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사람들도 죽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살면 그만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취미 생활도 하고 돈도 열심히 벌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다가 언젠가 내 몸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순간이 옵니다. 늙어서든 병들어서든 사고가 나서든 어떤 이유에서건 몸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 순간이 오면 세상아 잘 있어라 난 이제 간다 하고 가면 그만입니다. 이게 인생 전부에요 딴거 없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공허함과 외로움이 디폴드값인 것 같아요. ㅇㅇ을 하면 내 마음이 채워지겠지? ㅇㅇ을 이루어야 내 삶이 행복해 지겠지? 그런 거 없어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게 기본값이예요. 기대를 하고 그 욕망을 쫓아 지금의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 저 포함, 인간은 참 어리석어요 결국 채운다 한들 다시 공허해질텐데 왜그리 인간관계며 물질에며 집착을 하며 괴로워할까요 그냥 내 일상이 괴롭지 않으면 그게 행복인데. 다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파랑새를 쫓으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파랑새는 없습니다. 일상을 사세요.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제가 늘 가슴에 새기고 있는 명언입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며.. 오늘 아침에 먹은 사각사각 달콤한 과일, 파란 하늘과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만족하며 살아요 우리^^ 잃고 나서야 ‘아 그 때가 좋았구나’ 하지 말고요.
남의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아요. 각자 인생에 다 장단점이 있답니다 행복의 반댓말이 비교래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다 각자의 삶에 나름의 고충이 있어요 인간은 좋은 면만 보이고 싶어해요 굳이 힘든 내 마음을 드러내지 않아요. 제가 정신승리하는 것 처럼 느껴지나요? 정신승리 해서라도 내가 괴롭지 않으면 정신숭리해야죠. 저는 그걸 수행하는 삶이라고 부릅니다. 인생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이 험난한 세상 정신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잖아요. 저도 이렇게 마음먹기까지가 좀 오래걸렸어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매일매일 마음공부하고 자아성찰하니 조금씩 쌓이더라고요 역시 꾸준함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인생이 변했고요 인간을 대하는 측은지심과 내공이 어느정도 쌓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인간인지라 또 망각하고 정신줄 놓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합니다. 인생이 참 고뇌의 연속 이네요 깨달았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계속 수행하며 살아야 하는게 인간의 숙명 같아요.
부모병수발 끝없는 동생의 병 온 집안이 병마와 가난에. 너무 바쁘고 힘드니 죽을 생각은 못하고 살았어요 손으로 하는 운동이나 돈벌기를 좀 해보세요 오히려 가족사망후에 같이 죽고싶다 헤멘적있고 지금 부자로 아프지도 않고 잘 사니 문득 또 허무가 몰려와서 한때 어떻게 죽는게 잘 죽는건가 생각을 미치도록 했는데 그게 병이구나 깨닫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비타민 비를 챙겨 먹어야 되더라구요.죽을 생각만 하는중에 충치가와서 치료받다 신경문제로 극심한 치통에 시달리는데 문득 이 치통만 없으면 정말 사는게 행복하겠다 소원을 빌게 되는 제 모습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치통보다 못한 자살생각따위 집어치우자.
오래전 미국에서 근위축증으로 죽어가던 10대 여자애의 기억이 나네요. 엄청난 고통속에 죽어가면서도 자연이 아름답고 세상이 아름답다고 시를 지으며 ... 우린 지금 이순간에도 볼수있고 들을수 있고 맡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감사함을 너무 간과하고 불만불평속에 살지않나 싶네요. 아침에 깨어남에 돋아나는 초록초록한 새싹을 봄에 어두운 먹구름에 세상을 적셔주는 봄비에도 감사하다 말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냥 살다보면 누굴 원망하고 미워하고 인정받고싶은 욕구는 사라지는 법이더군요.
저는 중1때 이런 허무주의에 빠졌어요. 내가 영원히 어린이일줄 알았는데, 중학교에 가더라구요. 아, 이렇게 성장하면 나도 나이들고 언젠가 죽는구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구나. 공부 잘해서 뭐하나 결국 죽는데... 행복한 순간에도 이 순간도 결국 다 지나가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맨날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 세상은 소풍이고,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날 즐거웠노라 말하리라'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읽고, ;아 그래, 잠깐 나온 소풍같은 삶. 이러나 저러나 다시 하늘로 돌아가며 죽는데, 살았을 때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다가 가자.' 이렇게 생각하며 허무주의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혹의 지금. 내 생에 일어날거 같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을 겪고, 인생 아둥바둥 나를 힘들게 하며 살지 말고, 인생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매일 주어진 하루하루 감사하고, 편안하게 지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 하나 바꾸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허무해지고, 우울해질 때 나가서 햇빛 아래서, 땀이 나고, 심장이 쿵쾅거릴 때까지 뛰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질문자는 허무한걸 크게 생각해서 그럼 허무할수있지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아무일 없는 것에 감사하는것이 좋음 스님은 일부러 더욱 자살을 별거 아니란듯이 말해준거임 그러면 질문자는 오히려 자살을 왜 별거 아니라 생각해? 생명은 중요한거잖아 내 생명이 별거 아니야? 란 반감이 듦 스님은 이걸 노린거임 그런 생각이 드는거면 살아가라고
제가 체득한 바로는, 이게 다 그냥 호르몬의 조화인 듯 하더군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없어져요. 다만, 지금 세상에 나를 현혹시키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좀 더 편하라고, 좀 더 재밌으라고, ... 이런 것들에만 현혹되지 마시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 내 몸이 스스로 압니다. 무엇이 내게 좋은지.
저도 한동한 허무주의에 빠져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불법을 만나서 깨닫게 된 것은 같은 목숨이지만 동물과 인간은 다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불법을 만나게 된 것, 그리고 해탈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이 귀한 삶을 제대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모든 인연에 의해 여기 있으므로 나의 인연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몸에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될 때까지 수행 정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모두들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허무함을 느낄 때도 있고 즐거움을 느낄 때도 있고 죽고 싶을 때도 있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느낄 때도 있고 병에 걸릴 때도 있고 건강할 때도 있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살아 보면 생각은 변하기 마련이고 상황은 달라지고 예전에는 허무하다고 생각됐는데 나중에는 그냥 살기도 합니다.
