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기부기님 오래전부터 종종 시청하는 시청자이자 책을 사랑하는 독자이자 무명작가입니다. 책을 내는 사람이지만 책만 좋으면 이름도 알려지고 글로도 먹고살수 있으리라 믿었죠. 그런데 출판시장도 자본주의니만큼 그리 순수한건 아니라는 사실을 네권의 책을 내고야 깨닫게 됐지요. 왜 출판사들이 그렇게 유명인들, 인플루언서들을 찾아헤매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됐구요. 유명세=책판매라는 공식. 그에따르면 철저히 무명인데 책 그 자체가 좋아서 베셀이 되는 일은 기적과도 같은일이 된듯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획한번 해보심 어떨까 아이디어 제안드릴까합니다. 책에 진심이신 우기부기님이라면 내용은 좋은데 유명하지 못해 사장되는 책들에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른바 "나만 아는 책, 나만 알고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라는 이름으로 그런 책을 제보받으신후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거죠. 정말 숨은 보석같은 책인지, 그럼 그렇지 안팔리는 이유가 넘치는 별로인 책인지..이 이벤트는 두가지 의미가 있죠. 첫번째는 정말 사장되기 아까운 책 발굴, 두번째는 실력자의 객관적 평가로 작가든 추천인이든 자기객관화의 기회가 된다는 점 이 두가지요. 출판시장이 어렵다고 하고 책읽는 인구도 줄어드는데 일부 함량미달의 책들이 유명세만으로 베셀에 올라 시장을 왜곡하는 현상도 안타깝고요. 이런저런 사업으로 바쁘시겠지만 채널에 새로운 동력이 될 흥미로운 실험이 아닐까 싶네요
@CARRYculture01 3
2025년 11월 15일 11:07 오전안녕하세요 우기부기님 오래전부터 종종 시청하는 시청자이자 책을 사랑하는 독자이자 무명작가입니다. 책을 내는 사람이지만 책만 좋으면 이름도 알려지고 글로도 먹고살수 있으리라 믿었죠. 그런데 출판시장도 자본주의니만큼 그리 순수한건 아니라는 사실을 네권의 책을 내고야 깨닫게 됐지요. 왜 출판사들이 그렇게 유명인들, 인플루언서들을 찾아헤매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됐구요. 유명세=책판매라는 공식. 그에따르면 철저히 무명인데 책 그 자체가 좋아서 베셀이 되는 일은 기적과도 같은일이 된듯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획한번 해보심 어떨까 아이디어 제안드릴까합니다. 책에 진심이신 우기부기님이라면 내용은 좋은데 유명하지 못해 사장되는 책들에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른바 "나만 아는 책, 나만 알고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라는 이름으로 그런 책을 제보받으신후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거죠. 정말 숨은 보석같은 책인지, 그럼 그렇지 안팔리는 이유가 넘치는 별로인 책인지..이 이벤트는 두가지 의미가 있죠. 첫번째는 정말 사장되기 아까운 책 발굴, 두번째는 실력자의 객관적 평가로 작가든 추천인이든 자기객관화의 기회가 된다는 점 이 두가지요. 출판시장이 어렵다고 하고 책읽는 인구도 줄어드는데 일부 함량미달의 책들이 유명세만으로 베셀에 올라 시장을 왜곡하는 현상도 안타깝고요. 이런저런 사업으로 바쁘시겠지만 채널에 새로운 동력이 될 흥미로운 실험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