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남친이 결혼 생각없다고 하면서도 저를 만났어요. 저는 섭섭하지만 알겠다고 했고 만나다보면 결혼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그러다 본인 일이 바빠지고 연애할 때가 아닌 것 같다면서 연락이 뜸해지다 헤어졌어요. 몇 달 뒤 제가 못잊고 연락하니 금방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더라고요. 바빠서 연애할 때가 아닌 게 아니라 저랑 만나고 싶었던 게 아니었던 거예요. 그사람은 절 만나기에 제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게 있었던 거예요. 몇 달간 울며 힘들어하다가 객관적으로 저 스스로를 돌아봤어요. 부족함도 있었고 저만의 매력이나 장점도 있더라구요. 그사람이 날 버렸다고 해서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었어요. 도움이 되는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경제활동 하면서 내게 정말 맞는, 내가 바라는 다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이제는 더 눈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헤어지고는 내가 부족한 존재라는 생각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사람에게 고마워요. 객관적으로 저도 상대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저의 부족한 점만 보였고 조금이라도 저를 좋아해준 이사람을 끝까지 잡고 싶었거든요. 스스로 힘든 시기였고 자존감도 낮은 시기였어요. 그래서 더 타인에게 기대고 싶었나봐요. 새 애인 생겼다는 말에 마음은 아프지만 축하한다고 말하고 잘지내라고 응원한다 말하고 끝냈어요. 지금은 정말 다행이라고 여기고 고맙게 생각해요. 덕분에 저도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차리고 성장할 수 있었고 마음에 남은 상처를 치유하게 되었어요. 어디서라도 잘지내길 바래요 고맙고 응원한다 담백하게 안녕히~!
남자가 싫다는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했는데도 이렇게 자기멋대로 생각하는구나 싶습니다. 나도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는 편인데, 집착되어 있으면 나도 이렇게 일방통행으로 상대말이 들리지도 않아서 나도 괴롭고 상대도 괴롭힐 수도 있겠구나 질문자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그 연하남은 속으로 더 어린 여자분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을수도 있고 연상인 질문자분이 결혼하자고 하면 겉으로는 내색 안할 수있지만 숨막히거나 부담 갖게됨 (대부분이 남자가 여자를 더 챙겨주고 좋아하고 사랑해야 결혼까지 갈 수있는 가능성 높음)
3.그냥 편한 누나 동생사이로 지내면 괜찮음(질문자 성격상 못할듯)
4.저런 질문자분들이 연하한테 질려가지고 연상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 많이 봤음ㅎ
첨언:정신챙기시고 헛우물 그만 캐시고 결혼 하실꺼면 본인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연상이 가능성 높음)를 만나시는게 좋으실거고 계속 머리속으로는 정리하자해도 심리적으로 불안이 생기면 병원 가시는것도 방법임 미련이야 남겠지만 지나고나면 옆에 진정한 짝궁보며 미소한번 짓는 바람일뿐 그리고 이런 질문은 다른곳(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면 좋은소리 못들음ㅎ 스님정도 되시니깐 어리석은 중생들 깨우쳐주는것^^
예전 만나던 사람이 딱 이 사연자분 같았어요. 저는 분명 사귀기 전부터 결혼 안한다고 말했어요. 그래도 괜찮으면 만나보자 했는데. 만나는 동안 혼자 안달복달 삐지고 기대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사연자 남자분은 사연자보다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연자 님은 본인 성격과 욕망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 같고 남자분은 본인 의사가 존중이 안되니 사실은 더 스트레스지요.
서른이 넘도록 뭔갈 진득하게 해본적도 없고 의심이 많아 남자친구 외에는 친구도 없다? 책임감, 인내심 결여, 의심병, 우울증,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지. 이런 여자랑 6년간 사귀면서 남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사연이 병원까지 갈일은 아니지만 사연자분 상태는 병원에 가야하는 상태입니다. 어떤 가정환경과 어떤 사건을 겪어서 지금에 이르렀는지가 나오진 않지만 제 직감상 아직도 과거의 트라우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고 결혼을 지금의 현실을 타개할 최종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연자 같은 분이 결혼하면 여러사람을 불행하게 합니다. 남자가 마음이 약해서 동정심에 결혼을 했다면 아마 더 최악의 상황이 됐을 것입니다. 병원가세요. 병원다니시면서 수양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치유하세요. 타인에게서 행복을 찾으면 지금처럼 지옥이 펼쳐집니다. 행복은 내안에서 찾는 겁니다.
