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을 보면서 배운 점. 병과 병이 아닌걸 잘 나눈다. 병은 조언이 필요한게 아니라 병원을 가야 된다. 치료가 먼저고 수양은 보조 수단이다. 병원에 가지않을 정도인걸 확실히 안다면, 현실 가능한 해줄수있는 만큼의 조언만 상대가 물어보면 해주고 상대를 고치려 하지 않는다. 타인의 상처를 상처로 인정하고 공감하지 말라... 그것은 상처의 확정이다. 그건 공감이 아니라 동조이며, 상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처인줄 알고 살았던 것이, 상처가 아닌 것을 알게되면 그저 해결되어 버린다. 외부에서 받은 범죄적인 상처라면 상처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면 되는지, 그 과거를 경험으로 삼고 사람들을 더 이해하는 양식으로 삼고 나를 위해 되는만큼만 즐겁게 살면된다. 즐겁지 않더라도, 큰 일 없는게 행복한 삶인걸 알면 된다. 즐거움 역시 클수록 반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크게 감정이 요동치지 않으니 그 반동 역시 적게 발현된다. 마치 강렬하게 태워버리는 불보단 꾸준한 촛불, 작은 모닥불이 더 오래 따뜻하다. 질문자가 억울할 것이 없고, 슬플것이 없다는걸 깨달으실 날이 오시길 바래봅니다. 병이면 호르몬 불균형 영향이라 마음만으로는 안되니 보조적인 도움받아가면서 잘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이 보시려나 모르겠지만 법륜스님께서 걷는게 좋다 하셔서 저는 도보배달을 했어요 마음이 불안할때 가방메고 콜 잘잡히는 시간대에 나가서 1~2시간 계속 걸으면 나아지더군요 음식 픽업 받을때 "감사합니다" 직접 전해 줄때에도 "감사합니다" 꼭 하시면 좋습니다. 몸을 쓰면 마음은 좀 편해져요 안정되고요...
가끔 주변에서 우울해하시고 무기력하신 분들을 보면.. 그분들의 가까운 분들에게서 부정을 많이 당하고 부정적인 대화와 은근한 비난 섞인 피드백을 오랜시간동안 받다보면 본인은 알게모르게 내면에 억울함, 분노, 상처가 쌓이더라구요. 상대가 나를 대하는 마음은 바꿀 수 없으니 결국 내 마음은 내가 다스리는 수 밖에 없나봐요. 참아내기보다 그걸 알아차리고 스스로 방어를 할 힘을 갖춰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결혼 22년만에 공공분양 당첨되 새 집 이사 후 자신도 모르게 꺼이꺼이 울고 살았어요. 거주지가 바뀌면서 운영하던 사무실을 정리했는데 일이없다는 불안감까지 겹치고 사고홍수로 잠도 못 잤어요. 스님 말씀 들으며 정토회 모임도 나가며 조금씩 웃음을 찾다 소규모 물류센터 알바를 하게 됐죠. 하다보니 주1~2회 알바가 주5일, 주7일까지 하게 됐어요. 결국 3년을 넘게 했죠. 일에 치어 사고 홍수, 불면증은 언제 있었던 일인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작년에 알바를 자의반타의반 그만두게 됐는데 이제 억울함도 슬픔도 분노도 없고,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늘 읊조리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그렇게 깊은 감정은 딱 하나로 알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스님 말씀도 참고하시고,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상담도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점점 알아간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복합트라우마 생존자로 40이 될때까지 많은 다양힌 감정들을 다루며 살아왔는데요, 생업이 있으니 참 어려웠지만.. 꾸준히 가다보면 실마리가 생기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순간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차근차근 가세요 서러우면 혼자서 몸이 다 녹아내리는거 같을때까지도 울어보시구요
