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잘 봤어요! 양자역학도 어렵다고 느꼈는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여러가지 미시세계와 그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담은 양자역학의 빠른 진화에 우리의 생활까지 변화하니까 좋은데요. 흥미로운 과학 주제를 만나 앞으로 자주 접하며 함께하길 응원할게요^^
😆신비로운 양자 세계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슈레딩거의 고양이를 넘어 실제 과학적 발견과 기술 응용까지 폭넓게 다뤄, 양자역학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우리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양자 컴퓨터와 양자 암호 분야의 발전 가능성은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개념을 비유와 함께 설명해주어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 양자 기술의 발전을 지켜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양자역학은 깊이들어 갈수록 신의 영역이고 무신론에서 유신론자가 되게합니다 신은 살아있습니다 열역학 2법칙도 안맞는게 있습니다 어떤 기계장치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게하고 정비를 해주면 더 수명이 길어집니다.하지만 휴식없이 계속사용하는 경우 수명이 짧아집니다.기계장치가 생명체도 아닌데 중간중간 휴식을 주는 기계와 연속사용하는 기계가 수명이 다르다면 열역학 2법칙을 위배하는것입니다.
양자역학...이라고 해서 못알아듵을거 같은 두려움에 듣기를 망설였었어요😂 그런데 듣다보니 보안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양자역학이 우리나라가 꼭 발전시켜야 하는 기술이다! 싶었습니다 지리적 매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길러야하니까요 나는 양자역학이랑 많이 동떨어진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고 가깝게 느낄수있도록 설명해주신 이효종 강연자님 감사드리며 세바시니까 이런 강연을 이렇게 만들수 있었다는 생각도 합니다 감사해요 ❤❤❤
성립기(1900~1920년대말)의 양자역학을 한문장으로 말하면 '원자내 전자의 운동(상태)을 설명하는 역학'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왜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전자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자를 파동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전자를 입자로 보고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하였고,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1927년 폴 디락은 이들의 방정식이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전자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디랙은 더 나아가서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통합합니다.
위의 두 방정식과 디랙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확률을 나타내는 확률밀도함수인 오비탈입니다. 오비탈은 이들 방정식을 풀면 나오는 4개의 양자수(주양자수 ,부양자수,자기양자수,스핀양자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주양자수는 오비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부양자수는 오비탈의 모양을 결정합니다. 자기양자수는 오비탈이 위치하는 방향을 결정합니다. 스핀양자수는 오비탈내 전자의 스핀을 결정합니다..
성립기 이후 양자역학은 쿼크등 소립자의 거동,분자간 화학결합,에너지띠이론등 고체물리,양자컴퓨터등 설명하는 영역이 확대됩니다.
기타 *운동을 설명하는 걸 역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 그건 운동의 원인이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뭐지? 그 세계를 구성하는 힘의 종류에 의해 구분됩니다. 거시세계=중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우주, 은하계, 태양계, 지구와 달,지구와 지표면 물체 등등 미시세계=핵력과 전자기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쿼크로 구성되는 양성자 중성자.양성자 중성자로 구성되는 핵,핵과 전자로 구성되는 원자,원자간 결합으로 구성되는 분자등.
*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 원자의 구조는 원자내 전자의 상태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전자의 상태(전자의 운동)을 알아내는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원자내 전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단초(힌트)가 스팩트럼 선입니다. 수소원자 스팩트럼을 설명한 발머공식과 뤼드베리의 공식이 제시됩니다. 그리고 그 공식이 왜 성립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 보어의 원자모형입니다. 그런데 보어의 원자모형은 설명되지 않는 3가지 전제가 있습니다.그걸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와 슈뢰딩거의 양자역학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원자로부터 시작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 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럭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양자화된 에너지준위,양자화된 각운동량,양자도약등)
플랑크는 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입니다.
