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측은지심 있어요. 유기견이나 길냥이들 보면 자신의 동료 엄청 챙깁니다. 자신도 사흘 나흘 굶었는데 먹을거 동료 갖다 주는거보면 가슴 뭉클해집니다. 인간처럼 이기적이고 자신들이 최고 생명체인줄 자만에 빠져서 사는 생명체는 없어요. 인간은 아주 사악하죠. 물론 일부 이타적인분도 있지만...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오니까 모두 착하지 말아라 남 위하지 말아라 배려하지 말아라 당연한줄 알고 이용하고 호구로 본다 이런 말들밖에 안합니다. 컨텐츠들도 어떻게 하면 호구잡히지 않는가에 관련된게 넘쳐나구요. 한국사회는 조심하지 않으면 나를 이용할 사람들이 넘쳐나서 서로를 경계할수 밖에 없는 슬픈 사회가 된것 같습니다.
[⏰타임라인] 00:00 | 오프닝 00:48 | 이기적 유전자와 '냉정한 측은지심'의 역설 03:19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이타심의 비밀 (피니어스 게이지와 편도체) 05:04 | 유전자를 넘어 감염되는 '이타적 밈(Meme)' 08:21 | 직립보행과 3살 아이가 증명한 '인간 고유의 능력' 10:17 | 봉사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고받는 것입니다. 13:40 | 측은지심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 16:13 |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협조적 경쟁'
✻ 본 영상은 2023년 12월 6일에 제작된 세바시 1748회 강연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새롭게 단장해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강사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준 야학회가 아주 자랑스러운 듯. 그러나 그물 얘기는 멍청한 측은지심의 예로 너무 벗어남. 그물코 규제는 어류남획을 방지하고 치어를 보호하고자 하는 정책적인 결정이고 이타심과는 차이가 있음. 그물코 때문에 개체가 작아진다는 것도 반론이 많음. 그런데 사회는 점차 개인화되고 옆에서 쓰러져도 도와주지도 않는데, 멍청한 측은지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도 있어야지 않겠소? 자신의 행위에 가치를 두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나 남들의 이타적 행위에 멍청하다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저는 제가 착한게 아니라 타인과 잘지내서 더 큰걸 얻어내려는 무의식중의 전략적 결정을 한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착하게 산 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냥 간사했는데 그물에 걸린게 없으니 내가 괜히 베풀었구나 하고 이제 이기적으로 살아야지 하고 결정을 내리는거죠. 나를 착하다라고 생각안하고 나도 먹고살려고 노력하는 생명체였다 생각하면 모든게 이해가 되네요. 대부분 뭔가 선뜻 잘해주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그만큼 잘해주는게 자연 반응이라 그걸 의도했는데 누군가는 그렇지 않으니 당황했던거에요. 남에게 뭘 바라지 않으면 베풀 일도 기대할 일도 없으니 내가 사실 이기적인 생명체라는걸 인정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새끼 잡아봐야 먹을 것도 없으니까, 잘 커서 큰 물고기가 되면 그 때 잡겠다는 것인데, 사실 그게 무슨 이타심에서 나왔다기 보단,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보는 편이 맞고, 그렇다면 결국 그런 마음 역시 일종의 이기심인데 무슨 크고 우량한 종자만 다 잡아먹고 열등한 작은 것들은 살려주면 바다가 황폐화 될 거란 말을 하는지 의대 교수까지 지낸 양반이 이해가 않되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네.
나만 생각하면 일방적인 이기주의, 상대만 생각해주면 일방적인 이타주의, 이런 태도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는 대신 나와 상대의 관계가 건전한 관계인가? 이런 관계가 나와 상대 모두에게 공정하고 이로운가? 이런 관계가 주변에 민폐는 없는가? 이런 관계가 주변에도 모범적이고 모두 이로울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이른바 냉정한 이타주의(?)가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는 착함은 진짜 착함이 아니라 게으름이고 멍청함입니다. 게으름과 멍청함은 호구를 낳고 호구 주변에는 늘 쏘시오패스들이 몰립니다. 호구는 보통사람도 쏘시오패스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쏘시오패스의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호구는 착함이라기 보다는 악함에 가까운 것입니다. 게으름과 멍청함이 만들어낸 악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고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이나, 불건전한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쏘시오패스의 압력에는 고개를 쳐들고 당당하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나 조직에게 인정받는 것에 집착해서 혹시 외면받을까 두려워...이른바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분들...과감하게 그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로와집니다.
세상의 10%는 타고난 악마 사이코패스 세상의 또 다른 10%는 타고난 천사, 성인 이들은 평생 자신들의 성향을 바꾸기 힘듭니다. 이 20%의 인구가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한편, 천사와 악마가 반반씩 내면에 공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세상의 80%를 차지하는 이른바 보통사람이라고 합니다.
보통사람은 성장환경과 인생의 다양한 경험 속에서 내면의 천사와 악마가 늘 경쟁을 합니다. 그래서 때론 나쁘고 때론 착하고를 반복하죠.
그러다가 후천적으로 나중에 악마로 성장하기도하고 "선량한 참치유통 상인이었다가 필리핀의 마약왕이 되어버린 박왕렬", 또는 반대로 후천적으로 천사가 되기도 합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노래의 작사가 존뉴턴은 영국교회 신부가 되기 전에 악독한 노예상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바다에서 죽을 뻔할 고비를 넘기고 개과천선해서 나중에 노예페지 운동까지 했다고 합니다.
