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혜성 학생의. **과목 교사인데요.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 하는 줄은 몰랐네요. 혜성이는 공부를 즐기면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구나. 심성이 고운 아이였음. 학급 분위기가 제일 안 좋은 학급에서 전교 1등 성적을 3년간 유지한 학생 ㅎㅎ 대단한 아이라 기억하는데 예쁘게. 성장하고 있군요.
저의 부족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는 게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처음 세바시에 섭외됐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직접 원고를 쓰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댓글들을 보고 제가 더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또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예쁘고 똑똑하고 욕심 많고 기준 높고 그만큼 정말 독하기도 해서 인정도 받지만 동시에 미움도 많이 받는듯한 분.. 유독 악플이 많으시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승부욕이 대단하고 그를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는 고통도 기꺼이 감내하며 사셨던 것 같아요. 우리 사회는 예쁘고 어린 여자가 독하고 욕심많은 거 안 좋아하긴 하지만 저는 이혜성 아나운서 이해하고 응원하는 편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목매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 감정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독하게 노력해서 결국 서울대 갔고, 예뻐졌고, 아나운서까지 되었으니 이렇게 세바시에도 출연하고 지금까지 티비에서 뵐 수 있다는 게 현실이죠.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결핍과 약점에서 시선을 돌려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집중하며 살자는 메시지는 충분히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아나운서님 울때 너무 공감이 돼서 울면서 봤네요. 저도 그동안 정말 강박스럽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저의 삶의 초점과 태도를 다르게 설정하려합니다. 어려서부터 특목고, 명문대를 나와 S사 신입사원으로 살다가 로스쿨 입시에 미련이 남아 퇴사까지하고 다시 시험공부해서 결과는 아쉽게 됐지만 끝내 미련을 떨치니 지금 29살인데요. 결국 저를 괴롭히고있는건 저였더라구요. 이 나이 될 때까지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부모님 기대에, 나의 높은 기준에… 항상 더 열심히 해야해, 아직 부족해, 돈을 더 많이 벌어야해, 인정받아야해, 가치있는 사람이어야해, 뒤처지는건 자존심 상해. 이런 생각들에 항상 나를 가두고 학대해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친구네 시골집에 가는 고속버스 안입니다. 이 친구도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냥 다 버리고 훌쩍 부모님과 태안에 내려가서 지내고 있는 친구인데요,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고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적인 것들과 어떤 사회적 지위 등에 나 혼자 초연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이제 저는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새 직장 생활을 준비하려해요. 잘 될 지 모르겠으나 나를 위해, 그리고 주변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부터 여러 강박에서 벗어나야겠죠. 일단 친구집에서 잘 쉬다와야겠어요.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어릴때 이혜성아나운서님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고 자고싶은때는 원없이 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자유롭게 먹으며 지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세상걱정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근데 정작 지금은 아이들에게 공부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어떻게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늘 잔소리해서 아이들이 맘편히 노는걸 훼방놓고 있다는걸 이 영상을 보며 알게되었네요 ㅜ.ㅜ 정말 아이들에게 뭐가 중헌지 모르는 부모로 살아가고 있었네요 이강연을 보며 깊이 생각하게되고 반성하게되네요 이혜성아나운서님 정말 멋진강연 감사드려요 😂
한국인의 끝없는 경쟁사회에 사는 삶에 지쳐 이젠 우울의 상태까지 온 1인이에요. 인정받고 더 잘 사는것이 끝이 없어 지금은 소진상태에요. 지금의 나를 보듬고 사랑해주고 인정해줄게요. 해답을 찾았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은 듯 답을 얻은 강의였습니다. 그래도 당장 평생 이리 살던 습관을 버리기 힘들테지요. 남의 기준대로 사는게 아니라 나를 더 알아봐야겠어요. 지금의 저를 위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댓글들 꽤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안타깝고요. 한편으로는 저와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설령 이혜성님이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의 목적이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부합하기 위함이었을지라도, 어떤 분야든, 노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위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꼭 이분이 좋은 직장과,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셨더라도 제목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보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을 거예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쩌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니까요. 그러니까 그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한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고, 존경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가, 결코 이분이 이루어낸 업적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살아오며 많은 고난이 있었고, 그것에 어떻게 맞섰는지, 이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런 것들이 정말로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심코 봤다가, 보면서 제가 눈물이 났네요. 나도 모르게 남한테 인정 받으려고 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그것들이 다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가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면 사회가 나에게 그런 모습을 갖게 의무감을 쥐게 한 것 같아 앞으로는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도 괜찮겠다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대단한 위치에 서 본적은 없지만, 그런 혜성님이 이렇게 멋진 얘기를 솔직하게 해주시니 '사람은 각자 자기의 인생을 멋지게 꾸려 나가면 되는구나' 하는 중요한 사실 또한 되짚고 갑니다~ 용기 내어 줘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저도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을 얻었어요!!
무심코 봤다가, 보면서 제가 눈물이 났네요. 나도 모르게 남한테 인정 받으려고 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그것들이 다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가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면 사회가 나에게 그런 모습을 갖게 의무감을 쥐게 한 것 같아 앞으로는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도 괜찮겠다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대단한 위치에 서 본적은 없지만, 그런 혜성님이 이렇게 멋진 얘기를 솔직하게 해주시니 '사람은 각자 자기의 인생을 멋지게 꾸려 나가면 되는구나' 하는 중요한 사실 또한 되짚고 갑니다~ 용기 내어 줘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저도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을 얻었어요!!
너무나 예쁘고 아직도 폭식의 유혹에 시달리는 분이 예쁠 필요 없단다라는 시로 마무리를 지으니 처음엔 뭔가 와 닿지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의 인정에서 벗어나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게 살자는 취지의 말 같았는데... 뭐지? 싶었지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자신도 아직 다른 사람의 인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시는 중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꼭 그렇게 행복하게 사세요.
