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동물의 마음을 몰라도 평생을 짧은 줄에 묶여 눈비 다 맞아가며 사는 게 좋을리 없죠. 동물이 상품, 물건 취급 받는 세상이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같아요. 동물의 기본권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분도 이런 일이 처음이셔서 그렇지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실거라 생각해요:)
질문자님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한번쯤 스님께 이런 질문 올리고 싶었는데 스님법문을 즐겨보는 자로서 정신치료 받으려는 답이 나올거 같았는데 예상이 맞네요. 고운 심성 가진 남자분이 세상에 있어 감사합니다. 동물 귀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 귀합니다. 내가 전부 도울 수 없는데 동물들이 고통받는걸 보는 고통이 적지 않아요. 그 감정에 깊이 빠져들면 일상이 잘 안될때도 있습니다. 내가 실제로 돕기위해서 뭘 하는것과 감정에 빠져드는것은 별개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후 아픈 감정에서 나와서 내 능력 내 건강을 지키려 노력합니다.그래야 도울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픈건 아픈거니까요. 지구에 동물 아끼는 모든 사람들 축복합니다.
저런 청년들의 선한 마음들이 모여 그 강아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생명들을 좀 더 좋은 환경에 살 수 있게 한다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내 능력 밖의 일이니 신경쓰지 말자 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이 방법이 안되면 저 방법으로 해보고 또 시도해 보고 하는 사람들이 이미 있고 그들로 인해 생명을 구하기도 합니다. 저 마음 하나가 참 귀하고 값집니다.
저도 동물에 대한 공감이 너무 큰 사람이라 질문자님 마음 이해가 됩니다 현재 유기묘 두놈 유기견 한놈이랑 살고 있고 길냥들 사료값으로 한달에 30만원 이상 씁니다 지나가다 안좋은 상황에 놓인 동물들을 보거나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보면 하루종일 맘이 쓰여 괴롭습니다 어쩔땐 인간으로 태어난 내가 미안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과공감증후군 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내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고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삽니다 나는 괴로울수 있지만 이런 마음들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심이 어떠신지..
그 개보다 더 불쌍한 사람 많습니다 아프리카에 먹을게 없어서 풀 뜯어먹다가 풀도 다 뜯어먹고 허허벌판 돼서 아무것도 못먹고 갓 태어난 1살 짜리가 미이라처럼 누워있다가 죽는 것도 봤습니다 마실 물도 없어서 오염된 검은 흙탕물 먹다가 병 걸려서 죽고요 그렇게 죽는 사람들이 하루 2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 개는 밥이라도 먹죠 주인한테 긴 줄 사서 갖다 드리면서 긴 줄로 좀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불쌍하면 가끔 가서 간식이나 주고요 아니면 주인이랑 친해져셔 가끔 데리고 산책이라도 가구요 법륜스님의 말씀의 요지는 그렇게 혼자서 괴로워만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겁니다
@angis2s 133
2025년 10월 9일 10:19 오전동물을 생각하는 마음
저는 높게 삽니다.
@탠리-v5k 108
2025년 10월 9일 1:55 오후이런 질문자가 있기에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겁니다. 마음이 선해서 그렇습니다.
@유혜정-p2u 94
2025년 10월 9일 7:17 오전마음은 아프네요.,말못하는 동물의 괴로움을 생각하면...
@free-p3r-v7v 80
2025년 10월 9일 8:44 오전마음이 쓰일 것 같아요.학대 수준의 취급을 받는 것을 알고 있으니...
@모모-n1p-y6b 68
2025년 10월 9일 2:40 오후흠… 스님의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네요
제가 질문자라면 괜히 고민을 나눴다 싶을 것 같아요 결국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을 몰라서 묻는게 아닐텐데..
