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 자기 조절에 도움이 되는 '걷기'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7
책읽어드립니다 #설민석 #인간관계론 #집에서함께리뷰해요 TV로 읽는 독서 수다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매주 (월) 밤 10시 20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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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s4f 460
2020년 4월 7일 12:47 오전우리 사회에는 불필요한 비난이 너무 많아 서로 상처받고 방어적인 사람이 된다. 그렇게 낮아진 자존감이 다시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비난을 야기한다. 그래서 교수님이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 것이라 생각한다.
@bora8627 419
2020년 4월 7일 3:09 오전힘든친구들 보면 괜찮냐고 묻기보다
밥 먹었냐고 묻곤해요
단야 359
2020년 4월 10일 8:51 오전저 위의 글처럼 힘내라 대신에 "멋지다 , 사랑해" 이것도 이상하거든요. "밥 사줄께" 이것도 이상해요. 그럼 힘든사람에게 할말이 없죠.
그럼 모든사람이 침묵하면 어떨까요? 침묵하는게 제일 좋다면 사회가 외면한게 되잖아요.
그럼 "이해한다" 힘든사람에게 이거 되는 말이에요? 사실은 아무말도 안되요.
저 방송에서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왜냐면 힘내라 라는것은 물리적인 힘을 내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한국에서 힘내라 라고 하는것은 모른체 하지 않을 정도의 상태 , 상대가 힘들다는것을 인지하고 대함에 조롱하거나 악의가 없음을 "대중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힘내라 라고 말하는것은 그 뒷말도 혹시 한다면 들어줄 의향이 있을때 건네는 말입니다.
혹은 힘든사람을 조롱하거나 공격하는 사람을 저지 할만한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양보하거나 돕는것같은 사회적인 선한행위입니다.
힘든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주지 않고 싶지 않다면, 말은 못하지만 자신도 힘들다면 침묵하고 지나가겠지요.
이것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힘내라고 하는것은 나보고 힘내서 시멘트를 들으라는거냐? 라고 말한다면 그건 오히려 시비가 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는것에 대해 안녕하지 못하다면? 이렇게 대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런 시비거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그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가요?
-------
어떠한 말도 거부할만한 상태의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또 힘내라 정도의 관심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무조건 안된다만 하지 말고
어떤게 사회에 더 적합하며 , 어떤 사람들이 더 많을지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 "힘내라는 말도 한번쯤 생각해보고 해야한다" 라는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힘내라는 말이 악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식한 2차 가해자" 라는 인식을 만들어버린다면
* 외면을 제일의 미덕으로 하는 새로운 한국문화가 만들어 질 수있습니다.
@arakim754 258
2020년 4월 9일 1:23 오후말없이 그냥 옆에 있어줘.. 너무 멀리 가지도 말고 너무 가까이 오지도 말고.. 여우에게 친구가 되어준 어린왕자처럼. 위로는 그렇게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성탐험가 255
2020년 4월 9일 1:36 오후위로라는게 100명의 사람에게 100가지 상황이 있는거라, 뭐가 답이라고 할순 없음.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게 상처일수도 있고, 히내라고 하는게 위로일수도 있음. 결국 답은 없음. 그때까지 봐온 사람의 성향을 보고 알아서 판단하는 수밖에
@성이름-h4j8l 212
2020년 4월 9일 1:14 오후나는 내가 힘들었을때 제발 누가 힘내라고 말해줬으면 싶어서 구걸까지 하고 싶었는데...
당시의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말이었기에 사람마다 필요한 말이 다른거 아닐까 싶어요
@MONOLITH-th8dh 185
2020년 4월 8일 3:10 오후저도 걷기명상 매우 좋아해요. 계속 걷고 걷다보면, 엉키고 복잡하고 어두운 생각에서 벗어나 정말 걷는 행위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계절의 변화도 눈에 들어오고, 자연도 세상도 눈에 들어와요.
@하이텐샨 182
2020년 4월 11일 9:53 오전요즘은 너를 위로하는 내가 지쳐..
친구를 감정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지말아줘...
@이다빈-m5m 107
2020년 4월 9일 11:22 오후힘들어하는 친구한테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서 안아준 다음에 나중에 친구가 갑자기 왜 안아? 이랬을 때 그냥 내가 힘든데 너 안으면 힘이 생겨서 말하곤 했었음.
