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년전쯤 항암치료중 부작용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이런거 이제 그만하겠다고 그냥 죽는게 낫겠다고 치료를 거부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담당 의사쌤이 오셔서 괴로워하던 절보시더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엄만데 아이들 생각해서 이겨내야하지 않겠나며 조금만 더 힘을 내보라하시면서 직접 소독과드레싱을 정성껏 해주시고 주사도 놔주시고 가셨어요~저때문에 일부러 병실에 오셔서...그때 엄청 울다 정신차리고 지금까지 아이들과 잘 살고있네요~😂 문득 그때가 생각나네요~좋은 의사분들도 많아요~^^
아이가 생기지않아 나팔관 조영술을 했는데 양쪽이 다 막혀있었어요. 조영술 담당했던 의사가 앞으로 아이는 가질수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데.. 복도에 앉아 하염없이 울었네요. 전 지금 시험관시술을 통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때의 그 절망적인 냉담한 말 말고,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아이를 만날수 있다고 말해주었다면, 그 차디찬 복도에서 그렇게 목놓아 울진 않았을텐데요...
환자와 보호자가 수술 후 집에 있다가 외래로 들어갔는데, 한줄기 희망을 갖고 들어간 그 자리에서 이제 수술했으니 한 몇개월은 더 살겠네 하던 서울대병원 아무개 교수! 꼭 환자를 면전에 두고 그렇게 말했어야 했냐고 묻고싶다. 자기 가족이래도 그따위로 말했을까? 진짜 평생 못잊을듯.
해운대 백병원 황선경 간호사선생님 엄마가 백혈병으로 준중환자실에 계실 때 정말 슈퍼 히어로가 되셔서 도와 주셨죠ㅜㅜ 엄마가 돌아가신지 이제 3개월이 되었네요 여전히 마음은 너무 너무 아프지만,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은 평생 갈거 같아요 천사같은 얼굴에 궂은 일 힘든 일 마다 않고 달려와 도움 주시고 엄마께 하트 날리면서 환하게 웃던 선생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엄마 중환자실 보낸 날 중환자실 앞에서 목 놓아 우느라 힘이 다 빠져 엄마 짐 챙기러 가지도 못했는데 저를 대신해 짐까지 다 싸주시고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셨던 마음씨까지 너무 고운 황선경 선생님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항상 선생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의사들은 비록 절망적인 결과일지라도 돌려서 따듯하게 말해줍시다! 아는 지인에게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방법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했고 그 분은 완전히 절망하고 아무 것도 안하고 점점 악화되어 버렸죠. 현대의학으로는 어렵지만, 다른 방법들도 찾아보고 노력하면 늦출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2년지나서 보니 진행을 완화시킬 다른 방법이 있었거든요😢 그 부인은 S대 출신 약사였는데, 그 의사가 너무 야속하고 미웠고 냉혈인간으로 보였다고 했습니다.
TV다큐멘터리 보면서 의지도 강하고 참 착한분이어서 고맙고 부모입장으로 응원했습니다~~늘 지금같은 맘으로 진심어린 의사가 되어주세요~~ 한쪽 눈이라도 남겨주신게 깊은 신의 뜻이었을까? 많은 환자들을 보듬어주는 의사가 되라는 신의 뜻이 아니었을까 눈물 흘리며 보았네요 늘 힘내고 행복하세요❤
아산병원 종양내과 여자의사 ㅜ 환자앉혀놓고. 보호자 딸한테. ㅎ한자남은 시간 운운하며 싸늘하게 말하는 ㅠ 암 판정보다더 더 상처받고ㅠ 그날을 잊을수가 없네요ㅠ 의사때메 너무 상처받았어요 치료에 대해 모르니 물어보는거라니까 ㅡ ㅁ모르는게 자랑 아니라고 어쩌 그리 냉정하고 무섭게 말하는지. 계속 진료가 남아 안좋게 말할수도. 없없네요
딸이 어릴 때 많이 아파 오래 병원생활을했다. 아픈아이 돌보는것도 힘들고 집에서 울면서 엄마랑 동생보고싶다는 4살 아이도 맘아픈데 시누들,시모는 왜 아이가 아픈지 내가 병원이편해 애아프게하는거 아니냐고 그게 너무 힘들고 지쳤어 병원계단에서 울고있었는데 담담교수가 엄마가 지치면 아이는힘든전쟁터에서 싸울 장수를 잃은 것과 같다며 자기는 전술을 열심히 짤 테니 믿고 따라와 달라며 영양제까지 놓아주신 그 교수님 덕에 난 힘을 얻었고 딸아이는 완치받고 잘 자라 엄마좋아하는 비지찌개 끓여주는 아가씨가 되었어요.