천사와 악마의 경쟁 속에 늘 변할 수 있는 보통사람은 내면의 천사와 악마의 작용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메타인지를 잘 기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남들도 악에 물드는 길을 막아주는 현명한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사는 길이 스스로를 학대하며 겉으로 착한 척하는 호구가 아닌 진정한 이타주의자의 길이겠지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긴 글 다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이고 좀 살기도 했으니 약간씩은 다른 의견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사람은 누구나 어릴 때부터 이기적 마음이 우선이구요, 성장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개 되는데, 이는 역지사지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역지사지도 따지고 보면 이기심이죠. "내가 만약 저렇다면?" 하고 생각하겠죠. 싸이코패스는 뇌에 문제가 있어서겠지만, 역지사지를 못하는 사람들이죠. 사람을 죽이고 자르는 방법은 알지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아플까? 이 세상과 영원히 분리되면, 그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를 떠올리지 못하는 거죠.
믈고기 잡는 얘기인데요, 강하고 큰 걸 잡으라고 그물코 크기에 제한을 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크게 자랄 물고기를 어릴 때 잡으면 나중에 번식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은 그 물고기는 줄어들죠. 반면 작은 물고기 종류도 있어요. 물고기는 잡는 방법에 따라 주로 잡히는 고기가 달라요. 다 성장해도 작은 물고기를 잡는 그물코를 크게 하면 잡을 수가 없죠. 이를테면 고등어 잡는 그물과 멸치 잡는 그물은 그물코 크기가 아예 달라요. 떠다니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과, 바닥에 사는 물고기를 접는 방법도 완전히 다르구요.
그리고 큰 물고기 종류와 작은 물고기 종류는 우열이 있는 게 아니죠. 코끼리나 기린이나 사자에 비해 비해 사람이 작고 힘이 없다고 열등한 건 아니잖아요?
옛날부터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법이 만들어졌고, 종교도 만들었어요. 사랑과 자비가 핵심이죠. 힘 센 사람들이 모든 걸 차지하는 문제가 있었으니까요. 측은지심은 나 또는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염두에 둔 역지사지의 결과라 봅니다.
제가 만난 어떤 사장은 종교를 믿었고,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정신과선생님의 팬 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상대화를 할때에 항상 솔루션을 주듯 대화하였는데 그 대화방향이 항상 좋은 쪽이아닌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대화방식이였습니다. 정작 본인은 착한사람인것처럼 잘못인지하고 행동하고 말하더군요. 가벼운 일상대화를 할때에도 마음이 삐닥하여 공격하는것처럼 들어버리니, 주말에 뭐했냐고 안부의 형식으로도 물어볼수가 없더라구요 나중에는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호의가 지나치면 권리인줄 아는데..일단은 자기관리, 성실성, 합리성, 책임감, 숲을 볼줄아는 지식지혜...가 기본된 냉정한 이기주의를 난 지향한다. 그러나. 아..많이 어렵다, 하지만 오너나 중간관리자들은 반드시 이 덕목들을 잘 갖추어야 후배들에게 월급도 많이 주게 되고, 존경도 받고 롱런하게 된다...끊임없이 연구, 공부해라. 무조건 서열, 위계질서만 강조하진 말고. 또는 실력도 없으면서 인정만 많아 후배들에게 짐만 될수도 있다는..여하튼 모르겠고 나라도 잘하도록 노력하면 되고, 어쨌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ㅎ❤❤
1. 사익형. 자기 이익 추구하며 남에게 피해 안 주기 ㅡ 2. 이타형. 남에게 이득 주고 자기 손실 감내 ㅡ 3. 실용형. 남에게 이득 주고 자기 이득도 챙기기, 4. 호구형. 남에게 도움 주고 손실까지 떠안기 / 사기형. 남의 이득 가져가고 손실 떠넘기, 5. 나몰라라형. 자기 이익 추구하며 남에게 폐끼치든 말든 상관없기. 4의 경험 때문에 5로 살지는 맙시다. 1이 기본값이고 2와 3이 확장형입니다. 우리는 복지 사회와 여러 종교기관과 함께 살고 있고 거기에서 2와 3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권을 말하고 상호부조 내지 기부를 말합니다. 우리의 제도이지 삶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기적이지만 다 사기꾼은 아니지 않습니까. 냉소와 환멸은 스스로를 초라하고 어둡게 만듭니다. 좋은 시선으로 좋은 방향으로 갑시다. 대다수는 1부터 3일 거라 생각됩니다.
1) 진화는 '더 좋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2) 지렁이는 인간보다 열등하다고 말하는 생물학자는 없습니다. 3) 이타적 본능 역시 종의 보존과 번성을 위해 진화된 것으로, 밈만이 아닙니다. 4) 그물코를 조정하는 건 '우월한 물고기'를 골라 잡으려는 게 아니라 성장한 물고기를 잡고 어린 물고기는 나중에 먹으려 하는 겁니다. 5) 침팬지는 침팬지 상황에 맞도록 진화되었을 뿐입니다. 침팬지는 인간보다 열등하지 않고 지능과 폭력의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6) 사회봉사 자체는 좋은 겁니다. 더 가진자, 더 알고 있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에게 나누고 돕는 건 인간과 같이 사회적인 생존을 하는 종 전체의 번성을 위한 겁니다. 7) 저 의사분은 '맹목적 퍼주기식의 복지'를 반대하는 것뿐입니다.
자신의 친절함은 자격 있는 사람한테만 베풀길. 나는 딱 세번의 기회만 준다. 사실 대부분은 두번께 기회에서 판가름이 난다. 이 사람 저 사람 모두에게 잘 할려고 하면 스트레스 엄청 쌓여서 애꿎은 옆 사람한테 성질을 부리게 된다. 사실 옆에 항상 있는 사람한테 잘 해야 하는데.
