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유별나다고 집에서 자라와서 내가 못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사회생활하고 내 가정을 이루고 나니 민감하고 예민하기 하지만 내 할일 잘해서 사회에서 인정받고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사람만나 나 자체로 사랑받다 보니 부모님이 봐준 그대로 내가 살 필요는 없다는걸 알았지만 여전히 나를 그렇게 보기에 거리를 두고 삽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해요. 늦게라도 왜냐면 부모는 나의 자존감을 채우주지못했으니 책을 통해서라도 깨닳아야합니다. 좋은부모가 키워주는 자존감 만큼은 아니더라도 책이 여러모로 주는 정보가 인생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좋은 선후배 인간관계가있으면 더 좋은데 보통 이런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사회성도 떨어져요. 일단 책부터 읽어보세요
키워보니 타고 나는 거 던데..같은 환경에서 한 아이는 무한긍정, 한 아이는 늘 짜증과 민감한 감각. 칭찬한마디 해줘도 한 아이는 엄마덕분이야~하고 덕을 나에게 돌리고 한 아이는 그치?내가쫌잘하지? 아오 이러니 칭찬하고싶어도 우쭐거려서 해줄수가없다 거만해지는 기질같아서..ㅡㅡ
항상 남편과 술한잔 먹으며 자첵하는 부분이네요... 내가 엄마로 부터 받은 모국어는 부정적표현들만이 너무 가득차 있어서... 제가 키우는 자식에게도 무심결에 그렇게 나가버립니다... 아이그 안 다쳤어 앞으로 조심하자 이게 아니라 엄마가 뭐랬어 내 그럴줄 알있다... 내가 받은 모국어를 내 자식들에게 물리주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지만... 매번 실패할때마다 아이들에게 사괴하고 후회하고 반성합니다...ㅠㅠ
@감사한하루-k3e 886
2025년 5월 27일 3:20 오후엄마의 지나간 말이
아이의 지나갈 길이 된다
했던 글귀가 생각납니다~
@졸린오이 722
2025년 5월 29일 10:18 오전이거 진짜 맞음. 무의식중에도 엄마가 나한테 했던 말이 자리잡고 나를 조종하는 느낌.
@Gurigurihhhaj 313
2025년 5월 29일 8:54 오전반성합니다. 좋은 부모되기전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거 같아서 아이에게 늘 미안합니다.
@최애밀크티 273
2025년 5월 31일 12:07 오후난 물 엎지르면 분위기 싸해지는걸 느끼고 괜히 물컵있으면 긴장해서 허구언날 엎지르게되었어요 뭐 하나 쏟거나 흘리면 큰일 터진거처럼 혼나는 가정이라 실수 한번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e.ysprinkles9447 246
2025년 5월 25일 1:59 오전이언니는 이런걸 이렇게 명쾌하게 다 알고 있지? 이런 지식과 지혜는 어디에서 오나요?
@소금쟁이soort 184
2025년 5월 24일 3:28 오후맞아요..
잘난척 하는,사람일수록 남을 칭찬할지 모른다
@꼬끼오-q3l 179
2025년 5월 27일 6:55 오후백번 지당하신 말씀
모든게 가정교육
@seeker-f2c 137
2025년 6월 29일 1:42 오후이건 반 만 맞아.
부모의 좋은소리 들으려 기대에 맞추며 반복된 칭찬 받을만 한 행동만 강화해서 정작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허한 사람이되기도 해.
@박오카 94
2025년 5월 27일 7:31 오후아이들 다 성인이 된 지금에야 저러고 삽니다. 야단만 치다가 잘못해도 그럴수 있어 괜찮아 좋은 경험 한거야 라고 이제야 말읗 해주네요 진작 할걸 후회 합니다
@미리내-k7w 74
2025년 5월 27일 6:01 오전그런 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인 거 같습니다. 좋은 가스라이팅을 많이 받고싶네요..
@hjhwang5999 69
2025년 5월 31일 7:52 오후맞아요. 실수하면 괜찮아, 다시 해봐. 가 아니라 네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어른이 되어서도 들리는 목소리. 실패하면 내가 그런 사람이지 뭐 하게 되네요. 극복하는데 오래 걸려요.