7살 손녀가 학원 숙제를 너무 많이 내줘서 안가고 싶다고....재미없이 살려면 죽는게 낫다고~👀‼️ 일리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 할미도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손녀는 숙제 많이 안내주는 학원으로 옮겼고 몇일전엔 디즈니시에 가서 신나게 놀다왔다고.... 상담자분 지극히 정상입니다.재미있는 뭔가를 찾아보세요!법륜스님 극약처방 사랑입니다❤사는게 어렵지 죽는건 언제든 죽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십년전에 후배가 자살을 했는데 그때는 저도 나이가 어려서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스님말씀 듣고나니 깨달았읍니다 그 후배는 똑똑해서 이미 모든걸 알았던겁니다 단지 차이는 지금 스님말씀처럼 삶이그런거 알고 자연이치대로 받아들여사는것과 그후배는 안받아들이고 회피해버린거죠 누가 맞다 틀리다는 답은 없듯이 그냥 웃지요
한 때 인생의 허무주의에 빠져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패배주의에 빠지다보니 거기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허무주의밖에 없더라구요. 인생이라는 틀에 갖혀서 여기서 아둥바둥 사는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모든건 다 상대적인건데 그럼 그게 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라면서요. 이젠 그냥 인생을 대단한거라고 생각안해요. 기대도 없고요. 그냥 살아있는 동안 내 세상을 어떻게 채울까. 되도록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감동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서 살아가야겠다 라는 생각 뿐입니다. 지루함을 버티면서요.
죽음의 문턱 앞, 아파트 옥상 위에서 뛰어내려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쓰릴듯이 아픕니다. 내 자신과 주변을 그제서야 그렇게 사랑했다는 사실과 이때까지 했던 사사로운 불평불만이 얼마나 하찮고 조그만한 것인지 알게됩니다. 살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죽을 이유도 없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몰입해서 재밌게 웃다가 갑니다.
중학교때 제대로 된 공부없이 혼자 불교를 접하고 저 생각때문에 괴로웠는데 오늘에서야 스님의 한 말씀에 답을 얻었습니다. 죽어서 뭐하나..그냥 살면 되지..생각해보니 삶에 어떤 의미를 많이 부여했던것 같습니다.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 죽음도 의미 없을 바에야 걍 죽는것보단 사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은 어차피 나중에라도 죽을거 내생이 있는지도 확실치 않고 삶은 한 번 밖에 없는데 중간에 마감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살다보면 허무함이 일때가 있어요. 그 마음의 뿌리를 찾아들어가면 강한 삶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질문자분의 마음에도 그게 느껴졌어요. 다만 우울감이 그걸 혼란스럽게 할 뿐, 포기한 사람은 질문하지 않아요. 생이 벅차더라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힘이나요.
저도 요즘 육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살기 편해졌는데 뭔가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죽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스님 법문 듣고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해 주신 질문자께도 감사드리고 현명한 대답을 해 주신 스님께도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히 살겠습니다 🙂
자기비관 일 수도 있습니다. 살아온 에너지가 실패로 끝나서 자기비관으로 느껴져서 허무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성공으로 끝나고 이룰 것이 없는 끝에 도달해서 허무함과 욕망이 없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삶은 에너지고 그 에너지를 소비한 만큼 결과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저도 한창 바쁘게 달려오다가 어느순간 브레이크처럼 그 생각에 걸려들더니, 더이상 예전처럼 살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허무하고 덧없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 가슴 안구석이 싸하면서 기분이 나빠지기고 정신이 멍하듯 딴세상에 있더라구요. 병 맞아요. 하지만 본인이 이겨내야겠다는 마음 하나 돌림으로 이겨내집니다! 스님 법문 반복해 들으시고. 많이 웃고, 눈물나면펑펑 울어보세요. 않해봤던것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은근 성취욕이 있습니다. 음치인 전 노래도 배우고, 몸치인데 센터가서 사람들하고 줌바도 합니다. 하루에 꼭 법륜스님 책 다시읽고, 청화큰스님 법어집 읽고 또 읽습니다. 우리에겐 모두 진여불성 자리가 꽉 차있어요. 힘내세요! 우리가 어떤 인연으로 지금 이곳에 살아가고 있는데요~숨쉬는것 하나만으로도 경이롭습니다.
허무에 고통이 더해지면 지옥이 열림.. 부모님 병간호, 배우자문제, 자식문제, 인간관계문제, 경제적문제, 업무번아웃, 층간소음 등 고통의 트리거가 될 요소가 셀 수 없이 많은 게 인생이고, 또 인생의 많은 부분이 노력여부와 상관없이 내게 펼쳐지는 경우가 많아서 허무함을 가중시킴.
저는 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처음 이 분처럼 공허하다고 느꼈다가 나중에 더 성숙해지고 나서야 공하기 때문에 자유롭다를 느꼈습니다. 모든게 공하기 때문에 지금 이 생을 자유롭게 내 맘대로 살 수 있는거겠죠. 참 저는 지금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이 모든게 스님 덕분입니다.
이 강의의 핵심은,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는 가볍다, 내 무거운 짐은 더 이상 없다..라는 관점과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 모든게 허무하고 무의미하다...라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허무와 무의미를 얘기하는 자들은 인생을 사는게 아닙니다. 나무가 씨앗으로 부터 싹을 틔우고 비바람을 거치며 가지와 뿌리를 뻗치며 살아가다 어느시점에 고목이 되고 흙이 되어 사라지듯 인생의 궤 안에서 온갖 희노애락과 상향하향은 그 자체로 인생의 의미가 될뿐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를수밖에는 없겠네요. 자기 목숨을 해한자 천국에 이르지 못할지어다. 복잡하게 꼬아서 생각하고, 단순하게 해탈적 심산으로 생각해봐도, 부모의 만남과 내 생명의 잉태, 그리고 말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시간을 지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할줄 아는 하나의 인격으로 존재하기 까지의 모든 순간과 인과관계. 나는 혼자가 아니고 그 이전의 삶과 인생의 결과물이고, 다음에 이어질 생명의 중간자 역할입니다. 아직 다 채우지 않은 백지를 가진 하나의 인격으로 살다가, 어느 시점에 하나님(우주)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된 시간을 일정 부분 허락받은 존재입니다. 돌아가면 무(無)이자 영원의 시점이겠죠. 마치 내가 없던 곳이 이미 존재했던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이 일정 시간은 신의 축복이라고 밖에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연애 별거 없다 돈 별거 없다 행복 별거 없다 인생 별거 없다 원래가 다 별거 없다. 별거처럼 생각한 내가 문제지 세상천지가 유별나게 별거있는거 처럼 말을 하니, 내가 그것에 환상을 갖는 것이고 막상 격어보면 환상이였구나 하면 될 것을 허무하게 생각하니, 그걸 과연 환상을 버렸다고 할 수 있을까
반생명적 사고방식.. 은 결국 죽음. 삶에 대한 환상..은 사람이 만든 것. 살려면 힘을 내야 함. 가만 있으면 죽음. 반 자연적 사고방식은 병임. 그래서 살아서 뭐하냐 vs 그러니 웃고 살지. (생각 하나 차이) 삶에 대해 너무 의미를 두어서임. 풀한포기도 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함. 존재가 있고 살아 있으니 생각 하는 것임. (요약)
감사합니다 스님. 저도 항상 제 자신을 고평가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오만함을 품고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제가 살아가는것이나 길가의 풀 한포기 살아가는것이나 큰 차이가 없음을 깨닫고 사회적으로 이뤄야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의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겠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안하면 실패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것조차 남과 비교해서 세운 기준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죽는거 살아갈때 남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하고싶은것을 하고, 제가 얻고싶어하는것을 얻어나가며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yonuj6811 2733
2024년 4월 22일 6:11 오전허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사람들도 죽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살면 그만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취미 생활도 하고 돈도 열심히 벌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다가 언젠가 내 몸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순간이 옵니다. 늙어서든 병들어서든 사고가 나서든 어떤 이유에서건 몸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 순간이 오면 세상아 잘 있어라 난 이제 간다 하고 가면 그만입니다. 이게 인생 전부에요 딴거 없습니다.