공부 별로 안했는데 머리가 좋아서 서울대 간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자기가 얼마나 독하게 공부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무언갈 열심히 해서 성취할 수 있는 건 대학교 그리고 아나운서까지.. 이후엔 열심히만 한다고 다 이룰 순 없죠.. 연예계에서 서울대 타이틀이 마케팅 포인트긴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매력이 있어야 정말 뜰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공허함이 느껴지는 거 같고.. 개인적으로 저랑 좀 비슷한 거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충분히 잘난 사람이라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이혜성 아나운서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고 칭찬 받으며 그것을 원동력 삼아 자라다 보니, 더 넓은 사회에 나와서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마다 더 크게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사회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다는 생각에 회한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내가 정말로 추구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목표 달성 후에 다음 목표를 세우는 숙제 같은 삶과 수동적인 나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를 평가의 대상으로 만들지 말자'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편협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도록 항상 수련할거에요! 진솔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똑같이 주어진 하루를 젊은나이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살았다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열의를 가지고 실행한다는건 쉽지가 않은데 많은반성을하게되네요.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언가인지를 돌아보는계기가되었습니다. 이런 양질의 강연을 사무실에서 무료로 편하게 들었다는사실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아냥, 조롱..다 자기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지.. 얼마나 진심으로 공부했는지 느껴져요ㅜㅜ 저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ㅜㅜ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열심히 하는 사람만큼 노력 안할 거면 적어도 결과에 대해 깎아내리지 않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이혜성 아나운서처럼 절박하게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 또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요. 공허해서 먹는 거라고 말하는 이혜성아나운서를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하지만, 이젠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가족들도 주변에 지인들도 스스로를 보듬어주는 스스로가 되어 목표를 향해 가되, 쉬어도 가고 돌아서도 가고, 기웃거리며 가면서 지금껏 알던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아닌 나스스로의 자존과 존재감이 필요한 요청입니다. 저는 늘 제가 열등하고..눈치보는 자신이 더 노력해야 낄수 있는 사회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살았습니다. 오늘의 강연이..삶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 나를 보듬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1등만 기억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1등도 잊혀집니다 ! 모두에게는 남보다 자신의 삶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죠.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는 ‘나‘들만 있을 뿐!! 내가 날 진심으로 기억하고 존중하기 시작하면, 사람들도 각자의 삶에 집중한다는 걸 깨닫고 인정욕구가 내려놓아지는 것 같아요.. 모두들 ‘나‘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가진자의 여유라고 하지요. 아쉬움이 없도록 부모는 늘 자식에게 미안하고 힘들지 않도록 좋은 환경속에 독립을 잘 시켜야하니까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들려줘도 세상에 정답은 보이는게 정답이고, 내 놓을 명분이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는것 이렇게 강의를 할 수 있는것도 말이지요
인정중독이라는 제목에 꽂혀 바로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생의 신분으로서 이 악물고 악착같이 살아온 지난날과 지금의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혜성 아나운서님 만큼은 아니지만 목표가 생기면 그것을 위해 이악물고 준비하면서 때론 분명 목표가 있어 시작했지만 내가 이정도까지 하면서 지내야하나라는 허무감이 들때도 있더라고요 내가 만든 틀 안에서 벗어나면 안될것 같고 서비스직을 준비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거 먹으면 살찌겠지로 인해 절식과 폭식을 반복했던 지난날을 생각해보며 혜성님 또한 겪으셨던 이야기를 하시는데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 아직도 어떤 것이 올바른것일지 잘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지냅니다. 항상 존경하고 너무 멋지세요! 저 또한 혜성 아나운서님 처럼 멋지고 똑부러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 롤모델입니다!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연의 메세지는 자기삶을 통해서 얻게된 진정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주관없이 남 좋다는것 따라하다가 자기를 잃어버린... 그래서 마음이 극히 공허했던 자신을 바라보면서 자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것 같네요. 혜성씨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값진것에 대한 결과에대해서도 본인에게 충분한 선물을 주세요. 그리고 나누세요~ 주변을 바라보세요~ 섬겨보세요~ 공허함을 채울 힘이 생길겁니다❤ 이와중에 너무 예쁜건 반칙입니다.
동감하는 강연이라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서울 상위권 대학을 다니고 있고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 때면 이성을 잃고 뭔가를 먹곤 했습니다. 남들은 공부 잘한다며 대기업 가야지 좋겠다 하는데, 저는 오랫동안 기쁘지 않아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잘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컸고 제 인생의 길이 정해진 것 같다는 답답함도 느꼈습니다. 다행인 건 이제 제 길은 제가 정한다는 의지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든, 제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든, 신경 쓰지 않고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제 인생은 제 거니까요. 남들에게 보여주느라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죽기 전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고민과 생각을 거쳐 현재 제 모습이 되었기에 과거의 저도, 미래의 저도 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든다는 점, 잊지 않고 저와 함께 각각의 인생을 추구해봐요❤️🔥
저도 특목고, 명문대를 진학하면서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했고 혜성님처럼 폭식증을 갖게됐습니다. 살은 20키로가 찌고 숨이 안쉬어질때까지 먹다보니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다행히 혜성님은 부모님과 건강한 소통방식을 통해 풀었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죠. 이 부분이 삶에서 가장 아쉬워요..
그래서 최근엔 늦게나마 좋아하는 일을 찾았어요. 어렸을땐 뭣도 모르고 정한 진로가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었고, 솔직히 많이 방황했거든요.
아마 인정받지 않을려 노력하는 사람보단 인정받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에요. 커리어를 즐기며 그 속에서 행복함을 찾는 방법이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어지고있는 공허함을 잘 들여다보고 달래주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될 것 같네요. 혜성님 너무 멋있는 강연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원래 10~20대는 갈아넣으며 자기개발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꼭 학교공부만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어떤분야든 어떤 상황에서든 그나이때만 가질수있는 체력과 적응력으로 미리 면역을 마련하면서 사회에 적응하고 발전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덕분에 30대 이후를 잘 살수있는거에요 단, 심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선까지만 갈아넣어야합니다.
완벽한 기준에 못미치는건 어찌보면 누구나 당연한것이니 그런 착각으로 억울해마시고 노력하는 스스로를 칭찬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시기를 노력과 치열함으로 보내지않으면 평생 그보다 더 고생해요
듣고 있는 내내 코끝이 찡하며 눈물이 났어요. 저도 가만히 있음 도태된다는 느낌에 자신을 몰아부치기만 했거든요. 혜성님이 말한 인정욕구가 강한것인지 부족한면만 보고 스스로 깎아내렸던것 같아요. 누구보다 노력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산 자신을 더 크게 보고 나를 사랑해야겠다고 느끼는 강연이었어요. 나에게 쉼도 주고 이만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며 스스로를 잘 돌볼게요. 멋진 말씀 감사해요❤
저도 한국에서 최고 음악가가 되고자 밤낮 공부해서 서울대 음악과를 들어가서 뉴욕에서도 국제콩쿨 우승하고 영주권도 받고 계속 저를 채찍질 했는데 삶이 공허하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해답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치는 하루하루 감사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저 사랑하며, 나의 자녀에겐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이 아닌 너의 재능으로 너가 있는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소중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등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녀를 다그치지 않고 그 존재에 감사하며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하니 하루하루 조급함도, 그 어떤 불안도 생기지 않으니 행복합니다.
