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님, 여기에 남기면 전해질 것 같아서 몇자 적어요. 저는 자이언티의 음악을 들으며 대학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말씀하셨던 빼빼마른 몸으로 휘적휘적 하던 그 때의 당신이 부르던 노래를 흥얼거리며 대학시절을 보냈어요. 하지만 다른 유행가들이 그러하듯이 귓가를 맴돌던 노래도 점점 기억속에 잊혀가고, 시간이 지나 저는 바쁘게 취업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모두가 너는 잘 될거라고 했는데 제 취업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점점 집안에 틀어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신을 다시 발견했어요. 화려한 옷을 입고 까맣고 큰 선글라스를 쓰며 클럽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던 가벼운 양화대교 그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다시 본 당신은 사뭇 달랐습니다. 하얀 백발을 하고 메들리를 부르는 당신은 제가 알던 사람과는 좀 달랐습니다. 저 여자 너무 예쁘다며 씨스루를 부르던 당신과는 다르게 한 글자 한 글자 연필로 눌러쓴 듯한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자이언티의 첫곡이라고 알고 있는 click me는 덧니가 난 고등학생이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는 것 같은 수줍지만 마음에 심지가 강한 무언가 갖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이언티가 나오는 공연영상 인터뷰 콜라보레이션 영상까지 다 찾아보고 난 뒤에 알 수 있었어요. 이 연약하고 순수한 사람이 숨고 싶구나. 정말 스스로가 싫어서 숨고 싶고, 본인도 스스로를 싫어하니까 제발 사람들도 내버려뒀으면 좋겠구나. 많이 지쳐있구나. 그리고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것 같았습니다. 근데 있잖아요. 저는 당신의 음악, 당신의 몸짓에서 엄청난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찌질하다고 이상하다고 손가락질해도 꿋꿋이 내가 좋은 노래 만드는 당신의 줏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제목에 박는 당신의 반골 깡다구가 멋졌고, 마른 몸이 컴플렉스라고 까칠하게 말하는 솔직함이 멋졌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조금씩 자기멋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조금 용기가 났습니다. 그렇게 저도 침대에서 일어나 한발자국 집밖으로 내딛었고, 그 발자국을 이어 지금은 여의도 4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해솔님, 항상 전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알고 있다고, 그리고 상처투성이 마음을 잘 추스려 본인처럼 뽀짝뽀짝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당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한켠이 따듯해져온다는 것을요. 오늘 당신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스스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는지 잘 알고 있고, 오늘 여기까지 온게 너무 대견하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때가 많겠지만, 해솔님 잊지말아주세요 저 먼 곳 어딘가에서도 항상 당신의 행복을 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
세상에 나 빼고 다 잘나고 잘난 사람들이라, 덜 못난 척 하느라 너무 피곤하다. 잘사는게 뭔지, 얼굴은 이래야 하고, 몸매는 저래야 하고, 경제적 수입은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고,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에 대한 기준은 끝이 없고, 세금 지식, 경제 지식, 문학 지식, 예술 지식. 아 난 역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구나. 일할땐 모두가 팔짱을 끼고, 너 얼마나 잘 하는지 보자 하며 모두 날카로운 눈으로 날 평가하는 것 같아. 머리로는 그런게 아니 라는 걸 아는데, 왜 이렇게 숨이 막힐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있는데, 쉴 수 있는 집은 없어. 이 지구엔 내가 쉴 수 있는 집은 없는 것 같아. 24시간 돌아가는 통신기계 처럼 내 뇌도 그렇게 돌아가는것 같아. 난 인간인데. 인간인데 완벽한 로봇이 되야하는 것 같아. 내 스스로 나에게 명령어를 주고, 그걸 답하지 못하거나 실행하지 못하거나, 실행했는데 결과가 별로면 나를 부셔 버리고 싶어. 다 너무 지쳐. 그래도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다. 이젠 내 소리를 입밖으로 꺼내는것도 눈치보여. 그냥 참자. 나만 참으면 아무일 없단 듯이 다 그냥 넘어갈수 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댓글이라도 써서 표출을 하는 것 같아. 이런 내가 또 여전히 혐오 스럽네. 히트곡도 인기도 많은 자이언티의 두서없는 이 강의. 뭐라고 하는지 알겠어서. 그냥 좀 위로도 되고 슬프기도 했다.
좀 다른 얘기일 수 있는데, 세바시에 나온 자이언티님도 그렇고 금쪽삼당소에 나오는 연예인 분들도 그렇고.. 다들 카메라 앞에서 진짜 본인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정말 용감한 거 같아요 ㅜㅜ 평생 볼 일 없는 분들이겠지만 그렇게 화려한 연예인들도 아픈 상처가 있는걸보니 제 마음이 다 너무너무 아프구요 그냥.. 너무 용기 있는 거 같구 다들 그냥 그 자체로 멋진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휘성님도 그런 마음으로 사셨다던데 저도 비슷한 류의 성격이라 그게 얼마나 아무일도 없는 일상을 파괴시키고 감사할줄 모르게 만드는지 너무나 잘알아요 뭔가 뇌가 그렇게 프로그래밍된거 같아요 계속 그 마음상태로 돌아가도록.. 그래서 평생 다잡고 다잡고 다잡으며 살아야하죠 대신에 그런 기질의 사람들은..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너무나 일찍이 가슴 깊이 깨닫고 사는거 같아요 내면에 너무 깊숙이 닿아있는 인생이라 가장 중요한 본질이 뭔지 잘 알고 있죠 그걸 찾아가는 생이라 이렇게 프로그래밍된 채로 태어난거 같아요
당신의 양화대교는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많이 아파서 그런 가사가 나왔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당신의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그 위로가 당신의 눈물방울이었을 생각을 하니… 당신의 노래를 듣고 당신이 활동하는 모습을 찾아보고 당신의 행복을 기원하는 우리들을 기억해줘요 이 강연도 노래만큼이나 좋았어요 당신의 속마음까지 다 꺼내보여줘서 고마워요
정말 혼잣말같은 강의(?)지만, 자기혐오의 늪에 빠져있는 사람이라서 펑펑 울며 들었어요. 언티님은 음악적으로 독보적이고 크게 인정도 받는 분인데도, 이런 문제를 겪는군요. 그리고 솔직하게 대중앞에 꺼내놓기가 훨씬 쉽지 않을텐데, 본인 이야기를 나누어주어서 고맙습니다. 꺼내먹어요가 듣고 싶어져요.
나도 내 자신을 가리는데 급급했다는 걸 영상 보고 좀 더 깨달았네요. 연락하고 싶고, 내 일상을 올리고 싶고,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은데 어찌보면 민낯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서 꽁꽁 싸매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감정이네요. 그렇게 히트곡이 많은 자이언티도 이렇게 자기 비하, 자기 파괴, 연민들의 감정에 휩싸여서 살아왔다는 걸 보니 인간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한 단점을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에너지로 바꾼것 또한 멋있네요. 저도 저를 더 사랑하게끔 노력해야겠습니다.
수많은 멘토들의 금 같은 조언보다 더 귀한 자이언티의 혼잣말이네요 특히 지금 처한 제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자기비하, 자기혐오, 자기파괴를 무의식적으로 말로 제스처로 하게 되는 제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너무 비참하고 이 정도밖에 안 되었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악순환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 수많은 악순환 속에서, 자이언티가 말한 것처럼 한번쯤은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딱 한 번 들더라고요 그때 현재 제 모습을 그대로 보면서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고 계속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계속 그 대답을 답해보니 많이 더디더라도 나를 조금씩 사랑하고 싶어졌고 많이 겁나더라도 무언가를 작게나마 시작하고 싶어졌고 많이 불안해도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가고 싶어졌고 많이 불행해도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어졌고 많이 보잘 것 없어도 조금씩 나답게 성장하고 싶어졌고 많이 예민해도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해지고 싶어졌습니다
저 지금 잘하는 거 맞겠죠......? 이 답을 못 듣더라도, 제 질문의 답이 오늘 들은 자이언티의 혼잣말이라 생각하며 조금씩 조금씩 저를 사랑해가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이언티님
저는 인스타에 뭐 올리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관심 받고 싶은데도 인스타에 아무 것도 못 올린지 2년이 됐어요 친구들에게 살아있냐고 디엠이 올 정도네요 자기 검열이 점점 심해져서 3달, 6달, 1년.. 2년.. 점점 업로드 주기가 뜸해졌어요 사람들은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데 왜 나 혼자 이러는지..