@핑크모나미 96
2020년 4월 9일 10:42 오후한 때는 굉장히 자존감이 낮았고 그로 인해 우울증까지 온 적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워낙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 때문에 자라면서 점점 나도 모르게 위축이 됐었어요. 누군가 나를 쳐다보면 괜히 내 욕을 하며 수군거리는 것 같고, 모두에게 내가 비호감으로 보이는 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더 예민해졌고, 가끔은 사소한 일에 분노를 표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 삶이 불쌍해졌습니다. 왜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까. 왜 남과 어울리지 못하고 스스로를 가두는 걸까.
그렇게 2년 동안 집에서 틀어박혀 고민을 했고, 나름의 방법을 생각해내 나를 사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별거아닌 것에도 나를 칭찬했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에서 작은 부분이라도 괜찮은 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기 위해 기부도 하고 공감 능력을 기르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선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을 얘기하는 것일 뿐 특정 종교를 언급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1년쯤 지나니 어느순간 자존감은 몰라보게 높아져 있었습니다. 3년 만에 만난 지인이 정말 많이 변했다고 놀라워할 정도로요.
지금도 문득 자존감이 낮아질 때는 있어요. 하지만 더이상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진 않습니다. 그럴때면 스스로에게 더 많은 격려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은 결국 본인이 벗어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아마 모든 분들이 생각하시는 말일 겁니다.
별 도움되지 않는 말인 것도 압니다. 그게 말이 쉬운 거지, 막상 실행하기 어려운 일이죠. 우울증에 시달리면 숨 쉬는 것조차 고통이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자신의 인생을 이대로 보내기 불쌍하다 생각하고 조금 더 용기내줬으면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의 가치를 알아봐주고 지지해줄 사람은 어디엔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나는 심리 치료사도 아니고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예전의 나와 같은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조금 더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말을 조심스레 건네봅니다. 사랑합니다.
@이다빈-m5m 92
2020년 4월 9일 11:26 오후아이유의 러브 포엠 곡설명이 이 강연과 참 잘 맞는 듯..
상대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위로하고 힘내라고 했던 말이 어쩌면 그 상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내 모습이 힘들어서 하는 말이 아닐까라는 말이 이해됨..0
@89여행자 90
2020년 4월 7일 12:08 오전가장 큰 위로의 말과 걱정의 말은 그저 가만히 지켜봐주는 것이다. 도와주고 싶다면 간접적으로 상대방이 느끼지못하게 도와주는 것뿐. 그걸 못할거면 말로 이래라저래라 하지마라.
@Evolution-rt5kg 70
2020년 4월 9일 1:04 오후어른이면 자기조절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지적, 걷기의 중요성 와닿습니다
Lora Kim 57
2020년 4월 7일 3:47 오전힘내라는 말보다 사랑해❤
@행볶음밥-c5w 55
2020년 4월 10일 12:30 오후살아가면서 제일 힘든 것 중에 하나가 타인을 위로하는 것 같음..
봄봄 54
2020년 4월 8일 7:42 오후힘들때 힘내라는말 정말 힘빠지더라.
[ Existence::실존매매 ] 54
2020년 4월 7일 12:20 오전인간의 상실감 뒤에는 그 만큼의 폐허가 자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가 그것을 유효한 방식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한 만큼 대상을 잃은 슬픔은 아파옵니다.
상실감으로 생겨난 고통은 때로 너무 깊은 차원의 것입니다. 격려로는 무엇도 납득시킬 수 없습니다. 당사자가 느끼는 고통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기억에 누군가 흙발로 들어옵니다.
그는 혼자 울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기억을 흙발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폐허는 메울 수 없습니다. 그대로 간직될 뿐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이해한다 생각하지만, 그 누구도 당사자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받을 수 없는 슬픔이라면, 상대는 무심코 이해한다고 말한 당신의 말에 상처가 후벼파이고, 깊어지기를 반복합니다.
결국, 당사자만이 자신 안에 생겨난 심연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성이 자리할 때까지 감정을 마주해야 하고, 전보다 빛이 바래진 세상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시 살아가는 의미를 쌓아올려야 하고, 허물어지는 날들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풍선초록-v7k 49
2020년 4월 7일 2:26 오전하대를 받으면서까지 친절을 베푸는 거.
