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전에 스님 법문 처음 접했을 때는 "스님이 왜 저런 식으로 말씀하시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천회의 법문 영상을 듣고 깨달은 건 법륜스님이 말씀하시는 핵심은 단 하나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 고쳐지지도 않는 남편 고치겠다고 평생 그걸 붙잡고 괴롭게 사는게 나을까? 아니면 남편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는게 나을까? 그대로 인정을 하면 경제적인 부분 하나만이라도 혼자 사는 것보다는 둘이 사는게 훨씬 낫지 않느냐? 스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남자가 반대로 아내에 대해서 불평불만 해도 똑같이 말씀하실 거예요 그러니깐 스님의 말씀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상대방 문제인지 나 자신의 문제인지
질문자의 말투에 따지고 불평하는 느낌이 베어 있네요. 본인의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건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내가 상대방과 대화하려고 할 때, 따지거나 불평하는 어조로 말하면 상대방은 그것을 느끼고 같이 화를 내거나 피합니다. 남편이 짜증내고 피하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그런데 스스로 남편에게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 저절로 말할 때 그런 어조가 됩니다. 결국은 남편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남편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화가 안 나는 거죠. 그런 상태에서 원하는 것을 말하고 타협하려고 해야 대화가 그나마 될 수 있어요. 내가 아무리 남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비난하고 따져봤자, 서로 관계만 나빠질 뿐입니다. 나를 공격하는 상대방의 말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저도 돈을 안/못 벌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집안일도 안 하거나 조금 하더라도 불평하는 남편 때문에 갈등이 많았는데, 결국 남편이라는 사람의 장단점을 더 이해하고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등 정신과 질환은 치료받도록 도와주고 마음에 안 들어도 좋게 말하려고 늘 노력했어요. 그렇게 5년 정도 애를 쓰니 남편이 이제는 제 말을 정말 잘 들어줘요. 집안일도 잘 하고 뭐 부탁하면 불평 안하고 흔쾌히 합니다. 차근차근 화 안내면서 제가 가르쳐준 것도 많죠. 이제는 남편이 절 너무 좋아해요. 저도 이렇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눈물나는 노력을 했어요. 정신과 치료도 받으면서 감정기복을 많이 줄였고요. 예전처럼 울컥 화와 짜증을 내거나 우는 일도 거의 없어졌죠. 남자고 여자고 자기를 이해하고 잘해주는 사람의 말을 듣게 되는 겁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상대방에게 화내고 따져봤자, 내 분통만 잠깐 터뜨려서 답답한 게 풀릴 뿐, 상대방과의 관계는 계속 악화될 뿐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스님 저는 매일 스님 말씀을 하루 한두시간씩 시청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님께서 야단 치는것으로 들렸지만 지금은 절대로 그렇게 들리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꾸 듣다보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소중안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결국에는 질문자를 위해서 애써 말씀해주시는거다라고 저는 점점 깨닫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옆에 계셔주세요. 감사드립니다.
30대이고 아직 젊으시고 세상 풍파 맞은 적이 적을 수도 있고 ᆢ저 역시 그랬구요 이제 어느정도 나이 먹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상대입장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ᆢ 완전체를 이루지 못해도 이해하려다보니 지금은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남편분이 일도 열씨미 다니시고 지인들과 유대관계가 좋아서 술한잔씩 하고 오시는데 만약 땡맨(제시간 칼퇴 귀가)과 살다보면 숨이 턱턱 막힐걸요 ㅎㅎ
저는 결혼38년차인데, 아내는 지난 30년간 늘 1인4역으로 오늘도 1인 4역으로 삽니다. 1. 출가한 딸들 챙기기(아내의 즐거움) 2. 요리 및 빨래 등. 3. 돈벌기(30년째 돈벌기) 4. 남편 기분 맞추기 등. 아내는 늘 30년간 1인4역하는 아내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집안 일의 70%는 제가 합니다. 아내가 하자는대로 다 맞추어 줍니다. 퇴직후에도 연금과 이자 등 월280만원의 금융소득이 들어오니, 부부기본 생활은 됩니다. 아내만 일하고, 나는 무보수로 가사노동을 하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으니, 부부 둘이는 잘 굴러갑니다. 하고픈것 하면서요. 결국 세월이 약이더군요. 66세, 62세 부부가구입니다.
제가 질문자님 같았어요~ 나만 혼자 고생하고 손해보는것 같아서 남편한테 냉랭하게 대하고 했더니 나중에 아이한테 문제행동 나타나니 정말 남편한테 속상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아이를 진심 생각한다면 남편한테 그러면 안돼요...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남편한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후회 됩니다~ 사연자님은 후회하지 마세요~
사이에 꼈던 애로 자란 사람으로써 하는 말인데 애 핑계 그만대세요 진짜. 나는 좋다 싫다 말한 적 없는데 맨날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나를 중간에 세우고 싸우는 부모가 더 스트레스였습니다. 제발 헤어져달라고 애원해도 20년 뒤에도 나를 위해서였다고 하더라구요. 애한테 물어보세요. 저는 제 진심을 말해도 결국 엄마는 니가 아직 어려서 모른다는 식이더라구요. 절대로 제 진심을 본 적은 없는 사람입니다.
