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본인 간이 이식 가능하시면 하시고 남편분께는 강요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간 기증자에게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직장생활을 하기 어려워 진 케이스도 있어요. 만약 남편에게 문제가 생기면 본인은 시어머니의 아들의 건강과 인생을 빼았게 되는 케이스가 되면서 시가와 철천지 원수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댓글에 오해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아내분 남편분 둘 다 적합으로 나왔는데 아내는 안 하고 남편한테 강요하는 게 아니라 지금 부부 모두 자녀에게 간 이식이 적합한지 알아보는 2차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남편이(남편 본인이 적합으로 나올지라도) 간이식 자체를 망설이고 계시니 서운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엄마 마음에 무엇을 내주어서라도 아이를 살리고 싶고 아이 아빠인 남편이 같은 마음이 아닌 것에 서운하실 수 있지만 아이의 건강상태상 이식을 한다해도 희망적이지 않은 상황이라면... 남편분의 고민되는 마음도 이해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본 상담 중에 제일 어려운 상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님의 현명한 말씀 잘 듣고 배웠습니다. 공부, 직업, 돈, 배우자, 연애, 시댁이나 처가 등 별의별 고민을 다 들어봤는데 자식의 생사 때문에 상담이라니 엄마 마음을 감히 이해한다고 말도 못 하겠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저 맘의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닐듯 합니다. 무조건 살려야 된다는 한가지 일념하에 다른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겠지요. 그리고 그 의사분은 정말 정직한 분이십니다. 돈벌 욕심으로 이식 수술 적극 추진할수도 있을텐데... 제발 남편 간은 부적합, 엄마간은 적합 해야 희주 엄마가 남편 원망 안하고 살겠지요. 아님 평생 원망듣고 살아가야할 남편이 그저 가엽겠군요. 희주어머니..18년을 아픈 딸의 엄마로써만 사셨겠네요. 남편과 다른 아이들은 당연히 희생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당신 입장에서 현명할게 아니고 같이 사는 가족의 입장도 생각을 하세요.
의사가 어지간하면 저렇게 얘기하지 않을텐데.. 의학적 근거를 토대로한 의사의 의견을 다시 면밀히 알아보고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했다는거 자체보다 수술후의 아이의 삶이 어떨지 아이가 더 고통스런 삶을 살게되진 않을지가 가장 중요해요. 기적이 일어날꺼야 이런 마음가짐이 매번 현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냉정하게 현상황을 바라보세요
저도 사춘기 딸아이 키우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의 깊이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제 목숨을 바쳐서 제 딸아이를 구할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면 전 기꺼이 아이를 위해 희생할 겁니다. 남편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어머니께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시면 마음이 덜 괴로우실겁니다.
자식이 아프면 특히 엄마는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내탓인거 같아 죄책감을 갖는데 그 생각이 과중하면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돌려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든 부모든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고 원망을 해야 자신이 좀 숨을 쉴수 있거든요. 그러지 마세요.남편탓도 부모탓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엄마탓도 아닙니다. 자신을 과하게 채찍할필요도없고 심하게 원망할필요도 없어요 스님말씀대로 하세요. 어떤 선택이든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남편과 시댁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있는 상황. 질문자는 본인이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에게 간이식하겠다라는 마음 자체가 아니네요. 질문자가 무조건 하겠다는데 모두가 반대해서 힘들다가 아니라 남편이 하면 좋겠는데 안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속상하다? 또는 아이를 포기하는것 같은 주변 태도에 화가난다? 수술이 된다해도 그 순간부터 집에 환자가 둘이되는것. 그럼 한명이 두사람을 돌봐야하는 상황. 불가능합니다. 아이는 지적장애라 모든걸 다 해줘야할텐데 간 준 사람은 더이상 아이 돌보는일은 못할겁니다. 간을 준 사람도 앞으로의 건강 장담 못하고요. 모두에게 이롭도록 질문자가 냉정함을 찾으시길. 부모도 인간입니다. 누군가의 자기 희생이 당연한것도 아니고요. 만약 남편이나 잘문자가 간 아이에게 주고 아이가 몇개월 더 살다 가면 질문자 마음은 편할까요? 그때부터는 남편이 질문자를 원망할지도. 질문자는 현재 자신이 가장고통 받고있는듯 하고 자기희생적이다생각하겠지만 실상 가장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질문자 자신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이 같은 엄마로서, 슬픔을 감히 가늠할수없을정도로 크리라생각됩니다.ㅠ. 큰일이 생기면 누구에게든, 어떤일이든 탓할꺼리를 찾게 되더라구요. 남을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간이식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은 기본인데, 회복율 보다 실패의 확률이 더 커서 의사도 다른 식구들도 고민하는거 같습니다.다른 식구도 모두 딸을 사랑하니 미워하지 마시고, 후회 없이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보시고, 정말정말 힘드시겠지만... 아이에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시길 바래요. 아이도 자기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기는거 원치 않을거에요. 저도 투병생활 해봤는데 누워있는것도 미안한데, 내 보호자가 힘들어하는거 만큼 미안한게 없더라구요.