@soangeda 48
2020년 4월 7일 2:30 오전스스로 위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자신을 하대하고 비난하면서까지 남을 위해주는 것,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해서 건내는 위로의 말들. 무엇이 중요하고 먼저인건지도 모른 채로, 어쩌면 쉽고 뻔해보일지라도 너무 잊고 살았나 보다.
@channeltom2607 43
2020년 4월 7일 7:26 오후졸라신기하네 요새 우울증와서 만보씩 걷다가 생활활력생겨서 완전회복했는데 여기서 또 걷기가나오네
@kwangtry9994 36
2020년 4월 17일 12:50 오전마지막 이적의 말에 공감이 가네요 남들에게 잘대해주고 친절하게 하는것은 맞지만 스스로의 본질은 잊지맙시다 너무 남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하다보면 정작 나 자신에게는 신경을 못쓰더라고요
@ChannelBooks 33
2020년 4월 7일 1:17 오후그래서 생각복잡할때 걸으면 정리가 많이 되는구나 ~ 신기하네요 ^^
@CarpeChill1179 33
2020년 4월 13일 2:57 오후대다수의 사람들이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상대에게 말하기보단 상황에 맞추어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예전부터 '힘내' '힘들지' 등등의 위로가 단어의 뜻만으로는 상대에게 부담을 주거나 강요를 하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말하는 명사들이 종종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앞서 그 말을 건내는 상대방을 보고 그 사람의 진심이 담겼다고 여겨진다면 표현에 얽메이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세상엔 자신의 생각의 깊이보다 언어의 폭이 좁은 사람이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의도와 좋은 표현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기에, 사회적으로 '힘내' '화이팅' 같은 표현보다 좀 더 심리적 배려가 담긴 표현이 널리 쓰였으면 좋겠네요.
윤상선 28
2020년 4월 8일 1:48 오후진짜 힘든 사람에게는 조금 쉬라고 말해주세요.... 힘내라고 하면 결국에는 쓰러집니다.
@오이런-h3o 26
2020년 4월 16일 7:53 오후특히 장례식장에서 그래요 위로? 손잡아주는거? 그것보다 식장 들어오면서 울면서 들어온 친구가 가장고맙고 위로가 됐어요 백마디 말보다 정말 정말진심으로 나온 행동 이 더 위로가 됩니다
davis david 25
2020년 4월 8일 5:03 오후힘든 사람한테 위로 해주고 싶고 걱정도 나눠서 좀 덜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여태것 보고 배운게 힘내라는 말 이라서 힘내라고 하지 않나요?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손 잡아주고 할수 없는 사람인데 위로는 해주고 싶을때 힘내 라는 말이라도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힘내라고 말하는 사람한테도 너무 뭐라 하진 마세요. 위로 해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남의 아픔이 내꺼가 아니라고 신경 안 쓰고 지나가는 사람보다 더 낫지 않나 합니다.
@choislife1281 24
2020년 4월 13일 12:19 오전그래서 여행 중에 심리적으로 가장 편안했나 봐요.
매일 다른 곳이지만 항상 걷고 걷고, 하루를 걷기로 채워나가니까요.
Akch 24
2020년 4월 8일 2:27 오전우선 내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야 다른 사람한테 존중받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user-so6gg5nf6x 23
2020년 4월 14일 2:39 오후힘들때
'힘내'라는말
정말 고맙던데....
@탁탁-m5e 22
2020년 4월 10일 5:34 오전정답을 알려드림
평소 자기 성격과 반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쉬운일이 아니죠 그러기에 노력이 필요하고 그노력이 진심으로 비춰집니다
평소 활발한 성격의 사람이 상대를 위로할땐 옆에서 가만히 지켜봐주는게 좋습니다 내 성격을 알고있는 상대로서는 평소같지 않은 진지한 모습에 이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것이며 반대로 평소에 조용한 사람은 상대를 위로할때 밝은 모습으로 힘내라는 말 한마디 해주면 상대도 의아해하며 고마운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petric0808 21
2020년 4월 11일 8:18 오전그래요 일리는 있습니다만, 마음을 담아 건네는 말인지 아닌지를 듣는 사람도 안다고 생각해요. 그 말이 ‘힘 내’이든 ‘밥 먹자’이든... 말 속에 담긴 응원을 쉽게 무시하거나 평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angelasky127 21
2020년 4월 11일 11:23 오후괜찮아?라고 물으면 그들이 응 괜찮아를 듣고 싶어하는 표정을보게됩니다
난 안괜찮은데 ......거짓말하기싫어서 그래서 사람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1 dipws10 21
2020년 4월 7일 12:18 오전펭수얘기인줄
@jqgj6692 19
2020년 4월 16일 6:50 오후초딩때 울거같을때 제일 큰 위기순간이
주변에서 " 너 울어? . 울지마~
아침먹고땡점심먹고식후땡 18
2020년 4월 7일 1:10 오후인정 욕구라고 해서 경제권이나 권력, 자아실현으로 그 욕구가 충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 자체로써 인정을 받는다는 느낌은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것에서 가장 찾기 쉽습니다. 사랑은 바이러스보다 더빠르게 전파 됩니다. 사랑을 전하면 사랑은 돌아옵니다.