상대는 이미 결혼은 안하겠다고 선언했고 어떤이유로 해서 자신이 결혼생활을 잘 해낼 자신이 없기에 그렇게 결정한 것인데 여자분은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혼자 맘대로 생각하고 실망하는것 그런결혼은 해도 실패한다 결혼을 하고 싶으면 난 결혼하면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잘살거야 이런 사람하고 해야한다
충격이 크고 못해먹겠다. 남자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죠? 처음부터 비혼주의자라고 말했고 친구가 거의 없는 사연자에게 6년간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런 고마운 친구를 자기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남자를 원망하며 나쁜놈 가해자라고 생각하시네요. 정작 남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압박하고 징징대며 정신적 학대를 한 건 바로 사연자분이십니다. 가해자가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게 참 소름끼칩니다. ㅇㅇㅇ의 결혼지옥에 많이 나오는 여자유형이죠. 한국여자들 연애나 결혼에서 한국남자에게 하는 것 처럼 하면 외국에선 엄연한 정신적 학대입니다. 왜 남이 당신뜻대로 움직여야 하죠? 세상은 당신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여자가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남자친구가 얼마나 괴로울지 생각해 보셨나요? 감사하는 마음과 배려심 없는 사람과는 결혼하면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서른이 넘도록 뭔갈 진득하게 해본적도 없고 의심이 많아 남자친구 외에는 친구도 없다??? 흠.. 좀.. 무섭... 만약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으면 그를 원망하는 마음에 정신이 불안정한 여자가 어떤짓을 했을지 아찔해집니다. 사연자분 남친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도망쳐)
@GnarleighYaps 473
2023년 9월 14일 6:43 오전연애 시작할때 결혼 관심 없다고 얘기해준것만으로도 상위 10%임 ㅋㅋ
@twinslove612 303
2023년 9월 14일 10:25 오전저도 전남친이 결혼 생각없다고 하면서도
저를 만났어요.
저는 섭섭하지만 알겠다고 했고
만나다보면 결혼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그러다 본인 일이 바빠지고 연애할 때가 아닌 것 같다면서 연락이 뜸해지다 헤어졌어요.
몇 달 뒤 제가 못잊고 연락하니
금방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더라고요.
바빠서 연애할 때가 아닌 게 아니라
저랑 만나고 싶었던 게 아니었던 거예요.
그사람은 절 만나기에 제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게 있었던 거예요.
몇 달간 울며 힘들어하다가
객관적으로 저 스스로를 돌아봤어요.
부족함도 있었고 저만의 매력이나 장점도 있더라구요.
그사람이 날 버렸다고 해서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었어요.
도움이 되는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경제활동 하면서 내게 정말 맞는,
내가 바라는 다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이제는 더 눈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헤어지고는 내가 부족한 존재라는 생각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사람에게 고마워요.
객관적으로 저도 상대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저의 부족한 점만 보였고
조금이라도 저를 좋아해준 이사람을 끝까지 잡고 싶었거든요.
스스로 힘든 시기였고 자존감도 낮은 시기였어요.
그래서 더 타인에게 기대고 싶었나봐요.
새 애인 생겼다는 말에 마음은 아프지만 축하한다고 말하고 잘지내라고 응원한다 말하고 끝냈어요.
지금은 정말 다행이라고 여기고 고맙게 생각해요.
덕분에 저도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차리고 성장할 수 있었고 마음에 남은 상처를 치유하게 되었어요.
어디서라도 잘지내길 바래요
고맙고 응원한다 담백하게 안녕히~!
@JP-do5lv 237
2023년 9월 14일 5:25 오전'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당당하게 혼자 사세요
@창포비누 196
2023년 9월 14일 9:25 오전남자가 싫다는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했는데도 이렇게 자기멋대로 생각하는구나 싶습니다.
나도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는 편인데,
집착되어 있으면 나도 이렇게 일방통행으로 상대말이 들리지도 않아서 나도 괴롭고 상대도 괴롭힐 수도 있겠구나
질문자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복댕이-t5w 183
2023년 9월 14일 8:02 오전그냥 혼자사세요.그남자는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장상사-m9r 157
2023년 9월 14일 5:30 오전'내가 잘하면' 함정에 빠졌네
@책읽는직장인아빠 149
2023년 9월 14일 7:01 오전이게 정말 무서운게, 집착이 사랑인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자기는 정말 진실되고 정말 좋은 사람이며 행복하게 해줄수있다 생각하겠지만, 상대방은 정말 공포스럽거나 고통일 수 있다는 생각을갖어야한다.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했으면 좋겠다.
