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이책을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4일전에 남편이 심한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의식이 없고 인공호흡기를 꼽고 요양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위독한 상황이지만 저는 세아이를 챙겨야하기때문에 매일아침에멘탈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 기적이 일어나서 남편이 눈을 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응원을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게도 남편이 12일밤에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완전히 무너진 저는 모든 걸 정리하고 본가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2년 되었습니다. 책꽂이에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는지 겉표지가 바란 모든 책들을 다시 읽었습니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함께 걸었습니다. 만원만 내면 다닐 수 있는 아파트 내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제 때에 엄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남과 비교하지않았습니다. SNS를 끊었습니다. 저는 아주 천천히 다시 쌓아가고있습니다. 무너졌다면 다시 쌓으면 됩니다. 저도 그 동굴속에서 나오는데 2년 걸렸습니다.
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도 20대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어머니의 가슴을 많이 아프게 하였던 딸입니다. 저희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어머니의 진심을 느끼게 되었고 어머니의 정성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어머니의 마음이 어땠을지 알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를 2번 낳아주신 분이십니다.
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랑 너무 비슷한 사연이라 놀랬습니다. 저도 밝고 착하고 전교 1등을 하던 딸이 고2가 되자 갑자기 우울증땜 학교를 휴학하다 결국 자퇴까지 하고 지금 3년째 병이 악화되어 계속 병원 다니며 약을 먹고 있는데 그 연약하고 말랐던 딸아이가 약때문에 체중이 15kg이나 늘어서 볼때마다 안쓰러워요. 더군다나 병이 호전이 안되고 좋았다 나빴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니 저도 공동의존화가 되어 딸과 똑같이 아픈것 같습니다. 안당해본 사람들은 이해못할겁니다. 딸아이를 돌보느라 바깥일도 접고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지만 때로는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약으로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의 병을 낫게 할수있을지 애가 탔는데 이런 책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도 아이는 아이의 운명이 있고 어디가라 공부해라 이런 말 전혀 안하고 어찌보면 방목하며 키웠거든요..
물론 저는 제 어린시절에 엄마와의 관계에서 원망과 분노가 있는줄 모르고 케어를 못한채로 아이도 낳게되서 그 트라우감정조절이 안되서 아이에게 화도 내고..ㅜ 에너지가 떨어지면 무뚝하게 대하게되고 에너지가 오르면 잘해주고 이런것도 아이의 불안정서에 한몫했을꺼구요..
그이후에는 좀 자유를 주자싶고 저도 너무 아이에게 집착하면 저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거 같아서 너무 닥달하고 헬리콥터맘처럼 온갖관심주면 독립심이 결여되고 사이가 나빠진다고 생각하고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는 자유를 주는 부모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부모의, 엄마의 약간은 과한 관심과 집중이 있는것이 아이의 정신건강에는 더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과한 방목과 자유는 오히려 불안하고 소속감을 못느끼게 만들어 불안정한 정서를 갖게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인 나자신에 대한 평가절하된 또는 과한 겸손한 관점도 아이에게는 좋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김현아 교수님처럼 나자신에 대해서 부모자격없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가정내에서 자신감이 결여되있었고 엄마노릇 못하고 엄마라는 위치와는 안맞는 성향이고 부족하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아이에게도 그런 것을 은연중 전달했구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이에게는 우주와같은 존재가 엄마요 아빠인데.. 엄마가 자기자신을 부족하게 여기고 무기력증이 내재되있으면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불안해질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내 정서지원군이 나약한 상태이니 누구에게 의지하고 맘놓고 투정이라도 부릴수도 있었겠나요 ㅜㅡ 그런 요인들이 저와 너무 닮은 마인드로 아이를 키우신거 같고 그 결과 아이가 비슷한 상태에 처해진거 같아서 엄마의 마인드가 중요하구나.. 느낄수밖에 없게되네요 분명 유전적 기질적 요인도 있고 가정분위기나 사회의 요인도 있지만 가장 큰것은 부모가 삶을 살아나가는 뒷모습이자 마인드인거 같습니다..
남부럽지않은 4인 가족이였어요 남편의 알콜중독을 시작으로 중1아들이 사회적불안감이 높아져 등교거부 이후 집밖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가 살아야 하고 괜찮아야 해서 철저히 아이 입장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단단하다 믿은 딸아이의 자해까지 목격하고 정신적으로 다 무너질 수도 있겠다 겁이 났어요. 정신건강도 관심을 가지고 정말 잘 챙겨봐야해요. 국가건강검진에 정신건강 검진도 필수로 넣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넓혀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아 교수님과 아픈 따님!!!! 응원 합니다~~죽음학 강의 감명 깊게 들었는데...교수님의 깊은 통찰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 하게 됩니다 저도 딸이 오랫동안 마음에 병이 있어 힘든 나날 눈물로 지냈는데 올 초부터 기적적으로 회복 되어 직장 다니면서 자신의 길을 뚜벅 뚜벅 걸어 가고 있는데요 무한하고 진정한 사랑 만 회복의 길로 인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교수님의 따님 회복하여 서로 바라보고 옛일 회상하며 웃을날 올테니 엄마인 교수님이 늘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셔야 합니다 살아 주어 고맙다고 딸에게 말 해 주면 아마 속으로 좋아 할거에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3번.. 현재 딸아이가 대학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우울증 때문에 개인병원 다니다가 자해 문제로 입원했습니다.. 남편은 회사문제로 1년전에 우울증 진단받았구요.. 남편은 약 먹고 나아졌는데 아이는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온 가족이 힘들어지니 매일매일 무너지는 기분인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았는지..채널 구독했어요.. 교수님의 용기에 위로와 감사드리게 되네요.. ㅠㅠ
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14년 전 사촌동생이 양극성장애를 격다 먼저 하늘나라에 갔다. 똑똑하고 착한 동생이었는데 갑작스런 부고에 너무 당황됐다. 동생이 나에게 도와달라 손 내밀었던 흔적들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져며온다. 딸을 가슴에 묻은 이모를 뵐때 마다 죄송한 마음이든다. 내 옆 동료의 막내딸이 소아우울증을 격고있다. 밝은 아이였는데 언제 그렇게 무너진 걸까? 이모~이모~하며 애교부리던 그 아이를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도와주고싶다. 전에 알아차리지 못했던 신호들을 빨리 알아차리고싶다. 함께 오래오래 같이 하고싶다.
