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생각 해 보면, 고용주나 먼저 업무를 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새로 투입된 사람이 성에 차지 않는 경우가 열에 아홉일 것 이에요. 그래도 그 과정을 견디고 적응하는 시간을 지날 수 있다면 나도 그들 중에 한명이 되어있는 날이 올 것이고, 이게 죽어도 안된다면, 조직이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씀처럼 혼자서도 가능한 티칭 등의 일을 직업으로 갖는게 본인에게 맞겠죠. 회사라는 것도 결국 사람집단이라 우선 사교성이 밑바탕에 깔려야 업무가 쉬워집니다. 이게 죽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기술이나 재능이 있다면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이구요. 결국, 내가 정말 일을 못하는 사람이 맞다라면 눈물을 거두고 욕 먹는 것 쯤은 각오를 하세요. 못하는 사람에게 월급줘가며 칭찬까지 해 줄 기업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학교가 아니니까요. 대신, '뭐 니들은 처음부터 빠르고 잘했냐?'하는 오기로 한번 제대로! 잘! 해 보세요, 많이컸네~라는 얘기를 들을 때 까지요! 화이팅!~~
질문자는 결국 문제를 해결할 겁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용기를 낸 거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칼을 뽑은거죠. 뽑은 칼을 슬그머니 도로 집어 넣지만 않으면... 치료든 뭐든 끊임없이 해나갈 길을 찾으면 결국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이 직장 생활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경쟁적이거나 부당한 대우, 꼰대 문화가 있는 조직과 맞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 참고 다니지만 성격이나 기질이 맞는 않는 사람은 다른 일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는 외국어를 가르치는 건 괜찮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쪽의 일을 하면 되지 굳이 정신과 약을 먹어 가면서 참고 직장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육체와 정신을 갉아 먹기만 할 뿐 본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나만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다른 유형의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맞는 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세월지나고 더 나이들어 보면, 괴로워할 일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텐데도 불구하고, 직장 이야기 초반부터 울면서 시작하는걸 보니, 정신적으로 문제(집착에 따른 우울증, 강박증, 조울증 등)가 많은듯 하네요. 직장생활 보다는 정신과 치료부터 우선 받아야겠어요. 50년 이상 세상 살면서 다수의 직업과 직장을 전전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새직장에 공감능력 없는 소시오패스가 있어서 괴로움이 많다면. 나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직장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관두면 되는거에요. 중요한건, 집착과 욕심이 문제에요.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정신질환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20연차 직장인인데 점점 책임감을 요구하는 자리에 가니 육체적으로는 조금 편할지라도 정신적으로 피로하더군요. 얼마전부터 매일 108배와 더불어 명상을 합니다. 나의 육체도 쉬어줘야 되지만 정신도 명상을 통해서 쉬어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기타 여행이나 운동 등 자신만의 쉼의 방법을 찾아서 주기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많이 잘려서 여기저기 일해보면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을거에요 맞는 일 찾을 때까지의 기회비용이라 생각하고 잘리는 걸 겁내지 마세요 많은 일을 접해보는 단계, 정착하는 단계, 그 일로 돈을 버는 단계 고비가 있어요 일 못한다고 몇 번 잘려보니까 겁이 안나더라구요 굶어 죽지 않아요 직업=나의 정체성이라는 생각을 버리면 살아남을거고 못 벗어나면 자살밖에 답이 없습니다.
연이 거기까지다 생각하고..짤리면 또 다른데가고..또 짤리면 또 새로운곳에 들어가요..몇군데가 날 거부할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저도 사연자님과 비슷한 상황이었고...26년3월 현재도 진행중이예요...(일주일전에 잘렸고..이틀쉬고 현 회사 들어와서 다시시작했어요..)저도 우울증이 심했고..지금도..없어진건 아니지만..그럴수록 더 긍정주문을 외우고 있어요..이일 저일 조금씩해보면서..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구요..한군데만 몇십년 다닌 사람들도 노력을 존중해줘야함이 맞지만..직업이 여러번 바뀔 수 밖에 없는 우리도..어딘가에서 보상을 받아야한다 생각해요..월급을 루팡하녜..월급이 아깝다녜 별말 다 들었지만..그래도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내일이 더 성장해 있을테니까요..하지만 다시 시작전에 사연자님 마음의 고통을 먼저 돌보아주심이 먼저일것 같아요..저도 일어서기까지 2년이란 꽤 오랜시간이 걸렸어요..이제 다시시작한지 3년되었는데..그간 거친회사만 여덟군데네요..반은 잘리고..반은 막대한양의 일에 지쳐서였어요..인간관계도 원만치가 못했구요..(구설수 왕따는 디폴드값인 인생)_아니뗀 굴뚝에도 연기가 나긴하더라구요..(힘드는 중 생각끝엔 이것이 내 카르마구나였어요..ㅠㅠ)그래서 직장에 미련 버린지 오래됐어요..그저 저는 이번주도 새회사에서 일주일을 착실히 일해낸것에 만족하고 있어요...다음주에 어떤 최악의 시나리오가 기다리더라도 저는 회사를..결정권자를 미워하고 원망하지않을 자신은 있어요^^
그리고..깊은 속내도 모르면서 악플다실거면 키보드에 올려놓은 손 고이내려줍시옵소서..우리같은 상황 직접 안 당해보면 모르는 고통이예요..제발 긁지마소서..