@별사탕-r7w 103
2023년 9월 14일 7:12 오전헤어지고 다른남자를 빨리만나는것이 치료방법 입니다
@jlee7978 78
2023년 9월 15일 1:42 오후결혼 안하겠다는 사람을 왜 억지로 결혼 하려고 함ㅋㅋㅋㅋ 아닌건 아니거지 고집부리지말고 딴 사람만나던지 헤어지던지 해야지
@기치죠지의치킨난반 75
2023년 9월 14일 5:11 오전그런 사람이랑 억지로 결혼해봤자 결혼 너무 하고 싶어서 해도 헤어질수 있는데 원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랑 하면 결과가 당연하겠지요.... 기한을 두고 결혼을 그때도 안하고 싶어하면 가치관이 안맞으니 헤어져야 될것 같습니다
@최지우-u6n 63
2023년 9월 14일 7:35 오전진짜 사랑하면 상대를 놔줄줄도 알아야죠. 이건 나르시스고 자기애가 강한거예요.
@꿀-c8b 58
2023년 9월 15일 3:31 오후남자가 비혼주의고 자시고 진짜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면 꼭 결혼합니다
@jennylee6517 50
2023년 9월 14일 12:29 오후일단 남자친구분이 반하지않았습니다 결혼은 남자가 추진해야이루어집니다
저도비슷한경험이있는데상처뿐입니다
결혼을 원하는 남자만나는게 좋습니다
@summer22202 46
2023년 9월 14일 5:53 오전비혼주의라고 처음부터 말했던 남친 알고보니 돌싱 이였었네요
거기다 저는 세컨 여친
이럴 가능성도 있어요
@zirhful 45
2023년 9월 14일 9:14 오전결혼해도 딴 맘 먹을 수 있으니 너무 미련갖지 마세요. 😂
@소자김-c2y 42
2023년 9월 14일 10:02 오후나를 좋아해주고 예뻐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셔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zofrane 37
2023년 9월 14일 6:14 오전질문자.....참 답답다. ..
@Yeonyy2080 32
2023년 9월 14일 11:13 오전제 경험과 같아서 말씀 드리는데 상대의 생각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그리고 정신건강상 정리하시는게 좋아요 아님 자꾸 본인을 작게 만들고 우울하게 만들어요
@wing022108 32
2023년 9월 14일 7:46 오전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둥근세상-d3q 30
2023년 9월 14일 8:46 오전질문자가 아직도
결단력이 없네요.
고생을 사서 사는꼴입니다.
@부귀영화-v2j 30
2023년 9월 14일 9:54 오전본인의 가치를 높이세요
그럼 알아서 먼저 결혼 하자고 할거 같은데요
스님 감사합니다
@VERITAS-d4t 27
2023년 9월 14일 2:41 오후남자가 결혼하기 싫다고 처음 부터 밝혔는데 ....결혼이 하고싶은 연상여자의 잘못이 크다 ...결혼도 안해주고 자기 좋을대로만 하는 인간과 왜 결혼이 하고싶은지...
@CC-ey4nj 25
2023년 9월 14일 10:53 오후정리가 힘드시면 정리 안 하셔도 됩니다. 그냥 정리 당할 때 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순백설 23
2023년 9월 14일 6:00 오전할수있어요
병원까지 안가셔도 될것을 본인 생각때문에 힘든겁니다
@vitamin. 22
2023년 9월 14일 9:20 오전댓글들에도 여러가지 주관적 경험들이 많듯이
당사자분께서 후회없고, 수용할 수 있는 선택하셔서 알아차리는 삶 사셔야겠어요🙏🙏🙏
@안옥련-e5h 21
2023년 9월 14일 10:28 오전너랑 결혼할 만큼 널 좋아하지 않아 당차게 한번 놓아 보세요
@uycgjd6236 20
2023년 9월 16일 12:06 오전그냥 헤어지세요 혹시 어쩌다 결혼해도 매우 불행 해 집니다
@homelaboratory5513 20
2023년 9월 14일 5:48 오전그냥 없으면 허전하니 만나는거 결혼으로는 만족안되고 그런상태임. 결혼해도 불행하게됨
@행복한나무-d2x 19
2023년 9월 14일 10:32 오전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홀릭-z2c 18
2023년 9월 14일 11:31 오전스님은 어찌그리 모든걸 잘아실까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화-k2t 17
2023년 9월 14일 6:08 오전스님 오늘 상담 따뜻❤
쏘 쿨^^
@김효숙색소폰 17
2023년 9월 14일 5:01 오전오랜만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날가득하시고 좋은일만 있길바래요 행복입니다
@mh.3193 15
2023년 9월 14일 7:28 오전아줌마! 치료를 받으셔야겠네
@loveJK-d7p 15
2023년 12월 22일 12:23 오전연애는 여자가.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 얘기가 맞네
@도로시-y8d 15
2023년 9월 14일 7:27 오전애초부터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남친은 처음부터 겷혼의사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요? .
