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장점 1. 용기) 문제를 인정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쏟아부어가면서 회피/부정 단계에 머무르고 있음. 2. 동기) 문제를 고치고 싶은 욕구가 있음. 3. 통찰력) 자기가 주관적 고통과 불편감을 왜 경험하는 지에 대해서 문제의 원인도 알고 있음. 용기와 동기와 통찰력이 있으니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무기계약직 들었을때 넘 부러웠다. 매년 재계약하고 정년까지 일할 수 있으니....나이도 젊고 무엇보다 미혼이라니 진짜 부럽다. 자신만 사랑해주고 버는 돈 아껴가며 취미생활도 할 수 있고...인생이 생각하기에 따라 꽃밭일것같은데.....타인 신경 안쓰고, 욕심만 버리면 천국이겠다.
질문자님 보실지 모르겠는데 저도 경제적으로는 실패한 전문직입니다. 제주변에도 다 그런 사람 전문직 많아요. 행시 보고도 파산 회생 하는 사람 많고요. 저도 그러고 다들 그 자신은 실패했고 리즈시절이 지나갔다는 상실감을 이겨내느라 힘들어하는데.. 그나마 조금 주어진 능력을 아예 못써버리고 이대로 주저 앉는게 더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상담사님이 잘 이해를 못할땐 챗gpt에게 물어봅니다 상담 안가실땐 그런 써보세요. 남이랑 비교말고 내자신 성취감찾기 회복탄력성 현재소확행 봉사하면서 감사해하기 이런것들이 열등감 우월감에서 벗어나는 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뇌가 우울하니까 뇌가 고장나서 저는 몸이 장애가 오고나서야..이제야 치료 하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50대 후반 중년 남성이 이제 종종 친구나 동년배의 장례식을 갔다오면 자신이 소인배고 나쁜 놈이라고 느껴도 별수 없이 ㅡ명문대 전문직 부동산 부자 다 필요없고 아직 건강히 살아있는 내가 승자고 내가 성공한 인생 이구나~~~~ 예쁜 와이프 잘나가는 사회적 지위 다 소용없고 어쨋든 살아서 내 장례식 아니라 남 장례식 참가할 다리와 먹을 입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느낀다네욯ㅎㅎㅎ
인생은 그런 덧없는것이에요.. 너무 움켜쥐려하지마세요 뜻대로 안되었잖아요. 반대로 지금 이룬게 많고 가진게 많다한들 그게 전부 내 의지로 이룬게 아니에요 절반이상은 운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그 성공 속에서도 고통은 똑같이 찾아옵니다. 지금 괴로운게 무기계약직이고 미혼이어서 괴로운게 아니에요..질문자마음이 이해가 가서 댓글답니다
여기 댓글들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그만큼 공감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까요. 질문자분 힘내라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시간 내어 댓글 달아주는 것들 읽으면서 세상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질문자분 덕분에 좋은 법문 들을 수 있고 따뜻한 댓글들 읽으며 마음의 치유 하고 갑니다.
스님이 '병원은 다녀요?'라고 하는데 청중들이 왜 웃는지 참....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는 것을 놀리거나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걸 보면 정신과 질환에 대한 무지, 두려움, 편견이 얼마나 뿌리깊은지 알 수 있네요. 댓글을 봐도 스님이 언급한 정신과 치료에 대한 반응은 별로 없고 여전히 스스로 마음을 변화시켜서 다스릴 수 있다는 부분에 촛점을 두고요. 저 분 말하면서 울먹이는 것 보면 굉장히 마음에 쌓인 것이 많은 듯하네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저도 다들 우러러보는 명문대 졸업했는데 생각대로 인생이 안 풀려서 괴롭고 아파서 치료를 받다보니 몸과 마음이 굉장히 많이 병들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40 중반이 될 때까지 몇 년 치료를 받으면서 점점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 어릴 때 받은 정서학대로 인해 복합성 PTSD와 만성통증을 평생 앓으면서 점점 심해진 경우인데 질문자도 치료받으면서 문제의 근원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공무원 시험이 안되고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는데 제 동생이 공무원인데 자식은 절대 안시킨답니다. 박봉에 일은 많고요 육아시간은 허울 좋은 껍데기네요 아이들은 심지어 쌍둥이예요 아깝게 떨어지셨으니 도전해보세요 하지만 요즘 줄줄이 퇴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지나고 보면 원하는대로 안되어도 부처님 공덕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저또한 간절히 원하던 직업을 가졌는데 제가 취업할 땐 인기직종이었죠 지금은 울고 싶습니다... 그 당시 모자란 성적이었는데 성적대로 대학 갔으면 좋았을텐데 후회한답니다ㅠ 예전의 저같으면 길길이 분노했을텐데 스님 말씀듣고 공부하며 지혜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탑이 아니어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상담하신 분과 비슷한 감정을 많이 느낌니다. 좀 차이가 있는것은 저는 63세 입니다. 뭔가 제 인생을 뒤집기에는 많은 나이라 생각되어 우울합니다. 우울한 생각이 밀려오면 좀 처럼 가시질 않습니다. 하지만 우울한 감정만 계속 가지고는 나의 우울한 감옥를 탈출할 수 없다고 생각 됨니다. 저는 가능하면 저의 우울감옥을 탈출할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 합니다. 그 중 하나가 공부라 생각 합니다. 방통대도 있고요. 내 인생의 문제를 아시는 나이가 젊어서 아직 탈출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귀감이 되시는 분들 중에서 자신의 문제에서 보이지 않던 새로운 길을 발 견 하신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이제는 인생을 걸고 철저히 문제를 마주치고 풀어보세요.
사실 중소기업 정규직 보다 중견 기업 이상의 무기계약직이 나아요 일부러 무기계약직 희망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저희 엄마께서는 평소에 40대로만 돌아가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결혼은 스님의 주례사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구와도 할 마음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결혼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점점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 사람들을 만나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공부에 미련이 남으신다면 직장과 공부를 병행해보시면 어떠실지요:)
이 사람이 실패한 삶을 살고 있는지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사람마다 제각각 가치관이라는 게 있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 감상은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말하자면 이 세상에는 원래 실패한 삶도, 성공한 삶도 없는 것이지요. 있는 거라곤 오로지 삶 그 자체. 단지 그것만 있을 뿐
경쟁이 과도한 한국에선 자기 주변인들과 항시 비교하며 상대적 우월감을 곧 행복으로 여기는데, 그 우월감을 유지하는것도 힘들지만 그렇게 살아온게 습이 되었다면 그 열등감 해소가 쉽지 않을겁니다. 욕망과 미련 내려놓는 연습 하시고 열등감이 불현듯 올라올때면 장자의 책을 자주 들여다보세요.