얼마나 딸을 지극정성으로 키웠는지는 알겠는데~.. 그러는사이에 주변인들에게 얼마나 장애 자녀를 보살핀다며 남편과 시댁에게 자기중심적인 자세로~ 또는 유세떠는 자세로~는 아니었을지? 엄마간은 안되는줄 알고 듣다가 엄마도 가능하다는 순간 반전을 지나 무섭기까지.. 자기와 자기딸만을 위한 자세..
게다가 의사도 성공률이 낮다는데.. 스님말씀에도 끝까지 남편에게 용기있는 선택할거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고집도 있다. 내가 내애에게 최선을 다한 사랑은 자유지만 타인에게 유난스럽겠고 그 유난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맹목적 이기적 자기중심적.. 엄마로만은 훌륭하지만...
아니 근데 와이프는 안맞고 남편이 유일하게 맞는데 남편이 간기증안한다는것도아니고 둘다 맞는다면 와이프가 기증하는게 현실적으로 나은거아닌가요? 남편이 집안일하고 와이프가 가장으로 밖에나가서 돈버는 가정인가요? 기증하면 한달이상 회사 못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 후유증도 그렇긴하지만 가장인 남편이 돈 못벌면 그것도 엄청난 가정위기아닌가요? 아줌마는 가족들이 이해안된다하는데 전 아줌마가 이해안되네요.본인이 기증하시면되는거고 가족들 설득하는방향으로 최선다하시면될듯한데
들어보니까 꼭 남편분이 자기 간 이식 해주는 걸 망설인다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수술 자체가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고 또 간이식 수술은 그 비용도 크다보니 아무래도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남편 동의가 더더욱 필요한데 남편분이 망설이시는 상황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hs.2118 136
2023년 1월 23일 7:21 오전질문자님 본인 간이 이식 가능하시면 하시고 남편분께는 강요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간 기증자에게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직장생활을 하기 어려워 진 케이스도 있어요. 만약 남편에게 문제가 생기면 본인은 시어머니의 아들의 건강과 인생을 빼았게 되는 케이스가 되면서 시가와 철천지 원수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유남쉥 113
2023년 1월 23일 9:08 오전댓글에 오해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아내분 남편분 둘 다 적합으로 나왔는데 아내는 안 하고 남편한테 강요하는 게 아니라 지금 부부 모두 자녀에게 간 이식이 적합한지 알아보는 2차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남편이(남편 본인이 적합으로 나올지라도) 간이식 자체를 망설이고 계시니 서운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엄마 마음에 무엇을 내주어서라도 아이를 살리고 싶고 아이 아빠인 남편이 같은 마음이 아닌 것에 서운하실 수 있지만 아이의 건강상태상 이식을 한다해도 희망적이지 않은 상황이라면... 남편분의 고민되는 마음도 이해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1독일아줌마 91
2023년 1월 24일 2:10 오전지금까지 본 상담 중에 제일 어려운 상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님의 현명한 말씀 잘 듣고 배웠습니다. 공부, 직업, 돈, 배우자, 연애, 시댁이나 처가 등 별의별 고민을 다 들어봤는데 자식의 생사 때문에 상담이라니 엄마 마음을 감히 이해한다고 말도 못 하겠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사계절-o6y 89
2023년 1월 23일 8:53 오전남편이 이식 해주기를 바라는거네요
본인이 이식해 주세요
@윤종학-p3q 89
2023년 1월 23일 5:43 오전참으로 어려운 문제인데 너무 혜안의 즉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중생의 괴로움을 풀어주시는 법문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kby2906 88
2023년 1월 23일 9:55 오전남편보고 이식하라는 거 맞네요.....남편이 용기있는 선택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본인이 후회남지 않게 본인이 이식해주세요!