@끄레용 17
2020년 4월 9일 3:19 오전힘내보다 힘들어도 괜찮아. 나도 너와 같은 상황이면 힘들었을거야. 같은 공감이라던지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게 더 힘이 되는것같아요
BK K 15
2020년 4월 9일 3:22 오후힘들 때 친구가 힘내라고 해서 힘나든데 헐 ㅋㅋㅋ
살짜 15
2020년 4월 8일 1:58 오후여친하고 헤어져서 괴로워하는 친구랑 술먹는데.
옆에서 가장 최근에 헤어져본 나보고 한마디 해주랜다.
말이 소용 없다는걸 너무 잘 알지. 필요한건 최대한 오랜시간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거.
혼자 되는 순간 혼자가 아닐때 드러나지 않고 쌓였던 감정이 일순간에 폭발하니까.
옆에서 해줄수 있는건 함께 있어주는거 말곤 없지.
manami sugihara 15
2020년 4월 8일 12:55 오전3:46 소희의 소신 발언 +_+
@Starsheep1101 10
2020년 4월 10일 11:10 오후저의 경우에는 제가 걸으면서도 울정도로 힘든 순간이 오면, 오히려 제가 주변에 고마운 친구들과의 일을 떠올리며 작은 선물을 해줘요!! 그럼 더 우울해지지않고 모두가 행복해지더라고요!!
@김호성-l6n 9
2020년 4월 10일 8:40 오전저는 스트레스 쌓이거나 기분 다운될때 일단 나갑니다 어디든 차를 타고 가봅니다 그러다 경치 좋은곳의 찻집이나 식당에 들어가서 맛난걸 먹습니다 그러고 좋아했던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 오면 한결 낫더라구요
@박건하-z2p 8
2020년 4월 10일 1:03 오전이 영상 되게 유익한 거 같아요. 누군가를 위로 할 때 가장 내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직접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위로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주위 사람들이 힘내라고 해주면 그게 곧바로 힘이 되기 보다는 날 위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게 위로가 됐었거든여..ㅎ 상대방에게 힘을 주고 싶은 사람이 방법을 잘 몰라서 모두가 보편적으로 하는 행위인 힘내라는 말 한마디로 그 마음을 전하는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걸 알기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소중한거구요 혹여나 이 영상을 보고 힘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만 보게 된다면 그것 또한 좋지 않을 것 같아용
몰라아아 8
2020년 4월 10일 1:13 오전요즘사회는 항상 먼가 다들 빡쳐잇지
YUJEONG LIM 7
2020년 4월 8일 5:41 오후모든 해결자체를 책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뤄진다고 보기어렵죠 책은 지식인의 정신적산물이고 현실은 동물들의 실질적인 활동인걸요. 남을 평가하기는 것을 당연시 하는 문화 너는 친구가 많이 없어?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다 -평가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것처럼 평가를 합니다 쓰레기가 다른 비슷한 쓰레기 30면 사겨서 쓰레기 친구 30명이면 인간관계가 원만하니 너는 인간관계가 훌륭한 건가요? 어떤것에 노력을 하면 보람이 있어야 노력이 유지가 되는거죠 남에대해 기대치가 너무 높은데 모순적인게 남이 나보다 더 낫다는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비난이 많아지죠 비교를 하는 인식에서 자라고 평가하는 문화이니까 아주 이상한 것은 매우매우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데 또 그 사소한 매너보다 훨씬 높은 도덕적인 매너를 남에게 기대합니다 그 괴리감이 커서 비아냥을 잘하게 되고 충고도 많이 듣습니다 ㅋㅋㅋㅋ
킬레이트 7
2020년 4월 16일 10:57 오후알라라크: '위안은 어린것들에게나 통하는 허상이다. 막상 겪어보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걸 알게되지'
@angelblue7286 6
2020년 4월 15일 4:45 오후현실은 그래서 경험이 있는 어른들은 남에게 힘든 티를 안낼려고 함 그러다가 속은 곪아가고
티내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배려해주는 소수의 사람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했다고 생각함
@user-xy4sx2zs3j 6
2020년 4월 19일 9:51 오전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지만
'난 너의 편이야' 라고 당사자가 진심으로 느끼게만 해주면
격려를 해주던, 위로를 해주던, 어떤 물질적인 것을 해주던, 아무말 없이 옆에 있어주던
당사자가 힘든 상황에 의지를 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짜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Djdksnsid 5
2020년 4월 8일 6:36 오후전 말보다는 포옹해주는게 저만의 위로라고생각됩니다.