무기계약직 되고 싶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공무원들중에도 무기계약직 하고싶어하는사람 엄청 많습니다.(현직입니다.) 아무나 그 직업 가질수 있는거 아니에요. 공무원 들어오면 좋으실것 같죠? 아닙니다. 모든 직업은 다 애로가 있죠.특히 요즘 공무원 사회적 인식도 안좋고 민원에 시달리고 봉급도 적어서 면직하는 직원들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미련 못버리신다면 다니시면서 더 준비해보셔도 되지만 굳이 ...그러실 필요 못느껴요. 저라면 지금 직업에 만족하면서 다닐것 같아요. 제 동생 무기계약직 할수만 있다면 시키고 싶네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럽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웬만한 좋은 직업을 가졌다해도 스스로 만족못하고 불행할 거예요. 왜냐 그걸 얻기 위해 너무 많은 것, 소중한 것을 잃었을 테니까요 (ex. 들인 시간,돈,젊음,고생등) 행복한사람, 낙천적인 사람이 가장 부러운 겁니다. 그건 높은 쟈즌감을 기반으로 할 듯. 낙천적인데다가 원하는 직업까지 얻었으면 플러스고요. 살아보니 직업이 암만 좋아도 불행하고 전혀 좋아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직업은 좋은 데 그 사람이 빛이 안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분명 직업은 별로인데 어떤사람이 그 일을 하니 멋있어 보이는 경우도 많아요. 그사람이 매력있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고 낙천적이더랍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어딜가서도 직업적으로 기죽지도 무시당하지도 않고 부러워 하더라 이겁니다 영상에 나오신 뷰 성격상 쉽진 않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자해를 해서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중독처럼 끊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찌저찌 끊었지만 다른 중독으로 옮겨 간거였습니다. 게임중독이었죠. 괴로웠습니다. 억압적인 분위기인 가족들에게 정신상담은 꺼낼 수도 없는 주제였죠. 하지만 지금은 잘 삽니다. 좋은 인연이 많았어요. 처음으로 사람을 믿고 대화를 했어요. 제 귀인이었죠. 정말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지요. 모든 인연이 그렇듯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아직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 그런 힘을 줄 수 있도록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분이 무기계약직이라는 괜찮은 일자리를 갖고도 정규직 공무원에 집착하시는이유는 결혼을 잘(?)하기위해서 일수 있어요. 근데 그런거에 집착하는건 본인이 결혼상대의 조건에 집착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타인을 보는시각으로 자신을 보는법이거든요. 좀 더 내려놓으세요~~ 결혼도 사람됨됨이만 볼거다~ 생각하고 살면 좋은인연 만나집니다. 조건에 얽매여있으니까 결혼도 안되는거구 자기 조건에대한 불만과 자괴감만 들고요.
저도 몇년전에 우울증 때문에 병원 진료 받고 약물치료도 받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계속 눈물만 나고 내 인생에 희망은 없고 망한것만 같고 그랬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운동 헬스로 좀 개선이 되었고 작년에 한해는 회사를 그만두고 좀 뒤돌아봤어요. 아직도 나아진것은 없어요. 현실적으로는요. 그러나 우울감은 많이 해소됐는데요 욕심을 좀 내려놓아보세요. 감사일기를 써보셔도 좋고요.. 저는 일기 쓰기가 좀 도움이 되었어요 내가 원하는 욕구가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부터 되짚어봤었고요 스님 말씀 처럼 너무 위에만 쳐다보니 우울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이 건강한것에 감사, 내 한몸 건강에 감사.. 힘내세요.! 병원치료 꾸준히 받아보세요.
결국 내가 남한테 어떻게 보여지느냐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무엇을 이루더라도 만족이 안되더라 어딜가나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존재하니까. 작은 것에, 오늘하루 그냥 무난히 보낸것에, 그래도 내가 나 스스로를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어디가서 자기가 좀 더 잘 나간다고 교만떨고 체면 세울 목적이 있으면 주변에 적들 뿐임. 성공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남에게 보여지는 건지 나 자신의 성장과 가족들을 위한 건지 잘 구분해야됨
상담자는 병원치료가 시급한 듯... 실패를 거듭하면 좌절하기 쉽고 좌절하다 보면 우울감, 자존감 저하에 빠집니다.. 몸 건강하고 벌어 먹을수 있음애 감사하는 낮은 자세가 필요합니다. 상담자의 무기계약직에 목 매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요는 내 밖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마음 문제입니다..
그 실패라고 하는 것은 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도 있음. 내가 어떤 시험에 떨어지고 발표를 잘 못해도 이건 과정일 뿐 실패가 아님. 인간은 그런 존재임. 이걸 알고 있으면 인생이 편해짐. 물론 스트레스 받고 울고싶어지고 다 때려치우고 싶지만 내가 빨리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딱히 내가 인간으로서 대단한 누군가가 아니라는 생각 덕분일 수도 있을 것 같음.