@w.k.m.p.4881 66
2025년 6월 11일 10:41 오전물엎지르고 나서 싹 닦어주니깐 너무 좋다고 하니 그때부터 아이가 물, 우유, 쥬스 등을 일부러 엎지르고 닦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네요. ㅋㅋ
@threefam6812 49
2025년 7월 18일 4:03 오후맞아요~ 저희집 막내 아들 수학 문제 풀기 싫어서 입 삐쭉 나왔을 때에도 “어머~ 풀기 싫어도 저렇게 집중해서 푸는 것 봐~ 역시 자기일에 대해 책임감 있고 최고다~” 라고 매번 말해줬더니 ㅋㅋㅋ 학원에서 수학 영재반 들어갔어요 ㅋㅋ
실화입니다~
@영-f8l-d5b 47
2025년 5월 29일 6:08 오전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저런 인성으로 자라게 해 주고 싶당😢
@만지-h2f 46
2025년 7월 14일 8:18 오전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유별나다고 집에서 자라와서 내가 못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사회생활하고 내 가정을 이루고 나니 민감하고 예민하기 하지만 내 할일 잘해서 사회에서 인정받고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사람만나 나 자체로 사랑받다 보니 부모님이 봐준 그대로 내가 살 필요는 없다는걸 알았지만 여전히 나를 그렇게 보기에 거리를 두고 삽니다.
@엘리사벳-b1k 43
2025년 5월 30일 7:07 오후이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근데 현실은 어떤가요?
부모에게 나쁜 악담, 가스라이팅 당한 기억이 50이 넘어도 잊혀지질 않아요. 내가 이 세상을 살아나가려면 잊어야하는데 ...80넘은 부모에게 더이상 뭐라 원망도 못하겠고...나만 잊으면 되는데...
@강사류혜정 36
2025년 5월 24일 7:34 오전역시 김미경님 👍👍👍👍👍
@찐찐-y4c 32
2025년 5월 29일 4:17 오후맞아여 저진짜 잔소리만 듣고큰거같은데
그래서인지 이유없이 자존감이낮아요
@aceromi 31
2025년 7월 8일 8:33 오후그래서 책을 읽어야해요. 늦게라도 왜냐면 부모는 나의 자존감을 채우주지못했으니 책을 통해서라도 깨닳아야합니다. 좋은부모가 키워주는 자존감 만큼은 아니더라도 책이 여러모로 주는 정보가 인생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좋은 선후배 인간관계가있으면 더 좋은데 보통 이런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사회성도 떨어져요. 일단 책부터 읽어보세요
@나행복-s2x 26
2025년 5월 28일 12:53 오후나는 되게 나쁜 환경에서 자란거 였구나😢
@youngson8733 22
2025년 5월 28일 11:03 오전자존감
@마이애미뚜이 22
2025년 5월 28일 4:03 오후진작에 배웠더라면ㅠㅠ
@소나무-g3d 15
2025년 5월 27일 10:05 오전맞아요❤
@saklovepp5467 8
2025년 6월 20일 9:22 오전역지사지.. 부모도 남한테 듣기 싫은 말은 자식한테 하면 안됨 본인도 부정적인 말 듣기싫으면서 만만한 자식한텐 함부로 너무 쉽게 말하는게 문제임
@sopranoEna 7
2025년 7월 9일 2:45 오전저요..너무 나쁜 환경이라 지금도 도망가고 싶어요. 34살때 음대 간다고 준비하니 무슨바람이 들었냐..해내고 나서 올해는 음대대학원 입학하는데 아무도..축하는 커녕 어쩌려고 이러냐고..ㅜㅜ
@minjungpark7120 7
2025년 6월 9일 12:33 오후반성합니다 오늘 시도해봐야겠어요
@yedarm05 7
2025년 6월 3일 6:22 오후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님을 통해 사람들이 자존감이 바르게 세워지길 바랍니다~!!
@nickylee7788 7
2025년 12월 1일 1:42 오전난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컸는데 그래서인지 밖에나가서 누가 기분 나쁘게해도 찍소리도 못함. 너무 괴로움. 일찍 죽을것 같음.
@신영정-q3l 4
2025년 7월 9일 9:40 오후감동이고 도전이네요..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윤송이-v9y 3
2025년 7월 7일 6:28 오후애들이 물 엎지르고 음식물 엎지르고 우유 엎지르고 할 때마다 화 많이 냈었는데.. ㅠㅠ 반성하게되네... ㅠㅠ
@umehappy1018 3
2025년 7월 1일 12:15 오전우리 부모님은 너는 어떤 사람이야라는 말을 않해주셨어요 제 기억에 아무말도 없네여 그냥 빈 도화지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자존감이 낮은건 아니예요 그냥 내가 생각하는게 나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tnemoonlight 3
2025년 7월 18일 12:52 오전아직 늦지 않은 아기라서 다행입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받는 아이인지 더 많이 이야기하고 행동하려 합니다❤
@사랑이-o8q 2
2025년 5월 24일 11:36 오전와.. 난 나쁜환경에서 자랐네요 사회인인데 아직도 그러시는데 ;; 그렇다고 부모하고 의절 할 순 없잖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미-u2i 2
2025년 7월 16일 7:57 오전듣고
말하기
영어학습에
가장큰
훼방꾼은
영문학을 전공한
부모래요^^
부모가
조력자 되기가
쉽지않다는거죠
@1yeppi 2
2025년 7월 10일 11:23 오전항상 쉬운 에피소드로 설명해 주시니까 쏘옥 들어와요.