자이언티 음악만 딱 들어도, 노래부르는 태도, 말끔한 외연, 표정, 선글라스만 봐두 엄청 예민하고 결벽증 같은 게 느껴졌는데 그 이면에 깊은 자기혐오가 있었군요. 그걸 이렇게 진솔하게 표현하고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족해요 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참 건강해보여요. 무엇보다 얼굴 표정이 참 많이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많이 편안해 보입니다 ㅎㅎㅎ
인터넷에서는 누군가의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라’는 말을 많이 접했지만, 저도 ’자기연민‘을 통해 저 스스로를 조금씩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적 아빠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엄마에게 아빠 딸이라 그런지 끔찍하다, 너만 없었으면 내 인생 이러지 않을텐데... 등의 말들을 듣고 자랐어요. 그런 부모님에게 나의 행복은 커녕 사소한 슬픔 하나 조차 말하지 못했고, 감정을 수용받는 느낌조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감정을 스스로 삭히기만 했던 것 같아요. 매일같이 듣는 말이 저를 부정하는 말이다 보니 저 스스로도 세뇌가 된건지 언제부턴가 내가 너무 싫고 혐오스러웠어요. 그때는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다는 ‘내가 못났으니 이런 결과가 있는 거겠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 불행해‘ 같이 세상의 모든 일들의 화살을 저로 돌렸던 것 같아요. 지금은 이해가 안 되지만, 그때는 부모님을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내 스스로를 탓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무섭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제 스스로를 돌보려고 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이 ‘나 불쌍하다‘는 자기연민이었어요. 어릴 때 내가 자라온 환경은 내 잘못이 아니었고 내 탓이 아니었고, 단지 내가 버틸 수 없는 고통을 너무 어린 나이에 마주했기 때문에 내가 많이 아팠고, 슬펐던 것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 불쌍했던 어린 아이를 지금의 내가 피하지 않고 마주하니 내 행동과 감정이 일어나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보듬어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런 댓글도 사실 부끄러워서 한 번도 안 달아봤는데 조금씩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차원에서 주저리해봤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이 있다면, 주저리 쓴 글이지만 조금의 위로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아이 출산후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제가 버틸수있는 힘은 오직 자이언티의 음악이었어요. 집근처 대학축제에 해솔님이 온다는 소식에 4살이 된 아들을 목마 태워 무작정 무대를 기다렸던 그 열정으로 저의 삶을 서서히 다시 일으켜냈습니다. 그덕에 엄마, 아내, 직장인으로서 저의 삶을 씩씩하게 채워나가고있어요. 오래 듣고싶습니다. 해솔님의 그 따뜻한 음악! 고마워요 쟈이언티❤
자이언티 팬인데 이번처럼 세바시가 없었어도 뭔가 그동안 자이언티가 좋은쪽으로 성장하는게 느껴졌달까? 데뷔 처음에는 항상 눈 가리고 선글라스 끼고 라스같은 방송에서도 선글라스 벗어달라고해서 겨우 벗어주고 약간 선글라스를 사수해서 통용되는 아티스트 이미지에 최대치로 본인을 맞추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여러 스타일링 시도하면서 본인이 본인을 되게 있는 그대로(눈이든 체형이든) 사랑하고있다는 느낌을 점점 받게됨...근데 이렇게 세바시에서 말해주니까 참 사람이 더 좋아지네.. 자이언티 좋아한 이유는 이 사람이 단순히 노래를 잘해서 음색이 좋아서 곡이 좋아서가 아니라(그런 사람은 너무 많음) 이 사람이 패키지로 가져오는 결과물(본인 스타일링,앨범 컨셉아트, 뮤비 등)이랄까 음악 외적으로 비주얼적인 부분에 본인이 어느 소속사에 있든 예산이 얼마가 들었든 항상 되게 높은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결과물을 가져오는게 진짜 지독한 아티스트 같다고 느꼈음... 뭔가 본인 스타일링,내 앨범 아트, 뮤비 다 한 색깔로 통일하고 파인하게 만들기 위해서 엄청 고민한 느낌이 들어서 좋음. 와이지에 있다고 와이지 색이 전혀 묻지가 않고 그렇다고 다른 아티스트가 오버랩되지도 않고 딱 자기 색을 찾고 그 색을 점점 선명하게 만드는게 다른 아티스트들이랑 다른것같음
와,, 흡입력이 장난아니다 원래 15분 절대 길어서 못보는데,, 한마디 한마디를 내뱉기위한 찰나의 고민스러움, 눈빛, 호흡 하나까지 멋있어요.. 그냥 진짜 아이콘 그 자체 같이 느껴짐.. 저는 엘레베이터에 붙은 거울을 못봐요.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 사진찍으면 화부터 냈고요. 자기검열의 시간을 너무 오랫동안 지내와서 제 몸에는 가시가 많이 돋아있지만요, 신이 돕는건지 시간이 돕는건지 많이 괜찮아진 상태에요 ! 그래서 이번 강연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너무 많이났어요.. 아 나만 특별하게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니구나하며 위로도 됐구요..
원래 신은,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인간이 자기 자신만을 너무 사랑하지 않도록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자이언티님 말씀대로 자기 연민을 습관처럼 자꾸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 자신도 조금씩 사랑해지더라고요 ㅎ...
그래서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저도 제 자신이 더 멋있게 느껴져요 ㅎ.. 어떤 완벽을 위해 달려가느라 주변을 보지 못 하는 사람도 있고, 늘 모든 걸 경험해보고 싶어 느리게 가는 사람도 있고.. 사실 그 어떤 것도 빛나지 않는 삶은 없는 것 같아요. 제 삶도 너무 찬란하게 빛나고 있고,, 자이언티님도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워요.. 어려운 이야기 나눠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는 당신을 천재로만 대했을지도 몰라요. 음악이 이렇게 좋은데 왜 자기 자신을 혐오하고 싫어하지? 왜 자존감이 낮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해준 얘기는 정말 정말 용기내서 해 준 얘기 같아요. 그런데 살다보면 자기혐오의 시간이 한번씩은 있는거 같아요. 그 시간을 잘 지나와야 하는거 같아요.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많이 많이 예뻐해 줘야 해요. 남이 칭찬해 줘 봐야 믿지도 않아요ㅋ 저도 그랬구요. 잘 하는게 있어도 주눅들고 자신감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럴땐 노력하는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얼마나 대견해요ㅠㅠ 우울이 무엇보다 편안하고 친근할 때가 있었어요. 내일 죽어도 아무 미련 없을것 같고 평온할것 같고…. 근데 그 긴 통로도 빠져나와 보면 ‘아… 내가 너무 힘들었었나보네? 왜 그랬지?? 큰일날뻔 했어;;;;’ 하게 될꺼예요. 살면서 상처도 많이 받죠. 하지만 나 자신의 약점과 나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데 고칠수 없을때 그게 더 큰 상처가 되는거 같아요. 저는 그게 제 힘으로는 안될거 같아서 울면서 기도 많이 했어요. 제 방을 가득 체울만큼 울었어요. 죽는것도 실패할까봐 무서웠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하나님께서 제 아픈 상처만 살살 녹여서 없애주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ㅋ 신경정신과 약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말이예요. 인간은 인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없어요. 그걸 깨닫게 됐어요. 나도,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신뢰를 잃거나 질리게 만들면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없어요. 그건 하나님만 가능해요. 나 자신의 늪을, 그걸 안 후에 빠져나올수 있게 됐어요. 인간은 그런 존재더라구요. 완벽주의자인데, 그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공황, 불안장애로 이어집니다. 저도 경험해 봤어욬ㅋㅋㅋㅋㅋ 힘들면 잘 쉬세요~ 밥도 꼬박 먹고, 내가 응가는 언제 눴지? 체크 해 보세요. 밥 잘먹으면 칭찬해 주고, 응가 잘 눴으면 칭찬해 주고, 잠 푹 자도 칭찬해 주세욬ㅋㅋㅋㅋㅋ
한국어 공부하면서 세바시를 사랑하게 된 외국인인데요! 이번에 혼잣말 강연을 듣고 자이언티님 팬이 됐어요. 왜 그동안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곡이 정말 많더라고요🥺앞으로 잘 들을게요! 기회가 생기면 공연도 꼭 가보고싶어요ㅎㅎ 용기 있게 또 진심을 담아 혼잣말을 세상에 공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외로를 받았습니당!!!! 땡큐!!!!!!!
