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자해 자살시도들도 있습니다. 참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사회와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 이 시대가 처한 이 문제를 모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하고 헤쳐나가기를. 그 문제를 가지고 운동을 시작해주신 세바시 감사합니다
김용 강연자님의 강연을 들으니 한국은 모순이 참 많은거 같아요ㆍ우울한데 우울증약의 복용율은 낮고 아이들은 밤늦은 공부에도 불구하고 성적과 행복도가 그만큼 미치지 못하고 게다가 자살률도 높구요. 경제발전도 놀랍게 이룬 우리나라. 이젠 행복한 나라로 행복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나라로 바뀌었음 좋겠습니다ㆍ여러나라의 사례를 들어 강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학교, 학원에 갇혀서 다른 철학적 윤리적인 생각도 못하고 국영수 과목에만 몰두하고, 부모님들께서는 교육비 지원해주시느라 먹고 사시느라 바빠서 하루종일 일터에 계시는데, 무슨 인성교육 될 것이며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바르게 자라겠습니까...... 정말 슬픕니다 어제는 책읽으러 갔던 도서관 화장실에서 어떤 어머님께서 아들과 통화하는 내용이 들렸습니다. 어머님이 화나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면서 아이에게 “니 인생이 걸린 문제야! 그까짓 수행평가도 제대로 못해??!! 어쩔려고 그러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아이는 그 성적이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가지고 크갰지요. 저또한 그랬구요. 저희 어머니 친구분은 30년 전에 캐나다로 이민 가셨는데 그 분의 자녀들은 자유롭게 생활하더라구요. 뭔가.. ’이렇게 살아야한다‘ 라는 틀이 없어보였습니다. 중, 고등학생때 이런저런 동아리 모임도 많고(성적내기위한 그럼 동아리아님) 스포츠 모임도 많고 등등 건강한 취미활동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독립심도 강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학교 다니면서 상대평가 당하고 그로 인해 바로 옆 학생들과 줄곧 경쟁하는 습관이 인생에 뿌리깊이 박혀서... 전 인생을 남과 비교하고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끝없이 반문하고 남의 눈 의식하고...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면 인생의 실패라고 생각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너무나 복합적이고 뿌리깊은 원인들이 많아서 쉽지 않은 문제같아요. 사회 전반에 우울함이 퍼져있는 것 같은 느낌? 해외에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받는 제일 큰 인상은 - 모든 사람들 얼굴에 미소없음. ㅠ
전직 정신과 간호조무사 범불안장애와 중등도 우울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간호조무사 입니다 약잘먹고 상담도 꾸준히 받아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살고있어요 근데 아직도 정신과가는걸 너무나 어려워하고 주변사람한테 알리면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미신처럼 약부작용 얘기하고... 가지말라하고 이런것부터 뜯어고쳤음 좋겠어요 외국은 이런거없다는데ㅠㅠ 이런거볼때마다 속상해요
존경하는 김용 총재님. 이렇게 우리 사회를 일깨우는 말씀을 해주시고 자료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같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모두 힘을 모아 IMF 위기를 이겨냈던 것처럼, 이제 다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 사회가 내면도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사회가 무한히 경쟁하고 비교하고 우열을 가리기 보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위기에 있는 사람 외로운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사회가 속히 되기를 바랍니다.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는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져 연봉과 재산같은 "돈"이 서열과 권력으로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 등 주변을 돌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이용 가치를 따지고 선별합니다. 더 이상 이런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인간 본연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장점을 찾고 감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치열하게 사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높은 외로움과 자살률의 원인은 어느정도 예측하고 알고 있었으나 항우울제 복용이 가장 낮다는 사실과 일본과 차이가 너무도 많이 나는 정부의 지원체계 현실에 대해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롭게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IMF때와 같이 희망도 주셔서요. 경제대국은 이루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적 건강과 성장을 위해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 기억하고, 인식개선을 위해 개인적인 노력도 하며 살겠습니다.
한국의 자살율이 0%를 도달하는 그날까지, 김용 총재님과 노력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저와 주변의 지인들은 우울증에 대한 도움을 찾지 못하고 많은 고충을 쌓아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 대국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편견없이 우울증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도움을 찾을 수 있는 정신 건강 선진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연을 들으며 잊고 있었던 우리나라 국민들의 저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달려오느라 놓친 개개인의 행복, 정신건강을 붙잡지 않으면 겨우 일으켜 세운 나라가 다시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드네요. 사실 저 자신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상담도 받고 정신과도 다니지만 근원적인 외로움과 우울감은 떨치기가 어렵습니다. 개인과 사회가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할까요
아주 흥미롭게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국의 폭발같은 성장은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현재 어르신들의 기여가 얼마나 희생적이었는지는 말도 안되는 경제발전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차적으로 그만큼 잠이 부족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잠을 많이 잤으면 좋겠습니다. 잠을 자야 여유가 생기고 예민해지지 않습니다. 다들 잠을 좀 주무시길 바랍니다.
