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감정대로만 산 어머니가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제게만 기대려는게 싫습니다. 커올 때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한번도 지원받은 적도 없는데.. 저도 이제 50인데 제 젊음 어머니 빚갚느라 다 썼는데 왜 자꾸 이제와서 내새끼하면서 다가 올까요? 참 부담스럽고 마음이 힘드네요.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30대 두아들 있는 60대 엄마로서 요즘 젤 부러운사람들 바로 70대분들 입니다~ 지금60대와 70대는천지차이입니다~70대들 자식 결혼때는 큰 타격없었지만 두아들 결혼 시키고 난 후 아들며느리가 대체로 mz세대인 60대부모들 다양한 충격파에 멀미가 날 정도~ 거기에 디지탈시대 적응도 필수인 지금 그야말로 노인도 중년도 아니라서 긴장을 풀 수도 없이 죽지도 않는 시대 주~~욱 이대로 갈거같은 불안, 막막함♡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거였네요!
ㅠㅠ남편이 사고ㆍ골치덩어리에요. 미경 샘 말처럼, 내가 내려 줄 수도 없고, 지가 알아서 내리겠지.. 싶어요. 그나마 애들이 넘 이쁘고 올바르게 잘 크고 있어요.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세끼니 먹고 사는 건 다 마찬가지"라구요. 남편이 짐같아서 내렸으면 싶었는데, 그 바닥 짐때문에 배가 덜 흔들릴수도 있겠다 싶네요. 바닥 구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었지~ 말하며, 다들 😊지어 보아요^^
@겨울눈-o8o 216
2024년 1월 26일 2:39 오전자기 감정대로만 산 어머니가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제게만 기대려는게 싫습니다. 커올 때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한번도 지원받은 적도 없는데.. 저도 이제 50인데 제 젊음 어머니 빚갚느라 다 썼는데 왜 자꾸 이제와서 내새끼하면서 다가 올까요? 참 부담스럽고 마음이 힘드네요.
@FRIDAY-KID 76
2024년 1월 23일 12:13 오전저는 40대 입니다 저희부부도 아직 경제력이 없는 상태인데 친정부모는 60대이고 노후자금이 없고 시부모님은80대 이신데 노후자금이 없으십니다
시부모님은 치매인데 대대로 장수집안이라 100세는 사실것 같고 저희친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는 아이낳기를 포기했습니다 어떻게든 지출을 줄일려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가고 있네요
@내마음의파라다이스 55
2024년 1월 23일 11:20 오전통찰력 있는 분석이네요. 늘 생각하지만 우리부모 세대랑 우리는 가치관이 큰 차이가 없었는데 10년전 세상과 지금은 너무 다르네요. 자식은 뇌구조가 완전다른 외계인이구요. 불안할 수 밖에 없죠. 마음공부가 꼭 필요합니다.
@이주연-o8f9e 51
2024년 1월 23일 12:32 오후맞습니다 올해 51세 만으로 49세인 저도 정말 두렵고 막막해요
작년에 크게 아프면서 저도 한계를 알게 됐어요 제가 딱 바닥치는 시기에 해당되서 이렇게 힘든거였네요
교수님 말씀이 크게 위로가 되고 제가 지극히 정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휴머네이션-z9m 47
2024년 1월 23일 12:34 오후정확한 분석이십니다~ 30대 두아들 있는 60대 엄마로서 요즘 젤 부러운사람들 바로 70대분들 입니다~ 지금60대와 70대는천지차이입니다~70대들 자식 결혼때는 큰 타격없었지만 두아들 결혼 시키고 난 후 아들며느리가 대체로 mz세대인
60대부모들 다양한 충격파에 멀미가 날 정도~
거기에 디지탈시대 적응도 필수인 지금 그야말로 노인도 중년도 아니라서 긴장을 풀 수도 없이 죽지도 않는 시대 주~~욱 이대로 갈거같은 불안, 막막함♡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거였네요!
@루비파도 34
2024년 1월 28일 12:22 오후사람들의 수명이 너무 길어지면서 생기는 문제다. 현 5,60대는 기본 3,40년을 더 살아야하지만....경제적문제, 건강적문제,부부문제 등 확실한게 없다.
@윤영미-e3c 23
2024년 1월 31일 9:18 오후부모를 제일 좋아할수있다는거도 부럽네요.평안한 가정에서 사는거도 복입니다
@더좋은내일-q3m 22
2024년 1월 23일 7:07 오전53세입나다. 바닥 치는 심적 경험을 해봤으니 다시 올라 가야죠.😊😊😊
@짱망고-o6d 22
2024년 1월 26일 8:49 오전50 딱 되면 벌써 체력 머리쓰기 다 떨어짐ㅠ 나이는 못속임ㅠㅠ
@hye-youngchoi1513 19
2024년 1월 23일 1:41 오전40대인데.. 저희세대는 80대이상 되야 커브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요샌 70대가 되도 삼중고 동일할 듯요. 자식 30대 자리잡지 못한 상태고, 부모 90대로 노인자녀에게 의지하는 상태일 듯요..
