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다고 늘 듣던 중2 아들이 학교 안가고 싶다고 가다 안가다 게임만 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급기야 지난주에 딱 일주일 전에 학교에 유예신청서를 냈습니다. 의무교육인 중학교의 사실상 자퇴신청서이지요. 학장님처럼 학교 그만둔 아들에게 프랭카드는 못 부쳤지만요~유예신청서 낸날 완전 거하게 밥 사줬습니다. 그리고 9월 맘대로 놀라고 했습니다. 10월부터 학교는 안 가지만 규칙적으로 할 것을 정리해보자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들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더덕구이 먹고 싶다고 해서 더덕 같이 까고 양념 같이 바르고 구워 먹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같이 하면 좋겠다고 게임도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원래 게임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같이 해보려 해요. 아들이 소통의 도구로 게임을 선정했으니까요~~함께하려 해요. 앞으로 쉽지 않겠지만 아들을 믿고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할 수 있게 지지하려고 합니다. 일단 아들과 함께 운동을 하려고 해요. 10월 목표는 운동입니다. 100세이상 시대에 2-3년 남들과 다른 속도보다 늦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학장님 말 믿고 아들 믿고 흘러가보려합니다~^^
중1아들 엄마 입니다. 요즘 게임에만 빠져있고 공부는 귀찮아하는 아들 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영상보고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머리로는 차라리 조금 무관심한듯 키우자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안되어 혼란스러웠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웃고 얘기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몇 년전 선생님 강의를 듣고 엄청 울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지하보다 더 내려가라고 하셔서 그 눈물이 빛을 보며 요즘은 그나마 안도의 한 숨을 돌리나 했는데 둘째와의 시간이 또 왔네요. 첫째와는 완전 다른 성향의 아이여서 어디까지 내려가야할지 얼마나 버티고 서 있어야 할 지 .. 조금은 무섭기도 합니다. 제가 잘 견딜 수 있을지 그래도 할 수 있는게 저를 움직이고 저를 견디게 하는 것 밖에 없기에 오늘도 선생님 강의로 다짐을 하며 저를 위로합니다.
중고등학생들중에 게임에 빠져 있거나 공부에 흥미가 전혀 없어서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모아서 방학동안에 고된 노동으로 힘쓰며 일하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몸 안 다치고 안전하게 경험시켜주는 프로그램을 교육부에서 주관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자라다보니 나이에 비해 경제관념이 없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해요.공부가 정 싫으면 고등학교 졸업후에 기술로 노동하는 직업을 찾아서 앞으로 먹고 살아가야 할텐데 미리 체험해 보는것이 중요한 시기에 방황하며 시간을 아깝게 허비하지 않을듯 하네요.
김미경 강사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춘기와 번아웃온 중2 딸을 둔 부모로써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강사님은 영상들로 큰 위안과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 따라주고 성실한 아이였는데 중1부터 본격적으로 달라진 모습이 많이 당황스럽고 변화를 이해를 하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감당하기 힘들때가 너무 많고 버겹기도하고 언제까지 이런 상황들이 지속될지도 막막하고 걱정입니다. 사춘기의 긴 터널의 끝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게 이겨낼수 있을까요? 요즘들어 자긴 공부의 길이 아니라는데 다른 큰 재능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아이도 어리고 다양한 기회들은 있겠지만 자꾸 힘들고 어려운길로 가려는 자식을 보니 답답하고 제가 꼭 잘 못 이끌어줘서 이런 힘든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 속상한데 어떻게 하면 좀더 현명하게 이겨낼수 있을까요?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경쌤 말씀 듣고 제 머릿속과 가슴속을 다시 한번 정화 합니다. 구구절절 모두 맞는 말씀만 해주시니 고개 끄덕이며, 입으로 "맞다 맞아"를 연발하며, 아침 먹던 젓가락을 내려놓고 두 귀를 활짝 열고 들었습니다. 오늘 해주신 말씀도 제 머리와 가슴에 저장해 놓고, 열심히 되새기면서 살겠습니다. 말 안듣는 사춘기가 오려고 하는 초5 ADHD 아들 키우면서 "너는 엄마 인생에 악마야. 너땜에 엄마는 너무 불행해"라는 망언과 막말을 시전하며 요즘 너무 괴로웠는데, 그 악마는 자식 때문이 아니라, 내 욕심과 불안이 키우고 있는 악마였네요. 여기 댓글 남겨주신 분들의 내용도 모두 주옥같아서, 비오는 수요일 이 비처럼 제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미경쌤은 제 인생의 멘토입니다 ^^ 23년전 신입사원 교육때 회사 강당에서 미경쌤 강의를 처음 듣고,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는 모습을 보며 팬이 됐는데, 오랫동안 미경쌤 얘기를, 강의를 들으며 살수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 남기신 모든 분들, 그리고 나의 스승 미경쌤 모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60에 다시 미술을 공부하고 계신다는 사연이 너무 다가왔어요. 이 나이에도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 분도 계신데 저는 이제 40대인데 제가 다시 일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요. 10년넘게다닌 회사 퇴직한지1년되었더니 신랑이 자꾸 아이가 학교간동안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거에요. 그런데 저도 그동안 초5 아이를 키우며 집에서 할수있는 일알아보느라 디지털로 할수있는 일 알아보자고 자격증도 따고 강의도 듣고 있었는데 신랑이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그런거 말고 이런일은 어때 저런건 어때?언제부터 일할거야.. '하는 말들이 너무 화나요. 왜 니가 n잡러를 하지는 않고 나한테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을 갖고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러냐는 생각이 들고 신랑잘못만나 내가 고생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내가 다시 예전같은 포지션으로 인정받으며 복귀할수있을까도 염려가 되면서 이런 복잡한 감정이 들어 자꾸 작은일에도 우울하고 화나게 되요. 이게 마흔다섯을 바라보고 있어서 나이탓일까요?
아래와 같은 경우 당첨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중 2단계 '당첨시 선물 받으실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시지 않은 분 (정보가 없으면 선물 발송이 불가해요😥) 🚩다른 사람이 남긴 댓글을 자신의 댓글인 것 처럼 배송정보를 입력한 행위 (부정행위의 경우 앞으로 모든 이벤트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중복으로 신청하여,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
🎁MKTV X 아르포텐 《댓글 나눔이벤트》 정성 댓글을 남겨주신 30명에게 대상웰라이프 아르포텐 솔루션 1박스(28개입)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1단계 : 지금보고계신 영상아래 여러분의 고민을 적어주세요 2단계 : 당첨 시 선물배송 받을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당첨 시 선물배송 받으실 정보 입력👉🏻 https://naver.me/F9zWMxAl (배송 받을 정보를 입력해주지 않으시면 선물을 보내드릴 방법이 없어용! 😭)
참여 기간 : 2023년 9월 21일(목) ~ 10월 3일(화)까지 당첨자 발표 : 2023년 10월 4일(수) MKTV X 아르포텐 영상아래 고정댓글로 발표
✔ 당첨 팁! 정성 댓글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 반드시 2단계 '당첨 시 선물배송 받을 정보'를 입력해야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2단계 누락 시, 당첨자에서 제외) ✔ 당첨 시 선물배송 정보는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만 활용'되며 이벤트 완료 후 취합한 정보는 폐기됩니다 ✔ 중복 신청 시, 당첨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첫째랑 너무 성격이 안 맞아서 고3때 잔소리 나올것 같으면 무조건 운동하러 나가거나 안보이는 공간에서 취미활동을 하면서 마음을 가라 앉혔네요. 믿고 지켜보기만 했어요. 성인 되니 대화도 통하고 더 좋아졌어요. 가끔 교환 일기처럼해서 편지글 써서 책상에 놔줬어요. 저만 일방적으로 썼지만 서로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나이 서른일곱에 공무원 두번 그만두고 하고싶다는 거해서 실패하고 또 도전하는 제가 아빠 속을 너무 썩여요....아빠가 잔소리라도 하시면 싸가지 없이 노발대발하고 있어요ㅋㅋㅠㅠ마음은 안 그러고 싶은데요ㅠㅠㅋ 아직도 제 앞가림 못하는 게 고민이에요ㅋㅋㅋㅋ저희 아빠도 그게 고민일거예요ㅋㅋㅋ저희 아빠께 용돈도 못 드리는데 선물드리고 싶어요ㅠㅜ제발 당첨부탁드려요ㅋㅋ
저는 늦게 공부해서 50세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아들이 현재 고 1인데 자퇴했어요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취미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나쁜 행동도 했었는데... 이 모든 결과가 제가 미흡해서 잘 못 해줘서 그런건지 많은 자책을 하고 힘들고 합니다. 제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니 아들한테 좋게 말이 안 나가요... 선생님의 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제 아이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려보는데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또 듣곤 합니다.
