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서 예술과 철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보통 기존에 있는 사고방식 이상으로 나아가기 힘들지만 철학적 사고는 기존에 발견된 것들 너머를 더 파고들게 합니다. 꼭 원인과 결과를 밝혀내야만 가치있게 여겨지는 것도 아니구요. 사고방식으로서 한단계 더 진보적이고 한계없는 호기심을 가지게 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술, 철학, 과학, 심리학, 미신 같은 것들에 관심이 있는데요. 종종 과학과 미신 같은 것들은 너무 다르지 않냐라는 말을 들어요. 과학은 가장 진보적인 발견, 소위 인류의 발견 가장 앞단에 위치하지만 어떤 미래적 관점에서는 이 순간의 과학은 가장 덜 발전된 상태인거죠. 그런 의미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이나 어떤 미신은 전혀 담론으로 다뤄지지 않거나 가장 과학적이지 않은 양극단의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가장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해요.
와~마지막에 하신 인간의 영역에 관한 말씀 너무 멋지십니다. 예전 코페르니쿠스 시대에 ai가 있었으면 ai는 지동설을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ai는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하기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인류문명의 획기적인 혁명, 새로운 가치는 인간의 영역이구나~배우고갑니다.❤
모든 물질은 최소 단위와 최대 단위가 동시에 존재하는것 아닐까, 우리는 파동을 진동으로 배우고 마침 드럼을 연상시키지만 물체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고 깊게 들어가면 원자들이 이루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을 것 같다. 그 최대치가 닿는곳 까지가 우리가 관측 가능한 모양이나 형태가 되는거고 모든 자연 만물이 그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주파수를 얻을 수 있는데도 일, 스트레스, 술이나 담배등으로 그 주파수에 도달하기 전에 잠에 들고 다시 반복된 삶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참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그 고유의 주파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유일하게 있다 이것은 경험이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내가 긍정의 뇌로 긍정을 관측하면 아무리 부정적인걸 봐도 내 뇌는 거기서조차 긍정의 주파수를 찾아서 주파하기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제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울이나 좌절을 병으로 여기지만 그건 단지 감정의 폭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기 위한 자기 세계관과 의식을 다시 재조립하는 출발점일 뿐이다. 인간은 생각외로 너무 강력하고 혼자가 힘들다면 둘이서 셋이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삶이 힘들때 그 고독을 잘 씹어서 삼키면 분명 좋은 자양분이 될것이며, 모든 균형이 완벽히 이루어져 있는 이 세상에선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고통도 없으며 결국 누가 더 끝 축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와 더 확장된 반대편을 체험하고 경험하며 그 중간 지점을 찾아 내 삶의 관찰자가 되는 상태가 되는 것, 그게 참 이상적인 인간 삶의 형태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좋은 알고리즘으로 내 뇌를 세팅하고 세상 모든것을 관측하면 참 좋다. 그러면 관측하기 전까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던 그 상황이 내 주파수에 딱 맞춰서 내 뇌에 방송을 틀어준다. 그게 인간의 다음 진화 과정이고 우리가 연구해야 할 숙제이다. 그리고 그게 양자역학의 또 다른 해석이지 않을까. 그러니 일단 나와 내 이웃을 열심히 사랑하려한다🫶🏻
6:00 "왜 방에 불을 끄면 빛은 바로 사라지나요?" 아이의 순수한 질문에 잠이 확 깨면서 영상을 모두 보게 됐습니다. 이 일상 속 사소한 질문이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대 과학의 가장 깊은 부분으로 이어지는군요. 질문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공부할 때 스토리텔링이 정말 중요하구나, 깨닫기도 했고요. 이후에 진행된 '양자 얽힘'은 저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에 제가 머릿속으로 '어떤 사람이 필요해,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선 내가 통제할 수는 없는 이런 상황이나 기술이 필요해'라고 생각하면 제가 만나야 할 사람이나 기술이 등장했거든요. 제 뇌의 정보가 결정되면서 현실과 연결된 어떤 정보가 결정되며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건들이었습니다. 우연들에 대해 고찰할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19 재수없는 걸로는 한 솜씨 하는 사람인데 파울리 효과라는 말 알게 되서 재밌네요. 파울리와 융 물리학자와 철학자의 공시성이라는 개념도 재밌어서 좀더 알아보니 파울리가 융에게 심리치료를 계기로 만났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수십년간 교류 했다는게 낭만있네요.