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작은아이가 청소년 우울증에 본인 감정 컨트롤이 안될때는 자해까지 할 정도입니다 주1회 심리상담 월1회 대학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은지 1년이 넘네요 엄마인 나는 내 아이가 마음이 아픈거라고 생각하지만 주변 시선은 사회적 잣대와 편견으로 이상한 아이로 손가락질 하네요 보호자의 노력만으로 쉽게 나아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미경강사님 말대로 주위 시선도 왜 애를 강하게 키우지 못했냐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보다 비난이 앞섭니다 그래서 보호자인 저도 가끔 무너질때가 많아요 문득 새벽에 깨어날때 아이 손 잡고 같이 동반자살할까라는 충동도 느낍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부잘하던 딸이 명문대 나와서 교사시험10번 떨어지고 포기한채 집에서 아무도 안만나고 유투브만 보고 웃었다 화냈다 할때 진짜 가슴 아팠는데 매일 장봐와서 따뜻한밥 함께먹고 유투브 애기하고 딸은 내가일나가면 집안일 하고 운동으로 버티다 작년에 교사시작한 후 애들이 재미있게 해주는 실력있는 샘을 너무 좋아하고 따르니 정신병 다 없어지고 얘전처럼 재밌고 활기찬 사람이 되었네요. 저는 따뜻한 밥과 공감대화로 이겨낸거 같네요
나라에 어른이 없다라고 진정한 어른이 몇분안계시다 라는 아쉬움이 있는데~~~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어른으로서 해야할일을 하나씩 하나씩 하시면서 일깨워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교수님 강의도 유듀브도 열심히 챙겨서 감사한마음으로 봅니다~늘 건강하시고 댁내에도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남편이 망상장애로 5년째 투병중입니다. 일상생활은 멀쩡하지만 가족에게만 망상을 투여해 괴롭히는 병식이어서 재발하는 매년 여름이면 가정생활이 위태롭습니다. 그럼에도 엄마니까 오늘 하루도 버티고 살아냅니다. 남편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해보고 싶은데 이 책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고2딸아이가 무너져 있었습니다. 두달전일입니다. 힘들어도 씩씩하게 이겨내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질 못하고 교문들어서서 바들바들 떨며 울기만 하더군요. 기말고사 끝나고 펑펑울며 전화가 왔을때 많이 힘들구나 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든줄 몰랐어요. 지난 2달 심리상담도 하고ㅠ병원도 가고 약도 먹고 있습니다. 모든걸 다 내려놓고 휴학을 하기로 결정하자 아이가 오랫만에 밝게 웃네요. 저희는 아직 그 터널속에 있습니다. 지금 마음은 딱 한가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그것 뿐입니다. 어디서도 나누기 힘든 이야기인데 작가님 책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좋은책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MKTV 김미경TV📚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딸을 발견한 의사 엄마. 그날,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 김현아 교수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20분 책한권 정신질환 양극성장애 책추천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정말 많은 댓글도 달아주셨는데요^^ 그럼 바로 당첨자 10분을 발표하겠습니다!
EBS 뉴스에 작가님 나오는 거 보고 영상 찾아보게 되었네요. 저는 22년차 양극성 장애에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 하고 잘 살고 있구요. 작가님이 이 책은 가족을 위한 책이고 환자와 가족의 입장이 같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공감해요. 울 엄마가 이런 책 있었으면 고생을 덜 했을텐데.. 서른 넘으면 쪼끔씩 좋아지는 것도 맞는 거 같고요. 아래 10년차 어머니 글보고 생각나는데 우리 집에는 진단받은 적 없지만 엄마 더 괴롭히는 오빠도 있어요. 50 바라보는 나이에도 부모탓만 하고, 생활비도 부모한테 타 쓰는 주제에.. 정말 환자 아닌 사람 중에 문제많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어요.
영상과 댓글보며 눈물닦고 있어요. 우울증진단 받고 자퇴후 1년반을 약을 먹고 지내는데 더 나빠지네요. 이 터널이 언제나 끝날지... 체력도 능력도 멘탈도 바닥이 나고 있고 퇴근후 아이가 나가서 집에 없으면 마음이 편한..한심한 엄마입니다ㅜㅜ 책을 읽고 지혜롭고 강인한 엄마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으면..
양극성 장애 10년차 아들 엄마입니다. 몰입해서 잘 보았어요. 현명한 따님도 어머님도 잘 되실 거라 믿어요. 우리 아들도 정말 고생 많이 했고 작년부터 많이 안정이 되어 학교로 복귀했어요. 그래도 아들을 더잘 이해하기 위해 책을 사보려 합니다. 부모한테 욕하고 행패부리는 환자 많지요..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을 보면 참 슬픕니다. 다행히 우리 아들은 그런 어려움은 없어서 지금도 감사하고요. 그런데 부모에게 칼 휘두르는 건 꼭 환자만 그런 건 아니지요. 암튼 세상의 모든 부모님 화이팅입니다.
댓글보고 정신건강으로 힘든 아이들과 가족이들 많다는게 놀랐습니다. 저는 고등학생과 이제 대학생이된 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디. 저는 따뜻한 밥만 잘 챙겨주고 나머지는 대충...특히 공부는 재능이라고 생각해 학원도 학습쪽은 거의 안 시켰어요. 저희 애들은 공부는 못하지만 검소하고 배려심있고 긍정적 마음을 가졌습니다. 가끔 공부를 안 시켜서 미안한적도 있지만 공부외에 사회에 인원으로 필요한 건강한 정신을 얻은것 같습니다.
