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제 삶이 내년 여름까지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정리하고 하늘의 부름을 받기 전까지 깔끔하게 청소를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두번째로 그동안 살아온 흔적들 특히 업로드했던 제 유튜브 영상과 다음과 네이버에서 남긴 수많은 댓글을 삭제할 생각입니다. 세번째로 아픔과 상처로 얼룩진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를 남길 생각입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고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탓에 제 인생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저를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부모님과 한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했다면 제 마음의 병도 덜했겠지만 그래도 부모님 원망하지 않고 삽니다. 저는 원치 않았지만 두번의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절망과 고통 뿐이어서 이제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있는 자를 신은 버리지 않는다고 했나요? 저는 그렇게 건강한 인생으로 돌아왔습니다. 인간에게 불행이나 빈곤 그리고 질병이 왜 필요한지 제가 아프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저를 더 낮추기 위해서 오만하거나 거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60여년의 삶을 외롭고 고단하게 그리고 아등바등하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그동안 잘 버티고 살아온 제 자신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60여년의 삶을 살면서 깨달은 것은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일들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아, 행복을 찾아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네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어느 시인의 시 한편이 마음에 와닿네요.
모든 역경은 희망에 의해서 극복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새섬님의 건강에 기적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새섬님! 용기있는 강연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년전 악성 뇌종양을 판정받고 모든치료를 끝내고 하루를 살아가는 환우입니다. 태도.. 병을 대하는 태도 제가 늘 환우카페에서 강조했던 부분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매일 밤 옥상에 올라가 기도합니다. 제가 다아플테니 가족들은 건강하게 살게해주세요 가족들이 아닌 제가 아파서 감사합니다 라고.. 왜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너무 힘들게만 살아왔나.. 힘빼고 세상을 좀 쉽게 바라보니 그제서야 행복이 찾아왔네요. 너무 힘들이지마세요 너무 열심히 살지마세요 힘좀빼고 살다보면 생각보다 삶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병에 짓눌려 위축된 하루를 보내지마시고 보통의 하루를 사세요 43년 인생중에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모든 투병중인 환우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교모세포종... 정말 무서운 병이죠. 하지만 평균수명을 뛰어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희 아빠도 만 5년차 지나 6년차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주변에 10년이상 분들도 있으세요. 테모달 표준치료 중이신것 같은데 체력관리 잘하시고 운동하시며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유방암 4기 투병중이에요^^ 뼈전이로 허리뼈가 골절되어 한동안 누워서 생활했어요. 이제는 암걸려도 상관없어요 . 지금은 걸어다닐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특별히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은 없어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좋은것 많이 볼래요^^ 암걸린 사람도 행복하답니다~~^^
📌Timeline📌 00:00 하이라이트 00:57 김새섬 대표 인사 01:12 "당신은 내년 여름까지만 살 수 있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02:26 독서 모임 플랫폼 지식 공동체 '그믐' 소개 02:57 김새섬 대표가 쓰러졌던 '그 날'의 기억 07:21 '교모 세포종' 진단 받은 직후, 생긴 질문들 09:32 환우회 카페에서 본 인상적인 글귀 10:19 김새섬 대표가 떠올린 한 권의 '책' 13:16 남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기 위해 한 노력 15:14 김새섬 대표에게 인상적이었던 책의 '글귀'
여러분들은 내년 여름까지만 살 수 있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김새섬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상깊은 댓글을 남겨주신 분 다섯분을 선정하여 세바시 강연자의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 9/29 (월)
병원에서 일하는 책에 관심이 많은 간호사입니다 .. 팟캐스트도 잘 듣고 있는데 이럴게 영상까지 보게 되어 기쁘네요 ❤ 나이는 제가 더 많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김새섬님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기억되고 존경스러운 사람의 한사람 일거에요 지인들과도 공유하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좀 울었어요.. 아이를 가질지 말지 유산후 고민하다가 장강명 작가의 글을 보게 되었고, 작가님 부부를 간접적으로 지켜보며 그곳 세계에 잘 지내고 있는 표준부부처럼 여기고 있었습니다. 새섬(본명 혜정)님께 이런 일이 생겼단 걸 이제사 알았네요. 존엄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라고 하고말기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장강명 작가가 아내의 목소리를 자주 남겨두기 위해 팟캐스트를 하신다고 했는데, 하고 계시네요. 새섬 그믐대표님, 힘과 용기가 대표님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함께하길. 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강연을 듣는 동안 가슴이 울컥했네요. 하루 아침에 자신에게 시한부 인생이 주어졌을때 많이 좌절하고 절망에 빠졌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남은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는 김새섬 대표님 모습을 보니까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곧 건강도 회복될 것 같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세요.