스누피 5
2020년 4월 13일 6:58 오후일반화하기 힘든 부분을 일반화하다보니 와닿지않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저녁은삼겹살 5
2020년 4월 29일 3:10 오전힘내라고하지말라는데 솔직히 할말없다...그렇다고 아무말안하는건 더아닌듯
이건 위로하는사람도 진심으로 하는말이니듣는사람도 비록 기분이 썩좋진않을지몰라도 말해주는사람입장도 어느정도 생각해줬음좋겠다 ㅠㅠ
@김정호-n9o 4
2020년 4월 13일 1:43 오전상대방을 망가뜨리고 싶다면, 수시로 그 사람에게 힘내라고 말해줘라.
상대방은 계속해서 "내가 힘이 없어보이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user-xo8pw6zq2k 4
2020년 4월 10일 7:51 오후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힘든 사람이 있다면 힘내라 한마디 하고 가는 것보다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상대가 말을 꺼내면 한번 들어주고 같이 공감하고 마지막에는 조언해줄 것 같아요. 만약에 그 사람이 바로 괜찮다라고 하면 혹시나 무슨 일 있으면 떨쳐버리고 당당하게 일어서야 해! 라고 한마디 해줄 것 같아요. 나중에 지나고나면 정말 고마운 친구, 사람이였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Bodhi 3
2020년 4월 26일 8:25 오후바닥을 쳐야지 다시 올라갈 수 있다. 진부하지만 자신이 극복하는게 답이긴 함
@runawayzlunatic8112 3
2020년 9월 8일 5:34 오후무책임하게 그저 "힘내"라는 말을 하는 것보다 곁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서 공감 되네요.
그렇다고 감정쓰레기통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저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는 거지...
Life walker진심 3
2020년 4월 15일 10:46 오전저도 바닥일 때 '힘내'란 말이 저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미각을 잃어버렸어요.
차라리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먹게 해주세요.
걷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망다해 3
2020년 5월 1일 3:16 오후그냥 어떤말이든 본인에게 와닿는다면 그게 위로임.
칭찬이든 위로든 가식이든 가식이 아니든 가식이라고 보는자체가...생각이 너무 날이 서 있는게 아닐까?....
Steelocean6 3
2020년 4월 9일 12:10 오전케바케
jjwjjwjgo 3
2020년 4월 13일 1:15 오전머 할려고 하지마 시파
괜히 니가 한마디 더 쳐얹어서 방해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란 말이야
@jingo1068 3
2020년 4월 13일 12:54 오전어른과 아이의 차이 자기 조절. 절대 공감합니다.
가끔 나이 드신 분들 쪼금만 화나면 바로 자기 감정 표출하는 분들 보는데 정말 한심해보이더군요.
물론 무조건 화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적당한 선은 참으라는 거죠
빈첸시오 드 폴 3
2020년 4월 14일 9:01 오후이봐, 뭐 그런거 가지고 풀이 죽어있나
괜찮아, 아프니까 청춘이야
나 때는 말이야...
Yellloww02 2
2020년 4월 11일 10:21 오후팔로알토가 맞았네 ㅋㅋㅋㅋ
jk jk 2
2020년 5월 5일 3:36 오후힘내
라는 말은
가식적이고 위선적인거 같아
나는 그냥 옆에 있어준다
평소처럼. . .
Jane C 2
2020년 4월 10일 4:39 오전힘 나는 방송 감사합니다!
