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이혼하셔서 기억도 없고 부부싸움도 모르고 살았으니 상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결혼하면서 상처를 받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니 어떻게 이 예쁜 아가를 놓고 이혼을 하실 수 있었을까 하면서 상처가 올라오더라고요. 누구나 결핍은 있지만 부모의 이혼은 아이에게 큰 결핍으로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성격차이 맞춰가며 오래 같이 사는 게 삶의 목표 중 하나예요. 아이를 세상에 오게 해주었으니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이혼하자고 집을 나가서 소송까지 갔습니다. 저희 애들 고3,고2 아들이였는데...제가 이혼을 꼭 하고 싶으면 작은애 고등학교 졸업하면 해줄게 했더니..싫다합디다. 그후로 저 포함 아들까지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둘째는 대학도 안가고 우울증으로인해 정신과상담 2년넘게 받았습니다. 무슨이유로 이혼을 원하는지 모르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아이들의 대한 책임감은 잊지마십시요.. 아이들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최근 아내의 바람으로 소송끝에 이혼하였습니다 전직 모델과 바람이 났더군요 6살이나 어린 남자 였어요 정말 더러운건 양육에 관하여는 전 아내에게 친권ㆍ양육권이 주어졌습니다 재판이 끝난후 미성년자인 막내는 두달여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저에게 와서 같이 지냅니다 그래도 양육비도 제가 달마다 지급해주고 있어요 참으로 더럽고 치사한 이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재판상 이혼 정말 더러운거에요
애가 갓난아이일 때는 아이 앞에서 나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참았어요. 애가 커가면서 애들 앞에서 제발 싸우지 말자는데 물건 부수고 나를 계속 때리기에 결국 사람을 바꿀 수 없어 이혼 했어요. 우리 아들이 저런 남편이 될까, 우리 딸이 저런 남편을 당연하게 여길까 무서워서요. 이혼해서 가는 영향보다 혼인 관계 유지로 인한 영향이 더 나쁜쪽이라 판단 했죠. 지금 애들이 얼굴 표정이 다양해지고 밝아진 거 보니 나은 판단이었던 것 같아요.
이혼 한 지인을 만났는데 짜증을 1도 안 내더라. 자기도 그걸 모르고 있음. 그래서 인지 그 집 아이들도 짜증을 덜 냄. 이혼 안 한다고 아이들 정서에 좋은 것도 아니란 알았음. 상처는 받겠지만 좋은 점도 있을 수 있다는 점. 그건 아마 이혼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마음의 평화.
친부가 정신병이 심햇어요. 최선을 다한 결혼 최선을 다해 17년 노력하다 이혼했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이유가 어쨋던 이혼해서 미안하다.햇고... 아이들에게 니들의 인생에서는 아무것도 달라진게없다햇고.. 주변의시선은 애들이 공부잘하고 바르게 예의바르게 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컷다할거며 불량하게살면 니들집이 그렇지 할것이지만.. 니들이 달라진것은 없는데 그렇게 세상은 말할거다 햇어요. 다행히 공부잘하고 잘컷어요.. 나의 재혼때도 보호자 하나 더 있어서 다를거 없잖니 했습니다. 그러니 내아이들도 새아이도 잘컷습니다.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며 새아버지 양자로 들어갔을땐 부르는 호칭이 아버지 이신분이라했습니다. 결혼하면 시아버지를 아버지라부른것같은 호칭으로.. 거기에 마음을 담지않아도 되며 부르는 호칭일뿐이라고 하니.. 쉽게 부르게 됬습니다. 슬플것없다 생각합니다. 이런인생도 여러인생 중 하나일뿐이고 이혼하지않고 사는가정이 이상적인것같은 시선도 사람의 편견일뿐입니다. 저희는 이혼후 행복했고 재혼 후 더 행복한것같아요.