13:47 우연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우연이 아닌게 되네. 공시성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공시성이 아닌게 되네. 예측불가능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예측불가능이 아닌게 되네. 그것에 이름(의미)을 부여한 순간 그것이 아닌게 되네. 내 이름에 의미를 부여한 순간 내 이름이 아닌게 되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말인가?
⏱ Timestamps : 00:00 Intro & “양자역학이 왜 이렇게 어렵죠?” 02:55 고대의 질문: 빛은 속도가 있을까? 06:51 갈릴레오의 시도와 한계, 피조와 푸코의 실험 08:49 아인슈타인 등장! 11:06 아인슈타인 vs 양자역학 13:47 ‘양자역학’ 왜 어렵나면… 15:54 ‘양자 얽힘’은 또 뭔데요? 17:34 2022 노벨 물리학상—얽힘의 실험적 검증 19:17 칼 융X파울리, 우연이 양자를 만나다 21:19 “내가 재수없는건 양자역학 때문이 아닐까?” 22:34 공시성(Synchronicity) 26:23 삶 속의 양자 29:16 ‘의미 있는 우연’과 과학의 접점 31:32 우연한 삶을 의미있게 사는 법 32:09 ❓기씁질문: AI가 우연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18:11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 이외의 것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구간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양자 얽힘을 통해 이런 빛의 속도를 증명해 냈다니까 대단하네요. 이를 통해 두 개 이상의 양자가 서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상호 의존성이 존재하는 현상인 양자 얽힘의 이론을 잘 설명하는 것 같아요. 일상 세계에서 경험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특성이라 어렵지만 흥미로운 이론이라 잘 알면서 나가야겠어요^^
저는 무당인데, 무속에서의 신적인 여러 의미들도 양자역학으로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됩니다. 칼융의 이론도 무속에서의 신과도 밀접하다라고 느끼고 있었어서 평소 관심있게 봐왔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되고 한편으로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이런 생각 함. 인간이 우주에 대해서 이것 저것 해석하는데 인간이 다 사라져도 우주는 존재 했었고 존재할 것이고(물론 이것도 확실친 않음), 인간이 과학적으로 이렇다, 믿는다, 확신한다라고 말하는 것 외에 인간이 평생 알 수 없는 무언가도 존재할 것이라는 것. 그럼 인간이 이게 맞다 틀리다라고 논하는 것도 결국 영원한 진실일 수는 없다는 것.. 인간이 존재할 때까지 아는 것 한해서만 입증 가능하니까
초딩의 질문의 답은, 전등 불빛은 조건에서 일어난 것에서 조건이 사라졌기에 사라진 것입니다. 영상의 님들의 언어구사나 사고체계도 그 조건이 사리지면 이 우주에서 영원히 육신과 더불어 사라집니다. 모든 것은 조건이라는 인연생성에 의한 소멸을 반복합니다. 왜 그러한가도 말할 수 있습니다.
22:34 리머 음악 철학에서는 음악의 심미적 특성을 공시성으로 설명하곤 하는데..흥미로워요😮 현실세계에서 음악은 심리적이고 물리적인 현상인 소리가 불러오는 공시적 특성이 우연처럼 일어나는 것… 그럼 음악의 감상을 단순히 우연적인 것, 주관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삶과 죽음이 있듯이 양자역학을 이해하려면 죽음뒤에 이해 할 수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살아있는 자들이 현생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아닐까 그래서 과거에 부처님의 제자들이 단체로 자살을 하는 경우가 생기고.. 깨달아 버린거죠 살아있는 것이 죄고 먹어야지만 살아가는 인간의 육체는 고통이니까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죽음이 아닐까 죽음뒤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세상 사람들은 절대 모르듯이 양자역학의 세상도 이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를수밖에없는
@dr.klim7 451
2025년 10월 3일 1:32 오후현실은 근본적으로 양자정보로 이루어져있는데 우리는 항상 '물체'를 보기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거... 물질은 본래 모든 확률만 가지는 파동함수상태고, 다른 에너지에 의한 간섭으로 관측되어야만 정보가 확정되어 입자로 존재할 수 있다.