알아서 한다며 말 안 듣는 자식, 이거 딱 저였네요. 한창 사춘기 시절에 부모님이 조언이나 뭐 좀 도와주시려고 하면 제가 아 알아서 할게! 라고 막 나가고는 했었죠. 😂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요 정말... 저희 어머니도 저 키우시면서 김미경 선생님 강의 많이 듣던 기억이 나요. 저도 이제는 몇 년 후면 곧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틈틈히 영상을 챙겨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가정을 이룬다는 건 제 버킷리스트기도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거든요. 엄마나 아내가 되기까지도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전에 온전한 내가 되는 것도요. 인생은 학습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많은 공감과 도움 얻어갈 수 있는 영상 제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
대딩 아들과 고딩 딸램 데리고 타지방으로 온지 2년째입니다(학군따라 맹모삼천지교ㅠ) 애들 어릴땐 제주살이 십년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잘하라고 해본적 없고 학원 한번 보내본적 없이 키웠습니다 그저 건강히, 하루하루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막상 아이들이 자라니 자기 꿈에 대한 욕심과 함께 사회 현실이 느껴지나봅니다ㅜ(세상에 답도 없고 저역시 제주살이 후회나 미련은 없지만..)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것도 문제라지만 미리미리 준비시켜주지 못한거에 대한 걱정 역시 또 생기네요ㅎㅎ 세상일 참 여러갈래고 사람 마음도 참 복잡다단한거 같아요 그래도 절대 지금의 자녀 모습이 다가 아니고 또 지금의 결핍이 분명 미래의 노력으로 연결된다고 생각됩니다 부모로써 조급해하지말고 그저 든든한 지지목이 되어주는게 중요하겠지요 맘대로 안되는 일이 자식일이라고..에효효 20년 키우면 육아 졸업할줄 알았는데 ㅋ 오히려 하면 할수록 레벨업해서 다음 단계로 접어드는, 끝이 없는 게임같네요😂 요즘 면역 아주 떨어지네요 ㅎㅎ 아르포텐 아르기닌 꼭 필요합니다🤭세상 모든 엄마들 자신도 챙기고 힘내길 바랍니다~~
3년 넘게 하루 평균 10시간씩 게임에 빠져 있었던 아들이 작년 11월부터 주변친구들 보고 현실파악이 좀 됐는지 공부를 시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고2인데 문제는 공부를 했던 습관이나 방법을 모르니 그냥 시간만 들이고 학원만 갔다오면 성적이 오르는걸로 알고 있어요. 혼자서 하는 시간은 없고 학원에서 선생님과 문제푼걸 공부 엄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비교대상은 전교최상위 아이들과 비교하며 원래 타고난 머리가 다르다면서 난 해도 안된다고 해요. 공부를 안해도 게임시간 많이 줄어서 대견해하며 꼭 대학아니어도 된다고 해도 본인이 불안,초조해합니다. 공부는 한 열흘 열심히 하고 좌절 열흘, 또 다시 열흘했다가 열등감느껴 못하겠다하고...차라리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하게 고등학교 졸업했음 하는데 참 힘드네요. 본인의 노력보다 결과를 너무 높게 잡는것도 불안하구요. 항상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거 같습니다😢
초 5 사춘기딸과 소통이 안되고 남편의 뒤늦은 속썩임으로 괴로운 요즘입니다ᆢ 무슨 말만하면 애는 눼~눼~하며 귓등으로도 안듣고ᆢ아빠는 회피형이라 아이랑 싸우기 싫다고 그래그래 알았어~하며 뒷감당 안돼서 혼내든 뒷처리든 제 몫이고ᆢ나도 이제 40중반이라 몸도 맘도 힘들지만 잘살아보자 직장생활도 하는데 남편이 얼마전 정말 괴로워서 직장을 그만두겠다 폭탄선언까지ᆢ허투루 얘기할 사람이 아니라 장난아니다 생각해 어르고 달래서 일단 육아휴직으로 돌렸습니다. 대출에 생활비에 애들 교육비에 나갈 고정비용도 산더미인데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휴직시켰는데 걱정근심에 잠을 못자겠습니다. 남몰래 숨어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ᆢ선생님 얘기 들으면 나만 힘든거 아니겠지ᆢ싶다가도 버거운 현실에 괴로울때가 너무 많네요ㅠ 힘낼수 있는 조언 부탁드려요ᆢ
중3딸을 키우면서 오히려 제 학창시절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왜 저때 부모님과 잘지내지 못했을까?.. 밝고 긍정적이고 하고싶은 꿈이 확실한 딸이아를 보면서 나도 저 시절 저렇게 씩씩하게 지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스로도 반성하게되고, 왜 그렇게밖에 안챙겨주셨는지 부모님께 세삼 서운도 해집니다. 20살 서울로 대학진학을 하면서 거의 25년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아왔으나, 이제 늙고 아프신 부모님을 보니 내앞가림한다는 핑계로 너무 무심했던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제가 40대중반에 말 안듣는 자식인 것같습니다.
와~~~ 진짜... 제가 당했던 고민들을 남도 겪는군요. 그리고, 이렇게 해도 되나 고민하며..한발짝씩...고등 아들을 뒤로하고, 면역력 저하인 제가 나가봤어요. 근데.. 세상이 좀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여 다시들어오려고 하는 그런 타이밍에 들은 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 다시끔 힘을줍니다. 자녀교육이 전부인줄 알고 17년째 저의 모든것을 부었던 고등아들은 알아서 할게를 외치며..학교가거나 학원을 가면..잘 돌아오지않아요. 버릇을 고치겠다며..용돈도 조금 주는데.. 어디서 뭘하는지.. 이제는 아이가 짠해보입니다. 그렇게도 힘든아이었구나..너는...억지를 일부러 부린거였구나.. 아직 어린데.. 엄마탓 하는게 더 편했다는 아이의 말에... 미안해졌어요. 그리고 다짐했어요 말로 상처주지않기, 밥은 더욱 잘 주기.. 그리고 저는 몸이평소안좋은데.. 1시간 알바를 매일하러 나가고있습니다. 아이와 저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여하튼..선생님의 솔루션이 저에게 확신을 주어서..더없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흔들리는 저에게... 너무나 큰 자양분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감사요 역쉬~~ 👍
정말 공감가는 말을 이렇게 잘 표현할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지금 두아들 30세를 앞둔 엄마인데 선생님 말씀하신 방법을 그때 알았더라면 많이 후회하며 살지만 부모가 망처버린 자녀에 시간은 되돌리기 천배 어려우니 고민되실 때마다 이강의 듣고 또 들으면서 지혜롭게 그시간들을 잘보내셨으면 합니다
세 가지 사연 모두 관련이 있네요. 인관관계에서 반드시 있을 내용으로 , 자녀가 있으며, 나이들 것이므로 다가올 고민이기도 하네요. 스트레스를 잘 풀어나갈 방법도 여러가지 준비하고 있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살면서 산전수전을 겪어봤지만 또 다른 종류의 어려움은 어떻게 그렇게 생각지 못한 순간에 잘도 찾아오는지 모르겠어요. 결혼과 자녀가 생기면서는 넘어야 할 산이 결혼전 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더 긴 시간 저에게 영향을 주니까요. 싱글때는 몰랐네요. 아무도 이렇게까지 결혼 후의 삶이 길고 책임과 부담이 있다는걸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았어요. 결혼 예비학교라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교육 좀 받고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구요. 시월드, 살림, 임신, 출산, 육아, 교육 등등 삶은 계속 배우고 또 배워야해요 하하. 아직은 자녀들이 어려서 저만의 고정 시간 내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고학년이 되는 그때. 저의 고정시간이 나올 것 같은 그때를 대비하여 조금씩 하고 싶은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자녀가 사춘기와 고등학생이 될때 적당히 저의 일을 하며 서로 힘들지 않게 응원을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강의도 듣고, 책도 보고 그러면서 계속 내공을 쌓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그 어떤 친한 지인에게 고민 상담 하는 것 보다 선생님 말씀만 들었는데도 꽉 막혔던 가슴이 정말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유튜브 해주세요~~ 발품 팔아서라도 가서 듣고 싶은 강연을 이렇게 편하게 이어폰만 꽂으면 들을 수 있는 요즘 같은 세상. 열심히 저를 위해 살아봐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정말 뒷통수를 세게 한방 맞은 기분입니다. '나는 나랑 잘 맞는가?!' 이 생각을 40년 넘도록 한번도 안해보고 지금까지 살아온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과 안 맞는 부분을 스트레스 받을게 아니라, 저 자신부터 저랑 잘 맞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정말 이 말씀은 명언입니다.. "나는 나랑 잘 맞는가?!"