질문자 말대로라면 고아나 편부모 가정은 앞으로 잘되어선 안되겠지요. 잘 살고 있는 장성한 고아나 편부모 가정에겐 저주같은 말이 되지요. 이미 자신의 미래도 불행하기 바라는 부정의 연쇄에 빠졌습니다. 남탓하면 불행해집니다. 그중에도 가족 탓하면 내가 더 불행해져야되는데 지금 너무 살만하다 이정도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같이 살려는데 애 핑계는 그나마 방향성이 괜찮지만 안살려는데 애 핑계는 최악입니다. 그 아이에게 너는 짐이다. 너 때문에 내가 불행하다. 그 말입니다. 인간의 마인드가 아닌거죠.
저런 사람 꼭 주변에 한명씩은 있지. 남편탓 엄청하고, 불만 많고, 막상 자신은 고칠생각없고, 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항상 억울하고....진짜 같이 사는 남편 겁나 피곤할듯... 결혼을해도 애가 있어도 자기는 자기에요. 자기 행복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것이니 남편한테 자식한테 기대고 의지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자기 삶을 일구어 나가세요. 그래야 당당해 지고 행복해집니다.
사연자분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ㅡ 현실을 인정 하고 인정한 상태에서 오늘 여기 이곳에서 해결방법을 찾으라는 말인거 같아요. 사연자 분이 욕심이 많은게 아니라고 여기실 수도 있는데 이미 내가 고르고 내가 아이 아빠로 살아버렸어요. 남편 변화를 바라고 속상한 시간 인생 낭비 마시고 불만 싹 털어버리고 어마어마어마어마 하게 신랑에게 잘하고 입 속 혀처럼 굴어서 라도 내가 원하는거 ㅡ 다정다감하게 살림이나 육아도 같이 하고 쉬는 날 아이들도 맡아서 아내 쉬라고도 해주고ㅡ 이런거 얻어내세요ㅡ 현실은 남편은 대화도 원하지 않고 정서적 공감이나 이런거 아내에게 바라지도 않고 아내한테 잘 보여가며 가정 생활 하기 원하지 않아요. 술 마시고 집안에선 티비나 보면서 아내 슬슬 피하고 애들은 보고 싶을때 보고 싶어하는 상태입니다. 이런 남편을 딱 두고 나는 여자로써 이런 인생 싫다 싶으면 현실적으로 뭐가 나한테 이로운가~ 계산기 잘 두드려서 결정하세요.
스님 말씀은 내가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을때 들으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그러나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듣다보면 그 말씀이 나를 정신차리게 하기 위한 말이었음을 이해하게됩니다. 남편이 어떤 말을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든 내 가정은 내가 설계하고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다라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남편이 매일 늦게일어나는게 불만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이에게 ‘아빠는 잠을 충분히 자야지 피곤이 풀린단다’라고 합니다. 아이는 그말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아이는 항상 가족을 위해 밖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아빠를 좋게 생각합니다. 아이는 본인이 그러한 아빠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고 잘 크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가정도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질문을 한다는건 이미 첫발을 내딛었다는것입니다. ❤
@k.j.h6296 269
2025년 3월 24일 9:21 오전이럴 때 아이 앞에서 아빠 흉을 보거나 한숨 쉬며 푸념을 늘어놓는다면 아이는 치명적인 정서불안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고 스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어요. 저의 어머니께서 그러셨기에 아버지를 아주 나쁜 사람으로 알고 컸습니다. 그게 곧 평생을 안고 살아갈 나의 병이 됨.
@강우섭-n6b 262
2025년 3월 24일 7:41 오전남편을 바꿀수 없으니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건데 사연자는 자꾸 남편을 바꿀 대안을 원함. 상대를 바꾸게 만드는건 기적같은 것.