정말 옳으신 말씀을 하셨네요 낳은것도 본인들의 선택 이혼도 본인들의 선택 그과정을 지켜보고 갈라서는 것도 본인들의 선택 아이들은 선택권 따위 없고 죽을때까지 그걸 못잊고 살죠 그래서 환경이 그렇게나 중요한 겁니다 보고 배우고 기억하는건 평생 가는거니 거기에 천성,기질 적인 측면까지 간다면? 부모들 크게 반성해야 합니다
15살... 겨울 아직은 어렸을거라고 이기적으로 생각한 나이였어요. 15년이나 살면서 철은 들지 못하고 부모님의 선택에 힘들어 했어요.. 1년은 실감도 잘 안나고 아직은 머리가 다 크지 못해 실감도 못했어요.. 근데 점점 학교에서 부모님 성함을 적어 내야할때 아빠 이름은 적었는데 엄마 이름을 적지 못하겠을 때 점점 심감이 나더라고요.. 참 힘들었어요. 원래 제 눈에는 부모님이 사이가 좋아 보이셨고 영원할거라 생각했고 부모님 모두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 생각하며 자랐는데.. 이혼하기 몇달 전부터 엄마가 아는 지인분 육아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집을 몇주, 몇일 씩 비우는 날이 생겼고.. 이혼 하는 날 까지 점점 늘었어요. 집에는 삼촌도 같이 사셨는데 삼촌도 일때문에 떠나셨다고 듣자마자 이혼 얘기가 들렸어요. 이혼 하기로 했다고.. 그러고 나서 다음 돌아오는 설에는 엄마, 삼촌, 이모 외할머니 다 같이 보면서 이 이후로도 엄마를 볼 수 있구나 생각했는데 그 뒤로 엄마는 연락도 뜸해지다 끊겼고 그 일 이후로 안좋은 일이 여러개 겹치니 아빠도 누나도 저도 심적으로 많이 지쳤어요. 아빠랑 많이 다투고 누나는 집을 나가서 홀로 서기 시작했고... 아빠랑 누나의 사이가 멀어지고 아빠의 건강은 악화되고.. 정말 많은 일이 15살 부터 17살 2년 사이에 몰아서 오니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때 정말 많은 생각도 하며 열등감도 많이 생기고 우울한 기분도 자주 느끼고 자주 울며 엄마가 떠날 이유는 없는데.. 라고 생각하며 어느 순간 그 이유가 내가 모자라서., 내가 보기 싫었나? 싶고 내가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분명 아빠가 케어도 잘 해주고 하루 세끼 먹을 수 있고 가난하지 않았어도 참 힘들었어요. 그러니 제가 참 이기적이고 나약해 보여서 참 싫었어요. 의지 할 곳이 점점 사라지니 방 구서 벽에 기대어 우는 날이 많아졌었어요. 지금은 엄마랑 연락도 가끔 하고 얼굴도 그뒤로 한번 봤고 아빠랑 누나랑 저의 사이도 많이 좋아졌고 아빠가 만나시는 분이랑 여러번 보면서 조금 의지 하니까 이제 좀 마음이 괜찮아 졌는데 아직도 그 이혼의 이유가 걸려서.. 알고 싶고 납득 시켜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마음 둘곳 없이 성인이 되어버려서.. 철이 들지 못했네요... 아직도 아빠랑 누나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나요.. 모자란 모습을 정말 많이 보여주고 정말 제 스스로도 제가 너무 못나 보였는데 절 버리지 않고.. 잘 보살펴 줬어요. 아빠 사랑해요. 누나 항상 고맙고 미안해.
아이들땜에 어른들의 불행한 결혼 생활을 지키는 것 보단 이혼해서 아이들한테 싸우지 않는 모습 보여주는게 아이들 정서상 훨씬 나아요. 아이들 생각보다 약하지 않습니다. 양쪽 왔다 깄다 하면서 오히려 양쪽에서 용돈 타며^^ ( 미안해서 아이들한테 더 잘하는 경우 많습니다) 심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수도 있어요
엄마 참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는 왜 자꾸 나한테 아빠의 잘못을 말할까 원망했는데, 한맺힌게 많아서 그렇다는걸 아빠가 바람,폭력, 도박 등등 잘못을 많이 했다는거. 자식위해 참고 살았다는거 다 이해됐습니다. 지금 내가 힘든일을 당해보니 부모님이 든든한 내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넘게 도박질하고 둘째까지낳으니 바람에 폭력까지 어린애들 앞에서 미쳐서날뛰더라..경찰부르고 그날로 갈라섰다. 지금 그인간은 사기죄로 구치소에있지. 애들위해서 아파트지켰고 사업도지켰다. 혼자서 매일 너무나 고되고 힘들지만 어린 내 두아들 , 죽는날까지 지켜낼거다. 무지한사람들아, 이래도 이혼을 하지말라고 할것인가?