책을 완독하고 듣습니다 며칠전 우울증을 앓던 언니가 돌아가셔서 환자임을 인지하고 통화를 하는데도 내 속이 터져서 쥐어박듯 말하고 저랑 통화하면 기분이 좋아져 교회도 다녀왔다는 말에 저를 이용한단 기분이 든 적 있어 통화를 피한적 있어 몹시 괴로운데 김현아 교수님의 용기있는 고백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치겠네 미쳤나봐 하는 말도 삼가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의 딸도 중2때 강박증이 있다는 걸 알았을때 저는 너무나 많이 놀라고 가슴을 쓰러내럈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소통의 창구로 열심히 노력하며 과정을 넘어서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직장인으로 컸자만 여전히 병원은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오는 힘든 시간을 부모로써 대처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접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꼭 정독해 보고 싶습니다
김현아 교수님 배우자분이신 정교수님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는 40대 엄마에요~ 제병을 낫게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 생각에~더욱이 따님분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정신적인 문제까지 있었던 경험이 있었고(공황장애, 불안장애) 정신학적 질병은 더더욱 100프로 완치란게 없는~어쩌면 평생 친구라고 표현해야하나~나와 땔래야 땔수없는걸 지극히 매우 몸소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해서 살다보니 무뎌 진것같기도하구요~ 시간이 약이 된다는말~ 경험자로써도 절대 빈말이 아니랍니다🩷
보석같이 반짝이는 안나씨 그 존재만으로고귀한 막내따님❤ 진심으로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꼭 좋은날 올꺼예요🧡
저희도 선생인 딸과 같은 병으로 지난 2년간 온 가족이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고 또 온 가족이 합심으로 딸을 위해서 노력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행이 딸이 본인의 의지로 병원 치료를 원했고 약물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일상 생활이 자유로워 졌고 상담도 꾸준히 받고 있어요. 예전과 다른 우리 가족은 내성적인 딸을 위해서 딸 만의 언어 방식을 더 이해하고 흘리는 말도 놓치지 않고 경청 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점점 깨닫고 사랑을 받고 줄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서 구매하고 작가님의 이야기 들으러 찾아왔습니다.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아이로 늘 풀리지않는 미로에 갇힌 기분이었는데 저희 아이도 조울이었네요. 미술에 큰 재능이 있어서 유학을 갔지만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좌절로 또 몇년전부터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큰 목표를 가지지말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사소한 일상을 해내는 것 그것에 집중하는 자세. 작가님의 마지막 말씀에 큰 얻음이 오네요 미래에 이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까를 고민하고 걱정하며 쓸데없는 불안을 안겨주는 것보다 지금 오늘의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함께 걸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구입한 저서 읽으며 더 많은 도움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도 딸이 고1때 우울증이 있어서 상담도 받고 병원에도 갔었습니다. 제 딸도 자존감이 무너져 있어서 그걸 회복하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여전히 지금도 자존감이 부족한 딸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넘 허용적인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교수님의 가정사를 밝히기가 어려우셨을텐데, 오픈해주시고 귀한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죽을 용기는 없지만 내일 당장 내가 죽으면 아쉬울게 없다.’라는 생각이 문득 든 무기력한 어느 날,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를 받게 되었고 오늘 2회차 상담을 받았네요. 아직은 우울증 초기라는 진단을 믿지 못하지만 저도 인지하고 잘 치료 받아야겠어요. 책 읽어보면서 저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해보고 싶어요
💜구독자 도서 나눔 이벤트💜 오늘의 《도서 제목》과 《영상 시청 후기》를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10명을 선정해 오늘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1. 엄마가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2. 아들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4. 아빠가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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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첫째 아들이 우울증을 알고 있는데 본인 말로는 공항장애도 있다고 하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남일 같지 않아어요. 올해 20살인데 7살부터 13년을 아들과 울고 타이르고 정신과 다니고 약도 먹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이영상을 보고 끝이 없는 싸움이구나를 느꼈습니다
3번.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제 자식도 양극성장애와 알콜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지켜보며 지난 몇년 괴로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멈춘 상태이나 마음 놓지 못하고 가슴 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인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가까운 가족 중 정신질환은 본적이 없다가 시어머니가 몇년전 조현병을 진단받고 충격을 받았어요. 심할때는 폭력적일때도 있고 욕도 하며 보는 저도 비참했어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 너무 원망스러웠고 가족 중 정신질환자가 있다는 수치스러움으로 힘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이해를 해 보고 싶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지인의 아들이 조현병으로 하늘나라에 가는걸 지켜보고 몇년째 그달만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이렇게 모든걸 내놓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내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덤덤하게 단단한 마음으로 말씀해 주시는 목소리에서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집니다.진정한 가치와 사랑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함을 느낍니다.
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작가님의 따님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10여년 전 일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10여년이 넘는 세월을 생사를 오가며 지내왔고, 지금도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따님께서 자신을 믿고 하루하루 잘 버텨 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보듬어주시고 사랑한다는 말씀 많이 해주세요. 환자가 아닌 나의 딸로 믿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어머니께서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병원에 함께 다니시면서 포기하지 않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입니다 저에게는 딸이 아닌 아버지가 조용히 우울증으로 무너져계셔요... 공감능력덕분에 저에게도 영향을 주었지만 저는 그래도 학장님 만나고 책과 공부로 잘 이겨내고 있는데 아버지는 굉장히 힘들어하셔서 영상보며 가슴한쪽이 저리네요.. 그래도 저도 작가님처럼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발견할수있고 도움줄수있고 노력할 의지가 보여서...) 질환으로 생각하고 아픈것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를 이겨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희딸은 선천성질환을 가지고 태어나 한쪽눈의 시력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아프다는 사실에 너무나 두려웠어요. 하지만 한쪽눈이라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아이와 치료를 해나갔지요. 지금 17살이 된 딸아이는 한쪽눈의 시력은 완전히 구하지 못해 때때로 불편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감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운이 좋았다고 하실때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 순간이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주었거든요. 담담히 따님 이야기를 하실때 어떤 마음을 겪어내며 저만큼 오셨는지 느껴졌습니다. 몸의 병이나 마음의 병이 다르지 않음을 느끼며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의 출판을 응원 합니다.