@담이동이 2
2025년 6월 11일 1:29 오후내가 나를 알았던게 아니었어
괜찮아 이제라도 !
내자식은 알게할 수 있어서
@umehappy1018 2
2025년 7월 1일 12:18 오전처음에는 아 잘하네 엄마를 도와주네 했는데 점점 사고를 많이 치니 좋은 소리가 않니네요 어떻하죠???😂😂
@리예-l4c 2
2025년 7월 1일 9:00 오전눈물나
@민초-h7s 2
2025년 6월 10일 9:29 오후격하게 공감합니다.^^
@snoopys1647 2
2025년 6월 21일 12:12 오후이상하게 아이에게는 지적할점 부족한점만 보이고 칭찬은 아끼게 되더라고요.ㅜㅜ
초등 저학년 이후로는 칭찬을 잘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전부 잔소리만😢
@jys-b4n 2
2025년 6월 10일 1:24 오전감사합니다
@김행복-t7v 1
2025년 9월 12일 8:52 오전키워보니 타고 나는 거 던데..같은 환경에서 한 아이는 무한긍정, 한 아이는 늘 짜증과 민감한 감각. 칭찬한마디 해줘도 한 아이는 엄마덕분이야~하고 덕을 나에게 돌리고 한 아이는 그치?내가쫌잘하지? 아오 이러니 칭찬하고싶어도 우쭐거려서 해줄수가없다 거만해지는 기질같아서..ㅡㅡ
@뺙뺙-c8b 1
2025년 7월 16일 3:47 오후나이가 들수록 엄마가 나한테 하던말을 내가 똑같이 남편한테 하고 있더라...
@챠챠tokki 1
2025년 7월 15일 10:25 오전오늘 아침에 물 엎질렀다고 화낸 자신 반성합니다 ㅠㅠ
@민수123-h7j 1
2025년 6월 26일 1:20 오후자존감있는사람은대단한것같아요. 자존감이 생기는것도어려울텐데
@youngmi1811 1
2025년 7월 14일 8:46 오전맞아요.. 좋게 가르치고 말하는 부모밑에서 자라면 좋은사람이 돼요..배워야해요❤
@여러가지-j8k 1
2025년 7월 11일 6:40 오후난 못 받았어도 잘 자랐어
힘들었지만
내새끼들도 어떤 비난에도 이겨내고 살꺼라 생각됨
@허허-y7z 1
2025년 7월 15일 2:20 오후항상 남편과 술한잔 먹으며 자첵하는 부분이네요... 내가 엄마로 부터 받은 모국어는 부정적표현들만이 너무 가득차 있어서... 제가 키우는 자식에게도 무심결에 그렇게 나가버립니다... 아이그 안 다쳤어 앞으로 조심하자 이게 아니라 엄마가 뭐랬어 내 그럴줄 알있다... 내가 받은 모국어를 내 자식들에게 물리주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지만... 매번 실패할때마다 아이들에게 사괴하고 후회하고 반성합니다...ㅠㅠ
@하예성미선GJH-kms888
2025년 9월 24일 10:31 오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실천해보겠습니다^^~
🎉🎉🎉🎉🎉🎉🎉🎉
@sooyoungchung-qp9yx
2025년 10월 2일 6:46 오전옳은 말씀이에요 저는 늘 그것밖에 못한다 네가 그걸 할수 있냐 라는 소리 듣고 자랐어요 물려 준 유전자는 좋았는데 결국 그래요 많이 아쉬워요
@유현숙-b2m
2025년 8월 11일 3:52 오후맞아요
@더온정
2025년 7월 17일 2:06 오전진리
@정민-s2y
2025년 7월 13일 9:18 오전👍 👍 👍.찐이다.❤
@블라썸-w1d
2025년 7월 15일 6:34 오후좋은 말, 맞는 말.
@mamba2337
2025년 7월 19일 10:50 오후부모에게 저런말 한마디도 못들어서 자존감이 없습니다
@보글-f4d
2025년 9월 27일 1:35 오전요새 누가 애들한테 부모보다 못하니 그런 말 하는 부모 없죠 기죽을까봐
@김현정-z2r1j
2025년 7월 16일 8:43 오전너무 도움되었어요 요즘 아이들한테 자주 얘기해줘요^^
@뽀로로-e4v
2025년 12월 8일 4:36 오전물흘린거닦아주니까너무좋다 너는진짜엄마를 되게생각하는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