말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어요.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격려와 위로의 말이 필요한것입니다. 생명은 하늘이 주관하지만 사랑과 희망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급성위궤양으로 피를 토해서 앰블런스타고 가서 남편이 입원했는데 보호자인 나를 보고 첨에 한 얘기가 지 휴가 마지막날 출근했다고 투덜댄 김포**병원 내과 의사 그 인간....아 정말 욕나왔지만 남편이 누워있어 참을 수 밖에 없없던 열받는 기억이 나네요 이기적이고 공부 잘하는 인간이 의사가 되는 현실.....
이번에 동네 병원 진료받고 대학병원 2곳 두달 걸려 예약하고 갔는데 한 곳은 영~ 남편은 의사에게 환상을 갖지 말라고 그 또한 사무적인 그들의 직업일 뿐이라고 너의 감정까지 봐줄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잘 고치고 수술 잘해주면 된거고, 거기에다 환자의 마음까지 읽어주면 그분이 명의인 건데 그런분 만나기 쉽기 않다 라고 하더라구요.
운동하다가 다쳐서 발목 연골 이식수술과 같은 쪽 아킬레스건 재건수술을 동시에 하느라 3시간30분동안 하고 회복하던 중 아침에 회진오신 의사선생님이 제 어깨 두드려주시며 "정말 큰 수술하셨네요.회복 잘 하세요"라고 해주신 말씀이 어찌나 힘이 되던지.. 지금은 철심제거수술까지 받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엄마도 말기암때 서울대 모교수가 처음부터 수술 안된다고 마음의 준비하라고 해놓고선 10차례 이상 무리한 항암치료해서 거의 뼈만 남은 상태로 돌아가시기 한달 전 급수술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자기 가족이라도 수술한다고 하면서... 수술 하루 전 장폐색이 와서 사경을 헤매시니까 어치피 수술해도 항암후유증으로 돌아가실거라고 아무말 대잔치...무리하게 수술해서 돈 벌려는 고귀한 인생 마루타 실험하려는 파렴치한 인간에 돌아가신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가 떨립니다.
엄마는 자가면역으로 하루히루 고통을 받고살았는데 병원가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있는 약이라도 있겠지라는 소망으로 병원을 찾아갔지만 이병은 약이앖습니다란 의사의 말에 이젼 더이상 엄마는 희망이 없다는생각으로 의사의 말을 들은 다음날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의사의 말한마디로 한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셨습니다. 희망이 없는삶에 살의지가 없어진거죠.
급성 백혈병으로 힘든 항암, 이식까지 마치고 500일이 넘었습니다. 서울대 혈액종양내과 고영혜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첫 관해 항암 때 너무 힘들어 하던 제게 늘 힘주시던 주치의세요.. 타과로 이동하신 당일에도 제 검사결과 걱정되서 들렸다며 바쁜와중에 들려주시던 분.. 덕분에 잘 이겨내고 저 잘 살아 있습니다. 서울대 고영혜 의사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정말 정말 공감이 되는 말씀 이세요 !!작년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실때 담당의가 환자앞에서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앗 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할때 죽는다는말을 저렇게 당사자앞에서 하는게 과연 최선의 방법일까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을 햇엇어요 거짓말을 하라는게 아니라 좀 에둘러 이야기해주면 덜 상처받앗을건데 싶엇는데 의사의 말 한마디에 환자는 죽기도 살기도 합니다 힘드신일 하시는건 알지만 어조라도 좀 부드러웟음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mskim5373 956
2025년 1월 27일 3:21 오후전 5년전쯤 항암치료중 부작용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이런거 이제 그만하겠다고 그냥 죽는게 낫겠다고 치료를 거부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담당 의사쌤이 오셔서 괴로워하던 절보시더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엄만데 아이들 생각해서 이겨내야하지 않겠나며
조금만 더 힘을 내보라하시면서 직접 소독과드레싱을 정성껏 해주시고 주사도 놔주시고 가셨어요~저때문에 일부러 병실에 오셔서...그때 엄청 울다 정신차리고
지금까지 아이들과 잘 살고있네요~😂
문득 그때가 생각나네요~좋은 의사분들도 많아요~^^
@janekim6115 500
2025년 1월 25일 6:08 오전아진짜 완전 동감... 정말 환자나 환자 가족하테 엄청 상처가됨
@동동혀니 334
2025년 1월 29일 12:30 오전아산병원 간 전문 교수님 지금 아빠는 돌아가셨지만 투병하는 3년 교수님 말투때문에 아빠가 상처 많이받으셨었죠 교수님밖에 방법이없지만 맘여린 아빠 병원바꾸시고싶다고...