@김순옥-b7o4c 59
2023년 1월 23일 6:38 오전법륜스님 이시대에 살아계신 부처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부엉-u7k 57
2023년 1월 23일 5:44 오전마음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나왔네요. 사람은 다죽는데 알면서도 죽음은 두렵네요.사는동안 편안하게 사는게 인생이다. 정진해나가겠습니다.
@은-w7x 52
2023년 1월 23일 8:28 오후어려움속에서도 딸이18세가되도록 키웠는데 간경화말기에 희망이적다니 엄마맘이 얼마나무너져내릴지 감히상상이안됩니다ᆢ스님께서 주변분들의 예를들어 많은위로주시니 큰위안되셨을듯요ᆢ부디아이와부모 둘다에게 최선의선택이있길 기원합니다ᆢ
@_yltt8636 51
2023년 1월 23일 9:37 오전냉정과 담담함의 차이... 정말 명언입니다.
@봄여름-k4d 50
2023년 1월 23일 11:05 오전아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질문자님도 아셔야합니다. 남편도 표현을 안할 뿐 많이 섭섭해 할 수도 있어요. 서로 주겠다 나서는 것도 아니고 한발 빠져서 남편이 용기를 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을 수도...
@김산사-x3k 43
2023년 1월 23일 6:35 오전역쉬
스님이십니다 항상 이렇게
지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연작업실 37
2023년 1월 23일 8:35 오전스님덕분에 인생을 배웠습니다.
@user_hy 34
2023년 1월 23일 9:17 오전질문자분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키우는 강아지가 아파도 너무나 마음이 아픈데..
법륜스님 말씀 참고해서 잘 결정하셨음 좋겠어요
@이연숙-c5i 33
2023년 1월 23일 6:20 오전저는 아파보니,, 체력이 안되는 아이가 수술후 겪게되는 휴유증(고통들이..)들이 더 염려가 됩니다..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
@이상한여자래 33
2023년 1월 23일 10:12 오전아마도 저 맘의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닐듯 합니다. 무조건 살려야 된다는 한가지 일념하에 다른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겠지요.
그리고 그 의사분은 정말 정직한 분이십니다. 돈벌 욕심으로 이식 수술 적극 추진할수도 있을텐데...
제발 남편 간은 부적합, 엄마간은 적합 해야 희주 엄마가 남편 원망 안하고 살겠지요. 아님 평생 원망듣고 살아가야할 남편이 그저 가엽겠군요.
희주어머니..18년을 아픈 딸의 엄마로써만 사셨겠네요. 남편과 다른 아이들은 당연히 희생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당신 입장에서 현명할게 아니고 같이 사는 가족의 입장도 생각을 하세요.
@char6354 33
2023년 1월 23일 2:52 오후의사가 어지간하면 저렇게 얘기하지 않을텐데.. 의학적 근거를 토대로한 의사의 의견을 다시 면밀히 알아보고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했다는거 자체보다 수술후의 아이의 삶이 어떨지 아이가 더 고통스런 삶을 살게되진 않을지가 가장 중요해요. 기적이 일어날꺼야 이런 마음가짐이 매번 현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냉정하게 현상황을 바라보세요
@DavidJRoss-ns3st 33
2023년 1월 24일 7:27 오전혈액암 아이 부모입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라고 가슴 뭉클하게 듣다가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엄마도 기증가능한 거였나요?