처음 닭을 기를때 먼저 드쎄지는 수탉부터 물끓였는데 그럼 싸우지도못하고 겁쟁이 수탉이 번식해요 온순함이 좋긴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른뒤 암컷뒤에 숨는 수탉, 가족을 보호하지않고 맛있는거라고 자기부터 먹는 수탉을 물끓여요 종계수탉의 행동을하고 리더역할히는걸 남겨야한다다고~ 하지만 그런 수탉이 가족을 지키려다 먼저 죽기도하죠 그럼 2인자가 대를잇고~ 그래서 다양하게 존재하게되는듯
변방에 사는 한 노인(새옹)의 말이 어느 날 도망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불행이라며 위로하자 노인은 말합니다. “이 일이 어찌 복이 아닐지 알겠는가?” 얼마 뒤 그 말이 더 좋은 준마 한 필을 데리고 돌아옵니다. 사람들이 축하하자 노인은 다시 말합니다. “이 일이 어찌 화가 아닐지 알겠는가?” 노인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집니다. 사람들이 안타까워하자 노인은 또 말합니다. “이 일이 어찌 복이 아닐지 알겠는가?” 그 뒤 전쟁이 나서 마을 청년들이 징집되지만, 아들은 다리 부상 때문에 가지 않아 목숨을 건집니다. 요지는 다르지만 세상사는 매우 복잡한 것인데 지능이 높다고 해서 모든 결과를 전부 맞출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일단 이타적행동을 한 뒤에 상황을 보면서 거기에 맞춰 나가는 게 맞는 것 아닐까요?
@지니지니진S 1938
2026년 4월 11일 11:11 오전자신을 돌보지. 않는 이타심은. 교만이다
@오버정-b4d 1299
2026년 4월 11일 1:53 오후저는 잘해주다 뭔가 당연히여기거나 주제파악이 안된다생각들면 바로 감정 거둬들입니다.꼭 좋은맘을 이용하는것들이 있으니 상처받지마시길
@Centered.Moment 1155
2026년 4월 11일 3:55 오전사회적 약자들이 항상 선하고 옳은건 아니죠. 잘 판단해서 도와줘야합니다. 아니면 도움받는게 권리인줄 알아요.
@선희김-y2n 727
2026년 4월 11일 7:56 오전냉정한 이타심
진정 이 사회에 필요한 덕목인 듯 하다.
감성에만 쏠리는 현상이 안타깝다.
@K1w7fC1 540
2026년 4월 11일 3:19 오전바보되는 측은지심은 하지말아야해.
@까미보미 475
2026년 4월 11일 4:24 오전착한 마음만 있고 똑똑한 두뇌가 없는 사람은 평생 고달프다. 사냥감이 되고 호구가 된다.나쁜놈들은 귀신같이 달려들거던요. 그냥 잡아먹히는 희생양이다
@햇살빛나-m7s 463
2026년 4월 12일 3:07 오전늘 베풀고만 살았더니
돈도 마음도 다 뜯기며 살았더라구요
이젠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Aprds-r7j 430
2026년 4월 10일 9:57 오후냉정한 측은지심이란,
본인 감정만족을 위한 이타심이 아니라,
냉정할정도로 나와 타인의 상황을 잘 분석해서 서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라는 뜻.
본인만을 희생함도 아니요,
본인의 내적만족을 위한 거짓 배려도 아니요,
비교와 경쟁을 협력과 동반성장 관계로 승화시키는 사고를 '냉정한 측은지심'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riri4821 354
2026년 4월 16일 12:21 오후이걸듣고 봉사안해, 남 안도울거야. 라고 하는게 이분이 전하는 메세지가 아닌데..
@castory3013 313
2026년 4월 14일 12:03 오후정말 맞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것도 똑똑해야 합니다. 잘못하는 선행도 많습니다. 그걸 이용해 먹는 사기꾼은 더 많구요.
@kellykang-p1z 209
2026년 4월 11일 10:50 오전종지가 대접인 줄 알고 살아보니 얼마나 어리석은지
멍청한 측은지심 딱 맞는 말씀입니다
@반야제행무상 191
2026년 4월 12일 10:30 오전동물도 측은지심 있어요.
유기견이나 길냥이들 보면 자신의 동료 엄청 챙깁니다.
자신도 사흘 나흘 굶었는데
먹을거 동료 갖다 주는거보면 가슴 뭉클해집니다.
인간처럼 이기적이고 자신들이 최고 생명체인줄 자만에 빠져서 사는 생명체는 없어요. 인간은 아주 사악하죠.
물론 일부 이타적인분도 있지만...
@upinthesky5283 175
2026년 4월 11일 12:37 오후왕따출신 도와줘서 회사생활 잘 하게 만들었더니 나중에 머리위에 서서 지가 어릴때 당한걸 나한테 돌려주는 소시오패스를 봤습니다.사람봐가며 잘해줘야 합니다.
@hdmdmnxoxdj 172
2026년 4월 10일 11:03 오후맞아요. 선한의도로 도움을 주었지만 좋지않은 결과를 낳은경우도 많죠. 자녀를 키울때도 좋은마음으로 늘 좋은걸 다해주고싶어 모든걸 해주면 그 자녀는 아주 작은 시련에도 좌절하는 온실속 화초가 되잖아요. 건강하고 단단한아이로 키우려면 똑똑한 사랑 필요한것같아요.😊
@yeonjoojo 163
2026년 4월 29일 1:59 오전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오니까 모두 착하지 말아라 남 위하지 말아라 배려하지 말아라 당연한줄 알고 이용하고 호구로 본다 이런 말들밖에 안합니다. 컨텐츠들도 어떻게 하면 호구잡히지 않는가에 관련된게 넘쳐나구요. 한국사회는 조심하지 않으면 나를 이용할 사람들이 넘쳐나서 서로를 경계할수 밖에 없는 슬픈 사회가 된것 같습니다.