세바시와 자이언티...? 잘못본줄 알았어요😂 지난 몇 년간 자이언티 음악을 들으며 자이언티같은 사람이 될 수 없는 저에 대해 많이 결핍을 느끼고, 동시에 그래서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이루고 싶은 성취의 수준을 생각할 때 막연히 자이언티와 일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로. 그리고 자이언티는 다정하고, 확신에 차있고, 늘 자신의 감각에 떳떳한 것 같아 그런 면이 닮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 본 이 강연에 놀랍고 웃기게도 나와 다르지 않은 모습에 위안이 됩니당. 요 며칠은 특히나 나를 도대체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고, 모든 부분에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싫은 나를 끌고 평생을 살아야하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괴로웠어요. 자이언티 말대로 자기연민조차 경계하고 있었거든요. 그 연민이 저를 살릴 수 있을까요? 때마침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용기내어 나와주어 감사합니다! 곧 나올 앨범도 기대할게요
지금 심장이 막 고장난 거 같고 멀 해야하나 지나간일 실수했나 그랬어요. 정말 이상한일이 저에게 생겼어요. 자이언티는 제가 정말 좋아했던 가수에요. 예전에 많이 들었죠. 그래서 무슨강의인지는 들어봤죠. 스타일이나 외모는 싫어요. 음악을 잘해서 그냥 중독성있고 계속듣게되서 피시방가서 게임하면서 들었죠. 요즘은 음악 많이 않들어요. 머가먼지 자기비하 자기폭력 공감되네요. 꼭 신체적인게 아니더라도 정신적인것으로 이상있으면 많이 어렵죠. 듣고 보고 누군가 얘기해주는게 혼자 편안한시간보다는 훨씬 낫네요. 사람이 병걸려서 아픈것만 아니네요. 소통못하고 혼자있는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고통스러운게 없네요. 이 글은 올려질 것이 아니에요. 근데 속은 시원하네요. 오늘도 이렇게 스트레스푸네요. 고마워요. 내 인생한부분 자이언티 뮤직
저도 제 자신을. 너의 존재 만으로 충분하다 더이상 뭐가 되지 않아도 돼.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나에게 붙은 라벨(회사에서 어떤 역할, 집에서 어떤 역할, 등등)을 다 떼고 온전히 나로써 한 인간으로써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고 아껴주는 연습요.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지만, 다시 예전처럼 무너지는 것도 반복하지만, 그런 모습도 다정하게 바라봐주려고 합니다. 저는 나르시시스트를 혐오하는데 그동안 나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한 나르시시스트가 나였단걸 깨달았어요. 미안해. 내가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게. 라고 말하는 연습 중입니다.
조금 솔직하자면, 요즘 음악이 넘쳐나는 K-POP 전성기 시절인데 저는 오히려 어릴 때보다 음악을 더 적게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음악 한 곡에도 끝까지 청취하는 미덕을 가지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늘 언티님의 음악은 우연히 한번 들으면 또 반복해서 계속 듣고, 음악이 없는 일상 생활 중에도 종종 멜로디나 가사들이 떠올라 막 듣고 싶은 곡들이 있습니다. 저는 선글라스로 비치는 그 모습이 너무 개구쟁이 같고 당당해 보여서 여태까지 당연히 '자존감 탑' 일거라고 막연히 여겨왔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왠지 괜히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팬이라면서 선글라스 속에 숨어 있었던 여러 고통들에 대해서 전혀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네요. 너무 솔직하게 털어내주셔서 가슴이 아프지만 동시에 마음에 더 큰 울림이 듭니다. 최근 몇 년간 '자기 연민'에 대한 책도 읽고 다른 여러 강연들도 들었었지만 오늘 언티님의 이야기가 가장 가슴에 코옥 들어온 건, 지독하게 아팠던 시간들의 일기 같은 마음들을 나열해 주신 용기 덕분인 것 같습니다(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앞으로도 계속 오래 음악 해주시고, 저희도 항상 언티님의 음악 이야기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게요~ 노년까지도요😆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멘트에서도 개인적으로 용기와 영감을 얻어갑니다. 👍👍👍
큰맘 먹고 무대에 올라와줘서 고마워요..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 제 안에서 싸움이 잦아요. 당장 자이언티님이 세바시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마음 속에선 축하와 질투가 동시에 올라와서 힘듧니다. 하지만 남들 앞에선 괜찮은 척 해야 하니까, 질투하고 속상해하는 모습 보여주면 어울리지 못할 테니까, 부정적인 감정들은 항상 억눌러왔죠. 그런데 그런 감정들 까지도 스스로 받아들이고, 그렇게까지 느끼며 힘들어 하는 나를 사랑하니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자기 반성과 비판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자기 사랑인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건강히 안전히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된 뒤에 진정한 발전이 오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멀었지만 자이언티님처럼 가끔씩 큰 용기를 내서 한 발짝씩 나아가보겠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멋지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저는 자이언티 님의 음악이, 노랫말과 그 음들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그 재능이 부러울만큼 당신의 노래가 플레이 리스트를 가득 채웠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늘 아끼며 듣고 싶은 곡이랍니다. 이 무대에서 들려주신 너무나 진솔한 그 이야기도 많은 힘이 되었어요.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늘 불완전한 존재인 것 같아요. 그것을 감추기 보다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는 삶이 훨씬 더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도요. 치열하게 내 삶에 대해 고민하고 또 더 노력하는 그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그렇게 많이 쌓아두신 음악들... 조금씩 들려주세요. 저 말고도 많이 기다리고들 계실 거에요. 꼭요!!
가족들이랑 함께 자이언티님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다같이 일어나서 함께 하자고 외치셔서 남녀노소 다 일어나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에 아직도 저희 부모님은 자이언티님 이야기만 나오면 그때 정말 재밌었네, 노래도 진짜 좋았어 하시는데요 크지 않은 공연이었지만 열성을 다해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는 다정하고 멋진 모습의 자이언티님께 이런 고뇌들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솔직하신 모습에 비슷한 고민도 있었던 저라 뭔가 이런 멋진 사람도 저런 고민이 있구나 하며 공감과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솔직한 것도 용기가 필요한 것인데 더 멋지신 분인 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게요!!❤
아침 밥하며 편하게 들으려고 했는데 자이언트의 이야기가 진짜 내 이야기 같아 아침일상을 멈추고 듣는다. 계속 나를 아끼며 보듬고 하루하루 사는데 어제 반쯤 무너졌다. 어떤 영상에서 내 모습을 보게 된것이 시작이었다. 세바시 혼잣말하러 나와주신 자이언트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힘을 주셨어요. 이 힘으로 또 당분간 살 수 있겠네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꺼내는 일이 어렵고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이런 혼잣말은 정말 멋진 것 같네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까지 치열하고 힘들게 직접 겪으며 배운 것들을 이렇게 나눠주신 덕분에 깊이 공감하며 큰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자이언티님의 곡들도 인고의 열매가 아닌가 싶네요. 자연 같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멋지고 다 해서 좋아요. 계속 하고 싶은 음악 해주세요🤍)
@Zion.T_OFFICIAL 10454
2025년 7월 8일 12:46 오전실눈 뜨고 댓글창 열었는데, 오히려 제가 위로받았어요… 어쩌죠. 새벽에 글 쓰지 말라 하던데, 어쩔 수 없다! 세바시 감사합니다!