댓글보면 싸우며 사는것보다 이혼하는게 더 낫다고 하시는데 이혼자녀로서 말씀드리면 싸우더라도 제가 성인이 됐을때까지만이라도 같이 살아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엄마아빠 11살때 찢어지고 지금까지 아빠랑 살면서 한창 엄마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엄마의 부재가 너무 많이 느껴져서 힘들었어요 그런탓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심한 우울증 앓고 있고 ㅈㅅ시도도 두번정도 했어요 다 필요없고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첫번째로 바라는게 화목한 가정인 것 같아요 안정감을 느끼면서 살고 싶어요
@무섭다-s4z 998
2023년 10월 14일 12:43 오후30대가 되어서 보니, 제일 부러운건 행복한 가정에서 성장해온 사람인것 같음. 누구에게는 당연한게... 누구에게는 정말 소중한거임.
@edk9064 549
2023년 9월 29일 10:40 오후참고 사는 것보다 안될 건 빨리 정리하는 게 애들한테도 더 낫습니다. 계속 싸우는 모습 보여주는 게 애들한테는 더 고통이에요.
@heyjjj9011 520
2023년 10월 2일 5:56 오후부모님이 이혼을 한다했을때...올 것이 왔구나 생각했어요.지금 와서 돌이켜봐도 이혼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버지에 대한 끊임없는 어머니의 비난 정말 싫었어요.
@Chan_bab 257
2023년 9월 29일 9:28 오후그러게. 너무 맞는 말이네요.
어느순간 이제 이혼의 무게감이 좀 예전보다는 조금 가볍게 여겨지는것 같아요
@mrs_kims_life 221
2023년 9월 30일 10:12 오전3살 때 이혼하셔서 기억도 없고 부부싸움도 모르고 살았으니 상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결혼하면서 상처를 받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니 어떻게 이 예쁜 아가를 놓고 이혼을 하실 수 있었을까 하면서 상처가 올라오더라고요. 누구나 결핍은 있지만 부모의 이혼은 아이에게 큰 결핍으로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성격차이 맞춰가며 오래 같이 사는 게 삶의 목표 중 하나예요. 아이를 세상에 오게 해주었으니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솜사랑-h5r 214
2023년 9월 29일 7:13 오후맞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세요
@SY-hp5rb 210
2023년 9월 29일 8:39 오후이혼 안 해도 애들 앞에서 비난하고 싸우는 정도가 거의 생활이라면..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이혼 하시는 게 낫겠지요.
@weenie-2701 139
2023년 10월 1일 4:55 오전고맙습니다 ㅠ
저 나이 40대 중반되도록 1세때 헤어진 우리부모들은 제입장에대해 고민해준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친척들도요
여기서라도 이런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i9qk 139
2023년 10월 3일 12:00 오후이혼 자식들한테 상처지..
근데 재혼은 더 큰 상처임.
아이들을 위해 재혼한다는 핑계대지마세요.
