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같지 않은 부모 자식같지 않은 자식도 많은것 같아요 사람은 평생 고쳐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낳아주거나 길러준 고마움도 있지만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길러지면서 받은 언어적 물리적 폭력과 괴롭힘 정서적 학대 방치된 서러움등 상처 또한 잊혀지진 않겠죠 용서란 이름으로 덮어두거나 뒤로 보내지만 평생 살아가면서 그 상처들 또한 가볍게 불쑥 불쑥 튀어나오거나 내 인생이 아플때 밑바탕처럼 영원히 깔려있는듯 합니다.
만사 다 재껴두고 가만히 술만 마시고 티비만 보는 무기력한 부모님을 보면 진짜 화가납니다. 근데 또 아프시니까 혼자 독립한다고 도망칠 수도 없구요. 예전엔 순응하면서 그래도 부모니까 부모님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제가 마음이 좁아졌는지 이렇게 무책임하고 답답한 부모였나 싶네요.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데 어릴 때 부터 이렇다할 케어도 관심도 안줬으면서. 진짜 화가 너무나니까 안좋은 생각도 자꾸나고 내 인생이 불쌍하기만 합니ㄷㅏ. 그래도 그래도 노력해보자고 안좋은 마음 들뙤는 이렇게 영상 보러 옵니다. 속을 너무 테웠더니 썩어서 지금은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조금의 숨쉴 구멍이 여기같네요
허문강 56
2020년 8월 30일 1:33 오후자신의 모체를 부정하면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으니 그 인생이 잘 풀릴 수가 없다
깊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ghkfkdwkd2417 51
2020년 8월 30일 5:58 오후남녀가 만나 애를 낳는 자체가
인생 고행시작인듯..
스님처럼 혼자살아야하는데
어리석게 그땐 그걸 모르고 ...
@jkashin 28
2020년 8월 30일 1:35 오후저도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컸는데 절을 하다보면 어느날 눈물이 팍 터지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막 올라오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지긍 은 아버지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돌아가시고 지금 제곁에 안계시네요.
@user-it4eu1tg2w 21
2020년 8월 30일 10:58 오후본능에 의한 배설같은 출산.....
@user-cu4qc6kf8e 18
2020년 8월 30일 4:04 오후정말 맞는말씀이긴 하지만 도저히 부모가 이해가 안되고 용서가 안될때는 어찌해야되나요 부모의 악의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이 떠올라서 힘듭니다
@user-gw2vt3ku2l 17
2020년 8월 30일 2:02 오후살다보면 당연히 부모님과 싸울수도 있고 미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들과는 별개로 부모님에 대한 기장 기본적인 마음인 감사와 효도를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gongdeokjang 15
2020년 8월 30일 1:51 오후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김진찬-s8g 15
2020년 8월 30일 2:36 오후엄마가 잘때이것만봅니다 자고싶어도 들려옵니다 살려주세요
@진실은저너머 13
2020년 8월 30일 2:15 오후저는 항상 마음속으로 나의 인간적인 끌림과는 별개로 부모님께 본연적인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고있습니다 다만 부모도 인간이기에 못난모습을 보일수있고 그것이 나와 맞지 않을수있기에 그 인간 적인 부분을 항상 경계하고 반면교사삼아 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하고싶은말은 결국 부모도 사람이다 하지만 사람이전에 나의 근원 즉 부모가없었으면 나도 없다 이 존재를 있게 해준 그자체에 항상 감사드리자 입니다
오늘도 스님은 짧은 영상으로 많은것을 알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엔딩 ♡ 13
2020년 8월 30일 11:42 오후제 소견으로는 성인이시면 독립해서 본인의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박상현-c9n 11
2020년 8월 30일 2:01 오후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커플 11
2020년 8월 31일 4:24 오전전세계사람들이 결혼안하고 애안낳고 전부 스님처럼 깨달아 살면서 인간이 멸종되면 좋겟다
@lee-h2j1v 9
2020년 8월 30일 4:36 오후정말 부모님이 미울지라도 결국 업을 끊어내려면 용서해야 스스로가 편해질거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kyoo9080 8
2020년 8월 30일 3:39 오후나는 나땜에 가족이 시달릴까봐 나옴
연락안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근데.그거조차 말만들어내서 시달림.