@베리럭키yoon 286
2025년 11월 1일 6:19 오후우연은없어요 진짜
모든건 동시성의 연속임을 느낍니다
첨엔 알아차릴때 소름끼쳐서 일기에 작성했는데 요즘도 일기는 쓰지만
동시성의 연속이며 내가 끌어당긴게 현실이더라구요 ...
@o7012z11 205
2025년 11월 2일 10:05 오후알면 필연 우리가 모르고 일어나면 우연
@Ksw블루스카이 179
2025년 11월 3일 12:27 오후빛 보다 빠른건
인간의 마음이다.
@BB-bo3hd 176
2025년 11월 21일 2:45 오전저는 그래서 예술과 철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보통 기존에 있는 사고방식 이상으로 나아가기 힘들지만 철학적 사고는 기존에 발견된 것들 너머를 더 파고들게 합니다. 꼭 원인과 결과를 밝혀내야만 가치있게 여겨지는 것도 아니구요. 사고방식으로서 한단계 더 진보적이고 한계없는 호기심을 가지게 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술, 철학, 과학, 심리학, 미신 같은 것들에 관심이 있는데요. 종종 과학과 미신 같은 것들은 너무 다르지 않냐라는 말을 들어요. 과학은 가장 진보적인 발견, 소위 인류의 발견 가장 앞단에 위치하지만 어떤 미래적 관점에서는 이 순간의 과학은 가장 덜 발전된 상태인거죠. 그런 의미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이나 어떤 미신은 전혀 담론으로 다뤄지지 않거나 가장 과학적이지 않은 양극단의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가장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해요.
@user-yeouguseul 110
2025년 11월 13일 2:47 오전가마솥 뚜껑을 한창 사고 싶은 생각에 여기저기서 찾아본 적이 있어요. 그 당시 갔던 미용실에서 준 사탕이 맛있어서 인터넷 뒤져서 찾아서 샀는데 사탕과 같이 온 팜플렛이 가마솥 판매 팜플렛이 왔음. 진짜 신기했음.
@김진-e4b 108
2025년 10월 22일 9:19 오전와~마지막에 하신 인간의 영역에 관한 말씀 너무 멋지십니다. 예전 코페르니쿠스 시대에 ai가 있었으면 ai는 지동설을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ai는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하기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인류문명의 획기적인 혁명, 새로운 가치는 인간의 영역이구나~배우고갑니다.❤
@들깨-h3r 94
2025년 11월 30일 8:27 오전오늘도 이해못하고 갑니다 그래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richhappy 88
2025년 11월 25일 8:05 오후모든 물질은 파동이면서 입자.
말이나 상상의 이루어지는 원리.
저는 유치원때 부터 크면 외국에서 살것같은 느낌이 현실이됨요.
그래서 철학 수학 과학 연결됨요.
감사드립니다.
@오우야-w3l 82
2025년 10월 20일 1:35 오전미래는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발전한다
@이너피스-g8s 81
2026년 2월 7일 2:14 오전뜬금 없는데 제가 속으로 아 이거 먹고 싶다 하면 엄니가 다음날 아침 그걸 반찬으로 하신 경우가 너무 많음.. 신기해요 ㅋㅋ..