@최순환-d8f 14
2023년 9월 14일 11:23 오전정말 어리석네요 빨리깨우치세요 오래 갈수록 상처가 커집니다 미련을 버리시고 내려 놓으세요
@해와달-h2m 13
2023년 9월 14일 7:20 오전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 짐 남친은 평생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거. 같에요
@새-v6h 11
2023년 9월 14일 12:40 오후남자친구가 질문자를 결혼상대수준으로 보지 않는것
결혼하고싶으면 좀 못한 남자 찾으세요
strato varlus 11
2023년 9월 14일 5:04 오전짝사랑하는 검니다 정신차리시고 이성관심 끊으세요 혼자사는 즐거움 많아요 취미활동 동식물돌보기 세상은 넒고 할일은 너무 많다
@goodman-m5y 11
2023년 9월 14일 9:00 오전상담자는 정말 마음이 아프겠네요.
@예음-o2s 10
2023년 9월 18일 10:05 오전인연이 아니니 놓아 주시는게... 진짜 인연이면 6개월 안에도 결혼 이루어짐 안될 인연은 10년이 되도 안 되는거고 혼자 너무 좋아하시네
@Yuri-yb7xx 9
2023년 9월 15일 7:42 오후친구로 놔두고 결혼상대를 찾기가 최선인듯
우라yPa 9
2023년 9월 14일 5:22 오전제가볼때는 결혼 안하겠다는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는 당사자의 잘못이 제일 크다봅니다. 헤어지시던가 평생그렇게 사시던가 둘중하나 택하십시오.
@kssblue881 9
2023년 9월 14일 9:24 오전사람은 사람으로 극복해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시도해보세요~
@아로미-o1f 9
2023년 9월 16일 2:35 오후둘이 잘살려면 혼자라도 잘살수 있어 하는 자신감이 있어야 둘이서도 잘살수 있어요
@강현숙-t1s 9
2023년 9월 14일 10:56 오전가슴이 아프겠지만 지나고보면
객관적으로 보게 되죠
시간이 가야죠 홀로 당당하게.
@필기공주-s7s 9
2023년 9월 14일 9:28 오전마음잡기가 쉽지는 않을 거에요. 저도 정리 시작했어요. 하게 되면 할 수 있어요. 힘내요! 정리해야 님이 살아요. 그래야 남자가 마음 잡아요
Brian Shin 8
2023년 9월 14일 5:02 오전처음부터 남자가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임?
남자가 나쁜놈이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겠네......
@muscle_rich_0927 8
2023년 9월 14일 5:51 오전1.일반적으로 연하남 만나면 대부분 오구오구하며 물심양면 맞춰져도 지치고 힘든경우가 많음
2.그 연하남은 속으로 더 어린 여자분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을수도 있고 연상인 질문자분이 결혼하자고 하면 겉으로는 내색 안할 수있지만 숨막히거나 부담 갖게됨
(대부분이 남자가 여자를 더 챙겨주고 좋아하고 사랑해야 결혼까지 갈 수있는 가능성 높음)
3.그냥 편한 누나 동생사이로 지내면 괜찮음(질문자 성격상 못할듯)
4.저런 질문자분들이 연하한테 질려가지고 연상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 많이 봤음ㅎ
첨언:정신챙기시고 헛우물 그만 캐시고 결혼 하실꺼면 본인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연상이 가능성 높음)를 만나시는게 좋으실거고 계속 머리속으로는 정리하자해도 심리적으로 불안이 생기면 병원 가시는것도 방법임 미련이야 남겠지만 지나고나면 옆에 진정한 짝궁보며 미소한번 짓는 바람일뿐 그리고 이런 질문은 다른곳(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면 좋은소리 못들음ㅎ 스님정도 되시니깐 어리석은 중생들 깨우쳐주는것^^
@KHPark-iy3kg 8
2023년 9월 15일 3:13 오전대단하신분. 무지한 나를 항상 돌아보게하시는분.
@브레인빛 7
2023년 9월 14일 11:03 오전요즘 시대는 비혼 주의자가 많아서 난감 하네요
violinist 7
2023년 9월 14일 5:21 오전6살연하가 첨부터 결혼은안한다고 말한거는 '당신하고 결혼할 생각전혀없고 즐기기만할거야 ' 이렇게 보이는데.;;
;물질적인거 계속 해주는건 없죠? 만나는사람 따로 있을거 같은 느낌이.