동물의 입장을 잘 알지못하면서 불쌍하다 느끼는게 오만한걸까요
환경이 열악한 동물에게 연민을 느끼는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불편하게 보인다면
동물도 불편합니다
동물도 목줄풀면 자유롭고
햇빛이 뜨거우면 그늘찾고싶어요
인간은 나약한 동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느끼구요
애초에 개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는 동물이 있을까요
생명은 생겨나는건데
인간으로서 돕지못할망정
조금 더 너그러울수없는지
@안젤라-e5e 67
2025년 10월 9일 2:08 오후최약체존재에게 측은지심을 느끼는마음 응원합니다
@예쁘나니-e3n 64
2025년 10월 12일 10:04 오후질문자님 맘 넘넘 이해합니다
넘 가슴 아픈 생명들ㅜㅜ
@aroma_dain 63
2025년 10월 9일 10:37 오전최약자인 동물을 가여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신분들은 감성지능이 높고 부처님사상 생명의 평등성을 아시는분이십니다.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예라-l4b 62
2025년 10월 9일 5:25 오후저도 길냥이, 유기견, 유기동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 마음을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질문자님 마음도 스님 말씀을 통해 조금이나마 편안해 지기를🙏🏽
@aroma_dain 55
2025년 10월 9일 10:33 오전동물법을 바꾸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claudiajoo1006 50
2025년 10월 13일 7:09 오후동물복지법 강화해야 합니다
@mjp3647 49
2025년 10월 14일 3:01 오후제발 우리나라 동물법좀 강화시켜주세요 동물과 같이 행복하게 사는나라가 언제 쯤올런지...
@우유보다두유 46
2025년 10월 13일 10:09 오후아무리 동물의 마음을 몰라도 평생을 짧은 줄에 묶여 눈비 다 맞아가며 사는 게 좋을리 없죠. 동물이 상품, 물건 취급 받는 세상이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같아요. 동물의 기본권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분도 이런 일이 처음이셔서 그렇지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실거라 생각해요:)
@mtv4737 36
2025년 10월 15일 4:16 오후밭지킴이 개들 ㅠㅠ너무 많아요 ㅠ
사료그릇도 비어있고 물그릇도 초록이끼가 끼어있고 깨끗한 물도 없구요 ㅠ
안쓰럽구요 ㅠ정말 가여워요 ㅜ
길고양이들도 학대 많이 당하고 잔인하게 죽은 동물들 많아요
사람도 그렇지만 동물학대자들 벌 받을거에요 ㅠㅠ
@박복순-l4h6y 35
2025년 10월 9일 5:21 오후질문자 님이 사랑과 인정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너무 마음아파 마시기를 바람니다
@Marasattva 30
2025년 10월 15일 3:21 오후질문자님이 치료를 받으실게 아니고 가여운 생명들에게 자비심이 없는 인간들이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그건 명백한 학대입니다 꼭 구조해야합니다 저도 많은 동물아가들을 구조해서 돌보고있습니다 수도없이 나무아미타불 염불을하며 눈물로 돌봅니다 질문자님이 아들같은 연배군요 앞으로는 스님들께 그런질문하지마세요 아무소용없습니다 내마음에서 우러나는 자비와사랑이 기리키는 방향으로 온마음을 다해서 행동하면 됩니다 그것이 하늘의뜻이고 의로움 입니다 생명들을 소중히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청년이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18족 25
2025년 10월 9일 6:21 오후질문자님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편집된 마음이 자주 올라와
괴롭지만 자각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카오스마크 25
2025년 10월 9일 5:59 오전'가볍게 말해보기' 감사합니다.
@unhakim7415 23
2025년 10월 9일 8:02 오후달리 길이 없는 데 계속 속썩이면 그걸 어리석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어리석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와이라개 22
2025년 10월 9일 5:15 오전문제는 ’너‘ 가 아니라 ‘나’ 라는 말씀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븐123 21
2025년 10월 13일 8:26 오후멋진 젊은이네요
@T02N06글로리 20
2025년 10월 18일 2:10 오전동물복지법 좀 강화 해주세요ㅜ
줄 짧은 밭지킴 강아지들도
학대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마이티-j8e 19
2025년 10월 14일 12:53 오후동물을사랑하는멋진청년이네요❤
@앙드레복 18
2025년 10월 17일 7:05 오전질문자님 측은지심가득한 인정많은 마음씨에 감복합니다🥺🥺🙏🙏🙏🙏 강아지영상을 쇼츠로라도찍어서 유튜브에 한번 올려보심이 어떠실지요... 단체는 크고작은 여러단체가 있어서 생각지못한곳에서나 개인많은분들이 십시일반 도움을 주실거에요🥺🥺🙏🙏🙏🙏
@쿠뇨-p5n 16
2025년 10월 21일 9:17 오후질문자님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한번쯤 스님께 이런 질문 올리고 싶었는데 스님법문을 즐겨보는 자로서 정신치료 받으려는 답이 나올거 같았는데 예상이 맞네요.
고운 심성 가진 남자분이 세상에 있어 감사합니다. 동물 귀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 귀합니다.
내가 전부 도울 수 없는데 동물들이 고통받는걸 보는 고통이 적지 않아요. 그 감정에 깊이 빠져들면 일상이 잘 안될때도 있습니다.