@라이프인모노 19
2024년 1월 28일 5:55 오후50대 중반
이젠 앞날이 눈에 훤함
희망도 낙도 없는 현실
남들과는 다른 환경
같이 웃고있어도 나만 동떨어진 느낌
사람들도 만나기 싫음
우울 불안이 날 집어삼킴
@jeainLee 18
2024년 1월 22일 7:50 오후앗!! 하지현 교수님이시다!!!!
강사워크샵때 마음건강 스트레스 관리방법 강의들었었는대 너무좋았어요!!! 차분히,청중을 사로잡는 힘이 있으신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김미경강사님과의
케미라니 넘 행복하네요.
잘듣겠습니다
@켈리맘라이프 15
2024년 1월 27일 2:08 오후제가 제일 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 의사시자 하지현교수님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강원국의 사람에서도 MKTV에서도 너무 위로가되는 따뜻한 말씀 해주시네요.강연장에서 실제로 꼭 뵙고싶은분중 한분이세요 ^^
@duryhan8338 13
2024년 1월 28일 1:21 오후하지현 교수님 세바시 강연 매우 인상깊었는데 요번 내용도 너무 좋네요😊
@MKTV 13
2024년 1월 15일 9:21 오전🔶일주일에 한 번 김미경의 미라클 모닝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세요! 【미모리안】
👉🏻 https://bit.ly/3sQHQZc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https://bit.ly/2KhMghw
⛔<김미경 선생님 사칭> 투자 유도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00 인생에서 처음 겪는 3가지 고통은?
8:28 불안의 3중고를 아시나요?
😞한국의 4050이 처음 겪는 3가지 고통의 실체는 무엇일까? 하지현 교수 '20분 트렌드과외' 책추천
#불안 #인생 #대처법
@강수진-o3o 12
2024년 2월 23일 12:55 오후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지금 4,50대는
지옥입니다. 나도 노인이 되는 과정에
있는데 부모는 외면할 수 없고 자식들은
제일 돈 많이 들 시기이니까요
@LauraForest-r8v 12
2024년 1월 28일 4:04 오후혼자계신 부모님 댁에 cctv 설치해 놓고 실시간 안전을 확인하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추천드려요
@기쁨열정보람-s7y 12
2024년 1월 23일 8:56 오후ㅠㅠ남편이 사고ㆍ골치덩어리에요. 미경 샘 말처럼, 내가 내려 줄 수도 없고, 지가 알아서 내리겠지.. 싶어요.
그나마 애들이 넘 이쁘고 올바르게 잘 크고 있어요.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세끼니 먹고 사는 건 다 마찬가지"라구요.
남편이 짐같아서 내렸으면 싶었는데, 그 바닥 짐때문에 배가 덜 흔들릴수도 있겠다 싶네요.
바닥 구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었지~ 말하며, 다들 😊지어 보아요^^
@베제크 12
2024년 1월 22일 8:00 오후너무 공감됩니다.
@hclccy31415 12
2024년 1월 24일 8:16 오전선생님 이미지 도용한 주식 투자등,사칭광고 심각하네요~~
어찌 저리 뻔뻔하고 노골적으로 만드는지..조심해야 겠어요.
@글로잉 11
2024년 1월 25일 11:28 오전마흔 중반이 되면서 불안과 죄책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것을 이기려고 더욱 열심히 살아보지만 불안은 좀체 나아지지가 않는것 같아요 이런 내 모습에 자괴감이 들어 불안은 악순환 되는 것 같습니다.
공감과 위로를 주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디액션-l6q 11
2024년 1월 22일 7:49 오후숄이너무예뻐요~
@jiyoungyun5802 10
2024년 1월 29일 10:55 오전아직도 5-60대 자녀들을 대한 간섭과 결정을 하시는 부모님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제 자녀들에게는 step back 하고 적절한 개입과 응원으로 무장한 부모가 되어보려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anbit8194 10
2024년 1월 28일 10:36 오전인류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죠! 저도 최근 몇년간 마음속의 가장큰 화두였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30살 이후로 중심을 다시 잡아야하는 50대!
@다육사랑이 10
2024년 1월 22일 9:06 오후대화내용 너무나 공감됩니다👍👍👍
@둘잇 10
2024년 1월 23일 11:24 오전스마일 곡선이 머리속에 내내 남을 것 같아요. 이 시기가 이 힘듦이 누구나, 전세계적으로 다 그럴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니 위안이 됩니다.