@idk36807 135
2023년 9월 30일 12:12 오후정말 이혼할만한 비인간적인 배우자(폭력, 외도 등등..) 가 아닌 이상, 성격차이라면 자녀를 위해서 최대한 양보하며 사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제이-p3f 110
2023년 10월 2일 1:03 오후와 멋진 판사네요
@별사탕-j8l 90
2023년 9월 29일 10:42 오후그 판사람 생각이 있는분이시네
@peerran 80
2023년 10월 1일 6:37 오후남편이 이혼하자고 집을 나가서 소송까지 갔습니다. 저희 애들 고3,고2 아들이였는데...제가 이혼을 꼭 하고 싶으면 작은애 고등학교 졸업하면 해줄게 했더니..싫다합디다. 그후로 저 포함 아들까지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둘째는 대학도 안가고 우울증으로인해 정신과상담 2년넘게 받았습니다. 무슨이유로 이혼을 원하는지 모르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아이들의 대한 책임감은 잊지마십시요.. 아이들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chloe-jj7vb 74
2023년 10월 2일 7:53 오전참고 사는건안돼요 이혼하고 행복해져서 아이에게도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현-k3q 65
2023년 10월 4일 2:46 오전최근 아내의 바람으로 소송끝에 이혼하였습니다
전직 모델과 바람이 났더군요
6살이나 어린 남자 였어요
정말 더러운건 양육에 관하여는 전 아내에게
친권ㆍ양육권이 주어졌습니다
재판이 끝난후 미성년자인 막내는 두달여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저에게 와서 같이 지냅니다
그래도 양육비도 제가 달마다 지급해주고 있어요
참으로 더럽고 치사한 이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재판상 이혼 정말 더러운거에요
@arma8365 60
2023년 10월 17일 8:42 오후애가 갓난아이일 때는 아이 앞에서 나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참았어요. 애가 커가면서 애들 앞에서 제발 싸우지 말자는데 물건 부수고 나를 계속 때리기에 결국 사람을 바꿀 수 없어 이혼 했어요. 우리 아들이 저런 남편이 될까, 우리 딸이 저런 남편을 당연하게 여길까 무서워서요. 이혼해서 가는 영향보다 혼인 관계 유지로 인한 영향이 더 나쁜쪽이라 판단 했죠. 지금 애들이 얼굴 표정이 다양해지고 밝아진 거 보니 나은 판단이었던 것 같아요.
@ppssjj8715 56
2023년 10월 3일 8:46 오후맞습니다... 애들은 죄가 없죠... 그래서 이혼하게 되면 두 사람 다 아이들을 위해 일생동안 빚을 진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보상해줘야 합니다.
@yeonsukseoung3282 52
2023년 9월 29일 7:48 오후최대의 피해자
선택의 여지없이 ㅡ
@오혜원_94 50
2023년 9월 30일 5:36 오후어른이 아닌 사람들이 애를 낳는게 문제.
@최기용-g8w 48
2023년 9월 29일 8:49 오후40인 지금까지도 상처다
@jdk2320 48
2023년 9월 29일 7:54 오후이혼은 자녀를 무시하고 부부만 생각하는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행위!
@진국v 48
2023년 9월 29일 7:21 오후슬프네요..
@dadadada6207 46
2023년 10월 10일 9:53 오후이혼 한 지인을 만났는데 짜증을 1도 안 내더라. 자기도 그걸 모르고 있음. 그래서 인지 그 집 아이들도 짜증을 덜 냄. 이혼 안 한다고 아이들 정서에 좋은 것도 아니란 알았음. 상처는 받겠지만 좋은 점도 있을 수 있다는 점. 그건 아마 이혼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마음의 평화.
@hee-x9m 38
2023년 10월 4일 3:44 오후가슴에 울림이 있는 말씀이네요🎉🎉
@김재호-k2e 31
2023년 10월 2일 12:56 오후차라리 이혼하려거든 애들이 어릴때하는것이 낫다
암것도 모를때
자녀때문에 참는다는 핑게로 매일같이 싸우고 사는 부모밑에 아이들은 더 고통스럽다
@mymymy0309 31
2023년 10월 28일 9:54 오전이혼한가정에서 자랐지만
나름 잘자란것 같고.
