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과거의 기억을 현재 떠올리는것은 똑 같은 상처를 떠 올릴때 마다 한번 더 당하는 결과와 같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자꾸 떠 오르는걸 의지로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관찰하면 사라집니다. 부처님께서 두번째 화살을 맞지말라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두세요.
질문자님과 같은 맘으로 저도 어렸을때 부터 살았었는데요.. 30대에 처음 불법을 만나 지금은 편안한 노년기를 맞이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 질문자님도 매일매일 연습 하고 또 연습해서 편안한 맘이 되길 바래 봅니다~~ 생각이 바뀌니 제가 대견하고 세상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
말을 하나만 뚝 떼서 매달리니까 그렇습니다. 앞뒤 맥락을 이해해서 받아들여야 하고, 말의 함의를 이해해야 합니다. 어릴 때 억울한 사연을 겪었다, 그건 분명 그 상대방들이 잘못 했던 거죠. 지금에 와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린아이였던 자신은 피해를 입었다는 것은 분명하죠. 그러나 지금에 와서 어떻게 해결할 수 없으니 그것에 매달려서 어쩌자는 것이냐, 하는 거죠. 내가 과거에 매달려서 나를 괴롭히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러니 거기에서 벗어나라는 것이죠.
스님말씀은 특정한 틀이나 관계 속에서는 선과 악이 분명히 존재하며 다만 절대적으로 고정된 선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미가 아닐까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현상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고정된 실체를 지니지 않고 상황과 인연에 따라 그 성격이 달라지잖아요 예를 들어 누군가로부터 신체적·정신적 가해를 입어 깊은 트라우마와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가정해 볼께요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법을 만나 수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큰 자유와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 악은 결과적으로는 개인의 삶 안에서 선으로 작용한 셈이라고 볼 수 있습죠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은 그 의도와는 무관하게 나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역행보살’과 같은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구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고통이라는 악이 수행이라는 선의 씨앗이 되는 현상을 만나게 되며, 현상에 붙여진 좋다, 나쁘다라는 이름표가 얼마나 일시적이고 조건적인 것인지 알수있어요 근데 악이 선으로 작용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고통을 준 자의 행위 자체가 도덕적으로 정당화되는 것은 결코 아니구요 이 두 가지를 분명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집단 생활에 질서를 유지하기위해서 약속을 한것이 법,윤리,도덕입니다. 이것들은 절대성이 없습니다. 그냥 약속이면서 개념입니다. 이걸 인식을 해야 합니다. 남에게는 어떻게 해야하고, 사회적으로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모두 문화입니다. 문화는 집단생활을 하면서 언제든지 바뀔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이건들은 모두 환상입니다. 실체가 없는.... 실체가 없는것을 우리는 훈습해서 그것에 목메고 살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은 있죠. 다만 본인에게만 있는것이죠. 내가 배운, 즉, 앎의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이죠. 자신이 보고 배운 세상이 다 다르니, 저마다 자기가 본것이 정답이되고, 남이 본인과 다른 답을 얘기 하면 받아들이기 싫고 성질이 나는거겠죠. 도덕 또한 우리가 배운 유교학적 한국의 도덕이잖아요.. 서양 사람들에겐 그저 고리타분한 규칙일수도 있습니다. 옳고 그름은 애초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주장하는 "진리란 없다" 와 같은 소리 아닐까요?? 세상이 본디 제행무상해서 확고부동한 정답도 없는데.. 과연 옳고 그름따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용~
진정한 스승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진정으로 깨달은 자는 지혜의 길을 안내하는데 어떠하여야 하는지 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설명해 줬는데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아직도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올라옵니다 스님을 따라 다시 실천해 보겠습니다 질문해 주신 질문자과 스님 그리고 즉문즉설을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음... 즉문즉설(이야기)가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고, 그냥 하는 말로 들어요. 이야기라고 하잖아요. 정답이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물론 불법을 오랜 시간 공부하고 수행해서 어느 정도 불법을 설하는데, 불법도 맞지 않아요. 불법 자체도 틀린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다 말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옳고 그름은 있습니다. 절대적 옳고 그름도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옳은지 그린 것인지는 다 알 수 없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아 보세요. 불법에 절대화 하지 마시고요. - 미륵 -
스님 말씀처럼 옳고 그름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붙잡고 있었던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상황과 마음을 보지 못한 채 판단부터 하려 했던 순간들도 있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영상을 들으며 답을 정하려 하기보다 잠시 멈춰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의 법문이 답답합니다. 지난번 질문자가 사이비종교의 폐해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 대뜸 "사이비종교가 어디 있어요?"라더니 이번 질문자가 옳고그름의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 옳고그름이 없다고 하시네요.
