근데이게워킹맘만 그러냐? 아닐걸? 기혼이든 미혼이든 하나같이 다 회사다니기싫어함
우리는 그냥 회사가기싫은 이유중 아이가 하나더추가된것뿐이고.
애착은 몸갈아가며 열심히 아이바라보고 달리면 생김. 중요한건 이말에휘둘려 저말에휘둘려 아이에게 맨날 눈물보이고, 미안해미안해 달고살거나, 이도저도안된다며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는 행위를 결코하면안됨. 어쩔수없는거임 우리가 아이만 바라보며 우아하게살수있다면 기꺼이그랬겠지? 근데아니어서회사다니는거잖아. 워킹맘들이 뭐 하나같이 다 고스펙, 고연봉자인것도아니고. 쥐꼬랑지받으면서 애 먹여살리겟다고 하는건데 주변에선 비정한엄마, 지살겟다고 일찾는엄마. 말이되냐.. 그리고 지살겟다고 알찾는건 또 왜나쁜데? ㅠ 엄마들을 향한 궤변, 공격들 지겹다..
@옴마니반메훔-444 10
2026년 4월 16일 8:25 오전마음이 곧 세상이다 🙏🙏🙏
@user-bf4gz8xr3h 9
2026년 4월 16일 7:28 오전감사합니다 ♡
@b100s6y0 9
2026년 4월 19일 10:21 오전쿨하게 못 넘겨요..
아이 사춘기때 피눈물 흘려요.
내 일,직장은 또 기회가 오는데
아이가 자란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거에요
@mmeechoi4599 7
2026년 4월 17일 6:41 오전현대사회에서는 예전처럼 아이를 키우며 일하기가 쉽지 않죠. 농사를 하는게 아니고 직장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이를 데리고 같이 일할수 있는 분위기가 많으면 좋을텐데요. 강아지와 같이 출근 하듯이요~! 이런부분에서는 아이가 강아지보다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모든 일에서 자신이 바로 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선택을 했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여성 동료로서 질문자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요즘에는 법이 달라져서 부부가 육아휴직 사용시 최대 3년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의 정서 안정과 관계에 대한 책임이 비단 엄마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고, 부부가 함께 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드러난 거겠죠. 아이가 자라나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wang8735 7
2026년 4월 16일 9:09 오전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브레인빛 7
2026년 4월 16일 10:59 오전질문자님 어떡해요.아가도 엄마 떨어지는게 너무 아프네요. 어느쪽으로든 두개 다는 어려울거 같고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응원합니다.욕심.탐욕이 살아 가는데 금물이네요.
@hyju94 6
2026년 4월 20일 7:46 오전쉽지 않은 결정, 아이를 위해서 희생하는 모든 어머니들의 숭고한 마음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모든 여성들의 꿈들을 응원합니다!
@grace-pt2xc 6
2026년 4월 20일 7:58 오전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힘들다하니 남편이 베이비시터 얘기했는데 내애를 나보다 잘 볼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해서 가사도우미 도움 받고 아기는 제가 봤어요. 생후 이주 제일 연약하고 엄마가 필요한 시긴데 조리원에서 신생아실 맡겨놓는게 맘에 걸려 모지동실했어요. 남들이 그럴거면 뭐하러 조리원가냐했어요 ㅋ 힘들었어도 너무 잘했단생각들어요. 신생아실에서 조무사님이 아기들 양쪽 옆구리에 끼고 목 대롱대롱 들고있는거보고 기겁했어요.
스님…..직장안다니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이나 프리랜서들은 육아휴직도 없어요 ㅠㅠ
@mainid5930 6
2026년 4월 17일 3:01 오후저런 부모라면 그냥 돈버는게 낫고,
그런 부모라면 그냥 육아하는게 낫다봅니다.
육아로 내스트레스 받고 하루가 우울하고 도태감을 느끼면,
아이도 온전히 감정에 영향을 받게되니
차라리 일 열심히하시고 돈을 더 벌어 아이에게 좀더 풍족한것이 서로를 모두를 위한 것일 수도 있어요.