이 강연을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학창시절 혜성님의 노력을 들으면서는 존경스런 마음도 들고 저 스스로 반성되기도했고요. 저 또한 '나는 충분하지 않아.. 완벽하지 않다..' 이 말은 곧 타인을 실망 시키고싶지않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시선,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살았는데요. 스스로 압박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날들이 생각나서 아침에 화장하면서 강연 듣다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어요. 다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들고 곤고하고, 정신적인 허기가 몰려왔거든요. 스스로 인식했기때문에 여행도 다녀오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뤘던 제가 만나고싶었던 사람들을 만나서 맛집 가고, 카페가서 얘기하면서 저를 돌아보면서 8월을 시작했어요. 이렇게 조금 강박같은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편해졌어요. 저도 거울옆에 붙여놓고 하루의 시작과 끝에 봅니다. "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나는 나다♥"
나는 나를 극한까지 몰아세우면서 살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공허함도 크게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인데...왜 한번도 그렇게 살지 않았을까 떠올려보면 성취나 성공보다 내가 더 소중했던것 같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보면 충분히 존경합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아니까요. 그런데 나의 행복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미 눈치챘던것 같아요. 나는 나와 친해지는 것이, 나에게 많이 물어봐주는 것이 나에게 다정한 것이 더 행복하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번아웃 되신 분들이나 남과 비교해서 내가 너무 형편없다 여기시는 분들 모두 스스로에게 좀 더 다정하셔도 되니 지금은 조금 울더라도 다시 웃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때는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이룬게 없으면 열심히 살지 않은 것인가? 다들 생김새가 다르듯, 처한 환경도 모두 다르죠. 그 안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어야 열심히 살았다고 인정 받는 세상인것이 안타깝습니다.. 혜성 아나운서님의 말처럼 과정을 중시할 때 조금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세상이 정해준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나를 혹사시켰던 시간들이 억울함, 서글픔으로 남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기준이란것이 꼭 세상이 먼저 나에게 내민 기준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혜성씨의 내면의 욕구가 그 기준을 따르게 한건 아닐런지.. 지금 아나운서인게 싫으신가요? 당장 그만두고싶을만큼 지난시간 고생들이 억울하신가요? 그렇지 않다면, 이 강의는 가진자의 여유로 해석돼요. 성공하고 노년을 여유롭게 보내는 한 노인이 지난시절 상상하며 조금 더 여유있게 살걸.. 하는 후회? 그건 후회가 아니라 어떤삶을 살아도 누구나 갖는 아쉬움정도 아닐런지요.. 꿈을 향해 노력했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겉으론 남에게 맞추려 했던거일지라도 안에서는 꿈을 향한 몸부림이었잖아요.
저도 끝없는 경쟁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남들과 끊임없는 비교를 하며 살아와서 그런가 인생에서 쉼이 왔었을때 우울증이 오고 내가 뭘 원하는 삶인지 모르고 살아왔다는 거에 한탄을 느꼈네요 이제는 저를 더 아끼며 삶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살아온 과정도 안아주고 하려고요😂 의미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강연자님이 남들이 말하는 '좋은 것'을 얻는 데 집착했던 주요한 원인으로 짚이는 포인트가 있었어요.. 강연자님이 폭식증으로 괴로워할 때 어머니에게 기다려달라고 편지를 쓰셨잖아요. 그런데 편지를 읽은 어머니의 반응이.. "잔소리하지 말라고 짜증내지 않고 이런 편지를 다 써주다니, 잘 커줘서 고맙고 너의 마음 더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뭐 이런 멘트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진심으로 넌 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될 거라 생각해"라니.. 마치 좋은 엄마 되기 경연대회에서 난 2등이지만 넌 1등이야 이런 식의 줄세우기가 느껴진 건 제가 과한 건가요..? 따님께 공감하고 격려해주기보단 딸이 '좋은 000'이 되는 것에 어머니가 너무 집착하셨던 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 없고 최선을 다해 따님을 사랑하셨겠지만 전 편지 읽은 어머니의 반응에 놀랐거든요..
너무 고마워요. 자소서 쓰는데 제가 왜 이 고등학교를 지원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선생님, 친구들, 부모님, 주변 지인들 모두 다 좋은 학교라고 얘기하는 데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좋은 학교인 건 아는데 그게 정말 내가 가고 싶은 학교의 이유가 되는걸까? 너무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산 것 같아서 처음으로 후회됐어요. 이 학교 원서 넣을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책 읽고 동아리 활동도 했는데 정작 이 학교에 왜 원서를 넣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차근차근 이 학교에 가야할 이유를 마련해볼거예요. 행복하게요. 좋은 학교를 가야하는 것도 행복하기 위해서니까요.
저도 이 분과 참 비슷한 길을 걸어와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고등학생 때까지는 남들이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그 기준을 쫓아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서울대에 온 지금 마음의 공허함은 숨길 수가 없네요 그리고 서울대에 또 연예인처럼 예쁜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 스무 살 인생 처음 시작한 다이어트 이후로 매 식사마다 몸무게와 칼로리가 머릿속에 떠올라요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고요.
전에 여자친구를 사귈때 나는 여자친구의 멘탈을 보고 반해서 구애를 하고 결국 연애를 했음, 정말 이혜성이랑 비슷했음, 그리고 학원강사로 취직을 했는데 여러강사들(서울대도 있었음) 떨어져나가고 그만두고 하는동안 여자친구는 학생들 학부모들까지 휘어잡을정도로 업무능력소화 애들과 친화력 정말 대단했음, 나에겐 칼같은 면보다 한없는 여자였는데, 아마 마음속에선 재고 있었을거 같았다, 일터에선 극도로 견디고 집중이 엄청 뛰어나지만 나에게 오면 모든게 다 풀어지는데, 내가 그걸 사랑으로 채워주지 못했음, 결국 서운해하고, 냉정하게 나를 차버림, 나는 전여자친구를 놓친거에 대해 정말 후회하는것중 하나가, 일터에선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에겐 힘든기색을 보이지 않았다는거, 예민하지 않았다는거, 나에겐 철저히 약점을 보였다는거, 이혜성같은분도 연애할때는 어떤사람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마음이 선하다는게 느껴지네요,
@good.afternoon9431 2447
2024년 7월 29일 7:44 오후슬픈건 이 강의를 듣고도 저만큼 난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았으니 쉬어갈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the_jinsim_flight_attendent 882
2024년 7월 30일 8:01 오후마음이 공허하고 불안정해서 그런것 같으니까 이 시기를 조금만 기다려줘.
마음을 울리는 말이네요.
@kimsophie3225 858
2024년 7월 30일 11:48 오전이게 우리나라 입시 교육의 빛과 그림자이지.. 줄세우기 문화 끝내야함. 평생 무엇을 위해 달려갑니까
@문사기 762
2024년 8월 3일 11:07 오전그 당시 혜성 학생의. **과목 교사인데요.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 하는 줄은 몰랐네요. 혜성이는 공부를 즐기면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구나.
심성이 고운 아이였음.
학급 분위기가 제일 안 좋은 학급에서 전교 1등 성적을 3년간 유지한 학생 ㅎㅎ
대단한 아이라 기억하는데 예쁘게. 성장하고 있군요.