성공한 인생이었든 실패한 인생이었든 인간의 수명이 다하면 인생을 막을 내리게 됩니다. 어찌보면 사람의 수명과 인생기간은 한순간의 찰나일뿐입니다. 성공을 했느냐 실패를 했느냐를 꼭 그렇게 굳이 따져야 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다가면 된다 ' 고 생각합니다. 비록 무언가를 이룩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해서 망한 인생은 아닙니다. 인생의 성공을 획득해놓고도 말년에 나쁜길로 빠져서 하지말아야될 짓을 해서 망하는 인생이 훨씬 많습니다.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노력해서 저세상 떠나는 날까지 패가망신을 당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성공한 인생이며 그게 성공을 해놓고서도 한순간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패가망신을 당하는것보다 낫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겠다면 더 안좋은 상황의 사람과 하고 스스로의 만족을 찾으세요. 말기암에 걸려 오늘 내일 하는사람도 수두룩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스님이 항상 말하시는 놓는건 따로 방법이 없고 그냥 놓으면 되는건데 잡고 있는건 본인일 뿐이라는것과 같은 얘깁니다. 딱한이와 비교하면 한없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게 난데, 굳이 소수의 많이 가져보이는자와 비교해서 고난을 겪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세계 80억 인구라 합니다. 우린 한국에서 태어난것만으로도 못해도 40억명보단 나은삶입니다. 내주변은 더 가져봐야 한번 삐끗하면 비슷한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굳이 소수와 나를 비교하며 고통받지 않는 삶을 살아갑시다😊
@부귀영화-v2j 1405
2025년 1월 23일 9:19 오전열등감의 뿌리는 우월감 이다
감사합니다
@이수정-b4b 988
2025년 1월 23일 3:19 오후43세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나이인데 스스로가 모르니 안타깝네요
@MC-no8iq 863
2025년 1월 26일 7:39 오전선택을 잘못하고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것이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 그 실패에 얽메여 있는 게 실패한 인생이다
@korea2130 782
2025년 3월 12일 8:58 오후저는 20대때 실패한 인생이었죠. 우울증이 있었고, 중독(스마트폰, 인터넷, 게임)에 걸렸고, 대인기피증이 있었구요. 백수생활을 하기도 했었죠. 저는 올해 38살인데요. 돈을 많이 모았구요. 작년엔 5km달리기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헌혈을 285번 했습니다. 우울증을 헌혈로 극복했거든요. 실패한 인생같다고 좌절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고통에 굴하지않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면 언젠가 꽃필날이 오게됩니다.
@sykim9267 664
2025년 1월 23일 5:10 오후남 얘기 같지않아 사연자분, 충분히 이해됨.....
@빽투더만화BackToTheComics 622
2025년 1월 23일 9:42 오전무기 계약직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보아팬 616
2025년 1월 23일 5:54 오전상담자에게 평안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은숙신-m7x 537
2025년 1월 23일 12:30 오후정신과 병원도 좋은 의사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담치료도 바른 상담사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야호-h1k7d 491
2025년 1월 23일 8:04 오후부정적 사고는 습관입니다.
행복한 사고도 습관입니다.
한번사는 인생~기왕이면 행복하게!
@김경순-i9v 485
2025년 1월 23일 12:37 오후열등감의 뿌리는 우월감이다 맞 는말 이네요~ 나는 길가의 잡초다 생각하고 아침에 눈뜬거에 감사하니 모든것에 감사하더라구요
@심플하게-g2i 484
2025년 1월 23일 5:37 오후가진 것에 집중하지 않고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하면 불행은 따라온다.오늘도 살아 있슴에 감사합니다.
@쿠밍키 457
2025년 1월 23일 11:14 오후저는 혼자 행복하게 살다가 40대초에 결혼 잘못해서 지옥속에 삽니다. 본인의 즐거움을 찾아서 남과 비교하지말고 하루하루 살면됩니다. 모든 괴로움은 인간으로부터 옵니다. 무기계약직이면 정년도 보장되지요 40대면 짤리는 직장인들 천지입니다. 안정적인 직장이 있으신거에요
@blue_towel 447
2025년 1월 23일 5:11 오전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나로서 행복합니다.
@milesjo4070 422
2025년 2월 23일 6:50 오전질문자의 장점
1. 용기) 문제를 인정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쏟아부어가면서 회피/부정 단계에 머무르고 있음.
2. 동기) 문제를 고치고 싶은 욕구가 있음.
3. 통찰력) 자기가 주관적 고통과 불편감을 왜 경험하는 지에 대해서 문제의 원인도 알고 있음.
용기와 동기와 통찰력이 있으니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송위니 421
2025년 2월 3일 9:51 오후무기계약직 들었을때 넘 부러웠다. 매년 재계약하고 정년까지 일할 수 있으니....나이도 젊고 무엇보다 미혼이라니 진짜 부럽다. 자신만 사랑해주고 버는 돈 아껴가며 취미생활도 할 수 있고...인생이 생각하기에 따라 꽃밭일것같은데.....타인 신경 안쓰고, 욕심만 버리면 천국이겠다.
@kangji99 368
2025년 1월 24일 7:51 오전질문자님 보실지 모르겠는데 저도 경제적으로는 실패한 전문직입니다. 제주변에도 다 그런 사람 전문직 많아요. 행시 보고도 파산 회생 하는 사람 많고요. 저도 그러고 다들 그 자신은 실패했고 리즈시절이 지나갔다는 상실감을 이겨내느라 힘들어하는데.. 그나마 조금 주어진 능력을 아예 못써버리고 이대로 주저 앉는게 더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상담사님이 잘 이해를 못할땐 챗gpt에게 물어봅니다 상담 안가실땐 그런 써보세요. 남이랑 비교말고 내자신 성취감찾기 회복탄력성 현재소확행 봉사하면서 감사해하기 이런것들이 열등감 우월감에서 벗어나는 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뇌가 우울하니까 뇌가 고장나서 저는 몸이 장애가 오고나서야..이제야 치료 하려고 생각합니다..
@매화-k2t 362
2025년 1월 23일 9:23 오전열등감의 뿌리는 우월감이다
@jm-pi6cf 338
2025년 1월 23일 11:28 오후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50대 후반 중년 남성이 이제 종종 친구나 동년배의 장례식을 갔다오면
자신이 소인배고 나쁜 놈이라고 느껴도
별수 없이
ㅡ명문대 전문직 부동산 부자 다 필요없고 아직 건강히 살아있는 내가 승자고 내가 성공한 인생 이구나~~~~
예쁜 와이프 잘나가는 사회적 지위 다 소용없고 어쨋든 살아서 내 장례식 아니라
남 장례식 참가할 다리와 먹을 입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느낀다네욯ㅎㅎㅎ
@eieee-o1v 319
2025년 1월 23일 5:54 오전30대 중반인데 정말 아직 이뤄놓은게 하나 없어서 종종 마음이 힘들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oco-h4o7b 292
2025년 1월 23일 6:07 오전숨쉬고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BienV-d3u 283
2025년 1월 23일 1:33 오후인생은 그런 덧없는것이에요.. 너무 움켜쥐려하지마세요 뜻대로 안되었잖아요. 반대로 지금 이룬게 많고 가진게 많다한들 그게 전부 내 의지로 이룬게 아니에요 절반이상은 운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그 성공 속에서도 고통은 똑같이 찾아옵니다. 지금 괴로운게 무기계약직이고 미혼이어서 괴로운게 아니에요..질문자마음이 이해가 가서 댓글답니다
@Ssongyn 281
2025년 1월 23일 8:22 오후여기 댓글들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그만큼 공감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까요. 질문자분 힘내라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시간 내어 댓글 달아주는 것들 읽으면서 세상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질문자분 덕분에 좋은 법문 들을 수 있고 따뜻한 댓글들 읽으며 마음의 치유 하고 갑니다.