구하91 2
2020년 4월 9일 12:19 오전그냥 무심코 말한 힘내가 그런 뜻도 있었군요....
최윤순 2
2020년 4월 10일 2:58 오후100%공감..
@Sewonift 2
2020년 7월 14일 4:40 오후물론 힘내라는 말이 처음에는 좋은데 계속 듣다보면 내가 그렇게 불쌍하고 힘을 내야하는 처지에 있나 라는 생각에 점점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지금 저는 취준생으로 힘을 내야하는 상황에 있긴 하지만 진짜 제 친구들은 힘내라는 말보다는 책을 선물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독서를 하니까 진짜 힐링이 되고 힘이 났습니다.
@user-learninglifebypoetry 2
2020년 5월 17일 3:59 오후잘 듣고 갑니다.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kpsychology848 2
2020년 4월 12일 4:01 오전여기서 또 하나 배워가네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 본능?
내가 듣고싶거나 받고싶은걸 상대에게 해주라는 것도 잘 배웠습니다.
@trendanalyst7253 2
2020년 4월 20일 9:00 오전인간은 어쩔 수 없이 나약하지만
짧은 인생 남에게 좋은 말을 뱉으면 인생이 즐거워져요
@ieopenended 2
2020년 4월 25일 1:34 오전힘들때 친구가 했던 말이.."일단 오늘은 티비라도 멍하게 계속 보자"였다.
아무생각없이 티비보는 시간만이라도 잠시 잊을 수 있을거라고..
힘내.라는 말보다 더 괜찮았다..
@DJ-qh1ds 2
2020년 4월 16일 3:03 오후진짜..그렇다..위로가 위로가 안될때가 많은데..그렇다고 내버려두기보다..뭘 도와주는게 낫다..
@하하네-l2v 2
2020년 4월 18일 12:09 오후진짜 너무 좀 많이 힘들었을때가 있는데 그땐 위로 받는게 죽도록 싫었음 " 너가 뭔데 내 아픔을 공감 해 ? 내 아픔이 힘들었겠다 라는 말로 정의 될수 있는거야 ? 남들이 나한테 상처를 준건데 또 나한테 힘내라고 ? 또 내가 결국 이겨내야돼? " 이생각을 맨날 했음 혼자 있고 싶은데 같이 있고 싶은느낌... 진짜 주위에 힘든 사람 있으면 자주 만나고 아무말도 안 하는거..
@jylisc1120 1
2020년 5월 2일 1:49 오전이거야말로 케바케 아닐까요
사람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다를테고요
네 곁에 누군가가 변함없이 너를 마음쓰고 애정하고 있다는 걸 자꾸 확인시켜 주는 거 그게 핵심이지 않을까요
그게 일상적인 인사로든 힘내라는 말이든 아니면 다른 어떤 말이든 혹은 아무말도 없이든 그 어떤 방식이든 간에 그 마음만큼은 받는 쪽도 알 거라고 생각해요
길가다쿵해떠 1
2020년 4월 22일 6:51 오전엄청 우울했을때 사람들이 힘내라는말을하면 이미 할만큼 노력했고 지쳤는데 또 힘내야되는거라는건가.. 라는 생각을했었고 나는 수고했어 이제 좀 쉬어도돼 라는 말이 많이 와닿았어 그리고 엄청친한친구 앞에서 울었는데 그친구가 내가 우니까 안아주면서 같이울더라 내가 우니까 마음이아프다면서 그때가 있어서 다른사람들 위로할때 말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수있게되고 진짜친구를 걸러낼수있었던거같다
花樣年華 1
2020년 4월 23일 11:44 오전힘내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 이유가 그 사람은 내가 아니라서 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는데 마치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는 것 같기 때문인 것 같다 그냥 아무 말 없이 토닥여주거나 힘들 때는 나한테 털어놔도 돼 정도의 위로가 좋은 것 같다
@서영윤-c6n 1
2020년 7월 15일 12:56 오후팔로알토가 좋아하는 영상
life선물 1
2020년 4월 14일 4:01 오후걷기가 우울증 예방에 최고 인정!!! 우울증약 드시면 몸이 더 힘들어집니다~
@4leaf606 1
2020년 4월 22일 10:14 오후상황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다르니 참 어렵죠 다들 행복하길 바라요
@하지-t7g 1
2020년 5월 11일 3:10 오후저도 끌어올릴 힘이 없다보니
나를 위해 쉬는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다보면
위해준다고 끌어올리고
잡아당기는 좋은말들도 와닿기보다
부담이되고 스스로가 더 부정하게
되더라구요.