노동판이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아주 힘듭니다.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드세고 시비 반목 싸움이 말도 못해요.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단지 관심을 돌리기 위해 갔다가 배길 수 있을지 더한 상처로 몇년 몇십년 후에도 때때로 떠올리는 안좋은 기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외노자에 대해서도 평소에는 좋게 생각하고 잘 대해주려다가 저같은 경우 학을 뗐습니다. 그사람들도 남의 나라 와서 자국인과 다른 입장에 그렇게밖에 될 수 없었던 이유는 있었겠지만요. 그리고 몸을 골고루 움직여주는 운동과 무리하건 고장나건 말건 몸의 특정 부분을 그것도 무조건 빠르고 자본 효율적으로만 움직이는 노동은 많이 달라요. 스님은 머리도 좋으시고 건강하신 분이라 때로 이런 말씀에서 잘 모르신다... 싶을때가 있더라고요. 어쩌면 스님이 경험하신 세상에서는 이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 드세고 악의있는 사람을 만나도 부처님 법으로 승화시키고 이겨낼 수 있는 분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과 능력으로 본 그쪽 세상은 이랬습니다 ㅎㅎ
알아차리는 것으로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군요 그렇게 스님 동영상을 많이 봤는데도 이제사 알아차림이 정말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네요 무심코 살아가지 않고 순간 순간 자각하며 살아간다면 밀도있는 자신만의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상식적으로도 알아차림이 없으면 뭐가 문제인지도 알 수 없을 거고 해결책도 나올 수도 없겠군요
마음이 여리고 우울증까지 오면 많이 괴로우실 겁니다. 제가 솔루션을 적어볼게요 스님이 하신 말씀하고 비슷한 측면도 있어요 1.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라. 스님이 육체노동 말씀하신 것도 이런 이유예요 달리기를 숨이 좀 차실 때까지 해서 혈액순환을 좀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2. 햇볕을 많이 쫴라. 하늘을 많이 봐라. 우리 존재는 빛이기 때문에 마음속에 항상 빛이 머문다는 것을 깨닫는 게 좋아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 쉴 때 나쁜 것들이 다 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안아주는 행동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3. 감사한 마음을 갖고 , 나중에는 즐겨보는 겁니다. 아마 이 단계까지 오래 걸리실 수도 있겠지만, 궁극에는 인생이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괴로우신 상태이니 자기를 많이 돌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처럼 번아웃 요즘 많이 겪잖아요. 스님 말씀처럼 신체를 많이 움직이는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일하면서 쉬는 날에 하루 종일 걷는다던지 일한 후에도 가벼운 예체능 레슨 받는다던지 그런 대체휴식을 정하세요. 번아웃 후 휴식은 경제적 타격이 심해요. 하지만 일하면 잘 회복이 안되요. 경제적 타격을 과감하게 감수하면 회복기가 평균 3~4년입니다. 일을 반으로 줄이면서 생활비 극한으로 줄이고 휴식에 방점을 두고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lesser-panda 217
2026년 4월 9일 7:46 오전즉문즉설을 보면서 배운 점. 병과 병이 아닌걸 잘 나눈다. 병은 조언이 필요한게 아니라 병원을 가야 된다. 치료가 먼저고 수양은 보조 수단이다.
병원에 가지않을 정도인걸 확실히 안다면, 현실 가능한 해줄수있는 만큼의 조언만 상대가 물어보면 해주고 상대를 고치려 하지 않는다.
타인의 상처를 상처로 인정하고 공감하지 말라... 그것은 상처의 확정이다. 그건 공감이 아니라 동조이며, 상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처인줄 알고 살았던 것이, 상처가 아닌 것을 알게되면 그저 해결되어 버린다. 외부에서 받은 범죄적인 상처라면 상처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면 되는지, 그 과거를 경험으로 삼고 사람들을 더 이해하는 양식으로 삼고 나를 위해 되는만큼만 즐겁게 살면된다.
