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희씨 간병안해보셨지? 결혼도 육아도 안해보셨죠? 삶의 희노애락에 대해 다 안다고 착각하지마세요 금희님이 말씀하는 위로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걸 아니 많다는 걸 내가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직접 겪어보면서 알게되더라고요 분명 호상도 있어요 자손들도 본인도 기다리는 죽음도 있어요 당신이 말하는 세상의 아름다움이 전부는 아닙니다
50대 남편 과로사로 잃었는데ᆢ 깊은 생각없이 하는 위로의 말들이 강력한 폭력으로 제게 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상황을 다시 얘기하는게 어렵습니다 제발 당사자가 꺼내지 않으면 상황을 묻지 말아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사람과 마주하는 만남들이 아직도 두렵습니다
@jyajya6825 42
2026년 1월 10일 9:38 오후엄마 돌아가셨을때 "어머님이 딸들 간병하기 너무 힘들까봐 가신 거 같아"라고 위로랍시고 말하더군요. 그거 정말 큰 상처였어요..
@쭈우맘-y5t 41
2026년 1월 11일 12:59 오전맞아요 사람 죽음에 있어 호상은 없어요
@블러썸888 33
2026년 1월 11일 1:33 오전섣부른 위로는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FT-studio 21
2026년 1월 10일 11:08 오후조문 온 사람들끼리 그냥 육개장에 소주 찌끄리며 아쉽고 슬픈 마음에 호상이라 덧붙여 말하는 거지. 상복 입은 유족 앞에서 호상이라 지껄이는 건 뇌 빼고 다니는거지. 어딜 경우 없이 곡소리 앞에서 호상호상 거려!
@korea8824 17
2026년 1월 10일 11:04 오후신영복! 이금희씨!
북한 체제·공산주의에 우호적이었던 인물...
사상 논쟁을 떠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북한 공산당과 맞서 싸우다 희생된 국군 장병들의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금희님 생각좀 하세요~~
그분들에 대한 존중과 추모가 우선입니다.
@이승현-s1d5e 15
2026년 1월 10일 9:57 오후상 겪어본 사람은 안다 호상은 없다 그냥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괜시리 어줍잖게 들은거 같고 이야기하지마라 그냥 절하고 악수하는게 낫지 왜돌아가셨는지 장지가 어디인지 물어보기나해
@겜컨tv 9
2026년 1월 10일 10:31 오후가야할때가는것도 축복이에요 너무 미련갖는것도 지능이다라구요 호상이 왜없어요 오래살았으면 호상이지
@yunmikwon1354 8
2026년 1월 10일 10:03 오후호상이면 호상이지...
@benjamin-729-n9t 8
2026년 1월 11일 12:06 오전어차피 가는 인생 !살만큼 살았고 좋은 날 곱게 가면 호상이지 고인이나 상주나 복인거다
@한효영-q4s 7
2026년 1월 11일 5:46 오후금희씨 간병안해보셨지?
결혼도 육아도 안해보셨죠?
삶의 희노애락에 대해
다 안다고 착각하지마세요
금희님이 말씀하는 위로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걸
아니 많다는 걸
내가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직접 겪어보면서 알게되더라고요
분명 호상도 있어요
자손들도 본인도 기다리는 죽음도 있어요
당신이 말하는 세상의 아름다움이
전부는 아닙니다
@stephanie-z8s3o 7
2026년 1월 10일 11:45 오후신영복????
@ykisung0124 6
2026년 1월 11일 1:58 오후하필이면 좋아하는 글이 신영복??? 진짜 ㅇㅓ이없네...
@지중해-c4d 4
2026년 1월 11일 7:04 오전병수발 오래해서 힘들때
호상일수도 있습니다
@부활-s9f 4
2026년 1월 11일 8:20 오전하고많은 사람중에
좋아하는 신영복 간첩???
@mommmm1854 4
2026년 1월 11일 6:09 오후헐 신영복??
@사울-hp2fm7rx2c 4
2026년 1월 11일 7:01 오후헐 상식 아닌가? 유족 없는데서 같이 조문 간 일행들끼리가 아니라 유족분들한테 이 정도면 호상이지 라고 하는 싸이코패스들이 정말 많이 있나요?
@JOFORK 4
2026년 1월 11일 2:45 오후조문도 이젠 사라지면 좋겠다
경사든 조사든 그냥 가족들끼리 웃고 슬퍼해라
@블루마마 4
2026년 1월 11일 2:40 오전맞아요 ㅠㅠ
@권태희-e4c 4
2026년 1월 11일 8:00 오전저도 할머니 95로 돌아가셨을때 슬펐는데
오래사셨다는 말이 싫었는데
저가 50에 큰병에 걸리고
더 일찍 가는 젊으신 분들도 아니까
70넘은 분들 젊으신데 빨리가셨다 그런말들 듣기에 씁쓸하더라고요
@아르민-i4s 3
2026년 1월 11일 4:36 오전왜 그게 이상해
@한강뷰-w3p 3
2026년 1월 14일 12:19 오전100세 이상일지랴도
절대 호상은 없다
@참다정한 2
2026년 1월 11일 5:37 오후여전히 놀라운 '호상'이라는 말.
스스로에게는 몰라도 남에게 해서는 안될 말 같아요.
@포미-j8p 2
2026년 1월 14일 12:19 오후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구중 누군가 그만하면 호상이라고 했는데 듣고싶지 않았고 위로도 되지 않았습니다
@jihyang194 2
2026년 1월 11일 10:53 오전너무 공감됩니다
말을 안하고 손잡아 주거나 어깨 다독이는게 훨씬 좋아요
50대 남편 과로사로 잃었는데ᆢ
깊은 생각없이 하는 위로의 말들이
강력한 폭력으로 제게 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상황을 다시 얘기하는게 어렵습니다
제발 당사자가 꺼내지 않으면 상황을 묻지 말아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사람과 마주하는 만남들이 아직도
두렵습니다
@jamesLee-px4ux 1
2026년 1월 12일 7:10 오전특히 나이드신분들 흔히 하는 실수
@이인-e2z 1
2026년 1월 12일 10:34 오후절대 그들은 함께 맞지않아
말만 씨부림
@yujinjang1880
2026년 3월 7일 1:31 오후우리 아버지 투병하시다 여든아홉에 돌아가셨는데 눈물이 안난다 나 왜 이러지 하소연하니 그 연세면 그리고 오래 아프셨으니 그럴만하다 위로 들었네요..
화냈어야 하나요?
@김영순-t2e
2026년 1월 11일 12:54 오전호상은 없어요
@곰이집사-d6x
2026년 1월 13일 1:03 오후그렇지 않는경우도 많음.
저런 아름다운 소리는 세상을 글로 배운 사람들이 많이 하는소리임.
현실은 간병파산이 더 많음!
@yujinjang1880
2026년 3월 7일 1:21 오후유족이 지 스스로 호상이라 자위하던데...
위로도 겁나서 못하겠네
입 처닫고 살자
@hehehe109
2026년 1월 12일 11:13 오후정말 듣기싫었음
@우유마시자-y1z
2026년 1월 12일 11:31 오후실수 아님 .
@여행자樂
2026년 1월 11일 11:33 오전슬플때 견딜 수 있는 방법은 얼굴모양만큼 다양합니다 누군가에겐 위로일지도 모릅니다 꼭 이래야하는 법은 없어요 어린아이가 예쁘기도 밉기도 한 이유지요 건넨 마음의 방향 느낌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마음의 느낌
@주순례-z1u
2026년 1월 11일 9:01 오전금희씨 자주뵙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