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도 당연히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저는 덜렁거리고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실수를 자주하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었어요. 남편은 이런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기다 이제는 ‘ㅇㅇ스럽다’는 표현으로 이해해줍니다. 얼마 전 지나영선생님의 영상에서 이런 행동도 ADHD의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김현아 교수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모두 정신질환을 갖고 있네요. 너무 완벽한 모습으로 살아도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양명숙-k7c 1880
2023년 9월 6일 10:34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이책을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4일전에 남편이 심한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의식이 없고 인공호흡기를 꼽고 요양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위독한 상황이지만 저는 세아이를 챙겨야하기때문에 매일아침에멘탈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 기적이 일어나서 남편이 눈을 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응원을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게도 남편이 12일밤에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박서인e 293
2023년 9월 7일 3:24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완전히 무너진 저는 모든 걸 정리하고 본가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2년 되었습니다. 책꽂이에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는지 겉표지가 바란 모든 책들을 다시 읽었습니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함께 걸었습니다.
만원만 내면 다닐 수 있는 아파트 내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제 때에 엄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남과 비교하지않았습니다. SNS를 끊었습니다.
저는 아주 천천히 다시 쌓아가고있습니다. 무너졌다면 다시 쌓으면 됩니다.
저도 그 동굴속에서 나오는데 2년 걸렸습니다.
@h.j4225 212
2023년 9월 6일 11:15 오후김현아 교수님,책을 내시기까지 큰 용기와 힘이 필요하셨을텐데 이렇게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정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장님의 결론이 멋지네요. 모두에게 희망을 .... 세상에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지식이 진정한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찬희-k6h 205
2023년 9월 6일 7:36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도 20대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어머니의 가슴을 많이 아프게 하였던 딸입니다.
저희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어머니의 진심을 느끼게 되었고 어머니의 정성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어머니의 마음이 어땠을지 알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를 2번 낳아주신 분이십니다.
@은주조-w9d 201
2023년 9월 6일 11:07 오후저는 8년차 조울증 환자인 아들과
함께 살아 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도움이 되는 책을
집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민정-m6u 143
2023년 9월 9일 11:31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랑 너무 비슷한 사연이라 놀랬습니다. 저도 밝고 착하고 전교 1등을 하던 딸이 고2가 되자 갑자기 우울증땜 학교를 휴학하다 결국 자퇴까지 하고 지금 3년째 병이 악화되어 계속 병원 다니며 약을 먹고 있는데 그 연약하고 말랐던 딸아이가 약때문에 체중이 15kg이나 늘어서 볼때마다 안쓰러워요. 더군다나 병이 호전이 안되고 좋았다 나빴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니 저도 공동의존화가 되어 딸과 똑같이 아픈것 같습니다. 안당해본 사람들은 이해못할겁니다. 딸아이를 돌보느라 바깥일도 접고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지만 때로는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약으로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의 병을 낫게 할수있을지 애가 탔는데 이런 책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innerpeace_life 120
2023년 9월 7일 8:27 오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제 딸도 고등때부터 같은 우울증을 겪었고
20대초반인 지금도 과정중에 있는데요
김현아교수님의 마인드가
저와 너무 똑같아서 글남깁니다..
저도 아이는 아이의 운명이 있고
어디가라 공부해라 이런 말 전혀 안하고 어찌보면 방목하며 키웠거든요..
물론 저는 제 어린시절에 엄마와의 관계에서 원망과 분노가 있는줄 모르고 케어를 못한채로
아이도 낳게되서
그 트라우감정조절이 안되서
아이에게 화도 내고..ㅜ
에너지가 떨어지면 무뚝하게
대하게되고 에너지가 오르면
잘해주고 이런것도 아이의
불안정서에 한몫했을꺼구요..
그이후에는 좀 자유를 주자싶고
저도 너무 아이에게 집착하면
저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거 같아서
너무 닥달하고 헬리콥터맘처럼
온갖관심주면 독립심이 결여되고
사이가 나빠진다고 생각하고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는
자유를 주는 부모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부모의, 엄마의 약간은 과한 관심과 집중이 있는것이
아이의 정신건강에는 더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과한 방목과 자유는 오히려 불안하고
소속감을 못느끼게 만들어 불안정한 정서를 갖게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인 나자신에 대한
평가절하된 또는 과한 겸손한 관점도 아이에게는 좋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김현아 교수님처럼
나자신에 대해서 부모자격없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가정내에서
자신감이 결여되있었고
엄마노릇 못하고 엄마라는 위치와는 안맞는 성향이고 부족하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아이에게도 그런 것을 은연중 전달했구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이에게는 우주와같은 존재가
엄마요 아빠인데..
엄마가 자기자신을 부족하게 여기고 무기력증이 내재되있으면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불안해질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내 정서지원군이 나약한 상태이니
누구에게 의지하고 맘놓고 투정이라도 부릴수도 있었겠나요 ㅜㅡ
그런 요인들이 저와 너무 닮은 마인드로 아이를 키우신거 같고
그 결과 아이가 비슷한 상태에
처해진거 같아서
엄마의 마인드가 중요하구나..
느낄수밖에 없게되네요
분명 유전적 기질적 요인도 있고
가정분위기나 사회의 요인도 있지만
가장 큰것은 부모가 삶을 살아나가는 뒷모습이자 마인드인거 같습니다..
참..부모 되기 어려운거 같아요...
@루루루-q8r 81
2023년 9월 7일 9:53 오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딸을 위해
또 방안에서 말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들을 위해
책써주신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변화되고 성장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푸른도토리 79
2023년 9월 6일 10:59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남부럽지않은 4인 가족이였어요
남편의 알콜중독을 시작으로 중1아들이 사회적불안감이 높아져 등교거부 이후 집밖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가 살아야 하고 괜찮아야 해서 철저히 아이 입장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단단하다 믿은 딸아이의 자해까지 목격하고 정신적으로 다 무너질 수도 있겠다 겁이 났어요.
정신건강도 관심을 가지고 정말 잘 챙겨봐야해요.
국가건강검진에 정신건강 검진도 필수로 넣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넓혀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다-i1s8n 67
2023년 9월 7일 6:31 오전김현아 교수님과 아픈 따님!!!!