즐겁지 않더라도, 큰 일 없는게 행복한 삶인걸 알면 된다. 즐거움 역시 클수록 반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크게 감정이 요동치지 않으니 그 반동 역시 적게 발현된다.
마치 강렬하게 태워버리는 불보단 꾸준한 촛불, 작은 모닥불이 더 오래 따뜻하다. 질문자가 억울할 것이 없고, 슬플것이 없다는걸 깨달으실 날이 오시길 바래봅니다.
병이면 호르몬 불균형 영향이라 마음만으로는 안되니 보조적인 도움받아가면서 잘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이대숙-k5o 140
2026년 4월 9일 6:14 오전등대같으신 우리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 ^~~ 스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chansko3 111
2026년 4월 9일 8:00 오후질문자님이 보시려나 모르겠지만 법륜스님께서 걷는게 좋다 하셔서
저는 도보배달을 했어요 마음이 불안할때 가방메고 콜 잘잡히는 시간대에 나가서 1~2시간 계속 걸으면 나아지더군요
음식 픽업 받을때 "감사합니다" 직접 전해 줄때에도 "감사합니다" 꼭 하시면 좋습니다.
몸을 쓰면 마음은 좀 편해져요 안정되고요...
@nottooworld7657 108
2026년 4월 9일 3:22 오후스님은 항상 같은 논리로 설법하시는 데 질문자들은 항상 같은 문제를 들고 오는것이 코믹함..
매번 같은 답을 말씀하시면서 질리지 않고 중생을 구제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딸기야-z2n 100
2026년 4월 9일 7:24 오후감정을 억눌러서
그렇답니다.
제때 대응도 못했던
감정들이 쌓여서 그렇습니다.
@김인규-s6z 86
2026년 4월 9일 6:19 오전우울증 입니다 약을 드셔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되지 않아요~
@cecilia_4052 86
2026년 4월 11일 6:19 오후가끔 주변에서 우울해하시고 무기력하신 분들을 보면..
그분들의 가까운 분들에게서 부정을 많이 당하고 부정적인 대화와 은근한 비난 섞인 피드백을 오랜시간동안 받다보면 본인은 알게모르게 내면에 억울함, 분노, 상처가 쌓이더라구요.
상대가 나를 대하는 마음은 바꿀 수 없으니 결국 내 마음은 내가 다스리는 수 밖에 없나봐요.
참아내기보다 그걸 알아차리고 스스로 방어를 할 힘을 갖춰야 할 것 같아요.
@psycheer31 70
2026년 4월 9일 8:46 오후법륜스님 영상을 많이 접했지만 이 영상은 광범위한 지혜가 스며들어 있는 말씀이라고 느껴지네요...또한 용기있게 도움을 청한 여성분도 점차 치유가있으시길 바랍니다.
@코코디피 49
2026년 4월 9일 5:52 오전억울할게 없는데 억울하기 때문에 병이다~이런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아주 명답이네요
@딸기야-z2n 48
2026년 4월 9일 7:22 오후홧병 입니다.
내먼을 들여다 보시고
인정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stella4997 39
2026년 4월 10일 12:35 오후저도 번아웃이 오고난뒤부터 우울증 분노 슬픔 억울함이 다 몰려오는와중에 쉬지못하고 일하는중인데 맘이 이해가 갑니다 ㅠㅠ
몸이 망가지고 일은 많고… 생각해보면 다 나를 위한 일이지만 그게 나를 망치는 길이기도 하기에 어려워요
@이연숙-c5i 37
2026년 4월 9일 6:09 오전면역이 깨진것을 바로 잡아도 확 좋아져요!~~ 꼭요!😊
@AS-kt3uv 34
2026년 4월 9일 5:51 오전약 드시면 확 좋아져요~~ 부작용도 없어요. 좋은 선생님 찾아서 꾸준히 병원 다니셔요. 우울증 진짜 힘든 병이에요.