다만 스님께서는 이런말을 대외적으론 할수없지요
반대로 육아가 힘들지만 행복이라는 사람은 이미 직장을 포기하더라도 아이 3년을 먼저우선시하였을거에요.
정답은 없다봅니다.
성향 따라 선택하는 것이지요.
다만 커서 아이 또한
그러한 감성과 감정이 개발되지않아
부모가 했던 선택을 배워
미래적인 큰과업만 바라보며 주변을 살피지않는, 피와 눈물 감정없는 아이가 되어 돌아오더라도 감수할줄 알아야하고,
애정결핍이 생겨 애정만 갈구하고 이용당하는 아이가 될 확률이 올라가도 감수해야지요.
타고난 기질과 감성은 3년 안에 개발됩니다.
@cocomo-f1 6
2026년 4월 16일 12:51 오후아이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확실히 엄마든 아빠든 부모가 옆에 있어주면 확실히 좋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말 많이아파서요. 잘 챙겨주고 육아를 잘 할수있다면 정말 있어주는게 좋아요. 근데 육아때문에 일못해서 육아가 힘들어서 등 우울증오거나 하면 그때는 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엄마본인성향에 따라 달라질듯요. ! 진짜 아이어릴때부터 맞벌이 했다 생각하면 진짜 너무 힘들었을거같고 아이도 워낙 예민하고 까다로운아이라 쉽지 않았을거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아이들하고 잘 지내고 문제없이 잘 지내서 그걸로 다행이지만 전 이제 나이먹고 취업 하려니 정말 막막한 상태네요.
@대나무-c4k 6
2026년 4월 16일 5:27 오후내할일을 다해도 아이가 잘자랄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가봄
@ma-pz9pz 6
2026년 4월 16일 7:07 오전질문자분이 스님말씀을 못알아들으시는거예요
'쥐약들었다'하시는데
'저는 일단 쥐약먹고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않고 죽음받아들이겠습니다'..
이게 될까요??ㅜㅡ
@윤경-q3d 5
2026년 4월 23일 10:41 오후여기 전업맘이 인생 최대 업적인 사람만 몰렸나 전세계 워킹맘들 죄인만들지 마세요 ㅎㅎ; 아기떼어놓고 돈벌러 가고싶은 엄마 이세상에 없습니다. 남편 벌이로는 아이 제대로된 옷한벌 반찬하나 사기 팍팍하니 맞벌이 하는거죠. 그놈의 36개월...ㅋㅋ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가 처음으로 취업을 하셨는데 엄마랑 애착관계 그다지 없고 완전 불안형이예요 애바애 엄바엄이예요 각자 형편대로 삽시다
@이현민-j4b 5
2026년 4월 16일 8:01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Freeasabird-kc9pc 4
2026년 4월 22일 10:56 오후음 저는 아기 돌지나고 얼집 맡겼는데요. 직장 때문이 아니라 제가 육아가 힘들어서요!
아기 얼집 맡기고 전 집안일하고 푹쉬다 아기 하원하면 컨디션 좋은 엄마랑 잘놀았구요.
아기 두돌쯤 직장다녔고 아기는
얼집에 적응 잘해서 잘컸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엄마가 마음이 편안해야 아기도 마음이 편안하게 큽니다ㅋ
출산해봤다면 알겠지만 호르몬 영향으로 1년동안 엄마 컨디션 매우 힘듭니다! 엄마맘도 돌볼 수 있는 세상이 되길..
@bibibimimi 4
2026년 4월 20일 12:07 오후두 마리는 커녕 한 마리도 제대로 잡기 힘듭니다 내가 아무리 애쓰고 열심히 한다 해도 어쩔 땐 그 열심히 한 것 때문에 독이 될 수도 있고 육아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겁니다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느냐가 우선이 되어야겠죠 늙어서 아이는 이미 다 커 버렸고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두 번 다시 못 할 걸 먼저 하세요 직업 이것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내가 만족만 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육아는 다릅니다 지나간 아이의 어린 시절은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무지개앵두 4
2026년 4월 16일 8:50 오전걱정하지 마시고 어린이집에 보내세요~
@아자아자-g1k 3
2026년 4월 18일 6:24 오전아이가 키울때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금방 크더라구요. 초등 고학년만 되도 엄마간섭을 싫어하는데 가끔 아기때가 엄청 그립습니다ㅠ 엄마가 일 안한다고 애가 잘못되는것도 아니고 엄마의 커리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힘들겠지만 잘 조절하시길요.그래도 옛날보단 아이키우는 혜택이 늘긴했더라구요.