@1percentBookClub 748
2025년 6월 17일 6:22 오후저의 부족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는 게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처음 세바시에 섭외됐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직접 원고를 쓰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댓글들을 보고 제가 더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또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goyourwayyyy 626
2024년 7월 30일 2:41 오전예쁘고 똑똑하고 욕심 많고 기준 높고 그만큼 정말 독하기도 해서 인정도 받지만 동시에 미움도 많이 받는듯한 분.. 유독 악플이 많으시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승부욕이 대단하고 그를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는 고통도 기꺼이 감내하며 사셨던 것 같아요. 우리 사회는 예쁘고 어린 여자가 독하고 욕심많은 거 안 좋아하긴 하지만 저는 이혜성 아나운서 이해하고 응원하는 편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목매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 감정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독하게 노력해서 결국 서울대 갔고, 예뻐졌고, 아나운서까지 되었으니 이렇게 세바시에도 출연하고 지금까지 티비에서 뵐 수 있다는 게 현실이죠.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결핍과 약점에서 시선을 돌려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집중하며 살자는 메시지는 충분히 와닿았던 것 같아요.
@내향형아갓시 345
2024년 8월 1일 12:36 오후아나운서님 울때 너무 공감이 돼서 울면서 봤네요. 저도 그동안 정말 강박스럽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저의 삶의 초점과 태도를 다르게 설정하려합니다. 어려서부터 특목고, 명문대를 나와 S사 신입사원으로 살다가 로스쿨 입시에 미련이 남아 퇴사까지하고 다시 시험공부해서 결과는 아쉽게 됐지만 끝내 미련을 떨치니 지금 29살인데요. 결국 저를 괴롭히고있는건 저였더라구요. 이 나이 될 때까지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부모님 기대에, 나의 높은 기준에… 항상 더 열심히 해야해, 아직 부족해, 돈을 더 많이 벌어야해, 인정받아야해, 가치있는 사람이어야해, 뒤처지는건 자존심 상해. 이런 생각들에 항상 나를 가두고 학대해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친구네 시골집에 가는 고속버스 안입니다. 이 친구도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냥 다 버리고 훌쩍 부모님과 태안에 내려가서 지내고 있는 친구인데요,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고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적인 것들과 어떤 사회적 지위 등에 나 혼자 초연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이제 저는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새 직장 생활을 준비하려해요. 잘 될 지 모르겠으나 나를 위해, 그리고 주변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부터 여러 강박에서 벗어나야겠죠. 일단 친구집에서 잘 쉬다와야겠어요.
@이상원-n1n 337
2024년 7월 29일 6:40 오후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어릴때 이혜성아나운서님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고 자고싶은때는 원없이 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자유롭게 먹으며 지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세상걱정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근데 정작 지금은 아이들에게 공부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어떻게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늘 잔소리해서 아이들이 맘편히 노는걸 훼방놓고 있다는걸 이 영상을 보며 알게되었네요 ㅜ.ㅜ
정말 아이들에게 뭐가 중헌지 모르는 부모로 살아가고 있었네요 이강연을 보며 깊이 생각하게되고 반성하게되네요 이혜성아나운서님 정말 멋진강연 감사드려요 😂
@최규영-p7r 335
2025년 10월 21일 8:01 오후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자인줄알았는데 하루하루 웃는사람이 승리자였어 라는 말이 생각나요
@Iagj 314
2024년 8월 5일 6:07 오후머리도 좋았겠지만 저 근성이 정말 대단하다.진짜 독기를 품고 살았네
@jaekyunshin-ze7nn 288
2024년 7월 30일 2:43 오후"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성장했군요. 혜성씨
축하드려요.
@succulentlover-forU 242
2024년 7월 30일 5:41 오전한국인의 끝없는 경쟁사회에 사는 삶에 지쳐 이젠 우울의 상태까지 온 1인이에요. 인정받고 더 잘 사는것이 끝이 없어 지금은 소진상태에요. 지금의 나를 보듬고 사랑해주고 인정해줄게요. 해답을 찾았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은 듯 답을 얻은 강의였습니다. 그래도 당장 평생 이리 살던 습관을 버리기 힘들테지요. 남의 기준대로 사는게 아니라 나를 더 알아봐야겠어요. 지금의 저를 위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pring-mashu 210
2024년 8월 11일 2:31 오후저는 댓글들 꽤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안타깝고요. 한편으로는 저와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설령 이혜성님이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의 목적이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부합하기 위함이었을지라도, 어떤 분야든, 노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위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꼭 이분이 좋은 직장과,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셨더라도 제목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보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을 거예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쩌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니까요. 그러니까 그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한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고, 존경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가, 결코 이분이 이루어낸 업적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살아오며 많은 고난이 있었고, 그것에 어떻게 맞섰는지, 이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런 것들이 정말로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jamesk3774 184
2024년 7월 29일 11:53 오후우리나라는 너무 국영수 위주라서, 특활, 윤리와 예체능까지 시간과 점수 비중을 똑같이 하던가, 철학을 가르치던가, 아니면 조기 직업선택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 70%이상이 대학가면 뭐해~교육 산업만 좋지. 무한 등수경쟁 고통은 출산율 감소의 뿌리.
@tynorthb 169
2024년 7월 30일 8:58 오전세바시구독자 딸,아들 두아이 아빠입니다. 악착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혜성아나운서에게 참 잘참고 잘 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근데, 인생을 살아보니 앞이 전부가 아닌걸 깨달았어요. 잠시 뒤,옆도 돌아보면서 나를 위한 삶 그리고 나를 위한 휴식도 꼭 필요한것 같아요!
@tucatucatuca 128
2024년 7월 30일 1:49 오후마지막에 읊은 시를 들으니, 아직도 스스로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눈물이 찡하네요... 혜성씨 충분히 이쁘고 매력있어요. 학창시절에 그렇게 노력하며 공부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목소리도 좋고, 아나운서라 한마디 한마디가 참 가슴을 울리네요..
@lynlv-j8r 113
2024년 7월 29일 9:25 오후무심코 봤다가, 보면서 제가 눈물이 났네요. 나도 모르게 남한테 인정 받으려고 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그것들이 다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가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면 사회가 나에게 그런 모습을 갖게 의무감을 쥐게 한 것 같아 앞으로는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도 괜찮겠다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대단한 위치에 서 본적은 없지만, 그런 혜성님이 이렇게 멋진 얘기를 솔직하게 해주시니 '사람은 각자 자기의 인생을 멋지게 꾸려 나가면 되는구나' 하는 중요한 사실 또한 되짚고 갑니다~ 용기 내어 줘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저도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을 얻었어요!!
@lynlv-j8r 113
2024년 7월 29일 9:25 오후무심코 봤다가, 보면서 제가 눈물이 났네요. 나도 모르게 남한테 인정 받으려고 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그것들이 다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가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어쩌면 사회가 나에게 그런 모습을 갖게 의무감을 쥐게 한 것 같아 앞으로는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도 괜찮겠다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대단한 위치에 서 본적은 없지만, 그런 혜성님이 이렇게 멋진 얘기를 솔직하게 해주시니 '사람은 각자 자기의 인생을 멋지게 꾸려 나가면 되는구나' 하는 중요한 사실 또한 되짚고 갑니다~ 용기 내어 줘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저도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을 얻었어요!!