@tuencywmhgt 34
2026년 4월 9일 1:03 오후한번 사는 인생, 한정된 시간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알아차리면서 그냥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한다-h4b 30
2026년 4월 13일 8:50 오전저는 결혼 22년만에 공공분양 당첨되 새 집 이사 후 자신도 모르게 꺼이꺼이 울고 살았어요. 거주지가 바뀌면서 운영하던 사무실을 정리했는데 일이없다는 불안감까지 겹치고 사고홍수로 잠도 못 잤어요.
스님 말씀 들으며 정토회 모임도 나가며 조금씩 웃음을 찾다 소규모 물류센터 알바를 하게 됐죠. 하다보니 주1~2회 알바가 주5일, 주7일까지 하게 됐어요. 결국 3년을 넘게 했죠. 일에 치어 사고 홍수, 불면증은 언제 있었던 일인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작년에 알바를 자의반타의반 그만두게 됐는데 이제 억울함도 슬픔도 분노도 없고,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늘 읊조리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두리뭉실-b4c 29
2026년 4월 11일 10:22 오후스님
오늘도 귀하신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hyewoncha9721 29
2026년 4월 14일 4:28 오후스님의 통찰력 👍
감사합니다
@양복순-z2s 28
2026년 4월 9일 5:12 오전감사합니다~^♡^🙏
@jinkyungkim5045 26
2026년 4월 9일 8:45 오후체력이 강해지면 정신적으로도 강해져요~약 드시면서 운동도 하시고 지금 이시기를 잘 이겨내시면 더 많이 성장하실꺼에요 힘내세요!
@sunmeekim843 26
2026년 4월 9일 11:29 오전질문자님, 그렇게 깊은 감정은 딱 하나로 알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스님 말씀도 참고하시고,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상담도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점점 알아간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복합트라우마 생존자로 40이 될때까지 많은 다양힌 감정들을 다루며 살아왔는데요, 생업이 있으니 참 어려웠지만.. 꾸준히 가다보면 실마리가 생기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순간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차근차근 가세요 서러우면 혼자서 몸이 다 녹아내리는거 같을때까지도 울어보시구요
@user-jr2ns1ue8r 25
2026년 4월 9일 8:08 오전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가을A 25
2026년 4월 9일 6:44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주풍 24
2026년 4월 9일 7:18 오전오늘도 감사합니다 😊
@모아아모-s4c 21
2026년 4월 9일 12:07 오후노동판이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아주 힘듭니다.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드세고 시비 반목 싸움이 말도 못해요.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단지 관심을 돌리기 위해 갔다가 배길 수 있을지 더한 상처로 몇년 몇십년 후에도 때때로 떠올리는 안좋은 기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외노자에 대해서도 평소에는 좋게 생각하고 잘 대해주려다가 저같은 경우 학을 뗐습니다. 그사람들도 남의 나라 와서 자국인과 다른 입장에 그렇게밖에 될 수 없었던 이유는 있었겠지만요. 그리고 몸을 골고루 움직여주는 운동과 무리하건 고장나건 말건 몸의 특정 부분을 그것도 무조건 빠르고 자본 효율적으로만 움직이는 노동은 많이 달라요. 스님은 머리도 좋으시고 건강하신 분이라 때로 이런 말씀에서 잘 모르신다... 싶을때가 있더라고요. 어쩌면 스님이 경험하신 세상에서는 이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 드세고 악의있는 사람을 만나도 부처님 법으로 승화시키고 이겨낼 수 있는 분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과 능력으로 본 그쪽 세상은 이랬습니다 ㅎㅎ
@wawa-eo6kz 20
2026년 4월 9일 1:15 오후질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은 여러모로 저한테도 많은 깨우침이 됩니다
@수목-q5e 18
2026년 4월 9일 7:04 오전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gwang8735 18
2026년 4월 9일 7:29 오전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우쭈쭈-l9v 17
2026년 4월 9일 12:29 오후오늘도 스님 말씀 보약 한사발 먹고
정신 차립니다
@QqqQq-bk7mh 14
2026년 4월 10일 8:28 오전비교심리가 대부분 억울한 마음의 시작이더라구요.
