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의 언어가 참 듣기엔 좋지만 교훈은 없다. "저것들 순 나쁜 것들이야!" 처럼 후련하기만 한 것은 교육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다. 이젠 차갑고 냉정한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 "저 5명이 나라를 팔아먹었다!" 보다는 "국력이 강한 나라는 항상 국력이 약한 나라를 노린다."를 가르쳤으면 좋겠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외교하기 쉬운 나라는 일본이다. 그 구도를 만든건 사실 전후 일본의 약삭빠른 뒷처리와 자존심을 버린 외교의 결과다. 전후 패전국으로서의 배상을 최소화 하려고 핵 한 방 맞은 뒤에도 소련이 참전하기까지 기다렸고, 항복 후에는 "이젠 미국과 소련의 대결이다. 핵 2방을 먹인 미국이지만, 납작 엎드려 실익을 얻는다." 라는 자세로 국방을 미국에 맡김으로써 국력을 경제 발전에만 기울일 수 있었다.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외교 하기 가장 까다로운 나라다. 국익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모두와 관계가 좋아야 하지만, 일본은 항상 한미일 관계에서 한국을 배제하고자 하고, 미국은 일본의 재무장을 은근히 지원하며, 중국은 한국을 나라로도 안보고 마치 독립해버린 과거 자신들의 영토인 양 취급한다. 여기에 골칫거리 북한을 머리에 이고 있다. 한국은 어쩔 수 없이 세 나라 모두와 가까이 지내야 하지만, 국민들은 일본과 가까워지려 해도, 중국과 가까워지려 해도, 그 과정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대적 약소국으로서의 자존심 굽힘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차가운 국제정치 현실을 교육했으면 좋겠다. 가슴 뜨거워지는 역사 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금이라도 귀에 거슬리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부 식민사관이라 매도하는 것도 국가 발전에는 저해요소이다.
@rjw678 66
2023년 3월 1일 7:39 오전지금도 오적 못지 않은 자들 있어요.
@똘똘한맹구 30
2023년 3월 1일 7:05 오전지금도역사는. 반복되고있어요~
@뽀미트랩 17
2023년 8월 14일 1:09 오전진짜 멋있네..
강점기때 현역이셨으면 진짜 위인이셨을듯
@임영호-h3d 16
2023년 3월 1일 12:52 오전박제순 이름 외우기 tip
(박)퀴벌레를 (제)초기에 갈으면 (순)두부
권중현 이름 외우기 tip
(권)태기가 온 (중)년의 부부가 (현)명하게 이혼을 택했다.
@brilliantstarlight4548 12
2023년 3월 1일 10:11 오전큰별 선생님! 최고!
@선한부자-b9c 11
2023년 3월 1일 12:20 오전을사오적 그 자 들 없었어도 또 다른 누군가가 그랬을 무능하고 약한 나라였다 이런걸 가르쳐서 교훈을 얻게해야지
@Lee-siheon 10
2023년 3월 1일 1:35 오전최태성 최고
@cjy8091 10
2023년 3월 2일 8:46 오전제발 역사앞에 서서 누가 무엇을 하였는지!
그리고,그들이 부활한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누구들인지 똑똑히 가려내야합니다.