@아침햇살-h4v 101
2024년 8월 2일 9:39 오전너무나 예쁘고 아직도 폭식의 유혹에 시달리는 분이 예쁠 필요 없단다라는 시로 마무리를 지으니 처음엔 뭔가 와 닿지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의 인정에서 벗어나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게 살자는 취지의 말 같았는데... 뭐지? 싶었지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자신도 아직 다른 사람의 인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시는 중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꼭 그렇게 행복하게 사세요.
@Melong0303 99
2025년 11월 13일 2:24 오전저렇게 서울대 갔다는 말에 박수칠 때 기괴함;;
@gumakkang1136 97
2024년 8월 2일 10:40 오후공부 별로 안했는데 머리가 좋아서 서울대 간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자기가 얼마나 독하게 공부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무언갈 열심히 해서 성취할 수 있는 건 대학교 그리고 아나운서까지.. 이후엔 열심히만 한다고 다 이룰 순 없죠.. 연예계에서 서울대 타이틀이 마케팅 포인트긴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매력이 있어야 정말 뜰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공허함이 느껴지는 거 같고.. 개인적으로 저랑 좀 비슷한 거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충분히 잘난 사람이라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Kang_traveler100 87
2024년 7월 30일 1:08 오전이혜성 아나운서 처음엔 귀엽고 가벼운 이미지였는데 방송에서 아나운서 하실때 달라지는 모습, 고등학생 때 공부했던 일화, 운동하시는 모습 등 보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느낍니다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Sarah_Piano_피아노커버 86
2024년 7월 31일 5:38 오후그래도 저 분은 서울대라도 갔지 강박적으로 사는 사람들 진짜 많다 그렇게 살았는데도 실패한 사람의 말이 더 와닿지 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도 서울대생이고 아나운서니까 가능한거임 다들 알겠지만..실패한 사람하고는 다른 세계임
@안소정-f7q 81
2024년 8월 1일 5:24 오후이혜성 아나운서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고 칭찬 받으며 그것을 원동력 삼아 자라다 보니, 더 넓은 사회에 나와서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마다 더 크게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사회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다는 생각에 회한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내가 정말로 추구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목표 달성 후에 다음 목표를 세우는 숙제 같은 삶과 수동적인 나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를 평가의 대상으로 만들지 말자'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편협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도록 항상 수련할거에요! 진솔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sebasi15 74
2024년 7월 29일 5:24 오후✻ [책이벤트] 댓글로 강연의 소감평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분들의 책 중 한 권을 큐레이션하여 책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기간 7/29~8/5당첨발표 8/6)
@Hiruyoing 72
2024년 7월 30일 9:05 오후위로가 됩니다. 동시에 그 동안 너무 색안경을 끼고, 이혜성 아나운서를 바라봤던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앞으로 넘어질 때도 있을 테고, 믿음과 신념이 흔들릴 때도 있을 텐데 같이 잘 이겨내 봐요. 화이팅입니다!
@nykartluv 66
2024년 7월 29일 7:41 오후이혜성아나운서 강연 듣고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최근 타인의 평가와 인정중독에서 벗어나 나를 조금씩 자유롭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훨씬 빨리 그 지혜를 깨우치신 이혜성아나운서님, 힘내서 앞으로 활동 더 많이 하시길 응원합니다!
@red007j 62
2024년 7월 30일 2:50 오후똑같이 주어진 하루를 젊은나이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살았다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열의를 가지고 실행한다는건 쉽지가 않은데 많은반성을하게되네요.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언가인지를 돌아보는계기가되었습니다. 이런 양질의 강연을 사무실에서 무료로 편하게 들었다는사실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찌니찐-m2n 60
2024년 7월 30일 4:03 오후한국 사회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이라면 누구든 공감할만한 강연이네요. 진솔한 강연에 저 또한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newrich1970 54
2024년 8월 22일 1:42 오후고교 과목교사이셨던분이 댓글다셨던데 이혜성님 심성고운아이였다고 악플 좀 그만다셨음해요 전 이분 선하신분인게 눈에보여 응원했었는데 제눈이 틀리지않았네요 그리고 선함뿐아니라 배울점이 많은분같아요
@조금-t3g 53
2024년 9월 2일 3:51 오후우리 딸도 중학교 때 4시에 잤는데요. 이유가 다르네요. 자라고 하면 불끄고 핸드폰 보려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더라구요.
@jinnypark9855 50
2024년 8월 1일 11:48 오후비아냥, 조롱..다 자기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지..
얼마나 진심으로 공부했는지 느껴져요ㅜㅜ 저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ㅜㅜ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열심히 하는 사람만큼 노력 안할 거면 적어도 결과에 대해 깎아내리지 않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JWoo-wy2rf 45
2024년 7월 30일 10:41 오후이혜성 아나운서처럼 절박하게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 또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요.
공허해서 먹는 거라고 말하는 이혜성아나운서를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하지만, 이젠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가족들도 주변에 지인들도 스스로를 보듬어주는 스스로가 되어 목표를 향해 가되, 쉬어도 가고 돌아서도 가고, 기웃거리며 가면서 지금껏 알던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모옹-s1h 43
2025년 10월 22일 1:34 오전대학에 오면 .. 그토록 원하던 대학에 오면 다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근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여전히 밤 늦게까지 울면서 공부를 하고 학점에 신경쓰느라 정신과약을 계속 먹어요 지쳐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의욕이 사라지네요
@universe_rita 39
2024년 7월 29일 9:49 오후세상이 만든 의무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혜성아나운서 응원합니다!!!❤❤❤
@햇살노을 37
2024년 7월 29일 9:12 오후야무지고 야무지고
그리 어릴때부터 자기를 조절하고 이치를 거스르지않았기에
지금의 그녀가 있네요
어머님 참 딸 잘크는동안
나름 기도많이했네요
감사요
@graceoh2434 37
2024년 7월 29일 9:07 오후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아닌 나스스로의 자존과 존재감이 필요한 요청입니다.
저는 늘 제가 열등하고..눈치보는 자신이 더 노력해야 낄수 있는 사회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살았습니다.
오늘의 강연이..삶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
나를 보듬는 시간입니다.
@나여-z9t 34
2025년 7월 30일 5:01 오전사람들은 1등만 기억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1등도 잊혀집니다 ! 모두에게는 남보다 자신의 삶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죠.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는 ‘나‘들만 있을 뿐!! 내가 날 진심으로 기억하고 존중하기 시작하면, 사람들도 각자의 삶에 집중한다는 걸 깨닫고 인정욕구가 내려놓아지는 것 같아요.. 모두들 ‘나‘의 삶을 살 수 있기를..
@ykc6071 33
2024년 7월 30일 1:25 오전가진자의 여유라고 하지요.