우선 존경하는 김용 총재님과, 총재님을 모시고 이런 귀한 강의를 만들어주신 세바시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멀리 나와 살아보니 우리나라를 제 3자의 눈으로 더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더 애틋하고 자랑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느끼며 애국심이 강해지는 반면, 여러가지 심각한 사회문제들로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때까지 0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까지의 많은 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지만, 동시에 놓친 중요한 부분들이 많기에, 자랑스러움과 안타까움이 늘 함께 느껴집니다. 총재님의 말씀대로 이미 증명된 사실들이고,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문제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데엔 한계가 있지만, 총재님과 같은 영향력 있는 분, 그리고 또 그런 영향력을 전할 힘이 있는 세바시 같은 플랫폼에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다루는 것 뿐만 아니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진심어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강의 중에도 언급되었듯이 우리나라는 정말 특별한 나라인 것 같아요. 모두가 포기한다고 할 때, 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이타심과 애국심으로 함께 극복해 왔듯이, 이번에도 함께 극복하는 역사를 써내려 갔으면 합니다. 총재님, 감사하다는 한 마디로는 부족하겠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로 비난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그래도 우리마음 한켠에는 조그마한 불씨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불굴의 한국인,의지의 한국인 아닙니까 다들 미쳤다하고 어리석어 그렇다할지라도 지금의 우리를 만든건 그 바보같고 어리석지만 같이 이겨내겠다는 마음만은 확실했으니까요 다들 의지하며 힘든 시기 잘이겨나봐요!
저출생 문제가 우울감과 관련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고 진짜 충격적이네요.. 당당해 보이는 사람들도 누구나 다 우울감과 힘든일을 겪으면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분위기라는것을 저도 많이 느낍니다. 연예인들만 봐도 그렇고.. 최근몇년간 후배들을 많이 잃었어요. 도움을 요청할 틈도 없이 보내야했고, 도움이 못되었고 못 알아챘다는 생각에 한동안 많이 힘들었었어요.. 캐나다에 3년을 살다가 한국에 돌아왔는데, 적어도 캐나다에서는 감기만큼 심리문제를 캐쥬얼하게 이야기 할수는 있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는 분위기 였어요. 그리고 사람이 약해질수 있고, 힘들때는 위로받고 공감받는 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는 힘들면 안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네요., 뭐든지 완벽하고 잘나 보여야 할것 같은 느낌이랄지요. 사람은 누구나 이렇고 저럴수 있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힘든 시기에는 약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만 하는 인식들이 있는것 같아요. 이런부분에서 이 영상에서 간곡히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고맙다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이런 영상들이 많이 퍼지고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조금씩 바껴서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도 잘하고 마음도 잘 보듬는 사회로오 ! 물론 저부터요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아프리카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학생입니다 세계은행 총재이신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나라가 빠른 경제적 성장을 이뤄냈지만 물질적 풍요, 보이는 것에 너무나도 많은 집착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런 요인들이 사람들을 비교해서 자신이 행복한지 안한지 결정해버리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이 어려웠을때 발휘되었던 애국심처럼, 정신건강의 문제 또한 다같이 이겨내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When I visited the World Bank in DC, I saw that sign at the entrance. 'Our dream is a world free of poverty'. Very powerful. It was my first realization that there are people working for such a mission. Since then I think about what I'm working for. Also I don't tell my kids what job to have. I realize I shouldn’t plan my child’s future based on my narrow view of career and the world. Instead, I tell my kids to think about what you want to work for. It seems like Korean people including me don't really think about what we're working for. We're just striving to buy FANCY yachts without having a clear destination in mind....