내가 실제로 돕기위해서 뭘 하는것과 감정에 빠져드는것은 별개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후 아픈 감정에서 나와서 내 능력 내 건강을 지키려 노력합니다.그래야 도울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픈건 아픈거니까요.
지구에 동물 아끼는 모든 사람들 축복합니다.
@jinkim4999 15
2025년 10월 11일 2:26 오후이건 법륜스님도 방법이 없는듯 하네요~ 좀더 전문가나 동물보호단체와 의논하고 협조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
@양복순-z2s 15
2025년 10월 9일 5:18 오전감사합니다~^♡^🙏
@프리-t2m 14
2025년 10월 16일 2:34 오전다른생명의 아픔을 같이느끼는게 얼마나힘든지
짧은줄 방치 그게학대죠
동물법좀 강화해라좀
@GRAPE_LOVE 14
2025년 10월 17일 5:30 오후저두 그런거 보면 마음 불편한데 거기에 너무 빠져서 제 마음까지 어두워지지 않도록하고 다만 도울 수 있는건 돕도록 하려고 생각해요
@무변심-f1h 13
2025년 10월 9일 7:56 오전명쾌한 답변 입니다 많은것 깨우침 주신 법륜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Rosesgarden1121 12
2025년 10월 18일 10:36 오후저런 청년들의 선한 마음들이 모여 그 강아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생명들을 좀 더 좋은 환경에 살 수 있게 한다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내 능력 밖의 일이니 신경쓰지 말자 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이 방법이 안되면 저 방법으로 해보고 또 시도해 보고 하는 사람들이 이미 있고 그들로 인해 생명을 구하기도 합니다. 저 마음 하나가 참 귀하고 값집니다.
@레디이 12
2025년 10월 16일 2:43 오후질문자님 존경합니다.
@frissonju 10
2025년 10월 15일 1:07 오후질문자님 귀하 ㅡ 캣치독. 케어. 애니멀디펜더 등 유수기관 추천드립니다. 그 강아지 꼭 구제되길 간절히 비옵니다 ()
@쭈썬-l6i 10
2025년 10월 17일 9:45 오전동물단체에 문의해보시는게 더 도움이 될꺼에요
하지만 울나라 동법상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기에 주인이 포기를해야 구조할수잇는게 현실이에요
참으로 무지한 나라입니다
동물한테 대하는거보면 그나라 그사람 인성을 볼수잇다는게 틀린말은 아닙니다
동물이라고해서 불편한거 모르는거 아니에요. 말만 못할뿐 다 느껴요
하루빨리 동물들과 공존하는 세상이 오길 고대해봅니다!!!!!
@나와다름7 10
2025년 10월 9일 5:21 오전스님 감사드립니다.
@jkk9182 10
2025년 10월 10일 10:11 오전간단해요~개 주인한테 그 강아지 나한테 팔라고 하면 됩니다.
이 때 구조의 의도나 감정을 드러내거나 절박함을 내보이면 안 됩니다
그냥 쿨하게 아~우리 할머니집 텃밭 지키게 하려구요라고 하면서 접근해야
합니다
구조의 의도를 드러내면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거나 돈을 올려 받으려고 안 판다고 깡짜를 부릴 겁니다
@김수연-s5l4b 9
2025년 10월 21일 3:04 오후질문자님 괴로운 심정 이해됩니다.심성이 고운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착한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래요.
@yeoyuloun 8
2025년 10월 12일 12:39 오후세 줄 요약:
1. 괴로워하지 마라: 강아지 문제보다 당신의 괴로움이 우선 해결되어야 한다.
2. 행동 후 수용: 할 수 있는 일을 친절하게 실행하고, 안 되면 깨끗하게 받아들여라.
3. 집착은 금물: 해결할 수 없는 일에 계속 마음 쓰며 괴로워하는 것은 어리석다.
@쉰바라기 8
2025년 10월 9일 5:52 오전개가 아니라 인간을 살펴야하고 인간을 살피기위해 나를 먼저 돌아보라는 말씀이시죠?
@ckyw-l2f 8
2025년 10월 9일 6:18 오전오늘도 명쾌한 법문 고맙습니다 🙏
@ektl 7
2025년 10월 24일 6:47 오후저와 비슷합니다. 동물들이 가여워서 힘드네요.