노력없이 갗춰진 다른 인생들 뭐 태어날때부터 예쁜사람 부모덕 보는사람 남편덕 보는사람 등등..
@norm7457 13
2026년 4월 11일 4:08 오후욕심이 맞네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싶고...저도 그러했네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로 받고 갑니다
@innerpeace_life 12
2026년 4월 9일 8:59 오전저는 질문자분과 똑같은 상태인데 아이까지 낳아서 아이가 지금 스무 살 전후입니다. 그래서 참 막막하긴 한데요. 태생적으로도 그렇고 우울의 기운을 초기 장착되어져서 참 벗어나기가 힘든 것 같아요. 타고나기도 그런 것 같고...
@좋다-o1c2o 12
2026년 4월 24일 12:41 오후번아웃 우울증 온거는
몸의 신호라고 생각해요
잘 드시고 잠많이자고
맛있는 음식을 드세요
그리고 천천히 몸을 회복하시고
운동하세요
그럼 점점 약도 찿지 않을거예요
저는 45살 두아들의 아빠입니다
무속인장모의 돈사기
장인만 무려 3명에
또남자........
아이들 엄마도 분양팀실장으로 취직후
유부남과 밤이고 낯이고
술에 내기스크린골프에
결국 집앞에서 도망요
그래도 엄마와 살겠다는
두아들........
이제부터는 내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꾸미고 살자구요❤
남들 신경쓰지 마세요
바람난 아내도
자식도 모두 잊고요
나대신 화장실도 못가주는데
남들 신경 아웃
오로지 내자신요❤
@모아모아슈 11
2026년 4월 9일 10:07 오전스님 말씀 진리입니다
항상늘 감동합니다
건강하세요
치유받고있습니다
❤❤❤❤❤
@eirene-o8n 11
2026년 5월 10일 1:12 오전매일매일 걷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걷고
걸으면서 햇볕받고 바람맞고
물마시고 도시락먹고 그러면서 나만 생각하다보니
나만 돌보다보니
어느새 잠잘오고 우울증 공황장애 약을 다 끊는 기적을 만남
@이복순-z9t 11
2026년 4월 9일 10:13 오전네에 내상태에 감안해서 살겠습니다 지금이대로 감사히 살아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스러운김조이 10
2026년 4월 9일 7:41 오후감사합니다 스님
스님목소리만 들어도
편안해집니다 😅
@알알비 8
2026년 4월 9일 9:53 오전땀나는 운동해보세요
@미이-q9r 8
2026년 4월 14일 8:36 오전스님..육체노동해도 걱정과우울함은 안없어지더라구여..
@민경신-m2c 7
2026년 4월 9일 11:08 오전❤마음챙김 명상, 운동, 산책, 독서는 신경안정제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수 있고,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수 있다.(소크라테스)
❤스님 감사합니다
@riro8988 7
2026년 4월 10일 4:06 오후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fansofVenerableBeopryun 7
2026년 4월 10일 3:32 오전법륜스님, 항상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복잡했던 마음이 스님의 즉문즉설을 듣고 나면 신기하게도 가벼워집니다
@DaSVe2the 6
2026년 4월 9일 2:42 오후울컥하네요 🙏
@18족 6
2026년 4월 9일 7:48 오후생물학적인 부분이나 뇌의
화학물질불균형이나 그런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수면부족 제일큼
@강명원-u7r 6
2026년 4월 10일 5:29 오전알아차리는 것으로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군요
그렇게 스님 동영상을 많이 봤는데도 이제사 알아차림이 정말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네요 무심코 살아가지 않고 순간 순간 자각하며 살아간다면 밀도있는 자신만의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상식적으로도 알아차림이 없으면 뭐가 문제인지도 알 수 없을 거고 해결책도 나올 수도 없겠군요
@chordzin 6
2026년 4월 14일 4:27 오후마음이 여리고 우울증까지 오면 많이 괴로우실 겁니다.