@sebasi15 159
2026년 4월 10일 6:17 오후[⏰타임라인]
00:00 | 오프닝
00:48 | 이기적 유전자와 '냉정한 측은지심'의 역설
03:19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이타심의 비밀 (피니어스 게이지와 편도체)
05:04 | 유전자를 넘어 감염되는 '이타적 밈(Meme)'
08:21 | 직립보행과 3살 아이가 증명한 '인간 고유의 능력'
10:17 | 봉사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고받는 것입니다.
13:40 | 측은지심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
16:13 |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협조적 경쟁'
✻ 본 영상은 2023년 12월 6일에 제작된 세바시 1748회 강연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새롭게 단장해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시선생의시편지 146
2026년 4월 10일 8:29 오후혼자 있을 때 차가운 뇌, 여럿이 있을 때 따뜻한 가슴! 이들이 모인 사회 상상하니 참 근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amjy527 145
2026년 4월 18일 12:35 오후누가 뭐라던 인간들은 타고난 천성대로 삽니다.
@mse-e2y 112
2026년 4월 11일 9:16 오전작은 물고기가 불쌍해서 놓아준 게 아니라 먹을 게 없어 놓아준 것 같습니다^^ 결국 이기심이 먼저겠지요
@여러가지-j8k 82
2026년 4월 11일 8:57 오전냉정한 판단력은 사업자의 필수 자질
@user-xh3ng9pg3c 81
2026년 4월 11일 8:30 오전큰그물만 사용하여 작은고기를 살려둔것은
나중에 잡아먹겠단 것죠
이러한 행동을. 이타라 할수없고
잡아먹고 잡다보니 경험 학습된게지
@슈퍼팩트 77
2026년 4월 11일 10:32 오전그이타심 조차 이기적임에서 오는것
@tingkobird6813 76
2026년 4월 11일 12:49 오후강사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준 야학회가 아주 자랑스러운 듯.
그러나 그물 얘기는 멍청한 측은지심의 예로 너무 벗어남. 그물코 규제는 어류남획을 방지하고 치어를 보호하고자 하는 정책적인 결정이고 이타심과는 차이가 있음. 그물코 때문에 개체가 작아진다는 것도 반론이 많음.
그런데 사회는 점차 개인화되고 옆에서 쓰러져도 도와주지도 않는데, 멍청한 측은지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도 있어야지 않겠소?
자신의 행위에 가치를 두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나 남들의 이타적 행위에 멍청하다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THER1-h1h 76
2026년 4월 13일 8:19 오후큰 그물로 작은 고기를 잡지 않는 건 불쌍해서가 아니라 새끼까지 잡으면 다음 수확이 어려워져서 아닌가?
@heejinkim384 73
2026년 4월 11일 11:52 오후멍청한 사람은 측은지심으로 잘 해주면 기어 오른다.
@lim.2263 69
2026년 4월 12일 8:44 오전베프는게 억지로 되는게 아니다...베풀어야 편하므로...
베풀수 있을때 베풀어라!!!
@jihooyim3379 60
2026년 4월 12일 9:56 오전저는 제가 착한게 아니라 타인과 잘지내서 더 큰걸 얻어내려는 무의식중의 전략적 결정을 한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착하게 산 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냥 간사했는데 그물에 걸린게 없으니 내가 괜히 베풀었구나 하고 이제 이기적으로 살아야지 하고 결정을 내리는거죠. 나를 착하다라고 생각안하고 나도 먹고살려고 노력하는 생명체였다 생각하면 모든게 이해가 되네요. 대부분 뭔가 선뜻 잘해주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그만큼 잘해주는게 자연 반응이라 그걸 의도했는데 누군가는 그렇지 않으니 당황했던거에요. 남에게 뭘 바라지 않으면 베풀 일도 기대할 일도 없으니 내가 사실 이기적인 생명체라는걸 인정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shj2272 57
2026년 4월 12일 3:41 오후평생 해주고 욕만 먹었는데
나 자신에게는 정말 나쁜 사람이었음
근데 부모에게 특히 나르시스트 엄마한테
자란 사람들은 늙어서까지도 바뀌기가 쉽지가 않음
@JINEE153 53
2026년 4월 17일 9:51 오전돈도 빌려줄 때는 못받아도 타격없는 선에서 빌려줘야 합니다 측은지심도 과하면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myeongsookjang3284 45
2026년 4월 11일 10:08 오전이웃과 주위는 따뜻이 ...
혼자있을 땐 냉정한 뇌
@russellytkim1 39
2026년 4월 12일 7:24 오전새끼 잡아봐야 먹을 것도 없으니까, 잘 커서 큰 물고기가 되면 그 때 잡겠다는 것인데, 사실 그게 무슨 이타심에서 나왔다기 보단,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보는 편이 맞고,
그렇다면 결국 그런 마음 역시 일종의 이기심인데 무슨 크고 우량한 종자만 다 잡아먹고 열등한 작은 것들은 살려주면 바다가 황폐화 될 거란 말을 하는지 의대 교수까지 지낸 양반이 이해가 않되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네.