아쉬움이 없도록 부모는 늘 자식에게 미안하고 힘들지 않도록 좋은 환경속에 독립을 잘 시켜야하니까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들려줘도 세상에 정답은 보이는게 정답이고, 내 놓을 명분이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는것
이렇게 강의를 할 수 있는것도 말이지요
@JunJunMania 28
2024년 8월 3일 9:52 오전드문 사람이지 이혜성
서울대 경영학과라는 최고의 학벌에 저정도로 예쁜 여자는 주위에 거의 없음
@요리조리-r6t 27
2024년 7월 29일 6:36 오후이혜성님의 진정성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도 목표만 향해 달려갔었는데 지금은 저 자신도 돌아보고 허용해주며 예전보다 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나이가 들수록 점점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요. 공감 가는 강연 잘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ersf234 27
2025년 10월 12일 1:05 오전이쁜대 말도 너무 잘함...마음이 불안정해서 그러니 이시기를 기다려줘요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 울컥함
@kiyagi8754 25
2025년 9월 8일 11:46 오후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나는 평사의 대상이 아니다
@ey7792 21
2024년 7월 31일 8:39 오후인정중독이라는 제목에 꽂혀 바로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생의 신분으로서 이 악물고 악착같이 살아온 지난날과 지금의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혜성 아나운서님 만큼은 아니지만 목표가 생기면 그것을 위해 이악물고 준비하면서 때론 분명 목표가 있어 시작했지만 내가 이정도까지 하면서 지내야하나라는 허무감이 들때도 있더라고요 내가 만든 틀 안에서 벗어나면 안될것 같고 서비스직을 준비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거 먹으면 살찌겠지로 인해 절식과 폭식을 반복했던 지난날을 생각해보며 혜성님 또한 겪으셨던 이야기를 하시는데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 아직도 어떤 것이 올바른것일지 잘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지냅니다. 항상 존경하고 너무 멋지세요! 저 또한 혜성 아나운서님 처럼 멋지고 똑부러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 롤모델입니다!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현희-y8e 21
2024년 7월 29일 7:31 오후기준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목표를 성취하는 사람 멋있어요 기준을 잘 잡아야겠어요 ~~나를 평가에 대상을 만들지마라 ~~감사합니다
@sunnybro9950 20
2024년 7월 31일 2:11 오전이강연의 메세지는 자기삶을 통해서 얻게된 진정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주관없이 남 좋다는것 따라하다가 자기를 잃어버린... 그래서 마음이 극히 공허했던 자신을 바라보면서 자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것 같네요. 혜성씨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값진것에 대한 결과에대해서도 본인에게 충분한 선물을 주세요.
그리고 나누세요~ 주변을 바라보세요~
섬겨보세요~
공허함을 채울 힘이 생길겁니다❤
이와중에 너무 예쁜건 반칙입니다.
@조인-q9b 17
2024년 12월 6일 4:57 오후동감하는 강연이라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서울 상위권 대학을 다니고 있고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 때면 이성을 잃고 뭔가를 먹곤 했습니다. 남들은 공부 잘한다며 대기업 가야지 좋겠다 하는데, 저는 오랫동안 기쁘지 않아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잘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컸고 제 인생의 길이 정해진 것 같다는 답답함도 느꼈습니다.
다행인 건 이제 제 길은 제가 정한다는 의지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든, 제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든, 신경 쓰지 않고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제 인생은 제 거니까요. 남들에게 보여주느라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죽기 전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고민과 생각을 거쳐 현재 제 모습이 되었기에 과거의 저도, 미래의 저도 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든다는 점, 잊지 않고 저와 함께 각각의 인생을 추구해봐요❤️🔥
@whtmdgml95 15
2024년 8월 4일 1:31 오후영상을 보고 목 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딱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견해서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많은 감정들이 밀려들어오네요
애쓰셨어요
저를 모르시고 일면식도 없지만
혜성님의 앞으로가 늘 평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이-u9e 14
2024년 11월 30일 3:13 오전저도 특목고, 명문대를 진학하면서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했고 혜성님처럼 폭식증을 갖게됐습니다. 살은 20키로가 찌고 숨이 안쉬어질때까지 먹다보니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다행히 혜성님은 부모님과 건강한 소통방식을 통해 풀었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죠. 이 부분이 삶에서 가장 아쉬워요..
그래서 최근엔 늦게나마 좋아하는 일을 찾았어요. 어렸을땐 뭣도 모르고 정한 진로가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었고, 솔직히 많이 방황했거든요.
아마 인정받지 않을려 노력하는 사람보단 인정받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에요. 커리어를 즐기며 그 속에서 행복함을 찾는 방법이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어지고있는 공허함을 잘 들여다보고 달래주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될 것 같네요.
혜성님 너무 멋있는 강연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SolderingMaster99 13
2024년 8월 3일 3:54 오후개인적으로 50정도 되보니 가장 나 답게 사는것. 내면의 나에게 솔직한 것 이런게 살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혜성님 강의 잘들었구요.항상 건강한 인생 성취하시길 바랍니다.파이팅~
@kyungeroun 13
2024년 7월 29일 8:08 오후여전히 부족하고, 그간 이룬것들은 당연했고 아직 가지지 못한 것들을 향해서 여전히 조급하게 쫓기고 있었던 요즘이었는데,. 영상에 눈물이 나네요. 누구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고 있었던건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hm-kw4wi 13
2024년 7월 30일 7:44 오후혜성님~~꼭 본인만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tkeirjdicuwjz 12
2024년 8월 6일 12:35 오후모든 말들이 너무 공감돼서 안쓰럽고 눈물난다
@투투-v9m 12
2025년 12월 10일 12:54 오후원래 10~20대는 갈아넣으며 자기개발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꼭 학교공부만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어떤분야든 어떤 상황에서든 그나이때만 가질수있는 체력과 적응력으로 미리 면역을 마련하면서 사회에 적응하고 발전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덕분에 30대 이후를 잘 살수있는거에요
단, 심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선까지만 갈아넣어야합니다.
완벽한 기준에 못미치는건 어찌보면 누구나 당연한것이니 그런 착각으로 억울해마시고 노력하는 스스로를 칭찬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시기를 노력과 치열함으로 보내지않으면 평생 그보다 더 고생해요
@tkeirjdicuwjz 12
2024년 8월 6일 12:35 오후모든 말들이 너무 공감돼서 안쓰럽고 눈물난다
@착한남-c4l 10
2025년 1월 8일 2:13 오전와 존나 독한 여자다 ……… 20km 달리는건 미친정도다. 근데 진짜 이쁘다.
@현정남-h6i 9
2026년 2월 19일 2:07 오후자신을 돋보이려 애쓰지 않는
순수해보이는 방송인..요즘 저런 분이 어딨나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방송인.
지난 이야기 듣는데 눈물이나요.