제가 솔루션을 적어볼게요
스님이 하신 말씀하고 비슷한 측면도 있어요
1.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라. 스님이 육체노동 말씀하신 것도 이런 이유예요
달리기를 숨이 좀 차실 때까지 해서 혈액순환을 좀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2. 햇볕을 많이 쫴라. 하늘을 많이 봐라. 우리 존재는 빛이기 때문에 마음속에 항상 빛이 머문다는 것을 깨닫는 게 좋아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 쉴 때 나쁜 것들이 다 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안아주는 행동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3. 감사한 마음을 갖고 , 나중에는 즐겨보는 겁니다.
아마 이 단계까지 오래 걸리실 수도 있겠지만, 궁극에는 인생이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괴로우신 상태이니 자기를 많이 돌보시길 바랍니다.
@haven20257 6
2026년 4월 9일 6:01 오전6번째 댯글
@tya6694 5
2026년 4월 9일 12:41 오후정말 뛰어난 설법입니다
@야르-f2p 5
2026년 4월 9일 6:03 오후역시법륜스님 법문을 잘하셔
@KB1234-c8u 5
2026년 4월 9일 11:42 오전13:10 감안하고 살아라
@LemiLee 5
2026년 4월 9일 11:16 오전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seonyoungchoi5559 5
2026년 4월 9일 7:28 오후스님 짱!
@Anny-fy3mb 4
2026년 4월 9일 9:15 오후꾸준히 수행하십시오 하루도 빠지지 말고요
@하시프-u4x 4
2026년 4월 12일 12:28 오전질문자님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게 억울함이 올라올만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억울함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들때가 많아.. 이야기가 와 닿았어요
@이지원-q6c5h 4
2026년 4월 10일 10:57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인-m2p 4
2026년 4월 9일 5:32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grandmasteroh817 4
2026년 4월 9일 5:59 오전태권도장에 가서 태권도를 배우세요 태권도는 예절교육과 행동철학을 배우기때문에 즐겁고 재미가 있다
@포세이돈-b7d 4
2026년 4월 15일 3:26 오후밭에가서. 반 나절만 해보세요
아무. 안들어요
효과 백입니다
@라파엘라-x1e 4
2026년 4월 11일 9:27 오후역시 오늘도 레전드! 감사합니다.
@오정순-d5d 4
2026년 4월 13일 7:22 오후청소가 좋아요
잡념두 안생기고 시간도 잘가고요
@yennykwon880 3
2026년 4월 9일 7:33 오후상담 먼저 받아보세요!
@H40macrs 3
2026년 4월 10일 12:57 오후질문자님처럼 번아웃 요즘 많이 겪잖아요. 스님 말씀처럼 신체를 많이 움직이는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일하면서 쉬는 날에 하루 종일 걷는다던지 일한 후에도 가벼운 예체능 레슨 받는다던지 그런 대체휴식을 정하세요. 번아웃 후 휴식은 경제적 타격이 심해요. 하지만 일하면 잘 회복이 안되요. 경제적 타격을 과감하게 감수하면 회복기가 평균 3~4년입니다. 일을 반으로 줄이면서 생활비 극한으로 줄이고 휴식에 방점을 두고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 3
2026년 4월 10일 6:54 오후마음이찡하네요😮
@코스모스-n6g 3
2026년 4월 11일 10:17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yunnana1084 3
2026년 4월 9일 11:48 오전스님 말씀에 힘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하늘초코-g5n 2
2026년 4월 12일 1:33 오후법륜스님은 전형적인 T입니다😂 그래서 더 존경합니다
@DS-ov7uh 2
2026년 4월 10일 1:44 오전스님 건강하세요 ❤❤
@장연옥-p4t 2
2026년 4월 20일 2:48 오후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먹향-w1f 2
2026년 4월 10일 7:01 오전역시 명답이십니다 인간의 욕심 그것이 모든것의 근원인것을 알면서도 자기는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마음 그것을 버려야하는데 참 힘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lagardena8551 2
2026년 4월 9일 6:15 오전😊
@민소영-c9l 2
2026년 4월 10일 8:20 오후슬프고 억울하고
충분히 자신의 말을 할수있는 심리치료를
받아보시길.