@바로여기지금-r2s 3
2026년 4월 16일 10:02 오후결국에는 애냐 나냐 선택의 기로인거네. 씁쓸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는법 화이팅합시다.
@Bedtime_info 3
2026년 4월 20일 10:51 오전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3살때 재취업했습니다.
일 시작하고 아이도 고생, 남편도고생...집은 집대로 난리 ㅠㅜ 딱 1년 버티고 4살부터 다시 전업했습니다.
한번 겪어보니 전업에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직장생활 힘들긴 했지만, 산후우울증 극복에도 확실히 도움이 되었어요.
차라리 저처럼 한번 부딪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복순-z9t 3
2026년 4월 16일 9:18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현실을 인정합니다❤
@민경신-m2c 2
2026년 4월 20일 7:56 오전아이3살이후에 친정부모님, 시부모님께 도움요청하는 방법 추천합니다.
@sunjaelee855 2
2026년 4월 16일 8:16 오전회사망하라는겁니다
@greatjudith1571 2
2026년 4월 16일 1:54 오후1.저여자의 욕망- 일적인 성공 2.현실-돌쟁이 아기 키워야함 3.아이를 나은자로서의 의무-3세까는 부모가 지극정성으로 키워야 아이 인격형성과 두뇌형성에 이롭다
행동 양상은 무엇에 좌우되나 ;무조건 내 욕망을 따라가는자 vs 욕망은 인정하되 내 책임과 의무를 위해 희생하는자 vs 아무생각없이 환경에 휘둘리는자 vs그밖 기타등등...
@rんfまー 1
2026년 5월 1일 6:27 오전아이는 엄마의 일관된 정서가 중요한거지 365일 36개월 엄마가 붙어있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엄마 대체할수있는 육아자가 있다면 좋은거고 보통 친정할머니들이 이 몫을 맡던데 남편도 좋은 대체제가 될수있는거고... 연결감만 제대로 느끼게 해주면 됩니다. 엄마한테 애착이 없어도 자기가 안전한곳에서 예측가능하게 보호받고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노력하면 되는거죠 그걸 꼭 엄마만 할 필요가 있나요?
@GOLDEN_RING 1
2026년 4월 21일 12:30 오전일이 먼저일땐 그만한 대가 치를 각오로 하면됩니다.
@uniinun80 1
2026년 4월 20일 4:17 오후저는 아이가 5학년이고, 작년부터 1년 가까이 취직준비를 하고 있어요. 할수록 옛날의 열심히 하던 제 모습도 생각나고, 성취감도 들고 그래요.
사실 둘째생각이 있었는데,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둘째갖고 싶더라고요.
두번의 유산하고 보니 애가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생각하면 저도 직장다녀야겠는데, 그냥 별 노력없이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분야에 있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기사자격증도 세개째 따고 있고 토익 점수도 올리는 등 공기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생각은 최선을 다 해서 바로 취직하고 임신준비하고 싶은데요. 저도 갈등이 생길 것 같아요.
주말부부할 때가 많았고, 아이를 제가 전업주부하며 여지껏 키웠는데, 남편이 둘째는 자기가 키우겠다 했거든요. 근데 성향상 남편은 못 할 것 같아서 아무래도 제가 키워야겠는데 그때가서 이렇게 수험생처럼 공부한 시간이 아까울 것 같고 그래요.
저는 아이의 정서가 가장 최우선이거든요. 제가 그렇게 자라지 못 해서.
근데 둘째도 그렇게 제가 키우고 싶은데 이제 마흔이 다 돼갑니다~
그래도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지금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이해갑니다.
근데 또 제가 키워보니 힘든 그 시간들이 지나고 보니 너무 짧고 귀하더라고요. 절대 돌이킬 수 없어요.