초기경전에 "이세상도 있고 저세상도 있다.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도 있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 구절을 응용하면, 사이비종교도 있고 정통종교도 있다. 옳은 것도 있고 그른 것도 있다"가 됩니다. 부처님께선 바라문교에서 제사지낼때 소 말 양등 많은 가축을 죽였습니다. (그당시 바라문교가 대세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은 "불살생"이라는 계율을 제정했어요. 바라문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히 선언하셨죠.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켰는데도 잘잘못을 구별하지 못하는 대승불교. 그저 분별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내란을 일으키면 탄핵운동에 참석해야죠. 갱상도불자들이 극렬하게 탄핵반대합니다. 질문자는 초기불교나 인문학을 공부하시길 추천해요. 대승불교 OUT
@earth_traveler. 220
2025년 12월 18일 8:09 오전질문 하기 어려우셨을텐데, 공부 과정중의 의문을 해소 하기 위해 용기내신 질문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재영-h5x 110
2025년 12월 18일 6:45 오전최근 본 영상 중 역대급 가르침입니다. 스님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skyblue2481 87
2025년 12월 19일 4:10 오후옳고 그름은 본래 없지만,
우리는 필요해서 만들고,
현실에서는 지키되 절대화하지 말고,
과거의 고통에 나를 묶어두지 말라.
@화려한辛인생 77
2025년 12월 18일 6:09 오전✨️✨️✨️
[ 이 영상은 전설이 될 겁니다. ]
@jkashin 74
2025년 12월 18일 8:03 오전좋은 질문해주신 질문자님 고맙습니다.
@드래곤soul 65
2025년 12월 18일 8:42 오전정말 역대급 질문자와 스님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역대급 답변이었다. 질문자분의 질문은 대부분사람이 궁금증을 갖는 부분이었을거라 생각된다. 질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고 스님의 답변은 정말 깊이있었다.
@user-oz6lv4ym 61
2025년 12월 18일 9:12 오전문제의 본질은 시비분별심을 내지말라고 가르치는데 현실에서 분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충돌 문제. 옳고 그름 역시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지역과 시대따라 어떤 조건에 의해서 형성 된 상대적 개념이니 그때 그때 절대시 하지마라는 가르침. 是非를 절대화 하지 말라.
@월광법문 60
2025년 12월 18일 12:41 오후처벌은 '복수'가 아니라 또 다른 피해를 막는 '사회적 정의'여야 한다는 말씀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가해자는 법으로 단호히 다스리되, 내 영혼은 미움이라는 지옥에서 해방시키는 것. 그것이야말로 피해자가 가해자를 이기는 가장 완벽한 승리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NOWORNEVER-o3p 54
2025년 12월 19일 4:03 오후....법륜스님께서 말씀하신 답변 중 질문자에게 제일 잘 맞는 답변은..
가해자에게: "네가 한 짓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다. 우리 사회의 약속(법)을 어겼으니 처벌을 감수해라." (사회적 정의)
피해자에게: "그 사건에 '절대적 악'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네 현재를 망치지 마라. 그건 그냥 일어난 사건일 뿐이다. 이제 너는 자유로워도 된다." (개인적 해탈)
솔직히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이치를 깨닫지 못하였는데 가르침에 억지로 대입해 봤자 이해할 수가 없지요.
옳고 그름이 없다는 말은 엄청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한 가지 관점이 아닌 수많은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지식을 계속 쌓다보면.... 옳고 그름이 없다는 말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배움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분들은 정말 타고난 분들이시구요. ㅎㅎ
@시원한에어컨-r4r 50
2025년 12월 18일 8:52 오전우와 질문하신분도 답변 해주신 스님도 감사 합니다.