실제로 녹화된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여름이 아니라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여름...계속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 1998년 봄, 뇌가 죽었다가 심장이 멈췄다가 살아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반드시 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남은 시간이 정해져있다면..삶을 더 사랑하기보다 죽음을 더 이해하고 준비할거 같습니다.제일 먼저..나를 오롯이 바라보는 시간..엄마를 만나러가고 함께 머무르고 싶네요.더이상의 욕구도 더이상의 버킷리스트는 없어도 되는 시간으로. 마지막이 바로 새로운세계를 여는 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어둠에서 빛으로 사라질거 같거든요^^ 삶은 참으로 아름다웠다고..고백하며 고통과 아픔을 삶을 마무리 한다면 또다른길을 갈거야 같아요.영혼의 평안한 길.. 씩씩하시고 힘이 넘쳐서 아름다우세요^^
투병중에도 힘들고 지친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내년여름까지 살수잇다면 전 뭘하고싶을까요? 늘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야간까지 장사를 하다보니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그리많지않아요ㅠ 아이들과 밥도 해먹고 같이 티비보고 일상을 좀더 많이보내고싶고 식당을 하다보니 나를위한 힐링 제가 좋아하는 미용실 네일 혼자 돌아다니고싶어요^^
살아가는것 자체가 의미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살아가는것 자체를 너무 어려워 합니다. 경쟁 도전 성공등 이런 모든것들은 살아가는것 과정속에. 있는 한 부분들 입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본인의 만족과 마음의 평온을 유지 한다면 무슨 일을 하던지 간 의미 있는 삶이라 할수 있습니다. 거창해질 필요도 없고 그대들이 살아가는것, 존재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합시다 우리 모두
대표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도 암 투병생활 10년하고 이제는 꽃처럼 피어나 수신제독스쿨이라는 플랫폼으로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공감하며 함께 건강한 삶의 여행은 진행중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 저도 오늘 하루를 선물처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난 플랭크린도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씨보다도 전 그래도 행운아입니다. 강의 들으며 제 삶의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튜브가 안내를 하여 시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진리입니다. 그러나 12~14개월만 살 수 있다 라는 것은 현대 의학의 통계라고 생각합니다...즉 평균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평균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일 그 상황이라면 이런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첫째 : 하루에 10km 이상 1시간 이상 달리기를 한다...달리기는 뇌세포에 새로운 세포를 활성화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뇌에 좋은 산소를 공급하려면 뛰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즉 숨차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걷는 것은 한계가 있음) 둘째 : 달리기 하는 시간 이외에는 42~43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한 시간 이상 정도 한다.(하루에 반복해도 좋을 듯)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목욕이 아닌 족욕으로 신진대사로 혈액순환 원활히) 셋째 : 자연적인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한다. (인공 식품이 아닌, 자연에서 나는 재료로 삶아서) 넷째 : 잘잔다.(낮잠도 잠) 오랫동안 다른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 건강에 대해서 평소에 나름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일 공부를 많이 하고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2만보 이상을 1년 6개월도 걷고...요즈음은 주 5일 매번 30분 뛰고...주중 매일20층 계단 오르고...팔굽혀펴기 100회하고 있음)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는 뇌종양으로 6개월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 후 5년을 넘게 ...현재도 잘살고 계시는 분도 계십니다. 2026년 여름이 아닌 겨울에 또다시 세바시 강연에서 건강한 모습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잘 이겨내셔서 현대 의학의 통계를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가장 중요한 일,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빠짐없이 전하고 사랑하는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을 찾아 돌봄을 부탁하고 현재 내가 돌보고 있는 길고양이들과 유기견을 나대신 사랑으로 돌봐줄 단체나 사람들을 찾고 얼마 안되는 재산은 내게 기대어 살던 동물들과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장기기증서약을 하고 내 소유물들 중 남은 것이 있다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모두 나눠주고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처럼 가볍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가겠습니다. 🐶 ❤😊
아빠의.시한부 선고를 받은지 한달뒤 저도 담낭제거 수술로 4일정도 입원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지.못하고 혼자 수술후 창밖을 보는데 세상과 단절된 내 모습이.너무 두렵고 무섭더라구요...앞으로 겪고 참아낼 과정들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어요..내가 이시간을 견디고 지나고 나면 절대 일상의 행복들이 당연하다는 자만은 하지 않겠다고...아빤 돌아가셨고 저는 건강을 찾은 지금..그 다짐을 잊지 않고 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나는 모든것들이.다 기적입니다
아무리 담담하게 지내려해도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을 뿐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부디 주님의 품으로 들어와서 십자가 은혜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주님께 쓰임받는 길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헛된 시간이 안되려면 인간의 말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korean-english7436 2270
2025년 9월 20일 7:41 오전만약 제 삶이 내년 여름까지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정리하고
하늘의 부름을 받기 전까지 깔끔하게 청소를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두번째로 그동안 살아온 흔적들 특히 업로드했던 제 유튜브 영상과 다음과 네이버에서 남긴 수많은 댓글을 삭제할 생각입니다.
