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여분의 밥을 퍼서 식탁 중간에 두세요. 그리고 아들이 아빠가 밥을 가져가서 부족하면 엄마가 밥을 더 떠주던지 아들 본인이 밥을 더 뜨면 되잖아요. 북한처럼 밥을 일정량 배분해 먹는것도 아니고, 매끼마다 밥양을 딱맞게 떠서 여분이 없는것도 아니고... 식사때마다 그러면 얼마든지 대처방안이 있는데 그걸 고민이라고 여기 나와서 얘기할 정도라니...
감동 받는 현답이네 현답이야. 뻇어먹는다는 표현자체가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나타낸다. 가족끼리 나눠먹는다는거지 뺏어먹는것이 어딧냐는거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되네요. 고1이면 어른이 되기 2년전인데, 저리 감싸고 도는거 보니 저게 엄마의 마음인가 아니면 과보호에 자의식 투영인가는 스스로만 알겟지만 현 사회를 보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군대에 회사까지 부모가 전화해서 해결하는 세상이니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는것이 느껴집니다.
밥의 한은 깊죠... 남편은 집에서 무시를 당하고 사는 겁니다. 성별 반대면 아마 댓글 내용들이 달랐을듯. 성별 바꿔서 남편이 외벌이인데 대부분의 돈을 자기가 가지고 부인에게 생활비를 굶지않을정도만 준다라는 내용이면 어땠을까..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할까, 별거 아니다라고 할까. 밥은 먹으니 괜찮다고 할까.. 무시한다고 할까. 간단한 내용인데 저는 생각할게 꽤 되네요. 내가 저 취급을 당하면 어떨까.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 잘 안들어올거 같네요. 가장으로서 존중을 못 받으니까. 월급 통장도 다른 계좌로 바꿔야지.
@JP-do5lv 77
2025년 4월 29일 6:25 오전물어볼게 그렇게 없습니까??
@hello20636 71
2025년 4월 29일 7:58 오전ㅋㅋㅋㅋㅋㅋ제목 부터 웃겨서 들어왔네
@user-pubao 70
2025년 4월 29일 5:42 오전남편이 싫은거겠쥬😅
@김재준-o3t 61
2025년 4월 29일 8:53 오전아빠에게 밥솥채로주세요
@k2-f7m 59
2025년 4월 29일 7:30 오전그냥 남편 먹는 것도 꼴보기 싫은거 같은데요ㅎㅎ
@whoan1964 51
2025년 4월 29일 6:52 오전밥좀 많이해라
@보리수-i5e 38
2025년 4월 29일 8:04 오전아들은 내 남자가 아니다!!
@노는날-k9r 34
2025년 4월 29일 5:44 오전마음의 작용을 다 알고 말씀하시는 거구나~스님의 통찰력에 다시 감탄하게 되네요~
@B급복서 31
2025년 4월 29일 7:43 오전ㅋㅋㅋ먹고살만해서 배가 부르니까 저런 불평불만하면서 지넬 수있는 거지
@쭈니쭈니-y5j 31
2025년 4월 29일 10:30 오전재밌네요ㅋㅋ 난 오히려 이런 별 얘기도 아닌게 재밌더라 😂😂
@풍경소리-J 29
2025년 4월 29일 7:40 오전진짜 별걸 다 묻네요.
@김정희-x5j 26
2025년 4월 29일 5:17 오전진짜 아무것도 아니네요 ㅎㅎ
@ginapark7799 21
2025년 4월 29일 7:03 오후남편이 싫은거네요
@도도녀-e1z 20
2025년 4월 29일 8:15 오전밥솥채로 줘 버려요,,,,배 터지게
@세라-r7i 18
2025년 4월 29일 8:59 오전그냥 남의 편이 싫은 거임ㅋㅋㅋㅋㅋㅋ
@청바지-r3j 17
2025년 4월 29일 6:58 오전식판에 딱 배분해서 주세요.. 근데 법륜스님 만나기도 힘든데 저런걸 묻다니 남편 디게 싫은갑다 먹는것도 싫은갑다
@flyingneedlejodie6378 17
2025년 4월 29일 6:23 오전그 밥은 누가 벌어와서 먹는겁니까?
밥을 준다 그러네.. 자기가 밥을 얻어먹고 있는중인데
@타임nh32 16
2025년 4월 29일 5:17 오전밥가지고 ㅋㅋㅋ
@지금이순간-v3r 15
2025년 4월 29일 8:50 오전말라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여분의 밥을 퍼서 식탁 중간에 두세요. 그리고 아들이 아빠가 밥을 가져가서 부족하면 엄마가 밥을 더 떠주던지 아들 본인이 밥을 더 뜨면 되잖아요. 북한처럼 밥을 일정량 배분해 먹는것도 아니고, 매끼마다 밥양을 딱맞게 떠서 여분이 없는것도 아니고...