@김정숙-z9t8u 37
2026년 4월 12일 10:34 오전나 자신을 모른다면, 타인에대한 측은지심은 내 인생을 망치는 독 일뿐. 먼저 너 자신을 알라.
@joyofsinging3135 37
2026년 4월 12일 1:17 오전나만 생각하면 일방적인 이기주의,
상대만 생각해주면 일방적인 이타주의,
이런 태도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는 대신
나와 상대의 관계가 건전한 관계인가?
이런 관계가 나와 상대 모두에게 공정하고 이로운가?
이런 관계가 주변에 민폐는 없는가?
이런 관계가 주변에도 모범적이고 모두 이로울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이른바 냉정한 이타주의(?)가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는 착함은 진짜 착함이 아니라 게으름이고 멍청함입니다.
게으름과 멍청함은 호구를 낳고
호구 주변에는 늘 쏘시오패스들이 몰립니다.
호구는 보통사람도 쏘시오패스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쏘시오패스의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호구는 착함이라기 보다는 악함에 가까운 것입니다. 게으름과 멍청함이 만들어낸 악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고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이나, 불건전한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쏘시오패스의 압력에는 고개를 쳐들고 당당하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나 조직에게 인정받는 것에 집착해서 혹시 외면받을까 두려워...이른바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분들...과감하게 그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로와집니다.
세상의 10%는 타고난 악마 사이코패스
세상의 또 다른 10%는 타고난 천사, 성인
이들은 평생 자신들의 성향을 바꾸기 힘듭니다. 이 20%의 인구가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한편, 천사와 악마가 반반씩 내면에 공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세상의 80%를 차지하는 이른바 보통사람이라고 합니다.
보통사람은 성장환경과 인생의 다양한 경험 속에서 내면의 천사와 악마가 늘 경쟁을 합니다.
그래서 때론 나쁘고 때론 착하고를 반복하죠.
그러다가 후천적으로 나중에 악마로 성장하기도하고 "선량한 참치유통 상인이었다가 필리핀의 마약왕이 되어버린 박왕렬", 또는 반대로 후천적으로 천사가 되기도 합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노래의 작사가 존뉴턴은 영국교회 신부가 되기 전에 악독한 노예상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바다에서 죽을 뻔할 고비를 넘기고 개과천선해서 나중에 노예페지 운동까지 했다고 합니다.
천사와 악마의 경쟁 속에 늘 변할 수 있는 보통사람은 내면의 천사와 악마의 작용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메타인지를 잘 기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남들도 악에 물드는 길을 막아주는 현명한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사는 길이 스스로를 학대하며 겉으로 착한 척하는 호구가 아닌 진정한 이타주의자의 길이겠지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긴 글 다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c0zyr00m 33
2026년 4월 11일 9:11 오전취지는 이해하겠으나 이기적 유전자 이론의 기본부터 잘못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화와 우열을 연결하는 것도 틀렸습니다. 이런 바탕 위에서 철학을 전달하면 안 됩니다.
@-tube721 28
2026년 4월 11일 7:01 오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이고 좀 살기도 했으니 약간씩은 다른 의견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사람은 누구나 어릴 때부터 이기적 마음이 우선이구요, 성장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개 되는데, 이는 역지사지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역지사지도 따지고 보면 이기심이죠. "내가 만약 저렇다면?" 하고 생각하겠죠.
싸이코패스는 뇌에 문제가 있어서겠지만, 역지사지를 못하는 사람들이죠. 사람을 죽이고 자르는 방법은 알지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아플까? 이 세상과 영원히 분리되면, 그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를 떠올리지 못하는 거죠.
믈고기 잡는 얘기인데요, 강하고 큰 걸 잡으라고 그물코 크기에 제한을 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크게 자랄 물고기를 어릴 때 잡으면 나중에 번식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은 그 물고기는 줄어들죠.
반면 작은 물고기 종류도 있어요.
물고기는 잡는 방법에 따라 주로 잡히는 고기가 달라요. 다 성장해도 작은 물고기를 잡는 그물코를 크게 하면 잡을 수가 없죠.
이를테면 고등어 잡는 그물과 멸치 잡는 그물은 그물코 크기가 아예 달라요.
떠다니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과, 바닥에 사는 물고기를 접는 방법도 완전히 다르구요.
그리고 큰 물고기 종류와 작은 물고기 종류는 우열이 있는 게 아니죠. 코끼리나 기린이나 사자에 비해 비해 사람이 작고 힘이 없다고 열등한 건 아니잖아요?
옛날부터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법이 만들어졌고, 종교도 만들었어요. 사랑과 자비가 핵심이죠. 힘 센 사람들이 모든 걸 차지하는 문제가 있었으니까요.
측은지심은 나 또는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염두에 둔 역지사지의 결과라 봅니다.
@yeoull8554 28
2026년 4월 22일 7:52 오전봉사란 주는게 아니라 주고받음이다는 말이 정말 맞아요~^^
봉사를 한 사람은 상대방을 도와준 것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 과정을 통해 봉사자역시 얻는것이 많음을 나스스로 경험한 경험자니까요😅
@운가네비들 22
2026년 4월 13일 9:39 오후제가 만난 어떤 사장은 종교를 믿었고,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정신과선생님의 팬 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상대화를 할때에 항상 솔루션을 주듯 대화하였는데 그 대화방향이 항상 좋은 쪽이아닌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대화방식이였습니다.
정작 본인은 착한사람인것처럼 잘못인지하고 행동하고 말하더군요. 가벼운 일상대화를 할때에도 마음이 삐닥하여 공격하는것처럼 들어버리니, 주말에 뭐했냐고 안부의 형식으로도 물어볼수가 없더라구요 나중에는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이동글쌍둥맘 20
2026년 4월 11일 1:55 오후계산없이 줄 수 있을때 마음이 행복해지죠.