댓글중에 직업이 좀만 맞아도 인생의 고통 반은 준다는말 정말 깊게 공감했구요..정말 그게 맞아요..지당하신 말씀입니다...우리와 같으신 모든 3040들이여..화이팅입니다^^
@GracefulGhosts 241
2023년 12월 25일 6:34 오전냉정하게 생각 해 보면, 고용주나 먼저 업무를 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새로 투입된 사람이 성에 차지 않는 경우가 열에 아홉일 것 이에요. 그래도 그 과정을 견디고 적응하는 시간을 지날 수 있다면 나도 그들 중에 한명이 되어있는 날이 올 것이고, 이게 죽어도 안된다면, 조직이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씀처럼 혼자서도 가능한 티칭 등의 일을 직업으로 갖는게 본인에게 맞겠죠. 회사라는 것도 결국 사람집단이라 우선 사교성이 밑바탕에 깔려야 업무가 쉬워집니다. 이게 죽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기술이나 재능이 있다면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이구요. 결국, 내가 정말 일을 못하는 사람이 맞다라면 눈물을 거두고 욕 먹는 것 쯤은 각오를 하세요. 못하는 사람에게 월급줘가며 칭찬까지 해 줄 기업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학교가 아니니까요. 대신, '뭐 니들은 처음부터 빠르고 잘했냐?'하는 오기로 한번 제대로! 잘! 해 보세요, 많이컸네~라는 얘기를 들을 때 까지요! 화이팅!~~
@냐냐냐-e7k 127
2023년 12월 25일 7:54 오전질문자는 결국 문제를 해결할 겁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용기를 낸 거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칼을 뽑은거죠. 뽑은 칼을 슬그머니 도로 집어 넣지만 않으면... 치료든 뭐든 끊임없이 해나갈 길을 찾으면 결국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권권-x9t 118
2023년 12월 25일 11:40 오전어차피 짤릴 것 같으며 짤릴때까지 다닌다 생각하고 편한마음으로 다니세요.
그러면 편한 마음으로 업무를 하게될겁니다. 대신 적당히 하는게 아니라 짤릴때까지 열심히 하는겁니다.
@동망치 103
2023년 12월 25일 2:53 오후불안하니 더 실수하게 되고 혼나면 더 불안해지고 더 실수하고 그냥 악순환임.. 저거 무지하게 힘든거임..ㅠㅠ
@세이코-c6g 84
2023년 12월 25일 9:08 오전잘려도좋다라는 마음으로다녀야합니다.
@매화-k2t 77
2023년 12월 25일 6:00 오전남들이 좋다하는, 주변 가족이 아무리 그만두지 마래도 내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죽겠으면 안맞는거에요~
내가 오래할 수 있겠다 하는 일을 찾으세요
그게 본인 적성입니다.
직업만 좀 맞아도 인생 괴로움 반은 해결됩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알게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GoodcommerceU 71
2023년 12월 25일 6:52 오전모든 사람이 직장 생활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경쟁적이거나 부당한 대우, 꼰대 문화가 있는 조직과 맞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 참고 다니지만 성격이나 기질이 맞는 않는 사람은 다른 일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는 외국어를 가르치는 건 괜찮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쪽의 일을 하면 되지 굳이 정신과 약을 먹어 가면서 참고 직장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육체와 정신을 갉아 먹기만 할 뿐 본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나만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다른 유형의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맞는 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킹콩a 67
2023년 12월 25일 3:27 오후이렇게 많은사람앞에서 용기내신것자체가 해결능력있는분이십니다.
@이선경-i8g 66
2023년 12월 25일 11:35 오전저는 이해가 되네요 저런 경험이 있어서요 늦게 배우니 허당이니 스트레스 받았지만 지금은 돈을 조금 벌더라도 일할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 살려구요 힘내세요 자기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손총각 59
2023년 12월 25일 5:33 오전질문자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스님의 현명하고 지례로운 말씀 귀의합니다.