@dongsukpark3114 7
2023년 9월 15일 5:04 오전이런 여자 분 하고 결혼 하면 남자 들 은 피곤하고 질려버림.........
@ludense6205 6
2023년 9월 30일 3:29 오전사랑의 결론이 결혼은 아닙니다. 같이 가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죠.
@sarabang4004 6
2023년 9월 14일 11:34 오전좋은 의미에서 양다리를 허용하시는(?) 법륜스님의 허용범위ㅋㅋ 좋습니다요~~
RI SA 3
2023년 9월 14일 6:03 오전예전 만나던 사람이 딱 이 사연자분 같았어요. 저는 분명 사귀기 전부터 결혼 안한다고 말했어요. 그래도 괜찮으면 만나보자 했는데. 만나는 동안 혼자 안달복달 삐지고 기대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사연자 남자분은 사연자보다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연자 님은 본인 성격과 욕망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 같고 남자분은 본인 의사가 존중이 안되니 사실은 더 스트레스지요.
이해군 3
2023년 9월 14일 5:51 오전내 마음 나도 몰라~
... 무엇에 의지 할까?
세상에 유일한 벗이 있으니
다름아닌 나 뿐이로세~
나와 벗이 되면
세상 벗 아닌게 있을까...
푸른바다 2
2023년 9월 14일 5:56 오전확률이 낮은것들(헛된 꿈)에 너무 욕심을 내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Jake Lee 2
2023년 9월 14일 6:23 오전서른이 넘도록 뭔갈 진득하게 해본적도 없고 의심이 많아 남자친구 외에는 친구도 없다? 책임감, 인내심 결여, 의심병, 우울증,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지. 이런 여자랑 6년간 사귀면서 남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사연이 병원까지 갈일은 아니지만 사연자분 상태는 병원에 가야하는 상태입니다. 어떤 가정환경과 어떤 사건을 겪어서 지금에 이르렀는지가 나오진 않지만 제 직감상 아직도 과거의 트라우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고 결혼을 지금의 현실을 타개할 최종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연자 같은 분이 결혼하면 여러사람을 불행하게 합니다. 남자가 마음이 약해서 동정심에 결혼을 했다면 아마 더 최악의 상황이 됐을 것입니다. 병원가세요. 병원다니시면서 수양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치유하세요. 타인에게서 행복을 찾으면 지금처럼 지옥이 펼쳐집니다. 행복은 내안에서 찾는 겁니다.
칼다스 1
2023년 9월 14일 6:15 오전상대는 이미 결혼은 안하겠다고 선언했고 어떤이유로 해서 자신이 결혼생활을 잘 해낼 자신이 없기에 그렇게 결정한 것인데 여자분은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혼자 맘대로 생각하고 실망하는것 그런결혼은 해도 실패한다 결혼을 하고 싶으면 난 결혼하면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잘살거야 이런 사람하고 해야한다
Jake Lee 1
2023년 9월 14일 6:00 오전충격이 크고 못해먹겠다. 남자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죠? 처음부터 비혼주의자라고 말했고 친구가 거의 없는 사연자에게 6년간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런 고마운 친구를 자기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남자를 원망하며 나쁜놈 가해자라고 생각하시네요. 정작 남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압박하고 징징대며 정신적 학대를 한 건 바로 사연자분이십니다. 가해자가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게 참 소름끼칩니다. ㅇㅇㅇ의 결혼지옥에 많이 나오는 여자유형이죠. 한국여자들 연애나 결혼에서 한국남자에게 하는 것 처럼 하면 외국에선 엄연한 정신적 학대입니다. 왜 남이 당신뜻대로 움직여야 하죠? 세상은 당신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여자가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남자친구가 얼마나 괴로울지 생각해 보셨나요? 감사하는 마음과 배려심 없는 사람과는 결혼하면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서른이 넘도록 뭔갈 진득하게 해본적도 없고 의심이 많아 남자친구 외에는 친구도 없다??? 흠.. 좀.. 무섭... 만약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으면 그를 원망하는 마음에 정신이 불안정한 여자가 어떤짓을 했을지 아찔해집니다. 사연자분 남친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도망쳐)
안전제일
2023년 9월 14일 6:13 오전그 사람이 진짜 누구와도 결혼 생각이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가 보기에 질문자님에게서 뭔가 결격사유가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연애는 해도 결혼상대로는 안보는 것이죠.
양복순
2023년 9월 14일 6:15 오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