@은실이-t1r 216
2025년 3월 24일 6:15 오전질문자님! 이혼 할 생각이 없다면 기대도 내려놓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danaluckystar 214
2025년 3월 24일 11:14 오전아예 기대를 하지 마세요
돈만 벌어다줘도 땡큐지
@나나나-s2k 149
2025년 3월 24일 8:30 오전제 남편젊을때와 넘 똑같은것같네요 이남편도
자랄때 자상한아버지밑에서 자라지못해 자상한아빠역할모르는분인데 들어보니 다른짓하는분은아니니
엄마가 중심잡고 아빠험담하지말고(아빠험담하면다내게와요
아이교육에더안좋아요)
스님께서 쓰신책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50넘어 내가 바뀌자싶어 남편한테 내행복 안기대고 주말에도 늦잠자게 놔두고 나홀로 기차타고
팔당에내려 한강따라
몇시간씩 갇고 또 걷고
몇년하니(이곳저곳)
나홀로 외국여행도 가능해지더라고요
이런상황에서 아이한테
가장좋은 모습은 엄마가
불평하지않고 긍정적으로 평안을 유지하며 독서도하고 열심히 살아가는모습을
보이는거예요
그러면 아아는 아빠의 부재 못느끼고 잘 큰답니다
저는 한창아이들 자랄때
이리못해서 절절히 말씀드리는거예요
저는 너무늦게 실천했거든요
@juh2450 120
2025년 3월 24일 8:12 오전희생, 봉사, 정신 없이는 결혼생활 힘들어요
@심리술사 110
2025년 3월 25일 5:19 오후저도 몇년전에 스님 법문 처음 접했을 때는 "스님이 왜 저런 식으로 말씀하시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천회의 법문 영상을 듣고 깨달은 건 법륜스님이 말씀하시는 핵심은 단 하나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 고쳐지지도 않는 남편 고치겠다고 평생 그걸 붙잡고 괴롭게 사는게 나을까? 아니면 남편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는게 나을까? 그대로 인정을 하면 경제적인 부분 하나만이라도 혼자 사는 것보다는 둘이 사는게 훨씬 낫지 않느냐? 스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남자가 반대로 아내에 대해서 불평불만 해도 똑같이 말씀하실 거예요 그러니깐 스님의 말씀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상대방 문제인지 나 자신의 문제인지
@리디아-g5w 101
2025년 3월 24일 9:17 오전남편이 죽을 병에 안 걸린 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하면
마음이 너그러워집니다🎉
@meinlet5103 86
2025년 3월 24일 3:47 오후스님은 남편이 상담 걸어왔으면 부인 편 들었을거임. 중요한건 자기가 바뀌어야 된다는거임.
스님은 무슨 솔로몬이 아님.
가정법원이 아니라 이말이야
@안경용-r8x 76
2025년 3월 24일 6:50 오후그런식으로
아이 핑계 대먼
아이는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이 될겁니다
우리 어머님 덕분에
제가 감정 기복으로
죽을 것 같거든요
@KimJieun-n6b 72
2025년 3월 24일 2:10 오후결혼 생활 중 15년을 365일 중에 360일을 늦게 오던 사람과 여전히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잘해주면 일찍 오지 않겠냐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냥 본인이 노는게 재밌어서 그런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아기 태어난 주말에도 축구를 하러 나갑디다. ㅎㅎ
같이 살면 생각보다 외롭고 힘들긴 합니다.
힘들지 않기 위해 전업주부로도 살아보고 혼자 애들 데리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아이들 크고는 혼자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굉장히 독립적인 어른이 되었습니다.
이혼을 안하고 같이 사는게 더 나을 것 같다면 내 인생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수는 없으니까요.
@rpmidle4647 70
2025년 3월 25일 3:52 오전와....진짜 몇마디 말로 모든 관념을 통찰하는게 놀랍습니다... 진짜 곰곰히 새겨들어야할 조언입니다. 어차피 못알아들을 사람들, 알아들으려고 하지 않을 이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명쾌한 말씀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Gardensjlc 63
2025년 3월 24일 8:19 오전질문자의 말투에 따지고 불평하는 느낌이 베어 있네요. 본인의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건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내가 상대방과 대화하려고 할 때, 따지거나 불평하는 어조로 말하면 상대방은 그것을 느끼고 같이 화를 내거나 피합니다. 남편이 짜증내고 피하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그런데 스스로 남편에게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 저절로 말할 때 그런 어조가 됩니다. 결국은 남편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남편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화가 안 나는 거죠. 그런 상태에서 원하는 것을 말하고 타협하려고 해야 대화가 그나마 될 수 있어요.
내가 아무리 남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비난하고 따져봤자, 서로 관계만 나빠질 뿐입니다. 나를 공격하는 상대방의 말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저도 돈을 안/못 벌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집안일도 안 하거나 조금 하더라도 불평하는 남편 때문에 갈등이 많았는데, 결국 남편이라는 사람의 장단점을 더 이해하고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등 정신과 질환은 치료받도록 도와주고 마음에 안 들어도 좋게 말하려고 늘 노력했어요. 그렇게 5년 정도 애를 쓰니 남편이 이제는 제 말을 정말 잘 들어줘요. 집안일도 잘 하고 뭐 부탁하면 불평 안하고 흔쾌히 합니다. 차근차근 화 안내면서 제가 가르쳐준 것도 많죠. 이제는 남편이 절 너무 좋아해요.