@gold378 57
2023년 12월 25일 8:47 오전우울증이 심하신거 같아 보이세여
잘 치료 하셔서 행복한 길로 가시길 바래요
@최사장-y7n 50
2023년 12월 25일 5:17 오후성인이 질문 조차 안되고 운다는게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든상태...
몸과 마음을 추수리는게 첫번째요.
@you-tf1cg 48
2023년 12월 25일 7:12 오전세월지나고 더 나이들어 보면, 괴로워할 일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텐데도 불구하고, 직장 이야기 초반부터 울면서 시작하는걸 보니, 정신적으로 문제(집착에 따른 우울증, 강박증, 조울증 등)가 많은듯 하네요.
직장생활 보다는 정신과 치료부터 우선 받아야겠어요.
50년 이상 세상 살면서 다수의 직업과 직장을 전전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새직장에 공감능력 없는 소시오패스가 있어서 괴로움이 많다면. 나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직장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관두면 되는거에요.
중요한건, 집착과 욕심이 문제에요.
@kali23-x5l 46
2023년 12월 25일 11:27 오전직장은 살라구 다니는데 죽을 짓을 하는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아 누가 이리 시원하고 자애롭게 말씀해 줄까요?
본인은 얼마나 심한지 전혀 모르시네요..
꼭 병원가서 치료받으셔요.
@18족 44
2023년 12월 25일 10:45 오전얼마나 불안하시면 계속 우실까요
힘내세요 ❤❤❤
@user-vgddj9utdb7jko 40
2023년 12월 25일 5:18 오후저도 사연자님이랑 비슷한 불안감이 들었는데요. 결국 세상에 일할곳은 많다는 걸 깨달으니 편해지더라고요. 내려놓으세요! 잘린다면 나랑 인연이 아닌겁니다.
@TrinatonMusic 39
2023년 12월 25일 12:04 오후눈치 안보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직장에 다니는것이 진정으로 행복으로 가는길이다
@송수자-d4d 36
2023년 12월 25일 3:17 오후저도 최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어서 그만두고 쉬고있으니 신경정신과약도 끊을수있었는더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 님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건강이 먼저이니 현명한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jamdoly 35
2023년 12월 25일 8:05 오전세상에는 오만가지 직업이 있는데 너무 힘들면 놓아버리는 것도 방법이죠
@오역-l3t 34
2023년 12월 25일 11:03 오전직장생활 성공의 반은
참고 견디는자가 승리
하는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참고
견디세요
다른사람도그데와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을
@Mani_Kim 32
2023년 12월 26일 2:00 오전일을 잘해도 어짜피 45이상 먹으면 짤립니다 그러니 잘릴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직장이라는 자체가 본인 인생에 목표가 되면 안됩니다. 직장 따위가 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제이-z4q 31
2023년 12월 25일 6:50 오후스님 통찰력에 놀랍니다😊
늘 깨달음을 주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심영-x7n 29
2023년 12월 25일 9:28 오전걍 때려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저정도 일에 저런반응을 보이는걸 보니 이미 심리적으로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군대로 치면 병사는 있어도 이미 전열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게
큰일도 아닌데 말을 못이을 정도면 이미 틀렸습니다....
@리제니퍼-u6d 27
2023년 12월 25일 11:24 오전정신과에가서 먼저 진료를 보세요~~
너무 인생을 무겁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인생을 가볍게 생각하도록 해봐요^^♡
@Sofastsnail 26
2023년 12월 25일 5:23 오전괜찮아요 질문자분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삼이네회장 25
2023년 12월 25일 5:46 오전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세심하신말씀 유익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달려라방토 22
2023년 12월 27일 9:37 오후저 마음 알거같아요
힘드시겠어요
근데 좀 내려놓으세요...
매달리지마세요
살아보니 맞지않으면
먼저버리세요
@天罰-u5o 20
2023년 12월 25일 9:29 오전신입 잘 적응할수있게게도와줘야지. 자기 밥긋챙기기급급힌 직장현실
@가을A 18
2023년 12월 25일 9:23 오전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라온라라-b8y 18
2023년 12월 25일 11:13 오전스님 늘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yfred7937 17
2023년 12월 25일 11:05 오후사회가 고도화되면서 정신질환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20연차 직장인인데 점점 책임감을 요구하는 자리에 가니 육체적으로는 조금 편할지라도 정신적으로 피로하더군요. 얼마전부터 매일 108배와 더불어 명상을 합니다. 나의 육체도 쉬어줘야 되지만 정신도 명상을 통해서 쉬어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기타 여행이나 운동 등 자신만의 쉼의 방법을 찾아서 주기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kssblue881 17
2023년 12월 25일 5:05 오후직장 짤릴까봐 걱정이라니....