사실은 도움의 값으로 그들에게 배울것이 상황이나 사람에게 더 많죠.
@Hosonggol 19
2026년 4월 12일 7:23 오전오늘 강의는 사회학적 분석에 도움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에 기반을 두어서 상대적 혼돈이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은 긍휼이 필요한 존재인 동시에 긍휼을 베풀고자 하는 본성이 있는 것 같아요.
@등불-d6z 18
2026년 4월 11일 10:28 오전작은 물고기는 키워서 잡을려고 놓아 주는 겁니다.
씨를 말리면 나중에 큰 물고기도 없어요.
@OK-sn3ig 18
2026년 4월 19일 5:02 오후횡설수설인 강의도 있구나 깨달음을 주심
@gotopeace8255 17
2026년 4월 12일 7:48 오전교수님의 선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냉정한 이타심. 생각할게 많은것 같습니다
@옥경식 16
2026년 4월 11일 10:23 오전극단적인 예를 들어 사람들을 호도하는 말을 하는건 별로임
@wood1-f1h 16
2026년 4월 12일 3:05 오후작은 물고기를 놓아주는게 아니라 새끼 물고기를 놓아주는거죠. 그걸 측은지심이라 할 수 있나요? 키워서 잡아먹자는건데..
@오성희-f8f 16
2026년 4월 13일 12:03 오후말도안되는 진화론
@민양기-t1w 15
2026년 4월 11일 10:38 오전자리이타..#
편견과 측은지심은 다름..
측은지심의 본뜻을 알아야 한다...
@알려뷰letmeshowtruth 14
2026년 4월 11일 1:25 오후뭔말씸인지요? ...
@성이름-s7d 13
2026년 4월 12일 3:22 오전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user-xh3ng9pg3c 13
2026년 4월 11일 8:17 오전어미소곁을 아가소가 떠나가면
어미소는 구슬프게 울부짓고
어미소가 팔려나갈때도
구슬프게 울부짓는다
@sevendaffodils5944 12
2026년 4월 19일 8:51 오전호의가 지나치면 권리인줄 아는데..일단은 자기관리, 성실성, 합리성, 책임감, 숲을 볼줄아는 지식지혜...가 기본된 냉정한 이기주의를 난 지향한다. 그러나. 아..많이 어렵다, 하지만 오너나 중간관리자들은 반드시 이 덕목들을 잘 갖추어야 후배들에게 월급도 많이 주게 되고, 존경도 받고 롱런하게 된다...끊임없이 연구, 공부해라. 무조건 서열, 위계질서만 강조하진 말고. 또는 실력도 없으면서 인정만 많아 후배들에게 짐만 될수도 있다는..여하튼 모르겠고 나라도 잘하도록 노력하면 되고, 어쨌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ㅎ❤❤
@yoonidang 12
2026년 4월 12일 3:17 오후1. 사익형. 자기 이익 추구하며 남에게 피해 안 주기 ㅡ 2. 이타형. 남에게 이득 주고 자기 손실 감내 ㅡ 3. 실용형. 남에게 이득 주고 자기 이득도 챙기기, 4. 호구형. 남에게 도움 주고 손실까지 떠안기 / 사기형. 남의 이득 가져가고 손실 떠넘기, 5. 나몰라라형. 자기 이익 추구하며 남에게 폐끼치든 말든 상관없기. 4의 경험 때문에 5로 살지는 맙시다. 1이 기본값이고 2와 3이 확장형입니다. 우리는 복지 사회와 여러 종교기관과 함께 살고 있고 거기에서 2와 3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권을 말하고 상호부조 내지 기부를 말합니다. 우리의 제도이지 삶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기적이지만 다 사기꾼은 아니지 않습니까. 냉소와 환멸은 스스로를 초라하고 어둡게 만듭니다. 좋은 시선으로 좋은 방향으로 갑시다. 대다수는 1부터 3일 거라 생각됩니다.
@pia10th 10
2026년 4월 11일 7:20 오전ㅎㅎㅎ물고기 놔주면서 측은지심은 아닐거에요 작은걸 잡아봐야 가치가 없고키워서 잡는게 좋잖아요 크면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어질걸요? 어른물고기 보면서 아 불쌍하다 식탁에 올라오겟다 불쌍하다 하지는 않잖아요 (애기들은 그럴수잇지만요)
@moon9765 10
2026년 4월 10일 9:04 오후재밌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이상화-h4j 10
2026년 4월 10일 6:31 오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이근진-w4s 10
2026년 4월 13일 12:52 오후내가 늘..자원봉사 나가서...느끼는 점..
상대방에게 봉사 한다는것 보다는..
나의 만족이 크다는것...
결국 내가 즐겁기 위해 봉사 를 한다는것이다.....
나는 이기적 존재인가 ?..아니면 이타적 존재 인가.....ㅎㅎㅎ
@twkekmz 8
2026년 4월 12일 12:35 오후갬성, 온정주의, 무조건 해줘, 무지성 지지… 이런 것들이 만연하면, 이 사회는 건강하게 지속될 수 없습니다. 선한 얼굴, 불쌍한 행색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lillyshu3403 8
2026년 4월 30일 12:16 오후친구가 개쓰레기 범죄자 같은놈하고 애낳고 사는데 왜 매일싸우며 못헤어지냐 하니까 나없음 안될거 같다 안쓰럽다 하더라고요. 제일 안쓰러운건 너라며 손절했습니다.
