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반 여자인데 제가볼때 제자신이 투박하고 교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신랑은 인내심이 많고 침착합니다 ㅎㅎ 저는 가끔은 그렇게 만났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산다 생각합니다 😂 저는 직선적이고 급하고 추진력이 있고 남편은 외골수고 문제해결력이없고 대인관계는 저보다 원만한 편이죠 부부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관계라 생각합니다 저의 못난점을 사랑해주는 남편이 귀하게 느껴져 저도 남편의 침착함이 미련함으로 느껴져도 도와주거나 커버해 주려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ㅎㅎ 둘 다 50점 과목만 다를 뿐 바보 둘이 만나서 답답함을 억누르며 사는게 저희 모습이지요 😂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요 😑
사람은 자기가 가진것에는 가치를 낮게둡니다 그게 물건이든 사람이든... 이미 가지고 있으면 더 개선해야하고 좋은 것을 바라죠 지금 가진것의 고마움 장점을 보지 않습니다 더 더 바라는 마음에 욕망을 쫒아갑니다 남편이나 질문자나 똑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남편은 좋은 사람이다 마음을 내시면 좋습니다.
저희 남편도 저래요. ㅎㅎ. 남편 보는 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나는 말만 이쁘고 예의 챙기면서 하지 속으로는 나쁜 생각 더 많이 되새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내 티끌이 100개인데 티끌이 10개밖에 되지 않는 남편을 지적질하면서 괴롭혔던 거죠. 지금은 서로가 좀 조율이 되어서 잘 살고 있지만 요즘도 가끔씩 말로 상처받으면 하루만 우울해합니다. ^^ 자녀들은 고딩,대딩인데 남편처럼 1도 말하지 않아요. 아이들도 바보가 아니니 이쁜 말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씨 뿌리고 밭 갈 때는 결과를 알 수 없고 너무 수고로우니 힘들지만 계속 키워내어 추수 시기 오면 마음이 행복하듯...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가족을 깨는 것도, 가꾸는 것도 본인 몫인데 전 후자를 선택했고... 반백살 되고보니 남편이 나랑 살아줘서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연숙-c5i 125
2025년 2월 20일 6:32 오전저는 질문자님과 비슷한 결혼 생활을 십오년 살고 안녕히 가세요 ~"를 했는데요..😅 십여년 정도를 감사한 맘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살다가,, 제 그릇의 크기가 딱 십년 짜리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미련 없이 헤어졌습니다. 정말 좋아요 😀
@이봉이-d2u 84
2025년 2월 20일 6:40 오전저는 50대 중반 여자인데 제가볼때 제자신이 투박하고 교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신랑은 인내심이 많고 침착합니다 ㅎㅎ 저는 가끔은 그렇게 만났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산다 생각합니다 😂
저는 직선적이고 급하고 추진력이 있고 남편은 외골수고 문제해결력이없고 대인관계는 저보다 원만한 편이죠
부부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관계라 생각합니다 저의 못난점을 사랑해주는 남편이 귀하게 느껴져 저도 남편의 침착함이 미련함으로 느껴져도 도와주거나 커버해 주려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ㅎㅎ 둘 다 50점 과목만 다를 뿐 바보 둘이 만나서 답답함을 억누르며 사는게 저희 모습이지요 😂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요 😑
@예삐-d1f 59
2025년 2월 20일 8:25 오전혼인을 파탄낼 중독이나 빚문제나 범죄.이런것만 아니면 살다보면 점점 상대를 이해하고.나의 생각을 바꾸며 맞춰살게되요. 조금만 참고지내면 반드시 편안한시기가 옵니다.상대에게 많은것을바라지마세요. 포기하고.넘어가면 화가않나요.ㅎ
@2-uu4cl 52
2025년 2월 21일 3:17 오후남편이 나에대한 불평을 안하는건 내가 단점이 없는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남편이 저의 단점을 보지 않는 마음을 지닌 사람이기 때문이란걸 깨닫습니다.
@Goriginal2 49
2025년 2월 20일 6:06 오전법륜스님의 말씀이 명답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내 고집을 내려놓고 내 눈 안의 들보를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yonuj6811 47
2025년 2월 20일 11:56 오전내가 옳다는 고집이 문제지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윤효정-f9e 41
2025년 2월 20일 6:13 오전나만 옳고 바르고 귀하다는 관점을 벗어나게 해주신 스님 ㆍ
감사해요
@수연-p3h 40
2025년 2월 20일 9:40 오전스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질문자님 성향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은 성향의 남편에 불평 불만이 많았어요.
어느날 깨달았습니다.내가 가진 고정관념으로 판단한거라는걸요.
남편은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는데 저와 다르다고 안 맞다고 생각 했고 행동하는걸 볼때마다 불만.
결국 제가 제 지옥을 만들었던겁니다.
거기서 벗어나고 나니 아주 가벼웠습니다.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지고 좀 더 유연하게 살고 싶어요.