김용총재님 강의 너무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는데 항우울제 복용은 꺼려져서 그냥 참고 극복하려는쪽이었는데 다른나라는 그렇지않다는걸 알고나니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자살율이 압도적인 차이로 전세계 1위라는 사실은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심각한 출산율저하 문제도 단순한 출산관련현금지원보다 국민의 불행과 우울에 대한 근원적인 진단과 지원이 선행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부관계자들이 이강의를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 위기때마다 전국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으로 이겨낸 것처럼 자살율 출산율 문제도 우리가 해결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정말 패러다임시프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깅용총재님을 세바시에서도 뵙게 되어 더더욱 반갑습니다 한국인의 잠재의식 속 함께 뭉쳐서 해내는 그 저력이 있는 나라가 몹시 병들어 있음을 목 소리 내어 주시며 희망을 이야기 해 주시는 것 같아요.출산율과 자살율은 결국 한 궤에 있는 것인데 자꾸 잘못 된 진단만 하여 시행착오를 겪는 지금이네요..자살이라는 단어와 그 자살을 받아들이는 국민들이 만성화 되어버린 듯 합니다.언젠가는 내가 될 수도 있다고 살아가는 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요 며칠 각 다른 저명한 유튜버들과 나눈 현안을 들어왔어요 맥락을 이제 제대로 짚어 주신다 생각합니다. 그래오셨 듯 이젠 한국에서 국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실질적 움직임이 있을거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총재님.그리고 나종호교수님😊
외국에서 살면서 바라보는 한국은 정말 단시간에 많은 것을 이룬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나라인데, 안타까운 부분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아빠를 자살로 잃은 자살 유가족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아트로 자살예방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렇게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터놓고 이야기를 하고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이 첫 단계겠죠. 새마을 운동, 금모으기가 가능했던 대단한 우리나라가 건강해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경제성장 이면에 소외되는계층을 돌보지않고 다수의 이익을 부르짖던 우리 정부와 사회가 이제 이문제를 들여다봐야합니다 일본은 15배라니 정부가 들어야합니다 고쳐야합니다 교육제도 잘났다 하지말고 고치고 풀어줘서 애들이 좀더 자유로운사회에서 자라나야합니다 경제성장에 목매지말고 그경제로 사람좀 살리는 나라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우울함은 어른에게만 더 심한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나 자신이 우울함에 헤어나지 못할때에 아들 녀석도 우울에서 헤어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네요 힘든 시간을 견뎌 내고 극복하려면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서로 노력이 필요하겠죠 요즘 힘든 시기에 공감되는 좋은 강연 들으며 위로와 힘낼 용기가 생기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들: 저출생, 정신건강, 자살률, 외로움.. 모든것은 다 교육때문입니다. 극한의 경쟁으로 몰고가는 대한민국의 교육. 교육이라고 할 수도 없는 교육이죠. 도덕을 가르치지만 현실은 옆 친구를 밟고 올라가라고 가르치는 아이러니. 이런 교육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이타심 많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까요? 아니면 이기적이고 부정적이며 불행한 어른으로 성장할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심지어 그런 어른들이 결국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 진출할거고.. 그러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망조로 들어설겁니다.... 그리고 외로움? 그건 더불어 살지못하기때문에 외로운겁니다. 이기적이기때문에 스스로 외로워지는겁니다. 이제 이런 교육을 두고보면 안됩니다. 행동으로 나서야합니다.. 교육 개혁 꼭 해야합니다ㅠㅠ
선생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못살던 그시절 교육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세계은행에 돈을 빌렸다고. 그런 경우가 많지 않다구요. 근데, 교육에 대한 투자와 그 나라가 잘살게 되는 것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면서요. 총장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질때, 그나라가 잘살고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그런 연구가 있다고. 우리가 자원이 있나요 땅이 넓나요. 그저 인적 자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좁은 땅에서 국민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유죠. 근데 그렇게 공부하고 경쟁했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살게된 거겠죠.
교육의 문제로 볼게 아니라 어느 사회나 정상적인 시민단체 또는 사회단체들의 역할이 있는데 오직 이념적대결로 정치에만 빠져들어 길거리로 나서고 있고, 지원금에 목메고 있는겁니다 시민단체들의 최고의 관심사는 목적 본연의 가치추구가 아니고 역활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게 문제 입니다 정부도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시민단체의 목적 본연의 가치추구가 아니면 전부 다 불법으로 구분하여 지원금을 지급 하지 않아야 하고, 목적에 맞게 활동하는 시민단체에 대해서는 더 많이 지원해주는제도가 확립될때 건전사회가 될것입니다
드디어 평생 고민하시던 정체성의 문제로 시작된 당신의 가장 큰 일을 시작하시는군요. 당신의 지난날을 존경하고, 그간의 업적을 이뤄내신 끈기에 감동했고, 당신에 의해 달라질 한국의 정신의료 문제의 개선을 응원하며 저도 제가 해결하고픈 불가능하다는 치과의료의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한참 헤메이고 있을때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바시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강의를 하는 것이 꿈인데 그 날이 정말 오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자살률과 저출산 문제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미 태어난 사람들의 안타까운 죽음도 막지 못하고 그들의 살 권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아무리 애 낳으라 해도 누구 맘에 와닿을까요? 자신이 먹고살만 해야, 내가 행복해야 이런 기쁨을 우리 아이에게도 선물하고 싶을 것 같아요. 최근에 이모가 되었는데 우리 아기천사가 더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잡하고 불가능해보이지만 해내야죠.