@해숙-y9w 47
2025년 12월 18일 8:08 오전질문자분 마음의 트라우마로 인해
옳고 그럼이 없다라는것에도
화가 나는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 마음이 시원해짐을
느꼈어요. 두번 들었습니다
역시나 스님말씀에 감탄합니다!
@다시-e5l 39
2025년 12월 18일 8:49 오전오늘은 질문자도 그렇고 답변도 그렇고.... 퀄이 높네요. 좀더 이런 질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태양-v5q 38
2025년 12월 18일 12:09 오후상처입은 과거의 기억을 현재 떠올리는것은 똑 같은 상처를 떠 올릴때 마다 한번 더 당하는 결과와 같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자꾸 떠 오르는걸 의지로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관찰하면 사라집니다. 부처님께서 두번째 화살을 맞지말라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두세요.
@hyewoncha9721 35
2025년 12월 29일 2:50 오전질문자님의 수준 높은 질문에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꼭 벗어나소서 ❤
스님 올 해도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소서 🌹
@wooneto 34
2025년 12월 18일 5:31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영글tv 26
2025년 12월 18일 2:31 오후최고의 질문
최고의 답변
저도 공부하면서
쉽게 넘어가지못했던
화두인데
다시 듣고 배웁니다
기분이좋습니다^^
@베킨하우스 25
2025년 12월 18일 8:11 오전이런질문들. 좋아요~ 나와다른분들의 고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감사합니다.
@복숭아-x1u 24
2025년 12월 18일 9:51 오전세월이 가는게 야속하고 슬픕니다. 계속 건강히 오래 계셔서 저같은 중생에게 계속 깨달음과 지혜를 주시길 바라는데 참...
@백야-x6t 22
2025년 12월 18일 6:40 오전스님 존경합니다~♧
@장영인-t7g 22
2025년 12월 18일 10:56 오전너무 이해가 쉽게 말씀하시는게 법륜스님
이니 가능하네요
알아듣고 깨우칩니다
@이하경-x6d 19
2025년 12월 19일 9:29 오후역시 스님이시네요. 질문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시는 분. 건강해주시기 바랍니다.
@와타보고싶다.멋있다 19
2025년 12월 20일 1:06 오후참으로 지혜로운 가르침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관세음보살 !
🙏🙏🙏
@mryuzoha5895 17
2025년 12월 19일 2:58 오전개인적으론 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점점더 단순함으로 모이는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타 종교와는 다르게 근본 인간정신 문제점을 꽤뚫는 과학 그 자체라 느껴집니다
@이연숙-c5i 17
2025년 12월 19일 6:24 오전질문자님과 같은 맘으로 저도 어렸을때 부터 살았었는데요.. 30대에 처음 불법을 만나 지금은 편안한 노년기를 맞이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 질문자님도 매일매일 연습 하고 또 연습해서 편안한 맘이 되길 바래 봅니다~~ 생각이 바뀌니 제가 대견하고 세상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
@보리보리-d4q 16
2025년 12월 18일 10:28 오전말을 하나만 뚝 떼서 매달리니까 그렇습니다. 앞뒤 맥락을 이해해서 받아들여야 하고, 말의 함의를 이해해야 합니다. 어릴 때 억울한 사연을 겪었다, 그건 분명 그 상대방들이 잘못 했던 거죠. 지금에 와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린아이였던 자신은 피해를 입었다는 것은 분명하죠. 그러나 지금에 와서 어떻게 해결할 수 없으니 그것에 매달려서 어쩌자는 것이냐, 하는 거죠. 내가 과거에 매달려서 나를 괴롭히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러니 거기에서 벗어나라는 것이죠.