오늘하루 10시간 동안 만난 다양한 손님들과 희비가 엇갈리는 감정속에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나름 보람차게 보내고....컴맹 탈피를 위해 학원갔다 돌아가는 길에 차창밖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열심히 살라는 김미경쌤 말씀데로 사는데 왜케 힘이 드는지...ㅠㅠ 이런 맘을 달래고자 울 김미경쌤 유튜브를 찾아 들어갔는데 나만큼이나 힘들게 다들 살고 있구나 싶어 위로가 되었고 울쌤의 시원시원한 해결책은 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늘 힘들때마다 저에게 활력이 되어주는 쌤덕분에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저도 고2딸은 둔 자모 로써 공감 해서 들었는데 알아서 다 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않하고 뮐 해야할지 뭘하고 싶은지 도 모르고 답답해 하면서 기다리면서 보고 있다가 스트레스 도 심하고 과로해서 아파서 병원에 가서 영양제 2시간 30분 걸려서 맛고 왔어요 공부가 다는 아니니깐 아직 고2니깐 딸 믿어 주면서 밥 잘먹고 학교생활 잘 하고 있으니 감사하며 기도하며 응원하며 남은시간 딸 이랑 대화 많이 나누고 밖에서 차도 마시고 산책도 하며 좋은 엄마 될려고 합니다 응원 해 주세요~^^
저희집에도 똑같은 고3이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를 들여다보며 가슴 졸이는 것보다. 나를 보며 나를 즐겁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믿고 기다려주면 꼭 성장하리라는 믿음갖고 제가 고통받는 것 만큼 아이가 괴물이 되면 안되니까 몇개월 남지 않는 고3아이 사랑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사연자님도 힘내시고요 주위에 님과같은 부모님들이 많아요. 슬기롭게 잘 지나가길 기원해봅니다.
미경언니 책과 유튜브를 보며 많은 위안을 받고 있는 17년차 초등 교사입니다. 아이들, 학부모와의 끊임없는 소통 속에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누리고 있지만 점점 그 관계를 의식하며 피폐해져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해요.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자기검열과 자괴감으로 속앓이를 하다가 몸과 마음의 병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늘 남앞에 서야하는 미경언니는 어떻게 남들의 평가에 덜 흔들리시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게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 영상 보고 엉엉 울었어요 착한딸 고3도 막판에 절 힘들게 하네요 수시원서 적고 벌써 수능친것 처럼 공부를 안하네요 최저도 맞춰야 하는데 제 속만 시꺼멓네요 건강하게 옆에 있는것 만으로 감사 해야하는거 맞죠? 근데 부모가 처음이라 조급함이 절 너무 괴롭힙니다 대한민국 고3수험생 엄마들 마지막까지 우리 힘내봐요
고3아들 사연 저도 겪었고 지금 또다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엄마이다보니 너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머리로는 내려놓고 싶지만 눈앞에 보이니 싶지 않은 맘 걱렬하게 공감합니다 그런데 제 맘처럼 되지 않는것이 자식일이라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봐주시고 강사님 말씀처럼 나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중2아들 학교에 가방도 안갖고 갑니다. 몇번 잔소리했지만 안듣습니다. 게임은 기본이구요. 속이 하루에도 부글부글하지만 머가 재미있는지 친구랑 수다떠는 웃음소리에 안도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말이 안한다는 뜻이였군요. 오늘 이야기를 듣고 아들을 진심으로 마음에서 믿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이 저희 집에 들어와서 다 보고 가신줄 알구요...우리집 아이도..엄마 내가 다 알아서 할께..하고 말하는 아인데요..그 아이를 저는 문 뒤에서 몰래...들여다보고, 후트러보고, 뒤돌아보고...정말 매일같이 그렇게 지내다가 컴퓨터 전원도 뽑아보고...아이패드도 던져보고...심지어는 두꺼비 집까지 내려보고 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줌바 배우고..밖으로 나가세요~~~ 하고 미경선생님 말씀하시는데...정말 마음이 너무나 편해지더라구요...사실 저도..애랑 맨날 싸워서 서로가 상처되는 말만 하고...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가...얼마전부터 친구엄마가 줌바 재미있다고 해서 그거 신청해서 저녁마다 나가거덩요.. 일주일에 두번 밖에 안되지만...줌바 있기 1시간 전부터 나갑니다. 공원 돌다가 시장도 가다가..줌바 하고 씻고 천천히(좀 멀어요) 갔다오면 10시가 훌쩍 넘어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동안에는 애가 뭘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게 속이 편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듣고 아...내가 잘 하고 있는거구나...이 아이도 언젠간 힘내서 나아가겠구나...기다리다 보면 걸어가겠지...뛰어가겠지... 어쩜 그렇게 제 맘 속에 들어갔다 오셨는지...항상 강의 들을때마다 울고, 웃고, 감동받고, 위로받고...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음대 나오셔서 무시당하셨다는 말씀 들을 때마다..저도 진짜 공감 많이 갔거덩요...저는 미술쪽이라 더더욱 공부와 거리가 멀었지만 선생님 뵈면서 힘내고 위로받고,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줌바 진짜 재미있습니다. 살도 조금씩 빠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알아서 하겠다는 아이...신경 덜 쓸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오늘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그래...잘 하고 있구나...하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저도 그림그리면서 어깨가 망가졌는데요...50대에 그림 미대 들어가신 분도 진짜 공감 많이 되구요...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디자인 시안 보면서 너무 촌시럽다..하면서 평가할때마다 상처받았는데..지금 돌아보면....솔직히 말해줘서 응큼한 상사보단 나았었구나...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팔짱끼면서 다니는 여직원들 말씀하셨는데요...그때도 너무나 소외됨에 상처받았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그래...내가 잘 지나왔구나....하는 위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항상 김미경샘 방송에 들어와서 새 영상 올라왔나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생님..항상 건강하시구요...회사 동료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언제나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저를 키우신 부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기는 책을 안읽으면서 자식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는건 아니다-김미경 강사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미래 자식들을 키울때 명심하겠습니다👍 미래를 계획하기 앞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중고딩때 어머니가 김미경강사님 티비에 나와서 강의하시는거 보고 많이 웃고 많은 위로를 받은게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시절엔 공감이 안되었는데 지금 나이먹고 다시 보게되니 너무 재밌고 말씀도 잘하시고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고3,중3 맘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게 맞는건지 또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후회만 가득한 순간들이 아이들 청소년기가 되니 몰려드는 것 같습니다. 인생선배로 가이드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나부터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0대에 미대공부하시는 열정도 너무 멋지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을 키우는데 고민고민하다가 마음 내려놓기가 진짜 힘들어 일년전부터 직장 다녀와서 부산하게 저녁준비하고 두시간씩 저를 위해 운동시작했더니 스트레스도 날리고 많이 좋아졌어요^^ 대학이 그리 중요한건 아니더라구요. 미경쌤이 말씀하시지만 저는 이제 아이가 방향을 잡아 언제든 걷고 뛸수 있다고 믿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같이 힘내시게요^^
항상 힘이 되는 말씀~! 미경쌤의 좋은 말씀~!! 공감되는 말씀~!!! 보약같은 말씀~~!!!!! 듣고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작년 후반 우울증이 생겨서 약을 한두달 먹다 여기에 의존말자해서 사람들과 커피도 마시고 나에게 시간여유활력을 주려고 혼자 걷기도하고 운동도 6개월째 열씸히 하고있어요.가족들때매 힘들때는 주변을 보며 한탄말고 나를 가꾸기 시작할 때 인듯합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김미경쌤 유튜브 보며 집에서 더~힐링해용♡모든 분야가 다 피가되고 살이되고 마음이되는 미경쌤 ❤응원합니다❤❤
세상만사 내것일때 배우기 딱 좋은시기~대학원 다니시는 분께 응원합니다~~!!! 마음껏 집중 할 수 있는 때가 아닐까 싶네요.. 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고싶은일을 자신의 일과중에 꼭 끼워넣는 듯요..하...오늘도 고민사연을 듣다보니 누구나 비슷한 고민이지만 사람에 따라 고민의 깊이가 다른 듯 해요..그럴 수 있지 . 그러라 그래.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오늘의 고민들을 듣다보니 저 문장들이 떠 오르네요. 항상 모든 고민을 지혜로 풀어주시는 김미경샘 MKTV 💕
저는 제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이었는데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하고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중에 열정대학생이 되었습니다.(다행히도^^) 여러 가지 미래에 대한 고민들과 방황 속에서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학장님과 mkyu가 있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지금은 담담하게 용기있게 킵고잉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어 댓글 올려봅니다:) 공부하고 새벽에 일어나 나를 들어올리고 BOD하며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찌할 수 없는 과거에 매어있기보단 앞으로 나아갈 내 미래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저 자신도 신기하고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앞으로도 여러가지 시련들이 있겠지만 학장님 옆에 꼭 붙어있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며 살아보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해요 학장님&mkyu🎉 해피 한가위 보내세요 모두!!😊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쌤강의를 듣고 위안이 좀 되네요 경제개념없이 자꾸 일벌리고 저모르게 빚을 만들고 있는 남편때문에 홧병이 날정도라 이젠 지쳐서 나이 50중반에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중이에요 독립해서 혼자살려면 경제력도 중요한데 오랜 경단녀로 세상에 나서기도 두렵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 걱정이 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왔다갔다해요 애들은 다커서 지앞가림 잘하고 있고 엄마가 맘가는대로 하라며 엄마가 맘편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는데..이혼하게되면 애들한테 상처주는것도 걱정이고 이래저래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고 괴로운 날들이네요 미경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이다같은 강연 잘 들었어요~말 안듣는 자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자식은 공부만하라는 부모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을수도 있는거 같아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공부는 못해도 몸과 마음만 건강하다면 사회생활을 잘할수있고 직장을 잘 다니고 돈을 충분히 잘 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hhajjin 63
2023년 9월 20일 12:41 오전똑똑하다고 늘 듣던 중2 아들이 학교 안가고 싶다고 가다 안가다 게임만 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급기야 지난주에 딱 일주일 전에 학교에 유예신청서를 냈습니다. 의무교육인 중학교의 사실상 자퇴신청서이지요.