세번째로 아픔과 상처로 얼룩진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를 남길 생각입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고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탓에
제 인생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저를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부모님과 한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했다면 제 마음의 병도 덜했겠지만
그래도 부모님 원망하지 않고 삽니다.
저는 원치 않았지만 두번의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절망과 고통 뿐이어서
이제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있는 자를 신은 버리지 않는다고 했나요?
저는 그렇게 건강한 인생으로 돌아왔습니다.
인간에게 불행이나 빈곤 그리고 질병이 왜 필요한지
제가 아프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저를 더 낮추기 위해서
오만하거나 거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60여년의 삶을 외롭고 고단하게 그리고 아등바등하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그동안 잘 버티고 살아온 제 자신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60여년의 삶을 살면서 깨달은 것은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일들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아, 행복을 찾아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네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어느 시인의 시 한편이 마음에 와닿네요.
모든 역경은 희망에 의해서 극복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새섬님의 건강에 기적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새섬님! 용기있는 강연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종욱신-c2z 1801
2025년 9월 20일 4:47 오후기적의 역사가 그대에게 쓰여지길 바랍니다
@라코니-v3g 1126
2025년 9월 21일 10:25 오전2년전 악성 뇌종양을 판정받고 모든치료를 끝내고 하루를 살아가는 환우입니다. 태도.. 병을 대하는 태도 제가 늘 환우카페에서 강조했던 부분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매일 밤 옥상에 올라가 기도합니다.
제가 다아플테니 가족들은 건강하게 살게해주세요
가족들이 아닌 제가 아파서 감사합니다 라고..
왜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너무 힘들게만 살아왔나..
힘빼고 세상을 좀 쉽게 바라보니 그제서야 행복이 찾아왔네요.
너무 힘들이지마세요 너무 열심히 살지마세요 힘좀빼고 살다보면 생각보다 삶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병에 짓눌려 위축된 하루를 보내지마시고 보통의 하루를 사세요 43년 인생중에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모든 투병중인 환우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hynam7753 993
2025년 9월 20일 9:51 오후저도 교모세포종 환자입니다
수술한 지 이제 만 5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저 일상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뇌 수술 후 좌측 마비로 휠체어 생활을 하지만 꾸준히 재활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삶이란 없어요..
@짱아-m9e 700
2025년 9월 20일 12:21 오후교모세포종... 정말 무서운 병이죠. 하지만 평균수명을 뛰어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희 아빠도 만 5년차 지나 6년차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주변에 10년이상 분들도 있으세요.
테모달 표준치료 중이신것 같은데 체력관리 잘하시고 운동하시며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경자-m4o 659
2025년 9월 19일 8:27 오후참으로 곱고 청아하며,야무지고 아름다운 분이예요.최선을 다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영육간의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하서-e8i 624
2025년 10월 20일 12:50 오전유방암 4기 투병중이에요^^ 뼈전이로 허리뼈가 골절되어 한동안 누워서 생활했어요. 이제는 암걸려도 상관없어요 . 지금은 걸어다닐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특별히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은 없어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좋은것 많이 볼래요^^
암걸린 사람도 행복하답니다~~^^
@아픔위에예쁨 591
2025년 9월 21일 9:09 오전저도 위암4기, 림프절전이,복막전이된 환자입니다.