@일상의기적-l8k 249
2024년 4월 15일 8:10 오후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자해 자살시도들도 있습니다. 참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사회와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 이 시대가 처한 이 문제를 모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하고 헤쳐나가기를. 그 문제를 가지고 운동을 시작해주신 세바시 감사합니다
@박종숙-g6x 248
2024년 4월 15일 8:41 오후김용 강연자님의 강연을 들으니 한국은 모순이 참 많은거 같아요ㆍ우울한데 우울증약의 복용율은 낮고 아이들은 밤늦은 공부에도 불구하고 성적과 행복도가 그만큼 미치지 못하고 게다가 자살률도 높구요. 경제발전도 놀랍게 이룬 우리나라. 이젠 행복한 나라로 행복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나라로 바뀌었음 좋겠습니다ㆍ여러나라의 사례를 들어 강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onthlykmeal 184
2024년 4월 15일 7:34 오후우울증과 심하게는 조현증같은 정신 질환을 가지고 10년간 싸워온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최근에 세바시에서 이렇게 한국의 높은 자살율과 고독으로 인해 경보가 울린 마음 건강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저처럼 외로움에 지쳐 싸우고 있는 2030청년들 .. 그 위의 모든 분들도 스스로의 자리에서 각자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면서 좋은 가족, 친구, 지인으로 서로를 살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고 돈이 많거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면 저도 김용 총재님과 같은 훌륭한 일을 할수있지 않을까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예전 위력처럼 탄력받아 건강한 한국을 되찾을 수 있을겁니다 :)
변화는 힘을 모아 가속이 붙기 마련이니까요 🙂👍🏻
@susuya-t7g 144
2024년 4월 16일 10:15 오전어려서부터 학교, 학원에 갇혀서 다른 철학적 윤리적인 생각도 못하고 국영수 과목에만 몰두하고, 부모님들께서는 교육비 지원해주시느라 먹고 사시느라 바빠서 하루종일 일터에 계시는데, 무슨 인성교육 될 것이며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바르게 자라겠습니까...... 정말 슬픕니다
어제는 책읽으러 갔던 도서관 화장실에서 어떤 어머님께서 아들과 통화하는 내용이 들렸습니다. 어머님이 화나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면서 아이에게 “니 인생이 걸린 문제야! 그까짓 수행평가도 제대로 못해??!! 어쩔려고 그러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아이는 그 성적이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가지고 크갰지요. 저또한 그랬구요.
저희 어머니 친구분은 30년 전에 캐나다로 이민 가셨는데 그 분의 자녀들은 자유롭게 생활하더라구요. 뭔가.. ’이렇게 살아야한다‘ 라는 틀이 없어보였습니다. 중, 고등학생때 이런저런 동아리 모임도 많고(성적내기위한 그럼 동아리아님) 스포츠 모임도 많고 등등 건강한 취미활동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독립심도 강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jjmangolee4047 99
2024년 4월 16일 8:58 오전학교 다니면서 상대평가 당하고 그로 인해 바로 옆 학생들과 줄곧 경쟁하는 습관이 인생에 뿌리깊이 박혀서... 전 인생을 남과 비교하고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끝없이 반문하고 남의 눈 의식하고...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면 인생의 실패라고 생각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너무나 복합적이고 뿌리깊은 원인들이 많아서 쉽지 않은 문제같아요. 사회 전반에 우울함이 퍼져있는 것 같은 느낌? 해외에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받는 제일 큰 인상은 - 모든 사람들 얼굴에 미소없음. ㅠ
@user-란이샘 76
2024년 4월 15일 9:04 오후전직 정신과 간호조무사
범불안장애와 중등도 우울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간호조무사 입니다
약잘먹고 상담도 꾸준히 받아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살고있어요
근데 아직도 정신과가는걸 너무나
어려워하고 주변사람한테 알리면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미신처럼
약부작용 얘기하고... 가지말라하고
이런것부터 뜯어고쳤음 좋겠어요
외국은 이런거없다는데ㅠㅠ
이런거볼때마다 속상해요
@charleschju2535 55
2024년 4월 15일 8:01 오후어린 아이, 노인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자기만의 마음병을 안고 살아갑니다. 우리 주위의 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오게될 것이니 서로 돕는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jinayoung 54
2024년 4월 16일 2:53 오전존경하는 김용 총재님. 이렇게 우리 사회를 일깨우는 말씀을 해주시고 자료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같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모두 힘을 모아 IMF 위기를 이겨냈던 것처럼,
이제 다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 사회가 내면도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사회가 무한히 경쟁하고 비교하고 우열을 가리기 보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위기에 있는 사람 외로운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사회가 속히 되기를 바랍니다.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allgalwog9171 46
2024년 4월 16일 8:05 오전한국에서는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져 연봉과 재산같은 "돈"이 서열과 권력으로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 등 주변을 돌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이용 가치를 따지고 선별합니다. 더 이상 이런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인간 본연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장점을 찾고 감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jdlfj-z6n 43
2024년 4월 17일 2:09 오후서로 믿지 못하도록 불신을 부추기고 잘나지 않으면 조롱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순한 기질인 사람, 예민한데 소심한 사람들은 외부 도움 없이 세상살이 하기가 매우 어렵죠. 우리는 모두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서로가 대가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호의를 베풀고 그로 인해 나도 남을 베풀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악인은 늘 있겠지만, 선한 의지가 남아있는 사람들도 물러서지 않는다면 분명 더 좋아질거라 기대합니다.