@naandmi1761 256
2025년 1월 28일 10:48 오전에휴 저는 고졸에 최저임금 받고살고는 50대 입니다...결혼하고 애들키우고 집장만하고 누구의 도움없이 잘만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중요한건 이세상에 주인공은 나이고 이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돌고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여러분들도 각자가 그렇습니다...자존감 잃지마시고 사시길 바랍니다...우리나라 대한 민국에 태어난것만해도 경제적으로 전세계 5%안에 든다는 통계를 봤습니다...인생이 잘될때도 망할때도 있지만 겸허하게 받아드리세요...과거로 돌아간다해도 결국엔 똑같은 선택을 할것이고 현재는 오롯이 나의선택의 반영인것이니까요..
@김성애-r4c 237
2025년 1월 23일 7:46 오전잘나고싶은 우월감을 내려놓기 ~~아무 문제 없다😊 👍 아주 사소한일에도 감사해보아요
@user-bz4fx6cb9i 232
2025년 1월 26일 12:53 오후현직 공무원입니다 일이 많고 자주 야근합니다 책임질것도 많아요!저는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을 하고 싶어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마음편한 일인지 공무원을 그만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무기계약직을 부러워하는 공무원1인 입니다
@김영혜-q9b 208
2025년 1월 23일 10:54 오전힘내세요. 젊은이여, 늙어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이팅❤❤❤
@줄리아812 203
2025년 1월 25일 6:09 오전맞아.. 잘나고싶은마음.. 딱 그거에요. 솔직하게.. 그게 저의 열등감이죠. 그게 뜻대로 되지않는거에요. 자꾸 움츠러들게되요. 저는 아무문제가없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기도드립니다...
@unknown-f7g1x 182
2025년 4월 9일 1:47 오후이건 진짜 맞는 말입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 하지말고
그냥 자기 자신이 되려 하세요
그러면 조금씩 저절로 훌륭해 집니다.
@bench68 178
2025년 1월 24일 11:29 오후50살 중반이 넘어야 자기한계, 운명과 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게 인간이에요. 그 이후 늙어가며 포기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더라구요.
@반석-b7d 163
2025년 1월 23일 3:58 오후공무원월급 너무적어요 다른일 찾아보면 있어요 결혼안해서 마음이 흔들리는것도 많을텐데 결혼해도 불행은 계속되요 저도 노처녀로 결혼해서 결혼하면 해결될줄 알았더니 평생 문제는 계속되요 현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봐요
@카오스마크 157
2025년 1월 23일 6:25 오전법륜스님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좋은말씀 들을 수 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김민재-t9j4d 143
2025년 1월 25일 7:32 오전공무원시험 좀 실패할수도 있고 건강하고 직장만 있어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그녀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랑과평화-t9u 133
2025년 2월 3일 11:46 오전댓글이 너무 따뜻해요.
너무 고마운 사람들.
@jjajang9377 123
2025년 2월 6일 12:50 오후내년이면 40인 남자입니다.
아이 셋 서울에서 키우는데, 그동안 모은 전재산 40억 말아먹고 빚만 6억 남은 상태로 다섯가족 월세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인생실패라 생각안합니다.
건강하게 살아있고 가족들과 함께 하고 숨쉬며 만끽할 수 있는 오늘 하루에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어차피 언젠가 모두 내려놔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돈이든 명예든 관계든 야먕이든 건강이든 말이에요.
어떤 처지에 있든 그것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일지는 님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고 이 생을 살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Djejdufhdndj 107
2025년 2월 20일 10:26 오후인생 별거 없다. sns같은 자극적인거 하지말고 규칙적인 생활에 산책이나 집주변 한바퀴 뛰다오면 배고파서 먹고 샤워하면 피곤해서 잠도 잘온다. 자극적인것과 멀리해라. 햇빛쬐고 가끔 군것질도 하고. 단순하게 살아라.
@Gardensjlc 99
2025년 3월 7일 12:55 오후스님이 '병원은 다녀요?'라고 하는데 청중들이 왜 웃는지 참....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는 것을 놀리거나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걸 보면 정신과 질환에 대한 무지, 두려움, 편견이 얼마나 뿌리깊은지 알 수 있네요. 댓글을 봐도 스님이 언급한 정신과 치료에 대한 반응은 별로 없고 여전히 스스로 마음을 변화시켜서 다스릴 수 있다는 부분에 촛점을 두고요.
저 분 말하면서 울먹이는 것 보면 굉장히 마음에 쌓인 것이 많은 듯하네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저도 다들 우러러보는 명문대 졸업했는데 생각대로 인생이 안 풀려서 괴롭고 아파서 치료를 받다보니 몸과 마음이 굉장히 많이 병들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40 중반이 될 때까지 몇 년 치료를 받으면서 점점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 어릴 때 받은 정서학대로 인해 복합성 PTSD와 만성통증을 평생 앓으면서 점점 심해진 경우인데 질문자도 치료받으면서 문제의 근원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luvy0112 98
2025년 1월 24일 11:23 오전7:06 우울증이 심한사람은 명상을 하면 안된다. 감사합니다 😊
@좋은소리 94
2025년 1월 24일 2:06 오전그냥 막 하고 싶은거만 해보세요. 좋아하는것만 특히 운동같은거 움직이는거....몸에 맞는 어떤것이 하나 나타나요 그걸 잡고 고통에서 빠져나오는거에요. 일단 건강유지하면서
@pinkmom-b7s 84
2025년 9월 15일 6:09 오후실패한 인생은 없어요.
다 다른 삶을 사는것 뿐.
남들이 사회가 정해놓은 삶에 들지 않았다고 슬퍼마세요.