@동주동-i9o 1893
2024년 4월 22일 5:15 오전저는 직장가는 길에 쓰레기 줍고
일하면서 틈틈히 줍고
집에 오는길에 쓰레기 줍는 보람으로
삽니다
@야호-h1k7d 819
2024년 4월 22일 6:15 오전인생은 원래 별 거 없으니~용쓰며 살 필요없다.그래서, 가볍게 살면 되니, 괴로울 일도 없다~는 깨달음 감사합니다.
@sobin1050 673
2024년 6월 19일 2:10 오전허무한 줄 알고 그냥 사는 사람.
허무한 줄 알고 죽는 사람.
전자는 도닦은 사람, 후자는 아픈 사람.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olotraveltheworld 476
2024년 5월 12일 5:55 오후인생에 큰 의미부여할 필요없다..세상에 나와 세상구경 많이 하고 가면 그만인 것을...
@insight_popcorn 414
2024년 4월 22일 8:41 오전인간은 기본적으로 공허함과 외로움이 디폴드값인 것 같아요.
ㅇㅇ을 하면 내 마음이 채워지겠지?
ㅇㅇ을 이루어야 내 삶이 행복해 지겠지?
그런 거 없어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게 기본값이예요.
기대를 하고 그 욕망을 쫓아 지금의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
저 포함, 인간은 참 어리석어요
결국 채운다 한들 다시 공허해질텐데 왜그리 인간관계며 물질에며 집착을 하며 괴로워할까요
그냥 내 일상이 괴롭지 않으면 그게 행복인데.
다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파랑새를 쫓으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파랑새는 없습니다.
일상을 사세요.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제가 늘 가슴에 새기고 있는 명언입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며..
오늘 아침에 먹은 사각사각 달콤한 과일,
파란 하늘과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만족하며 살아요 우리^^
잃고 나서야 ‘아 그 때가 좋았구나’ 하지 말고요.
남의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아요.
각자 인생에 다 장단점이 있답니다
행복의 반댓말이 비교래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다 각자의 삶에 나름의 고충이 있어요
인간은 좋은 면만 보이고 싶어해요
굳이 힘든 내 마음을 드러내지 않아요.
제가 정신승리하는 것 처럼 느껴지나요?
정신승리 해서라도 내가 괴롭지 않으면 정신숭리해야죠. 저는 그걸 수행하는 삶이라고 부릅니다.
인생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이 험난한 세상 정신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잖아요.
저도 이렇게 마음먹기까지가 좀 오래걸렸어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매일매일 마음공부하고 자아성찰하니 조금씩 쌓이더라고요
역시 꾸준함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인생이 변했고요
인간을 대하는 측은지심과 내공이 어느정도 쌓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인간인지라 또 망각하고 정신줄 놓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합니다.
인생이 참 고뇌의 연속 이네요
깨달았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계속 수행하며 살아야 하는게 인간의 숙명 같아요.
@희망바다-h8i 351
2024년 4월 25일 7:14 오전"허무는 삶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가치도 사람이 다 만들어 낸 것이다.그러니 괴로울 일이 없다"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살아라! 고맙습니다..♥ (24.4.25.금)
@kukukaka-world 339
2024년 4월 22일 6:00 오전인생은 원래 뭐가 없다
@매화-k2t 327
2024년 4월 22일 5:50 오전이유가 없어요~ 그냥 살지
살아있을때는 사는게 쉽고
죽을때는 죽는게 쉽다
최고의 법문 👍
아침에 눈떠 올라온 스님 법문듣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wewqwwee1096 314
2025년 3월 6일 8:08 오후스님 질문자 목소리랑 억양 듣자마자 심한 우울증이라는것 캐치하고 오히려 자살을 바로 언급하시고 정면으로 다가가시네 대단..
@지혜의꿀단지-z2b 261
2024년 4월 23일 12:21 오전저 젊었을때와 똑 같은 생각을 하시는 군요
왜 사는가?
스님께서 그냥산다에 깜짝 놀랬어요
지금은 그냥 산다
즐겁게 살다 갈때되면 간다 생각하니
삶이 가벼워 졌습니다
@세모소년 251
2024년 4월 23일 1:46 오전40이 넘어가니 세상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가며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Winy-357 251
2024년 4월 22일 6:36 오전부모병수발 끝없는 동생의 병 온 집안이 병마와 가난에. 너무 바쁘고 힘드니 죽을 생각은 못하고 살았어요 손으로 하는 운동이나 돈벌기를 좀 해보세요 오히려 가족사망후에 같이 죽고싶다 헤멘적있고 지금 부자로 아프지도 않고 잘 사니 문득 또 허무가 몰려와서 한때 어떻게 죽는게 잘 죽는건가 생각을 미치도록 했는데 그게 병이구나 깨닫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비타민 비를 챙겨 먹어야 되더라구요.죽을 생각만 하는중에 충치가와서 치료받다 신경문제로 극심한 치통에 시달리는데 문득 이 치통만 없으면 정말 사는게 행복하겠다 소원을 빌게 되는 제 모습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치통보다 못한 자살생각따위 집어치우자.