@서경훈-t3v 40
2024년 4월 15일 7:04 오후자살 예방에 있어 국가적 시스템으로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운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 생각하고 국가에서 자살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시스템 구축을 하기를 바랍니다.
@joelandsummer 39
2024년 4월 16일 10:00 오전남녀노소 할 것 없이 치열하게 사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높은 외로움과 자살률의 원인은 어느정도 예측하고 알고 있었으나 항우울제 복용이 가장 낮다는 사실과 일본과 차이가 너무도 많이 나는 정부의 지원체계 현실에 대해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롭게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IMF때와 같이 희망도 주셔서요. 경제대국은 이루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적 건강과 성장을 위해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 기억하고, 인식개선을 위해 개인적인 노력도 하며 살겠습니다.
@maylee6232 39
2024년 4월 15일 9:58 오후김용총재님, 너무너무 중요한 문제 이렇게 나서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바뀌어야할 시점입니다. 캠페인 함께하고 싶습니다. 조승연 탐구생활이나 장동선 박사님 채널도 다른 분들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윤슬-v6y 38
2024년 4월 15일 7:29 오후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있는 것처럼 고독이란 전염병도 잘 이겨내서
자살없는 세상~
살고 싶은 따뜻한 한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범사례들 따라하기 어서 시작하기를!
@sebasi15 33
2024년 4월 15일 6:45 오후@user-uw5gk8et5v @joies573 @user-jd6hb1sl5g @user-vv7ot8yq4h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5월 1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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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리-i7g 30
2024년 4월 15일 9:38 오후대단한걸 할 수는 없지만 나부터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더 귀기울이고 살펴주는 습관이 불행을 타파하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꽁보리-q8x 28
2024년 4월 15일 8:33 오후정신건강을 위한 정부예산비율이높아졌음해요
15년전에 심리상담정말받고싶을정도로힘들었을때 상담받으면서 제애기를 털어놓고싶었는데요 심리상담받을곳도 주위에많이없었어요 그런데현재도 상황이 같은것같아요 그게
대한민국 현실인것같아요;
@seul01 25
2024년 4월 15일 9:07 오후한국의 자살율이 0%를 도달하는 그날까지, 김용 총재님과 노력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저와 주변의 지인들은 우울증에 대한 도움을 찾지 못하고 많은 고충을 쌓아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 대국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편견없이 우울증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도움을 찾을 수 있는 정신 건강 선진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iu1sn3vz4i 23
2024년 4월 15일 7:26 오후강연을 들으며 잊고 있었던 우리나라 국민들의 저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달려오느라 놓친 개개인의 행복, 정신건강을 붙잡지 않으면 겨우 일으켜 세운 나라가 다시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드네요.
사실 저 자신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상담도 받고 정신과도 다니지만 근원적인 외로움과 우울감은 떨치기가 어렵습니다. 개인과 사회가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할까요
@martelk1403 22
2024년 4월 16일 12:15 오전아주 흥미롭게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국의 폭발같은 성장은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현재 어르신들의 기여가 얼마나 희생적이었는지는 말도 안되는 경제발전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차적으로 그만큼 잠이 부족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잠을 많이 잤으면 좋겠습니다. 잠을 자야 여유가 생기고 예민해지지 않습니다. 다들 잠을 좀 주무시길 바랍니다.
@anteaann9207 20
2024년 4월 15일 9:51 오후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말씀하신 게 인상적입니다. 높은 자살률, 저출산률 등 너무나 부정적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해야 할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찾겠습니다.
@hannahkim8258 20
2024년 4월 18일 7:57 오후우선 존경하는 김용 총재님과, 총재님을 모시고 이런 귀한 강의를 만들어주신 세바시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멀리 나와 살아보니 우리나라를 제 3자의 눈으로 더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더 애틋하고 자랑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느끼며 애국심이 강해지는 반면, 여러가지 심각한 사회문제들로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때까지 0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까지의 많은 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지만, 동시에 놓친 중요한 부분들이 많기에, 자랑스러움과 안타까움이 늘 함께 느껴집니다.
총재님의 말씀대로 이미 증명된 사실들이고,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문제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데엔 한계가 있지만, 총재님과 같은 영향력 있는 분, 그리고 또 그런 영향력을 전할 힘이 있는 세바시 같은 플랫폼에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다루는 것 뿐만 아니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진심어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강의 중에도 언급되었듯이 우리나라는 정말 특별한 나라인 것 같아요. 모두가 포기한다고 할 때, 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이타심과 애국심으로 함께 극복해 왔듯이, 이번에도 함께 극복하는 역사를 써내려 갔으면 합니다. 총재님, 감사하다는 한 마디로는 부족하겠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달래-s5m 20
2024년 4월 15일 7:56 오후존경하는 김용총재님 감사합니다.