질문자님이
다른 성향의 배우자를 인정한다면 그 순간부터 배우자를 향한 마음의 평화가 올겁니다.
@야호-h1k7d 40
2025년 2월 20일 5:44 오전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상대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 역시 부족한 점이 있다...
오늘도 깨달음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홍당무-y5y 34
2025년 2월 20일 9:14 오전그런데...스님 얼굴이 많이 부으셨네요...
스님 건강관리 잘하세요❤
@foxfox1815 22
2025년 2월 20일 8:47 오전스님 건강하셔야되는데 걱정입니다ㅠ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김영완-y9t 21
2025년 2월 20일 5:59 오전스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 하셔서. 옆에서 조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박수련-t9b 20
2025년 2월 20일 11:18 오전스님 존경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찬란하다-z5z 18
2025년 2월 20일 8:04 오전질문자님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nsko3 17
2025년 2월 20일 6:55 오전사람은 자기가 가진것에는 가치를 낮게둡니다 그게 물건이든 사람이든...
이미 가지고 있으면 더 개선해야하고 좋은 것을 바라죠 지금 가진것의 고마움 장점을 보지 않습니다 더 더 바라는 마음에 욕망을 쫒아갑니다 남편이나 질문자나 똑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남편은 좋은 사람이다 마음을 내시면 좋습니다.
@OO-wj9bp 17
2025년 2월 20일 6:28 오후저희 남편도 저래요. ㅎㅎ. 남편 보는 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나는 말만 이쁘고 예의 챙기면서 하지 속으로는 나쁜 생각 더 많이 되새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내 티끌이 100개인데 티끌이 10개밖에 되지 않는 남편을 지적질하면서 괴롭혔던 거죠.
지금은 서로가 좀 조율이 되어서 잘 살고 있지만 요즘도 가끔씩 말로 상처받으면 하루만 우울해합니다. ^^
자녀들은 고딩,대딩인데 남편처럼 1도 말하지 않아요. 아이들도 바보가 아니니 이쁜 말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씨 뿌리고 밭 갈 때는 결과를 알 수 없고 너무 수고로우니 힘들지만 계속 키워내어 추수 시기 오면 마음이 행복하듯...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가족을 깨는 것도, 가꾸는 것도 본인 몫인데 전 후자를 선택했고... 반백살 되고보니 남편이 나랑 살아줘서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성희-u5z 16
2025년 2월 22일 11:32 오후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건깅하셔야 하는데요~~~
스님의 건강을 빕니다
@자연인-h3i 15
2025년 3월 2일 8:00 오후법륜스님 얼굴이 부으신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시길요
@aanonono 14
2025년 2월 20일 5:44 오전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Godblessyou593 14
2025년 2월 20일 1:20 오후스님 건강하세요. 일정이 많이 빡빡하신거 같던데 자주 쉬어가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스님께서는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야할 소중한 분이니까요❤
@l고맙습니다l 12
2025년 2월 20일 7:29 오전귀한 말씀 ㅡ
고맙습니다
@로로-i1e 12
2025년 2월 21일 10:00 오후스님 육체적인 건강은 점점 소진되어가지만 눈빛은 더욱 현현해지고 뜨거우십니다 오래도록 우리 곁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손총각 10
2025년 2월 20일 5:30 오전스님말씀 감사합니다.
@해숙-y9w 9
2025년 2월 20일 9:02 오전사람이 같을수는 없더라구요
기질이 많이 다르지만
스님말씀처럼 결정적이유는
없는것 같아서
스님말씀 잘 새겨보면서
질문자분도 수행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고집이 쎄다고 느껴집니다
고지식해질수 있어요
@가을A 9
2025년 2월 20일 8:28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또칠이-k9v 9
2025년 2월 20일 12:28 오후법륜스님덕분에 삶에질이 달라졌어요.늘존경합니다
@jeongchanhong 8
2025년 2월 20일 7:21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하얀팝콘-sc8 7
2025년 2월 20일 5:10 오전🙏🙏🙏
@정서윤-n9r 7
2025년 2월 23일 8:23 오후존경하는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변심-f1h 6
2025년 2월 20일 5:45 오전스님말씀 잘들어보이소 본인 수행으로 마음 바꿔보이소
@songjookim6229 5
2025년 2월 20일 8:26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 💕
@행복-d1d 5
2025년 2월 20일 6:46 오후사연자분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40살 넘으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좀더 기다리며 마음을 비우시고 기도하시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김은주-m3o 5
2025년 2월 24일 5:11 오후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돼요._()_
@선택과책임 5
2025년 2월 20일 5:26 오전감사합니다
@Rosa-ez8jg 5
2025년 2월 20일 1:18 오후스님 건강만하세요❤❤❤
@코코디피 4
2025년 2월 20일 7:51 오후감사합니다 스님 😊❤
@HAPPY-si6mq 4
2025년 2월 20일 9:22 오전화이팅하세요😂
@사하라-s5w 4
2025년 2월 22일 9:43 오전남편을 사랑하지 않네요ㆍ
@Sunshine-mv1iu 4
2025년 2월 20일 10:33 오후스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andromedagalaxy4978 4
2025년 3월 1일 11:29 오전가정을 지옥으로 만드는 여자들이 있습니다,,별거아닌데 소리지르고 잔솔리하고 빨래 양말 뒤집어졌다고 아주 길길이 난리치는여자들이잇어요,, 진자 사사건건 지옥으로 만드는 여자들이 잇어요,,그럴거면 혼자사세요 상대그래도 인정하고 배려할생각이 없으면 혼자사세요
@xu8890 4
2025년 2월 20일 9:55 오후스님 덕분에 미움없이 괴로움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조만간 법륜스님을 뵐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재주로맘 3
2025년 2월 25일 10:56 오후스님 건강하세요!!!