@귀찮아-f3r 4704
2025년 7월 10일 11:05 오후자기사랑은 역시나 모든 인간들의 평생 숙제구나
@carpediam-w6y 3750
2025년 8월 7일 9:38 오후저 사람은 알까...?
우리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우리와 다름 없는 똑같은 인간임을 알려주는게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joeyk_0715 3728
2025년 7월 8일 1:11 오전해솔님, 여기에 남기면 전해질 것 같아서 몇자 적어요.
저는 자이언티의 음악을 들으며 대학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말씀하셨던 빼빼마른 몸으로 휘적휘적 하던 그 때의 당신이 부르던 노래를 흥얼거리며 대학시절을 보냈어요. 하지만 다른 유행가들이 그러하듯이 귓가를 맴돌던 노래도 점점 기억속에 잊혀가고, 시간이 지나 저는 바쁘게 취업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모두가 너는 잘 될거라고 했는데 제 취업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점점 집안에 틀어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신을 다시 발견했어요. 화려한 옷을 입고 까맣고 큰 선글라스를 쓰며 클럽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던 가벼운 양화대교 그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다시 본 당신은 사뭇 달랐습니다. 하얀 백발을 하고 메들리를 부르는 당신은 제가 알던 사람과는 좀 달랐습니다. 저 여자 너무 예쁘다며 씨스루를 부르던 당신과는 다르게 한 글자 한 글자 연필로 눌러쓴 듯한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자이언티의 첫곡이라고 알고 있는 click me는 덧니가 난 고등학생이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는 것 같은 수줍지만 마음에 심지가 강한 무언가 갖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이언티가 나오는 공연영상 인터뷰 콜라보레이션 영상까지 다 찾아보고 난 뒤에 알 수 있었어요. 이 연약하고 순수한 사람이 숨고 싶구나. 정말 스스로가 싫어서 숨고 싶고, 본인도 스스로를 싫어하니까 제발 사람들도 내버려뒀으면 좋겠구나. 많이 지쳐있구나. 그리고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것 같았습니다.
근데 있잖아요. 저는 당신의 음악, 당신의 몸짓에서 엄청난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찌질하다고 이상하다고 손가락질해도 꿋꿋이 내가 좋은 노래 만드는 당신의 줏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제목에 박는 당신의 반골 깡다구가 멋졌고, 마른 몸이 컴플렉스라고 까칠하게 말하는 솔직함이 멋졌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조금씩 자기멋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조금 용기가 났습니다. 그렇게 저도 침대에서 일어나 한발자국 집밖으로 내딛었고, 그 발자국을 이어 지금은 여의도 4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해솔님, 항상 전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알고 있다고, 그리고 상처투성이 마음을 잘 추스려 본인처럼 뽀짝뽀짝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당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한켠이 따듯해져온다는 것을요.
오늘 당신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스스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는지 잘 알고 있고, 오늘 여기까지 온게 너무 대견하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때가 많겠지만, 해솔님 잊지말아주세요 저 먼 곳 어딘가에서도 항상 당신의 행복을 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
@thdl7326 3300
2025년 7월 8일 9:24 오전나를 부정하는 순간, 부정이 시작되고, 나를 긍정하는 순간, 긍정이 시작된다.
@소시민_needs 2097
2025년 7월 9일 9:07 오전와 저렇게 성공한 연예인이 저런 소리하니까 너무 큰 울림이 되네요 자기비하.. 자기파괴 나만 하는게 아녔군요..
@jinis708 2049
2025년 7월 8일 2:33 오후세상에 나 빼고 다 잘나고 잘난 사람들이라, 덜 못난 척 하느라 너무 피곤하다.
잘사는게 뭔지, 얼굴은 이래야 하고, 몸매는 저래야 하고, 경제적 수입은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고,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에 대한 기준은 끝이 없고, 세금 지식, 경제 지식, 문학 지식, 예술 지식.
아 난 역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구나.
일할땐 모두가 팔짱을 끼고, 너 얼마나 잘 하는지 보자 하며 모두 날카로운 눈으로 날 평가하는 것 같아.
머리로는 그런게 아니 라는 걸 아는데, 왜 이렇게 숨이 막힐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있는데, 쉴 수 있는 집은 없어. 이 지구엔 내가 쉴 수 있는 집은 없는 것 같아.
24시간 돌아가는 통신기계 처럼 내 뇌도 그렇게 돌아가는것 같아. 난 인간인데.
인간인데 완벽한 로봇이 되야하는 것 같아.
내 스스로 나에게 명령어를 주고, 그걸 답하지 못하거나 실행하지 못하거나, 실행했는데 결과가 별로면 나를 부셔 버리고 싶어.
다 너무 지쳐. 그래도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다.
이젠 내 소리를 입밖으로 꺼내는것도 눈치보여. 그냥 참자. 나만 참으면 아무일 없단 듯이 다 그냥 넘어갈수 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댓글이라도 써서 표출을 하는 것 같아.
이런 내가 또 여전히 혐오 스럽네.
히트곡도 인기도 많은 자이언티의 두서없는 이 강의.
뭐라고 하는지 알겠어서. 그냥 좀 위로도 되고 슬프기도 했다.
@KTG__ 1854
2025년 7월 21일 3:17 오전선글라스가 아닌 안경쓴것 조차도 큰 용기였구나
@ybl7676 1541
2025년 7월 8일 11:15 오후좀 다른 얘기일 수 있는데, 세바시에 나온 자이언티님도 그렇고 금쪽삼당소에 나오는 연예인 분들도 그렇고.. 다들 카메라 앞에서 진짜 본인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정말 용감한 거 같아요 ㅜㅜ 평생 볼 일 없는 분들이겠지만 그렇게 화려한 연예인들도 아픈 상처가 있는걸보니 제 마음이 다 너무너무 아프구요 그냥.. 너무 용기 있는 거 같구 다들 그냥 그 자체로 멋진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user8gnd5fdejc2 1505
2025년 7월 7일 9:34 오후그동안 바들바들 속으로 떨며 그래도 안에 있는 진심을 어떻게든 담아 표현했던 거군요. 어쩐지 너무 좋았아요. 와..역시 찐아티스트.
@눈누-i7h 1039
2025년 8월 8일 6:49 오후보통 자기비하가 심한 사람들이 감수성이 엄청 풍부한 경우가 많더라... 감동도 잘받고 상처도 잘받는 순수한 사람들ㅇㅇㅇ 대신 그래서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온거 아닐까,,,
@cogopo 1025
2025년 7월 8일 4:44 오전휘성님도 그런 마음으로 사셨다던데
저도 비슷한 류의 성격이라
그게 얼마나 아무일도 없는 일상을
파괴시키고 감사할줄 모르게 만드는지
너무나 잘알아요
뭔가 뇌가 그렇게 프로그래밍된거 같아요
계속 그 마음상태로 돌아가도록..