이 말은 주파수가 1인 빛(전자기파)이 있다면 그빛의 에너지의 크기=플랑크상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플랑크상수의 정수배로만 존재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어의 원자모형은 정상상태나 양자도약 같은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전제합니다. 이 지점이 플랑크의 에너지 양자론과 만나는(영감을 받은)지점입니다. *징검다리 역할을 한,그러나 아직은 불완전한 보어의 원자모형을 일반화해서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역학과 하이젠베르그의 행열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와 보어가 다른 점은 무엇이지? 하이젠베르그는 보어가 전제했던 전자의 위치, 궤도, 주기 같은 확인할 수 없는 물리량이 아니라 스팩트럼의 파장,세기와 같은 확인할 수 있는 물리량에 기초해 이론을 세웠다는 점입니다. *디랙은 왜 닥치고 계산하라고 했나? 양자역학이 다루는 세계는 수학적으로는 계산할수 있으나 우리의 직관으로는 이해하거나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펜하겐 해석은 뭐지? 코패하겐해석은 어느 한사람의 한견해가 아니라 여러 견해들의 집합입니다. 슈뢰딩거는 파동함수(슈뢰딩거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를 시각화 한 오비탈을 전자의 실재모습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른은 그 오비탈이 전자의 실재모습이 아니라 확률밀도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관측하면 확률이 붕괴해서 전자가 한점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여기에 보어의 상보성원리,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등을 합쳐 코펜하겐 해석이라고 합니다. 코펜하겐 해석입니다.
* 입자 파동 이중성 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 컴프턴산란등을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 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 빛과 전자는 파동이자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후 빛과 전자 뿐아니라 양성자 중성자 원자 더 나아가 탄소원자 60개가 결합된 분자수준의 플러랜도 이중성을 보인다는 것이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됩니다.
*양자중첩, 양자얽힘,또는 불확정성 원리등은 입자파동 이중성으로부터 파생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개념들을 상식적,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거시세계에서는 파동이면 파동 입자이면 입자이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한' 상태라는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태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 뿐입니다.ㅎㅎ
@아인슈타인-j7i 6
2024년 7월 31일 8:00 오후과학쿠키 이효종님 평소에도 유튜브를 통해 자주 뵈어 내적친밀감이 있는 상태인데 또 제가 많이 좋아하는 세바시에 나와서 양자역학이라는 비교적 어렵다고 생각할수 있는 주제를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그 강연을 할 수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세바시에게 감사합니다~~
@드리미-l2h 6
2024년 7월 31일 10:35 오후강연 잘 봤어요! 양자역학도 어렵다고 느꼈는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여러가지 미시세계와 그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담은 양자역학의 빠른 진화에 우리의 생활까지 변화하니까 좋은데요. 흥미로운 과학 주제를 만나 앞으로 자주 접하며 함께하길 응원할게요^^
@Redic1224 5
2024년 7월 31일 11:37 오후😆신비로운 양자 세계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슈레딩거의 고양이를 넘어 실제 과학적 발견과 기술 응용까지 폭넓게 다뤄, 양자역학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우리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양자 컴퓨터와 양자 암호 분야의 발전 가능성은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개념을 비유와 함께 설명해주어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 양자 기술의 발전을 지켜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수학의정석-m7n 5
2024년 8월 5일 10:55 오전석사가 강연할 내용은 아닌 듯 한데...
@comet-y9v 4
2024년 8월 1일 3:52 오후제가 요즘 흥미있어 하는 양자역학에 대해 이효종님이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자분 섭외해주신 세바시 제작진분들 감사드리고 좋은 강연 보여주신 이효종님도 감사드립니다!
@yubinxe 4
2024년 7월 31일 7:46 오후문돌이라서 양자역학을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좋은 내용으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sebasi15 4
2024년 7월 31일 6:41 오후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Redic1224 @user-po4ok4ke6i @user-du6xd5im5h @user-du6xd5im5h @user-yo8gb6br1e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8월 1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che1 3
2024년 8월 6일 7:26 오후양자 중첩, 얽힘을 이해해야, 이 강의는 좀 이해가 될 거 같네요
@LetMeBliJu 2
2024년 8월 11일 7:03 오전횽 요즘 잘나가나봐 옆으로 성장했네
@서경훈-t3v 2
2024년 7월 31일 6:54 오후양자역학이 생소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이 조금은 덜어진 듯한 느낌을 받은 강연이었습니다!