저도 이렇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눈물나는 노력을 했어요. 정신과 치료도 받으면서 감정기복을 많이 줄였고요. 예전처럼 울컥 화와 짜증을 내거나 우는 일도 거의 없어졌죠.
남자고 여자고 자기를 이해하고 잘해주는 사람의 말을 듣게 되는 겁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상대방에게 화내고 따져봤자, 내 분통만 잠깐 터뜨려서 답답한 게 풀릴 뿐, 상대방과의 관계는 계속 악화될 뿐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hyunyoungkim1879 63
2025년 3월 24일 8:11 오전스님,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이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진리를 직설적으로 전해 주시는 그 정성과 용기에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아삼삼보 61
2025년 3월 24일 11:07 오전질문자님을 비난할 권리도 없고 질문자님이 비난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좋은 법문 들을 수 있음을 감사했으면 합니다.
@오카피-w8i 55
2025년 3월 24일 7:48 오전제 친동생은 남편이 애 잘 봐주고 잘 놀아주고 집안일도 곧잘 하는 스타일인데 작년초에 불법도박 하다가 돈 5천만원 날려서 이혼 할뻔하다가 갓난애가 둘이 있어서 이혼도 못 하고 쉬지도 못하고 투잡뛰고 삽니다. 이런 케이스의 집도 있습니다😅
@심플하게-g2i 53
2025년 3월 24일 11:20 오전남편을 자기 뜻대로 바꾸려는 욕심이 화를 부른다.그런 사람을 만났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잘 살든지 아니면 이혼하면 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campfire-e9u 53
2025년 3월 24일 11:19 오후저도 아이어릴때 질문자 처럼 생각하고 괴로움 속에 살았는데 스님말씀 듣고 제가 바뀌니 아이도 좋아지고 남편도 점점 가정적이 되네요 다정한 다른 남자들 수준 까지는 아니지만 이정도도 감사해요 앞으로도 욕심버리고 제 삶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나와다름7 53
2025년 3월 24일 6:03 오전그런 남편을 존중하고 살면 아이는 저절로 이해심을 .배우며 잘 자라줍니다.
@sparkworld6270 52
2025년 3월 24일 6:02 오전본인 삶의 주체가 되어 본인 결정에 책임지는 삶을 살아가는 여성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백수라이언 50
2025년 3월 24일 8:01 오전남편이 바람을 피나요? 라는 스님의 질문에, "모르겠습니다"라고 답변하는 것에서부터 어떻게든 남편이 나쁜놈이다 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겁니다.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게 이해가 됩니다. 질문자분 먼저 수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르신형님 49
2025년 10월 28일 5:58 오후스님 속이 시원합니다.
@승숙유-o1q 47
2025년 3월 24일 7:47 오전울남편도 술좋와하고 운동좋와해서 많이 싸웠는데 포기하니 화도 안나고 마음이편해집니다
@khy8810 47
2025년 3월 25일 3:17 오전스님 저는 매일 스님 말씀을 하루 한두시간씩 시청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님께서 야단 치는것으로 들렸지만 지금은 절대로 그렇게 들리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꾸 듣다보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소중안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결국에는 질문자를 위해서 애써 말씀해주시는거다라고 저는 점점 깨닫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옆에 계셔주세요. 감사드립니다.
@jaioneahn 37
2025년 3월 25일 4:46 오전저는 이혼도 (속으로)생각할정도로 남편과 맞지않지만 아이들에게는 절대 내색하지않습니다. 아빠가 얼마나 열심히사느라 늦게 까지 일하는건지 아빠의 헌신이 곧 사랑이라고 얘기해줍니다. 아이들 기억엔 아빠가 함께한 적이없지만 전 아빠가 너희를 사랑한다고 알게 해주고싶어요. 아이들이랑 놀이터가서 놀아준적도, 책한권 무릎에앉혀 읽어준적도 10년동안 손에꼽을정도지만 제가 중간에서 스토리를 만듭니다. 그리고 남편에게도 가끔 연극이더라도 아이들에게 필요하니 피곤해도 한번만 같이하라고 부탁합니다. 아이들에게 증오를 심어주고싶지않아요.
@hjkim1698 35
2025년 3월 24일 8:59 오전구구절절 현명하신 스님~
사연자분 마음이 오랫동안 상처받아서
자존심 상하셔서 그런 거 같아요.
긴장 풀고 여유를 가지는 습관을
기르세요~ 곰곰히 생각하지 마시고
떨쳐버리시고요. 힘내세요😊
@Here_we_go-ttm 33
2025년 3월 24일 7:26 오후본인이 바뀌어야 함…….
아니 본인이 바뀌기 싫으면
상황을 바꿔야 함.