저도 하루하루 재밌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환자입니다.
그대에게도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welcome_eul 482
2025년 9월 22일 2:18 오후교모세포종 환자의 시간이 남들보다 40배 빨리 지나가는데, 그 소중한 시간의 15분을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먼저 온 미래>를 다 읽었어요. 책 말미에 김새섬 대표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부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도합니다.
@삶이힘들지라도 471
2025년 9월 20일 9:41 오후12개월..14개월을 넘어 12년,14년 넘게 더 사시길 기원합니다
@ukyunglim9494 389
2025년 9월 19일 7:21 오후아름다운 분 ... 평화를 빕니다
@김금숙-d6v 350
2025년 9월 19일 7:34 오후역시 인생은 태도임을 몸으로 보여주는 분! 명강의 감사합니다
@slkajfdlsk-w3n 300
2025년 9월 21일 3:29 오전난 왠지 이 분에게 기적이 일어나서, 10%라는 그 생존률에 해당되어, 몇 년 뒤에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 정말 대단하세요. 장강명씨가 왜 반해서 결혼했는지 알 것 같군요.
@dabo5354 270
2025년 9월 20일 12:37 오후장강명 작가 부인이라 주목했었는데, 그믐 활동도 놀라웠고...담담함이 놀랍습니다.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십시오.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라늄-e9f 244
2025년 9월 21일 3:46 오전이 분....꼭 오래 사실겁니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그걸 말해줘요
@권선옥-c9m 206
2025년 9월 19일 11:38 오후기적이란게 있습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삶을 살아내고계시니 멋지세요.
@선유-R 193
2025년 9월 21일 2:21 오후대표님~ 지난 1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그 대답을 내년 세바시에서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40배속 하루를 응원합니다.
@정이사랑해 167
2025년 9월 19일 11:16 오후열심히 살지마세여 내일 나도 어찌될지몰라여' 하루하루 재미있게 사는게 그게 최선이죠 열심히 말고 대충 사세여
@4랑해레인저 157
2025년 9월 20일 7:06 오후투병 중에 우리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psd-o9c 147
2025년 9월 20일 8:51 오후꼭 기적이 일어나서 멋진삶을 여러사람들과 공유했으면 참 좋게습니다~~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alcoholgolf 138
2025년 9월 26일 8:43 오후교모세포종 선고 받고도 10년째 잘 살고 있네요. 걱정히지민세요 잘 사실거에요~~
@sebasi15 137
2025년 9월 22일 9:36 오전📌Timeline📌
00:00 하이라이트
00:57 김새섬 대표 인사
01:12 "당신은 내년 여름까지만 살 수 있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02:26 독서 모임 플랫폼 지식 공동체 '그믐' 소개
02:57 김새섬 대표가 쓰러졌던 '그 날'의 기억
07:21 '교모 세포종' 진단 받은 직후, 생긴 질문들
09:32 환우회 카페에서 본 인상적인 글귀
10:19 김새섬 대표가 떠올린 한 권의 '책'
13:16 남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기 위해 한 노력
15:14 김새섬 대표에게 인상적이었던 책의 '글귀'
여러분들은 내년 여름까지만 살 수 있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김새섬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상깊은 댓글을 남겨주신 분 다섯분을 선정하여 세바시 강연자의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 9/29 (월)
@대곡교회 135
2025년 10월 7일 8:00 오전37에 대장암 4기. 대장 간 폐 혈액에 모든 암이 퍼져서 치료 불가라. 아내와 어린 자녀둘 돌보는 것이 힘들었지만 먼저 천국 간 아내는 짧은 1년 10개월 동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 강연을 들으니 아내가 더 보고싶네요. 😂
@치즈애미 129
2025년 9월 20일 11:03 오전저도 암환자입니다.
하루라는 손님을 맞이할때마다 아주 귀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아무도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를 바라지도 않지만
암과 공존해온 2년이란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축복과 성장의 시간입니다.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 하나가 얼마나 축복인지
매 순간
매 찰나 감사함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저 감사합뿐입니다.