@엔젤바이오 215
2024년 4월 22일 8:20 오전오래전 미국에서 근위축증으로 죽어가던 10대 여자애의 기억이 나네요. 엄청난 고통속에 죽어가면서도 자연이 아름답고 세상이 아름답다고 시를 지으며 ... 우린 지금 이순간에도 볼수있고 들을수 있고 맡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감사함을 너무 간과하고 불만불평속에 살지않나 싶네요. 아침에 깨어남에 돋아나는 초록초록한 새싹을 봄에 어두운 먹구름에 세상을 적셔주는 봄비에도 감사하다 말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냥 살다보면 누굴 원망하고 미워하고 인정받고싶은 욕구는 사라지는 법이더군요.
@브레인빛 210
2024년 4월 22일 7:37 오전스님께서 본인이 욕을 들어도 질문자님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상담 하시는걸로 들립니다.중생들 골고루 다 돌봐 주시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moonlight7440 199
2024년 4월 22일 5:49 오전정말 스님말씀은
재밌구 멋지구 위트있구 개콘보다 어느 예능프로보다 웃기다구요~~
매일매일 스님말씀 들으면서
유머 한스푼 지혜 두 스푼~
❤^^♡♡
@정제니퍼-i1x 186
2024년 4월 22일 10:35 오후당사자는 정말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배부른소리 한다고 하지만 저렇게 느껴지는 감정은 본인도 힘들어요 저는 이해해요.
사연자님 너무 먼미래 생각 마시고 작은것부터 하나씩 성취해보세요.
그러면 좋아지실수 있어요.
@santaopen 167
2024년 9월 15일 12:59 오후한끼 라면 먹다가 울면서 다 먹었습니다..
@cakeblueberry-i8y 162
2024년 12월 14일 8:01 오전저는 중1때 이런 허무주의에 빠졌어요.
내가 영원히 어린이일줄 알았는데, 중학교에 가더라구요.
아, 이렇게 성장하면 나도 나이들고 언젠가 죽는구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구나.
공부 잘해서 뭐하나 결국 죽는데... 행복한 순간에도 이 순간도 결국 다 지나가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맨날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 세상은 소풍이고,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날 즐거웠노라 말하리라'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읽고,
;아 그래, 잠깐 나온 소풍같은 삶. 이러나 저러나 다시 하늘로 돌아가며 죽는데,
살았을 때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다가 가자.'
이렇게 생각하며 허무주의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혹의 지금.
내 생에 일어날거 같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을 겪고,
인생 아둥바둥 나를 힘들게 하며 살지 말고,
인생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매일 주어진 하루하루 감사하고, 편안하게 지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 하나 바꾸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허무해지고, 우울해질 때
나가서 햇빛 아래서, 땀이 나고, 심장이 쿵쾅거릴 때까지 뛰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헌티좀비정보 155
2024년 4월 22일 11:17 오전내 인생은 길가에 핀 들꽃같은 삶이다...라고 하셨었죠. 한들한들...바람따라 계절따라 피고지고 피고지고하며...살랑살랑 살아가겠습니다...
@썰두목 149
2025년 1월 23일 10:14 오후질문자는 허무한걸 크게 생각해서 그럼 허무할수있지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아무일 없는 것에 감사하는것이 좋음 스님은 일부러 더욱 자살을 별거 아니란듯이 말해준거임 그러면 질문자는 오히려 자살을 왜 별거 아니라 생각해? 생명은 중요한거잖아 내 생명이 별거 아니야? 란 반감이 듦 스님은 이걸 노린거임 그런 생각이 드는거면 살아가라고
@이보경-u4m 147
2024년 4월 25일 1:20 오후제가 체득한 바로는, 이게 다 그냥 호르몬의 조화인 듯 하더군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없어져요.
다만, 지금 세상에 나를 현혹시키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좀 더 편하라고, 좀 더 재밌으라고, ... 이런 것들에만 현혹되지 마시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 내 몸이 스스로 압니다. 무엇이 내게 좋은지.
@daeun0511 139
2025년 4월 21일 8:27 오후태어났으니 산다
인연 따라 산다..
삶에 큰 의미를 두지 마라.
@박연주-c2j 137
2024년 4월 22일 10:30 오전저도 한동한 허무주의에 빠져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불법을 만나서 깨닫게 된 것은 같은 목숨이지만 동물과 인간은 다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불법을 만나게 된 것, 그리고 해탈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이 귀한 삶을 제대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모든 인연에 의해 여기 있으므로 나의 인연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몸에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될 때까지 수행 정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모두들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GoodcommerceU 129
2024년 4월 22일 6:46 오전허무함을 느낄 때도 있고 즐거움을 느낄 때도 있고 죽고 싶을 때도 있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느낄 때도 있고 병에 걸릴 때도 있고 건강할 때도 있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살아 보면 생각은 변하기 마련이고 상황은 달라지고 예전에는 허무하다고 생각됐는데 나중에는 그냥 살기도 합니다.
@純子山本-p2f 124
2024년 4월 22일 5:37 오전7살 손녀가 학원 숙제를 너무 많이 내줘서 안가고 싶다고....재미없이 살려면 죽는게 낫다고~👀‼️
일리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
할미도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손녀는 숙제 많이 안내주는 학원으로 옮겼고 몇일전엔 디즈니시에 가서 신나게 놀다왔다고....
상담자분 지극히 정상입니다.재미있는 뭔가를 찾아보세요!법륜스님 극약처방 사랑입니다❤사는게 어렵지 죽는건 언제든 죽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inyoung5884 116
2024년 4월 24일 6:44 오후저도 젊었을때는 내가 우주의 중심이었고,또 내가 대단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늘 인생의 허무를 느꼈구요.
아무 보잘것 없는 풀한포기도 산다는 스님 말씀듣고 깨닫는 바가 만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JHLee-qh5zj 104
2024년 6월 3일 5:11 오후8:30부터 이야기에 제대로 들어감
삶이 대단할 거라는 삶에 대한 과대의미부여 -> 그것이 좌절될 때 허무주의 -> 삶을 포기
애초에 처음부터 삶이 별거 아니라는 걸 알면 -> 괜한 의미 부여 x (이러면 더 행복할 거다, 이러면 더 충족되겠지, 하는 환상으로 사는 것 x) -> 그래 ~하면 어때... 마음 비우고 -> 이치대로 살다가 감
@NewYork7914 100
2024년 4월 23일 11:04 오전인생, 괜히 와서 그냥 살다 가는 거죠.
@희수-v7v 96
2024년 4월 22일 7:58 오전자살 대열에 올라탔다기보다
누구나 그런 생각은 다 다소의 차이가
있을뿐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봅니다
@yunrick665 94
2024년 4월 22일 5:10 오전저도 허무과지만 삶에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감사하게 느낌니다.