상대는 바꿀 수 없다
@vanhaada 32
2025년 3월 24일 6:05 오전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감당해야 할 몫은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 분께 다정한 말로 가정에 마음 부치도록 대화를 시도하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사연자 분
용기있는 질문 감사하오며 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도야-k4q 31
2025년 3월 24일 8:20 오전주변을 봐도 완벽한 사람은 없음. 완벽도 다 내 기준이지.
지금은 완벽할 것 같아도 언제든지 뒷통수 맞는 경우도 많음
@melbabarian 30
2025년 4월 12일 5:05 오후진짜 시종일관 애 핑계네
여기 잠깐 나와도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사람인 걸 알겠는데 남편은 무슨 매력을 느껴 애정이 생기겠어요
남자도 애 땜에 사는 거겠지
@Goriginal2 29
2025년 3월 29일 6:26 오후저런 여자들 절대 정신 못 차리고 오히려 자기사정 공감 못해준다고 뒤에선 뭐라고 욕하기 바쁩니다.
저 사람은 그저 주변 탓 환경 탓 남탓일뿐이죠
@가을A 28
2025년 3월 24일 7:20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小雪-q8o 26
2025년 3월 24일 5:59 오후법륜스님
장말 똑부러지네요 😂
@ranta5788a 26
2025년 3월 24일 8:44 오전불만만 있고 책임은 없으며 자신에겐 관대하고 상대에겐 완벽함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욕심
@mijin.0104 24
2025년 3월 24일 6:22 오전남편을 존재자체로 감사히 생각해보세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님처럼 했던것이 지금 과보가 됐습니다.
감사한 존재다
@이승주-m5g3q 23
2025년 3월 24일 7:51 오전30대이고 아직 젊으시고 세상 풍파 맞은 적이 적을 수도 있고 ᆢ저 역시 그랬구요
이제 어느정도 나이 먹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상대입장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ᆢ
완전체를 이루지 못해도 이해하려다보니 지금은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남편분이 일도 열씨미 다니시고 지인들과 유대관계가 좋아서 술한잔씩 하고 오시는데 만약 땡맨(제시간 칼퇴 귀가)과 살다보면 숨이 턱턱 막힐걸요 ㅎㅎ
@개소리금지법 23
2025년 3월 24일 5:06 오후자기만생각하는 세상에서 남에게 피해 안가게 사는것과
칭찬하는 인간성으로 산다는것 아주 좋은 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운house 21
2025년 3월 24일 12:55 오후남편이 아내한테 불만 많겠죠
아내가좋으면 일찍 귀가 합니다
@정연호-j5u 19
2025년 3월 24일 5:18 오후이런지혜의말씀을 해주시는분은 우리스님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니랑-j4d 19
2025년 3월 24일 8:18 오전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나와다름7 19
2025년 3월 24일 5:47 오전지혜로우신 스님에 법문에 늘 감사합니다.
@용기-b6p 18
2025년 8월 29일 4:34 오후저는 결혼38년차인데, 아내는 지난 30년간 늘 1인4역으로 오늘도 1인 4역으로 삽니다.
1. 출가한 딸들 챙기기(아내의 즐거움)
2. 요리 및 빨래 등.
3. 돈벌기(30년째 돈벌기)
4. 남편 기분 맞추기 등.
아내는 늘 30년간 1인4역하는 아내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집안 일의 70%는 제가 합니다.
아내가 하자는대로 다 맞추어 줍니다.
퇴직후에도 연금과 이자 등 월280만원의 금융소득이 들어오니, 부부기본 생활은 됩니다. 아내만 일하고, 나는 무보수로 가사노동을 하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으니, 부부 둘이는 잘 굴러갑니다.
하고픈것 하면서요.
결국 세월이 약이더군요. 66세, 62세 부부가구입니다.
@nbbkf 18
2025년 3월 30일 7:51 오후스님말씀이 맞습니다.
애들 핑계는 그만
@하루살이-b4d 17
2025년 3월 24일 10:59 오전제가 질문자님 같았어요~ 나만 혼자 고생하고 손해보는것 같아서 남편한테 냉랭하게 대하고 했더니 나중에 아이한테 문제행동 나타나니 정말 남편한테 속상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아이를 진심 생각한다면 남편한테 그러면 안돼요...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남편한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후회 됩니다~ 사연자님은 후회하지 마세요~
@Sub3VeganRunner 17
2025년 3월 24일 8:52 오전통찰력! 스님 감사합니다
@무무-l3u 17
2025년 6월 20일 1:34 오전사이에 꼈던 애로 자란 사람으로써 하는 말인데 애 핑계 그만대세요 진짜. 나는 좋다 싫다 말한 적 없는데 맨날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나를 중간에 세우고 싸우는 부모가 더 스트레스였습니다. 제발 헤어져달라고 애원해도 20년 뒤에도 나를 위해서였다고 하더라구요. 애한테 물어보세요. 저는 제 진심을 말해도 결국 엄마는 니가 아직 어려서 모른다는 식이더라구요. 절대로 제 진심을 본 적은 없는 사람입니다.