학장님처럼 학교 그만둔 아들에게 프랭카드는 못 부쳤지만요~유예신청서 낸날 완전 거하게 밥 사줬습니다.
그리고 9월 맘대로 놀라고 했습니다.
10월부터 학교는 안 가지만 규칙적으로 할 것을 정리해보자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들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더덕구이 먹고 싶다고 해서 더덕 같이 까고 양념 같이 바르고 구워 먹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같이 하면 좋겠다고 게임도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원래 게임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같이 해보려 해요. 아들이 소통의 도구로 게임을 선정했으니까요~~함께하려 해요.
앞으로 쉽지 않겠지만 아들을 믿고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할 수 있게 지지하려고 합니다.
일단 아들과 함께 운동을 하려고 해요. 10월 목표는 운동입니다. 100세이상 시대에 2-3년 남들과 다른 속도보다 늦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학장님 말 믿고 아들 믿고 흘러가보려합니다~^^
@쁘릴리 42
2023년 9월 19일 8:36 오후'사람은 비축해둔 에너지를 언젠가는 쓴다' 라는 말씀에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공부는 하기싫고 게임을 많이하는 중2아들이 언젠가 비축해둔 에너지를 쓰게 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최은혜-b1i 28
2023년 9월 19일 8:23 오후중1아들 엄마 입니다. 요즘 게임에만 빠져있고 공부는 귀찮아하는 아들 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영상보고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머리로는 차라리 조금 무관심한듯 키우자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안되어 혼란스러웠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웃고 얘기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hiyaa208 21
2023년 9월 19일 11:05 오후저는 몇 년전 선생님 강의를 듣고 엄청 울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지하보다 더 내려가라고 하셔서 그 눈물이 빛을 보며 요즘은 그나마 안도의 한 숨을 돌리나 했는데 둘째와의 시간이 또 왔네요. 첫째와는 완전 다른 성향의 아이여서 어디까지 내려가야할지 얼마나 버티고 서 있어야 할 지 .. 조금은 무섭기도 합니다. 제가 잘 견딜 수 있을지 그래도 할 수 있는게 저를 움직이고 저를 견디게 하는 것 밖에 없기에 오늘도 선생님 강의로 다짐을 하며 저를 위로합니다.
@cocoranliz1339 16
2023년 9월 20일 3:29 오전중고등학생들중에 게임에 빠져 있거나 공부에 흥미가 전혀 없어서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모아서 방학동안에 고된 노동으로 힘쓰며 일하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몸 안 다치고 안전하게
경험시켜주는 프로그램을 교육부에서 주관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자라다보니
나이에 비해 경제관념이 없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해요.공부가 정 싫으면 고등학교 졸업후에 기술로
노동하는 직업을 찾아서 앞으로 먹고 살아가야 할텐데 미리 체험해 보는것이 중요한 시기에
방황하며 시간을 아깝게 허비하지 않을듯 하네요.
@jin-k5h 15
2023년 9월 19일 9:53 오후김미경 강사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춘기와 번아웃온 중2 딸을 둔 부모로써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강사님은 영상들로 큰 위안과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 따라주고 성실한 아이였는데 중1부터 본격적으로 달라진 모습이 많이 당황스럽고
변화를 이해를 하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감당하기 힘들때가 너무 많고 버겹기도하고 언제까지 이런 상황들이 지속될지도 막막하고 걱정입니다.
사춘기의 긴 터널의 끝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게 이겨낼수 있을까요?
요즘들어 자긴 공부의 길이 아니라는데 다른 큰 재능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아이도 어리고 다양한 기회들은 있겠지만 자꾸 힘들고 어려운길로 가려는 자식을 보니
답답하고 제가 꼭 잘 못 이끌어줘서 이런 힘든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 속상한데 어떻게 하면 좀더 현명하게 이겨낼수 있을까요?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피아노치는로이엄마 9
2023년 9월 20일 12:34 오후사춘기 아이키우며 공부관련 유투브 보면 고구마백개 목에 걸린듯 , 불안함에 심장 터질듯, 그러다 주변애기듣고 애보면 애간장 녹아내릴듯 매일 반복하는데 김미경 선생님 얘기에 너무 오아시시를 만나는듯 합니다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기
건강하게 학교잘가줘서 감사하기
나를 찾아주고 필요해줘서 감사하기
엄마밥 엄청 잘먹어줘서 감사하기
웃는데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쿤팁윙완 7
2023년 9월 19일 10:46 오후이주여성 혼자서둘딸 키운있는 사람이에요. 항상 힘들땐 김미경선생님 들었어요. 힘이납니다.감사합니다.
@니나노-i2h 7
2023년 9월 20일 10:50 오전미경쌤 말씀 듣고 제 머릿속과 가슴속을 다시 한번 정화 합니다. 구구절절 모두 맞는 말씀만 해주시니 고개 끄덕이며, 입으로 "맞다 맞아"를 연발하며, 아침 먹던 젓가락을 내려놓고 두 귀를 활짝 열고 들었습니다. 오늘 해주신 말씀도 제 머리와 가슴에 저장해 놓고, 열심히 되새기면서 살겠습니다. 말 안듣는 사춘기가 오려고 하는 초5 ADHD 아들 키우면서 "너는 엄마 인생에 악마야. 너땜에 엄마는 너무 불행해"라는 망언과 막말을 시전하며 요즘 너무 괴로웠는데, 그 악마는 자식 때문이 아니라, 내 욕심과 불안이 키우고 있는 악마였네요. 여기 댓글 남겨주신 분들의 내용도 모두 주옥같아서, 비오는 수요일 이 비처럼 제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미경쌤은 제 인생의 멘토입니다 ^^ 23년전 신입사원 교육때 회사 강당에서 미경쌤 강의를 처음 듣고,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는 모습을 보며 팬이 됐는데, 오랫동안 미경쌤 얘기를, 강의를 들으며 살수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 남기신 모든 분들, 그리고 나의 스승 미경쌤 모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하늘-g4p 7
2023년 9월 19일 8:21 오후늙었다고 샘각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나면 나도할수있다는
용기를 주시니
힘이납니다. 노년을
잘보내기위해 도전해볼게요. 화이팅입니다
@SeungjuLee-s5q 7
2023년 9월 19일 9:52 오후60에 다시 미술을 공부하고 계신다는 사연이 너무 다가왔어요. 이 나이에도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 분도 계신데 저는 이제 40대인데 제가 다시 일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요. 10년넘게다닌 회사 퇴직한지1년되었더니 신랑이 자꾸 아이가 학교간동안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거에요. 그런데 저도 그동안 초5 아이를 키우며 집에서 할수있는 일알아보느라 디지털로 할수있는 일 알아보자고 자격증도 따고 강의도 듣고 있었는데 신랑이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그런거 말고 이런일은 어때 저런건 어때?언제부터 일할거야.. '하는 말들이 너무 화나요. 왜 니가 n잡러를 하지는 않고 나한테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을 갖고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러냐는 생각이 들고 신랑잘못만나 내가 고생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내가 다시 예전같은 포지션으로 인정받으며 복귀할수있을까도 염려가 되면서 이런 복잡한 감정이 들어 자꾸 작은일에도 우울하고 화나게 되요. 이게 마흔다섯을 바라보고 있어서 나이탓일까요?
@MKTV 5
2023년 10월 4일 10:41 오전🎉당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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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5
2023년 9월 19일 7:55 오후김미경님 고민사연 너무 좋아요! 저는 요즘 퇴직하고 뭐 해야할지 노후가 걱정됩니다.. 고민 해결 듣고싶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hyeseonjang9885 5
2023년 9월 20일 10:12 오전좋은 말씀 감사해요♡ 밥 잘먹고
안 아프고 웃어주는 자녀에게 감사하기😊 성질 내지 않고, 싸우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에너지 받는 삶 살겠습니다!