@CWGMars 9
2023년 3월 8일 8:08 오후선동의 언어가 참 듣기엔 좋지만 교훈은 없다. "저것들 순 나쁜 것들이야!" 처럼 후련하기만 한 것은 교육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다. 이젠 차갑고 냉정한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 "저 5명이 나라를 팔아먹었다!" 보다는 "국력이 강한 나라는 항상 국력이 약한 나라를 노린다."를 가르쳤으면 좋겠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외교하기 쉬운 나라는 일본이다. 그 구도를 만든건 사실 전후 일본의 약삭빠른 뒷처리와 자존심을 버린 외교의 결과다. 전후 패전국으로서의 배상을 최소화 하려고 핵 한 방 맞은 뒤에도 소련이 참전하기까지 기다렸고, 항복 후에는 "이젠 미국과 소련의 대결이다. 핵 2방을 먹인 미국이지만, 납작 엎드려 실익을 얻는다." 라는 자세로 국방을 미국에 맡김으로써 국력을 경제 발전에만 기울일 수 있었다.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외교 하기 가장 까다로운 나라다. 국익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모두와 관계가 좋아야 하지만, 일본은 항상 한미일 관계에서 한국을 배제하고자 하고, 미국은 일본의 재무장을 은근히 지원하며, 중국은 한국을 나라로도 안보고 마치 독립해버린 과거 자신들의 영토인 양 취급한다. 여기에 골칫거리 북한을 머리에 이고 있다. 한국은 어쩔 수 없이 세 나라 모두와 가까이 지내야 하지만, 국민들은 일본과 가까워지려 해도, 중국과 가까워지려 해도, 그 과정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대적 약소국으로서의 자존심 굽힘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차가운 국제정치 현실을 교육했으면 좋겠다.
가슴 뜨거워지는 역사 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금이라도 귀에 거슬리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부 식민사관이라 매도하는 것도 국가 발전에는 저해요소이다.
@imhungry. 7
2023년 3월 2일 12:40 오전3.1절 일장기를 계양한 말종이 세종시에 있다
2023년 3월 1일
@heatherlee8499 6
2024년 12월 5일 10:11 오전너무좋은 수업이 될듯 합니다
우리가 죽고 없어져도
저들은 계속 욕먹고있겠죠
계속 욕먹길
@TruthandFreedom1533 6
2023년 3월 1일 7:17 오전경제부흥의 주역 박대통령을 혹평하는 넘이 역사를 가르친다??
@룩업 5
2023년 3월 1일 7:55 오전역사앞에 서본적있나는 사람이 자본앞에 굴복해서 강의를 초등학교 수중의 언어로 하나?
@sebasi15 5
2023년 3월 2일 3:17 오후풀버전 강연보기 ➡ https://youtu.be/RvMjD8Qmnws
@임정열-z5j 5
2023년 3월 1일 4:42 오전역사교육부터가 남탓이니..국력따윈 내문제가 아닌 시대정신 가지게 만드는것이지..
@이-k9t 4
2023년 3월 13일 3:18 오후다시 현대판 오적이 나오고 있어요.
윤ㅇㅇ대통 등등
@gina153 3
2023년 3월 2일 4:39 오후최태성은 편향적인 역사교육을 즉시 중단하라!
@seonyeonmommy3733 3
2023년 3월 16일 1:57 오후역사 앞에 서는데 너무 힘드네요~ 동시대에 을사오적 같은 적들과 살아야한다는 것이..
@의열단-m9n 1
2023년 3월 8일 11:38 오후계묘오적도 반드시 기억하고 쳐단합시다
@lights6220
2024년 1월 25일 4:46 오전무기. 욕설. 국사 선생님들에게 욕설을 권하는 최태성 선생님. (농담)
@김성곤-k8f
2025년 3월 28일 6:32 오후역사란 무엇이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지에 대한 울림 있는 참 교육 현장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지키고 다짐해야 할 명제가 국민들의 가슴마다에 울려 퍼지고 민족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할 운명처럼 다가 선 혼탁한 현실을 짚어 본 시간이었습니다.
@always0279
2023년 9월 4일 12:17 오전죽지 못한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아직도 우릴 괴롭히고 있다.
@김명자-q7x
2024년 3월 1일 10:15 오전옛날이나.지금이나.이가들은.나라망치는독사들어네
@Junhasr
2024년 3월 5일 5:20 오후저도 권씨인데....
@윤대중-s1j
2024년 3월 1일 6:31 오전친일파들은 그렇게 얘기 안하고 근대화의 선구자라고 칭송하던데..
@이재원-r6p
2025년 4월 8일 10:57 오전부관참시하라!!
@rlawlasnwfjqm
2023년 12월 25일 12:30 오전소설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