인간은 다각자의 결핍이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냥 제인생 제것이기 때문에
자기뜻대로 지혜롭게 사는게 더중요하다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는 부모로부터 독립을 해야하는게
맞으니깐요
@TV-vw3it 26
2023년 10월 2일 5:26 오후친부가 정신병이 심햇어요. 최선을 다한 결혼 최선을 다해 17년 노력하다 이혼했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이유가 어쨋던 이혼해서 미안하다.햇고... 아이들에게 니들의 인생에서는 아무것도 달라진게없다햇고.. 주변의시선은 애들이 공부잘하고 바르게 예의바르게 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컷다할거며 불량하게살면 니들집이 그렇지 할것이지만.. 니들이 달라진것은 없는데 그렇게 세상은 말할거다 햇어요. 다행히 공부잘하고 잘컷어요.. 나의 재혼때도 보호자 하나 더 있어서 다를거 없잖니 했습니다. 그러니 내아이들도 새아이도 잘컷습니다.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며 새아버지 양자로 들어갔을땐 부르는 호칭이 아버지 이신분이라했습니다. 결혼하면 시아버지를 아버지라부른것같은 호칭으로.. 거기에 마음을 담지않아도 되며 부르는 호칭일뿐이라고 하니.. 쉽게 부르게 됬습니다. 슬플것없다 생각합니다. 이런인생도 여러인생 중 하나일뿐이고 이혼하지않고 사는가정이 이상적인것같은 시선도 사람의 편견일뿐입니다. 저희는 이혼후 행복했고 재혼 후 더 행복한것같아요.
@파인트리-h8p 22
2023년 10월 2일 11:33 오전아이는 결정권이 없다 ㅠ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만두이-z5j 20
2023년 10월 4일 4:29 오전날때리던 놈 애 중고딩되니까 애도때리더라 이혼이맞다면 빨리하는게 나을수도
지금도 내가 빨리이혼했다면 애들도 안맞지않았을까...
@민-c2f 16
2023년 10월 2일 5:33 오후이혼전에 결혼에 신중하시길…..
@lucky_tv 16
2023년 10월 11일 11:48 오전📌 박은주 변호사 풀버전, 영상 링크 클릭
@딸기코코-f3w 15
2023년 10월 3일 8:18 오후부모복이 최고다.
@bom9691 15
2023년 9월 30일 3:37 오전좋아서 결혼했는데~~한쪽의 욕심때문에 화는 자식한테 가는게 안따깝긴 합니다,나중은 본인들도 고통을 받겠죠?
@다빈-r4r 15
2023년 10월 26일 6:20 오후가난하고 배우지 못한사람들의 이혼은 아이들에게 비참함을 남긴다
@뚜쉬뚜쉬-l6o 10
2023년 10월 2일 5:36 오후그냥 결혼하지 말아라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냐 다들
@순덕김-b2b 10
2023년 11월 24일 2:22 오후진짜성공한삶은
바른가정을 성공시킨사람들이
성공중최고같아요
@헬붕이 10
2023년 9월 30일 6:33 오후차라리 빨리 이혼해서 법적으로 남남처럼 살았으면 했다.
분명 한쪽은 큰 문제가 있는데, 각자 따로 나와서 살게 되었고 내가 커서 나이를 먹고 연을 끊었음에도 그 죽음의 뒷정리 마저 나에게 전가되는 것을 겪고 나니 내가 왜?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다.
@eunjong2938 9
2023년 10월 29일 9:02 오후판사 어느분이신가요??
정말 멋진 판사님이시네요
@엘상산시리즈 9
2023년 10월 13일 1:32 오후외도 불륜 간통은 자녀의 정서적 생명을 빼앗는 짓이다. 자녀를 죽이는 살인과 다르지 않는 중대한 범죄다..