@양복순-z2s 17
2025년 3월 24일 5:16 오전감사합니다~^♡^🙏
@khk-n3c7u 16
2025년 8월 27일 3:51 오후가만히 들어보면,,, 스님은 사연자분들을 그 지옥속에서 꺼내주시려고 하는거네요❤
@별이달이-k5o 16
2025년 3월 28일 9:41 오후남편 안바뀝니다
평생그럴꺼예요
안되는걸 바라지마세요
우울증옵니다
자기살길찾으세요
나라도 행복하게살아야해요
@paulbahn6444 16
2025년 3월 25일 3:13 오전입장을 바꿔서 우리 와이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min-jh9vu 16
2025년 3월 28일 1:44 오후내가 우울해하고 슬퍼하는게 남이 내뜻대로 안해줘서 인줄 법륜스님 말씀듣고 깊이 깨달았습니다. 다른사람들의 문제가아니라 다른사람들이 내뜻대로 되길 바라는 저의 어리석음때문이었다는걸 깨닫고 행복하게 살게해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Jin-d5l 15
2025년 3월 25일 2:44 오전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고 남편은 포기하고 웃으며 즐기며 살아요 뭐 돈만 벌어주면 그만 10년 지나면 말거는것도 귀찮음 애만 잘키울 수있음 되요~아이만보고 웃고 살아요
@반석-b7d 15
2025년 3월 24일 12:39 오후우리집인간하고 똑같네요 절대변하지않아요 기대를 포기하고 독립적으로 사는게 맘편해요 기대할수록 내맘만 상해요
@oo처음처럼oo 14
2025년 3월 25일 2:48 오전저는 현명한 아내로 살기를 기도 합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mijin.0104 14
2025년 3월 24일 6:20 오전질문자님 행복하게 살아요~우리~
@박수연-k6m 13
2025년 3월 24일 9:52 오전밖으로 나돌면서 일만 하갰어요
가정에 소홀에 지고
바람을 피더라구요
@jewonyeon4030 13
2025년 3월 24일 10:44 오전억울하면 남편보다 돈을 더 벌면 문제해결!!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면 됨
@happyloveread 10
2026년 2월 17일 11:36 오후여자분들 임신 출산 육아 아무도 안알아줘요 이거 생각하고 결혼생각 하세요 결혼 하게돼도 절대 자기 일을 놓지 마세요
@킹콩-y5f 10
2025년 3월 24일 6:18 오전천재다스님ㅎ
@estt4327 9
2025년 3월 24일 10:25 오전이분 아이를 방패삼아 본인을 보호하고 사네
@juh2450 8
2025년 3월 24일 8:12 오전부모 되기 어렵습니다
@자미-u4y 8
2025년 3월 24일 7:49 오후이혼 해요 애핑계 그만 애 정서에 문제가 큽니다
@구름이v7m-h5i 8
2026년 3월 26일 11:09 오후직장생활 하느라 힘든데 바라는게 많네 스님 말씀이 정답
@영앤토 7
2026년 3월 20일 4:49 오후스님한테도 따박따박 따지는거보니 승질이 보통이 아니네요..남편이 집에서 쉴수 있게 편하게 해주세요
@변화에두려워마라 7
2025년 3월 24일 6:24 오전진짜 스님 시원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l고맙습니다l 6
2025년 3월 24일 6:32 오전아하!
고맙습니다
@자미-u4y 6
2025년 3월 24일 7:47 오후결혼하지 말지 뭐하러 했나요 다 포기하고 살아요 애 핑계 듣는게 힘드네요 아이 망가 집니다
@개들의도서관99 6
2025년 3월 24일 4:05 오후전형적인 취집을 위한 결혼을 하셨네. 인생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번편 넘 꼬수워요 스님ㅎㅎ
@Woedl 6
2026년 2월 5일 1:41 오후구구절절 애 핑계 ㅋㅋㅋㅋ
맞벌이 하던가 ㅋㅋㅋ 또 애때문에 안되겠지ㅠ
남편이 불쌍하다
아무것도 하는건 없으면서 바라는건 ㅈㄴ많음
거울먼저 보시길 성격이라도 편하든가 ㅋㅋ 이영상만 봐도 집오기 싫을것 같아요
@danaluckystar 6
2025년 3월 24일 11:11 오전스님 말씀이 구구절절 맞으시네
@Kitty-s7h3i 6
2026년 3월 1일 10:10 오후결혼 출산 신중하세요 아예 안하는것도 답입니다
@삶은가볍게 5
2025년 3월 24일 7:37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lesser-panda 5
2025년 3월 24일 6:44 오후질문자 말대로라면 고아나 편부모 가정은 앞으로 잘되어선 안되겠지요.