응원 합니다~~죽음학 강의 감명 깊게 들었는데...교수님의 깊은 통찰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 하게 됩니다 저도 딸이 오랫동안 마음에 병이 있어
힘든 나날 눈물로 지냈는데 올 초부터 기적적으로 회복 되어
직장 다니면서 자신의 길을 뚜벅 뚜벅 걸어 가고 있는데요
무한하고 진정한 사랑 만 회복의 길로 인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교수님의 따님 회복하여 서로 바라보고 옛일 회상하며 웃을날 올테니 엄마인 교수님이 늘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셔야 합니다
살아 주어 고맙다고 딸에게 말 해 주면 아마 속으로 좋아 할거에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장희재-f6n 64
2023년 9월 7일 1:06 오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중3 딸아이가 죽고 싶다고 본인이 직접 정신과 치료가 받고 싶다고해서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3주 다시 일상생활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잘 이겨내주는 아이에게 감사할뿐입니다.
모두들 무탈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네모-y2s 59
2023년 9월 7일 6:20 오후3번.. 현재 딸아이가 대학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우울증 때문에 개인병원 다니다가 자해 문제로 입원했습니다.. 남편은 회사문제로 1년전에 우울증 진단받았구요.. 남편은 약 먹고 나아졌는데 아이는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온 가족이 힘들어지니 매일매일 무너지는 기분인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았는지..채널 구독했어요.. 교수님의 용기에 위로와 감사드리게 되네요.. ㅠㅠ
@KIM-Areumhee 58
2023년 9월 6일 8:59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14년 전 사촌동생이 양극성장애를 격다 먼저 하늘나라에 갔다.
똑똑하고 착한 동생이었는데 갑작스런 부고에 너무 당황됐다. 동생이 나에게 도와달라 손 내밀었던 흔적들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져며온다.
딸을 가슴에 묻은 이모를 뵐때 마다 죄송한 마음이든다.
내 옆 동료의 막내딸이 소아우울증을 격고있다. 밝은 아이였는데 언제 그렇게 무너진 걸까? 이모~이모~하며 애교부리던 그 아이를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도와주고싶다.
전에 알아차리지 못했던 신호들을 빨리 알아차리고싶다.
함께 오래오래 같이 하고싶다.
@박지영-b1q 51
2023년 9월 7일 7:42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작은아이가 청소년 우울증에 본인 감정 컨트롤이 안될때는 자해까지 할 정도입니다
주1회 심리상담 월1회 대학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은지 1년이 넘네요
엄마인 나는 내 아이가 마음이 아픈거라고 생각하지만 주변 시선은 사회적 잣대와 편견으로 이상한 아이로 손가락질 하네요
보호자의 노력만으로 쉽게 나아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미경강사님 말대로 주위 시선도 왜 애를 강하게 키우지 못했냐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보다 비난이 앞섭니다
그래서 보호자인 저도 가끔 무너질때가 많아요
문득 새벽에 깨어날때 아이 손 잡고 같이 동반자살할까라는 충동도 느낍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니잎새-c9w 51
2023년 9월 9일 8:39 오후이제 겨우 저도 가족의 병을 받아들였습니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제목만 보고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용기있게 책을 펴내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꼭 사서 보겠습니다. 모처럼 희망이 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cq3nw9fm1h 40
2025년 7월 13일 10:22 오전공부잘하던 딸이 명문대 나와서 교사시험10번 떨어지고 포기한채 집에서 아무도 안만나고 유투브만 보고 웃었다 화냈다 할때 진짜 가슴 아팠는데 매일 장봐와서 따뜻한밥 함께먹고 유투브 애기하고 딸은 내가일나가면 집안일 하고 운동으로 버티다 작년에 교사시작한 후 애들이 재미있게 해주는 실력있는 샘을 너무 좋아하고 따르니 정신병 다 없어지고 얘전처럼 재밌고 활기찬 사람이 되었네요. 저는 따뜻한 밥과 공감대화로 이겨낸거 같네요
@esora76 37
2023년 9월 16일 7:08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조울증 아버지 밑에 자랐습니다
일찍 객사하실 줄 알았은데
90을 바라보며 살고 계십니다
물론 엄마가 아버지곁을 지켜주고 계셔서 엄마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가족들을 응원해 주시는것 같아 고맙고 감사합니다
@N-한나 36
2023년 9월 7일 1:41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우리 엄마가 저 어머님처럼 나를 조금 이해해줬음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영상을 봤어요. 응원합니다 어머님.
@든이-l9c 35
2023년 9월 10일 11:43 오후나라에 어른이 없다라고 진정한 어른이 몇분안계시다 라는 아쉬움이 있는데~~~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어른으로서 해야할일을 하나씩 하나씩 하시면서 일깨워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교수님 강의도 유듀브도 열심히 챙겨서 감사한마음으로 봅니다~늘 건강하시고 댁내에도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YuriShin-eh3wr 31
2023년 9월 12일 3:36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남편이 망상장애로 5년째 투병중입니다.
일상생활은 멀쩡하지만 가족에게만 망상을 투여해 괴롭히는 병식이어서 재발하는 매년 여름이면 가정생활이 위태롭습니다. 그럼에도 엄마니까 오늘 하루도 버티고 살아냅니다. 남편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해보고 싶은데 이 책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숙-p7s 30
2025년 5월 26일 2:09 오후저희딸도 무너졌다가 지금은 어엿한 사회일원으로 잘 서 있답니다.
그 시절엔 너무 힘들어 딸과 같이 죽는방법만 머리속으로 그리고 있었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얘기가 되었습니다.
힘드신 모든분들이 웃으며 옛얘기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니사랑-i2q 30
2023년 9월 7일 9:46 오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고2딸아이가 무너져 있었습니다. 두달전일입니다. 힘들어도 씩씩하게 이겨내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질 못하고 교문들어서서 바들바들 떨며 울기만 하더군요. 기말고사 끝나고 펑펑울며 전화가 왔을때 많이 힘들구나 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든줄 몰랐어요. 지난 2달 심리상담도 하고ㅠ병원도 가고 약도 먹고 있습니다. 모든걸 다 내려놓고 휴학을 하기로 결정하자 아이가 오랫만에 밝게 웃네요. 저희는 아직 그 터널속에 있습니다. 지금 마음은 딱 한가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그것 뿐입니다. 어디서도 나누기 힘든 이야기인데 작가님 책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좋은책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MKTV 27
2023년 9월 13일 2:04 오후💙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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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딸을 발견한 의사 엄마. 그날,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
김현아 교수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20분 책한권 정신질환 양극성장애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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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영-h4n 26
2023년 10월 19일 8:25 오후EBS 뉴스에 작가님 나오는 거 보고 영상 찾아보게 되었네요. 저는 22년차 양극성 장애에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 하고 잘 살고 있구요.