@양복순-z2s 16
2025년 12월 18일 6:13 오전감사합니다~^♡^🙏
@user-Parangsae 15
2025년 12월 18일 9:16 오후어떤 일에 옳고 그름이 없다는 뜻은..정해놓은 답이 있지 않고..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다양한 관점으로 그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감사합니다.스님.. 수행관점은 무유정법 (=색즉시공). 인연과보☀️
@금영-r6d 14
2025년 12월 18일 11:27 오전스님 오늘도 삶의 진리를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리틀아 13
2025년 12월 18일 11:01 오전깊이 생각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sm50522 13
2025년 12월 19일 6:24 오후스님말씀은
특정한 틀이나 관계 속에서는
선과 악이 분명히 존재하며
다만 절대적으로 고정된 선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미가 아닐까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현상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고정된 실체를 지니지 않고
상황과 인연에 따라 그 성격이 달라지잖아요
예를 들어
누군가로부터 신체적·정신적 가해를 입어
깊은 트라우마와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가정해 볼께요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법을 만나 수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큰 자유와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 악은 결과적으로는 개인의 삶 안에서 선으로 작용한 셈이라고 볼 수 있습죠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은
그 의도와는 무관하게
나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역행보살’과 같은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구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고통이라는 악이
수행이라는 선의 씨앗이 되는 현상을 만나게 되며,
현상에 붙여진
좋다, 나쁘다라는 이름표가
얼마나 일시적이고 조건적인 것인지 알수있어요
근데
악이 선으로 작용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고통을 준 자의 행위 자체가
도덕적으로 정당화되는 것은 결코 아니구요
이 두 가지를 분명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고맙습니다l 13
2025년 12월 18일 7:20 오전고맙습니다
@Sleun-c3x 12
2025년 12월 18일 10:03 오전스님께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H40macrs 12
2025년 12월 19일 1:41 오후저도 정말 궁금했는데 여러번 들어보겠습니다!👍
@mjin6614 10
2025년 12월 18일 12:04 오후스님사랑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user-wb8yc6ro7t 10
2025년 12월 18일 9:27 오전좋은질문과 좋은답변.. 많이 배우고갑니다
@김동진-b3p9j 9
2025년 12월 18일 6:07 오전인생에는 정답이 없듯 옳고 그름도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옳고 그름이 없단뜻도 스님이 누누히ㅠ질문자는 본인이 옳다는걸 상대가 틀리다 하면?
@jonglaelim6036 8
2025년 12월 18일 6:50 오전구체적인 예화가 없이 추상적인 개념을 질문하시는것이 경험부족현대인의 다수인것 같습니다.스님의 현답에 감탄합니다.
@권경숙-u4p 7
2025년 12월 23일 6:43 오전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의문이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고 받아들이기도 어려웠어요
그런데 불과 몇달전에
아~~ 이거구나하는게 있었어요
ㅡ옳고 그르다, 맞다 틀리다, 좋다 나쁘다는 없다.
'다만 그순간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가 있다.'ㅡ 라는 구절입니다.
아~ 깊은 와닿음으로 의문이 해소되는 시원함이 있었어요
이것으로
저는 ㅡ수처작주ㅡ 가 확 이해됐습니다
(더 이상 손해보지 않는 것이 이익이다ㅡ질문자님의 수처작주. 선택. 단지 지금여기만 있음을 또다시 배우고 갑니다)
@오미숙-d1s 7
2025년 12월 18일 6:02 오전질문자 정토회 다니면서 스님 법문을 이해를 못하고 자신의 어릴때 아픔에 집착하네 옳고 그름은 없다 어릴때 생긴일로 괴로워하면 자신만 손해다 이말씀인데 하나하나 따지니 질문자 주위에 있는 사람은 참 피곤하겠다
@journey74i 7
2025년 12월 20일 3:34 오후질문자님 덕분에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적적성성-n3q 6
2025년 12월 19일 3:07 오후인간이 집단 생활에 질서를 유지하기위해서 약속을 한것이 법,윤리,도덕입니다.
이것들은 절대성이 없습니다.
그냥 약속이면서 개념입니다.
이걸 인식을 해야 합니다.
남에게는 어떻게 해야하고, 사회적으로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모두 문화입니다.
문화는 집단생활을 하면서 언제든지 바뀔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이건들은 모두 환상입니다.
실체가 없는....
실체가 없는것을 우리는 훈습해서 그것에 목메고 살고 있습니다.
@이기홍-y9i 5
2025년 12월 18일 1:46 오후옳고 그름을 ‘왜’ 판단하는가? 라고 물어보면 답이 나옴. 육식동물은 다른 동물을 잡아먹으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음. 사람이기때문에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더불어서 잘 살기 위헤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거임.