@Sam-hs2zy 9
2023년 9월 30일 12:57 오후아이를 위해 빨리 이혼
@ifjthiwl148 8
2023년 10월 14일 1:53 오전정말 옳으신 말씀을 하셨네요 낳은것도 본인들의 선택 이혼도 본인들의 선택 그과정을 지켜보고 갈라서는 것도 본인들의 선택 아이들은 선택권 따위 없고 죽을때까지 그걸 못잊고 살죠 그래서 환경이 그렇게나 중요한 겁니다 보고 배우고 기억하는건 평생 가는거니 거기에 천성,기질 적인 측면까지 간다면? 부모들 크게 반성해야 합니다
@감고사합니다 8
2023년 10월 6일 6:50 오후정말 맞는 말씀이시고 그 말씀을 해주신 판사님도 참 존경 받으실분이라 생각합니다. 이혼을 하고 보니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 했고 아이들이 오히려 어른 보다 더 기특하고 담담하게 잘 자라 나는 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누구쎄용-j7i 7
2025년 3월 1일 9:31 오후맞아요 우리 엄마 아빠도 이혼을 했어요 저 같이 어린데 부모님이 이혼 할때는 우리는 선택 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한부모 가족 이라도 저처럼 부모님 에게
원망 하지 않은면 행복 할 수 있어요 저도 한부모가정 이지만 행복해요 인생은 흐르는 데로 살아야데니까
@DAECHOO- 7
2024년 11월 21일 4:17 오전15살... 겨울 아직은 어렸을거라고 이기적으로 생각한 나이였어요. 15년이나 살면서 철은 들지 못하고 부모님의 선택에 힘들어 했어요.. 1년은 실감도 잘 안나고 아직은 머리가 다 크지 못해 실감도 못했어요.. 근데 점점 학교에서 부모님 성함을 적어 내야할때 아빠 이름은 적었는데 엄마 이름을 적지 못하겠을 때 점점 심감이 나더라고요.. 참 힘들었어요. 원래 제 눈에는 부모님이 사이가 좋아 보이셨고 영원할거라 생각했고 부모님 모두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 생각하며 자랐는데.. 이혼하기 몇달 전부터 엄마가 아는 지인분 육아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집을 몇주, 몇일 씩 비우는 날이 생겼고.. 이혼 하는 날 까지 점점 늘었어요. 집에는 삼촌도 같이 사셨는데 삼촌도 일때문에 떠나셨다고 듣자마자 이혼 얘기가 들렸어요. 이혼 하기로 했다고.. 그러고 나서 다음 돌아오는 설에는 엄마, 삼촌, 이모 외할머니 다 같이 보면서 이 이후로도 엄마를 볼 수 있구나 생각했는데 그 뒤로 엄마는 연락도 뜸해지다 끊겼고 그 일 이후로 안좋은 일이 여러개 겹치니 아빠도 누나도 저도 심적으로 많이 지쳤어요. 아빠랑 많이 다투고 누나는 집을 나가서 홀로 서기 시작했고... 아빠랑 누나의 사이가 멀어지고 아빠의 건강은 악화되고.. 정말 많은 일이 15살 부터 17살 2년 사이에 몰아서 오니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때 정말 많은 생각도 하며 열등감도 많이 생기고 우울한 기분도 자주 느끼고 자주 울며 엄마가 떠날 이유는 없는데.. 라고 생각하며 어느 순간 그 이유가 내가 모자라서., 내가 보기 싫었나? 싶고 내가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분명 아빠가 케어도 잘 해주고 하루 세끼 먹을 수 있고 가난하지 않았어도 참 힘들었어요. 그러니 제가 참 이기적이고 나약해 보여서 참 싫었어요. 의지 할 곳이 점점 사라지니 방 구서 벽에 기대어 우는 날이 많아졌었어요. 지금은 엄마랑 연락도 가끔 하고 얼굴도 그뒤로 한번 봤고 아빠랑 누나랑 저의 사이도 많이 좋아졌고 아빠가 만나시는 분이랑 여러번 보면서 조금 의지 하니까 이제 좀 마음이 괜찮아 졌는데 아직도 그 이혼의 이유가 걸려서.. 알고 싶고 납득 시켜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마음 둘곳 없이 성인이 되어버려서.. 철이 들지 못했네요... 아직도 아빠랑 누나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나요.. 모자란 모습을 정말 많이 보여주고 정말 제 스스로도 제가 너무 못나 보였는데 절 버리지 않고.. 잘 보살펴 줬어요. 아빠 사랑해요. 누나 항상 고맙고 미안해.
Heesun Kim 7
2023년 9월 29일 8:46 오후아이들땜에 어른들의 불행한 결혼 생활을 지키는 것 보단 이혼해서 아이들한테 싸우지 않는 모습 보여주는게 아이들 정서상 훨씬 나아요. 아이들 생각보다 약하지 않습니다. 양쪽 왔다 깄다 하면서 오히려 양쪽에서 용돈 타며^^ ( 미안해서 아이들한테 더 잘하는 경우 많습니다) 심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수도 있어요
@동해러브 7
2023년 10월 11일 4:49 오전지들이 좋아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놓고 이혼할때는 왜 애들은 신경을 안쓰는지 참안타깝습니다
제발 아이들에게 상처주지맙시다
@아빠아빠-x2k 7
2023년 10월 1일 2:18 오전현실적으로 뭐 어떻게 상처를 안 받냐? 말뿐인거지~
@oldboy0202 7
2023년 10월 4일 10:18 오후아이들도 돈많은 예쁜 불륜녀 선택하던데?