@영희-m5i 30
2023년 1월 23일 8:05 오전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zoyeelee4943 29
2023년 1월 27일 8:45 오전얼마나 마음이 힘드신지 가늠할 순 없으나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넘 아프네요...지금까지 키우신 그 사랑이 어머니를 지켜주실거예요..힘내시길..
@로즈라떼 29
2023년 1월 24일 1:18 오전자식을 포기할 수 있는 엄마가 얼마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저도 아픈 자식을 키우고 있어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가네요 사연자분 가정과 저희 가정에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atelee956 29
2023년 1월 23일 8:53 오후저도 사춘기 딸아이 키우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의 깊이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제 목숨을 바쳐서 제 딸아이를 구할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면 전 기꺼이 아이를 위해 희생할 겁니다. 남편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어머니께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시면 마음이 덜 괴로우실겁니다.
@가을A 28
2023년 1월 23일 8:45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esp8282 27
2023년 1월 23일 10:03 오전JP 즉문즉설 ❤️🇰🇷
엄지척 법륜스님 👍
그 어머니에 그 아들
대단한 스님 어머니
오늘의 깨달음..
영상 감사감사 🙏
@tatemodern9797 24
2023년 1월 23일 1:44 오후자식이 아프면 특히 엄마는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내탓인거 같아 죄책감을 갖는데 그 생각이 과중하면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돌려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든 부모든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고 원망을 해야 자신이 좀 숨을 쉴수 있거든요. 그러지 마세요.남편탓도 부모탓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엄마탓도 아닙니다. 자신을 과하게 채찍할필요도없고 심하게 원망할필요도 없어요
스님말씀대로 하세요. 어떤 선택이든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강승연-y8n 24
2023년 1월 24일 1:59 오전스님의 답변은 언제나 명쾌 하십니다 스님은 진정 하늘이 내린 위인 이십니다
@도파민-f5h 23
2023년 2월 2일 5:52 오후18년 동안 한결같이 애 많이 쓰셨고 최선을 다해 온 것이 느껴지네요. 아이한테 최고로 좋은 부모가 되어주셨네요...
@모가형 23
2023년 1월 23일 5:05 오전법륜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컹컹 22
2023년 1월 23일 5:18 오전처음에 남편을 원망하고 울길래 자기간은 안맞아서 안되는줄 알았네.
@하늘푸른-p8h 20
2023년 1월 31일 11:52 오전남편과 시댁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있는 상황.
질문자는 본인이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에게 간이식하겠다라는 마음 자체가 아니네요.
질문자가 무조건 하겠다는데 모두가 반대해서 힘들다가 아니라
남편이 하면 좋겠는데 안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속상하다?
또는 아이를 포기하는것 같은 주변 태도에 화가난다?
수술이 된다해도 그 순간부터 집에 환자가 둘이되는것.
그럼 한명이 두사람을 돌봐야하는 상황.
불가능합니다. 아이는 지적장애라 모든걸 다 해줘야할텐데
간 준 사람은 더이상 아이 돌보는일은 못할겁니다.
간을 준 사람도 앞으로의 건강 장담 못하고요.
모두에게 이롭도록 질문자가 냉정함을 찾으시길.
부모도 인간입니다. 누군가의 자기 희생이 당연한것도 아니고요.
만약 남편이나 잘문자가 간 아이에게 주고 아이가 몇개월 더 살다 가면
질문자 마음은 편할까요? 그때부터는 남편이 질문자를 원망할지도.
질문자는 현재 자신이 가장고통 받고있는듯 하고 자기희생적이다생각하겠지만
실상 가장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질문자 자신입니다.
@nallaekwark7335 19
2023년 1월 23일 6:22 오후같은 엄마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기운내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최선화-y9k 18
2023년 1월 23일 4:41 오후질문자님의 질문이 같은 엄마로서, 슬픔을 감히 가늠할수없을정도로 크리라생각됩니다.ㅠ. 큰일이 생기면 누구에게든, 어떤일이든 탓할꺼리를 찾게 되더라구요. 남을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간이식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은 기본인데, 회복율 보다 실패의 확률이 더 커서 의사도 다른 식구들도 고민하는거 같습니다.다른 식구도 모두 딸을 사랑하니 미워하지 마시고, 후회 없이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보시고, 정말정말 힘드시겠지만... 아이에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시길 바래요. 아이도 자기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기는거 원치 않을거에요. 저도 투병생활 해봤는데 누워있는것도 미안한데, 내 보호자가 힘들어하는거 만큼 미안한게 없더라구요.