그래서 평생 다잡고 다잡고 다잡으며 살아야하죠
대신에 그런 기질의 사람들은..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너무나 일찍이 가슴 깊이 깨닫고 사는거 같아요
내면에 너무 깊숙이 닿아있는 인생이라
가장 중요한 본질이 뭔지 잘 알고 있죠
그걸 찾아가는 생이라
이렇게 프로그래밍된 채로 태어난거 같아요
@hwangyounghee6062 802
2025년 7월 8일 11:11 오전당신의 양화대교는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많이 아파서 그런 가사가 나왔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당신의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그 위로가 당신의 눈물방울이었을 생각을 하니… 당신의 노래를 듣고 당신이 활동하는 모습을 찾아보고 당신의 행복을 기원하는 우리들을 기억해줘요 이 강연도 노래만큼이나 좋았어요 당신의 속마음까지 다 꺼내보여줘서 고마워요
@opensesame_yap 667
2025년 7월 8일 5:22 오전와.. 자기혐오가 저도 넘 심해서 .. 나를 사랑하는 법을 찾고 싶은데 이새벽에 눈물이 났습니다
@우파루파-d6m 643
2025년 7월 8일 11:40 오전눈물난다 다 듣고나니……
요즘 비교가 만연하는 시대에 얼마나 소중한 메세지인가
@JadenWon-j4c 640
2025년 7월 7일 8:46 오후선글라스 뒤에 이런 모습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자이언티, 용기가 대단하고 멋집니다.
@karekore8994 631
2025년 7월 8일 4:54 오전완벽주의인 나에게.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 어떠한 것도 완벽한 것은 없다.
모자란 것은 상대적인 것이며 모든 사람 하나하나 특별하며 유일하다.
나는 나라서 사랑할 가치가 있다.
@영민지하루 624
2025년 7월 7일 10:09 오후자이언티 원래부터 자기애 넘치는 줄 알았는데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거 대단함
@poi1270 579
2025년 7월 8일 3:10 오후눈빛이 많이 변했네요 편안해 보이고 여유 있어 보이고 덩달아 마음 편해지는 느낌
@olafinspring 569
2025년 7월 7일 8:53 오후정말 혼잣말같은 강의(?)지만, 자기혐오의 늪에 빠져있는 사람이라서 펑펑 울며 들었어요. 언티님은 음악적으로 독보적이고 크게 인정도 받는 분인데도, 이런 문제를 겪는군요. 그리고 솔직하게 대중앞에 꺼내놓기가 훨씬 쉽지 않을텐데, 본인 이야기를 나누어주어서 고맙습니다. 꺼내먹어요가 듣고 싶어져요.
@nykartluv 477
2025년 7월 8일 10:49 오전아... "혼잣말하려고 나왔습니다" 이 멘트가 자이언티의 강연마인드를 다 보여줬네요. 자이언티 노래도 너무 좋지만 저는 저 멘트를 앞으로 오래 기억하며 살 것 같네요. 자이언티 강연을 오늘 아침에 제가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jisikmania 453
2025년 7월 7일 8:04 오후나도 내 자신을 가리는데 급급했다는 걸 영상 보고 좀 더 깨달았네요. 연락하고 싶고, 내 일상을 올리고 싶고,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은데 어찌보면 민낯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서 꽁꽁 싸매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감정이네요. 그렇게 히트곡이 많은 자이언티도 이렇게 자기 비하, 자기 파괴, 연민들의 감정에 휩싸여서 살아왔다는 걸 보니 인간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한 단점을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에너지로 바꾼것 또한 멋있네요. 저도 저를 더 사랑하게끔 노력해야겠습니다.
@틸다-s7x 416
2025년 7월 8일 3:06 오전‘진정성 있는 부족함이 완벽함을 뛰어넘는다.’
최근 읽은 어떤 분의 글과 같은 맥락으로 인상깊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모두 다르고 그렇기에 우리의 모습도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어야하는건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 무수한 때에
너그러운 애정을 스스로에게 건네야한다는 사실을요.🍒🙂
부족한 말솜씨로 더듬거리며 솔직한 마음을 말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비난할까요...?
부족함이 깃든 진정성을 격려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우리가 서로를, 그리고 부족한 저 스스로를 격려했으면 좋겠어요.😃😄
@mashiroa.k.a.limeglow403 371
2025년 7월 7일 10:35 오후수많은 멘토들의 금 같은 조언보다 더 귀한 자이언티의 혼잣말이네요
특히 지금 처한 제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자기비하, 자기혐오, 자기파괴를 무의식적으로 말로 제스처로 하게 되는 제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너무 비참하고 이 정도밖에 안 되었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악순환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 수많은 악순환 속에서, 자이언티가 말한 것처럼 한번쯤은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딱 한 번 들더라고요
그때 현재 제 모습을 그대로 보면서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고 계속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계속 그 대답을 답해보니
많이 더디더라도 나를 조금씩 사랑하고 싶어졌고
많이 겁나더라도 무언가를 작게나마 시작하고 싶어졌고
많이 불안해도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가고 싶어졌고
많이 불행해도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어졌고
많이 보잘 것 없어도 조금씩 나답게 성장하고 싶어졌고
많이 예민해도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해지고 싶어졌습니다
저 지금 잘하는 거 맞겠죠......?
이 답을 못 듣더라도, 제 질문의 답이 오늘 들은 자이언티의 혼잣말이라 생각하며
조금씩 조금씩 저를 사랑해가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이언티님
@Mbs-y3i 350
2025년 7월 8일 10:14 오후포장과 위선의 시대에 이렇게 솔직하게 나를 꺼내다니요..떨리는 목소리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muzikk6649 317
2025년 7월 10일 9:05 오후너무 위로받았어요..
저는 인스타에 뭐 올리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관심 받고 싶은데도
인스타에 아무 것도 못 올린지 2년이 됐어요
친구들에게 살아있냐고 디엠이 올 정도네요
자기 검열이 점점 심해져서
3달, 6달, 1년.. 2년..
점점 업로드 주기가 뜸해졌어요
사람들은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데
왜 나 혼자 이러는지..
@fantasy_world_____234 278
2025년 7월 8일 1:39 오후자기혐오 --> 바닥 --> 자기연민 --> 자기사랑
밑줄쫙 ~ !
👍👍👍
@sebasi15 275
2025년 7월 7일 6:00 오후[ 📚책 이벤트 ] 댓글로 강연의 소감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가 직접 싸인한 책을 보내 드립니다.
@소윤이-i1t 271
2025년 9월 1일 2:01 오후선글라스 쓴것보다 훨씬 낫다 잘생겼어
@sjewels1220 264
2025년 7월 8일 12:47 오전자이언티 음악만 딱 들어도, 노래부르는 태도, 말끔한 외연, 표정, 선글라스만 봐두 엄청 예민하고 결벽증 같은 게 느껴졌는데 그 이면에 깊은 자기혐오가 있었군요. 그걸 이렇게 진솔하게 표현하고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족해요 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참 건강해보여요. 무엇보다 얼굴 표정이 참 많이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많이 편안해 보입니다 ㅎㅎㅎ
@쩡이-g1e 218
2025년 7월 7일 9:44 오후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며 살아왔어요.
내가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들에 더 마음을 두고,
그 속에 나를 숨기며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강연 주제를 보면서 ‘이건 내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제는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요.
@답-u7i9s 214
2025년 7월 11일 12:32 오전인터넷에서는 누군가의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라’는 말을 많이 접했지만, 저도 ’자기연민‘을 통해 저 스스로를 조금씩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적 아빠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엄마에게 아빠 딸이라 그런지 끔찍하다, 너만 없었으면 내 인생 이러지 않을텐데... 등의 말들을 듣고 자랐어요. 그런 부모님에게 나의 행복은 커녕 사소한 슬픔 하나 조차 말하지 못했고, 감정을 수용받는 느낌조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감정을 스스로 삭히기만 했던 것 같아요. 매일같이 듣는 말이 저를 부정하는 말이다 보니 저 스스로도 세뇌가 된건지 언제부턴가 내가 너무 싫고 혐오스러웠어요. 그때는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다는 ‘내가 못났으니 이런 결과가 있는 거겠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 불행해‘ 같이 세상의 모든 일들의 화살을 저로 돌렸던 것 같아요. 지금은 이해가 안 되지만, 그때는 부모님을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내 스스로를 탓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무섭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제 스스로를 돌보려고 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이 ‘나 불쌍하다‘는 자기연민이었어요. 어릴 때 내가 자라온 환경은 내 잘못이 아니었고 내 탓이 아니었고, 단지 내가 버틸 수 없는 고통을 너무 어린 나이에 마주했기 때문에 내가 많이 아팠고, 슬펐던 것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 불쌍했던 어린 아이를 지금의 내가 피하지 않고 마주하니 내 행동과 감정이 일어나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보듬어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런 댓글도 사실 부끄러워서 한 번도 안 달아봤는데 조금씩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차원에서 주저리해봤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이 있다면, 주저리 쓴 글이지만 조금의 위로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아-i9i 213
2025년 7월 7일 7:11 오후저도 제자신이 견딜수가 없을정도였어요~
그러다 병원에갔더니 우울증 이라고
하더군요~그정도가 심해서 기억력에까지 문제가생겨 혼란을 겪고있었어요..그러다 깨달았어요
가장 먼저 지켜야할것은 내자신이었고!