작가님이 이 책은 가족을 위한 책이고 환자와 가족의 입장이 같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공감해요. 울 엄마가 이런 책 있었으면 고생을 덜 했을텐데..
서른 넘으면 쪼끔씩 좋아지는 것도 맞는 거 같고요.
아래 10년차 어머니 글보고 생각나는데 우리 집에는 진단받은 적 없지만 엄마 더 괴롭히는 오빠도 있어요.
50 바라보는 나이에도 부모탓만 하고, 생활비도 부모한테 타 쓰는 주제에..
정말 환자 아닌 사람 중에 문제많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어요.
@올리브시온 24
2023년 9월 10일 2:04 오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밖의 현상과 상태만 보고 판단하거나 말하지 않고 속에서 아픈 것을 알고 치료할 수 있는 현명한 대처~자신의 아픔으로 다른 사람을 치료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희망을~♡
@주니-z1g1c 21
2023년 9월 12일 10:14 오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얼마전 고등학생 아들이 편히 죽고 싶다는 말에 충격 받고 부모로써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줄수 있는지 고민중입니다. 저런말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고 말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습니다.
@이건해-r1d 21
2023년 9월 6일 10:12 오후저도 진단받고 몇년째 약 먹으니 직장에서 아무도 몰라요. 모드모두 화이팅합시다!
@큐써니-y5d 20
2023년 10월 8일 4:45 오후영상과 댓글보며 눈물닦고 있어요. 우울증진단 받고 자퇴후 1년반을 약을 먹고 지내는데 더 나빠지네요. 이 터널이 언제나 끝날지...
체력도 능력도 멘탈도 바닥이 나고 있고 퇴근후 아이가 나가서 집에 없으면 마음이 편한..한심한 엄마입니다ㅜㅜ
책을 읽고 지혜롭고 강인한 엄마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으면..
@나다-q3q 18
2023년 9월 12일 2:36 오후교수님 진료 받았던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에요. 그때도 젊고 아름다우셨는데 여전하시네요.
마음속 선량함이 자연스럽게 나오시는 분이셨는데
@rigobertaMenchu-k4i 16
2023년 10월 19일 12:47 오후양극성 장애 10년차 아들 엄마입니다. 몰입해서 잘 보았어요. 현명한 따님도 어머님도 잘 되실 거라 믿어요. 우리 아들도 정말 고생 많이 했고 작년부터 많이 안정이 되어 학교로 복귀했어요. 그래도 아들을 더잘 이해하기 위해 책을 사보려 합니다.
부모한테 욕하고 행패부리는 환자 많지요..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을 보면 참 슬픕니다. 다행히 우리 아들은 그런 어려움은 없어서 지금도 감사하고요. 그런데 부모에게 칼 휘두르는 건 꼭 환자만 그런 건 아니지요. 암튼 세상의 모든 부모님 화이팅입니다.
@토마토-g1w 13
2025년 5월 25일 11:48 오전댓글보고
정신건강으로 힘든 아이들과
가족이들 많다는게 놀랐습니다.
저는 고등학생과 이제 대학생이된 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디.
저는 따뜻한 밥만 잘 챙겨주고 나머지는 대충...특히 공부는 재능이라고 생각해 학원도 학습쪽은 거의 안 시켰어요.
저희 애들은 공부는 못하지만 검소하고 배려심있고
긍정적 마음을 가졌습니다.
가끔 공부를 안 시켜서 미안한적도 있지만
공부외에
사회에 인원으로 필요한 건강한 정신을
얻은것 같습니다.
@김효운-q3s 12
2024년 1월 23일 10:25 오후책을 완독하고 듣습니다 며칠전 우울증을 앓던 언니가 돌아가셔서 환자임을 인지하고 통화를 하는데도 내 속이 터져서 쥐어박듯 말하고 저랑 통화하면 기분이 좋아져 교회도 다녀왔다는 말에 저를 이용한단 기분이 든 적 있어 통화를 피한적 있어 몹시 괴로운데 김현아 교수님의 용기있는 고백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치겠네 미쳤나봐 하는 말도 삼가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achelra3331 12
2023년 9월 6일 8:48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의 딸도 중2때 강박증이 있다는 걸 알았을때 저는 너무나 많이 놀라고 가슴을 쓰러내럈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소통의 창구로 열심히 노력하며 과정을 넘어서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직장인으로 컸자만 여전히 병원은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오는 힘든 시간을 부모로써 대처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접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꼭 정독해 보고 싶습니다
@olivialee2671 11
2023년 11월 2일 2:38 오전김현아 교수님 배우자분이신 정교수님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는 40대 엄마에요~ 제병을 낫게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 생각에~더욱이 따님분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정신적인 문제까지 있었던 경험이 있었고(공황장애, 불안장애) 정신학적 질병은 더더욱 100프로 완치란게 없는~어쩌면 평생 친구라고 표현해야하나~나와 땔래야 땔수없는걸 지극히 매우 몸소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해서 살다보니 무뎌 진것같기도하구요~
시간이 약이 된다는말~
경험자로써도 절대 빈말이 아니랍니다🩷
보석같이 반짝이는 안나씨
그 존재만으로고귀한 막내따님❤
진심으로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꼭 좋은날 올꺼예요🧡
@주영은-d4r 11
2023년 9월 12일 9:51 오전너무도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신다는게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간다는게 나 혼자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gisellechoi7824 9
2023년 9월 12일 1:17 오후저희도 선생인 딸과 같은 병으로 지난 2년간 온 가족이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고 또 온 가족이 합심으로 딸을 위해서 노력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행이 딸이 본인의 의지로 병원 치료를 원했고 약물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일상 생활이 자유로워 졌고 상담도 꾸준히 받고 있어요.