잘 살고 있는 장성한 고아나 편부모 가정에겐 저주같은 말이 되지요.
이미 자신의 미래도 불행하기 바라는 부정의 연쇄에 빠졌습니다.
남탓하면 불행해집니다.
그중에도 가족 탓하면 내가 더 불행해져야되는데 지금 너무 살만하다 이정도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같이 살려는데 애 핑계는 그나마 방향성이 괜찮지만 안살려는데 애 핑계는 최악입니다.
그 아이에게 너는 짐이다.
너 때문에 내가 불행하다.
그 말입니다.
인간의 마인드가 아닌거죠.
@HAPPY-si6mq 5
2025년 3월 24일 9:14 오전무한감사합니다🙏🌸🌸🌸
@happy24111 5
2025년 3월 25일 12:20 오전아이에겐 아빠보단 엄마가 중요합니다 인정하긴 싫어도 사실이에요...
@하와이-d1g 5
2025년 11월 7일 2:04 오후이런인간은 안변해요 우리집인간하고 똑같네요 기대를 안해야 더나아요
@borisong1021 5
2025년 9월 11일 1:44 오전결혼한지 9년이나 지났는데 무슨 신랑 신랑...그럼 당신은 신부임???
@jselucky42 5
2026년 2월 10일 11:29 오전생활비 잘 주면 진짜 감사한겁니다. 사업말아먹고 집날리고 백수되면 지옥이 펼쳐져요.돈 잘벌어주고 나 귀찮게 안하면 그게 천국입니다
@wo9pl 5
2025년 3월 25일 10:34 오전질문자가 문제네
@먼동이희붐하게 5
2025년 3월 26일 11:26 오후스님과 싸우려는거 같음...... 아이를 위해서라는 핑계.... 제3자를 통해 많이 배워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어미늑대 5
2025년 3월 24일 10:51 오전법륜스님! 야단잘치셨네요
옛어른들은 남자는 일소라고 했어요 잘거두고 잘먹이라고 했지요 가엾은 일소 ㅠ 돈벌기쉽겠습니까 ㅠ
@이혜경-b2s 4
2025년 4월 5일 1:08 오후요즘젊은사람들 집에만있으면서 독밖육아한다하는데 남편이밖에서. 힘들게일하면. 육아는당연히. 여자가해야한다
@shallows7371 4
2025년 3월 24일 7:43 오후참… 이 사연을 다시 들으니.. 왜 한국남자들이 국결을 할려 하는지 좀 알거 같기도 하다.. 돈벌어 오는거 절대 인정 안해주거든 한국 여자들은 .. 에휴
@ksl743 4
2025년 3월 24일 9:54 오후세상 편하게 살고싶은가보다.
바라는게 많고...
이웃이나, 커뮤니티 끊어라 남 비교 하면 허무해진다.
애 좀만 더 크면 걍 돈 벌어라...
@릴리-b8r 4
2025년 5월 18일 1:37 오전육아를 남편과 같이 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는 엄마니까 내 새끼는 내 몫이라는 생각으로 다 하니까 남편이 아이 한번 안아주는것도 고맙고 잠시 놀아주는것만도 고맙고 ..
없는것 보다는 낫다 싶네요..
@안전제일-t8o 4
2025년 3월 24일 1:19 오후이번 사연의 킬포
: 칭찬 좀 해줘봐~ 에이그 인색하기는…
@손지민-l2g 4
2025년 4월 6일 11:31 오후저런 사람 꼭 주변에 한명씩은 있지. 남편탓 엄청하고, 불만 많고, 막상 자신은 고칠생각없고, 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항상 억울하고....진짜 같이 사는 남편 겁나 피곤할듯...
결혼을해도 애가 있어도 자기는 자기에요. 자기 행복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것이니 남편한테 자식한테 기대고 의지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자기 삶을 일구어 나가세요. 그래야 당당해 지고 행복해집니다.
@jdretvsiax 3
2025년 3월 24일 11:56 오전남편도 미성숙한 인간이라 그렇습니다. 누구나 미성숙하고 마음의 병이 있죠..타인과 소통하고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교육 부재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표현하고 상의하고 해결해야하는지 모르고 서로 화만 내고 있는 겁니다ㅠㅠ
그리고 돈을 반반 따지고 들면 아내의 가사,육아,출산을 비용도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세상사를 돈으로 따지지마세요. 고생해도 댓가를 못 갖는 일도 있으니깐요. 무 자르듯 자를 수 없어요
@선택과책임 3
2025년 3월 24일 6:33 오전감사합니다
@림보-m8f 2
2026년 2월 1일 8:12 오후50이 넘으니 스님 말씀이 너무 이해됩니다 ^^
젊어서 신경전만 하면 거리만 멀어집니다. 살짝 살짝 사기도 치고 비위 맞추면서 성실한 남편 덕보고 사세요...