@yssrfgjoshua4513 2
2024년 8월 11일 8:55 오전양자역학은 깊이들어 갈수록 신의 영역이고 무신론에서 유신론자가 되게합니다 신은 살아있습니다
열역학 2법칙도 안맞는게 있습니다
어떤 기계장치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게하고 정비를 해주면 더 수명이 길어집니다.하지만 휴식없이 계속사용하는 경우 수명이 짧아집니다.기계장치가 생명체도 아닌데 중간중간 휴식을 주는 기계와 연속사용하는 기계가 수명이 다르다면 열역학 2법칙을 위배하는것입니다.
@이상화-h4j 2
2024년 7월 31일 7:06 오후어렵지만 잘보고갑니다 ~
@소소한일상-u5i 2
2024년 7월 31일 7:33 오후양자역학은 아직 잘 이해가 안되지만 잘 보고 갑니다😂
@사람많네 2
2024년 8월 1일 12:50 오후양자라는 단어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데 과학을 쉽게 다루려는 고민을 많이 하는 과학크리에이터 분이 강연자셔서 중간중간에 어려운 단어를 언급할 때 주석처럼 부연설명 해주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네요. 검색해보고 구독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려요!
@조희정-i4r 2
2024년 8월 2일 4:55 오전양자역학 단어만 들어도 생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쓰는게 아니라
어렵게 생각 했는데 쉽게 풀어 나가고
이해하기 쉽게 강연해 주셔서 조금
알수 있을꺼 같아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미-v5n 2
2024년 8월 1일 8:09 오후읽어보고싶어요
@베이스킹 2
2024년 8월 1일 1:58 오전캡틴 만나러 갈수있나요 이제 😂
@TV-po4mg 2
2024년 8월 3일 9:51 오전양자역학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다! 감사합니다.^^ 제 분야에서 양자컴퓨터를 어떻게 쓰이게 될지, 쓸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류호용-s1t 1
2024년 8월 10일 10:37 오후감사합니다
@jbs-bong 1
2024년 8월 8일 10:43 오후개어렵
@김치-e7p 1
2024년 8월 1일 4:04 오전아이온큐 2035까지 존버한다
@민정-s7g 1
2024년 8월 1일 11:03 오전양자역학...이라고 해서 못알아듵을거 같은 두려움에 듣기를 망설였었어요😂
그런데 듣다보니
보안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양자역학이 우리나라가 꼭 발전시켜야 하는 기술이다! 싶었습니다
지리적 매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길러야하니까요
나는 양자역학이랑 많이 동떨어진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고 가깝게 느낄수있도록 설명해주신 이효종 강연자님 감사드리며
세바시니까 이런 강연을 이렇게 만들수 있었다는 생각도 합니다
감사해요 ❤❤❤
@LClayzAnimation 1
2024년 11월 4일 11:25 오후🤯🤯🤯
@MaLee1212 1
2024년 8월 1일 2:44 오전후~~~ 정말 어려운 개념인데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요~!
@Filia7-m2f 1
2024년 8월 1일 12:31 오후양자역학이 현재는 물론 미래에 크게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uju2012
2025년 3월 31일 12:45 오후재밌어요. 보안이 강화될수 있는 방식으로서의 양자 기술이 인문학적으로 해석했을 때에도 합당하다는게 신기합니다. 양자역학은 실제적이고 낭만적이에요. 강의 감사합니다 !
@TV-io8in
2025년 6월 29일 1:26 오후솔직히 양자중첩이나 얽힘 같은 개념은 일반인들이 다들 이해한다기보다 주입되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마치 지구가 둥들다고 하도 듣다보니 그것을 믿는 것과 약간 흡사한 ..... ^^
@이효정777
2025년 2월 3일 7:52 오후신은 누구이기에 날살않다 죽었다 할수있는가?
@user-yo8gb6br1e
2024년 7월 31일 7:17 오후양자역학 어렵다고 생각했는데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들되세요^^
@길가의민들레
2026년 5월 30일 4:05 오후양자역학에 대한 두괄식 설명(증보판).