@보리수-i5e 18
2023년 1월 23일 7:55 오후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짐작도 어렵지만, 부디 지헤로 나아가는 대화를 통해 지혜로운 길로 나아가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시길요!!!
환한마음 16
2023년 1월 23일 5:50 오전자기간도 가능한데 남편과 시댁을 저정도로 사연 말하면서 울고불고 원망?
얼마나 딸을 지극정성으로
키웠는지는 알겠는데~..
그러는사이에 주변인들에게 얼마나
장애 자녀를 보살핀다며
남편과 시댁에게 자기중심적인 자세로~
또는 유세떠는 자세로~는 아니었을지?
엄마간은 안되는줄 알고 듣다가 엄마도 가능하다는 순간
반전을 지나 무섭기까지..
자기와 자기딸만을 위한 자세..
게다가 의사도 성공률이 낮다는데..
스님말씀에도 끝까지 남편에게 용기있는 선택할거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고집도 있다.
내가 내애에게 최선을 다한 사랑은 자유지만
타인에게 유난스럽겠고
그 유난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맹목적 이기적 자기중심적..
엄마로만은 훌륭하지만...
@시호일 15
2023년 1월 24일 1:46 오후뇌병변.지적장애.간경화. 간이식 수술 부적합 .. 그럼에도..?
모성애는 본능이라서 가끔 판단이 흐려질 때도 있더군요.
최선이 없으면 모두가 행복할 차선을 선택해야....
@유인희-t6f 15
2023년 1월 23일 5:11 오전이 새벽에 귀한영상감사합니다 ·
@민꿍-x4i 13
2023년 2월 6일 8:33 오후지혜롭고 현명하신 스님🙏 늘 앞을 내다 봐 주시고, 어리석은 저희에게 나아갈 길을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ghg5252 13
2023년 2월 8일 2:35 오후어머님 힘내세요 어려운상황에서도 많은 고심하신게 느껴지십니다 댁에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장순민-y9j 12
2023년 1월 23일 12:59 오후내가 할 수 있는건 하고
내가 못하는것은 내가 못하는구나~알고
내가 못해도, 다른사람이 못해줘도
누구도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그럴뿐!
@정직한신도 11
2023년 1월 24일 2:23 오전나도 인생이 참 안풀리는데.. 고민자의 고민을듣고있자니 내 고민은 아무것도 아닌거같네요. 잘해결되길
@이준협-b3h 11
2023년 1월 23일 9:46 오전질문자님 용기내어 질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weic-ks1dr 11
2023년 1월 24일 12:33 오전질문자님 어떤선택을 하든 존중합니다. 잘되시길 하늘에서도 도와줄겁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psoishp545 10
2023년 1월 23일 1:39 오후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저는 불교대학 들어가서 스님과함께 인도성지순례가는게 요즘 젤 큰소망입니다
@moon9park783 10
2023년 1월 23일 12:53 오후질문자 힘드시겠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지혜롭게 결정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민정-z5q 10
2023년 1월 27일 11:51 오전스님 말씀중에 생각나는 말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내생각이 옳다는것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더큰우주 9
2023년 1월 23일 5:44 오전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떤 결과든지 질문자님의 마음이 편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Sky00 O 9
2023년 1월 23일 5:57 오전상담자가 참 이기적 이시다
@두드림-t2d 9
2023년 1월 30일 12:07 오전얼마나 힘드실까...