@SH-ho7nt 18
2024년 4월 15일 10:45 오후어쩌면 한국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외로움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연 감사해요
@maemi2068 18
2024년 4월 15일 9:54 오후서로 비난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그래도 우리마음 한켠에는 조그마한 불씨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불굴의 한국인,의지의 한국인 아닙니까 다들 미쳤다하고 어리석어 그렇다할지라도 지금의 우리를 만든건 그 바보같고 어리석지만 같이 이겨내겠다는 마음만은 확실했으니까요 다들 의지하며 힘든 시기 잘이겨나봐요!
@leahlee9195 16
2024년 4월 21일 10:13 오후저출생 문제가 우울감과 관련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고 진짜 충격적이네요..
당당해 보이는 사람들도 누구나 다 우울감과 힘든일을 겪으면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분위기라는것을 저도 많이 느낍니다. 연예인들만 봐도 그렇고.. 최근몇년간 후배들을 많이 잃었어요. 도움을 요청할 틈도 없이 보내야했고, 도움이 못되었고 못 알아챘다는 생각에 한동안 많이 힘들었었어요..
캐나다에 3년을 살다가 한국에 돌아왔는데, 적어도 캐나다에서는 감기만큼 심리문제를 캐쥬얼하게 이야기 할수는 있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는 분위기 였어요. 그리고 사람이 약해질수 있고, 힘들때는 위로받고 공감받는 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는 힘들면 안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네요., 뭐든지 완벽하고 잘나 보여야 할것 같은 느낌이랄지요. 사람은 누구나 이렇고 저럴수 있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힘든 시기에는 약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만 하는 인식들이 있는것 같아요. 이런부분에서 이 영상에서 간곡히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고맙다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이런 영상들이 많이 퍼지고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조금씩 바껴서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도 잘하고 마음도 잘 보듬는 사회로오 ! 물론 저부터요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Joy-nw6xi 15
2024년 4월 17일 12:02 오전이런 내용을 기다렸어요ㅠㅠ…. 죽고싶은 마음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joycekim6837 12
2024년 4월 15일 7:51 오후전국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의료보험 혜택 또한 시급해보입니다
@서태성-z5t 11
2024년 4월 17일 11:28 오전저는 아프리카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학생입니다
세계은행 총재이신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나라가 빠른 경제적 성장을 이뤄냈지만 물질적 풍요, 보이는 것에 너무나도 많은 집착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런 요인들이 사람들을 비교해서 자신이 행복한지 안한지 결정해버리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이 어려웠을때 발휘되었던 애국심처럼, 정신건강의 문제 또한 다같이 이겨내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julielee1123 10
2024년 4월 15일 11:39 오후When I visited the World Bank in DC, I saw that sign at the entrance. 'Our dream is a world free of poverty'. Very powerful. It was my first realization that there are people working for such a mission. Since then I think about what I'm working for. Also I don't tell my kids what job to have. I realize I shouldn’t plan my child’s future based on my narrow view of career and the world. Instead, I tell my kids to think about what you want to work for.
It seems like Korean people including me don't really think about what we're working for. We're just striving to buy FANCY yachts without having a clear destination in mind....
@user-oj9sw3st1b 9
2024년 4월 15일 7:55 오후태어나고 30년동안 부모한테도 국가한테도 도움은 안되고 그저 해결해야 될 문제로 살아가네요. 한정된 자원을 되도록이면 젊은 청소년들 먼저 도와주면 애초에 삶에서 문제가 덜 쌓이니 훨씬 더 큰 성과 거둘 것 같습니다.
@풀빛시인 9
2024년 4월 16일 5:34 오전경쟁서열교육을 없애야 가능합니다. 성적 위주로 뽑는 대학과 직장의 취업문화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eureka417 9
2024년 4월 16일 8:32 오후김용총재님 강의 너무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는데 항우울제 복용은 꺼려져서 그냥 참고 극복하려는쪽이었는데 다른나라는 그렇지않다는걸 알고나니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자살율이 압도적인 차이로 전세계 1위라는 사실은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심각한 출산율저하 문제도 단순한 출산관련현금지원보다 국민의 불행과 우울에 대한 근원적인 진단과 지원이 선행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부관계자들이 이강의를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 위기때마다 전국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으로 이겨낸 것처럼 자살율 출산율 문제도 우리가 해결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정말 패러다임시프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user-om4to6cr9v 9
2024년 4월 16일 7:10 오전깅용총재님을 세바시에서도 뵙게 되어 더더욱 반갑습니다 한국인의 잠재의식 속 함께 뭉쳐서 해내는 그 저력이 있는 나라가 몹시 병들어 있음을 목 소리 내어 주시며 희망을 이야기 해 주시는 것 같아요.출산율과 자살율은 결국 한 궤에 있는 것인데 자꾸 잘못 된 진단만 하여 시행착오를 겪는 지금이네요..자살이라는 단어와 그
자살을 받아들이는 국민들이 만성화 되어버린 듯 합니다.언젠가는 내가 될 수도 있다고 살아가는 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요 며칠 각 다른 저명한 유튜버들과 나눈 현안을 들어왔어요
맥락을 이제 제대로 짚어 주신다 생각합니다.