이럴땐 누구의말도 받아낼힘이
없다생각이 들다보니 좋은말도
좋은생각도 받을수 있으려면
나를 중심으로 내기준에 맞게
움직일수있는 흐름을 따라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괜찮지못해도 힘이 없어도
부족한나를 다독여주고
이해해주면서 내마음이가고싶고
하고싶은것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누구의말을 들을수있고
듣고싶은 힘이 자리잡힌다생각해요.
이럴때 힘내라는말을 듣고
조언을 들을때 의미를 들여다보게되는
여유도 생기지않나싶네요^^
쉬고싶은나를존중하는것도
나를 일어설준비를 스스로
할수있는 원동력이되는듯해요.
@장래희망고양이집사 1
2020년 4월 20일 3:16 오후위로를 스스로 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음.
그랬을때 정말 자기 자신에게 닥친 문제나 위기를 해결하는 수준이 달라짐. 자기 자신을 용서하고 위로 하고 , 어느정도 내 자신을 수용 할수 있어야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잘 못함. 남에게 보여지는게 중요하기도 하고 혼자 뭔가를 잘 하는 사람을 아싸로 보는 심리도 깔려 있기때문인거같음.
개인적으로는 여대를 나와서 뭔가 혼자 해버릇 하고 , 개인 시간이 많다 보니 혼자 이겨내고 내 스스로를 위로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해보면서 알게됐는데 , 사회생활을 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위로를 받길 위하더라...
물론 사람간의 관계에서 오는 위로도 정말 소중하지만 , 인간은 고질적으로 외로울수 밖에 없는데 그걸 인정을 안하고 자꾸 주변에서 위로를 찾을려고 하고 어울림으로서 자기 스스로 외롭지 않다고 자위 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놀랬음....
오늘 부터 난 내 스스로를 위로 하고 내 마음을 챙겨야지 해도 쉽지 않은건 맞음 . 오랜 시간 동안 내가 뭘 해야 행복하고 위로가 되는지 찾아야되는데 다들 학점 따느라, 어울리느라, 술마시느라 , 일하느라 바빠서 그게 안되지만 그래도 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게 중요함.
저런게 안되서 요샌 쉽게 감정 기복이 왔다갔다 하거나 다른 위로를 찾다보니 나쁜 길에 빠지거나 ,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음.
왜냐면 SNS를 보면 나만 빼고 다 행복한거 같고 다 잘사는거 같거든. 요새 애들은 저런거에도 너무 의미 부여하면서 집착해서 더 그런거같음 . 사회 현상에 맞물려 더더욱 안타까움..
@holyonelord 1
2020년 7월 18일 1:49 오후이 영상을 참고는 하되 절대적 기준으로 삼지는 맙시다~
상황에 따라 힘내라는 말이 필요할때도 있고 말없이 들어주기만해도 위로될 때가 있을테니까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기타 등등의 말들도 말이에요
다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사람에게 어설프고 서투르게 진심을 표현하면 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은 항상 염두하고 내 내면을 성숙하게 가꿔나가는게 먼저라고 생각이 됩니다 ㅎㅎ
@user-kh9qx2oj9j 1
2020년 4월 29일 2:44 오후마지막 이적씨말 완전 공감, 자신의 무언가를 서로 지키면서 존중받는 사회를 서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힘들때에는 그저 같이 버텨주는 것 - 제일 좋은 응원인 것 같아요👍
: 1
2020년 4월 23일 4:43 오후힘내라는 말이 필요할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표현도 표현이지만 공감이 들어갔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공감 없는 위로는 다 느껴지잖아요..ㅎ 그런 영혼 없는 말을 들었을땐 괜히 말 꺼냈나 후회도 들고 참 외로워지죠..
이유정 1
2020년 4월 23일 4:38 오후제경우엔 ㅋㅋ 양손을 사용하는거! 겜을 무지 많이 함 ㅋㅋㅋ 좋은 습관이었네용
우아 ~~ 이 방송 너무 도움이 되네요 ^^ 위로 함부로 하지마세요 ! 진짜 공감부분임 ^^
Neutrogena Aveeno 1
2020년 4월 11일 7:49 오전음란마귀가 씌인 나는 썸네일 다르게 읽어버리고 말았다...