MKTV 김미경TV 4
2023년 9월 19일 7:55 오후🎁MKTV X 아르포텐 《댓글 나눔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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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지금보고계신 영상아래 여러분의 고민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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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간 : 2023년 9월 21일(목) ~ 10월 3일(화)까지
당첨자 발표 : 2023년 10월 4일(수) MKTV X 아르포텐 영상아래 고정댓글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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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m4d 4
2023년 9월 20일 8:25 오후저도 첫째랑 너무 성격이 안 맞아서 고3때 잔소리 나올것 같으면 무조건 운동하러 나가거나 안보이는 공간에서 취미활동을 하면서 마음을 가라 앉혔네요. 믿고 지켜보기만 했어요. 성인 되니 대화도 통하고 더 좋아졌어요. 가끔 교환 일기처럼해서 편지글 써서 책상에 놔줬어요. 저만 일방적으로 썼지만 서로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연경의 나새끼 키우기 4
2023년 9월 19일 8:01 오후나이 서른일곱에 공무원 두번 그만두고 하고싶다는 거해서 실패하고 또 도전하는 제가 아빠 속을 너무 썩여요....아빠가 잔소리라도 하시면 싸가지 없이 노발대발하고 있어요ㅋㅋㅠㅠ마음은 안 그러고 싶은데요ㅠㅠㅋ 아직도 제 앞가림 못하는 게 고민이에요ㅋㅋㅋㅋ저희 아빠도 그게 고민일거예요ㅋㅋㅋ저희 아빠께 용돈도 못 드리는데 선물드리고 싶어요ㅠㅜ제발 당첨부탁드려요ㅋㅋ
@egg519 4
2023년 9월 20일 10:20 오전저는 늦게 공부해서 50세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아들이 현재 고 1인데 자퇴했어요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취미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나쁜 행동도 했었는데... 이 모든 결과가 제가 미흡해서 잘 못 해줘서 그런건지 많은 자책을 하고 힘들고 합니다. 제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니 아들한테 좋게 말이 안 나가요... 선생님의 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제 아이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려보는데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또 듣곤 합니다.
@하니달려라-i4w 4
2023년 9월 19일 9:54 오후중3 울 아들도 사춘기입니다...핸드폰 적당히 하라고 잔소리하면 알아서 할꺼야..나가..문닫어... 말이 안통합니다ㅠㅠ
공부는 도통하지 않고 잠자기전까지 핸드폰만 보는데요 언젠가 비축한 에너지를 쓸거라는 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역시 김미경선생님은 든든한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irluptown591 4
2023년 9월 19일 9:31 오후중2 자녀 둔 엄마입니다. 고민 상담을 들어보니 어쩌면 제 이야기와 똑같은지요. 저도 공뷰가 다가 아니다 하면서도 제안의 불안때문에 아이를 다그치기만 했었네요. 그로인해 관계는 멀어지고.. 아이는 스트레스 해소로 먹기를 탐하니 살도 찌고 건강도 나빠지고... 모드 제탓인거 같아 너무 괴로웠는데 원장님 말씀 들으니 정말 자녀를 사랑하기에도 사간이 없는거 같아요. 아이의 시간을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상담 진심 감사드립니다.
@이루비-g7n 4
2023년 9월 20일 7:19 오후알아서 한다며 말 안 듣는 자식, 이거 딱 저였네요. 한창 사춘기 시절에 부모님이 조언이나 뭐 좀 도와주시려고 하면 제가 아 알아서 할게! 라고 막 나가고는 했었죠. 😂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요 정말... 저희 어머니도 저 키우시면서 김미경 선생님 강의 많이 듣던 기억이 나요. 저도 이제는 몇 년 후면 곧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틈틈히 영상을 챙겨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가정을 이룬다는 건 제 버킷리스트기도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거든요. 엄마나 아내가 되기까지도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전에 온전한 내가 되는 것도요. 인생은 학습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많은 공감과 도움 얻어갈 수 있는 영상 제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
@Mykim95 3
2023년 9월 19일 11:16 오후5시간 째 웹툰 보고 있는 고딩 딸, 이 영상 보면서 꾹 참습니다…
@가을향기-i6j 3
2023년 9월 28일 8:25 오전대딩 아들과 고딩 딸램 데리고 타지방으로 온지 2년째입니다(학군따라 맹모삼천지교ㅠ)
애들 어릴땐 제주살이 십년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잘하라고 해본적 없고 학원 한번 보내본적 없이 키웠습니다
그저 건강히, 하루하루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막상 아이들이 자라니
자기 꿈에 대한 욕심과 함께 사회 현실이 느껴지나봅니다ㅜ(세상에 답도 없고 저역시 제주살이 후회나 미련은 없지만..)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것도 문제라지만 미리미리 준비시켜주지 못한거에 대한 걱정 역시 또 생기네요ㅎㅎ
세상일 참 여러갈래고 사람 마음도 참 복잡다단한거 같아요
그래도 절대 지금의 자녀 모습이 다가 아니고 또 지금의 결핍이 분명 미래의 노력으로 연결된다고 생각됩니다
부모로써 조급해하지말고 그저 든든한 지지목이 되어주는게 중요하겠지요
맘대로 안되는 일이 자식일이라고..에효효
20년 키우면 육아 졸업할줄 알았는데 ㅋ
오히려 하면 할수록 레벨업해서 다음 단계로 접어드는, 끝이 없는 게임같네요😂
요즘 면역 아주 떨어지네요 ㅎㅎ 아르포텐 아르기닌 꼭 필요합니다🤭세상 모든 엄마들 자신도 챙기고 힘내길 바랍니다~~
@조정숙-v2d 3
2023년 9월 20일 12:01 오후3년 넘게 하루 평균 10시간씩 게임에 빠져 있었던 아들이 작년 11월부터 주변친구들 보고 현실파악이 좀 됐는지 공부를 시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고2인데 문제는 공부를 했던 습관이나 방법을 모르니 그냥 시간만 들이고 학원만 갔다오면 성적이 오르는걸로 알고 있어요. 혼자서 하는 시간은 없고 학원에서 선생님과 문제푼걸 공부 엄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비교대상은 전교최상위 아이들과 비교하며 원래 타고난 머리가 다르다면서 난 해도 안된다고 해요.
공부를 안해도 게임시간 많이 줄어서 대견해하며 꼭 대학아니어도 된다고 해도 본인이 불안,초조해합니다. 공부는 한 열흘 열심히 하고 좌절 열흘, 또 다시 열흘했다가 열등감느껴 못하겠다하고...차라리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하게 고등학교 졸업했음 하는데 참 힘드네요. 본인의 노력보다 결과를 너무 높게 잡는것도 불안하구요. 항상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거 같습니다😢
최애영 3
2023년 9월 19일 9:24 오후초 5 사춘기딸과 소통이 안되고 남편의 뒤늦은 속썩임으로 괴로운 요즘입니다ᆢ 무슨 말만하면 애는 눼~눼~하며 귓등으로도 안듣고ᆢ아빠는 회피형이라 아이랑 싸우기 싫다고 그래그래 알았어~하며 뒷감당 안돼서 혼내든 뒷처리든 제 몫이고ᆢ나도 이제 40중반이라 몸도 맘도 힘들지만 잘살아보자 직장생활도 하는데 남편이 얼마전 정말 괴로워서 직장을 그만두겠다 폭탄선언까지ᆢ허투루 얘기할 사람이 아니라 장난아니다 생각해 어르고 달래서 일단 육아휴직으로 돌렸습니다. 대출에 생활비에 애들 교육비에 나갈 고정비용도 산더미인데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휴직시켰는데 걱정근심에 잠을 못자겠습니다. 남몰래 숨어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ᆢ선생님 얘기 들으면 나만 힘든거 아니겠지ᆢ싶다가도 버거운 현실에 괴로울때가 너무 많네요ㅠ 힘낼수 있는 조언 부탁드려요ᆢ
서혀니 3
2023년 9월 19일 9:13 오후중3딸을 키우면서 오히려 제 학창시절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왜 저때 부모님과 잘지내지 못했을까?.. 밝고 긍정적이고 하고싶은 꿈이 확실한 딸이아를 보면서 나도 저 시절 저렇게 씩씩하게 지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스로도 반성하게되고, 왜 그렇게밖에 안챙겨주셨는지 부모님께 세삼 서운도 해집니다. 20살 서울로 대학진학을 하면서 거의 25년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아왔으나, 이제 늙고 아프신 부모님을 보니 내앞가림한다는 핑계로 너무 무심했던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제가 40대중반에 말 안듣는 자식인 것같습니다.