전업주부 엄마는 버리고?
아이들마다 다르죠?
버릴 아이는 버리고, 거둘 자식은 거두고?
하는 짓봐서 아이들도 지들에 한 짓에 책임져야죠?
애들 똑똑해서 돈많고 능력있는 부모따라감.
@김프리실라-y8u 6
2023년 11월 2일 1:24 오후같이살아서 서로비난하고 자식을 내편만들고..자식이 학대당하는것을 방관하는것도 나쁘죠..저희부모님도 그러셨고..차라리 이혼했으면 좋지않았을까도 싶어요. 이혼자체의 문제보다..
부모님의 갈등이 아이를 힘들게 만드는것 같아요. 😢
@이수정-b4b 6
2024년 1월 12일 4:42 오전부부가 서로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는것만큼 훌륭한 교육은없다. 그게 전부다
@승마인최씨 6
2023년 10월 6일 1:23 오후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이혼을 해야 할때도 있어요. 법이 세상 모든일을 대변할수 없기에 가장피해를 볼수 있는 약자. 즉 자녀에게 관심있는 겁니다. 이혼에 너무 무게만 주는게 아니라. 책임감에 무게를 줘야 합니다.
@짠물청년 5
2024년 1월 6일 3:37 오후행복한 가정은 돈주고도 못삼
부모가 막노동을 하던 폐지를 줍던, 돈이 있던 없던
둘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행복한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면 자식들은 평생 효도함
결론은 결혼을 잘해야함. 억지로 하는 결혼은
언젠가 불행으로 돌아옴
@b.s484 5
2023년 10월 6일 2:49 오전훌륭한 박은주 변호사님이세요
@debruynekebin2301 4
2023년 9월 30일 12:43 오전서론은 길고 결론은 없는 스타일
@iooliloollloi 4
2025년 5월 3일 2:04 오후이혼 후 양육을 포기한 자는 인간도 아니다. 양육 안한 자는 부양 요구하지 못하는 법 필요함
@user-qb5zp3di4s 4
2023년 10월 3일 11:27 오전근데 분명 영향이 가드라.,.아이가 커서 어른이되도
@Vanquar 3
2023년 10월 16일 1:28 오전비정상회담이였나 거기서도 아이들한테 트라우마라고 하더라 부모의 이혼으로 우울증 걸린다고 하고
@mmss418 3
2023년 10월 14일 9:56 오전싸우는거 보여주며 살 바에 이혼이 편함
@malamal7a 3
2025년 2월 23일 9:42 오전이혼이 꼭 나쁜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이의 복리가 정서가 안정하지않다면 이혼이 옳은 선택일수있습니다.
@Sgfdghfc 3
2026년 3월 26일 3:28 오후엄마 참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는
왜 자꾸 나한테 아빠의 잘못을 말할까 원망했는데, 한맺힌게 많아서 그렇다는걸 아빠가 바람,폭력, 도박 등등 잘못을 많이 했다는거. 자식위해 참고 살았다는거 다 이해됐습니다. 지금 내가 힘든일을 당해보니 부모님이 든든한 내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리-r4r 2
2023년 10월 25일 5:22 오전때뭍지않고 맑은영혼인 아이들이 무슨 선택을알고,부.모 누구를 선택할 마음을 정했겠어요..
참 안타깝습니다
@user-rm9pc5yc3d 2
2025년 12월 12일 5:04 오후이혼이든 재혼이든.. 아이들 핑계는 대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사랑많은 가정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것에 평생 사죄만 하세요..
@luckymind_7 2
2025년 5월 22일 11:34 오후이미 끝난 인연을 붙들고 있으면
악연으로 가는 것 같아요 ..
모두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빌하이루 2
2023년 10월 29일 8:34 오후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애들은 너무 아프다.