@캐쎔 5
2025년 12월 19일 3:41 오후본래는 없는건데 사람이 사는데는 규율이 필요하니 사람이 만든 규칙이라는 말씀이군요
@봄봄-x6j 5
2025년 12월 20일 9:03 오전억울하고.분해서 그 사람에게 영향이 가면 정말 좋은데,
내속만 썩는다....하....맞아서 부정할수 없네...
@강동대병기횽 5
2025년 12월 19일 2:17 오후옳고 그름은 있죠. 다만 본인에게만 있는것이죠. 내가 배운, 즉, 앎의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이죠. 자신이 보고 배운 세상이 다 다르니, 저마다 자기가 본것이 정답이되고, 남이 본인과 다른 답을 얘기 하면 받아들이기 싫고 성질이 나는거겠죠. 도덕 또한 우리가 배운 유교학적 한국의 도덕이잖아요.. 서양 사람들에겐 그저 고리타분한 규칙일수도 있습니다. 옳고 그름은 애초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주장하는 "진리란 없다" 와 같은 소리 아닐까요?? 세상이 본디 제행무상해서 확고부동한 정답도 없는데.. 과연 옳고 그름따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용~
@웃는고래-g8z 4
2025년 12월 23일 12:21 오후언뜻 모든 우주의 기운이 본질에 수렴 한다는 말이 떠오르는 참으로 따뜻한 법문이었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얀정글 4
2025년 12월 18일 6:54 오전인간 사회의 죄값이 있고, 죽어서 하늘의 죄값이 있을겁니다 있어야죠
@vincentianam3587 4
2025년 12월 18일 8:26 오전스님이 말씀하시는 옳고 그름의 세상과, 질문자의 옳고 그름의 세상은 다른 차원의 세상이군요. 고대의 이데아와 현재의 idea가 다르듯이요.
@10llal-y3j 3
2025년 12월 27일 6:16 오후정의실현에는 늘 희생이 따른다
억울하다고 나를 괴롭히지 말고
피해를 준 사람에게 맞대응하고
그 대가는 내가 감당한다
지난날에 피해를 상대가 줬다면
그걸 안고 살면 내가 나를 피해주는 것
상대에게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탁 놔라
감사합니다 스님 ❤
@이복순-z9t 3
2026년 3월 5일 9:45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무소주이생기심 3
2025년 12월 22일 10:42 오후옳음이 있으니 그름이 나타남이라.
부처가 苦를 극복하기위하여 옳고 그름에 감정을 싣지 마라한 것이라. 옳음은 좋고 그름은 싫다고 감정을 실으면 거기서 苦가 시작된다는것.
감정을 놓으라. 분별은 하더라도 그위에 감정을 얹지마라. 그것이 수행.
@안경숙경전대진행자 3
2026년 2월 27일 11:47 오전질문자님의 질문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g5f 2
2025년 12월 21일 8:07 오후저도 늘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DE-gs3dm 2
2025년 12월 23일 12:06 오후본래는 옳고 그른 것은 없다
공이다
시간과 공간과 조건에서는
정해 놓고 산다
색이다
피해를 입힌 그 사람과는 이미 상관없는 일 떠난 일이다
그 후로 쭉 나를 괴롭힌 것은 오직 나다
@이현주-d3r 2
2025년 12월 18일 8:54 오전🎉🎉🎉🎉🎉🎉🎉🎉🎉🎉
@시호일 2
2025년 12월 18일 5:19 오후우리가 살면서 갖는 중요한 의문들을 조리있게 잘 질문하셨네요.
스님 즉설 역시 최고의 법문이시고요()()
@지금여기-k7i 2
2026년 1월 11일 1:41 오후법륜스님 상담을 보다 보면, 늘 같은 생각이 든다.