그 밖에 어떠한 말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해
@J승희-s7i 124
2025년 9월 19일 8:42 오후저도 투병생활중 죽음의 수용소 두번 읽었어요 ㅎㅎㅎ 예전에 읽었었는데 와 닿는게 달랐어요 ㅠㅠ 강연감사드리고 응원할께요 ㅠㅠ
@futureright7 111
2025년 9월 27일 11:02 오후김새섬 대표님에게 기적의 역사가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4월 수술 받은 같은 교모세포종 환자로서 저에게도 기적의 역사가 임하기를 함께 진실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리둥이-j2t 110
2025년 9월 20일 10:56 오전사람이 건강할때는 돈과 명예를 쫓고살다가
아프면 다 소용없다는걸 알게됨
자식들 건강하게만 자라도 복이고 80먹어도
걸어다닐수있으면 복이다 돈보다 좋은게
딱하나있음 바로 건강임 그래서 4.5일제도 하는거고 워라벨하는거임
@써니싸이드-i8p 97
2025년 9월 20일 12:40 오전기적이 당신을 기필코 찾아가길 기도합니다
@까떼 96
2025년 9월 20일 10:09 오후저는 자녀의 자살시도후 자녀가 앞으로 살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싶어 여러 봉사활동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강연자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혜경-m1c 95
2025년 9월 21일 5:25 오후그대에게 기적이란
단어를 주시옵소서!
@이필재-g1g 95
2025년 9월 19일 7:35 오후좀... 먹먹합니다... 평안하시기 를 기도합니다.
@livinginpeace88 91
2025년 9월 19일 7:31 오후새로운 관점과 귀중한 경험을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영완-lyw 88
2025년 10월 1일 7:56 오전하나님 이분 살려주시고
진짜로 이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잃지않고
용기내게 해주세요
@소지은-i6b 84
2025년 9월 20일 8:15 오후병원에서 일하는 책에 관심이 많은 간호사입니다 .. 팟캐스트도 잘 듣고 있는데 이럴게 영상까지 보게 되어 기쁘네요 ❤
나이는 제가 더 많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김새섬님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기억되고 존경스러운 사람의 한사람 일거에요
지인들과도 공유하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은교회-x3y 81
2025년 9월 20일 6:26 오후잘 이겨내시고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남희-d5i 80
2025년 9월 19일 11:27 오후주어진 내삶을 귀하게 대하는 아름다운 분이네요.평안하시길 바래요.
@iloveplantlife 80
2025년 9월 20일 7:29 오후교모세포종
듣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친정엄마께서 치매증상마냥 이상해지셔서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교모세포종 3개월 판정받고 정말로 딱 3개월되서 먼여행을 가셨습니다. 건강하게 쾌유하셔서 하고싶은꿈 다이루시길 바램해봅니다.건강하세요.
@수정김-c1k 75
2025년 9월 22일 9:59 오후좀 울었어요.. 아이를 가질지 말지 유산후 고민하다가 장강명 작가의 글을 보게 되었고, 작가님 부부를 간접적으로 지켜보며 그곳 세계에 잘 지내고 있는 표준부부처럼 여기고 있었습니다. 새섬(본명 혜정)님께 이런 일이 생겼단 걸 이제사 알았네요. 존엄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라고 하고말기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장강명 작가가 아내의 목소리를 자주 남겨두기 위해 팟캐스트를 하신다고 했는데, 하고 계시네요. 새섬 그믐대표님, 힘과 용기가 대표님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함께하길. 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읽어주는말씀 74
2025년 9월 19일 9:14 오후귀한 아야기를 들려주서서 감사합니다.
@드리미-l2h 70
2025년 9월 20일 5:43 오후강연을 듣는 동안 가슴이 울컥했네요. 하루 아침에 자신에게 시한부 인생이 주어졌을때 많이 좌절하고 절망에 빠졌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남은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는 김새섬 대표님 모습을 보니까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곧 건강도 회복될 것 같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세요.
@sr-hd3ks 69
2025년 9월 22일 10:56 오후김새섬님 위해 기도할게요. 기적이 일어날거예요 🙏
@영미김-e9c 67
2025년 10월 7일 12:13 오후저희 남편도 같은종양 10프로를 넘어 9년차입니다 잘드시고 운동이 최고인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정태훈-o6y 67
2025년 9월 20일 8:45 오후시련을 오롯이 내삶으로
받아들인 놀라운 힘이
기적을 데려다 주길~~~
@선영-x9t 64
2025년 9월 21일 3:13 오후태도가 너무 훌륭하셔서 반드시 치유되시리라 생각되네요.