@franniej4166 8
2026년 4월 23일 1:58 오후희생도 봉사도 존재하지 않아요. 다 자기만족일 뿐
@이은나-o4w 7
2026년 4월 15일 9:40 오후혼자 있는데 냉정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EhwaShin 6
2026년 4월 25일 9:57 오전15:15 멍청한 측은지심은 사회적 재난을 가져올 수 있다. 차가운 뇌로 혼자 잇을때 발전 , 남과 잇을때 따듯한 협력. 필기를 여기다하네요 ㅋㅋ
@Goorigoori123 6
2026년 4월 12일 6:42 오후동물도 측은지심이 있습니다.
@c0zyr00m 6
2026년 4월 12일 9:07 오전1) 진화는 '더 좋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2) 지렁이는 인간보다 열등하다고 말하는 생물학자는 없습니다. 3) 이타적 본능 역시 종의 보존과 번성을 위해 진화된 것으로, 밈만이 아닙니다. 4) 그물코를 조정하는 건 '우월한 물고기'를 골라 잡으려는 게 아니라 성장한 물고기를 잡고 어린 물고기는 나중에 먹으려 하는 겁니다. 5) 침팬지는 침팬지 상황에 맞도록 진화되었을 뿐입니다. 침팬지는 인간보다 열등하지 않고 지능과 폭력의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6) 사회봉사 자체는 좋은 겁니다. 더 가진자, 더 알고 있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에게 나누고 돕는 건 인간과 같이 사회적인 생존을 하는 종 전체의 번성을 위한 겁니다. 7) 저 의사분은 '맹목적 퍼주기식의 복지'를 반대하는 것뿐입니다.
@정연오-g4u 6
2026년 4월 14일 1:45 오후무슨말을 하는지 동문서답
@lovewins2025 5
2026년 4월 14일 11:02 오후다른 동물들에개도 연민과 공감 동정심 공분이 있던데요.
@love-love-su 5
2026년 4월 14일 12:32 오전이용하는거였다면 댓가는 치러질것
@Wonsil-k8g 4
2026년 4월 20일 4:02 오후자신의 친절함은 자격 있는 사람한테만 베풀길. 나는 딱 세번의 기회만 준다. 사실 대부분은 두번께 기회에서 판가름이 난다. 이 사람 저 사람 모두에게 잘 할려고 하면 스트레스 엄청 쌓여서 애꿎은 옆 사람한테 성질을 부리게 된다. 사실 옆에 항상 있는 사람한테 잘 해야 하는데.
@스틱맨-x1j 4
2026년 4월 12일 12:16 오후우리 삶의 정답은 없지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 속에서 가장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시중(時中)의 지혜아닌지.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고, 덕은 언제나 치우침 없는 가운데에 있기에…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주어진 가장 옳은 선택을 할수 있으면 됩니다.
@덕희강-o5t 4
2026년 4월 23일 6:18 오후냉정한 측은지심이 본인을지키고 상대방을 일깨워줍니다 안타까운 사정에 안도와주면 내마음이 편하지않을것같아 돈을 내어주고 나니 습관적 사기였읍니다 냉정한착함 중요합니다
@난다병아리 3
2026년 4월 12일 9:14 오전처음 닭을 기를때 먼저 드쎄지는 수탉부터 물끓였는데 그럼 싸우지도못하고 겁쟁이 수탉이 번식해요 온순함이 좋긴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른뒤 암컷뒤에 숨는 수탉, 가족을 보호하지않고 맛있는거라고 자기부터 먹는 수탉을 물끓여요 종계수탉의 행동을하고 리더역할히는걸 남겨야한다다고~
하지만 그런 수탉이 가족을 지키려다 먼저 죽기도하죠 그럼 2인자가 대를잇고~ 그래서 다양하게 존재하게되는듯
@수-p6h 3
2026년 4월 14일 1:10 오후강의 잘 들었습니다~~❤
@summera4088 3
2026년 5월 2일 4:09 오후악인에게 선함을 베풀면 안되는이유 도움받은 그 악인은 힘내서 악행을 하러가기때문이다...아무리 착해도 사리분별 못하고 나쁜사람까지 연민하는 사람은 거리둠 아마 그런식으로 너무착한사람 옆에는 나쁜사람밖에 안남게 되는거겠지
@playlists105 3
2026년 5월 9일 12:50 오후나를 버리고 남을 위하니까 결국 남을 해치게 됐어요. 내가 할수 있는것만 하고 나를 먼저 챙겨야겠어요
@보화박-o8x 3
2026년 4월 12일 11:36 오전측은지심이 발동하면 아낌없이 주었더니 호구로 생각하고 선넘고 계속 도와주길 바랍니다. 요즘에서야 멍청한 짓을 했던 나 반성합니다
@antonius3496 3
2026년 4월 18일 7:24 오후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인 측은지심이 멍청하 다면 나는 멍청한 채로 살래요
@jy2099 3
2026년 4월 22일 9:23 오전자신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는 이타적인 귀한 사람들 때문에 종을 유지하고 균형을 유지하며, 힘이 지배하던 본능적인 세상에서 멸망하지 않고, 돕고 연대하면서 인간사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피아노-p6b 3
2026년 4월 12일 11:29 오전『회남자(淮南子)』
변방에 사는 한 노인(새옹)의 말이 어느 날 도망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불행이라며 위로하자 노인은 말합니다.
“이 일이 어찌 복이 아닐지 알겠는가?”
얼마 뒤 그 말이 더 좋은 준마 한 필을 데리고 돌아옵니다.
사람들이 축하하자 노인은 다시 말합니다.