놀라운 답변이 있어서가 아니다. 대부분의 답은 너무 단순 싱거워서 허무할 정도다. 그런데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조태평-o2w 2
2025년 12월 18일 8:02 오전감사합니다
@하와이-d1g 2
2025년 12월 20일 1:33 오후법륜스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아기-i7y 2
2026년 1월 12일 9:39 오전그르다고 생각하면 내가 괴롭기 때문
@khhwindow 2
2025년 12월 23일 10:43 오전진정한 스승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진정으로 깨달은 자는 지혜의 길을 안내하는데 어떠하여야 하는지 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설명해 줬는데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아직도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올라옵니다 스님을 따라 다시 실천해 보겠습니다 질문해 주신 질문자과 스님 그리고 즉문즉설을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lililiiililll 1
2026년 4월 19일 7:49 오후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민하고 질문하셨는지 느껴지네요
@58개띠의일기 1
2026년 4월 6일 11:00 오후옳고 그름이 없다는 것은
아집을 내려 놓으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꼼장어-q2q 1
2025년 12월 26일 5:22 오후하고 싶은 말이 뭐여 답해도 듣질 않네
@58개띠의일기 1
2026년 4월 6일 11:04 오후무엇이든 내기준으로
절대화시키면
안된다는 뜻이겠지요
@킨인세 1
2025년 12월 18일 8:50 오전스님이 옳고 그름이 있다는데 자꾸 옳고그름이 없다고 질문을 하시네..
생각을 하세요.고집 피우지 마시고.
@jinwooshin6025 1
2025년 12월 18일 9:18 오전그렇군요. 옳고그름은 없는 것이군요. 학교폭력, 강간, 퍽치기, 묻지마 칼부림사건, 총기난사사건, 가스라이팅, 강도, 살인까지 우리가 그르다고 생각하는 다양한 범죄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사실 인간이 만든 법 아래에서만 유효한 범죄이군요.
@MiyangChoi 1
2025년 12월 18일 8:20 오전지금 다율법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이중잣대 이런거 하곤 다르죠?
@seungdongkim7202 1
2025년 12월 18일 11:23 오전음... 즉문즉설(이야기)가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고, 그냥 하는 말로 들어요. 이야기라고 하잖아요. 정답이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물론 불법을 오랜 시간 공부하고 수행해서 어느 정도 불법을 설하는데, 불법도 맞지 않아요. 불법 자체도 틀린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다 말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옳고 그름은 있습니다. 절대적 옳고 그름도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옳은지 그린 것인지는 다 알 수 없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아 보세요. 불법에 절대화 하지 마시고요. - 미륵 -
@undersense2 1
2025년 12월 24일 5:52 오전최고의 답변이기도 하고 질문하시는 분도 조리있게 잘 물어봐주셨네요.
@MiyangChoi 1
2025년 12월 18일 8:21 오전혼란의 발생 정도가 좀 심합니다.
@다시-e5l 1
2025년 12월 18일 11:17 오전속세에선 분별이 없을 수 없죠. 사회적 규범과 약속으로 돌아가는데. 질문자처럼 마음의 고통이 사무칠 정도라면 세속의 연을 끊고 불가에 귀의하심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성인군자 아니고서야 분별이 일상화 된 속세에선 해갈할 수 없는 고통도 분명 있거든요
@jeonghwangwak2975 1
2025년 12월 23일 2:03 오전스님 말씀처럼 옳고 그름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붙잡고 있었던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상황과 마음을 보지 못한 채 판단부터 하려 했던 순간들도 있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영상을 들으며 답을 정하려 하기보다 잠시 멈춰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MiyangChoi 1
2025년 12월 18일 8:23 오전Let it snow🚕, Merry Christmas 법륜스님~🌲
@jin_zero92 1
2025년 12월 18일 10:22 오전사연자님 힘내시고 우리같이 나아저봐요. 반복 시청 하며 마음 잡겠습니다.☘
@류문희-g2w 1
2025년 12월 18일 8:54 오전감사합니다
@ysha4562
2026년 1월 27일 10:04 오후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또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것도 중요하구요.