여우가 되세요 ^^
지금은 너무 곰 같아요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혜경-b2s 2
2025년 4월 5일 1:05 오후술좋아하는. 사람은 평생바뀌지도않고 늙으면 중독자된다 ~~~
@땅꼬-i5i 2
2025년 3월 24일 3:39 오후질문자님 덕분에 스님 덕분에 저도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신랑에게 위트있게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유죵-g4x 2
2025년 9월 24일 8:58 오후나도 1년전만해도 저랬는데 ㅎㅎ 이해합니다 맨날 애들이랑 안놀고 자기 쉬기만 바쁜 남편 ㅎ
그냥 냅두고 저할일 하고 애들 봐주면 고맙고 이런 마인드로 생각을 바꿨어요.
질문자님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남편을 좀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갑자기 행복해집니다. 화이팅~~~
@jm-pi6cf 2
2026년 2월 19일 7:45 오후사연자분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ㅡ
현실을 인정 하고 인정한 상태에서
오늘 여기 이곳에서 해결방법을 찾으라는 말인거 같아요.
사연자 분이 욕심이 많은게 아니라고 여기실 수도 있는데
이미 내가 고르고 내가 아이 아빠로 살아버렸어요.
남편 변화를 바라고 속상한 시간 인생 낭비 마시고
불만 싹 털어버리고 어마어마어마어마 하게 신랑에게 잘하고 입 속 혀처럼 굴어서 라도 내가 원하는거 ㅡ 다정다감하게 살림이나 육아도 같이 하고 쉬는 날 아이들도 맡아서 아내 쉬라고도 해주고ㅡ 이런거 얻어내세요ㅡ
현실은 남편은 대화도 원하지 않고 정서적 공감이나 이런거 아내에게 바라지도 않고 아내한테 잘 보여가며 가정 생활 하기 원하지 않아요. 술 마시고 집안에선 티비나 보면서 아내 슬슬 피하고 애들은 보고 싶을때 보고 싶어하는 상태입니다.
이런 남편을 딱 두고 나는 여자로써 이런 인생 싫다 싶으면 현실적으로 뭐가 나한테 이로운가~ 계산기 잘 두드려서 결정하세요.
@ChrisTennis 2
2026년 2월 21일 7:16 오전내 행복이 배우자가 어떻게 하냐에 달려있으면, 불행합니다. 내 행복은 내가 만들어갑시다
@최경순-k2e 1
2025년 3월 24일 5:47 오후항상~~칭찬하는습관을연습하세요~~서로따뜻한마음이듭니다~~스~~님~~오늘말씀속~~시원합니다~~♡
@dirupapa 1
2026년 3월 31일 2:58 오전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감사합니다 !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겠씁니다.
@후니-y4b2h 1
2026년 5월 8일 5:35 오후한마디로 그냥 그사람자체를 인정을 하세요!! 바꿀수 없어요 물론 바뀌면 좋은거고 천성을 어떻게 바꿔요? 그냥 그자체를 인정을 하세요 그러면 본인의 괴로움은 없어집니다
@요니-s4z 1
2026년 3월 12일 7:56 오전스님 말씀은 내가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을때 들으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그러나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듣다보면 그 말씀이 나를 정신차리게 하기 위한 말이었음을 이해하게됩니다. 남편이 어떤 말을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든 내 가정은 내가 설계하고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다라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남편이 매일 늦게일어나는게 불만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이에게 ‘아빠는 잠을 충분히 자야지 피곤이 풀린단다’라고 합니다. 아이는 그말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아이는 항상 가족을 위해 밖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아빠를 좋게 생각합니다. 아이는 본인이 그러한 아빠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고 잘 크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가정도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질문을 한다는건 이미 첫발을 내딛었다는것입니다. ❤
@정순신-k3q 1
2026년 3월 31일 9:39 오후별거 아닌 일에도 여보 고마워유 고마워유 자꾸 해주니 말없이 좋아하고 조금씩 변하더라고요 화이팅 하세요
@오로치마루다
2026년 5월 6일 5:56 오후와... 스님 말씀하시는 경지가 진짜 도사님같으시다 본질을 꿰뚫어 보시는 느낌이나네.. 경이롭다
@온건한햇살
2026년 5월 2일 9:30 오전나대로 열시미 살고, 이혼 요구 했었습니다.
남편 싹 바뀌었어요!
다시 살아보기로 했어요
@한짱구-o5x
2025년 3월 24일 9:00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봄이-j4u
2025년 3월 24일 10:02 오후스님의말씀들이 모두 옳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