정신의 건강이 육체적 건강에 영향을 많이 끼치니까요.
응원합니다~~♡
@김로사-s9f 62
2025년 9월 20일 9:18 오후이런 귀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태도' 이다. 깊게 가슴을 울립니다. 시간을 내서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주신 마음 너무도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sanghwa4609 58
2025년 10월 19일 8:48 오후실제로 녹화된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여름이 아니라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여름...계속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 1998년 봄, 뇌가 죽었다가 심장이 멈췄다가 살아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반드시 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graceoh2434 54
2025년 9월 19일 11:07 오후남은 시간이 정해져있다면..삶을 더 사랑하기보다 죽음을 더 이해하고 준비할거 같습니다.제일 먼저..나를 오롯이 바라보는 시간..엄마를 만나러가고 함께 머무르고 싶네요.더이상의 욕구도 더이상의 버킷리스트는 없어도 되는 시간으로.
마지막이 바로 새로운세계를 여는 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어둠에서 빛으로 사라질거 같거든요^^
삶은 참으로 아름다웠다고..고백하며 고통과 아픔을 삶을 마무리 한다면 또다른길을 갈거야 같아요.영혼의 평안한 길..
씩씩하시고 힘이 넘쳐서 아름다우세요^^
@진영인-g8k 52
2025년 9월 20일 4:00 오후힘내세요 의연함과 당당함에 저역시 배우고 갑니다 정신이 건강하면 몸도 자연히 건강해지리라 믿습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썬-v9d 46
2025년 9월 21일 12:26 오전투병중에도 힘들고 지친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내년여름까지 살수잇다면
전 뭘하고싶을까요? 늘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야간까지 장사를 하다보니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그리많지않아요ㅠ
아이들과 밥도 해먹고 같이 티비보고 일상을 좀더 많이보내고싶고 식당을 하다보니 나를위한 힐링 제가 좋아하는 미용실 네일
혼자 돌아다니고싶어요^^
@이현숙-z5n4k 45
2025년 9월 21일 8:07 오후먹먹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헬-n5x 44
2025년 9월 27일 3:54 오후살아가는것 자체가 의미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살아가는것 자체를 너무 어려워 합니다. 경쟁 도전 성공등 이런 모든것들은 살아가는것 과정속에. 있는 한 부분들 입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본인의 만족과 마음의 평온을 유지 한다면 무슨 일을 하던지 간 의미 있는 삶이라 할수 있습니다.
거창해질 필요도 없고 그대들이 살아가는것, 존재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합시다 우리 모두
@ngsnymoo6387 42
2025년 9월 20일 12:54 오전읽은 글이 태도가 되고 삶이 되고 존재가 된다는 것을 대표님 뵈며 새삼 깨닫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길고 평안히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올래-u6s 42
2025년 9월 20일 8:09 오전신의가호가 있으시길요.
@interact_enzo1987 37
2025년 9월 21일 12:36 오전누구나 걸릴 수 있고 단지 먼저냐 나중이냐 차이같습니다..참 힘든 사실이죠 병실에서 너무 고생하셨네요 강연 감사해요
@이준희-v9b9e 36
2025년 9월 21일 5:22 오후행운이 도와줄 겁니다. 힘 내시구요~
@이현주-s9c4p 31
2025년 9월 22일 11:00 오후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내년. 내후년. 쭉 여름에 만나요~~ 쭉 우린 만납니다. ❤
@안용화-c9l 29
2025년 9월 20일 8:29 오전대표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도 암 투병생활 10년하고 이제는 꽃처럼 피어나 수신제독스쿨이라는 플랫폼으로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공감하며 함께 건강한 삶의 여행은 진행중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 저도 오늘 하루를 선물처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난 플랭크린도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씨보다도 전 그래도 행운아입니다. 강의 들으며 제 삶의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페리부활 26
2025년 9월 22일 12:53 오후정말 멋진 강연입니다.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에 어떻게 이렇게 의연하실 수 있는지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죽음의 수용소를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yuri.k1763 26
2025년 9월 20일 7:00 오전당신의 의연함에 잠시 할 말이 없었습니다,나라면...