지금 제 시기상 이런 취업준비도 마지막이고, 또 경력단절되면 더 힘들겠지만 아이 키우는 건 몇단계 위..ㅎ
저도 그때 가서 두마리 토끼잡으려고 용쓸 것 같은데요.
결국 음..모르겠습니다ㅎㅎ
만약에 저라면 저는 불이익 그런건 다 괜찮으니 계속 다닐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육아에 최대한 올인
@lina7338 1
2026년 4월 16일 3:16 오후육아휴직
@blankbbbbb 1
2026년 4월 22일 2:54 오전그렇네요 엄마라면 마땅히 아이를 선택해야죠 근데 여성은 엄마로의 나도있지만 "나"라는 자아도 있기에 엄마로의 나를 선택할지 내 자신으로서 존재할지,,그런 선택의 문제죠. 일을한다는데 여성의 권리신장이였지만 참 어려운 숙제가 되기도하네요. 사실 맞벌이를 해야만 먹고사는 사회로 와버린게 제일 문제죠..여자든 남자든 한명만 벌고 한명은 육아를 할수있는 여건이면 좋을텐데.
@햄사마 1
2026년 4월 25일 1:46 오후고민 공감되요. 근데, 아이 어릴때는 엄마역할 선택, 아이가 초등 고학년때 직장다녀도 괜찮아요
아이 어릴때 차라리 직장 아닌것에서 돈버는걸 생각하고 도전해보세요
@ezkim705
2026년 4월 30일 8:33 오전본인이 그만두지 않으면 계속 근로 가능합니다 요즘은 육아한다는 이유로 해고할 수 없어요 육휴하는 1년동안 나라에서 돈 나오구요 1년은 또 단축근무 가능합니다 단축하면 월급이 좀 깎이는데 대신 또 나라에서 지원금 줍니다 복직하자마자 또 임신해도 또 1년 육휴가서 정부지원금으로 생활가능합니다 당연히 그런식으로 2년 자리 비워도 근로자 신분이고 복직안하고 퇴사해도 퇴직금이나 경력 다 인정됩니다 예전이랑 달라요 8년차 팀장이 육아기 단축근무로 하루 4시간 일하고(급여가 깎여도 경력자라 신입들보다 당연히 더 많이 법니다) 신입~3년차들이 팀장보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책임지는게 현실입니다 이래서 갈등이 심해지는 겁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단축근무자가 있어도 급여는 나가니까 단축근무자의 성과가 낮아도 풀타임으로 일할 다른 근무자는 안뽑아요 손해니까요 동료들 입장에서도 힘듭니다 1년짜리 육휴계약직 대직자는 잘 뽑히지도 않고요 대직자랑 손발 맞추는데 6개월은 걸리는데 ...그렇게 1년 어느정도 합을 맞춰놓으면 1년 쉬어서 감이 많이 떨어진 단축근무 사용자랑 일해야하니까요 5~10인 사업장이나 카페 고깃집 같은 곳에서 3년 유급휴가 불가능하죠 주기 싫은게 아니고 그만큼 벌지도 못하고 실제로 돈이 없습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해서 뽑은 사람이 입사 3개월만에 임신했다고 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기혼자인지 모르고 채용했는데 입사한지 3개월째에 절 불러서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입사 8개월차에 출휴갔습니다 지금은 복직했는데 3시면 퇴근해요 과장급인데 과장급이 하는 일을 지시할 수가 없습니다
@AM네시반
2026년 4월 23일 4:42 오후아이를 혼자키우는 한부모입장에서는 고민자분의 고민이 사치로 느껴지기도하네요.
다만 필수적으로 일하면서 아이를 키워야하지만 자존심이고 뭐고 없이 회사에 재택근무 신청도 사정해보고 국가제도 다 써 가면서 아이와 지내면서 일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님말씀대로 제도가 아쉽긴합니다.
육아기근무시간단축을 쓰는데 급여도 많이 깍이고 그걸보존해주는 돈도 솔직히 많이 부족합니다.
내 몸 부지런히 움직여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싶어 안달볶달 중이지만 이 힘듬이 후회하지 않으려고 다시 힘내봅니다!!