@Orojido
2026년 1월 2일 12:38 오전질문자님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2026년 첫 법륜스님 영상이 이런 현명한 영상이라니. 행복합니다
@a-boss2236
2025년 12월 18일 11:18 오전불교에서 옳고 그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가 옳다"라는 아집에 빠져 타인을 부정하거나 스스로 괴로움에 빠지는 '분별의 감옥'에서 벗어나라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불교에서 "옳고 그름이 없다" 혹은 "시비(是非)를 가리지 마라"라고 하는 가르침은 불교의 핵심인
'중도(中道)'와 '공(空)' 사상을 담은
대승불교(大승佛敎)와 선불교(禪佛敎)에서 주로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을 잘 못 이해하거나 오해하면
그리고 일반인들이 함부로 공 사상을 접하면
(법의 공성을 구명(究明)하여 법집을 깨뜨리고, 참된 진리인 진제를 추구하였으나, 공을 잘못 안 이들이 속출하여 )
악취공에 떨어져 가치상실의 폐인이 되거나 막행막식에 떨어집니다
참고하실 만한 자료는 김성철교수님의 유튜브 강의를 들어 보세요
@onessunssun
2025년 12월 18일 9:45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나다-m7o
2026년 5월 11일 8:02 오전좋은 질문
좋은 답변
@김하늘-q8o7c
2025년 12월 18일 10:14 오전이해력이 필요한 화두입니다..
개인의 역량..
@다행다복심상사성
2025년 12월 18일 11:41 오전🙏🙏🙏
@HAPPY-si6mq
2025년 12월 18일 9:41 오전항상감사합니다🙏💐
@veravera9797
2025년 12월 18일 10:37 오전쓰읍
@농부-c5k
2025년 12월 18일 10:47 오전첫번째 질문하시는 분.
쓉 쓉 소리내는 습관은 버려야할 듯요.
정법사인지 뭔지 하시면 대중 앞에 서실텐데요.
@YOUNHEEPARK-r5s
2026년 5월 21일 12:15 오후저도 역대급 같네요. 공유하고싶은 법문이네요
@쑹쑹이-z3u
2025년 12월 18일 9:34 오전본인도 알게 모르게 지은 죄업이 많습니다 좀 더 지혜와 마음을 넓히는 경을 읽고 수행해봅시면 저절로 이해되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법문도 듣는것도 괜찮지만 그냥 알음알뿐 계속 질문속에서 맴돕니다
@제니-f5e
2025년 12월 29일 2:55 오전지혜로운신 법륜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가을A
2025년 12월 18일 10:58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리코-e7m
2025년 12월 18일 9:49 오전일상에서 일어나는 옳고 그름의 기준문제로 이런 부분이 저도 헷갈리고 불편했던 부분인데 질문자님과 스님 덕분에 맥락이 잡히니 삶의 기준잡기가 좋게되었어요. 스님 그저 감사합니다.❤
@짱구-x7e
2026년 4월 22일 10:57 오후도반님 용기내 질문해주셔서 덕분에 배웁니다😊❤ 도반님을 보니 저도 질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p8o
2025년 12월 18일 11:28 오전저도 스님의 법문이 답답합니다.
지난번 질문자가 사이비종교의 폐해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 대뜸 "사이비종교가 어디 있어요?"라더니
이번 질문자가 옳고그름의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 옳고그름이 없다고 하시네요.
초기경전에 "이세상도 있고 저세상도 있다.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도 있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 구절을 응용하면, 사이비종교도 있고 정통종교도 있다. 옳은 것도 있고 그른 것도 있다"가 됩니다.
부처님께선 바라문교에서 제사지낼때 소 말 양등 많은 가축을 죽였습니다. (그당시 바라문교가 대세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은 "불살생"이라는 계율을 제정했어요.
바라문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히 선언하셨죠.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켰는데도 잘잘못을 구별하지 못하는 대승불교. 그저 분별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내란을 일으키면 탄핵운동에 참석해야죠. 갱상도불자들이 극렬하게 탄핵반대합니다.
질문자는 초기불교나 인문학을 공부하시길 추천해요. 대승불교 OUT
@고이고이-o6m
2025년 12월 18일 9:21 오전진짜 완전 철학이나 도덕 윤리에서 배우던 사회적 계약에서의 더 본질적 물음과 법륜스님이 자주 말씀하시던 다람쥐나 토끼도 자연법에 근거한거죠? 그리고 이런 사회적계약도 상대적인 것이고 절대화에 대한 대답까지 들었네여 ㄷㄷ 시공간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