다시 한번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네요.
진심으로 박수드립니다.
응원드립니다!!
@날으는꽃돼지-h4b 24
2025년 9월 20일 6:11 오전충분히 완쾌가능합니다
의사들말은 무시하심 됩니다
주위 뇌종양 지인들 치료받고 10년째 건강히 잘 지내십니다
이분들도 여명 6개월이라는 헛소리들 했더랍니다
걍 치료잘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대이름은-f3g 24
2025년 9월 21일 10:18 오전감사합니다 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제 남은 삶이 조금 각도를 튼다면 선생님 덕분입니다.
@CaliGo37 23
2025년 10월 29일 7:47 오전이 영상이 65만회 보여졌는데, 적어도 몇십만명이 영상을 보면서 김새섬대표님의 건강과 회복을 바랬을 거예요. 저도 포함해서요. 그 마음들이 모여서 대표님에게 어떤 형태로든 좋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dongj6988 22
2025년 9월 21일 6:57 오후우연히 유튜브가 안내를 하여 시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진리입니다.
그러나 12~14개월만 살 수 있다 라는 것은 현대 의학의 통계라고 생각합니다...즉 평균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평균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일 그 상황이라면 이런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첫째 : 하루에 10km 이상 1시간 이상 달리기를 한다...달리기는 뇌세포에 새로운 세포를 활성화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뇌에 좋은 산소를 공급하려면 뛰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즉 숨차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걷는 것은 한계가 있음)
둘째 : 달리기 하는 시간 이외에는 42~43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한 시간 이상 정도 한다.(하루에 반복해도 좋을 듯)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목욕이 아닌 족욕으로 신진대사로 혈액순환 원활히)
셋째 : 자연적인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한다.
(인공 식품이 아닌, 자연에서 나는 재료로 삶아서)
넷째 : 잘잔다.(낮잠도 잠)
오랫동안 다른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 건강에 대해서 평소에 나름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일 공부를 많이 하고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2만보 이상을 1년 6개월도 걷고...요즈음은 주 5일 매번 30분 뛰고...주중 매일20층 계단 오르고...팔굽혀펴기 100회하고 있음)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는 뇌종양으로 6개월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 후 5년을 넘게 ...현재도 잘살고 계시는 분도 계십니다.
2026년 여름이 아닌 겨울에 또다시 세바시 강연에서 건강한 모습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잘 이겨내셔서 현대 의학의 통계를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sarahkim7998 21
2025년 9월 22일 4:15 오후어느 모르던 사람의 귀한 일분, 일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하루입니다.
소중한 일분 일분을 아껴 쓰겠습니다. 다음 여름에도 그 다음 여름에도 뵙고 싶습니다....
@reina_han 17
2025년 10월 21일 7:45 오후내년 여름까지만 산다면... 내일 당장이혼부터 할겁니다..경제력 준비하느라 이혼을 미루고있는데 일년도 안남았다면 이혼부터 할래요...
@Yoojung31 16
2025년 10월 19일 5:47 오후이런 멋진마음으로 사시는 분이야기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병언추 16
2025년 10월 3일 11:12 오전반드시 기적은 존재합니다.