병원바꾸시고 5개월만에 돌아가셨지만 아빠 의사샘이 넘친절하다고 좋아하셨었죠
그래도 실력이 최고라 혼수상태빠지기 직전 다시 아산병원 가고싶다고 거기가면 살수있을꺼 같다며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눈물이
의사샘님 환자많아 힘드신거 압니다
넘힘들고 피곤하시겠죠
하지만 선생님만 믿고 의지하는 환자를 약간만 애려해주시기를 😢😢
@eunjaekim8985 242
2025년 1월 27일 1:17 오후서울삼성병원 소아과 김ㅁ진교수도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김수연-j6w6d 233
2025년 1월 26일 5:25 오후참된 의사가 되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어주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blue-h8i 193
2025년 1월 29일 12:14 오전아이가 생기지않아 나팔관 조영술을 했는데 양쪽이 다 막혀있었어요. 조영술 담당했던 의사가 앞으로 아이는 가질수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데.. 복도에 앉아 하염없이 울었네요. 전 지금 시험관시술을 통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때의 그 절망적인 냉담한 말 말고,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아이를 만날수 있다고 말해주었다면, 그 차디찬 복도에서 그렇게 목놓아 울진 않았을텐데요...
@qhap5377 158
2025년 1월 26일 1:01 오전환자와 보호자가 수술 후 집에 있다가 외래로 들어갔는데, 한줄기 희망을 갖고 들어간 그 자리에서 이제 수술했으니 한 몇개월은 더 살겠네 하던 서울대병원 아무개 교수!
꼭 환자를 면전에 두고 그렇게 말했어야 했냐고 묻고싶다. 자기 가족이래도 그따위로 말했을까?
진짜 평생 못잊을듯.
@이혜영-e4y 147
2025년 1월 30일 2:08 오전해운대 백병원 황선경 간호사선생님 엄마가 백혈병으로 준중환자실에 계실 때 정말 슈퍼 히어로가 되셔서 도와 주셨죠ㅜㅜ 엄마가 돌아가신지 이제 3개월이 되었네요 여전히 마음은 너무 너무 아프지만,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은 평생 갈거 같아요 천사같은 얼굴에 궂은 일 힘든 일 마다 않고 달려와 도움 주시고 엄마께 하트 날리면서 환하게 웃던 선생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엄마 중환자실 보낸 날 중환자실 앞에서 목 놓아 우느라 힘이 다 빠져 엄마 짐 챙기러 가지도 못했는데 저를 대신해 짐까지 다 싸주시고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셨던 마음씨까지 너무 고운 황선경 선생님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항상 선생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굿-q5x 142
2025년 1월 26일 12:50 오전맞아요. 의사들은 비록 절망적인 결과일지라도 돌려서 따듯하게 말해줍시다! 아는 지인에게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방법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했고 그 분은 완전히 절망하고 아무 것도 안하고 점점 악화되어 버렸죠. 현대의학으로는 어렵지만, 다른 방법들도 찾아보고 노력하면 늦출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2년지나서 보니 진행을 완화시킬 다른 방법이 있었거든요😢
그 부인은 S대 출신 약사였는데, 그 의사가 너무 야속하고 미웠고 냉혈인간으로 보였다고 했습니다.
@유연숙-m8y 108
2025년 1월 25일 8:38 오전입장이 되어봐야 ㅡ역지사지
훌륭해요 응원합니다
@Bluesky-eh1pn 96
2025년 1월 26일 10:04 오전TV다큐멘터리 보면서 의지도 강하고 참 착한분이어서 고맙고 부모입장으로 응원했습니다~~늘 지금같은 맘으로 진심어린 의사가 되어주세요~~
한쪽 눈이라도 남겨주신게 깊은 신의 뜻이었을까?