식사때마다 그러면 얼마든지 대처방안이 있는데 그걸 고민이라고 여기 나와서 얘기할 정도라니...
@슈가라임 15
2025년 4월 29일 5:40 오전살다살다 자기집에서 밥먹는거까지 차별 당해야대는건가 끔찍하구만
@Simada83 12
2025년 4월 29일 8:55 오전이런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세상 어케삽니까?
@응무소주이생기심 12
2025년 4월 29일 1:05 오후법륜스님이 개그계로 진출하심
@R5T9G7L2 11
2025년 4월 30일 12:32 오후감동 받는 현답이네 현답이야. 뻇어먹는다는 표현자체가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나타낸다. 가족끼리 나눠먹는다는거지 뺏어먹는것이 어딧냐는거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되네요. 고1이면 어른이 되기 2년전인데, 저리 감싸고 도는거 보니 저게 엄마의 마음인가 아니면 과보호에 자의식 투영인가는 스스로만 알겟지만 현 사회를 보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군대에 회사까지 부모가 전화해서 해결하는 세상이니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는것이 느껴집니다.
@Liberty_Life25 11
2025년 4월 29일 8:31 오전행복한 고민이네요😊
@K-theName 11
2025년 4월 29일 6:53 오전자율배식하세요 ㅋㅋㅋ 밥 알아서푸라고.
@득이-i2v 10
2025년 4월 29일 6:03 오전밥을 좀 많이 하지
@주니랑-j4d 10
2025년 4월 29일 10:23 오전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bluelaim 10
2025년 4월 29일 7:15 오전밥은 스스로 밥통에서 퍼 먹게 하고 반찬은 뷔페같이 담아 놓고 각자 먹으면 되지 않으려나.. 잔치하냐고 하면.. 내가 다 먹을거라고 해봐요~
@jeong4596 9
2025년 4월 30일 7:14 오후얼마나 삶에 고민이 없고 평안하면 법륜스님께 질문할 기회를 얻었는데 저런 걸 고민이라고 물으셨을까.. 한편으로는 질문자님이 부럽다 ㅋㅋ
@esp8282 9
2025년 4월 29일 10:22 오전즉문즉설❤️🇰🇷🇺🇸
법륜스님 엄지척👍
앉아 계시니 마음이
2배로 편하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lesser-panda 9
2025년 4월 29일 5:34 오전밥의 한은 깊죠... 남편은 집에서 무시를 당하고 사는 겁니다.
성별 반대면 아마 댓글 내용들이 달랐을듯. 성별 바꿔서 남편이 외벌이인데 대부분의 돈을 자기가 가지고 부인에게 생활비를 굶지않을정도만 준다라는 내용이면 어땠을까..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할까, 별거 아니다라고 할까. 밥은 먹으니 괜찮다고 할까.. 무시한다고 할까. 간단한 내용인데 저는 생각할게 꽤 되네요.
내가 저 취급을 당하면 어떨까.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 잘 안들어올거 같네요. 가장으로서 존중을 못 받으니까. 월급 통장도 다른 계좌로 바꿔야지.
@파양전문고양이의훈화 8
2025년 4월 29일 7:10 오전스님 덕에 크게 웃어요 ❤ 중생의 고민이 우습지요 스님? 저는 겨우 깨닫고 이제야 웃습니다
@moonnori7 8
2025년 4월 29일 10:24 오전재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내 남자가 아니다에 딱 깨우치게 되네요 ㅎㅎ
@mspark6467 8
2025년 4월 29일 5:58 오전남편과 사이안좋으면 입에
들어갓도 싫겠지요
@양복순-z2s 7
2025년 4월 29일 5:58 오전감사합니다~^♡^🙏
@의정부임동원 7
2025년 4월 29일 7:42 오전얘민맘이다
@ramen968 7
2025년 4월 29일 7:07 오전밥을 10인분하던지 😂 부부사이는 모르겠지만 남편 불쌍하네요
@이금희-o7b 6
2025년 4월 29일 6:05 오전양푼에 담아놓고 빈밥그릇에 덜어 먹게하면 어떨까?