1년, 5년뒤 건강한 모습으로 세바시에서 만나요 🙏🙏🙏
@라라의감사 14
2025년 9월 22일 10:06 오전제가 지금 살아서 세바시방송을 보고있음에 감사하며 여름이가고 가을이오는것에 감사하며
추운겨울 눈오는날을 기다리며 매번 매순간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러면 따뜻한봄날이 오겠지요? 우리다함께 사랑하며살아요❤
@ozl5503 13
2025년 9월 22일 12:08 오전인생은 태도. 감명받았습니다 당신의 치유를 기도하겠습니다
@미수기-r5j 12
2025년 9월 21일 11:18 오전저의 치료법은 17년 3기a암환자로 수술후 상담심리학과 4년공부하고 큰도움 받아서 8년차 잘지내고 있습니다~
20년 재발후 4기로 살아가고 있지만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기적의힘을 믿습니다 응원드립니다~🙏
@browneyes-qu2dh 12
2025년 9월 27일 4:19 오후정말 용감하고 멋진 분이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당신만의 멋진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항암환자인 제게도 큰 영감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Natthiko 11
2025년 9월 25일 2:07 오후나의 삶이 내년 여름까지라면,
무엇보다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가장 중요한 일,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빠짐없이 전하고
사랑하는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을 찾아 돌봄을 부탁하고
현재 내가 돌보고 있는 길고양이들과 유기견을 나대신 사랑으로 돌봐줄 단체나 사람들을 찾고
얼마 안되는 재산은 내게 기대어 살던 동물들과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장기기증서약을 하고
내 소유물들 중 남은 것이 있다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모두 나눠주고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처럼 가볍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가겠습니다. 🐶 ❤😊
@개똥이맘 11
2025년 10월 4일 12:19 오후아빠의.시한부 선고를 받은지 한달뒤 저도 담낭제거 수술로 4일정도 입원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지.못하고 혼자 수술후 창밖을 보는데 세상과 단절된 내 모습이.너무 두렵고 무섭더라구요...앞으로 겪고 참아낼 과정들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어요..내가 이시간을 견디고 지나고 나면 절대 일상의 행복들이 당연하다는 자만은 하지 않겠다고...아빤 돌아가셨고 저는 건강을 찾은 지금..그 다짐을 잊지 않고 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나는 모든것들이.다 기적입니다
@봉봉버스 10
2025년 9월 22일 6:30 오전최선을 다 해주세요.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롤모델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많이 더 사세요..
@할수있다요 10
2025년 9월 23일 8:44 오전소중한 17분을 저희를 위해 명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만약 내년여름까지 살게 된다면 무엇을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야겠고, 작가님이 읽으신 책을 다시금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yoon6555 9
2025년 9월 22일 10:20 오후그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감사드립니다 ❤ 살아가는 시간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더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이상화-h4j 9
2025년 9월 19일 6:37 오후화이팅하세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Cocona6397 8
2026년 3월 11일 11:29 오후인생이 유한하구나… 나도 사실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지.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며 살아가는 수 밖에 없네요
@장석주-x3i 8
2025년 9월 21일 3:14 오후아무리 담담하게 지내려해도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을 뿐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부디 주님의 품으로 들어와서 십자가 은혜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주님께 쓰임받는 길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헛된 시간이 안되려면 인간의 말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jpark7514 7
2025년 10월 6일 4:00 오후암 판정 후, 두 달만에 남편을 잃었어요. 피곤해서 자나보다 했는데 나흘 의식잃고 하늘로 갔어요. 말기 환자들도 걸어다니던데 그게 전 부러웠답니다. 강사님도 서계시니 부럽네요. 울남편은 아마추어 수영대회도 나가는 매우 건강한 50대였답니다.
강사처럼, 의식이 있을 때, 가족과 사랑을 더욱 나누시길.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닥치며, 지금 죽을 수도 있다 여기면 좀 덜 후회할 듯.
@atlaschung 6
2025년 12월 4일 3:49 오후멋지고 아름다운 15분을 사셨네요. 아니요, 그 이상이죠. 출연 결정하고 준비하고 오고 가는 그 시간들이 모두 아름다웠을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T.I.A-n6r 5
2026년 2월 3일 7:57 오후저는 마음 편하게 아니 죄책감 없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네요. 먹고 싶었던 것들 사먹고 햇살 좋은 카페에서 커피 천천히 음미하고 시골에 묶여사는 강아지들 산책시켜주고 길고양이를 돌보고 싶네요...
@소복소복-x6c 5
2025년 9월 19일 7:08 오후힘내세요!
@zenchocho 5
2025년 9월 19일 7:20 오후이야기 들으며 내가 가장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의미치료.
최선의 반대는 체념.
체념하지 않기.
시련이란, 자신만의 유일한 과제.
시련을 겪는 방식은 나만의 기회.
*하시는 팟캐스트 제목 알고 싶네요~
@복현공-i8w 4
2025년 9월 19일 7:35 오후인생책이 나와 동일합니다.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cutycutylife 3
2025년 9월 19일 8:37 오후맨발걷기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나을수 있는 일들은 다 해보셨으면 합니다~ 후회없이!! 힘내세요!!! 강연감사합니다
@hewsns7032 1
2025년 9월 19일 7:47 오후독자적인 기회이다
@체스테스 1
2026년 4월 12일 3:00 오후오늘도 무의미하게 핸드폰으로 하루를 보낸 저를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