(가족과 사이가 인좋아서, 가족이 어째서 등등)
사기꾼같은 인간들이 오만거 끌어다붙여말만들어냄
@세희-p2c 7
2020년 8월 30일 2:10 오후스님 감사 합니다
@jhlee7641 7
2020년 8월 30일 1:38 오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내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랬군요. 저도 그렇고
항상 참회하면서 알아차리겠습니다 스님
@네이버밴드로또공-m9y 6
2020년 8월 30일 1:15 오후좋아요*♥
@양복순-z2s 6
2020년 8월 30일 1:21 오후감사합니다~^♡^
@마이쮸-l6m 6
2020년 8월 30일 1:16 오후멋져요
선농일치 행복한농장_자리이타 김철호_ 6
2020년 8월 30일 3:14 오후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솜결 6
2020년 8월 30일 1:19 오후감사합니다ㆍ솜결
@DongGRae 6
2020년 8월 30일 11:49 오후부모같지 않은 부모 자식같지 않은 자식도 많은것 같아요 사람은 평생 고쳐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낳아주거나 길러준 고마움도 있지만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길러지면서 받은 언어적 물리적 폭력과 괴롭힘 정서적 학대 방치된 서러움등 상처 또한 잊혀지진 않겠죠 용서란 이름으로 덮어두거나 뒤로 보내지만 평생 살아가면서 그 상처들 또한 가볍게 불쑥 불쑥 튀어나오거나 내 인생이 아플때 밑바탕처럼 영원히 깔려있는듯 합니다.
@boree-3- 5
2020년 8월 30일 6:55 오후난 큰언니가 싫어서 집을 나왓는데
@김홍희-s2w 4
2020년 8월 30일 1:22 오후🙏🙏🙏
@-Happy-tv 4
2020년 8월 30일 4:35 오후엄마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breakthroughnewme4961 4
2020년 8월 30일 10:16 오후깉이살더라도
내적으로 독립을 해야죄는것 같아요
간섭에도
꼴뵈기싫은모습에도.
저도 아직멀었지만
심리적으로 덜 집착하고
거리두기하네요ㅎ
법륜스님말씀대로
집세도 생활비도 내구요ㅎ
근데 생각보다 부모랑 같이살면어
안내는사람들도 많드라구요.
저도 그렇고 질문자님도
횟팅입니다
@행복이-e9c 4
2020년 8월 31일 10:51 오전스님 말씀들으니 눈물이 납니다..나를 키울려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참회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 3
2020년 8월 30일 6:51 오후부모를 부정하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ᆢ먼저 부모님께 참회의 기도 그리고 감사의 기도를 해라 ᆢ
부모님 감사합니다 ᆢ스님 감사합니다~~
@마리아-m7p 3
2020년 9월 1일 7:52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듣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돼셨습나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우진withSaxophones 3
2020년 8월 30일 5:39 오후늘 감사합니다
@user-tk7kn2ko6l 2
2020년 9월 2일 9:23 오후이분과 같은세기에 있어 감사하다...
아무리 부정적으로 들을려해도 항상 내머리를 치시네 한번을 내의견과생각이 이기거나 의심되어 본적이없다ㅠㅠ
더판샵 2
2020년 8월 31일 12:49 오후같이 살든 따로 살든 어쨌든 잘 지내야 하고, 그 기본은 감사하는 마음이지 싶네요~^^
이란희 2
2020년 8월 30일 9:02 오후스님. 좋은말씀.참감사 또감사합니다^^
@김지현-i2y9q 2
2020년 8월 30일 7:19 오후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박순정-w9y 2
2020년 9월 19일 12:00 오후제딸도부모가싷다고집을나간지4년동안소식도없고부모가빨리죽었으면좋겠다고하드라구요ㅡ참기가막혀서말이안나와서2년동언슬픔으로세월을산것같아요ㅡ이제는저두자식포기하고삽니다
@Healing_Garden 1
2020년 8월 31일 1:56 오전참회기도와 감사의 기도
실천하겠습니다 🙏
@copyKOREA 1
2020년 9월 1일 12:34 오후스님 오늘도 잘 듣고,보고갑니다.
@sesames6473 1
2020년 8월 30일 10:33 오후스님, 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좋은가르침 계속주세요... 관세음보살 🙏
@불닭보끔면-t1e 1
2020년 9월 6일 2:16 오후만사 다 재껴두고 가만히 술만 마시고 티비만 보는 무기력한 부모님을 보면 진짜 화가납니다. 근데 또 아프시니까 혼자 독립한다고 도망칠 수도 없구요. 예전엔 순응하면서 그래도 부모니까 부모님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제가 마음이 좁아졌는지 이렇게 무책임하고 답답한 부모였나 싶네요.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데 어릴 때 부터 이렇다할 케어도 관심도 안줬으면서. 진짜 화가 너무나니까 안좋은 생각도 자꾸나고 내 인생이 불쌍하기만 합니ㄷㅏ. 그래도 그래도 노력해보자고 안좋은 마음 들뙤는 이렇게 영상 보러 옵니다. 속을 너무 테웠더니 썩어서 지금은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조금의 숨쉴 구멍이 여기같네요
@바다마루-n9w 1
2020년 9월 1일 3:32 오전질문자분 잘 사실 것 같아요
힘내십시오!!!
진짜이별
2020년 9월 3일 1:33 오후질문자님께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user-bn2rr9iy6z
2022년 7월 14일 9:02 오전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koreainsight
2020년 10월 4일 6:21 오후스님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어릴때 방황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김진희
2022년 2월 16일 2:36 오후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