그래오셨 듯 이젠 한국에서 국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실질적 움직임이 있을거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총재님.그리고 나종호교수님😊
@kartbyjuju670 8
2024년 4월 19일 4:06 오후외국에서 살면서 바라보는 한국은 정말 단시간에 많은 것을 이룬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나라인데, 안타까운 부분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아빠를 자살로 잃은 자살 유가족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아트로 자살예방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렇게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터놓고 이야기를 하고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이 첫 단계겠죠. 새마을 운동, 금모으기가 가능했던 대단한 우리나라가 건강해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cosmosmikro403 7
2024년 4월 19일 2:51 오후눈물이 납니다 경제성장 이면에 소외되는계층을 돌보지않고 다수의 이익을 부르짖던 우리 정부와 사회가
이제 이문제를 들여다봐야합니다
일본은 15배라니 정부가 들어야합니다 고쳐야합니다 교육제도 잘났다 하지말고 고치고 풀어줘서 애들이 좀더 자유로운사회에서 자라나야합니다 경제성장에 목매지말고 그경제로 사람좀 살리는 나라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조희정-i4r 6
2024년 4월 17일 3:09 오후우울함은 어른에게만
더 심한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나 자신이 우울함에
헤어나지 못할때에
아들 녀석도 우울에서
헤어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네요
힘든 시간을 견뎌 내고
극복하려면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서로 노력이 필요하겠죠
요즘 힘든 시기에 공감되는
좋은 강연 들으며
위로와 힘낼 용기가 생기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현-g1n 6
2024년 4월 23일 11:52 오후내가 제일 잘 나가 시대에서
앞으로 시대는 융합의 시대 입니다. 서로 존중하지 않으면 살아나갈 수 없습니다.
@nayo6561 6
2024년 4월 25일 1:22 오전맞습니다...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들: 저출생, 정신건강, 자살률, 외로움.. 모든것은 다 교육때문입니다. 극한의 경쟁으로 몰고가는 대한민국의 교육. 교육이라고 할 수도 없는 교육이죠. 도덕을 가르치지만 현실은 옆 친구를 밟고 올라가라고 가르치는 아이러니. 이런 교육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이타심 많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까요? 아니면 이기적이고 부정적이며 불행한 어른으로 성장할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심지어 그런 어른들이 결국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 진출할거고.. 그러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망조로 들어설겁니다.... 그리고 외로움? 그건 더불어 살지못하기때문에 외로운겁니다. 이기적이기때문에 스스로 외로워지는겁니다. 이제 이런 교육을 두고보면 안됩니다. 행동으로 나서야합니다.. 교육 개혁 꼭 해야합니다ㅠㅠ
@nostalgic-g8g 6
2024년 4월 20일 12:11 오후아이공부시키다가 듣습니다
매일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학대 당하는 아이들
교육문제 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skfkekkdskfkd8748 6
2024년 4월 19일 12:10 오전선생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못살던 그시절 교육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세계은행에 돈을 빌렸다고. 그런 경우가 많지 않다구요. 근데, 교육에 대한 투자와 그 나라가 잘살게 되는 것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면서요. 총장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질때, 그나라가 잘살고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그런 연구가 있다고. 우리가 자원이 있나요 땅이 넓나요. 그저 인적 자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좁은 땅에서 국민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유죠. 근데 그렇게 공부하고 경쟁했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살게된 거겠죠.
@김연아-q7x 4
2024년 4월 17일 6:35 오후존경하는 김용총재님
15년전부터 책도 인터뷰도 찾아보면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강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깊이 새겨듣고 아이에게도 전하겠습니다
@benkim2016 4
2024년 4월 20일 3:52 오후전세보증금 사기, 과도한 상속세, 과도한 과외 와 교육비, 과도한 경쟁, 과도한 업무, 군대식 서열 사회, 지역 출신 학교 차별 등등
@장혜경-x9s 4
2024년 4월 20일 10:08 오전정신이 번쩍 드네요.
금 모으기 행사에 그 많던 우리아이들의 돌반지며, 있는 것 없는 것 다 모아서 참여하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강연을 들으니 그보다 더 큰 위기가 오고 있고
이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소말리아나 이디오피아를 돕는 구제 못지않게
지금 제 주변의 외로운 분들이 없는지 살펴보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 또한 매우 급하고 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씻고 나가야겠네요.