우린 다 열심히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hanmir7388 76
2025년 2월 12일 11:55 오후잘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우울감과 열등감이 생긴게 지금의 저의 모습 같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신은주-h5s 70
2025년 1월 27일 8:45 오전공무원 시험이 안되고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는데 제 동생이 공무원인데 자식은 절대 안시킨답니다. 박봉에 일은 많고요 육아시간은 허울 좋은 껍데기네요 아이들은 심지어 쌍둥이예요 아깝게 떨어지셨으니 도전해보세요 하지만 요즘 줄줄이 퇴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지나고 보면 원하는대로 안되어도 부처님 공덕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저또한 간절히 원하던 직업을 가졌는데 제가 취업할 땐 인기직종이었죠 지금은 울고 싶습니다... 그 당시 모자란 성적이었는데 성적대로 대학 갔으면 좋았을텐데 후회한답니다ㅠ 예전의 저같으면 길길이 분노했을텐데 스님 말씀듣고 공부하며 지혜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탑이 아니어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힘내세요🎉
@nikos7837 69
2025년 1월 23일 11:23 오전본인 아니면 얼마나 힘든지 어떤지 말하지 마시라..남의 고통을 함부로 말하지 마시라
@kkangidang 68
2025년 2월 24일 11:19 오후열등감의 뿌리는 우월감이라는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좋은 배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wildlady4819 63
2025년 1월 23일 10:53 오후상담자님 젊으신데 자신에게 맞는 운동 권해 드리고 싶어요 약보다 효과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실 거에요 몸에 근육이 생겨야 마음도 단단해진다고 해요 자신에게 맞는 운동 찾으시길😊
@qwertymomqwerty7244 59
2025년 1월 23일 6:32 오후상담자님 안타깝고 현실이 원망스러울듯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험 통과하고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받아. 40도 않된 나이에 암걸려 죽는 사람도 봤습니다.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마음, 치유를위한 독서등 다양한 마음 공부 시도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baedromeda 54
2025년 1월 24일 1:13 오전저는 공무원보다 무기계약직이 더 부럽던데요
공무직,운전직,무기계약직,시간선택제...스트레스 적게받아요
@jhimimct 49
2025년 1월 26일 12:37 오전저도 상담하신 분과 비슷한 감정을 많이 느낌니다. 좀 차이가 있는것은 저는 63세 입니다. 뭔가 제 인생을 뒤집기에는 많은 나이라 생각되어 우울합니다.
우울한 생각이 밀려오면 좀 처럼 가시질 않습니다. 하지만 우울한 감정만 계속 가지고는 나의 우울한 감옥를 탈출할 수 없다고 생각 됨니다. 저는 가능하면 저의 우울감옥을 탈출할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 합니다. 그 중 하나가 공부라 생각 합니다. 방통대도 있고요. 내 인생의 문제를 아시는 나이가 젊어서 아직 탈출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귀감이 되시는 분들 중에서 자신의 문제에서 보이지 않던 새로운 길을 발 견 하신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이제는 인생을 걸고 철저히 문제를 마주치고 풀어보세요.
@위로-s4f 48
2025년 1월 23일 4:06 오후지금부터 작은일 쉬운일 편한일 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40대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예요
@무명인-y6i 48
2025년 8월 6일 10:21 오후젊은시절 고시공부하다 다 보내고 실패의 쓰라림을 안고 중년에 전문직 자격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합격하고나니 허망합니다 합격 전에는 그토록 간절했는데 합격 후 보니 별볼일 없다는
@lspcd1449 47
2025년 2월 17일 8:40 오후저도 망했습니다
근데 뭐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자하고
걍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자책하면 끝이없습니다
@remixman209 46
2025년 2월 10일 6:20 오후공시등 시험공부 안해본 사람은 그 미련을 이해 못합니다.
늘 2차 1점~3점 차이로 낙방하다보면
어느세 몇년차에 접어들고 10년 이상 가기도 하죠.
그래서 포기도 용기입니다.
@self-study-E.T 46
2025년 5월 5일 5:53 오후저는 질문자 보다 더 좋은 인서울 명문대를 졸업했어요.
현재 최저시급 받으며, 계약직으로 20년간 일하고 있지만, 질문자처럼 괴롭지 않아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면 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에요.
@amon8660 43
2025년 3월 26일 11:58 오전본인이 평범한 사람 이라는 생각을 하면
저리 괴롭지 않은데..본인이 특별하다고
여기면 괴롭기 시작함..
@사탕마녀-l5x 40
2025년 2월 21일 6:24 오후정말 어디아파보면
그냥 건강한것만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요
@요요-q3l 40
2025년 1월 26일 9:54 오후아파보면 건강만 해도 감사한거구나 느낍니다 직장없고 계속 취준생인 사람은 그조차 부러울수도있어요 학벌도 누군가에겐 꿈일수도있구요 다 마음먹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운명은 정해져있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면됩니다
@koreabeautifulgirl 39
2025년 1월 28일 11:32 오전실패한 인생 아니에요. 질문자분은 무언가 이루고자 의지를 갖고 노력했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완전하고 잘살아온 삶입니다. 힘내셨음 좋겠어요.
@vanhaada 37
2025년 1월 23일 3:47 오후사실 중소기업 정규직 보다 중견 기업 이상의 무기계약직이 나아요 일부러 무기계약직 희망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저희 엄마께서는 평소에 40대로만 돌아가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결혼은 스님의 주례사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구와도 할 마음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결혼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점점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 사람들을 만나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공부에 미련이 남으신다면 직장과 공부를 병행해보시면 어떠실지요:)
@justtalk2181 28
2025년 3월 23일 6:15 오후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는 일입니다~ 매 순간 우주는 최고의 기회를 주고 있지만 우리는 과거에 얽매여 그 기회을 놓쳐버리죠. 이제 그만 시선을 지금 나타나고 있는 기회로 눈을 돌리세요~ 인생은 정말로 모르는 것입니다
@무제-r1u 28
2025년 2월 18일 1:11 오전이 사람이 실패한 삶을 살고 있는지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사람마다 제각각 가치관이라는 게 있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 감상은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말하자면 이 세상에는 원래 실패한 삶도, 성공한 삶도 없는 것이지요. 있는 거라곤 오로지 삶 그 자체. 단지 그것만 있을 뿐
@methaphor19 19
2025년 2월 9일 11:47 오전약이 나쁜게 아닙니다 약 1년간 불안 우울 약을 먹었는데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단약을 목표로 용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힘들 때는 적극적인 치료와 걷기.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모아아모-s4c 19
2025년 1월 23일 5:35 오전그러게요 아직 젊고 미혼이니 가뿐해서 좋고 무기계약직 최저임금이든 뭐든 직장 있고... 울먹이며 얘기하는 말투에 깜짝 놀랐네요. 스님 역시 예리하십니다. 스님 말씀 고깝게 듣지 말고 꼭 치료받으세요
@mothernature1323 18
2025년 4월 17일 2:22 오후공무원이 대단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음.