김혜지 3
2023년 9월 19일 8:03 오후영상 감사해오💕
정연순 3
2023년 9월 19일 9:06 오후고1 아들 매주 전쟁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학교를 안갑니다 싸우고 야단도 치고 말을 안해봐도 소용이 없는데 어찌해야 될까요?
@빛나lee 3
2023년 9월 26일 10:21 오후와~~~ 진짜... 제가 당했던 고민들을 남도 겪는군요. 그리고, 이렇게 해도 되나 고민하며..한발짝씩...고등 아들을 뒤로하고, 면역력 저하인 제가 나가봤어요. 근데.. 세상이 좀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여 다시들어오려고 하는 그런 타이밍에 들은 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 다시끔 힘을줍니다.
자녀교육이 전부인줄 알고 17년째
저의 모든것을 부었던 고등아들은 알아서 할게를 외치며..학교가거나 학원을 가면..잘 돌아오지않아요. 버릇을 고치겠다며..용돈도 조금 주는데.. 어디서 뭘하는지.. 이제는 아이가 짠해보입니다. 그렇게도 힘든아이었구나..너는...억지를 일부러 부린거였구나.. 아직 어린데.. 엄마탓 하는게 더 편했다는 아이의 말에... 미안해졌어요. 그리고 다짐했어요
말로 상처주지않기, 밥은 더욱 잘 주기.. 그리고 저는 몸이평소안좋은데.. 1시간 알바를 매일하러 나가고있습니다. 아이와 저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여하튼..선생님의 솔루션이
저에게 확신을 주어서..더없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흔들리는 저에게... 너무나 큰 자양분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감사요
역쉬~~ 👍
@김은미-e5r 3
2023년 9월 19일 9:21 오후깔끔한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알아서 한다니 속는셈치고 믿어보자
넌반드시 잘될꺼야
부자가 잘사는건 아니니까
니가 잔짜하고싶은걸 찿을때까지 기다려주마~!!
난 그동안 운동하고 맛있는거먹고 건강챙길께
@홍은화-u6z 3
2023년 9월 21일 1:56 오후정말 공감가는 말을 이렇게 잘 표현할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지금 두아들 30세를 앞둔 엄마인데 선생님 말씀하신 방법을 그때 알았더라면 많이 후회하며 살지만 부모가 망처버린 자녀에 시간은 되돌리기 천배 어려우니 고민되실 때마다 이강의 듣고 또 들으면서 지혜롭게 그시간들을 잘보내셨으면 합니다
@chrisy9990 3
2023년 9월 20일 1:48 오후고3엄마 저요
온몸이 아프고 어딘가 이상한데 병원을 못가겠어요 혹 잘못됐다고 할까봐 입시끝나면 가보려구요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밥잘먹고 안아프고 웃어주는 아들 고맙다 생각할께요
전국에 고3어머니 힘내요
@chanichani19 2
2023년 9월 23일 7:58 오전와 인생 도 트신분! 여유와 깊은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고민상담 촌철살인이십니다! 짧지만 엑기스같은 답변!
인생에 도움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박경희 2
2023년 9월 19일 8:29 오후여러가지 고민 사연을 듣고 보니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해야 겠으며 참으로 공감되면 위안이 됩니다~~
힘들고 지칠때즘 김미경쌤 강의 들으며 마음를 다잡아지고 힘을 얻습니다❤❤❤
덕분에 마니도 감사 감사합니다❤❤
김진희 2
2023년 9월 19일 9:07 오후세 가지 사연 모두 관련이 있네요. 인관관계에서 반드시 있을 내용으로 , 자녀가 있으며, 나이들 것이므로 다가올 고민이기도 하네요. 스트레스를 잘 풀어나갈 방법도 여러가지 준비하고 있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살면서 산전수전을 겪어봤지만 또 다른 종류의 어려움은 어떻게 그렇게 생각지 못한 순간에 잘도 찾아오는지 모르겠어요. 결혼과 자녀가 생기면서는 넘어야 할 산이 결혼전 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더 긴 시간 저에게 영향을 주니까요. 싱글때는 몰랐네요. 아무도 이렇게까지 결혼 후의 삶이 길고 책임과 부담이 있다는걸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았어요. 결혼 예비학교라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교육 좀 받고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구요. 시월드, 살림, 임신, 출산, 육아, 교육 등등 삶은 계속 배우고 또 배워야해요 하하. 아직은 자녀들이 어려서 저만의 고정 시간 내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고학년이 되는 그때. 저의 고정시간이 나올 것 같은 그때를 대비하여 조금씩 하고 싶은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자녀가 사춘기와 고등학생이 될때 적당히 저의 일을 하며 서로 힘들지 않게 응원을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강의도 듣고, 책도 보고 그러면서 계속 내공을 쌓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jk1005 2
2023년 9월 21일 9:03 오전그 어떤 친한 지인에게 고민 상담 하는 것 보다 선생님 말씀만 들었는데도 꽉 막혔던 가슴이 정말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유튜브 해주세요~~ 발품 팔아서라도 가서 듣고 싶은 강연을 이렇게 편하게 이어폰만 꽂으면 들을 수 있는 요즘 같은 세상. 열심히 저를 위해 살아봐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정말 뒷통수를 세게 한방 맞은 기분입니다. '나는 나랑 잘 맞는가?!' 이 생각을 40년 넘도록 한번도 안해보고 지금까지 살아온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과 안 맞는 부분을 스트레스 받을게 아니라, 저 자신부터 저랑 잘 맞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정말 이 말씀은 명언입니다.. "나는 나랑 잘 맞는가?!"
최종순 2
2023년 9월 19일 9:23 오후오늘하루 10시간 동안 만난 다양한 손님들과 희비가 엇갈리는 감정속에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나름 보람차게 보내고....컴맹 탈피를 위해 학원갔다 돌아가는 길에 차창밖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열심히 살라는 김미경쌤 말씀데로 사는데 왜케 힘이 드는지...ㅠㅠ
이런 맘을 달래고자 울 김미경쌤 유튜브를 찾아 들어갔는데 나만큼이나 힘들게 다들 살고 있구나 싶어 위로가 되었고 울쌤의 시원시원한 해결책은 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늘 힘들때마다 저에게 활력이 되어주는 쌤덕분에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방미경-k5s 2
2023년 9월 21일 1:47 오후저도 고2딸은 둔 자모 로써 공감 해서 들었는데 알아서 다 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않하고 뮐 해야할지 뭘하고 싶은지 도 모르고 답답해 하면서 기다리면서 보고 있다가 스트레스 도 심하고 과로해서 아파서 병원에 가서 영양제 2시간 30분 걸려서 맛고 왔어요 공부가 다는 아니니깐 아직 고2니깐 딸 믿어 주면서 밥 잘먹고 학교생활 잘 하고 있으니 감사하며 기도하며 응원하며 남은시간 딸 이랑 대화 많이 나누고 밖에서 차도 마시고 산책도 하며 좋은 엄마 될려고 합니다
응원 해 주세요~^^
@지혜의숲-z3q 2
2023년 9월 20일 7:22 오후저희집에도 똑같은 고3이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를 들여다보며 가슴 졸이는 것보다.
나를 보며 나를 즐겁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믿고 기다려주면 꼭 성장하리라는 믿음갖고 제가 고통받는 것 만큼 아이가 괴물이 되면 안되니까
몇개월 남지 않는 고3아이 사랑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사연자님도 힘내시고요 주위에 님과같은 부모님들이 많아요.
슬기롭게 잘 지나가길 기원해봅니다.
skst27 2
2023년 9월 19일 9:15 오후미경언니 책과 유튜브를 보며 많은 위안을 받고 있는 17년차 초등 교사입니다. 아이들, 학부모와의 끊임없는 소통 속에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누리고 있지만 점점 그 관계를 의식하며 피폐해져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해요.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자기검열과 자괴감으로 속앓이를 하다가 몸과 마음의 병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늘 남앞에 서야하는 미경언니는 어떻게 남들의 평가에 덜 흔들리시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꿈꾸는자-g7p 1
2023년 9월 20일 2:27 오후저는 아들을 울집에온 손님처럼대합니다.손님은 남이니,제가 함부로 할수없는 존재더군요.어느정도 거리가있으니,잔소리도않아고, 거리감도 있고,간섭을 할수없네요. 자식을 남의자식대하듯이 해보세요.
@anniepark4801 1
2023년 9월 25일 12:29 오후고1아들맘입니다. 네~~제가 나가겠습니다 ❤ 😂❤ 이 단순한 행복을 왜 생각 못했을까요😊
자몽그린티 1
2023년 9월 19일 9:32 오후고3 사연 제 지금상황이랑 똑같아서 집중해서 들었네요. 진짜 고3인데 누워서 유튜브보고 신생아처럼 자는거 보는게 너무 고문이라 저도 자격증 공부하러 다니고 있어요. 전국의 고3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해정 1
2023년 9월 19일 8:33 오후선생님 강의에 넘 제맘을 다시금 다잡아봅니다.