내가 나를 이해해주고 아끼고 사랑해줘야한다는것을~
답을 찾았으니!저도 자이언티님처럼
내자신을 오롯이 받아들이며 사랑해보려구요~^^
@이영-s8f 166
2025년 7월 8일 1:12 오전솔직함이 무기가 되었네요
마음 속으로는 얼마나 떨렸을지 가늠도 되지 않네요
강의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용기를 얻었어요!
우리들 다 똑같나바~
@eillienan1963 152
2025년 7월 8일 10:25 오전이렇게 잘 생겼는지 몰랐네요 얼굴이 예전보다 환해져서 그런걸까요 선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가득해요 너무나 겸손한 태도., 아름답습니다 나는 내가 괴롭지만 세상이 아름다워지는데 많은 기여를 하실거라 기대합니다
@hyehyeyoo3795 146
2025년 7월 9일 11:03 오전첫 아이 출산후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제가 버틸수있는 힘은 오직 자이언티의 음악이었어요.
집근처 대학축제에 해솔님이 온다는 소식에 4살이 된 아들을 목마 태워 무작정 무대를 기다렸던 그 열정으로 저의 삶을 서서히 다시 일으켜냈습니다.
그덕에 엄마, 아내, 직장인으로서
저의 삶을 씩씩하게 채워나가고있어요.
오래 듣고싶습니다.
해솔님의 그 따뜻한 음악!
고마워요 쟈이언티❤
@MinheeJeong-v5p 145
2025년 7월 8일 2:27 오후자이언티 팬인데 이번처럼 세바시가 없었어도 뭔가 그동안 자이언티가 좋은쪽으로 성장하는게 느껴졌달까? 데뷔 처음에는 항상 눈 가리고 선글라스 끼고 라스같은 방송에서도 선글라스 벗어달라고해서 겨우 벗어주고 약간 선글라스를 사수해서 통용되는 아티스트 이미지에 최대치로 본인을 맞추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여러 스타일링 시도하면서 본인이 본인을 되게 있는 그대로(눈이든 체형이든) 사랑하고있다는 느낌을 점점 받게됨...근데 이렇게 세바시에서 말해주니까 참 사람이 더 좋아지네.. 자이언티 좋아한 이유는 이 사람이 단순히 노래를 잘해서 음색이 좋아서 곡이 좋아서가 아니라(그런 사람은 너무 많음) 이 사람이 패키지로 가져오는 결과물(본인 스타일링,앨범 컨셉아트, 뮤비 등)이랄까 음악 외적으로 비주얼적인 부분에 본인이 어느 소속사에 있든 예산이 얼마가 들었든 항상 되게 높은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결과물을 가져오는게 진짜 지독한 아티스트 같다고 느꼈음... 뭔가 본인 스타일링,내 앨범 아트, 뮤비 다 한 색깔로 통일하고 파인하게 만들기 위해서 엄청 고민한 느낌이 들어서 좋음. 와이지에 있다고 와이지 색이 전혀 묻지가 않고 그렇다고 다른 아티스트가 오버랩되지도 않고 딱 자기 색을 찾고 그 색을 점점 선명하게 만드는게 다른 아티스트들이랑 다른것같음
@Aronlee0 114
2025년 7월 9일 1:41 오후사랑이 모든걸 다 이긴다는 말과 노래를 믿지 못했습니다 이해도 하지 못했고요
오늘 강연을 통해서 비로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타인에게서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흘러 나가는 것임을
@솜뮹치0 104
2025년 7월 9일 9:36 오전솔직히 진짜 자이언티 그 자체로 너무 멋져서 자신의 가장 약한 점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멋짐이 꺾이지 않음
@BYUDNIM 88
2025년 7월 8일 3:06 오전와,, 흡입력이 장난아니다 원래 15분 절대 길어서 못보는데,, 한마디 한마디를 내뱉기위한 찰나의 고민스러움, 눈빛, 호흡 하나까지 멋있어요.. 그냥 진짜 아이콘 그 자체 같이 느껴짐..
저는 엘레베이터에 붙은 거울을 못봐요.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 사진찍으면 화부터 냈고요. 자기검열의 시간을 너무 오랫동안 지내와서 제 몸에는 가시가 많이 돋아있지만요, 신이 돕는건지 시간이 돕는건지 많이 괜찮아진 상태에요 !
그래서 이번 강연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너무 많이났어요.. 아 나만 특별하게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니구나하며 위로도 됐구요..
원래 신은,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인간이 자기 자신만을 너무 사랑하지 않도록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자이언티님 말씀대로 자기 연민을 습관처럼 자꾸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 자신도 조금씩 사랑해지더라고요 ㅎ...
그래서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저도 제 자신이 더 멋있게 느껴져요 ㅎ..
어떤 완벽을 위해 달려가느라 주변을 보지 못 하는 사람도 있고, 늘 모든 걸 경험해보고 싶어 느리게 가는 사람도 있고..
사실 그 어떤 것도 빛나지 않는 삶은 없는 것 같아요.
제 삶도 너무 찬란하게 빛나고 있고,, 자이언티님도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워요.. 어려운 이야기 나눠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준-u8v8s 69
2025년 7월 18일 9:25 오후내 인생에서 본 사람들 중 가장 솔직하고 용감한 사람이다
@오렝지-d9d 63
2025년 11월 27일 1:16 오후와... 저렇게 반짝거리는 멋진 사람도 저런생각을 하는구나...
@page2203-m8f 41
2025년 11월 11일 3:28 오후저렇게 매력있는 가수도 저런생각을 하는구나..자이언티는 자이언티라서 ㅈㄴ매력적인데 마른몸이라서 매력적임 목소리는 어떻고.첨 듣고 충격이었는데..그래서 안떴을때도 콘서트도갔었음 그때가 15년전.양화대교 나오기 훨씬전임 다듀뮤비에서 보고. 우리나라에 저런가수도있나싶었는데..슬랜더 몸으로 남다른 그루브 몸짓도 유니크했고 간지였는데 본인은 반대로 느꼈다니 참 아이러니..저턱도 저 마른몸도 자이언티는 간지다싶어서 저게 매력이라는거구나 신기하다 싶었는데.내가 가진게 남들은 매력적으로 볼수있으니 나를 더 사랑해야겠네요
@빡빠깅-o2u 41
2025년 7월 9일 9:09 오전자기연민은 끝이 아니라 자기사랑의 시작이다
지금의 내가 자기사랑의 시작점에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잔잔히 위로 받고 가요 🌱
@jiaekim6227 40
2025년 7월 8일 5:25 오후내가 아티스트라 여기는 대단한 사람 중 한 명이 나와 비슷한 기질의 사람이었다는 것 자체가 왜.. 이렇게 위안이 될까요 멋있는 사람..
@junghwayoon4345 35
2025년 8월 19일 4:37 오후초등 딸키우는 마흔살 엄마인 저는 이 영상을 보며 울어요.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는 자이언티 아름다워요. 자이언티 아버님 저 자리에서 참 행복하셨겠다!
@멜짱-e4w 30
2025년 11월 13일 10:01 오후나를 사랑해주는 건 평생 끝나지않는 숙제같아요
근데 채점자가 나 자신인 ..