성립기(1900~1920년대말)의 양자역학을 한문장으로 말하면 '원자내 전자의 운동(상태)을 설명하는 역학'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왜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전자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자를 파동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전자를 입자로 보고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하였고,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1927년 폴 디락은 이들의 방정식이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전자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디랙은
더 나아가서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통합합니다.
위의 두 방정식과 디랙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확률을 나타내는 확률밀도함수인 오비탈입니다.
오비탈은
이들 방정식을 풀면 나오는 4개의 양자수(주양자수 ,부양자수,자기양자수,스핀양자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주양자수는 오비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부양자수는 오비탈의 모양을 결정합니다.
자기양자수는 오비탈이 위치하는 방향을 결정합니다.
스핀양자수는 오비탈내 전자의 스핀을 결정합니다..
성립기 이후
양자역학은 쿼크등 소립자의 거동,분자간 화학결합,에너지띠이론등 고체물리,양자컴퓨터등 설명하는 영역이 확대됩니다.
기타
*운동을 설명하는 걸 역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 그건
운동의 원인이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뭐지?
그 세계를 구성하는 힘의 종류에 의해 구분됩니다.
거시세계=중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우주, 은하계, 태양계, 지구와 달,지구와 지표면 물체 등등
미시세계=핵력과 전자기력으로 구성되는 세계입니다.
쿼크로 구성되는 양성자 중성자.양성자 중성자로 구성되는 핵,핵과 전자로 구성되는 원자,원자간 결합으로 구성되는 분자등.
*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
원자의 구조는 원자내 전자의 상태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전자의 상태(전자의 운동)을 알아내는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원자내 전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단초(힌트)가 스팩트럼 선입니다.
수소원자 스팩트럼을 설명한 발머공식과 뤼드베리의 공식이 제시됩니다.
그리고 그 공식이 왜 성립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 보어의 원자모형입니다.
그런데
보어의 원자모형은 설명되지 않는 3가지 전제가 있습니다.그걸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와 슈뢰딩거의 양자역학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원자로부터 시작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
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럭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양자화된 에너지준위,양자화된 각운동량,양자도약등)
플랑크는
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입니다.
이 말은 주파수가 1인 빛(전자기파)이 있다면 그빛의 에너지의 크기=플랑크상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플랑크상수의 정수배로만 존재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어의 원자모형은 정상상태나 양자도약 같은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전제합니다.
이 지점이 플랑크의 에너지 양자론과 만나는(영감을 받은)지점입니다.
*징검다리 역할을 한,그러나 아직은 불완전한 보어의 원자모형을 일반화해서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역학과 하이젠베르그의 행열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와 보어가 다른 점은 무엇이지?
하이젠베르그는 보어가 전제했던 전자의 위치, 궤도, 주기 같은 확인할 수 없는 물리량이 아니라
스팩트럼의 파장,세기와 같은 확인할 수 있는 물리량에 기초해 이론을 세웠다는 점입니다.
*디랙은 왜 닥치고 계산하라고 했나?
양자역학이 다루는 세계는 수학적으로는 계산할수 있으나 우리의 직관으로는 이해하거나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펜하겐 해석은 뭐지?
코패하겐해석은 어느 한사람의 한견해가 아니라 여러 견해들의 집합입니다.
슈뢰딩거는 파동함수(슈뢰딩거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를 시각화 한 오비탈을 전자의 실재모습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른은
그 오비탈이 전자의 실재모습이 아니라 확률밀도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관측하면 확률이 붕괴해서 전자가 한점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여기에 보어의 상보성원리,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등을 합쳐 코펜하겐 해석이라고 합니다.
코펜하겐 해석입니다.
* 입자 파동 이중성
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 컴프턴산란등을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
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
빛과 전자는 파동이자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후 빛과 전자 뿐아니라 양성자 중성자 원자 더 나아가 탄소원자 60개가 결합된 분자수준의 플러랜도 이중성을 보인다는 것이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됩니다.
*양자중첩, 양자얽힘,또는 불확정성 원리등은 입자파동 이중성으로부터 파생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개념들을 상식적,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거시세계에서는 파동이면 파동 입자이면 입자이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한' 상태라는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태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 뿐입니다.ㅎㅎ
여러분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