강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총재님의 열정적인 캠페인 더욱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
@ilovecat-bl2ky 4
2024년 5월 3일 2:17 오후밟고 올라가는 상대평가가 아닌 서로 윈윈하는 사회를 만들자
@춤추는초코렛 4
2024년 4월 19일 1:51 오후이런 리더가 한국에 있다면……
@12fo70tr 3
2024년 4월 17일 9:16 오후요즘 난리를 치고 있는 의사협회 모든 의사들. 이 영상을 보고 저신을 돌어 보길.... 의사의 윤리는 바로 이런 것. 인간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너희들. 당신들이 어떤 댓가를 받을 것인가 스스로 판단하사길...
@srj9416 3
2024년 4월 23일 5:10 오후정상적인 사람까지 비정상적으로 바꿔놓는 나라에 뭘바람ㅋ
@ajames3214 3
2024년 4월 20일 12:59 오후20:48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사회🤝
@daanda6182 3
2024년 4월 21일 9:48 오전교육의 문제로 볼게 아니라 어느 사회나
정상적인 시민단체 또는 사회단체들의 역할이 있는데 오직 이념적대결로 정치에만 빠져들어 길거리로 나서고 있고, 지원금에 목메고 있는겁니다 시민단체들의 최고의 관심사는 목적 본연의 가치추구가 아니고 역활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게 문제 입니다 정부도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시민단체의 목적 본연의 가치추구가 아니면 전부 다 불법으로 구분하여 지원금을 지급 하지 않아야 하고, 목적에 맞게 활동하는 시민단체에 대해서는 더 많이 지원해주는제도가 확립될때 건전사회가 될것입니다
@00LEJ 3
2024년 4월 16일 6:47 오전가정에서 제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내 맘처럼 되나.. 결국 모든 관계도 영향을 받아 망가지기 시작하지...
벌써 노년의 외로움이 끔찍하네...
@토마토-r2m1p 2
2024년 4월 19일 3:11 오후드디어 평생 고민하시던 정체성의 문제로 시작된 당신의 가장 큰 일을 시작하시는군요. 당신의 지난날을 존경하고, 그간의 업적을 이뤄내신 끈기에 감동했고, 당신에 의해 달라질 한국의 정신의료 문제의 개선을 응원하며 저도 제가 해결하고픈 불가능하다는 치과의료의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한참 헤메이고 있을때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바시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강의를 하는 것이 꿈인데 그 날이 정말 오도록 행동하겠습니다
@alwayshappyjieun 2
2024년 4월 21일 11:32 오전자살률과 저출산 문제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미 태어난 사람들의 안타까운 죽음도 막지 못하고 그들의 살 권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아무리 애 낳으라 해도 누구 맘에 와닿을까요? 자신이 먹고살만 해야, 내가 행복해야 이런 기쁨을 우리 아이에게도 선물하고 싶을 것 같아요. 최근에 이모가 되었는데 우리 아기천사가 더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잡하고 불가능해보이지만 해내야죠.
@임희욱-n1j 2
2024년 4월 16일 1:47 오후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25eoio 2
2024년 4월 20일 9:08 오전청소년 자살 자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개인 가족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민-r9p 2
2024년 4월 28일 3:12 오후국가경제가 위기일때는 금을 모았는데
국민의 정신건강이 위기일 때는 무엇을 모아야 하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겪게 되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는 길은 ,
해결책을 묻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동참하는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이겠지.
@두잼tv 1
2024년 4월 23일 10:46 오후우울하고 정신적으로 지치고 기능이 떨어진 채로 크고 사회에 나오니 결혼하고 애 낳을 마음이 없구나. 왜 정신적으로 힘든지 여러 이유를 밝혀 해결책을 세우도록 김용 외로움장관 후보를 추천합니다.
@clairec5265
2024년 4월 15일 9:12 오후물질적 풍요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되지 않으려면, 사회의 가치관부터가 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초등학교에서조차 초고가의 사치품이 유행하고, 그게 없으면 소외되는 기분을 느껴야하는 이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자살의 예방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user-pl9pu2ly8q
2024년 4월 15일 9:26 오후왜 영어로 하는데?
@haetube0
2024년 4월 15일 8:34 오후세계 1위로 만들래도 쫄아서 중국 빨아주는 걸 어째? 😮
@s23song
2024년 4월 15일 9:36 오후코난오브라이언의 다트머스 졸업연설덕분에 익숙한(?) 김용박사님의 한국에서 촬영하신 최근 영상을 몇 개 봤어요. 지금까지 밟아오신 걸음이 숭고하고 존경스러워 본받고 싶어요. 감동적인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aminus51
2024년 4월 15일 9:44 오후왜 영어로 하는데 미국인이냐?
@Thisisnotaname-um8rh
2024년 4월 15일 8:37 오후언제부터 한국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