김수경 1
2020년 4월 17일 10:54 오전장강영씨~~
목소리 차분하고 좋네요
sojeong ahn 1
2020년 5월 13일 9:25 오전"아휴 어쩌다그런일이.." 하고 곁에있거나 있어주는 것보다, 혼자있을시간을 준뒤
"힘내"라는 말이 더 힘이 났었어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이런 주제로 일반화는 좀 그래요, 이젠 가까운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말한마디 하지말라는 것인지..그들이 진정 그걸 바란다면 할생각도 없답니다.
싸보 Plus Life 1
2021년 1월 9일 6:09 오후걷기 좋죠! 운동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듯
저는 주식하다가 깡통 찼네요
누구나 힘든일 하나쯤은 겪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느냐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성공적인 삶을 결정하는것 같아요...
@장주아-q5n 1
2020년 5월 12일 6:59 오전남한테 위로받길 원하면 끊임없이 상처만 생기죠.누구도 나를 위로할방법을 나만큼 알지 못해요. 다들 나름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고있으니 곁에 있어주는 존재 자체로 감사하며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makitwhite 1
2020년 5월 11일 11:58 오전'힘내'라는 지시적인 표현보다는 '요새 힘들지?'라며 공감하는 표현을 통해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해주기
🎶FrEe 1
2020년 5월 4일 3:52 오전나도 어른이지만 어른들이 애들에게 하는 말 중에 저말을 안했으면 하는 말이 괜찮다이다. 정작 아이는 괜찮지 않을 수도 있는데... 달래준다고 하는 말이 괜찮다. 괜찮다라고 어른의 시선에서 멋대로 결정하지 말고 아이의 입장이 되어 그랬구나 하고 공감을 해줘야 하는데..
@2mijung 1
2020년 5월 3일 10:45 오후근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오히려 힘내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도 있고, 정말 힘이나는 사람도 있으니
AC R
2021년 1월 4일 9:46 오후난 걍 그렇구나 하고 들어주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함
그렇게 하면 평타는 치는 듯
괜히 내가 공감도 안 되는상태에서 할 말 쥐어짜는 것보단 나음
Carpediem
2020년 4월 26일 1:41 오전1. 누구나 말하는 사람의 태도(눈빛, 말투)에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잖아요. 진심이 담겨있다면 힘내라는 말도 충분히 위로가 될 수 있어요. 당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 말이 듣기 싫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힘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를 매도하는 것보다는, 진정성이 부족한 '태도'를 문제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 저는 개인적으로 힘내라는 말보다는 '많이 힘들었지? ' 라는 말이 훨씬 와 닿았어요. 내 지친 마음을 헤아려주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힘이 되었답니다. 그치만 1번에서 언급했듯, 힘내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예요. 진정한 위로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그게 어떤 말이든 상관없어요. 그것이 포옹이든, 따뜻한 물 한 잔을 갖다주는 것이든, 그러한 행위들이 지니는 기본적인 의미는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 거죠.
감자까
2020년 4월 20일 7:25 오후그냥 날 생각하는 소중한 존재가 곁에있기 만해도 위로될거같네 내가 듣고싶은말 해주면서 받고싶은행동 해주면서 힘들땐..그냥 내가원하는대로
김광명
2020년 4월 11일 2:50 오전김태경 선생님만큼 사람의 본질을 정확이 아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김명선
2020년 5월 5일 10:36 오전힘든 상황을 자꾸 위로하려는 것보다 편하게, 아무렇지않게 대해주는게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CM J
2020년 4월 15일 6:08 오후진짜 맞는 말씀이다. 그 사람의 아픔은 똑같이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 위로랍시고 위선떠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로니
2020년 11월 8일 2:00 오전힘내라는 말은 개인적으론 (위로하는데 있어서) 나는 너의 “슬픔”을 “위로” 할거지만 너의 슬픔을 “함께 슬퍼하고 나눌” 생각은 그닥없어 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힘내는...위로 말고 경기볼때나 뭔가를 추진하는 사람에게 “응원” 하는데 쓰는건 어떨까요....
깡총드브
2020년 4월 29일 11:25 오후힘내라는 말을 들어도
내가 힘든 걸 알아주는구나 싶어서
위로가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