곧 지나가고 상승곡선은 꼭 올거야 라고 힘을 내어 봅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두 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냥냥-m7t 9
2024년 1월 30일 6:27 오후청년도 힘들고 4050도 죽겠고 노인빈곤율도 세계최고에.. 곧 풀한포기 안남아있겠구만
@jonglaelim6036 9
2024년 1월 31일 7:50 오전저도 IMF1997~2009,38세~50세. 12년간 우울하게 지냈습니다.자신의 무능을 자책하며 살았습니다.50세에 자각하여,우울에서 벗어났습니다. (자각)외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두분 말씀잘 들었습니다.
@yeonz8b 8
2024년 1월 22일 10:49 오후하지현 교수님 넘 멋져요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NewYork_NJ 7
2024년 2월 1일 8:50 오후부모들은 이제 떠나 보낼 나이고. 자녀들반 남으로 생각해도 인생 참 가벼워 집니다. 자식이 잘 나가도… 먹고 살기 힘들어 해도. 그들 인생은 그들 책입이라고 단단히 맘 먹어야 해요.
@user-fi6ye4mx5u 6
2024년 1월 22일 10:07 오후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요즘 주식강의하면서 리딩 단톡방 운영하시는거 아니죠? 제 유투브에 자꾸 뜨는데 아닐거라 믿고 여쭤봅니다
@mia-yw7vw 6
2024년 1월 22일 11:11 오후제세대가그런세대네요~고민은되네요~지혜롭게잘살아갔음좋겠네요~~
@읽어주는말씀 5
2024년 1월 22일 9:50 오후김미경 선생님, 마흔수업 책 이벤트 당첨돼서 잘 읽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습니다. 선생님 요즘 외모가 물이 오르셨어요. 오늘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딱 17년 뺀 나이로 보입니다. 선생님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주-x8i8v 4
2024년 1월 29일 7:49 오후올해나이 50...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언제가도 후회가 없네요..
@jiniqeee 4
2024년 1월 22일 11:58 오후한국 연령 중위값 median ; 만 45세
@zamong-greentea 3
2024년 1월 22일 11:51 오후요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나했더니 인생 바닥치는 40후반이라 그런가봐요.
@민상기-k6q 3
2024년 1월 22일 9:38 오후좋은영상감사해요
@jj1234naver 3
2024년 2월 11일 7:47 오후이제 오십된 직장인 여성입니다..이상과 현실의 차이서 오는 괴로움으로 너무 힘들고 혈기났는데..젊은 친구들 이겨보려했던 어리석음...등..
이제 이해가 되네요..감사합니다
@yep2313 3
2024년 2월 13일 7:23 오후부모문제, 갱년기문제, 자녀문제.
@yooney70 3
2024년 1월 28일 1:52 오후감시드립니다 한마디한마디 현 지금의 저의이야기라 깊게공감하고 위로받았네요😂😂😂책도 보겠습니다.
@하늘보리-j6s 2
2024년 2월 1일 10:48 오후특히 시부모 부양은 옛날부터 며느리몫는데.. 한국의 홧병 ,종가집며느리로 대표되는 그 고됨을 잊으셨나요? 요양병원 없던 시절 그
몫을 누가 다 했을까요
@클로에펄스 2
2024년 1월 25일 8:41 오전하지현교수님
강의나 영상 너무잘보고 있어요
멋짐, 잘 보고 있습니다~^^
@낮별-z5s 2
2024년 1월 24일 12:10 오후김미경,이사람
@yjh4723 2
2024년 2월 13일 6:01 오전수명이 늘어난 게 문제란거네
@김혜지-p8t 1
2024년 1월 22일 8:02 오후감사해요💕💕
@이제나-d2c 1
2024년 2월 3일 11:32 오전애초에 영생할 수 없는데 불가능한 것으로 걱정을 하지?
@lolpp1251 1
2024년 1월 22일 8:53 오후2030도 마찬가지
@brandnewsunjang6148 1
2024년 2월 15일 11:05 오후50부터요. 40도 초반은 중년도 아녀요
@리부웃
2024년 10월 9일 2:04 오후우울하네요. 결국 받아들인다는게.. 포기하고. 루저 인정한다는 말로 들리네요.ㅜ
@진정원-z6q
2024년 2월 14일 10:29 오전30후반부터 지금53때 까지 늘 바닥이어서 담담해여~ 다들 힘내시구여~~~
@urname-x3r
2024년 3월 5일 1:30 오후20-30보다는 늘고 60-70보다는 절머 아직 갈길이 남았는데 또 마니 지나와서 불안할수 밖에
@fofounni
2024년 1월 23일 2:46 오후💚💚💚💚
@一妄一語
2024년 2월 14일 2:22 오후"처음 겪는" 이라는 표현에 또 무슨 어그로인가 했는데... 인정 아니할 수가 없네요... 듣다보니 불안이 휘몰아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