안경애 1
2023년 9월 19일 9:42 오후포항 라한호텔 에서강의하시고 무료쿠폰
주셨거든요 5시 일어나서
한번하는건데 할수있을줄
알았는데 😂
선생님이 주고
가시면서 거의 안하더란
말씀에 설마 이런기회를
속으로 다짐했는데
작심삼일 이었어요
갱년기 핑계대고 누워지고
무기력해지네요
강의들으면서 다시 다짐해봅니다
서PD 1
2023년 9월 19일 9:41 오후부모들이문제다.나도 부모인대 아무스트레스안받고도 잘키울수있어요.
ig_ Choco&milk 1
2023년 9월 19일 8:53 오후저는 자식은 없지만 간병과 개육아 이래저래 스트레스로 고혈압이 더 심해지는 느낌 화를 조절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주정애-k2b 1
2023년 9월 23일 2:48 오후가게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 영상 보고 엉엉 울었어요
착한딸 고3도 막판에 절 힘들게 하네요 수시원서 적고 벌써 수능친것 처럼 공부를 안하네요 최저도 맞춰야 하는데 제 속만 시꺼멓네요
건강하게 옆에 있는것 만으로 감사 해야하는거 맞죠?
근데 부모가 처음이라 조급함이 절 너무 괴롭힙니다
대한민국 고3수험생 엄마들 마지막까지 우리 힘내봐요
@jpgrichard1370 1
2023년 9월 21일 6:48 오후고3아들 사연 저도 겪었고 지금 또다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엄마이다보니 너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머리로는 내려놓고 싶지만 눈앞에 보이니 싶지 않은 맘 걱렬하게 공감합니다 그런데 제 맘처럼 되지 않는것이 자식일이라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봐주시고 강사님 말씀처럼 나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신우범-o5d 1
2023년 9월 21일 5:57 오전김미경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
힘이납니다.
말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문제가 나에게 있다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마와 천사는 결국 내마음속에 있습니다.
상사에게 불만이 있으면 나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주위 동료들과 상의를 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람이 100프로 다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부나 부모자식 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올해 나이가 62살인데,
모든 원인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김미경대표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되십시오 되십시오 되십시오
@sy-uh3fp 1
2023년 9월 20일 12:49 오후중2아들 학교에 가방도 안갖고
갑니다. 몇번 잔소리했지만
안듣습니다.
게임은 기본이구요.
속이 하루에도 부글부글하지만
머가 재미있는지 친구랑 수다떠는
웃음소리에 안도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말이 안한다는 뜻이였군요.
오늘 이야기를 듣고
아들을 진심으로 마음에서 믿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민쓰리5 1
2023년 9월 20일 9:09 오전아침에 누룽지 먹다가 보게된 영상인데
내 아이편에 그저 눈물이 흘러서 펑펑 울었습니다. 살면서 뭐가 가장 중요한지 깨우침을 주는 영상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pigdrawing 1
2023년 9월 20일 12:52 오후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이 저희 집에 들어와서 다 보고 가신줄 알구요...우리집 아이도..엄마 내가 다 알아서 할께..하고 말하는 아인데요..그 아이를 저는 문 뒤에서 몰래...들여다보고, 후트러보고, 뒤돌아보고...정말 매일같이 그렇게 지내다가 컴퓨터 전원도 뽑아보고...아이패드도 던져보고...심지어는 두꺼비 집까지 내려보고 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줌바 배우고..밖으로 나가세요~~~
하고 미경선생님 말씀하시는데...정말 마음이 너무나 편해지더라구요...사실 저도..애랑 맨날 싸워서 서로가 상처되는 말만 하고...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가...얼마전부터 친구엄마가 줌바 재미있다고 해서 그거 신청해서 저녁마다 나가거덩요..
일주일에 두번 밖에 안되지만...줌바 있기 1시간 전부터 나갑니다. 공원 돌다가 시장도 가다가..줌바 하고 씻고 천천히(좀 멀어요) 갔다오면 10시가 훌쩍 넘어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동안에는 애가 뭘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게 속이 편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듣고
아...내가 잘 하고 있는거구나...이 아이도 언젠간 힘내서 나아가겠구나...기다리다 보면 걸어가겠지...뛰어가겠지...
어쩜 그렇게 제 맘 속에 들어갔다 오셨는지...항상 강의 들을때마다 울고, 웃고, 감동받고, 위로받고...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음대 나오셔서 무시당하셨다는 말씀 들을 때마다..저도 진짜 공감 많이 갔거덩요...저는 미술쪽이라 더더욱 공부와 거리가 멀었지만 선생님 뵈면서 힘내고 위로받고,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줌바 진짜 재미있습니다. 살도 조금씩 빠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알아서 하겠다는 아이...신경 덜 쓸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오늘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그래...잘 하고 있구나...하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저도 그림그리면서 어깨가 망가졌는데요...50대에 그림 미대 들어가신 분도 진짜 공감 많이 되구요...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디자인 시안 보면서 너무 촌시럽다..하면서 평가할때마다 상처받았는데..지금 돌아보면....솔직히 말해줘서 응큼한 상사보단 나았었구나...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팔짱끼면서 다니는 여직원들 말씀하셨는데요...그때도 너무나 소외됨에 상처받았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그래...내가 잘 지나왔구나....하는 위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항상 김미경샘 방송에 들어와서 새 영상 올라왔나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생님..항상 건강하시구요...회사 동료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언제나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시간은 더더욱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yjk5305 1
2023년 9월 22일 10:59 오후제목보고 들어왔네요ㅠ ㅠ미대보고있었는데 학원만 다니고 집에서는 놀고 자기만하더니 전국으로 실기시험 같이 차로다녔는데 다떨어지고 재수한다길래 학원비대주고 재수시켰더니 학원만 그냥다니고 집에서는 뒹굴거리고 아무것도안하고 심지어 친구도 없고 또 2수안한다길래 학원비만 축내고 보아하니 앞길이보이는 실력이나 노력도없어서 너받아주는 전문대라도 감사히 여기고 다니라고해서 1시간반 버스타고 다니며 고생좀 해보라고 2년 다니라고 했습니다. 가끔데려다주고 잠이많아 지각해서 저도 가끔싸우며 데려다줬네요.학점때문에 못본체할수가있어야죠..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하지않는듯요. 편입알아보라고 하고 어찌저찌 보더니 지방몇군데 되서 가까운 집근처다니라고 지금 다니고있습니다.요즘 남친생겨서 누가보호자인지 남친얘기만나오면 화를 내네요..저번에는 할머니한테 어버이날 감사편지좀 몇줄만 쓰라고하니 나중에쓰겠다고 해서 안쓸게뻔히보여 지금쓰라고 할머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남친통화는하고 할머니한테 편지쓸시간도 없냐고 했더니 가스라이팅하지말라고 오늘통화별로못했다고 울면서 컵을 내리치는데 제가 이런애를 키웠나 잘못키웠나 너무상처받아 처음으로 보름이상 말을 안했네요..내자식이지만 이럴때 남보다못하고 너무슬펐습니다 ㅠㅠ 돈버는 고생을안해봐서 방학때 알바좀 하라고했더니 힘든일안하고 남친스케쥴에 맞추려니 구하기 힘들죠ㅠ 방학끝나가서 알바 좋은말로 얘기하니 장난식으로 말하지말라고 정색하며 말하네요 내가 키운자식인지 이럴때 정말 오만가지정이 떨어지고 내쫓고싶네요
기분좋을때 귀여운짓하고 기분나쁠때 얼굴표정이바뀌니 요즘들어 부모가 호구로 보이는구나 느끼고있습니다..
제생일때는 제가 낮에실습하고밤에학원다니고 힘든시기인데 집에오니 씻지도않고 아무것도없고 해서 내가 잘못키웠구나생각이들었네요ㅠ .미경님 영상보고 많이 위로받고갑니다ㅠ
@달새미-o1d 1
2023년 9월 25일 7:36 오후큰아들이 대학졸업하고 취업준비를 안하고 있어서
상담하신 고3엄마마음이 확 내맘으로 느껴집니다
그대로 봐쥬야할까요?