@Dragonoideg 80
2025년 12월 2일 6:00 오전모든 물질은 최소 단위와 최대 단위가 동시에 존재하는것 아닐까, 우리는 파동을 진동으로 배우고 마침 드럼을 연상시키지만 물체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고 깊게 들어가면 원자들이 이루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을 것 같다. 그 최대치가 닿는곳 까지가 우리가 관측 가능한 모양이나 형태가 되는거고 모든 자연 만물이 그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주파수를 얻을 수 있는데도 일, 스트레스, 술이나 담배등으로 그 주파수에 도달하기 전에 잠에 들고 다시 반복된 삶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참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그 고유의 주파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유일하게 있다 이것은 경험이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내가 긍정의 뇌로 긍정을 관측하면 아무리 부정적인걸 봐도 내 뇌는 거기서조차 긍정의 주파수를 찾아서 주파하기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제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울이나 좌절을 병으로 여기지만 그건 단지 감정의 폭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기 위한 자기 세계관과 의식을 다시 재조립하는 출발점일 뿐이다. 인간은 생각외로 너무 강력하고 혼자가 힘들다면 둘이서 셋이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삶이 힘들때 그 고독을 잘 씹어서 삼키면 분명 좋은 자양분이 될것이며, 모든 균형이 완벽히 이루어져 있는 이 세상에선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고통도 없으며 결국 누가 더 끝 축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와 더 확장된 반대편을 체험하고 경험하며 그 중간 지점을 찾아 내 삶의 관찰자가 되는 상태가 되는 것, 그게 참 이상적인 인간 삶의 형태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좋은 알고리즘으로 내 뇌를 세팅하고 세상 모든것을 관측하면 참 좋다. 그러면 관측하기 전까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던 그 상황이 내 주파수에 딱 맞춰서 내 뇌에 방송을 틀어준다. 그게 인간의 다음 진화 과정이고 우리가 연구해야 할 숙제이다. 그리고 그게 양자역학의 또 다른 해석이지 않을까.
그러니 일단 나와 내 이웃을 열심히 사랑하려한다🫶🏻
@nakyungkim1085 60
2025년 10월 29일 1:24 오후마지막 AI지점에서 극공감! AI는 기존 정보를 취합해 답을 구하지만 사람은 각성하고, 깨달음에 도달하여 단계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명 인류는 AI를 극복하고 하나의 수단으로 컨트롤할 길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함!😊
@하이디-r5d 35
2025년 10월 29일 6:55 오전부처님의 연기론
@sebasi15 33
2025년 10월 2일 2:02 오후🧑🔬 ’우연의 의미를 찾아서’ 만나러 가기
예스24: https://bit.ly/3Ir9B2d
교보: https://bit.ly/3WeKnal
알라딘: https://bit.ly/46UuagG
@김선-e6q 32
2025년 10월 3일 11:06 오전6:00 "왜 방에 불을 끄면 빛은 바로 사라지나요?" 아이의 순수한 질문에 잠이 확 깨면서 영상을 모두 보게 됐습니다. 이 일상 속 사소한 질문이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대 과학의 가장 깊은 부분으로 이어지는군요. 질문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공부할 때 스토리텔링이 정말 중요하구나, 깨닫기도 했고요. 이후에 진행된 '양자 얽힘'은 저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에 제가 머릿속으로 '어떤 사람이 필요해,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선 내가 통제할 수는 없는 이런 상황이나 기술이 필요해'라고 생각하면 제가 만나야 할 사람이나 기술이 등장했거든요. 제 뇌의 정보가 결정되면서 현실과 연결된 어떤 정보가 결정되며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건들이었습니다. 우연들에 대해 고찰할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Zz-a0-9 31
2025년 10월 5일 2:31 오전21:19 재수없는 걸로는 한 솜씨 하는 사람인데 파울리 효과라는 말 알게 되서 재밌네요. 파울리와 융 물리학자와 철학자의 공시성이라는 개념도 재밌어서 좀더 알아보니 파울리가 융에게 심리치료를 계기로 만났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수십년간 교류 했다는게 낭만있네요.
@옥일전-e3j 29
2025년 10월 3일 11:46 오전우연은 비인과적이나 어느 한 사건이 결정되었을 때 상대가 결정돼버리는 양자역학의 얽힘의 사건이며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과학적 해석이 새롭습니다
@이정훈-g5v1h 29
2025년 10월 4일 6:43 오후세상을 바라보는 과학자의 시선이 이렇게 따뜻할 줄은 몰랐습니다.
빛의 속도, 불확정성, 공시성 이야기까지… 우연조차 탐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오래 남네요.