“이 일이 어찌 화가 아닐지 알겠는가?”
노인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집니다.
사람들이 안타까워하자 노인은 또 말합니다.
“이 일이 어찌 복이 아닐지 알겠는가?”
그 뒤 전쟁이 나서 마을 청년들이 징집되지만, 아들은 다리 부상 때문에 가지 않아 목숨을 건집니다. 요지는 다르지만 세상사는 매우 복잡한 것인데 지능이 높다고 해서 모든 결과를 전부 맞출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일단 이타적행동을 한 뒤에 상황을 보면서 거기에 맞춰 나가는 게 맞는 것 아닐까요?
@책읽는르느와르 2
2026년 4월 19일 11:34 오전착한사람 컴플랙스가 조금있는
나를 뒤돌아본다. 이제부터 냉정한 측은지심으로 나 자신을 돌보면서
살자
살아
@동시대-z5q 2
2026년 4월 20일 11:24 오후이타심도 측은지심도 이기심도 적당히 그런 삶을 살아야 좋을듯 😊
@라크쉬르 2
2026년 4월 21일 12:04 오후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호혜적인 이타심은 교만이다 건실한 사회가 운영되기 위해서 우리는 이타심으로 뭉쳐야 하지만 그 도움은 되도록 상호보완적이어야 한다
@박정숙-x6c 2
2026년 4월 27일 9:56 오전제일 좋은 '윈 윈' 적인 사고방식과 태도 철학. 이건 이타심이 아니라 동반성장 혹시 동반생존 전략이라보면 되겠시봉
@neuromedicc 2
2026년 4월 28일 11:32 오전나흥식 교수님 신경과학자이자 의사과학자로 너무나 훌륭하시고 좋으신분이세요! 퇴임 이후에도 여러 현장에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jiyounyoon4804 1
2026년 4월 20일 11:57 오후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잼있는나라 1
2026년 4월 25일 9:36 오전전 이번주 이 부분을 두고 너무 아파했습니다 이기와 이타에서 참 어렵습니다
@YYYSSS-z6p 1
2026년 4월 30일 9:56 오전좋은 강의다
이분에게
더 강의 들어야
할듯~~~~
@jane_kim_co 1
2026년 4월 28일 5:21 오후이런 애매한 강의가 더 독이될듯
@반짝반짝-j9o 1
2026년 5월 9일 12:09 오후균형잡기~ 존중은 해주고 존중받을 생각은 안한다. 배려는 상대방의 처신과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한다면 호구로 여겨질 스트레스는 덜 할듯~
@CunJD 1
2026년 5월 1일 5:21 오후자기만족을 위해 모두를 파괴하는 이타심이 아닌 자신을 소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냉철함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좋은 생각이네요.
@가을노을-i6q 1
2026년 4월 12일 4:01 오후무턱대고 도와주지 않는다
@나무-g3v7d 1
2026년 4월 12일 7:58 오전가치있는곳에 에너지를 쓰는것
@순양-c9i 1
2026년 4월 19일 9:46 오전어떤 측은지심은 시혜라는 개념으로 하기도 하죠.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얘기로 이해했습니다.
@chrisjo4038 1
2026년 4월 22일 5:24 오후정말 공감합니다.
자기 인생도 제대로 못 사는 사람들이 타인을 불쌍히 여기다가 세트로 나락가는 걸 너무 많이 봤습니다...
@lannguyen-vn5nv 1
2026년 4월 15일 8:19 오전좋은 동영상들 입니다. 가능하면 베트남어 자막이 같이 변역해주면 너무 갑서합니다
@민정-s7g 1
2026년 4월 13일 2:06 오후14:24 우리가 간과한 것이 있어요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간과할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타심이야 말로 흑백논리로 접근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는건 좋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간과한 것들에 대해 사유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흥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길위를 걸으면서도 의미있는 사유를 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 주신 우리 세바시
오늘도
감사랑합니다 ❤
@안온한하루-kk
2026년 4월 12일 11:58 오전따뜻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calm_bloomer1219
2026년 4월 14일 5:32 오후상황판단력, 센스, 상대가 오해없게 하는 관계요령 내지는 능력.
@moonh1495
2026년 5월 4일 12:55 오전이타적인 측은지심으로 이용당한 사람입니다.
냉정한 측은지심이 중요합니다
@달을그리다
2026년 4월 29일 12:45 오후교수님 강연듣고 보니
제가 바로 멍청한 측은지심을 행동하는 사람이란걸 알았습니다
좀더 냉정해지고 똑똑해지는 측은지심을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서이-k9o
2026년 4월 21일 8:04 오전적절한 표현입니다.
냉정한 측은지심,
공감합니다.
어리석은 이타심은 자신도 지키지 못 합니다.
@이종은-m4q
2026년 4월 28일 9:37 오전맞아요 ! 확실히 현명하세요 !
@effortlesscooool
2026년 4월 27일 9:05 오전지금 이 순간 저한테 진심으로 필요한 조언이었어요. 좀더 잘 도울 수 있는 힌트를 얻은 듯😊
@송용자-p1k
2026년 4월 22일 7:37 오전❤주는게 받는겁니다❤
~대행스님 법문중에서~
@Eunseondesu
2026년 4월 27일 2:37 오후타이틀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슈슈슈슈-d5y
2026년 4월 11일 6:41 오후감사합니다❤
@은진서-j4g
2026년 5월 7일 1:31 오후해주실 이야기들이 더 많으실것 같은데 시간이 아쉽네요..꼭 필요한 말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V-pf7wq
2026년 4월 22일 11:00 오전백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