늘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주시는 김미경TV 사랑하고 날로날로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준우맘-o1c 1
2023년 9월 26일 11:09 오후안녕하세요 초3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항상 공부보다 게임 먼저 하려고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기어코 한두번 더하는 아들,
왜 이렇게 말 안들을가 ... 사춘기면 어찌 해야 될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선생님의 강의 듣고 마음 좀 비우려고 합니다
강의듣고
<김미경의 마흔 수업> 방금 구매했습니다
잘 읽어보고 나자신의 마흔인생 잘 가꾸어 나갈수 있도록 하렵니다
좋은 강의 매번 감사드립니다~
@조은설-h6j 1
2023년 9월 21일 11:36 오전저를 키우신 부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기는 책을 안읽으면서 자식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는건 아니다-김미경 강사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미래 자식들을 키울때 명심하겠습니다👍 미래를 계획하기 앞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중고딩때 어머니가 김미경강사님 티비에 나와서 강의하시는거 보고 많이 웃고 많은 위로를 받은게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시절엔 공감이 안되었는데 지금 나이먹고 다시 보게되니 너무 재밌고 말씀도 잘하시고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andreatak4443 1
2023년 9월 23일 11:29 오전저도 고3,중3 맘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게 맞는건지 또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후회만 가득한 순간들이 아이들 청소년기가 되니 몰려드는 것 같습니다. 인생선배로 가이드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나부터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0대에 미대공부하시는 열정도 너무 멋지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사랑새-d6p 1
2023년 9월 20일 9:13 오전아이들을 키우는데 고민고민하다가
마음 내려놓기가 진짜 힘들어 일년전부터 직장 다녀와서 부산하게 저녁준비하고 두시간씩 저를 위해 운동시작했더니
스트레스도 날리고 많이 좋아졌어요^^
대학이 그리 중요한건 아니더라구요.
미경쌤이 말씀하시지만
저는 이제 아이가 방향을 잡아 언제든 걷고 뛸수 있다고 믿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같이 힘내시게요^^
항상 힘이 되는 말씀~!
미경쌤의 좋은 말씀~!!
공감되는 말씀~!!!
보약같은 말씀~~!!!!!
듣고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다잘될겁니다-m1m 1
2023년 9월 20일 4:18 오후저는 그래.. 네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 내가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그 대신 모든 책임도 네가 져야 하는거다! 라고 말합니다..ㅠㅠ
@임하람-w5h
2023년 9월 20일 11:55 오전작년 후반 우울증이 생겨서 약을 한두달 먹다 여기에 의존말자해서 사람들과 커피도 마시고 나에게 시간여유활력을 주려고 혼자 걷기도하고 운동도 6개월째 열씸히 하고있어요.가족들때매 힘들때는 주변을 보며 한탄말고 나를 가꾸기 시작할 때 인듯합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김미경쌤 유튜브 보며 집에서 더~힐링해용♡모든 분야가 다 피가되고 살이되고 마음이되는 미경쌤 ❤응원합니다❤❤
@수봉봉-z8x
2023년 9월 20일 12:31 오후보고있지말고 나가세요. 나가요. 이 말이 진짜 큰 도움이 되네요. 여덟살 아들 하나 키우는 중인데 요즘 틱이 심해져서 저희 부부가 매시매초 심란하고 있었거든요. 많이 믿어주고 사랑해줄게요.
@성희김-s9v
2023년 9월 20일 9:22 오후세상만사 내것일때 배우기 딱 좋은시기~대학원 다니시는 분께 응원합니다~~!!! 마음껏 집중 할 수 있는 때가 아닐까 싶네요.. 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고싶은일을 자신의 일과중에 꼭 끼워넣는 듯요..하...오늘도 고민사연을 듣다보니 누구나 비슷한 고민이지만 사람에 따라 고민의 깊이가 다른 듯 해요..그럴 수 있지 . 그러라 그래.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오늘의 고민들을 듣다보니 저 문장들이 떠 오르네요. 항상 모든 고민을 지혜로 풀어주시는 김미경샘 MKTV 💕
Flying
2023년 9월 19일 10:24 오후저는 제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이었는데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하고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중에 열정대학생이 되었습니다.(다행히도^^) 여러 가지 미래에 대한 고민들과 방황 속에서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학장님과 mkyu가 있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지금은 담담하게 용기있게 킵고잉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어 댓글 올려봅니다:)
공부하고 새벽에 일어나 나를 들어올리고 BOD하며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찌할 수 없는 과거에 매어있기보단 앞으로 나아갈 내 미래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저 자신도 신기하고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앞으로도 여러가지 시련들이 있겠지만 학장님 옆에 꼭 붙어있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며 살아보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해요 학장님&mkyu🎉
해피 한가위 보내세요 모두!!😊
레몬타임LEE
2023년 9월 19일 10:50 오후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쌤강의를 듣고 위안이 좀 되네요 경제개념없이 자꾸 일벌리고 저모르게 빚을 만들고 있는 남편때문에 홧병이 날정도라 이젠 지쳐서 나이 50중반에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중이에요 독립해서 혼자살려면 경제력도 중요한데 오랜 경단녀로 세상에 나서기도 두렵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 걱정이 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왔다갔다해요 애들은 다커서 지앞가림 잘하고 있고 엄마가 맘가는대로 하라며 엄마가 맘편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는데..이혼하게되면 애들한테 상처주는것도 걱정이고 이래저래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고 괴로운 날들이네요 미경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unThe woman런더우먼
2023년 9월 19일 11:01 오후신랑이 회사승진누락되어 낙담중입니다
정말 정말 열심히 달린 신랑 ❤힘 되구싶어요
서PD
2023년 9월 19일 9:40 오후Let it be.
서PD
2023년 9월 19일 9:41 오후그냥두세요.공부을하지말라하세요.
현명작
2023년 9월 19일 10:39 오후8월 24일 영상 연세넛유 당첨자인데요.
아직 연세넛유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영상에도 댓글 달았는데 답이 없어서요.
저 말고도 못 받으신분 있던데. 누락이 된건지 아니면 사정상 안주시는건지 궁금해서요.
jinsoo kim
2023년 9월 19일 10:00 오후알아서 한다는 부모는 어떻게 하나요?
@스마일쿠쿠
2023년 9월 26일 3:08 오전저는 고1딸둥이 맘입니다.
참 착하고 이쁜딸들인데 제맘같지않아서 속많이 썪고있네요.ㅜㅜ
올초에 가슴에 혹도 떼내고 자궁엔 도깨비방망이처럼 30개의 혹이 붙어있어서 적출까지 했습니다. ㅜㅜ
자식은 맘대로 안되는거 맞는것같아요. 우리딸2호도 예명을 "아라서"로 바꿨다죠? ㅋㅋ
다시 사회복지 자격증 공부하고 일도 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엄마모습보면서 조금은 뿌듯해 하는걸 느낍니다. 공부해보니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되구요. 곧 중간고사인데 셋이 각자 으쌰으쌰해보려구요. 전국의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설레임
2023년 9월 19일 9:44 오후미리 듣고자 하는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하는 넘편, 원하는 답이 아니면 버럭까지 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해서 말을 하면 싸움이 되는데 현명한 대처방법이 없을까요?
ellen lim
2023년 9월 19일 10:31 오후중3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ㅠㅠ
자기가 알아서한다고하면서
집에서는 게임만 하는것같아 보입니다 ㅠㅠ
엄마가 뭐라하면 짜증만내고
열이 뻗쳐서 미칠것같습니다
@채이마미
2023년 9월 20일 11:42 오전정말 강사님 말씀처럼 어쩜 이렇게들 사연이 비슷할까요~
저희집 고2아들도 공부를 하겠다 안하겠다 벌써 6번째입니다
울고불고 드라마를 몇편을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김미경tv시청하면서 맘을 다스리는 중입니다
요즘은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곳에 집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부동산공부도 시작했고 운동도 시작했어요 확실히 아들하고 부딫히는 시간이 줄다보니까 스트레스도 그만큼 줄어드는 느낍입니다
우리 엄마들 모두 다 힘내고 화이팅해요
자식들도 에너지를 모았다가 20대에 쓴다고 지금 쉬는 거라지요 ㅋㅋ
우리도 그 에너지 모았다가 우리자신에 쓰자구여 화이팅🎉🎉🎉🎉
@asdfghjkl-dz1ok
2023년 9월 21일 9:50 오전사이다같은 강연 잘 들었어요~말 안듣는 자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자식은 공부만하라는 부모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을수도 있는거 같아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공부는 못해도 몸과 마음만 건강하다면 사회생활을 잘할수있고 직장을 잘 다니고 돈을 충분히 잘 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쏭's.
2023년 9월 19일 10:04 오후아르포텐 ppl 슬쩍슬쩍 넣어주시는 거 너무 귀요우세요. 🥰😍
말랑Rachel
2023년 9월 19일 10:22 오후이 나이때 행복과 자존감은 성적순인데...뭐든 잘할 수 있다는 좋은 씨앗이 시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를 안하면 잃는게 많아요.
훌륭한 멘탈이 있으면 나중에 정신차려서 할 놈은 하겠지만 40대가 되어도 캥거루족이 될수도 있어요. 주변에 답답한 케이스가 있어서요ㅜㅜㅠ
좀 더 디테일하게 이 주제로 강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