한국의 워킹맘분들 화이팅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엄마모습이 우리아이들에게 반드시 반영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를빕니다-f4u
2026년 4월 29일 11:57 오전자기가 듣고 싶을것만 듣는거지.
@차순자-g2n
2026년 4월 29일 10:48 오후마음이 시키는대로 해야 될거같네요
편한 상태에서요😅
@남승우-h7s
2026년 4월 22일 3:48 오후법륜스님 공통점: 될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하기나름입니다.
@zennyEmma
2026년 4월 23일 1:28 오후공무원되면 경력은 유지가 됩니다 육아휴직 3년쓰고 복직후엔 육아시간 쓰니 경력 유지는 되네요 근데 조부모 도움없이 부부끼리 키우니 미친듯이 힘드네요
@Arias-one
2026년 4월 20일 10:54 오후버텨내면 우리 엄마처럼 될 수 있어요. 엄만 공뭔 9급으로 시작해 저 낳고 2주만에 출근해서 42년간 근무하고 4급으로 퇴직했네요. 그런데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illilliill9213
2026년 4월 23일 10:24 오전일이 뭐가 중한데 ㅎㅎㅎ 아이와의 삶이 중요하죠 저도 워킹맘이지만.. 3년 엄마가 돌봐야한다는 스님 말씀 넘 공감해요.. 저는 1년 3개월 쓰고 복직했지만..스님 말씀 듣고 1년 7개월 제가 못 돌봐서 생기는 업보는 책임질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자식에게 무슨 일 있어도 내 탓이니 ㅎㅎㅎㅎ 스님 지혜 감사합니다. 항상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 않겠습니다.
@Seoul_Hangang
2026년 4월 20일 3:25 오후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더라고요..
사람마다 캐파도 다 다르고요.
@안미애-b7c
2026년 4월 18일 9:36 오후야 육개월?
@jjunm2
2026년 4월 18일 9:06 오전나중에 아이 문제로 다시 나오실듯..
@이루다-f5n
2026년 4월 17일 11:11 오전"마음의연등"컨텐츠
스님의 법문이신지 궁금합니다.
@youngim-kim
2026년 4월 19일 3:43 오후할수있는만큼만 하려고합니다
@그냥그냥-g6e
2026년 5월 18일 8:23 오전느려도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factfinder-t9l
2026년 5월 15일 11:00 오전질문자님 둘다 잘할수있어요. 물론 질문자님이 전업을 했을때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육아일 수 있겠지만, 잘 한다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론적으로는 둘다 잘 해내실 수 있어요. 육아에서 엄마가 일하냐 마냐보다 중요한건, 엄마의 아빠의 인격적 성숙같아요. Parenting 공부 많이하고 성숙한 어른되려 계속 노력하고 부부가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아이 관찰하고 가정 따뜻하게 운영하려는 노력하면. 되지요. 힘내시고 더 성장하셔서 일도 육아도 모두 잘 이끄시는 멋진 엄마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엄마아빠가 성숙한만큼 아이도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일 안하셔도 경제적으로도, 개인적인 성취면에서도 큰 아쉬움이 없으시면 아이곁에 있으시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겠지만. 저도 이번생은 그러질 못해서 균형잡아보려 노력 많이하고 살아요. 엄마가 일한 덕분에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려하고, 엄마가 일한 덕분에 좋은거 더 많이 누리게 해주고싶고, 더 넓은 세상 보며 자라게 해주고싶어요. 낮에는 아이옆에 없지만. 일하지 않는 거의 모든 시간에는 아이와 가족과 같이 있을수 있으니 그 시간도 짧진 않아요. 친구, 취미, 개인생활 그런거 나중에 아이가 저를 안찾으면 그때 하면되요. 저녁과 주말엔 전업엄마, 평일낮엔 일하는 엄마. 이렇게 두 인생 살아볼수있어서 좋지. 하고 생각들때도 있어요. 암튼. 인생은 이진법이 아니라. 다양한 좋은 답이 있을거고. 질문자님 에너지 많고 현명하시니 각자의 좋은 답을 찾아나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