많은 환자들을 보듬어주는 의사가 되라는
신의 뜻이 아니었을까 눈물 흘리며 보았네요
늘 힘내고 행복하세요❤
@수미팍07 91
2025년 1월 27일 6:08 오후아산병원 종양내과 여자의사 ㅜ 환자앉혀놓고. 보호자 딸한테. ㅎ한자남은 시간 운운하며 싸늘하게 말하는 ㅠ 암 판정보다더 더 상처받고ㅠ 그날을 잊을수가 없네요ㅠ 의사때메 너무 상처받았어요 치료에 대해 모르니 물어보는거라니까 ㅡ ㅁ모르는게 자랑 아니라고 어쩌 그리 냉정하고 무섭게 말하는지. 계속 진료가 남아 안좋게 말할수도. 없없네요
@깨비-x9q 90
2025년 1월 29일 8:56 오후내남편도 아산병원 다녔는데 의사샘이 우리가 예약날짜를 한번 바꿨다고 남편한테
"당신 금방 죽어" 라고 대놓고 말하는겁니다
너~무 상처받아서 다른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의사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자기를 믿고 온 절박한 환자한테 할 말입니까!
@빅맘-o9l 82
2025년 2월 1일 9:56 오후딸이 어릴 때 많이 아파 오래 병원생활을했다. 아픈아이 돌보는것도 힘들고 집에서 울면서 엄마랑 동생보고싶다는 4살 아이도 맘아픈데
시누들,시모는 왜 아이가 아픈지
내가 병원이편해 애아프게하는거 아니냐고 그게 너무 힘들고 지쳤어 병원계단에서 울고있었는데 담담교수가
엄마가 지치면 아이는힘든전쟁터에서 싸울 장수를 잃은 것과 같다며 자기는 전술을 열심히 짤 테니 믿고 따라와 달라며 영양제까지 놓아주신 그 교수님 덕에 난 힘을 얻었고 딸아이는 완치받고 잘 자라 엄마좋아하는 비지찌개 끓여주는 아가씨가 되었어요.
@김영택-n5j 69
2025년 1월 29일 8:12 오전의사들이 이영상 꼭 봐야한다.본인들도
환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참조아-j4v 67
2025년 1월 28일 4:06 오후말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어요.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격려와 위로의 말이 필요한것입니다.
생명은 하늘이 주관하지만 사랑과 희망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injung4522 65
2025년 1월 26일 3:20 오후의사중에 그런 사람 있다. 의사기에 확실하고 간결하고 이성적이고 과학적으로 말해야한다고. 근데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없다면 그냥 의사말고 딴거 해라. 의사는 사명감이 있어야한다. 그러기에 존경받는 직업인것이다.
@kbmkra1027 63
2025년 1월 28일 2:51 오전의사들도 면허 내줄때
인격 인성 면허도 같이 내줘야 합니다
손에만 칼을 들고 환자를 치료해줘야하는데
입에 칼을 물고 말을 하니 환자를 두번 죽이는 꼴이더라구요 ㅜㅜ
@나무들mo 55
2025년 1월 25일 11:25 오전경험이 남을 생각하는데 도움을줄수있는거 같아요 저도 마니 아팠습니다 그래서누군가 아프게 되면 저의경험으로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수 있었습니다~
@rusia-l1j 50
2025년 1월 25일 8:06 오전자기가 겪어보고 당해봐야 그나마 이해하게 되는듯 해요
@gracethe990 46
2025년 1월 30일 1:09 오전아산병원 김순배교수와 그간호사
정말불쾌했던게 한두번이아니었습니다
개선해야할점이라생각됩니다
@JOYSs-g4j 46
2025년 1월 28일 1:28 오전급성위궤양으로 피를 토해서 앰블런스타고 가서 남편이 입원했는데 보호자인 나를 보고 첨에 한 얘기가 지 휴가 마지막날 출근했다고 투덜댄 김포**병원 내과 의사 그 인간....아 정말 욕나왔지만 남편이 누워있어 참을 수 밖에 없없던 열받는 기억이 나네요
이기적이고 공부 잘하는 인간이 의사가 되는 현실.....
@과기-z9j 38
2025년 1월 26일 4:09 오후이번에 동네 병원 진료받고 대학병원 2곳 두달 걸려 예약하고 갔는데 한 곳은 영~
남편은 의사에게 환상을 갖지 말라고 그 또한 사무적인 그들의 직업일 뿐이라고 너의 감정까지 봐줄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잘 고치고 수술 잘해주면 된거고, 거기에다 환자의 마음까지 읽어주면 그분이 명의인 건데 그런분 만나기 쉽기 않다 라고 하더라구요.