@user-tx5ib8ed8i 6
2025년 10월 22일 1:44 오전국무조정실에 밭지킴이나 추위에 방치된 생명들에 대해 동물 보호법 구체적 의견올리고 선진의식 으로 가기위해 작은 일이라도 방치 학대 되지 않도록 건강한 정신이나 사회ㅎ를 위해 신고하여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회 구조만드는게 해야할일 같아요
@익절녀 6
2025년 10월 27일 8:56 오후저 청년맘.. 저는 충분히 동감해요. 불쌍하고 가여운 동물들 학대받는 동물들 보면 맘이 너무 안좋아요. 강아지 키워본 사람은 알죠. 줄짧게 묶어놓고 눈비다맞고 ㅜㅜ 물도 없고 음식물 쓰레기 주는 나쁜 주인들 많거든요 ;;;
@user-tx5ib8ed8i 5
2025년 10월 22일 1:10 오전힘없는 생명들을 배려를 안하면 지옥같은 삶이 되지않을까요 입법에 대해 구체화하여 모두가 사람 다운 세상이 되도록 노력 해야하는게 삶 인것 같아요
@l고맙습니다l 5
2025년 10월 9일 6:27 오전고맙습니다
@yongyonga2 4
2025년 10월 9일 9:38 오후스님이 쓰신 '지금 이대로 좋다' 전자책이 예스 24에서 12일 까지 무료 대여가 가능하네요.
@가을A 4
2025년 10월 9일 8:53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코레아우라-u3v 4
2025년 11월 17일 4:44 오후저도 동물에 대한 공감이 너무 큰 사람이라 질문자님 마음 이해가 됩니다
현재 유기묘 두놈 유기견 한놈이랑 살고 있고
길냥들 사료값으로 한달에 30만원 이상 씁니다
지나가다 안좋은 상황에 놓인 동물들을 보거나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보면 하루종일 맘이 쓰여 괴롭습니다 어쩔땐 인간으로 태어난 내가 미안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과공감증후군 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내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고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삽니다 나는 괴로울수 있지만 이런 마음들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심이 어떠신지..
@이애자-y4o 4
2025년 10월 9일 11:58 오전최고 이십니다.❤❤❤
@ryantvlove 3
2025년 10월 9일 10:09 오전강아지를 지가 나은 자식인줄 착각하며 사는 정신병자들 정밀 많습니다.
진짜 안타깝습니다....
@옴마니반메훔-444 2
2025년 10월 9일 10:05 오전🙏🙏🙏
@ryantvlove 1
2025년 10월 9일 10:56 오전저런사람들때문에
동물병원이 겁나게 많아지고 먹고사는게지....
전나게 비싸게 치료비 쳐먹여도 찾아오니까 ㅋㅋㅋ
엥간히들좀 해야지....
@말뚜기-k1h 1
2025년 10월 9일 8:50 오전맞습니다.아파트에 살고 개모차에 실려 다니고 밖에 산책 안나가면 배변이 안되는등등... 도로를.자유롭게 다니는 개를 보면 유가견이니.개가 불쌍하다느니...쯧쯧
@엔제리-t8m 1
2026년 3월 31일 9:18 오후질문자님 마음 공감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user-tx5ib8ed8i 1
2025년 10월 22일 1:31 오전본인이 손해를 보느냐에 대한 이기를 위한 계산은 아니고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 같아요
@jungyeon1718 1
2025년 10월 23일 9:00 오전키울수가 없어 헤어진 강아지땜에 항시 마음이 무거웠는데....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뚱쩌니뚱찡
2025년 10월 9일 1:55 오후그렇게 신경쓰이면 30만원 줄테니 팔라고 해서 사서 좋은데 입양시키새요....스님한테 그걸 왜물어봐요
@combe-n1y
2025년 10월 9일 1:11 오후그 개보다 더 불쌍한 사람 많습니다
아프리카에 먹을게 없어서 풀 뜯어먹다가
풀도 다 뜯어먹고 허허벌판 돼서 아무것도 못먹고 갓 태어난 1살 짜리가 미이라처럼 누워있다가 죽는 것도 봤습니다
마실 물도 없어서 오염된 검은 흙탕물 먹다가 병 걸려서 죽고요
그렇게 죽는 사람들이 하루 2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 개는 밥이라도 먹죠
주인한테 긴 줄 사서 갖다 드리면서 긴 줄로 좀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불쌍하면 가끔 가서 간식이나 주고요
아니면 주인이랑 친해져셔 가끔 데리고 산책이라도 가구요
법륜스님의 말씀의 요지는 그렇게 혼자서 괴로워만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