예전과 다른 우리 가족은 내성적인 딸을 위해서 딸 만의 언어 방식을 더 이해하고 흘리는 말도 놓치지 않고 경청 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점점 깨닫고 사랑을 받고 줄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송-s5d 9
2023년 9월 14일 7:11 오후나와의 싸움 을 매일 하고있습니다ㆍ우리모두 정상은 아닙니다ㆍ 말씀에 위안받습니다ㆍ
@real_life3429 8
2023년 9월 17일 2:19 오후저서 구매하고 작가님의 이야기 들으러 찾아왔습니다.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아이로 늘 풀리지않는 미로에 갇힌 기분이었는데 저희 아이도 조울이었네요.
미술에 큰 재능이 있어서 유학을 갔지만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좌절로 또 몇년전부터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큰 목표를 가지지말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사소한 일상을 해내는 것 그것에 집중하는 자세. 작가님의 마지막 말씀에 큰 얻음이 오네요
미래에 이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까를 고민하고 걱정하며 쓸데없는 불안을 안겨주는 것보다 지금 오늘의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함께 걸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구입한 저서 읽으며 더 많은 도움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델사 7
2023년 9월 11일 3:58 오후❤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참 제목부터 큰슬픔이 느껴집니다..
먹먹하네요..큰아들의 막말과 자살소동..무기력들..병원에 가자해도 자기는 문제없다며 감정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다 군대에 갔습니다..낼모레 수료식가는데 통화로는 잘지낸다며 질문에는 뚱하여..걱정입니다..막연히 잘지내길 바라고.. 지친맘인 제맘도 챙겨야 아들을 챙길맘을 회복할테니 그저 최선을 다해봅니다..
보이지 않는것의 가치와 존재자체의 존엄성을 회복하는데의 신호탄들을 알아차리고 시간이, 아픔이 따르지만 좋은 방향, 좋은 길이 열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푸뚱-h9o 7
2023년 9월 8일 6:46 오후저두 아픈 아들이 있습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인터뷰였습니다
@해피스마일-i5u 7
2023년 9월 9일 3:11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도 딸이 고1때 우울증이 있어서 상담도 받고 병원에도 갔었습니다.
제 딸도 자존감이 무너져 있어서 그걸 회복하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여전히 지금도 자존감이 부족한 딸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넘 허용적인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교수님의 가정사를 밝히기가 어려우셨을텐데,
오픈해주시고 귀한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heesooklee9813 6
2023년 9월 7일 8:16 오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이 책을 읽고 50년간 상처받고 무너진 저를 격려하고 싶네요. ☆
@아로하-k3i 3
2023년 10월 16일 12:19 오전김현아 선생님의 죽음에 관한 책도 참 좋았습니다
@올라칼라 3
2025년 7월 22일 6:57 오후앞으로 이런 케이스가 많아질텐데, 이 책이 널리 읽히길...
Eunkyu Lee 2
2023년 9월 6일 7:50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죽을 용기는 없지만 내일 당장 내가 죽으면 아쉬울게 없다.’라는 생각이 문득 든 무기력한 어느 날,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를 받게 되었고 오늘 2회차 상담을 받았네요.
아직은 우울증 초기라는 진단을 믿지 못하지만 저도 인지하고 잘 치료 받아야겠어요.
책 읽어보면서 저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해보고 싶어요
대체불가 2
2023년 9월 6일 7:55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힘든 얘기일수 있는 부분을 담담하게 의학적인 지식을 갖고 말씀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Positive DaHae 2
2023년 9월 6일 7:55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보면서 조용히 눈물이 났네요.. 예전의 제 모습도 생각나고..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옆에서 서로 잘 지켜봐주는게 젤 위로가되고 힘이 되는것 같아요.. ❤️
MKTV 김미경T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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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9월 1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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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o9k 2
2023년 9월 7일 10:47 오전딸이조용히무너져있었다. 지금제마음과같은책인거같습니다.꼭읽어보겠습니다
경자언니 2
2023년 9월 6일 8:51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제가 조용히 무너져 있었어요
가족들의 이해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l.l3299 2
2025년 5월 16일 3:32 오후미경샘 고맙습니다
용기내주신 김현아샘 감사드립니다
@백장군-o9f 2
2023년 10월 5일 11:12 오후교수님 딸도 제딸도 반드시 잘 살아낼겁니다.감사합니다.딸에 대한 무지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어서
@nomint_choco 2
2025년 5월 17일 6:38 오후우울증이 걸린 자식을 이해하려고 하시는 모든 부모님들을 가진 자식들이 부럽네요..
Flying 2
2023년 9월 6일 8:41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용기내어 책으로 써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쁘고 귀한 따님과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꼼지락 레나클래스 1
2023년 9월 6일 8:22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첫째 아들이 우울증을 알고 있는데 본인 말로는 공항장애도 있다고 하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남일 같지 않아어요. 올해 20살인데 7살부터 13년을 아들과 울고 타이르고 정신과 다니고 약도 먹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이영상을 보고 끝이 없는 싸움이구나를 느꼈습니다
화윤민 1
2023년 9월 6일 8:21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누구나 정신질환을 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정신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지형 1
2023년 9월 6일 8:12 오후3번 ㅡ딸이 정신질환을 앓고있는데ㅡ
운이 좋았다는 말씀이 가슴에 울림으로 남습니다.
스스로의 아픈 경험을 공감하고 공유하며
스스로와 다른이의 치유를 함께 돕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주시고 끌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강의 mk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judy 1
2023년 9월 6일 9:07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
사춘기 딸이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던걸 몰랐던 저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따님 이야기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하고 따님과 작가님의 행복한삶 응원드려요^^
어진 1
2023년 9월 6일 8:17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이 책 읽고 우울감을 떨쳐내고 싶네요. 제발..
서울림 SEOULLIM 1
2023년 9월 6일 7:31 오후네 ♡
서경훈 1
2023년 9월 6일 7:32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정신적인 부분이 흔들리고 무너지면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피고 대화를 통한 공감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BoogleBoogle-o5t 1
2023년 12월 10일 4:06 오후지금 내가 서서하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열심히
바쁘게
살고 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하려는 마음때문에
힘들어요
Soyoung Yoo 1
2023년 9월 6일 8:03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히 잘 들었어요.