@열매-o9j 9
2024년 8월 2일 11:24 오전듣고 있는 내내 코끝이 찡하며 눈물이 났어요. 저도 가만히 있음 도태된다는 느낌에 자신을 몰아부치기만 했거든요. 혜성님이 말한 인정욕구가 강한것인지 부족한면만 보고 스스로 깎아내렸던것 같아요. 누구보다 노력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산 자신을 더 크게 보고 나를 사랑해야겠다고 느끼는 강연이었어요. 나에게 쉼도 주고 이만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며 스스로를 잘 돌볼게요. 멋진 말씀 감사해요❤
@RGRG-v8y 9
2024년 9월 13일 9:47 오후40대에 깜빡깜빡 하는건 머리가 나빠진게 아니라 슬데없는 곁가지들을 쳐내는 지혜가 생기기 때문이래요. 성숙한 나이가 될수록 더 깨닫고 더 성장하는 우리가 됩시다
@L.H.S98 8
2025년 10월 19일 7:30 오전학교는 다르지만 같은 경영학과 졸업한 출신으로서 이혜성 아나운서님 존경합니다.
참고로 전 가천대 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Heejung_music 8
2024년 7월 30일 11:08 오후저도 한국에서 최고 음악가가 되고자 밤낮 공부해서 서울대 음악과를 들어가서 뉴욕에서도 국제콩쿨 우승하고 영주권도 받고 계속 저를 채찍질 했는데 삶이 공허하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해답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치는 하루하루 감사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저 사랑하며, 나의 자녀에겐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이 아닌 너의 재능으로 너가 있는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소중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등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녀를 다그치지 않고 그 존재에 감사하며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하니 하루하루 조급함도, 그 어떤 불안도 생기지 않으니 행복합니다.
그저 사랑하고 살면 됩니다❤
@목단-q6w 7
2025년 1월 1일 9:00 오후이혜성씨❤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건강하고 밝게 살기를 기원
합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애서도
너무 좋은모습 사랑합니다
저신감갖고 열심히사는 모습
사랑합니다 🎉🎉🎉
@greentree_story1 7
2024년 8월 1일 6:39 오전이혜성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영상을 봤어요. 그 애씀이 느껴져서 더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앞으로가 더 빛나는 삶을 살아가실 혜성님 응원해요 ^^ 지금도 충분한 삶을 위해!
@오마이하니 7
2024년 8월 2일 8:40 오후이 강연을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학창시절 혜성님의 노력을 들으면서는 존경스런 마음도 들고 저 스스로 반성되기도했고요.
저 또한 '나는 충분하지 않아.. 완벽하지 않다..' 이 말은 곧 타인을 실망 시키고싶지않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시선,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살았는데요.
스스로 압박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날들이 생각나서 아침에 화장하면서 강연 듣다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어요. 다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들고 곤고하고, 정신적인 허기가 몰려왔거든요. 스스로 인식했기때문에 여행도 다녀오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뤘던 제가 만나고싶었던 사람들을 만나서 맛집 가고, 카페가서 얘기하면서 저를 돌아보면서 8월을 시작했어요. 이렇게 조금 강박같은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편해졌어요. 저도 거울옆에 붙여놓고 하루의 시작과 끝에 봅니다.
"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나는 나다♥"
@bigtree0825 7
2025년 9월 22일 7:54 오전나는 나를 극한까지 몰아세우면서 살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공허함도 크게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인데...왜 한번도 그렇게 살지 않았을까 떠올려보면 성취나 성공보다 내가 더 소중했던것 같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보면 충분히 존경합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아니까요. 그런데 나의 행복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미 눈치챘던것 같아요. 나는 나와 친해지는 것이, 나에게 많이 물어봐주는 것이 나에게 다정한 것이 더 행복하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번아웃 되신 분들이나 남과 비교해서 내가 너무 형편없다 여기시는 분들 모두 스스로에게 좀 더 다정하셔도 되니 지금은 조금 울더라도 다시 웃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때는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jykim3947 6
2024년 8월 20일 12:12 오후최선으로 열심을 다해 공부한 혜성씨에게 박수를 그리고 그 뒤로 자신을 위해 내려놓을 줄도 아는 혜성씨에게 박수를 그리고 그만큼 성장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심쿵두부 6
2024년 10월 14일 11:20 오후나는 나일뿐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항상 직장에서 인정욕구 때문에 힘들었는데.....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infiniteEASYGOING 6
2024년 9월 17일 3:07 오후새벽 4시면 소등이다가 소름이네.....ㅋㅋㅋㅋ
집안환경자체가 저렇게 만들었나보다
그때까지는
하라는 거구나... 그래도 이뤄냈으니.. 성공한거네요
노력파 정말 독하다... 그런점이 부럽기도해요
@닥터리박사 6
2024년 8월 1일 10:10 오후역시 서울대가는 애들은 뭐가 됐든 인간의 삶은 아니구나.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응애-g2r 6
2025년 7월 24일 9:54 오후비슷한 수험 생활을 보내고 고려대에 입학한 학생이에요 대학에 온 뒤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방황하고 있어서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ㅎㅎ..
모두가 최고가 될 수는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사람 한명 한명을 아껴 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윤슬-v6y 6
2024년 7월 31일 9:19 오전학벌위주, 외모우선 주의 사회가 많은 사람들을 강박에 빠지게 하는 거 같아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내가 원하는 삶을 생각하며 살기를.
우리는 있는 그대로 소중하니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V-po4mg 5
2024년 8월 3일 9:57 오전저도 남에게 인정받아싶어하고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써서 늘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남의 인정과 시선보다는 자기 계발과 발전에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졌습니다.^^
@호잇-k3d 5
2024년 8월 2일 2:44 오후이룬게 없으면 열심히 살지 않은 것인가?
다들 생김새가 다르듯, 처한 환경도 모두 다르죠.
그 안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어야 열심히 살았다고 인정 받는 세상인것이 안타깝습니다..
혜성 아나운서님의 말처럼 과정을 중시할 때 조금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들꽃-h1l 5
2025년 8월 18일 7:03 오전강의가 참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astpure 5
2024년 12월 30일 3:47 오전혜성아 난 널 응원해
@bookerbooker 5
2025년 12월 7일 12:38 오전왜 슬프지.. 성공스토리인데 실패 스토리처럼 들리는..
@송승현-n2t 4
2024년 8월 1일 4:15 오후이렇게 열심히 살아보고 공허함도 느껴보고싶다
@김선정-q1e 4
2024년 8월 1일 8:34 오후세상이 정해준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나를 혹사시켰던 시간들이
억울함, 서글픔으로 남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기준이란것이 꼭 세상이 먼저 나에게 내민 기준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혜성씨의 내면의 욕구가 그 기준을 따르게 한건 아닐런지..
지금 아나운서인게 싫으신가요?
당장 그만두고싶을만큼 지난시간 고생들이 억울하신가요?
그렇지 않다면,
이 강의는 가진자의 여유로 해석돼요.
성공하고 노년을 여유롭게 보내는 한 노인이
지난시절 상상하며
조금 더 여유있게 살걸..