@sanghyunlee6704 93
2024년 4월 22일 5:23 오전비슷한 문제로 고민 중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peerficiall 91
2024년 4월 28일 8:06 오전모든 출산은 본인의 욕망에 기인합니다.
노후대비 수단이든
귀여운 아이가 보고 싶어서든
유전적 관점에서 불멸성이란 환상의 획득이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부모라는 명함을 가지기 위해서든
이유가 다를 뿐
세상에 나올 아이를 위해 출산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는 부모 욕심으로 낳는 겁니다.
생로병사의 고통을 강제로 부여하는 거죠
애기들 보면 짠한 감정을 느낍니다
선택하지도 않은 삶을 부여받고
경쟁하고 갈등 빚고 고통받다가
언젠가 늙고 병들어 무로 돌아가겠죠
삶의 매 순간 죽음을 두려워 하지만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니까요
출산을 통해 생로병사의 궤도에 어떤 존재를 올려 고통 받게 할 권리가 있는지 묻고싶네요.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문은정-n8b 85
2024년 4월 24일 11:24 오후저도.....돈도 잃고 친구도 잃으면서
다시 무기력해져서 살이 찌면서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일을 깨끗하게 치우고 낮에
아르바이트 봄에 운동하머 이 지옥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쉽지않네요.마음먹기가.....변화되는
마음과 몸을 위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은성-m1i 79
2024년 8월 19일 8:41 오전때 되면 죽기 싫어도 알아서 죽는다 ㅋㅋㅋ 와 띵언이다 알아서 때 되면 죽을텐데 왜 그리 애써가며 죽으려고 하냐 ㅋㅋㅋ
@유니랑-m2l 75
2024년 4월 22일 10:33 오전수십년전에 후배가 자살을 했는데
그때는 저도 나이가 어려서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스님말씀 듣고나니
깨달았읍니다
그 후배는 똑똑해서 이미 모든걸 알았던겁니다 단지 차이는 지금
스님말씀처럼 삶이그런거 알고
자연이치대로 받아들여사는것과
그후배는 안받아들이고 회피해버린거죠
누가 맞다 틀리다는 답은 없듯이
그냥 웃지요
@나콰-b2u 74
2024년 4월 22일 12:42 오후한 때 인생의 허무주의에 빠져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패배주의에 빠지다보니 거기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허무주의밖에 없더라구요. 인생이라는 틀에 갖혀서 여기서 아둥바둥 사는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모든건 다 상대적인건데 그럼 그게 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라면서요. 이젠 그냥 인생을 대단한거라고 생각안해요. 기대도 없고요. 그냥 살아있는 동안 내 세상을 어떻게 채울까. 되도록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감동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서 살아가야겠다 라는 생각 뿐입니다. 지루함을 버티면서요.
@wjyang71 67
2025년 2월 2일 8:03 오후소풍나온듯 즐기다가 하늘로 돌아가면 됩니다.
너무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으니 아둥바둥 살 팔요없이 오히려 즐길 수 있지요.
@chansko3 65
2024년 4월 26일 12:20 오후스님이 극약처방 해버리시네요
죽을 때 죽더라도 하루라도 더 웃어야지 이말이 멋지네요
@손총각 63
2024년 4월 22일 5:04 오전즐거운 월요일 경청합니다.
@superbaby_1 61
2024년 4월 23일 9:06 오전허무한 마음도 다 허상입니다 😊
@shyun121 60
2024년 4월 23일 7:36 오전법륜스님도 사람인지라,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실 테지만, 부디 그 생생한 지혜의 말씀은 오랫동안 듣고 싶다.
@김인숙-f4k 58
2024년 7월 8일 9:27 오후ㅇㅖ전에 엄마가 그냥되는데로 살아라~~해주셨는데~~20년이지난 지금 이제야 그뜻을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나는50중반이 되었습니다.~~♡
@리리-v4k 53
2024년 8월 13일 2:17 오후뇌의 호르몬 분비샘이 고갈된거지요
육체를 쉬세요
아무생각안하고 일단 한달만 뇌를 쉬게 해줘요
허무하다는 생각은 한달뒤에 해도 안늦어요
어떤생각이든 한달후로 미루고
쾌적한곳에서 한달 푹 멍때리고 와요
@순미이-h1y 44
2024년 8월 13일 9:06 오전인연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사는데 큰의미를 두면 나를 괴롭게 만들뿐 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타이거-q5y 42
2024년 4월 22일 5:43 오전아침에 눈뜨게 되면 열심히 살고 졸리면 자고...
@호주아따맘마 42
2024년 8월 29일 10:52 오전너무 의미 부여,의미를 찾으려 말고 그냥 태어난 김에 재미나게 살면 되지
@구미영-c1w 41
2024년 4월 22일 5:25 오전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p123ik-b4k 40
2024년 4월 22일 6:32 오후21세기 3대 불치병.
-암
-치매
-우울증
@song상우 39
2024년 4월 22일 8:46 오후오늘 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dongseokchoi3938 39
2024년 4월 22일 6:26 오전태어남에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S.Dorothea 38
2024년 4월 22일 1:56 오후인생이 허무한것이라 가벼이 살라는 높은 가르침 입니다. 놀랍네요
@ilililillill 37
2024년 5월 25일 3:12 오후죽음의 문턱 앞, 아파트 옥상 위에서 뛰어내려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쓰릴듯이 아픕니다.
내 자신과 주변을 그제서야 그렇게 사랑했다는 사실과 이때까지 했던 사사로운 불평불만이 얼마나 하찮고 조그만한 것인지 알게됩니다.
살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죽을 이유도 없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몰입해서 재밌게 웃다가 갑니다.
@taehojung6586 36
2024년 4월 22일 11:26 오전중학교때 제대로 된 공부없이 혼자 불교를 접하고 저 생각때문에 괴로웠는데 오늘에서야 스님의 한 말씀에 답을 얻었습니다. 죽어서 뭐하나..그냥 살면 되지..생각해보니 삶에 어떤 의미를 많이 부여했던것 같습니다.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 죽음도 의미 없을 바에야 걍 죽는것보단 사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은 어차피 나중에라도 죽을거 내생이 있는지도 확실치 않고 삶은 한 번 밖에 없는데 중간에 마감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apple-papa 34
2024년 12월 1일 9:27 오후살다보면 허무함이 일때가 있어요. 그 마음의 뿌리를 찾아들어가면 강한 삶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질문자분의 마음에도 그게 느껴졌어요. 다만 우울감이 그걸 혼란스럽게 할 뿐, 포기한 사람은 질문하지 않아요. 생이 벅차더라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힘이나요.