@아콩-v3s 19
2025년 7월 7일 6:33 오후눈이 이쁜 자이언티님! 저도 저를 미워하던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해보겠습니다. 세바시에 나와주셔서,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jerlim60 18
2025년 7월 17일 9:46 오후그 누구도 그 나이에 못 이룰 작품들 내고도 자가 비하에 너무나 아파했던 종현님 생각나 마음이 더 아파왔어요. 두 분이 같이한 데자뷰 들으면서 너무 좋고 너무 놀라왔었는데… 우리 행복해요
@지니-f6y-q2x 17
2025년 7월 7일 11:09 오후자이언티가 이렇게 잘생기고 귀여운 얼굴인지 몰랐어요
음악만 좋은줄 알았죠
오늘 또 새로운면을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jaychung6913 13
2025년 7월 7일 11:17 오후맞아요, 우리는 당신을 천재로만 대했을지도 몰라요.
음악이 이렇게 좋은데 왜 자기 자신을 혐오하고 싫어하지? 왜 자존감이 낮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해준 얘기는 정말 정말 용기내서 해 준 얘기 같아요.
그런데 살다보면 자기혐오의 시간이 한번씩은 있는거 같아요.
그 시간을 잘 지나와야 하는거 같아요.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많이 많이 예뻐해 줘야 해요.
남이 칭찬해 줘 봐야 믿지도 않아요ㅋ
저도 그랬구요.
잘 하는게 있어도 주눅들고 자신감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럴땐 노력하는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얼마나 대견해요ㅠㅠ
우울이 무엇보다 편안하고 친근할 때가 있었어요. 내일 죽어도 아무 미련 없을것 같고 평온할것 같고….
근데 그 긴 통로도 빠져나와 보면 ‘아… 내가 너무 힘들었었나보네? 왜 그랬지?? 큰일날뻔 했어;;;;’ 하게 될꺼예요.
살면서 상처도 많이 받죠. 하지만 나 자신의 약점과 나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데 고칠수 없을때 그게 더 큰 상처가 되는거 같아요.
저는 그게 제 힘으로는 안될거 같아서 울면서 기도 많이 했어요. 제 방을 가득 체울만큼 울었어요. 죽는것도 실패할까봐 무서웠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하나님께서 제 아픈 상처만 살살 녹여서 없애주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ㅋ 신경정신과 약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말이예요.
인간은 인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없어요. 그걸 깨닫게 됐어요.
나도,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신뢰를 잃거나 질리게 만들면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없어요.
그건 하나님만 가능해요.
나 자신의 늪을, 그걸 안 후에 빠져나올수 있게 됐어요.
인간은 그런 존재더라구요.
완벽주의자인데, 그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공황, 불안장애로 이어집니다.
저도 경험해 봤어욬ㅋㅋㅋㅋㅋ
힘들면 잘 쉬세요~
밥도 꼬박 먹고,
내가 응가는 언제 눴지? 체크 해 보세요.
밥 잘먹으면 칭찬해 주고,
응가 잘 눴으면 칭찬해 주고,
잠 푹 자도 칭찬해 주세욬ㅋㅋㅋㅋㅋ
@yes_y 11
2025년 7월 8일 1:10 오전한국어 공부하면서 세바시를 사랑하게 된 외국인인데요! 이번에 혼잣말 강연을 듣고 자이언티님 팬이 됐어요. 왜 그동안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곡이 정말 많더라고요🥺앞으로 잘 들을게요! 기회가 생기면 공연도 꼭 가보고싶어요ㅎㅎ
용기 있게 또 진심을 담아 혼잣말을 세상에 공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외로를 받았습니당!!!! 땡큐!!!!!!!
@Aannyong 11
2026년 1월 29일 12:29 오후어느 순간 자이언티 얼굴이 편해보이더니 그때가 자기를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이었구나
@huejitong 11
2025년 7월 7일 8:49 오후세바시와 자이언티...? 잘못본줄 알았어요😂
지난 몇 년간 자이언티 음악을 들으며 자이언티같은 사람이 될 수 없는 저에 대해 많이 결핍을 느끼고, 동시에 그래서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이루고 싶은 성취의 수준을 생각할 때 막연히 자이언티와 일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로. 그리고 자이언티는 다정하고, 확신에 차있고, 늘 자신의 감각에 떳떳한 것 같아 그런 면이 닮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 본 이 강연에 놀랍고 웃기게도 나와 다르지 않은 모습에 위안이 됩니당. 요 며칠은 특히나 나를 도대체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고, 모든 부분에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싫은 나를 끌고 평생을 살아야하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괴로웠어요. 자이언티 말대로 자기연민조차 경계하고 있었거든요. 그 연민이 저를 살릴 수 있을까요? 때마침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용기내어 나와주어 감사합니다! 곧 나올 앨범도 기대할게요
@Hm-se 11
2025년 7월 7일 9:43 오후자기비하로 늪에 빠지는게 반복되는 삶을 살아왔던 사람이라.. 저도 드디어드디어 느리게 나를 편안한 마음으로 좋아하게 되려는
마음이 생겨서 .. 정말 더 큰 위로와 공감과 방법 알아갑니다 자이언티 존재가 짱이다💛🤓
@Hsomm-dbaa 11
2025년 7월 7일 8:40 오후그래서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되짚고 더듬고 다듬어져서
둥글어지고 반짝이는 사람이 되셨네요.
@sjh6487 10
2026년 3월 4일 10:11 오후잡음처럼 들리는 지금 이 순간은 당신 인생의 주파수를 맞추기 위한 시간이다.
@찌니-q4z 10
2025년 7월 7일 8:32 오후진정성이 느껴져요...잘 봤습니다..멋지세요 👍 👍
@정복훈-x7l 8
2025년 7월 7일 8:30 오후욕심없이 순수하고 바른분이라 그런 음악이, 노래가 만들어 졌군요~
멋지네요~
@리를스타-y5y 8
2025년 7월 7일 11:10 오후지금 심장이 막 고장난 거 같고 멀 해야하나 지나간일 실수했나 그랬어요.
정말 이상한일이 저에게 생겼어요.
자이언티는 제가 정말 좋아했던 가수에요. 예전에 많이 들었죠. 그래서 무슨강의인지는 들어봤죠. 스타일이나 외모는 싫어요. 음악을 잘해서 그냥 중독성있고 계속듣게되서 피시방가서 게임하면서 들었죠. 요즘은 음악 많이 않들어요. 머가먼지 자기비하 자기폭력 공감되네요. 꼭 신체적인게 아니더라도 정신적인것으로 이상있으면 많이 어렵죠. 듣고 보고 누군가 얘기해주는게 혼자 편안한시간보다는 훨씬 낫네요. 사람이 병걸려서 아픈것만 아니네요. 소통못하고 혼자있는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고통스러운게 없네요. 이 글은 올려질 것이 아니에요. 근데 속은 시원하네요. 오늘도 이렇게 스트레스푸네요. 고마워요. 내 인생한부분 자이언티 뮤직
@이석제-m7t 6
2025년 7월 8일 1:45 오전자기 안의 약한 것들을 솔직하게 플어내주니 너무 고맙네요.
내 안으로 깊이 들어가 만난 연약한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 안아줘야 한다는 것.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youngwerthers 6
2025년 7월 7일 11:39 오후저도 제 자신을. 너의 존재 만으로 충분하다 더이상 뭐가 되지 않아도 돼.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나에게 붙은 라벨(회사에서 어떤 역할, 집에서 어떤 역할, 등등)을 다 떼고 온전히 나로써 한 인간으로써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고 아껴주는 연습요.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지만, 다시 예전처럼 무너지는 것도 반복하지만, 그런 모습도 다정하게 바라봐주려고 합니다. 저는 나르시시스트를 혐오하는데 그동안 나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한 나르시시스트가 나였단걸 깨달았어요. 미안해. 내가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게. 라고 말하는 연습 중입니다.