사람마다 각자 타고난 명은 있는듯해요 마음 잘 토닥이시고 기운내세요~~
@신영숙-m9g 8
2023년 1월 23일 4:39 오후최고 명답이십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마세현-b9s 8
2023년 1월 23일 7:49 오후법륜스님 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이야기였지만~ 스님의 깊은 마음 말씀에
절로 따라가집니다 잘살겠습니다
@모니카-k3d 8
2023년 1월 25일 6:53 오후스님의 은혜가 한량이 없습니다. 상담자분 힘내세요~
@김슬유-m1z 8
2023년 1월 23일 8:59 오후늘 좋지만 이번 말씀은 더더욱 좋네요. 인생은 덤덤하게~
에스더 7
2023년 1월 23일 6:20 오전스님 큰일을 하십니다. 남의 가장 힘든얘기 들어주고 답변해주는것 심히 어려운데 해법을 주시니 사랑과지혜가 넘치십니다.
최은수 7
2023년 1월 23일 5:31 오전스님. 저의남편 도지금 페 항앙치료받는중입니다. 스님말씀듣고. 많은위로 를. 받고마음이조금가벼워젔읍니다. 감사드립니다
@noi6170 7
2023년 2월 20일 1:28 오후아이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어머니의 마음 충분히 공감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마음 추스리시고 가족분들과 대화 나누고 잘 해쳐나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흰여울 6
2023년 1월 23일 7:26 오전어머님이 너무 원하시는데 직접 간이식해주시지
남편에겐 왜 강요하고 서운할까요?
가족이라도 간이식 확률도 없는데 고민이 되겠지요. 남편도
후유증 살아가는데 정말 크고 개복수술 이식수술 쉽지않은 부분이겠죠.
원망은 본인 및 가족들 전부 힘들뿐입니다. 의견 존중해주셔요. 어머님 2차검진 혼자해보시고
따님께 원하는 이식 해주셔요
@kimjo5355 6
2023년 1월 23일 6:55 오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될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natali choi 5
2023년 1월 23일 7:43 오전상담자님 간으로 이식하고 싶으면 하고 남편한테 요구하지 마세요. 님도 간이식하기 싫으면서 왜 남편이 해야합니까? 정말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새벽사랑 5
2023년 1월 23일 6:31 오전인생에서 어려운 문제가 닥칠 때 왜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인다. 내가 얼마나 집착하고 있는지~그 집착으로 인해 가장 고마운 사람들을 원망해서 원수로 만들고 있는지~나를 잘 살펴야겠다. 나를 잘 알아야겠다.
안옥련 5
2023년 1월 23일 7:31 오전왜 남편과 시댁을 원망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소짱 4
2023년 1월 23일 7:22 오전본인 간은 왜 안되고? 스님 진심 현명하신 답변
홍영두 3
2023년 1월 23일 7:23 오전저같으면 먼저 내간으로 맘먹겠는데 남편을왜 어이구
건물주 해외선물 2
2023년 1월 23일 8:08 오전아니 근데 와이프는 안맞고 남편이 유일하게 맞는데 남편이 간기증안한다는것도아니고 둘다 맞는다면 와이프가 기증하는게 현실적으로 나은거아닌가요? 남편이 집안일하고 와이프가 가장으로 밖에나가서 돈버는 가정인가요? 기증하면 한달이상 회사 못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 후유증도 그렇긴하지만 가장인 남편이 돈 못벌면 그것도 엄청난 가정위기아닌가요? 아줌마는 가족들이 이해안된다하는데 전 아줌마가 이해안되네요.본인이 기증하시면되는거고 가족들 설득하는방향으로 최선다하시면될듯한데
wsijok 1
2023년 1월 23일 5:44 오전애라도 낳고 결혼햇는데 ~멀 더 바래~자식이나 잘 키워요
Yeonie
2023년 1월 23일 8:02 오전들어보니까 꼭 남편분이 자기 간 이식 해주는 걸 망설인다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수술 자체가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고 또 간이식 수술은 그 비용도 크다보니 아무래도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남편 동의가 더더욱 필요한데 남편분이 망설이시는 상황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해군
2023년 1월 23일 7:17 오전내가 원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 그 뿐!
바람이 불면 부는 것이고
바람이 멈추면 멈춘 것일 뿐!
분다고 시비하고
멈췄다고 시비하면
불던게 멈추는 것도 아니고
멈춘게 부는 것도 아니고
지나 가는 건
지나 가게 두면 그 뿐!
미련 갖고
마음 잡아
어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