@salex37 31
2024년 4월 24일 8:56 오후'존재가 있어 생각이 있는 것이지 생각이 있어 존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영진-f5c 30
2024년 4월 22일 8:25 오전스님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저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질문자 덕분에 저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법문고맙습니다. 희망~
@ace849 26
2024년 4월 24일 7:47 오후제법이 공하니 모든것이 허무한게 아니고 진정으로 자유로운 것이네요!
@Sagrace-A 24
2024년 4월 24일 1:16 오전처참하게 끌려가 죽임.도살을 당하는 동물들의 처지..를 생각해본다면..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너무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지기까지 합니다..
이미 행복한 삶입니다.
@정예니 24
2025년 7월 12일 12:52 오후저도 요즘 육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살기 편해졌는데 뭔가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죽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스님 법문 듣고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해 주신 질문자께도 감사드리고 현명한 대답을 해 주신 스님께도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히 살겠습니다 🙂
@sunlight_cloud 24
2024년 4월 22일 10:33 오전실제로 살아 있다는 것은 너무도 놀라운 축복입니다.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청하쥐손이 23
2024년 4월 22일 12:22 오후허무도 욕심에서 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들풀이나 작은새가 우리네 인생이나
똑 같은거 같아요
어쩌면 가볍게 살다갈까나를 공부해야 겠어요.
@lorune3156 23
2024년 4월 22일 6:12 오전자기비관 일 수도 있습니다. 살아온 에너지가 실패로 끝나서 자기비관으로 느껴져서 허무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성공으로 끝나고 이룰 것이 없는 끝에 도달해서 허무함과 욕망이 없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삶은 에너지고 그 에너지를 소비한 만큼 결과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희야-e7q 21
2024년 4월 22일 10:02 오전죽을 꾀를 낸다는 말씀... 질문자님 생각이 저랑 완전 같아요... 나한테 하는 말인 줄... 하지만 허무&죽음이란건 생각만 그럴 뿐, 내몸 세포들은 끊임없이 생명작용을 하고 있다는 거죠..
@goldjin3924 21
2024년 4월 22일 5:06 오후호주 타국서 살다보며 어려움이 있겠죠.
좋은방향으로 인도 해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함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우리 인생은 허무 할 때 많아요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는 분명히 있으니 호주생활이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이여름-g7k 20
2024년 4월 26일 10:13 오전저도 한창 바쁘게 달려오다가 어느순간 브레이크처럼 그 생각에 걸려들더니, 더이상 예전처럼 살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허무하고 덧없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 가슴 안구석이 싸하면서 기분이 나빠지기고 정신이 멍하듯 딴세상에 있더라구요. 병 맞아요. 하지만 본인이 이겨내야겠다는 마음 하나 돌림으로 이겨내집니다! 스님 법문 반복해 들으시고. 많이 웃고, 눈물나면펑펑 울어보세요. 않해봤던것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은근 성취욕이 있습니다. 음치인 전 노래도 배우고, 몸치인데 센터가서 사람들하고 줌바도 합니다. 하루에 꼭 법륜스님 책 다시읽고, 청화큰스님 법어집 읽고 또 읽습니다. 우리에겐 모두 진여불성 자리가 꽉 차있어요. 힘내세요! 우리가 어떤 인연으로 지금 이곳에 살아가고 있는데요~숨쉬는것 하나만으로도 경이롭습니다.
@애이불비-m5n 20
2025년 9월 22일 12:11 오전허무에 고통이 더해지면 지옥이 열림.. 부모님 병간호, 배우자문제, 자식문제, 인간관계문제, 경제적문제, 업무번아웃, 층간소음 등 고통의 트리거가 될 요소가 셀 수 없이 많은 게 인생이고, 또 인생의 많은 부분이 노력여부와 상관없이 내게 펼쳐지는 경우가 많아서 허무함을 가중시킴.
@sotree-ek4dn 18
2024년 4월 22일 7:52 오후심신이 건강하면 행복한 삶 아닐까요? 마음이 아프시군요. 그 마음을 붙잡지 마세요. 그냥 스치듯 지나가게 모른척 해 보세요.
@즐겁고유익한삶 18
2024년 4월 22일 5:53 오후허무주의에 들어있었는데 질문자님의 좋은 질문과 법륜스님의 좋은법문으로 정신차렸습니다. 법륜스님과 질문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미카도 18
2024년 8월 26일 5:12 오후본인들의 삶을 과대평가해서 생긴 책임감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길...
인생을 자연의 큰 흐름속에 비추어 사고한다면
돈돈 집집하면서 징징거리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굳럭키-i9t 18
2024년 10월 26일 8:30 오전반생명적 사고방식. 자살은 해결책이나 종착결론이 아니에요. 생명의 가치를 생각하고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tricktreat123 17
2024년 4월 22일 12:47 오후운동을 해보세요. 저도 어릴 때 그런 생각이 이유없이 많이 들었는데 꾸준히 달리기하면서 활력이 생기더라고요.
@가면-u9d 16
2024년 9월 7일 4:01 오후정신과의사曰;우울증은 욕심이 너무 많아서 생긴다함!!!
@Sunny-uv9uu 16
2024년 4월 22일 5:17 오전당장 몇분 후에 죽더라도 나는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 갈 것이다. 숨통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 "일도 후회없이 잘 살았다, 미련도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싶다.
@인벤터-n9q 15
2024년 4월 23일 2:03 오전허무한걸 받아들이면 됩니다 저항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자그맣게 15
2025년 3월 9일 8:55 오후죽을가치도 없다. 살아라!
@sung-h2i 14
2024년 8월 30일 12:43 오후저는 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처음 이 분처럼 공허하다고 느꼈다가 나중에 더 성숙해지고 나서야 공하기 때문에 자유롭다를 느꼈습니다. 모든게 공하기 때문에 지금 이 생을 자유롭게 내 맘대로 살 수 있는거겠죠. 참 저는 지금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이 모든게 스님 덕분입니다.
@비행기-j9u 12
2024년 4월 27일 11:48 오후풀한포기도 그냥 산다. 말씀 감사 합니다.스님.
@뽀야토르맘 12
2024년 11월 2일 10:18 오후한 생명을 살리기위해 편안하게 위트있게 말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awaiimmujjang 11
2025년 11월 2일 3:01 오전삶에 의미를 너무 부여하고 환상을 가져서 그렇다는 말이 가슴에 콱 박히네요. 별 거 없다, 그냥 사는 거다. 풀 한 포기 사는 거랑 내가 사는 거랑 별 차이 없다는 말이 왜이렇게 답답하던 기분을 뻥 뚫리게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상희-q1h 11
2024년 7월 1일 10:05 오후맞아요..