@taehoonyangah6987 18
2025년 2월 18일 9:54 오후좋은 학교 입학하셨는데 중도 하차 했다는게 저는 멋지게 다가옵니다. 남들 다 가는 길 말고 본인만의 길을 찾아 나오신 느낌입니다. 저는 좋은 학교를 나왔지만 좋은 학교의 이름 값에 무너졌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Nick-sr6fx 17
2025년 1월 26일 8:04 오후경쟁이 과도한 한국에선 자기 주변인들과 항시 비교하며 상대적 우월감을 곧 행복으로 여기는데, 그 우월감을 유지하는것도 힘들지만 그렇게 살아온게 습이 되었다면 그 열등감 해소가 쉽지 않을겁니다. 욕망과 미련 내려놓는 연습 하시고 열등감이 불현듯 올라올때면 장자의 책을 자주 들여다보세요.
@KARATEKAmma 17
2025년 2월 9일 1:57 오전공무원 힘들게 공부해서 합격하고 임용돼도 1년 못 버티고 자살한 사람 정말 많습니다...안타깝지만 현실이에요
인생사 새옹지마 이자나요
@annemariek9618 17
2025년 2월 11일 6:44 오후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진 것을 망치지마라는 격언이 있어요 인생은 포기 만족 행복입니다
@花樣年華GO 16
2025년 2월 19일 12:13 오전나만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네요.. 저도 지금 저분처럼 열등감이 있어서 고향친구한테 카톡 하나 못넣어요 솔직히 애들 보자고 하면 다 볼 애들인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못보네요
@달달한빵떡 16
2025년 1월 23일 6:16 오전코로나시기떄 영상 같은데 지금은 질문자분께서도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길
@chans9005 16
2025년 3월 25일 11:57 오전아하....
저처럼 생각이 많은 사람은
명상을 하면 독이 되는군요.
그냥 괭이 들고 텃밭 가꾸고
등산하고 바쁘게 사는게
약이란 말씀이시군요.
법륜스님!
진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홍도현-e4y 16
2025년 1월 23일 11:15 오전갈때 까지 끝난게 아님
@아름다울우리나라 14
2025년 3월 20일 7:16 오후지난 일들의 후회가 제일 가슴아프고 괴롭죠....절대로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ㅜㅜ;; 슬프네요....
@류토피아-s3h 14
2025년 4월 8일 5:28 오후무기계약직 되고 싶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공무원들중에도 무기계약직 하고싶어하는사람 엄청 많습니다.(현직입니다.) 아무나 그 직업 가질수 있는거 아니에요. 공무원 들어오면 좋으실것 같죠? 아닙니다. 모든 직업은 다 애로가 있죠.특히 요즘 공무원 사회적 인식도 안좋고 민원에 시달리고 봉급도 적어서 면직하는 직원들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미련 못버리신다면 다니시면서 더 준비해보셔도 되지만 굳이 ...그러실 필요 못느껴요. 저라면 지금 직업에 만족하면서 다닐것 같아요. 제 동생 무기계약직 할수만 있다면 시키고 싶네요...
@김봉식-y3c 13
2025년 8월 3일 4:08 오후자존감이 낮아서 그럽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웬만한 좋은 직업을 가졌다해도 스스로 만족못하고 불행할 거예요. 왜냐 그걸 얻기 위해 너무 많은 것, 소중한 것을 잃었을 테니까요 (ex. 들인 시간,돈,젊음,고생등)
행복한사람, 낙천적인 사람이 가장 부러운 겁니다.
그건 높은 쟈즌감을 기반으로 할 듯.
낙천적인데다가 원하는 직업까지 얻었으면 플러스고요.
살아보니 직업이 암만 좋아도 불행하고 전혀 좋아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직업은 좋은 데 그 사람이 빛이 안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분명 직업은 별로인데 어떤사람이 그 일을 하니 멋있어 보이는 경우도 많아요. 그사람이 매력있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고 낙천적이더랍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어딜가서도 직업적으로 기죽지도 무시당하지도 않고 부러워 하더라 이겁니다
영상에 나오신 뷰
성격상 쉽진 않겠지만
@M-d1e-t8c 12
2025년 3월 23일 3:12 오전어렸을때부터 자해를 해서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중독처럼 끊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찌저찌 끊었지만 다른 중독으로 옮겨 간거였습니다. 게임중독이었죠. 괴로웠습니다. 억압적인 분위기인 가족들에게 정신상담은 꺼낼 수도 없는 주제였죠.
하지만 지금은 잘 삽니다. 좋은 인연이 많았어요. 처음으로 사람을 믿고 대화를 했어요. 제 귀인이었죠.
정말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지요.
모든 인연이 그렇듯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아직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 그런 힘을 줄 수 있도록 수행하고 있습니다.
@brandnewsunjang6148 12
2025년 5월 23일 1:45 오전안정적 직장 있으신데 왜... 남이 떡이 커 보이는 거 같습니다. 직장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이-p3y 11
2025년 4월 10일 8:44 오전혼자살다 결혼하신 분이 계신데요 결혼 후 남편이 감췄던 성향을 들어내고 매일매일이 싸움속에 사는 분도 있어요.. 끔찍하죠
당당히 이혼하시고 해외로 이주해 잘 살고 계십니다 결혼 진짜.. 잘 하셔야 합니다
미친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nomad222-r8b 11
2025년 2월 21일 10:25 오전잘 나고 싶은데, 안 되서 괴로워 한다
자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라
@동수-111 11
2025년 2월 24일 11:06 오전남시선 신경안쓰고 내려 놓으면 편한데😅
@lilililililiki 10
2025년 1월 25일 10:31 오전인생망했다고 인지하는 순간 망한건 아닙니다.