@vivraparlafoilee457 4
2025년 7월 8일 12:56 오전저도 평생 그렇게 살았어요 불안해하며..공감되는 강연 감사해요
@이연주-c8m 4
2025년 7월 8일 1:36 오전정말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용기내주어 감사드리고 경험담을 진솔하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람-k4r 4
2025년 7월 7일 10:58 오후그동안 들었던 세바시 강연 중 가장 감명 깊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어렵지만 그만큼 사랑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도 조금씩 천천히 자신을 연민(사랑)하고 주변고 돌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정-k6g 4
2025년 7월 7일 10:45 오후조금 솔직하자면, 요즘 음악이 넘쳐나는 K-POP 전성기 시절인데 저는 오히려 어릴 때보다 음악을 더 적게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음악 한 곡에도 끝까지 청취하는 미덕을 가지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늘 언티님의 음악은 우연히 한번 들으면 또 반복해서 계속 듣고, 음악이 없는 일상 생활 중에도 종종 멜로디나 가사들이 떠올라 막 듣고 싶은 곡들이 있습니다. 저는 선글라스로 비치는 그 모습이 너무 개구쟁이 같고 당당해 보여서 여태까지 당연히 '자존감 탑' 일거라고 막연히 여겨왔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왠지 괜히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팬이라면서 선글라스 속에 숨어 있었던 여러 고통들에 대해서 전혀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네요. 너무 솔직하게 털어내주셔서 가슴이 아프지만 동시에 마음에 더 큰 울림이 듭니다. 최근 몇 년간 '자기 연민'에 대한 책도 읽고 다른 여러 강연들도 들었었지만 오늘 언티님의 이야기가 가장 가슴에 코옥 들어온 건, 지독하게 아팠던 시간들의 일기 같은 마음들을 나열해 주신 용기 덕분인 것 같습니다(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앞으로도 계속 오래 음악 해주시고, 저희도 항상 언티님의 음악 이야기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게요~ 노년까지도요😆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멘트에서도 개인적으로 용기와 영감을 얻어갑니다. 👍👍👍
@wuj4750 3
2025년 7월 7일 10:42 오후자이언티가.자기혐오에 시달렸었다니.정말.놀랐어요.그의.음악은.너어무 좋아요 와 역시.사람은 보이는 것과는 다르네요
@sihyeon99 3
2025년 7월 8일 1:48 오전큰맘 먹고 무대에 올라와줘서 고마워요..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 제 안에서 싸움이 잦아요. 당장 자이언티님이 세바시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마음 속에선 축하와 질투가 동시에 올라와서 힘듧니다.
하지만 남들 앞에선 괜찮은 척 해야 하니까, 질투하고 속상해하는 모습 보여주면 어울리지 못할 테니까, 부정적인 감정들은 항상 억눌러왔죠. 그런데 그런 감정들 까지도 스스로 받아들이고, 그렇게까지 느끼며 힘들어 하는 나를 사랑하니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자기 반성과 비판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자기 사랑인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건강히 안전히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된 뒤에 진정한 발전이 오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멀었지만 자이언티님처럼 가끔씩 큰 용기를 내서 한 발짝씩 나아가보겠습니다.
@뽀료룽 3
2025년 7월 8일 12:27 오전나 평소에도 이 가수를 정말 존경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훨씬 더 그를 사랑하고 존경 하게 되었다. . 너무나아름다운사람이에요.
@b25j 3
2025년 7월 8일 1:21 오전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봤던 어떤 세바시 강의보다도 와닿았어요ㅎㅎ 각자의 지옥을 견디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럼에도 아름다운 세상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닷
@미래소년포비-u3i 2
2025년 7월 8일 7:17 오전그 어느 강연자보다도 진실 되다고 느낌니다. 힘을 얻습니다. 멋있으세요~~^^
@jskim4544 1
2025년 7월 8일 1:42 오전자이언티 당신은 어쩔수 없이 멋있군요. 참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 크흐 👍
@seorojoa 1
2025년 7월 8일 12:24 오전당신은 충분히 멋지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저는 자이언티 님의 음악이, 노랫말과 그 음들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그 재능이 부러울만큼 당신의 노래가 플레이 리스트를 가득 채웠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늘 아끼며 듣고 싶은 곡이랍니다. 이 무대에서 들려주신 너무나 진솔한 그 이야기도 많은 힘이 되었어요.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늘 불완전한 존재인 것 같아요. 그것을 감추기 보다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는 삶이 훨씬 더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도요. 치열하게 내 삶에 대해 고민하고 또 더 노력하는 그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그렇게 많이 쌓아두신 음악들... 조금씩 들려주세요. 저 말고도 많이 기다리고들 계실 거에요. 꼭요!!
@더기마인드duggimind
2025년 7월 8일 7:49 오전가족들이랑 함께 자이언티님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다같이 일어나서 함께 하자고 외치셔서 남녀노소 다 일어나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에 아직도 저희 부모님은 자이언티님 이야기만 나오면 그때 정말 재밌었네, 노래도 진짜 좋았어 하시는데요 크지 않은 공연이었지만 열성을 다해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는 다정하고 멋진 모습의 자이언티님께 이런 고뇌들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솔직하신 모습에 비슷한 고민도 있었던 저라 뭔가 이런 멋진 사람도 저런 고민이 있구나 하며 공감과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솔직한 것도 용기가 필요한 것인데 더 멋지신 분인 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게요!!❤
@정선영-t2z6e
2025년 7월 8일 6:06 오전아침 밥하며 편하게 들으려고 했는데 자이언트의 이야기가 진짜 내 이야기 같아 아침일상을 멈추고 듣는다. 계속 나를 아끼며 보듬고 하루하루 사는데 어제 반쯤 무너졌다. 어떤 영상에서 내 모습을 보게 된것이 시작이었다. 세바시 혼잣말하러 나와주신 자이언트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힘을 주셨어요. 이 힘으로 또 당분간 살 수 있겠네요.
@박경애-d5i
2025년 7월 8일 7:26 오전나는 내가 좋아요 😊
얼마나 힘들게 노력했는지,
얼마나 자신과 싸우며 치열하게 살았는지,
그 진솔함이 멋지십니다.
자신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eeeeekr
2025년 7월 8일 7:34 오전자이언티는 라이브를 현장에서 듣고 감동받아 뒤늦게 좋아하는 가수들 콘서트에 가보는 도전을 하는 아줌마입니다. 자이언티님 멋지세요👍
@영도마야
2025년 7월 8일 8:05 오전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자이언티 같은 분이 이런 말씀해주셔서 자이언티가 좋아요.
@너도나두자자
2025년 7월 8일 4:12 오전제목에 너무 내얘기같아 늦은시간에도 보게되었네요.. 주어진 삶에 나태하지않고 조금더 나를 가꾸고 조금더 스스로 채찍질하며 열심히 살았더라면..생각에 내가 나를 매일 미워하고있었는데 영상이 마음에 위로와 위안이 되었습니다.❤자이언티너무좋아요
@mike-ob3kn
2025년 7월 8일 7:40 오전자이언티 무대 보고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sunshine-y3l7h
2025년 7월 8일 3:40 오전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꺼내는 일이 어렵고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이런 혼잣말은 정말 멋진 것 같네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까지 치열하고 힘들게 직접 겪으며 배운 것들을 이렇게 나눠주신 덕분에 깊이 공감하며 큰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자이언티님의 곡들도 인고의 열매가 아닌가 싶네요. 자연 같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멋지고 다 해서 좋아요. 계속 하고 싶은 음악 해주세요🤍)
@이은여
2025년 7월 8일 1:01 오전응원해요 자이언티 ❤
솔직한 사람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연약한 모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jeh00001
2025년 7월 8일 5:22 오전이런 강의는 1시간 들어두...😅넘 감사인데... ❤ 15분도 넘감사요 ~ 자이언티님...!당신의 이야기.. 넘 아름다워요..그리고 당신도 이야기 하는 내내 빛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