잘 먹는건 좋은거니까
@스콜타법 6
2025년 4월 29일 6:25 오전5:37
우리 법륜스님께서는
불교신데
종교를 배척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도 얘기하시는게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김정희-x5j 6
2025년 4월 29일 5:17 오전스님말씀 고맙습니다
@이연숙-c5i 5
2025년 4월 29일 6:58 오전간혹 이런 분들 보는데요,, 생각이 정말 안바뀌던데..😅😊
@혜윰해 5
2025년 4월 29일 12:40 오후우리집 얘기인줄^^;;
외식할때도 작은거 시키고 애들꺼 뺏어먹는데~
고민은 아니지만 너무 똑같아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aurora3-r9h 5
2025년 4월 29일 9:22 오전하~~ 밥 통에서 더 퍼 먹으라고 하셈. 밥이 없나? 없으면, 더 하셈.
@응원해요-j9v 5
2025년 4월 30일 5:49 오후좀 부족하신 분 인가?? 남편에게 밥 더 줄까요? 부족한 거 없어요? 밥 더 있으니 부족하면 얘기해요~ 이렇게 말하면 될 것을..😢
@js-pv4ck 5
2025년 4월 29일 6:41 오전사고의 유연화...
@가을A 4
2025년 4월 29일 6:53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yuckyoon8193 4
2025년 4월 29일 9:15 오전청주 강연입니다~^^
@JIN-ui3qo 4
2025년 4월 30일 12:38 오전밥먹는고 꼴배기 싫으면 끝난거임 ㅋㅋㅋ
@mrbeankate 4
2025년 4월 29일 10:45 오전식탐 있는 사람 정말 정떨어짐. 그것도 매일 봐야 한다면
@mj2445 4
2025년 4월 29일 11:09 오전답답하다진짜
@YunyongMun 3
2025년 4월 29일 1:05 오후짠돌이 남편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음식 많이하면 남아 버릴까봐 적게 만들게 하고 아들이 남길까봐 미리 퍼가는 ...ㅋㅋㅋㅋ
@프리덤-v1o 3
2025년 4월 29일 6:33 오후요새 못먹어서 빼말라가는 사람있습니까?
@smjeong247 2
2025년 5월 2일 5:49 오전아들이 밥 뺏긴다고 해서 초등생이라도 되는 줄 알았는데 고등학생..ㅋㅋ 그냥 밥을 한솥째 해서 먹을만큼 덜어먹으라하면 될 것을요. ㅎ
@revi0083 2
2025년 5월 2일 5:59 오후집안이 고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면 고등학생 남자는 아버지가 음식 뺏어먹는 게 기분 나쁘면 그냥 그 자리에서 말하거나 같이 안 먹고 방에 들어갑니다 😂 어지간히 착한 아이가 아닌 이상 부당한 거 그냥 볼 나이대가 아니에요.
가만히 있는다는 건 아들은 아버지가 뺏어먹는다고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는 거고, 아내 분이 남편 분이 밉상으로 보이신 듯
@sungminkim6384 2
2025년 4월 29일 11:26 오후정말 즐거운 고민입니다.
@DavidJRoss-ns3st 2
2025년 5월 4일 7:56 오전한번 밉게 보기 시작하면 숨쉬는 것 조차 미워 보입니다.
@gwang8735 1
2025년 4월 29일 7:41 오전고맙습니다 즐거운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sungjangu 1
2025년 4월 29일 5:44 오후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법문덕분에 희망이
있습니다.
@엘라이나-d4l 1
2025년 4월 29일 3:14 오후우리랑 똑같네요
@ibbn74 1
2025년 5월 4일 4:05 오후남편이 좋으면 저런 생각이 안 들텐데…
@mikyungbynum7963
2025년 5월 8일 7:24 오전처음부터 자기것 자기가 담게
@이승주-m5g3q
2025년 4월 29일 5:15 오후식탐이 많은 사람이네요
식성도 좋으신거구요~
성장하는 아들꺼 뺏어 먹으니까 진짜 얄밉기도 하겠네요
밉지만 남편을 돈벌어다 주는 큰아들이라 생각하심 안될까요~ ㅎㅎ
@JS리틀
2025년 7월 15일 10:10 오전빼빼말라가고ㅠㅠ 저상황이해갑니다 ㅠㅠ부글부글 😅
@DBL-ss6yc
2025년 7월 14일 11:10 오전진짜 연결주의자들 결혼하고 애낳아서 난 어른이야~소리 압수해야함..
@여자그리고엄마-u5d
2025년 8월 29일 1:14 오후남편은 사랑받고싶은거네
@jangu8324
2025년 4월 29일 5:43 오후스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님 법문 덕분에 일상이
달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