하는 후회?
그건 후회가 아니라 어떤삶을 살아도 누구나 갖는 아쉬움정도 아닐런지요..
꿈을 향해 노력했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겉으론 남에게 맞추려 했던거일지라도
안에서는 꿈을 향한 몸부림이었잖아요.
@billy949 4
2024년 8월 22일 9:07 오전알에서 깨어난 걸 축하해요~
잃을 게 많으면 불행해져요.
단순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
@Ssunwwo 4
2024년 8월 3일 12:12 오후인생의 목표를 타인이 인정해주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살아가면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자기만족오는 성취감이 있지않을까합니다 인생은 목표가아니라 방향이다!!
@애히-w4s 4
2024년 8월 1일 6:08 오후이혜성 아나운서의 중독에 대한 시선이 참 아프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신 예쁠 필요가 없단다 예뻐지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그건 네 의무가 아니란다. 인상적입니다.
@hakunamatata-c5h 4
2025년 11월 20일 12:08 오전열심히 살아본 경험은 그 자체로 큰 자산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 노력의 끝에 무엇을 하고 싶다(어느 대학에 가고 싶다x,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x)는 목적의식이 없으면 스스로에 대한 가혹한 억압이 되기도 하는 것 같네요.
@ekrxj1124 3
2024년 8월 26일 7:25 오후근데 중고등학교로 돌아가면 어떻게 살 건가요? 결국 성공한 사람만이 이런 고민과 투정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꿈과 야망과 책임감이 큰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아야해요.
@minseoK-v1l 3
2025년 11월 25일 2:04 오후목표를 한 가지 서울대 경영과 입학 이루었으니 강의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긍정적인 부분을 하나 하나 꾸준히 하는 것이 인생인 듯 합니다.
@creativerealinmind 3
2024년 9월 16일 3:21 오후락깡이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 한다고 했음.
@kamikaje 2
2024년 8월 30일 11:10 오후너무 극잔적인 삶을 사시네요 뭐 하나에 꽂히면 그걸 놓지 못하는 성격 참으로 힘들 게 사는 성격이네
@올리비아D 2
2025년 9월 18일 1:40 오전강의를 듣고 보다가 갑자기 울컥 했어요
나는 성취를 모르고 살았고
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것을 몰랐을까.. 오히려 반대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SearchAI-v9t 2
2024년 8월 16일 2:00 오전지독한 노력파를 가장한 도파민 중독자
@Elin-ck7wj 2
2026년 2월 5일 10:42 오후저도 끝없는 경쟁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남들과 끊임없는 비교를 하며 살아와서 그런가 인생에서 쉼이 왔었을때 우울증이 오고 내가 뭘 원하는 삶인지 모르고 살아왔다는 거에 한탄을 느꼈네요 이제는 저를 더 아끼며 삶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살아온 과정도 안아주고 하려고요😂 의미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평진예 2
2025년 12월 15일 10:48 오후강연자님이 남들이 말하는 '좋은 것'을 얻는 데 집착했던 주요한 원인으로 짚이는 포인트가 있었어요.. 강연자님이 폭식증으로 괴로워할 때 어머니에게 기다려달라고 편지를 쓰셨잖아요. 그런데 편지를 읽은 어머니의 반응이.. "잔소리하지 말라고 짜증내지 않고 이런 편지를 다 써주다니, 잘 커줘서 고맙고 너의 마음 더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뭐 이런 멘트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진심으로 넌 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될 거라 생각해"라니.. 마치 좋은 엄마 되기 경연대회에서 난 2등이지만 넌 1등이야 이런 식의 줄세우기가 느껴진 건 제가 과한 건가요..? 따님께 공감하고 격려해주기보단 딸이 '좋은 000'이 되는 것에 어머니가 너무 집착하셨던 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 없고 최선을 다해 따님을 사랑하셨겠지만 전 편지 읽은 어머니의 반응에 놀랐거든요..
@두다-h1o 2
2025년 11월 28일 9:19 오후너무 고마워요. 자소서 쓰는데 제가 왜 이 고등학교를 지원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선생님, 친구들, 부모님, 주변 지인들 모두 다 좋은 학교라고 얘기하는 데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좋은 학교인 건 아는데 그게 정말 내가 가고 싶은 학교의 이유가 되는걸까? 너무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산 것 같아서 처음으로 후회됐어요. 이 학교 원서 넣을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책 읽고 동아리 활동도 했는데 정작 이 학교에 왜 원서를 넣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차근차근 이 학교에 가야할 이유를 마련해볼거예요. 행복하게요. 좋은 학교를 가야하는 것도 행복하기 위해서니까요.
@onianae3266 1
2026년 5월 8일 7:06 오후저도 이 분과 참 비슷한 길을 걸어와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고등학생 때까지는 남들이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그 기준을 쫓아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서울대에 온 지금 마음의 공허함은 숨길 수가 없네요 그리고 서울대에 또 연예인처럼 예쁜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 스무 살 인생 처음 시작한 다이어트 이후로 매 식사마다 몸무게와 칼로리가 머릿속에 떠올라요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고요.
@mareung21 1
2026년 5월 16일 10:36 오전이혜성 아나운서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는 조현병환자로 정신병원에 3번입원했습니다. 정신병원에서도 사회복지사들이 이 세바시강연을 많이 틀어주더라구요. 나머지 세바시 강연도 많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prima9738 1
2026년 3월 2일 7:24 오후전에 여자친구를 사귈때 나는 여자친구의 멘탈을 보고 반해서 구애를 하고 결국 연애를 했음, 정말 이혜성이랑 비슷했음, 그리고 학원강사로 취직을 했는데 여러강사들(서울대도 있었음) 떨어져나가고 그만두고 하는동안 여자친구는 학생들 학부모들까지 휘어잡을정도로 업무능력소화 애들과 친화력 정말 대단했음, 나에겐 칼같은 면보다 한없는 여자였는데, 아마 마음속에선 재고 있었을거 같았다, 일터에선 극도로 견디고 집중이 엄청 뛰어나지만 나에게 오면 모든게 다 풀어지는데, 내가 그걸 사랑으로 채워주지 못했음, 결국 서운해하고, 냉정하게 나를 차버림, 나는 전여자친구를 놓친거에 대해 정말 후회하는것중 하나가, 일터에선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에겐 힘든기색을 보이지 않았다는거, 예민하지 않았다는거, 나에겐 철저히 약점을 보였다는거, 이혜성같은분도 연애할때는 어떤사람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마음이 선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유지은-n7f
2026년 5월 16일 4:19 오후그것이 힘들었지만발전을가져온거죠
@user-th6sj4bl9h
2026년 5월 12일 1:06 오후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느라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믿으세요
하나님만이 공허함을 해결해주십니다
@백영현-f7g
2026년 5월 14일 4:56 오후타인을 위한 삶 내가 아닌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을 만드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