웬지 슬프다
@유진-o6h2k 16
2023년 12월 25일 10:24 오전마음의 병이 심한거같아요 ㅡ스님말씀대로 병원가서 상담이라도받아보시고. 괜찮으면좋은거니까. 그리고 업무에 많은부담이되면 다른곳으로 옮기시게는 좋을듯해요 ㅡ치료하면 좋아지실거예요. 홧ㅡ팅
@lookinfor-b3n 15
2023년 12월 25일 5:34 오후저도 신입인데 다른방향으로 직장 사람들이 너무 좋고 직장 분위기도 좋은데 제 능력이 좋지않아 걱정입니다 그래서 회사끝나고 집에와서 새벽까지 업무관련 인강듣고 그러네요 언젠가 보답받는 날 오겠죠
이회사에 오년은 있고싶어요
@양복순-z2s 12
2023년 12월 25일 6:37 오전감사합니다~^♡^🙏
@홍삼-y2v 11
2023년 12월 25일 12:31 오후스님말씀대로 마음의 병입니다
내 생각속에 답이 있습니다
힘을얻을 자기계발 도서들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user-it4eu1tg2w 11
2023년 12월 25일 5:32 오전많이 잘려서 여기저기 일해보면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을거에요
맞는 일 찾을 때까지의 기회비용이라 생각하고 잘리는 걸 겁내지 마세요
많은 일을 접해보는 단계, 정착하는 단계, 그 일로 돈을 버는 단계 고비가 있어요
일 못한다고 몇 번 잘려보니까 겁이 안나더라구요
굶어 죽지 않아요
직업=나의 정체성이라는 생각을 버리면 살아남을거고 못 벗어나면 자살밖에 답이 없습니다.
@연우연우-w6i 10
2023년 12월 25일 8:27 오전울지마요ㅠㅠㅠ😢😢😢
@딸기야-z2n 10
2023년 12월 26일 9:54 오전회사 그만두시는 게 맞습니다 ~
차라리 단순한 일자리 알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
@lookinfor-b3n 10
2023년 12월 25일 9:53 오후참고로 질문자님께 조언드리자면
진짜 의사찾아가세요. 저 불안장애 약 먹고있는데 아침에 먹고가면 긴장과 흥분이 싹 내려가면서 평안한마음으로 일시작합니다. 증세가 심각합니다 그정도면
@danaluckystar 9
2023년 12월 25일 2:29 오후과거의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요. 그래도 이 직장 저 직장 옮기고 짤리고 버티다 보니 살만하네요
@즐겁고유익한삶 8
2023년 12월 26일 5:46 오후일할곳은 많아요. 다른 직장 알아보세요. 직장때문에 괴롭고 혹 자살까지한다면 저승에서 후회하지않을까요?
@Kyongshighlight 7
2023년 12월 29일 11:13 오후자기 직감을 믿고 따르세요.. 아니다싶음 옮기고 괜찮으면 다니시구요.. 어떤결정을 하든 자기 안에 스스로 목숨을 지켜내려는 힘이 나오더라고요😅 자신을 믿으세요 생각보다 강합니다~!! 상처받으면서 결정못하고 미루는 건 멈추세요. 파이팅
@송리오바 6
2023년 12월 26일 2:27 오전불안 이겨내실거예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TV-dd1hv 6
2023년 12월 27일 9:58 오후시대가 다르네요. 30년전만해도 쉽게 잘린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계약직이 많아지니 이런불안이 팽배해지는듯.
@matthewchoi6320 5
2023년 12월 25일 4:58 오후감사합니다 ❤❤
@anemone569 4
2023년 12월 25일 11:13 오후질문자님.. 저도 그래요. 저두 능력없는 내가 자신이 없어져서. 그마음 극히 공감합니다.
@호명산-h7m 4
2025년 9월 1일 8:12 오후저도 일머리가없어 일 못해 갈굼자주당해서 질문하신분 무슨 맘인지 이해합니다 별 방법없습니다 잘려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하는 수밖엔 없는거같습니다 직장 잘다니고 일머리 있는사람들은 이해못할것이지만 정말 저거 엄청스트레스 받습니다
@지금이좋다-i2d 4
2024년 3월 27일 7:24 오전회사는 결국 모두가 짤리게 됩니다.