가끔 어차피 죽는데 뭐하러 살지?
하는 맘이 가득할때가 있어요
근데 꿈에서 화산폭발로 제가 죽는꿈을 꾸다가 눈을 번쩍! 뜨면 와… ㅋㅋ
살아있음에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꿈이구나, 다행이다..
어차피 나라에 공을세운 위대한 분들도 죽는데, 가끔 나같은거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만족 수준이고 뭐하러 사나 싶은데
저기 깊은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사람이면 잠깐이라도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생도 가끔 그런 생각할것 같은데요? 사람이니까..
법륜스님 화법이 너무 좋은부분중에
지금 제가 생각하는 불길하고 안좋은 생각들을 아주 가볍게 만들어 주세요
난 분명 너무 무겁고 힘들었는데..
남얘기 같지 않은 사연에 오늘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앞으로 잘될거고, 복도 많이 받을거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야ㅎㅎ
일기장에 남길것 같은 댓글 처음으로 작성해봐요, ㅎㅎㅎ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user-xc9wk1gk6l 10
2024년 4월 22일 5:28 오전인생을 ” Why 왜? “ 라는 관점으로 보면 , 허무주의로 빠지고 ,,,
인생을 “ How 어떻게? “ 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 그냥 살게되고 ,,,
인생을 “ What 무엇을위해? ” 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 열심히 살게된다 … !!
@lesser-panda 10
2024년 4월 22일 7:14 오후무엇이든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다만 내 욕망에 움직일뿐.
내가 이럴 사람이 아니라 더 대단해야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결과가 안 따라오니 허무해지는 것.
현실과 나의 괴리. 사실은 내 집착과 고집을 세상이 안받아주니 나의 그 고집에 내가 나를 스스로 상처입힌 것.
@user-xw5te4ro3r 10
2024년 4월 22일 5:07 오전감사합니다
@thomaschang4847 9
2025년 7월 10일 6:59 오전멍때리기에 취미를 가져본다. 맑은 정신으로 불멍, 물멍(,파도 호수 등,), 별멍, 등등. 명상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우리의 뇌를 쉬게 한다. 중요한 것은 술은 절대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
@김라라-b6q 9
2025년 1월 18일 6:27 오전삶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
삶에는 목적도
이유도 없다
숨을 쉬기에
나는 살고
언젠가 그 숨은 나를
떠난다
@TheJinnyful 9
2024년 6월 22일 9:06 오후화자는 허무함을 깨닫고 삶의 원동력을 잃었다. 그래서 허무함을 깨닫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지만, 이미 알게 된 것을 되돌릴 수야 있겠습니까. 깨달은 자로서 고통 없이 나머지 인생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쫑이-b4z 8
2024년 7월 19일 6:24 오후큰의미부여금지
하루하루 즐겁게 웃으며 좀 가볍게 삽시다
@lovejun2720 8
2024년 4월 22일 5:37 오전나도 이런성격이였는데 죽을고비에서 엄청 살고싶어짐
@rpmidle4647 7
2024년 4월 22일 11:34 오후이 강의의 핵심은,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는 가볍다, 내 무거운 짐은 더 이상 없다..라는 관점과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 모든게 허무하고 무의미하다...라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허무와 무의미를 얘기하는 자들은 인생을 사는게 아닙니다.
나무가 씨앗으로 부터 싹을 틔우고 비바람을 거치며 가지와 뿌리를 뻗치며 살아가다 어느시점에 고목이 되고 흙이 되어 사라지듯
인생의 궤 안에서 온갖 희노애락과 상향하향은 그 자체로 인생의 의미가 될뿐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를수밖에는 없겠네요. 자기 목숨을 해한자 천국에 이르지 못할지어다.
복잡하게 꼬아서 생각하고, 단순하게 해탈적 심산으로 생각해봐도,
부모의 만남과 내 생명의 잉태, 그리고 말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시간을 지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할줄 아는 하나의 인격으로 존재하기 까지의 모든 순간과 인과관계.
나는 혼자가 아니고 그 이전의 삶과 인생의 결과물이고, 다음에 이어질 생명의 중간자 역할입니다.
아직 다 채우지 않은 백지를 가진 하나의 인격으로 살다가, 어느 시점에 하나님(우주)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된 시간을 일정 부분 허락받은 존재입니다.
돌아가면 무(無)이자 영원의 시점이겠죠. 마치 내가 없던 곳이 이미 존재했던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이 일정 시간은 신의 축복이라고 밖에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통나무-x1d 7
2025년 8월 1일 8:57 오전결론은 긍정적 사고네요
@z6sdfesfakjn 7
2025년 9월 21일 4:32 오후16분안에 삶의 핵심이 다 들어있네요 감사합니다
@dd-is8ic 6
2024년 5월 15일 11:03 오후연애 별거 없다
돈 별거 없다
행복 별거 없다
인생 별거 없다
원래가 다 별거 없다. 별거처럼 생각한 내가 문제지
세상천지가 유별나게 별거있는거 처럼 말을 하니, 내가 그것에 환상을 갖는 것이고
막상 격어보면 환상이였구나 하면 될 것을 허무하게 생각하니, 그걸 과연 환상을 버렸다고 할 수 있을까
@JamesWLee-uh9jq 6
2024년 6월 16일 2:07 오후우울증 약을 한번 드셔보세요…약 나쁜 거 아니예요…한번 시도해 보시길. 저는 많이 좋아졌어요
@PIANO_Likee 6
2024년 8월 5일 11:00 오후내버려두고 나는 나대로살면됨 훨씬자유롭게 살수있다
@Winy-357 6
2025년 6월 11일 10:19 오전피치새가 매일 아침일찍 창문에와서 부리를 쪼읍니다 저보고 일찍 일어나라고 집비우라고 참 부지런한 작은예쁜새가 아둥바둥거리는데 내가 지금 허무에 빠져 이러면 안되지. 실컷 미워하고 사랑하고 살자
@anemone569 6
2025년 6월 29일 8:03 오전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경-y8y 5
2025년 9월 29일 4:48 오전와 ~ 스님은 진짜 천재 시다
@user-xc9wk1gk6l 5
2024년 4월 22일 5:21 오전호주에 사는 청년이 허무하다네 … !!
활력도 없고 , 열정도 없고 , 인생이 허무하다네 … !!
그냥 재미있게 사세요 .. !!