@kwijang1500 2
2023년 11월 23일 7:46 오전이혼을 보고 상처받으며 자란 애들은 나는 이 다음에 절대 내자식한테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지 하지만 결국 그들이 또 이혼을 하는 %가 높다 부모의 살아가는 모습이 그래서 중요하다
@tv-lg7xh 1
2024년 12월 22일 1:56 오전말은 쉽죠 좋은 말이네요 그걸 모을까요?
뭐든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좋은 판단과 말은 누구나 할수 있죠
@YEOn-s6j 1
2023년 10월 8일 7:25 오전고맙습니다❤
cider 1
2023년 9월 29일 11:06 오후자식입장에선 걍 이혼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건데 자식 붙잡고 감쓰통 취급하니까 징글징글함
@hunni8779 1
2023년 11월 8일 12:24 오전공감합니다
라일락 1
2023년 9월 29일 7:41 오후아이들 앞에서 이혼하면서 싸우고 악쓰는 부모들도 주위에 꽤 있더라구요. 아이들만 불쌍해요
@오소영-v9c 1
2026년 2월 9일 12:26 오후그걸관심없으면 어떻게해요 ㅡㅡ외도햇는데
경선 이
2023년 9월 29일 11:20 오후😅
@Goingtoseoul
2026년 5월 11일 1:27 오전행복한 가정에서 성장한게 진짜 큰 무기임 이건 돈으로도 살수없음 부모복을 타고난것이기에
@NOS7_
2023년 11월 19일 2:37 오후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에요 👍
@현선-h2y
2026년 7월 9일 6:57 오후이혼했을 때 엄마 아빠 둘 중에 한 명을 골라야 되니까 고르기도 힘들지 영향을 어떻게 쓴다고 가슴을 찢은 듯이 영향을 주지
배경숙
2023년 9월 29일 9:42 오후이혼은 이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합리화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 주시길요
@윤서영-c4s
2025년 2월 2일 9:39 오후그냥 행복한 가정으로 남지 못하고 서로가 갈라지는거 자체가 너무 상처더라고요ㅜㅎㅜ..
@yunjulee6471
2026년 7월 13일 10:37 오전10년넘게 도박질하고 둘째까지낳으니 바람에 폭력까지 어린애들 앞에서 미쳐서날뛰더라..경찰부르고 그날로 갈라섰다. 지금 그인간은 사기죄로 구치소에있지. 애들위해서 아파트지켰고 사업도지켰다. 혼자서 매일 너무나 고되고 힘들지만 어린 내 두아들 , 죽는날까지 지켜낼거다. 무지한사람들아, 이래도 이혼을 하지말라고 할것인가?
@_fox1298
2026년 5월 21일 8:39 오전이혼하시고 20년.. 지금도 비난을 들어줘야하고 내 몸과 마음은 망가져있다.
@sibasiba-l9c
2026년 6월 14일 10:18 오전댓글보면 싸우며 사는것보다 이혼하는게 더 낫다고 하시는데 이혼자녀로서 말씀드리면 싸우더라도 제가 성인이 됐을때까지만이라도 같이 살아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엄마아빠 11살때 찢어지고 지금까지 아빠랑 살면서 한창 엄마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엄마의 부재가 너무 많이 느껴져서 힘들었어요 그런탓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심한 우울증 앓고 있고 ㅈㅅ시도도 두번정도 했어요 다 필요없고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첫번째로 바라는게 화목한 가정인 것 같아요 안정감을 느끼면서 살고 싶어요
@akiranumber5
2026년 5월 31일 9:57 오후왜 이말에 나는 위로를 받는가..
@지구서버관리자-대표
2026년 6월 15일 8:22 오후우리엄마 아빠 이혼한다 하는데 진짜 인생이 너무 슬프네요 진짜로 이혼할줄 몰랐는데 어떡하지
@이호영-r4i
2024년 7월 6일 11:22 오후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시리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중2라 아무것도 몰라요
궁금한게 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쪽을 따라가기로 했는데 그럼 아빠를 평생 못보는 건가요?
@알리타-g1n
2023년 11월 24일 4:32 오후맞는말씀이시네요
이혼이라는상황보다
이기적인부모의다툼이
아이를더멍들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