‘당연한 것을 당연히 보지 말자’는 메시지, 오늘 제 삶에도 새로운 호기심을 켜준 시간이었습니다.
@brightmind135 25
2025년 10월 4일 2:48 오전13:47 우연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우연이 아닌게 되네.
공시성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공시성이 아닌게 되네.
예측불가능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예측불가능이 아닌게 되네.
그것에 이름(의미)을 부여한 순간 그것이 아닌게 되네.
내 이름에 의미를 부여한 순간 내 이름이 아닌게 되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말인가?
@찬나-p2l 25
2026년 1월 21일 1:18 오전내가 널 만난건 우연일까
@sebasi15 24
2025년 10월 2일 5:09 오후⏱ Timestamps :
00:00 Intro & “양자역학이 왜 이렇게 어렵죠?”
02:55 고대의 질문: 빛은 속도가 있을까?
06:51 갈릴레오의 시도와 한계, 피조와 푸코의 실험
08:49 아인슈타인 등장!
11:06 아인슈타인 vs 양자역학
13:47 ‘양자역학’ 왜 어렵나면…
15:54 ‘양자 얽힘’은 또 뭔데요?
17:34 2022 노벨 물리학상—얽힘의 실험적 검증
19:17 칼 융X파울리, 우연이 양자를 만나다
21:19 “내가 재수없는건 양자역학 때문이 아닐까?”
22:34 공시성(Synchronicity)
26:23 삶 속의 양자
29:16 ‘의미 있는 우연’과 과학의 접점
31:32 우연한 삶을 의미있게 사는 법
32:09 ❓기씁질문: AI가 우연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고창휘-y8r 23
2025년 10월 21일 6:17 오후두분 음성이 너무 편안해서 이렇게 어려운 양자역학 공부를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있습니다 목소리 참으로 중요해여 ♡
@sabangstar88 22
2026년 1월 24일 1:56 오후명리를 배우면 양자역학을 쉽게 이해할 것입니다. 우연이 왜 일어나는지도~
@드리미-l2h 18
2025년 10월 4일 5:21 오후18:11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 이외의 것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구간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양자 얽힘을 통해 이런 빛의 속도를 증명해 냈다니까 대단하네요. 이를 통해 두 개 이상의 양자가 서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상호 의존성이 존재하는 현상인 양자 얽힘의 이론을 잘 설명하는 것 같아요. 일상 세계에서 경험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특성이라 어렵지만 흥미로운 이론이라 잘 알면서 나가야겠어요^^
@jinabosal 17
2025년 12월 5일 1:25 오후저는 무당인데, 무속에서의 신적인 여러 의미들도 양자역학으로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됩니다.
칼융의 이론도 무속에서의 신과도 밀접하다라고 느끼고 있었어서 평소 관심있게 봐왔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되고 한편으로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hyun-l9i 17
2025년 10월 28일 9:24 오전양자역학 봐도봐도 들어도들어도
이게 뭔 소리야! 싶었는데..
따뜻한 느낌의 대화였어요.
융과 동양철학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나를돌아봐-k6g 16
2026년 1월 8일 8:15 오후나는 살아오면서 항상 느낀게 내 생각 과는 관련 없이 어떤 일이 일어나던데 ~
기대 하면 그 일이 안 생기고 전혀 생각을 안하면 일이 일어나고~
@1225yun 15
2025년 10월 9일 4:26 오후빛에 대한 질문이 철학적 질문에서 시작됬다는 점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예전에는 철학자이자 과학자이자 예술가였던 사람들 ㄷㄷㄷ
@hongshikkim6552 13
2025년 10월 19일 9:47 오후딘딘인줄
@이너피스-g8s 13
2026년 2월 7일 2:26 오전최근에 이런 생각 함. 인간이 우주에 대해서 이것 저것 해석하는데 인간이 다 사라져도 우주는 존재 했었고 존재할 것이고(물론 이것도 확실친 않음), 인간이 과학적으로 이렇다, 믿는다, 확신한다라고 말하는 것 외에 인간이 평생 알 수 없는 무언가도 존재할 것이라는 것. 그럼 인간이 이게 맞다 틀리다라고 논하는 것도 결국 영원한 진실일 수는 없다는 것.. 인간이 존재할 때까지 아는 것 한해서만 입증 가능하니까
혼자 이런 저런 생각했고 입 밖으로 꺼낸 적도 없는데 이영상이 뜨는구나
@TravelFox7071 12
2026년 1월 29일 9:41 오후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이해하고 싶은 1인입니다😅
@duk_giii9903 9
2025년 10월 2일 11:16 오후많고 많은 양자역학 영상 중에 이게 최고네요. 연휴 동안 계속 돌려봐야겠어요~~
@BoundaryofInfinity 9
2025년 10월 27일 3:25 오전양자역학이 이렇게 어려운 이유를 알겠어요. 우연과 과학이 만나면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가 나오네요. 앞으로 일상 속 '의미 있는 우연' 찾는 데도 도움될 것 같아요.