@subooon 2
2026년 4월 10일 8:03 오후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윤이랜드-k6k 2
2026년 4월 9일 11:24 오후스님 건강하십시요~~!!!
@ERangPF 2
2026년 4월 10일 5:18 오후알아서 하쇼~
@내딸랑구사랑해 1
2026년 4월 12일 7:22 오후나는 억울했는데 이영상이 뜨네요ᆢㆍ억울해서 나에게 받아들이자받아들이자하며 걷다가 듣게되네요ㆍㆍ자식이 아픈게 너무 힘드네요 생각해보면 아이가 더힘들지ᆢ 스님 말씀들으니 힘이 되네요ᆢ몸이 안힘드니 뻘생각들이 올라오나봐요ᆢ 육체노동이 시급하네요 저는
@문Y 1
2026년 4월 15일 10:45 오후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정순임순임
2026년 5월 6일 3:41 오전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코알라-r6v
2026년 5월 16일 7:03 오전사랑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가 어려울때마다 해안을 주셔서 마음의짐을 힘듦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됩니다. 모든것은 욕심에서 비롯됨을 알지만 그 욕심을 버리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괴로움을 벗어나기위해서는 버려야함을 또 깨달았습니다.
@hae-meo-sum
2026년 5월 19일 7:30 오후매일 같이 감사할 일 찾으며 거듭나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기쁨가득-s2j
2026년 4월 9일 7:54 오전현명하신스님 감사합니다
@벤자민-g6t
2026년 5월 18일 6:12 오후스님 건강 잘 챙기세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영-f7g7i
2026년 5월 11일 2:05 오전항상수고많습니다
@Lovemylife-j9z
2026년 5월 7일 2:58 오후사연자님 질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어린시절, 지금 사는것도 괴로운 마음이었는데 법륜스님 말씀 들으니 생각으로 가득찼던 내안에 바람이 불어와 환기된 느낌?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사연자님 지금껏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 환경에서도 살아낸 점 기특하고 대견스러워요 저를 돌이켜보니 다른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는데 안되서 괴로웠던것 같아요 이제는 내가 나자신을 사랑해주려고요 사연자님도 화이팅😊
@하하호호맘으로사는삶
2026년 4월 12일 5:26 오후제가 착각을 하고 살았었네요.
제 만족이었네요.
저도 슬픈게 깊어져서 개인상담 다시 시작하고 제안으로 화살을 돌려서 찾고있던 중 스님 말씀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범한_한국인
2026년 5월 2일 1:24 오후스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user-bf4gz8xr3h
2026년 5월 4일 3:39 오전내용이 굉장히 깊네요
감사합니다
@레인-t8d
2026년 5월 3일 1:08 오후스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몸으로 하는 일 하고 등산을 하세요
@개밥그릇-e6w
2026년 5월 17일 3:03 오전일과 인간관계로 인한 번아웃 상태로 힘겨운 요즘인데 스님 말씀 도움이 됩니다.
삶의 딜레마라 할까요
이럴까 하면 저런게 걸리고 저럴까 하면 이런게 걸리고 답없는 삶의 연속성에 스스로 해결은 스스로 깨쳐 나가야지 그러네요.❤
@삼사일언-n7m
2026년 5월 1일 11:29 오전스님 최곱니다.
@나나-t5l6o
2026년 5월 6일 12:18 오후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