진짜 큰일은 위기인데 위기를 모르는 것 입니다.
@minikim-xh3jy 9
2025년 1월 23일 8:15 오전50대 미혼여성입니다.
저도 40대까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많이 편안하고요.
실패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고나니
그때서야 변화가 찾아오더군요.
지나간 세월에 아쉬움이 가득해도
어쩌겠습니까
그것또한 내 인생입니다.
자매님보니까
저를 보는거 같아서
시간이 다 해결해주니까
맘편히 지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너무 혼자계시지만 말고
좀 실패했으면 어때?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하세요.
생각보다는 다른사람은 나의 성공에도 나의 실패에도
관심이 없어요.
@김희정-j1t4i 9
2025년 1월 25일 1:13 오전병원 가면 나아짐이다~안맛는 의사 만나면 다른 병원 가도되고요~극심한 우울증 극심한 공황장애 환자 였는데 지금은 약 안먹고도 잘산니다~필요시 약만 가지고 다닙니다
@kickoff0123 9
2025년 10월 8일 8:42 오후아마 이분이 무기계약직이라는 괜찮은 일자리를 갖고도 정규직 공무원에 집착하시는이유는 결혼을 잘(?)하기위해서 일수 있어요. 근데 그런거에 집착하는건 본인이 결혼상대의 조건에 집착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타인을 보는시각으로 자신을 보는법이거든요. 좀 더 내려놓으세요~~ 결혼도 사람됨됨이만 볼거다~ 생각하고 살면 좋은인연 만나집니다. 조건에 얽매여있으니까 결혼도 안되는거구 자기 조건에대한 불만과 자괴감만 들고요.
@ggulbokmom 9
2025년 2월 19일 4:47 오후저도 몇년전에 우울증 때문에 병원 진료 받고 약물치료도 받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계속 눈물만 나고 내 인생에 희망은 없고 망한것만 같고 그랬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운동 헬스로 좀 개선이 되었고 작년에 한해는 회사를 그만두고 좀 뒤돌아봤어요.
아직도 나아진것은 없어요. 현실적으로는요.
그러나 우울감은 많이 해소됐는데요 욕심을 좀 내려놓아보세요.
감사일기를 써보셔도 좋고요.. 저는 일기 쓰기가 좀 도움이 되었어요
내가 원하는 욕구가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부터 되짚어봤었고요
스님 말씀 처럼 너무 위에만 쳐다보니 우울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이 건강한것에 감사, 내 한몸 건강에 감사..
힘내세요.! 병원치료 꾸준히 받아보세요.
@ABCDE-t2v 9
2025년 9월 30일 10:59 오전상대적 박탈감 때문입니다 비교는 행복의 도둑이라고 했습니다 오직 자신만의 인생을 사시길..
@블루바다_jyr 8
2025년 1월 25일 10:02 오전사람은 낮은 곳에 있어야 편안한데 겉보기에 화려하지 않으니 높은 곳만 찾다가 인생 허비함
@이도령-p8o 8
2025년 2월 25일 10:38 오후참. 사람들 보면, 쓸데 없는 고민, 쓸데없는 걱정, 쓸데 없는 집착... 안타까운 사람이 정말 많다.... 왜 스스로를 그렇게 궁지에 몰아 넣을까. 모자란 정도를 넘어서 병이다.
@보험Fit 8
2025년 4월 10일 9:41 오전명의중 명의
저의 병을 단박에 알아채시고
한방에 깨닫게 하십니다
50대 중반에라도 깨닫게 되니
날아갈듯 가벼워집니다
너무 잘나고 싶은마음에
현실적인 괴리감이였구나
명확한 처방
감사합니다❤
@porcorosso8047 7
2025년 9월 18일 5:52 오전나는 이정도가 아닌데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듯 자기자신부터 용서하세요.
@뚱냥이네-b6m 7
2025년 9월 19일 10:54 오전저도 이분맘 충분히 이해합니다...저역시 잘한공부 잘난직장에서 공황장애로 사표쓰고 이혼하고 아이두 없고 ㅠㅠ 저도 실패한인생이란 생각에 힘이 많이듭니다....자책하지마세요...
@요요-q3l 7
2025년 4월 9일 9:44 오전그리고 결혼도 잘한행복한결혼생활>>솔로의삶>>>>>>>>>>>>>>>>>>>잘못한결혼은 지옥임........................ 이혼숙려캠프나 결혼지옥프로그램만봐도 알수 있잖음 혹시 여기 질문자님 보신다면 너무 좌절마시길
@Siisyphus 7
2025년 4월 6일 11:25 오전평소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니까...... 반대로 열등감도 생기는 법.
@Love.faith. 7
2025년 2월 20일 3:56 오전무기계약직. 좋은 직업이에요. 건강하고 1인분 삶 살면 그게 자족할 수 있는 삶이죠
@박소현-w8s 7
2025년 1월 23일 6:14 오전스님께 질운 잘 하셨어요.
앞 날 응원합니다.
@sjyy3126 6
2025년 3월 26일 11:35 오후무기계약직도 좋을것 같습니다 실패한 인생 아닙니다 힘내세요 치료 꼭 받으세요
@RANDYORTON-mc4yn 6
2025년 2월 15일 7:46 오후결국 내가 남한테 어떻게 보여지느냐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무엇을 이루더라도 만족이 안되더라 어딜가나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존재하니까. 작은 것에, 오늘하루 그냥 무난히 보낸것에, 그래도 내가 나 스스로를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어디가서 자기가 좀 더 잘 나간다고 교만떨고 체면 세울 목적이 있으면 주변에 적들 뿐임. 성공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남에게 보여지는 건지 나 자신의 성장과 가족들을 위한 건지 잘 구분해야됨
@리오부라보 6
2025년 9월 5일 9:26 오전상담자는 병원치료가 시급한 듯... 실패를 거듭하면 좌절하기 쉽고 좌절하다 보면 우울감, 자존감 저하에 빠집니다.. 몸 건강하고 벌어 먹을수 있음애 감사하는 낮은 자세가 필요합니다. 상담자의 무기계약직에 목 매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요는 내 밖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마음 문제입니다..