@TUESDAY0225 9
2025년 12월 28일 12:01 오후결국 양자역학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거네요. 밝혀지기가 어렵겠네요. 신이 자신의 정체성이 밝혀지고, 인간이 대신하도록 놔두지는 않을테니~~
@xenon0709 8
2025년 10월 25일 11:51 오후양자역학은 우리 세상이 가상현실이라는 전제로 해석하면 다 이해가 된다.
@yun_e0619 7
2025년 11월 26일 4:49 오전피디님 날카롭고 통찰력 있어 보이네요 과학자분도 말씀을 잘하는데 잘 정리해 주시네요😅
@ssoulliu1802 7
2025년 11월 9일 12:54 오후쉬운얘기를 음청 어렵게 하고 있는듯...
에너지 상호작용의 결과이고 양자역학 관점에서 물리적인 환경변화도 시차의 차이만 있다뿐이지 결국 어느 적정한 시점이 되면 발생한다.
심리작용도 결국은 기운의 작용이 미치는것이니까
@찰리망고-b4x 6
2025년 10월 6일 1:13 오전미래의 운명에 관한한 아직까지 양자역학이 동양철학의 주역이나 역학(사주)을 따라 올려면 아직 멀었다..
@에슬릭 6
2026년 3월 18일 10:42 오전초딩의 질문의 답은,
전등 불빛은 조건에서 일어난 것에서 조건이 사라졌기에 사라진 것입니다.
영상의 님들의 언어구사나 사고체계도 그 조건이 사리지면 이 우주에서 영원히 육신과 더불어 사라집니다.
모든 것은 조건이라는 인연생성에 의한 소멸을 반복합니다.
왜 그러한가도 말할 수 있습니다.
@최영해-f7d 5
2025년 10월 3일 12:45 오후세바시 보기전 다른 체널 영상에서 공시성에 대한 내용을 듣다가 왔는데 여기에서도 융의 공시성이 나오네요
@YujinSeo-cr5mx 5
2025년 10월 5일 5:21 오전22:34 리머 음악 철학에서는 음악의 심미적 특성을 공시성으로 설명하곤 하는데..흥미로워요😮 현실세계에서 음악은 심리적이고 물리적인 현상인 소리가 불러오는 공시적 특성이 우연처럼 일어나는 것… 그럼 음악의 감상을 단순히 우연적인 것, 주관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224so 5
2026년 2월 14일 10:44 오전여기 댓글들 수준이 높다
@JamesKingston-m1z9e 5
2026년 2월 19일 5:43 오후What you think is what will be in your reality
@nardleo8872 5
2026년 1월 19일 3:10 오전삶과 죽음이 있듯이 양자역학을 이해하려면 죽음뒤에 이해 할 수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살아있는 자들이 현생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아닐까 그래서 과거에 부처님의 제자들이 단체로 자살을 하는 경우가 생기고.. 깨달아 버린거죠 살아있는 것이 죄고 먹어야지만 살아가는 인간의 육체는 고통이니까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죽음이 아닐까 죽음뒤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세상 사람들은 절대 모르듯이 양자역학의 세상도 이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를수밖에없는
@meracletv1900 4
2025년 11월 19일 6:44 오전영적 체험을 겪다보니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양자역학에 대입하면 갑자기 다 설명됨
@폭격팩트-d4d 4
2026년 2월 4일 11:08 오후연기법을 알면 양자는 아랫 얘기다
@헬스팟 4
2025년 11월 20일 4:59 오후공시성은 영적 알고리즘.