다만, 누가 좀 더 콩고물을 오래 받아먹는냐의 차이 일 뿐이죠ㅋㅋㅋ
대한민국은 회사 안다녀도 밥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에밀리에게장미를 4
2024년 3월 23일 5:41 오후아무리 좋은 직장 들어가도 본인이 감당 못하고 능력 밖이면 소용없다
스님 말씀처럼 월급이 적어도 업무가 부담스럽지 않고 감당할 만한 곳 다녀야 행복함
@문학을사랑한남자 4
2023년 12월 27일 6:10 오후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에 따른 결과는 오는대로 기꺼이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
지혜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xc3lh4oj7r 3
2024년 1월 8일 9:14 오후부담되는 일과 사람이 문제입니다.
@genius4285 2
2023년 12월 25일 7:17 오전직장상사한테 제대로 찍힌듯한데...
나오는게 맞다.
저렇게 펑펑 울 정도면...ㅉㅉ
@bianchi8114 2
2023년 12월 25일 7:14 오전왜저래???? 불안증이심한거같은데
@user-sf3bc5ii7f 2
2023년 12월 25일 5:48 오전참말로 요즘 이세상에서 살아내기가 힙듭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누구나 유약해서 큰일입니다~^^
@오정숙-s7l 2
2025년 9월 1일 6:35 오전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박혜진-i6k 2
2026년 3월 27일 9:05 오후연이 거기까지다 생각하고..짤리면 또 다른데가고..또 짤리면 또 새로운곳에 들어가요..몇군데가 날 거부할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저도 사연자님과 비슷한 상황이었고...26년3월 현재도 진행중이예요...(일주일전에 잘렸고..이틀쉬고 현 회사 들어와서 다시시작했어요..)저도 우울증이 심했고..지금도..없어진건 아니지만..그럴수록 더 긍정주문을 외우고 있어요..이일 저일 조금씩해보면서..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구요..한군데만 몇십년 다닌 사람들도 노력을 존중해줘야함이 맞지만..직업이 여러번 바뀔 수 밖에 없는 우리도..어딘가에서 보상을 받아야한다 생각해요..월급을 루팡하녜..월급이 아깝다녜 별말 다 들었지만..그래도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내일이 더 성장해 있을테니까요..하지만 다시 시작전에 사연자님 마음의 고통을 먼저 돌보아주심이 먼저일것 같아요..저도 일어서기까지 2년이란 꽤 오랜시간이 걸렸어요..이제 다시시작한지 3년되었는데..그간 거친회사만 여덟군데네요..반은 잘리고..반은 막대한양의 일에 지쳐서였어요..인간관계도 원만치가 못했구요..(구설수 왕따는 디폴드값인 인생)_아니뗀 굴뚝에도 연기가 나긴하더라구요..(힘드는 중 생각끝엔 이것이 내 카르마구나였어요..ㅠㅠ)그래서 직장에 미련 버린지 오래됐어요..그저 저는 이번주도 새회사에서 일주일을 착실히 일해낸것에 만족하고 있어요...다음주에 어떤 최악의 시나리오가 기다리더라도 저는 회사를..결정권자를 미워하고 원망하지않을 자신은 있어요^^
그리고..깊은 속내도 모르면서 악플다실거면 키보드에 올려놓은 손 고이내려줍시옵소서..우리같은 상황 직접 안 당해보면 모르는 고통이예요..제발 긁지마소서..
댓글중에 직업이 좀만 맞아도 인생의 고통 반은 준다는말 정말 깊게 공감했구요..정말 그게 맞아요..지당하신 말씀입니다...우리와 같으신 모든 3040들이여..화이팅입니다^^
@wooneto 1
2025년 9월 8일 5:35 오전질문자를 응원합니다
@user-ix6dc5tp7g 1
2023년 12월 25일 7:31 오전저기서 어떻게 질문하냐... 저많은사람앞에서
@Wau1004 1
2025년 9월 10일 11:45 오전100원 받고 스트레스100%받을것인지
아니면 50원 받고 스트레스 50% 받을건지 결정하면되요. 이러하니 내 마음도 편해짐
@이나-e5m 1
2025년 9월 4일 6:24 오후맘에안들면 짜르겠지 하고 느긋하고 천천히 꼼꼼히하세요 빨리할려고 서두르면 실수가생겨요 배짱이필요하더라고요
@user-tf3bj2ec8b
2023년 12월 25일 7:24 오전짤릴만하네 보아하니
@user_d5ge7v
2023년 12월 25일 6:20 오전I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