@김민재-t9j4d 3
2025년 2월 20일 9:10 오전영상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멸공😂🎉😢
@레이븐크롱님 3
2025년 2월 20일 4:20 오후항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꿈-o7l 3
2025년 2월 20일 12:44 오후질문자가 어떻게든 반발을 할수없게끔 확실하게 교정해버리심
@행복-u3t 3
2025년 2월 20일 11:41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의 어려운점을 상당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의 가르침에 힘을 많이 얻기도 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SB-fn6iu 3
2025년 2월 20일 9:00 오후스님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mntotnm 3
2025년 3월 2일 9:49 오후감정기복이 심한데 규범과 규율을 잘지킨다? ㅋㅋㅋㅋ 감정이 강한 사람치고 저런말 하는 사람은 내로남불이 심하고 말도 쭉 매끄러운것보다 짜내는게 보이는데 정신병원 가봐야 할것같은데 ㅋㅋㅋ
@Coco-l4z5j 3
2025년 2월 21일 6:33 오후법률스님...꼭 건강하세요
오래오래~~~함께..❤❤❤
@김자숙-y3y 2
2025년 3월 2일 2:47 오후스님
건강하시기 기도할게요
우리에게 좋은말씀과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산-w8l 2
2025년 3월 2일 9:20 오전스님 현명 합니다
❤❤❤
@연꽃같은삶 2
2025년 2월 21일 10:24 오후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양복순-z2s 2
2025년 2월 20일 5:07 오전감사합니다~^♡^🙏
@juh2450 2
2025년 3월 25일 5:47 오후질문자님 대단한 사람 인가요?
왜 남편을 무시하는지
@스왈브스키 1
2025년 2월 23일 4:33 오후그냥. 격이다른거
@life-style7979 1
2025년 3월 3일 10:04 오전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Nyf-r5i 1
2025년 3월 8일 7:30 오전잘 들었습니다~~~❤
@heek1099 1
2025년 3월 4일 6:42 오후명언입니다❤
@아이요우 1
2025년 3월 8일 4:05 오후스스로가 지옥을만들고있네 남편이 불쌍할따름
@동구주민-v6v 1
2025년 3월 5일 3:48 오후감사합니다~😂
@user-Mato 1
2025년 3월 4일 8:39 오후질문자님 남편분의 자유분망한게 다 나쁘진않아요 아이들과 잘 견디고 살아가시면 20~30년지나면 이해가됩니다 잘견디시면 남들있지않은 감사와복이됩니다(자녀에게)
@ghygij-jjkk
2025년 3월 10일 10:51 오후결혼이라도 해서 좋겠다
싸우는건 부모님이랑 무조건 싸우고
@jinheebae-hermann2300
2025년 3월 4일 6:02 오전스님이 말씀하신 4가지가 문제가 아니면 만난 것도 인연이니 한 배로 같이 가야할 팔자라 생각하면 자신이 잘 파악하고 기도로 승화시키면 별로 큰 위험한 것 같지 않아요.
@k부자-u9b
2025년 3월 13일 11:48 오전법을 어기는게 아니면 정답이 있는건 아니죠
@jeremykim5671
2025년 10월 7일 6:35 오후우와 내잘낫다에 끝판왕이내 ㅋㅋ 어릴때부터 자신이 정답이라내
@썬-b7t
2025년 12월 4일 11:35 오후스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ㅣㅣ
@my라키
2026년 1월 13일 12:16 오전나와 다른사람이라고 틀리다고 생각하면 남편을 떠나서 세상사람들과도 살기 어려울텐데요😊 병원추천드려요 정신과는 여자분이 가셔야할거 같아요 ❤
@홈인슈지티오
2025년 7월 10일 8:35 오전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연필 소리는 듣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칠판 긁는소리와 비슷합니다~~
@명무-x8o
2025년 9월 5일 6:32 오후부인이 유연하지않은 사고의소유자같네 나만옳고 나와다른건 틀리다라는 고지식한사람 딱딱한사고 저런사람들은 너무1차원적이라 다각적사고가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