@kkkim8136 3
2025년 11월 10일 7:15 오후모든 움직임은 에너지를 필요할텐데요 전자는 어디서 에너지를 얻어서 끊임없이 움직이나요?
@고구미-j7s 3
2026년 3월 20일 7:50 오후내가 진짜 열심히 생각할테니까 꼭 한 번만 다시 스치자
@ADSO_21 3
2025년 10월 28일 8:27 오후철학을 아주 예전에 전공한 사람으로 간간이 인문학 저작을 보는 편인데, 어느 인문학자들보다 칼 융의 핵심 사상을 적확하게 꿰뚫는 천문학자님이시군요. 감탄스럽습니다.
@나무-s4g3o 3
2026년 3월 29일 8:11 오전나의 뇌의 미시세계가 양자역학으로 작용하여 나의 생각이 만들어지고 나의 현실이 되고 나의 미래가 된다. 나의 미시가 나의 거시가 된다. 우연은 생각의 결맞음일지도..
@우연_마음상담소 3
2025년 10월 2일 6:42 오후우연의 의미를 찾아서..
꼭 읽고 싶습니다😍
저의 닉넴이 들어가있는 것은 우연일까요?? ㅎㅎㅎ
[양자얽힘= 우연]
의미있는 연결은
과학적으로도 어떤식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제가 겪는 우연한 현상들이 가끔 궁금했어요^^
심리학과 명리학을 공부 중이거든요.
현상이 말해주는 그 과정을
끊임없이 탐구해 가는 과정이다!!
새로운 출발의 가능성을 우연에서도 찾을 수 있다!
와.. 뭔가 가슴 깊은 곳에서 찡 합니다.
좋은 말씀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lollol5507 2
2026년 1월 9일 12:55 오전양자역학의 다른 이름을 다들 알면 좋을텐데 😊
@yw-youtubejang 2
2026년 2월 5일 11:05 오후넷플판 더크 젠틀리 의 전체론적 ... 보면 연속된 우연으로 이 우주는 연결되어 있다고 나오는데, 이거 보면 시각적으로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더군요,
@SUN-SS1 2
2025년 11월 6일 3:24 오후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를돌아봐-k6g 2
2026년 1월 8일 8:16 오후내경우 는 머피의 법칙 과 샐리의 법칙 중
머피의 법칙이 더 많은듯
@잼풍-s5x 1
2025년 10월 20일 11:09 오전과학이란 학문으로 어렵게 꼬아놔서 그렀지 우주물질이란 있는그대로다 있는그대로 보지못하고 머리로 생각하는게 과학이다
@강아지벤-c3f 1
2025년 10월 25일 9:28 오후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쩔라고-z9f 1
2025년 10월 7일 1:47 오전항성님 박사님인줄 몰랐었네요~
@슈슈슈슈-d5y 1
2025년 10월 12일 6:41 오후감사합니다❤
@사랑노래추천 1
2026년 1월 13일 5:13 오전볼수록 흥미로워서 빠져 들어요❤
@지구별천사 1
2026년 4월 18일 1:08 오전일체유심조
@snfkdk 1
2026년 3월 22일 11:16 오후그렇다면 저는 왜 필연을 순리로 받아들이며 살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걸까요...ㅋㅋㅋ
@SeungwooHan-z6l
2025년 11월 11일 7:33 오후감사합니다
@gnzdyvkl3nlnd
2026년 3월 30일 2:22 오전우연같은 필연으로
@dkanrjskdkanrjskenqjs
2026년 4월 4일 1:36 오전양자얽힘
@로코코-k2n
2026년 5월 25일 7:08 오후와 마지막 멘트.. 완전 근접했다 과학적 추측으로도 저기까지 도달가능하구나
@네잎클로버-z9v
2026년 4월 2일 6:49 오후그래서 붓다는 인연을 만드는 것을 경계했죠. 인과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