@innerpeace_life 4
2024년 4월 22일 5:43 오전저도 깨달음을 얻고나니
한동안 충만했는데
내 삶은 딱히 바뀌는게 없어서
인간관계나 딱히 이제 어떤 고민이나
욕심은 사라졌는데,
삶이 허무한방향으로 흐르니
하루하루가 힘이 빠져서
그게 또 힘이 드네요
질문자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재가자가 깨달으면 이렇게 흐르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구도의 길에 들어선후 깨달으면
삶이 허무하다로 안가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자유라면 3
2025년 7월 30일 12:07 오후허무해도 그냥 살아야 해요. 저도 죽어 본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죽어도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깨달음 얻고 살면 그냥 살아집니다.
@maximus4134 3
2025년 1월 28일 6:25 오후반생명적 사고방식.. 은 결국 죽음. 삶에 대한 환상..은 사람이 만든 것. 살려면 힘을 내야 함. 가만 있으면 죽음. 반 자연적 사고방식은 병임.
그래서 살아서 뭐하냐 vs 그러니 웃고 살지. (생각 하나 차이)
삶에 대해 너무 의미를 두어서임. 풀한포기도 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함. 존재가 있고 살아 있으니 생각 하는 것임. (요약)
@user-sc8wj4kp6 3
2024년 4월 22일 5:20 오전🙏🙏🙏🙏🙏
@이형근-b8u 3
2025년 12월 23일 1:50 오후고민거리가 없구나..
@user-xp6vf7dc5d 2
2024년 4월 22일 5:40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user-gg7io8ws3d 2
2024년 4월 22일 5:39 오전감사합니다~^♡^🙏
@user-lb5wy9bq2j 2
2024년 4월 22일 5:48 오전팔자가 좋으시구만
바빠봐라 그런 생각할 시간도 없다
@user-dontworry 2
2024년 4월 22일 6:01 오전반생명적.반자연적.반환경적 사고방식이..어떤 것이며 어떤 결과가 되는지..구체적인 설명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sfof73 2
2024년 4월 22일 5:51 오전대소변 볼 거지만 먹고 마시고
깰 거지만 잠자고
죽을 거지만 삽니다
"삶은 별 거 아니다
가치는 다 사람이 만든거다"
물흐르듯이 살아봅시다😊
@LikeWind-po7my 2
2024년 4월 22일 5:24 오전不守自性 隨緣成
@alohamahalo80 1
2024년 4월 22일 6:02 오전좋은질문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hae-meo-sum 1
2026년 4월 24일 9:27 오후법륜 스님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llee6511 1
2026년 5월 19일 7:11 오후감사합니다 스님. 저도 항상 제 자신을 고평가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오만함을 품고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제가 살아가는것이나 길가의 풀 한포기 살아가는것이나 큰 차이가 없음을 깨닫고 사회적으로 이뤄야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의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겠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안하면 실패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것조차 남과 비교해서 세운 기준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죽는거 살아갈때 남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하고싶은것을 하고, 제가 얻고싶어하는것을 얻어나가며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수목원-d8x 1
2025년 12월 19일 1:34 오후고생을 제대로 해야 삶의 의미와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인해 주의 율례를 알게 되었도다
@Dongwon-ql6fk 1
2024년 4월 22일 6:15 오전이재용도 죽고 나도 죽는다 그런의미에서 인생은 공평하다.😊
@Pell-g1s
2026년 5월 4일 7:06 오후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을 높이 생각하고 삶에 큰 의미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하니 힘들었나봅니다.
@Pre01YT-uy2fc
2026년 2월 28일 10:30 오후절망보다는 허무한게 낫지... 허무한게 싫으면 절망적인걸 찾아 보면 됩니다.
@소호천-q6n
2026년 4월 27일 9:36 오후"감사합니다 " 하루에 1000번만 하면 뇌에서 세로토닌이재흡수되면서...살맛이 나게되있어요 ! 라고 얘기해봄..내가 뭔소리하나?
@남덕현-m6b
2026년 3월 3일 3:24 오전인생은 허무한것이다
좋은생각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은
옳지못하다
허무하뎌라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중요하다
살아있다는것은 행복이요 기적이다
@eirene-o8n
2026년 5월 10일 1:34 오전인생은 그냥 허무한 것이다.
의미없는 인생에다 의미를 부여하니까
더 허무한 것이다.
허무한 인생길에서 허무함을 느낄수있는 내존재와 의식과 의지는 그 자체가 기적이고 희망이다.
@joonhojeon1262
2026년 5월 2일 1:12 오후삶의 기대치가 높으니 허무 한거죠.. 원래 삶이 그런 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onk108
2024년 4월 22일 6:03 오전낙관적 허무주의
@user-cl1ld2pf2c
2024년 4월 22일 5:55 오전우리 사회가 과학 기술 발전이다.핑계로
자연을 너무 역행한다.생각에 충격이네요
@기타베짱이
2026년 5월 1일 11:13 오후세속의 즐거움을 더 느끼고가도 됩니다. 어둠속으로 가는건 정해진 운명 하늘 거리는 나뭇잎을 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날이 올지도 아니면 인생을 접으셔도 됩니더. ㅎㅎ 아 접고싶다. 여기까지가 끝인가보다.
@user-nb5yd6in1t
2024년 4월 22일 6:16 오전자식만 제앞가름하게 키워노시고들
삶을 즐기세요. 소확행.
전 매계절마다 그 변화만 봐도 넘즐거
워요. 소풍왔다간다는 시인처럼 사세요.
제 개인소신은,
미혼이라면, 정 그런 허무에서 못헤어
난다면, 비구니나 수녀의 길을 권해요
@newsroad
2024년 4월 22일 6:19 오전다람쥐얘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삶은 그냥 사는거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때론 그 하고 싶은것이 욕심으로 변환되면 괴로워지는게 문제지만 그것만 알아차려서 조절하면 별 문제없이 살수 있어요...
@l88637
2024년 4월 22일 6:15 오전마음의 병도 치유됩니다! 🩵
@mungstar0723
2024년 4월 22일 5:46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
@Empress2401
2026년 5월 14일 11:35 오후내가 별 노력을 안했는데도, 건강하게 살아있어서 참 감사하다🩵
@sungjunmaeng7847
2026년 5월 14일 5:37 오전살아있음이 얼마나 찬란하고 대단한 일인지 알아야합니다. 숨쉬는거 물마시는거 빛을 보는거.. 바람을 몸으로 . 자연을 느끼는거.. 당연한 거로 보이지만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들입니다. 사회적 성공 부자되는거 그런건 부차적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