김연주 1
2023년 9월 6일 8:29 오후사회에서 갑질 하는 것들도 다 정신장애죠
후리지아 1
2023년 9월 6일 7:48 오후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별 1
2023년 9월 6일 9:01 오후3번.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제 자식도 양극성장애와 알콜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지켜보며 지난 몇년 괴로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멈춘 상태이나 마음 놓지 못하고 가슴 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인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지니
2023년 9월 6일 8:05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저도 가까운 가족 중 정신질환은 본적이 없다가 시어머니가 몇년전 조현병을 진단받고 충격을 받았어요. 심할때는 폭력적일때도 있고 욕도 하며 보는 저도 비참했어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 너무 원망스러웠고 가족 중 정신질환자가 있다는 수치스러움으로 힘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이해를 해 보고 싶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2023년 9월 6일 9:23 오후3번
ruppy
2023년 9월 6일 7:58 오후3
얼아이♥
2023년 9월 6일 8:01 오후3번입니다
김희정
2023년 9월 6일 9:12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교수님!
진심으로 큰 희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못하고 눈물흘리는 가정에 큰 위로와 소망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o lee
2023년 9월 6일 7:51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솔직하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둥1004
2023년 9월 6일 9:12 오후3 떨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손은숙
2023년 9월 6일 9:08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지인의 아들이 조현병으로 하늘나라에 가는걸 지켜보고 몇년째
그달만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이렇게 모든걸
내놓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내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덤덤하게 단단한
마음으로 말씀해 주시는 목소리에서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집니다.진정한 가치와 사랑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함을 느낍니다.
김정희
2023년 9월 6일 8:13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졌다.
들으면서 난 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고있나?
아이들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제대로 듣고있나?관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귀한 책으로 알려주시니...
김영주
2023년 9월 6일 8:31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작가님의 따님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10여년 전 일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10여년이 넘는 세월을 생사를 오가며 지내왔고, 지금도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따님께서 자신을 믿고 하루하루 잘 버텨 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보듬어주시고 사랑한다는 말씀 많이 해주세요.
환자가 아닌 나의 딸로 믿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어머니께서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병원에 함께 다니시면서 포기하지 않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정이채니TV
2023년 9월 6일 9:04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입니다
모두에게 희망을~
권사슴
2023년 9월 6일 8:12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책 소개 감사 드리고 따님 화창한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
반달
2023년 9월 6일 8:46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희집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무계획이 계획이다 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김혜지
2023년 9월 6일 7:54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20분 책 한권 영상 감사해요💕
쥴리쌤 (쥴리&LEE)
2023년 9월 6일 8:40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입니다
저에게는 딸이 아닌 아버지가 조용히 우울증으로 무너져계셔요... 공감능력덕분에 저에게도 영향을 주었지만 저는 그래도 학장님 만나고 책과 공부로 잘 이겨내고 있는데 아버지는 굉장히 힘들어하셔서 영상보며 가슴한쪽이 저리네요.. 그래도 저도 작가님처럼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발견할수있고 도움줄수있고 노력할 의지가 보여서...) 질환으로 생각하고 아픈것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를 이겨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뭉게뭉게
2023년 9월 6일 9:05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몇 년째 상담치료 중인 아들이 제자리걸음인것 같아 낙담중 보게 된 영상
위로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씬디언니
2023년 9월 6일 7:48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얼마전 저희집에 들이닥친 일이에요. 힘들기만 했는데 아이가 병원가겠다고 한게 운이 즣다고 말씀하시니 위안이 됩니다.
하영숙
2023년 9월 6일 8:08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도 저의 아이를 돌아보아야 할듯요~
쟤는 왜저래~~ 가 아니라 아플수 있음을 이해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jwh
2023년 9월 6일 7:59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희집도 십년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고 제동생도 좋아지길바래요
Jin Choi
2023년 9월 6일 9:01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살고 싶고 하고 싶은게 남아서 살아가져야 하는 어린 날 부터
살아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으로 살아온 시절이 더 많은 사람으로서 와닿은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살아야 하기때문에 살아가다보면 머릿속 누름목이 뒤틀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거든요
그만 해야지 라는 생각조차 안들고 팔다리가 발라붙어가도 몇톤씩 매달려있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살고 싶어서 살아나가는 시간을
더 많이 마주하는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무에미
2023년 9월 6일 8:42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희딸은 선천성질환을 가지고 태어나 한쪽눈의 시력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아프다는 사실에 너무나 두려웠어요. 하지만 한쪽눈이라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아이와 치료를 해나갔지요. 지금 17살이 된 딸아이는 한쪽눈의 시력은 완전히 구하지 못해 때때로 불편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감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운이 좋았다고 하실때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 순간이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주었거든요. 담담히 따님 이야기를 하실때 어떤 마음을 겪어내며 저만큼 오셨는지 느껴졌습니다. 몸의 병이나 마음의 병이 다르지 않음을 느끼며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의 출판을 응원 합니다.
최기선
2023년 9월 6일 7:55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엄마의 딸로 세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는 제게 위안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책 내용이 기대됩니다.
마주보고
2023년 9월 6일 8:44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말씀하신것처럼 현대인들에게는 한 개 이상의 정신 질환은 다 갖고 사는것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상담 받으러가기는 좀 망설여지고, 누구한테 탁 터놓기도 힘든, 우리들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쉰사임당
2023년 9월 6일 8:57 오후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Froma
2023년 9월 6일 8:48 오후3번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저도 당연히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저는 덜렁거리고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실수를 자주하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었어요. 남편은 이런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기다 이제는 ‘ㅇㅇ스럽다’는 표현으로 이해해줍니다. 얼마 전 지나영선생님의 영상에서 이런 행동도 ADHD의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김현아 교수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모두 정신질환을 갖고 있네요. 너무 완벽한 모습으로 살아도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Jang K
2023년 9월 6일 8:13 오후3.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공감이 많이 되고 인지하지도 못했는데
격으니 있고 너무 힘듭니다.
방구석나그네
2023년 9월 6일 8:52 오후3.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딸 뿐만 아니라 누구든 무너질수 있고 그 해답을 알아갑니다
투자세상
2023년 9월 6일 8:33 오후딸이 조용히 무너져있었다
희망 사랑입니다^^
박영숙
2023년 9월 6일 8:26 오후주문했읍니다
@김수정-p7l
2023년 9월 15일 7:41 오후훌륭한 어머님이시네요. 따님이 부디 편안한 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