@segisin2123 38
2025년 1월 26일 11:49 오전불가능함 의사는 권위의식이 있음 절대적임 게다가 공감능력이 거의 없음 수백명의 환자를 보다보면 그냥 사람이 물건같이 느껴짐 가끔 온기가 느껴지는 의사분들이 있긴함...그런분을 만난다면 정말 행운임
그냥 많은거 바라지 마시고 수술이든 뭐든 손끝의 임무만 잘해내주시면 감사하겠음 어찌보면 친절도 감정노동을 강요하는거일수도 있음
@이루이이루리 37
2025년 1월 28일 9:54 오후우리엄마 경부암 2기말때 수술해서
지방에서 서울 아산까지 외래진료 오년간 하시는데 엄마스케줄엔 맞춰지지않는 예약덕에
연차쓰고 새벽버스 같이타고 가거나
오후 늦은 버스 같이타고 가던때가 생각나네요
의사쌤 피검사 결과 오분 들으려고
세시간을 기다리는데
선생님이 좋아지셨네요.
한마디에 긴장한 얼굴이
눈녹듯 활짝웃으시던게 생각나네요..
따듯한 의사쌤이 많아지셨음 합니다…
@호빵아식지마O.O 34
2025년 1월 28일 7:05 오후이분 인간극장에서 보고 정말 대단하신분이라 생각했는데..어떤이들에겐 진짜 큰 힘이되는 말씀입니다!
@보보제리 31
2025년 1월 26일 5:44 오후절감합니다
너무 차가운 의사 말이
유리처럼 박혀요
또 다른 상처로
아주아주 오래가요
@gracekim3740 30
2025년 1월 25일 11:42 오전정말 맞습니다. 그냥 기계대하듯 하는 의사가70~80%이상.
그런 인간 한테 진료 보러 가기 싫어요
@은정-j6f 28
2025년 1월 28일 10:47 오전맞아요 암을 갖고 있었을때
종양내과 교수님의 말씀
한마디가 저에게 힘이 되어서
지금 행복하게 삽니다.
감사합니다 💗
@니써-w4l 26
2025년 1월 29일 4:40 오후운동하다가 다쳐서 발목 연골 이식수술과 같은 쪽 아킬레스건 재건수술을 동시에 하느라 3시간30분동안 하고 회복하던 중
아침에 회진오신 의사선생님이 제 어깨 두드려주시며 "정말 큰 수술하셨네요.회복 잘 하세요"라고 해주신 말씀이 어찌나 힘이 되던지..
지금은 철심제거수술까지 받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ShiningLisian 26
2025년 1월 31일 12:30 오전노원을지대병원 산부인과 권용순선생님♡
살면서 만난 최고의 명의이자 잊을수 없는 교수님이예요.. 어려운수술이긴하지만 걱정하지말라고 최선을 다할테니까 다 잘될거라시던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던 추억이 있네요~
@jenobe-z3b 23
2025년 1월 28일 4:26 오후저희엄마도 말기암때 서울대 모교수가 처음부터 수술 안된다고 마음의 준비하라고 해놓고선 10차례 이상 무리한 항암치료해서 거의 뼈만 남은 상태로 돌아가시기 한달 전 급수술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자기 가족이라도 수술한다고 하면서...
수술 하루 전 장폐색이 와서 사경을 헤매시니까 어치피 수술해도 항암후유증으로 돌아가실거라고 아무말 대잔치...무리하게 수술해서 돈 벌려는 고귀한 인생 마루타 실험하려는 파렴치한 인간에 돌아가신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가 떨립니다.
@박지영-h1f 22
2025년 1월 26일 12:11 오후맞는말이에요 얼굴표정까지 보게되요 감사합니다
@jungwon4590 18
2025년 1월 25일 1:15 오후의사들 대부분이 환자를 막 대하지 특히 노인들
@짱마마-h8g 18
2025년 1월 25일 10:28 오전역지사지 누구든 그리될수있음을 알고 대했으면 공감입니다
@마리꼬네 17
2025년 1월 27일 3:41 오후맞아요~ 나을.수.없는.걸.알지만 의사선생님의 따듯한 말.한마디가.희망이 되고 용기가 되어서 버티는.동안은 덜.힘들게 됩니다. 그.희망으로. .