@선택과책임 6
2025년 1월 23일 5:06 오전감사합니다
@10llal-y3j 6
2025년 2월 10일 5:24 오후나는 지금보다 더 특별해야하고
더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내뜻대로 다 되어야 한다는
그 우월감이 불행의 시작입니다.
나를 괴롭하는 건 나입니다.
@나무무상길 6
2025년 1월 23일 6:54 오전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익명이-u9e 6
2025년 10월 18일 1:25 오전그 실패라고 하는 것은 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도 있음. 내가 어떤 시험에 떨어지고 발표를 잘 못해도 이건 과정일 뿐 실패가 아님. 인간은 그런 존재임. 이걸 알고 있으면 인생이 편해짐. 물론 스트레스 받고 울고싶어지고 다 때려치우고 싶지만 내가 빨리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딱히 내가 인간으로서 대단한 누군가가 아니라는 생각 덕분일 수도 있을 것 같음.
@seung-hoonlee6204 5
2025년 8월 1일 4:50 오후성공한 인생이었든 실패한 인생이었든
인간의 수명이 다하면 인생을 막을 내리게 됩니다.
어찌보면 사람의 수명과 인생기간은 한순간의 찰나일뿐입니다.
성공을 했느냐 실패를 했느냐를 꼭 그렇게 굳이 따져야 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다가면 된다 ' 고 생각합니다.
비록 무언가를 이룩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해서 망한 인생은 아닙니다.
인생의 성공을 획득해놓고도 말년에 나쁜길로 빠져서 하지말아야될 짓을 해서 망하는 인생이 훨씬 많습니다.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노력해서 저세상 떠나는 날까지 패가망신을 당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성공한 인생이며
그게 성공을 해놓고서도 한순간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패가망신을 당하는것보다 낫습니다.
@진짜-wj 5
2025년 9월 30일 2:57 오후다 실패하며 살아요.아닌척 말 안할뿐.드러내며 이말했다면 대인배임.
@rossyppp 4
2025년 1월 23일 8:18 오전사람은 항상 본인보다 더 가진자와 비교하기에 괴롭습니다. 나보다 딱한이는 안중에도 없죠.
굳이 비교를 하겠다면 더 안좋은 상황의 사람과 하고 스스로의 만족을 찾으세요. 말기암에 걸려 오늘 내일 하는사람도 수두룩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스님이 항상 말하시는 놓는건 따로 방법이 없고 그냥 놓으면 되는건데 잡고 있는건 본인일 뿐이라는것과 같은 얘깁니다. 딱한이와 비교하면 한없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게 난데, 굳이 소수의 많이 가져보이는자와 비교해서 고난을 겪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세계 80억 인구라 합니다. 우린 한국에서 태어난것만으로도 못해도 40억명보단 나은삶입니다. 내주변은 더 가져봐야 한번 삐끗하면 비슷한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굳이 소수와 나를 비교하며 고통받지 않는 삶을 살아갑시다😊
@dslee313 4
2025년 1월 23일 8:10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판의식 4
2025년 9월 16일 7:31 오후누군가를 만나려고 할 때 기죽지 않아도 됩니다. 본인이랑 비슷한 나이또래의 40대 중후반 그냥 자기랑 비슷한 수준의 남자만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러기 싫겠죠. 욕심이 있겠죠. 그래서 괴로운겁니다.
@정영-c9y 4
2025년 12월 12일 9:18 오전공무원 시험 떨어진게 뭐 대수라고 거기에 사로잡혀서 안타깝다~그 좋은 나이에 신체 건강하고 직장있고 그것도 복인데 그걸 모르니 ㅠ
@덕화-x1f 4
2025년 1월 23일 5:48 오전저두 그래요 실패했다는 생각에 괴로워요
@초롱이-738 3
2026년 3월 16일 10:17 오전저는 공무원인데 연봉도 8천가까이되지만
사람마다 사연이 있지요
저도 몇달전까지 남들과 비교로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깨달았어요
아래도 볼필요도 없고
내인생 즐겁게 소학행 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신경쓰지마세요
저는 개인회생중이고 집도 없고
47살 이혼하고 초6.1 아들 딸 키우고
있습니다.
자산도 없고 집도 없지만
사는데 지장없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오늘 부모님 시골가시는데
저녁에 애들하고 맛난거 집에서
먹으면서 한잔할려구요
소소한 행복
저희 직장에 서울에 자가있는
동갑내기가 있는데
대신 그친구는 아들만 둘입니다 ㅋㅋ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
나에게는 이세상 젤 이쁜 딸래미가
있거든요 ㅎ
@김지혜-u5h 3
2025년 1월 23일 7:11 오전결혼도 못해 직업도 제대로없고 뭐하나 제대로 이뤄진게없으니 우울한거 당연한겁니다 받아들이시길요
@JJ-hm8nx 2
2025년 1월 23일 8:28 오전감사합니다❤
@황도경-g8s 2
2025년 1월 23일 6:52 오전우습기까지하네요.행복할기본이잘되어있는분같아요.
@행복한나무-d2x 2
2025년 1월 23일 5:12 오전🙏🙏🙏
@용등사해 1
2026년 5월 3일 9:55 오후과거에의 미련에 집착하면 현실을
사는데 방해가 되고 더 지나치면 미래까지도 갉아 먹게 되니
지나간 일은 잊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양복순-z2s 1
2025년 1월 23일 5:17 오전감사합니다~^♡^🙏
@l고맙습니다l 1
2025년 1월 23일 7:00 오전고맙습니다
@차영숙-o2u 1
2025년 1월 23일 5:27 오전🙏🏻🙏🏻🙏🏻🙏🏻🙏🏻🙏🏻
@wiz791
2026년 5월 3일 1:30 오전올여름이면 5식구 길바닥행인데
노가다도 이제 힘이듭니다
죽고만 싶습니다
@You튜브-k4y
2025년 1월 23일 6:07 오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라-x2x
2026년 5월 4일 2:58 오후아프지 않고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단 것만으로도 살맛 나는 세상일것 같은데요. 내 발목 잡는 과거따윈 잘가라~~~하고 보내주세요^^ 심신 건강하면 세상엔 무궁무진한 일들 천지에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김대용-g2e
2025년 1월 23일 8:50 오전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혼자 살아야 합니다.
결혼 못한게 오히려 신의 한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