@asiwish1024 13
2025년 2월 1일 11:19 오후(경희의료원 범진식교수님 / 소리의원 신유리 원장님 )
이 영상을 보다보니 실력 인품 모두 훌륭하신 선생님 두 분이 떠올랐네요
가장 힘든 순간들에 따뜻한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게 큰 행운이었네요 감사합니다
@jeongwoonpark5919 13
2025년 1월 27일 10:01 오후서울대 내분비 내과 의사님이 이분의 10분의 1만되어도 감사하겠네요.
@미정김-e7s9e 13
2025년 1월 26일 1:32 오전강남세브란스 어떤 의료진은 정성껏 임하는데, 어떤 인간들은 불친절 + 근무태만해서 항
의하니 감정노동 하기 싫다고 지랄 떨더라
@미정김-e7s9e 13
2025년 1월 26일 1:35 오전남자 어떤간호사는 가족중에 히스토리 있는지 보호자 있던 없던 환자를 엄청 살뜰히 챙겨줌
@세나수니 11
2025년 1월 31일 6:20 오전내나이 16살 우리엄만 말기암으로 새끼들두고 죽을생각에 두려워 의사한테 죽음이 겁난다했다가 그의사는 "사람은 원래 죽어요!"이랬다. 죽음을 앞두고 이소릴 듣고 고아로 살다 간 세상떠난 엄마가 너무도 가엽다.
@김연-y1d 9
2025년 1월 28일 12:51 오후인간극장에 출연하신 의사쌤인데 대단하세요
@joo-ju1107 9
2025년 1월 31일 9:51 오후엄마는 자가면역으로 하루히루 고통을 받고살았는데 병원가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있는 약이라도 있겠지라는 소망으로 병원을 찾아갔지만 이병은 약이앖습니다란 의사의 말에 이젼 더이상 엄마는 희망이 없다는생각으로 의사의 말을 들은 다음날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의사의 말한마디로 한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셨습니다. 희망이 없는삶에 살의지가 없어진거죠.
@이요진-i5b 8
2025년 2월 4일 11:53 오후급성 백혈병으로 힘든 항암, 이식까지 마치고 500일이 넘었습니다. 서울대 혈액종양내과 고영혜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첫 관해 항암 때 너무 힘들어 하던 제게 늘 힘주시던 주치의세요.. 타과로 이동하신 당일에도 제 검사결과 걱정되서 들렸다며 바쁜와중에 들려주시던 분.. 덕분에 잘 이겨내고 저 잘 살아 있습니다. 서울대 고영혜 의사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등명각 8
2025년 1월 25일 3:42 오후저도 1주일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들어오는 의사의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으로
ㅎ
@백신-s1g 8
2025년 1월 26일 1:16 오후진짜 동감 입니다.
@아메리카노-b6f 8
2025년 1월 29일 3:46 오후정말 정말 공감이 되는 말씀
이세요 !!작년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실때 담당의가 환자앞에서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앗 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할때 죽는다는말을 저렇게 당사자앞에서 하는게 과연 최선의 방법일까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을 햇엇어요 거짓말을 하라는게 아니라 좀 에둘러 이야기해주면 덜 상처받앗을건데 싶엇는데 의사의 말 한마디에 환자는 죽기도 살기도 합니다 힘드신일 하시는건 알지만 어조라도 좀 부드러웟음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하오하오-b1q 7
2025년 1월 28일 3:36 오후불친절한의사들은
인성교육부터받고
환자들을 봐줘야한다 상처가몇배있는심리를 지니고있는데
그런 환자에게 불친절하면
최악이다!!
@gracekim3740 6
2025년 1월 25일 11:44 오전그런 가치면 응급 의사로 자격있어요.
@gs7012 6
2025년 1월 30일 10:21 오후일반인들은 아프니까 병원가고
모르니까 자꾸 묻게 되는거에요
매번 아픈 사람들의 무지함과 질문세레에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해주세요
한번씩 아파서 간 병원에서 아픔보다 더 큰 무안함을 느낀 경험 있어서 글 남겨요
@wlfkfak 4
2025년 2월 1일 6:11 오후아산이 말이 많네..
@rangrang77313 4
2025년 2월 4일 1:15 오후해운대 백병원 모교수...폐암으로 임종 앞두고 몸도 못가누는 환자에게 매번 어찌나 모질고도 차갑게 말하던지. 오죽하면 내가 속으로 당신 아파서 죽어갈때 똑같은 의사 만나보면 지금 환자의 심정을 알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