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산책도 나가고, 밥도 먹고, 씻고 움직여야 한다는걸 알아요. 그런데 일부러 그걸 하지 않는건 아니고 그냥 조금만 더 누워있어야지 하다보면 잠이들고, 잠에서 깨면 또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가있고 그래요. 그래서 머리로는 계속 나 스스로를 자극하자는걸 알지만.. 쉽지 않아요
저는 우울증진단부터 지금금까지 약 8년째 투병중인 사람입니다. 이렇게 길게 투병하고 살아낼지 몰랐고 길다면 무척 길었던 그 시간을 보내며 겪었던일.느낀점을 말해봅니다. 처음엔 우울증을 자각.인지하지 못하고 헤매는단계. 병원에가서 내 병을알고 인지하는단계.인정하고 치료하는단계. 이 단계에서 무력감 희망없음.미래에대한 불안으로 엄청고생했죠. 치료단계에서는 약을먹고 좀 괜찮아지는 느낌.뭔가 치료되고 나아갈수 있단 희망도 느끼면서 이것.저것 할수있는 모~~든것에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쏟아붓죠. 어느날 아 안되는구나 더이상 진전이 없구나를 느끼며 후퇴되기도하고 암울하기도 하다가 기계적으로 겨우겨우 일상을 버텨나갑니다. 나는 유리막에 같혀있고 사람들은 날가둔 유리막은 안보이는 느낌입니다. 환자로 인정받고 위로받고 도움받고 싶은 생각보다. 날 가둔 유리막을 깨고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알아도 깨낼수없고 그냥 같혀지냅니다. 절망속에 있는 내가 보여도 내가 나를 구할수없습니다.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알아도 어쩌지를 못합니다. 말기암환자가 밀려오는 고통을 어쩌지못하고 그냥 찾아오는 고통에 신음하듯 똑같이 아파하면서 어쩌지못하는것처럼. 우울증은 자괴감.무력감.죄책감 이런것이 암환자의 통증처럼 그런 것들로 아프고 통증으로 겪게됩니다. 이방법.저방법 그냥 할수있는걸 해보는중입니다. 요즘 제가 해보려는 방법은. 이 통증과같은 증상 즉 자괴감.무력감.죄책감등을 떨어내고 탈출하려기 보다. 그냥 옆구리에 매단 무거운 돌덩이처럼 인정하고 남은 조금의 기운을 가지고 노력하는겁니다. 그 중 하나가 내가 나를 속이는 연기자가 되는겁니다. 내겐 날 가둔 유리막이 없어. 난 우울증환자아냐. 그렇게 거부하고 인정하지않으면서 연기하는겁니다. 아프지않다면 지금 내상황에서 무엇을했을까? 어지러진 집안을 치워야지. 안방을 치우고.작은방을치우고.화장실을 치우고 뜨건물에 샤워하고. 거울볼때마다 비춰진 내 그늘진얼굴 다시 펴고. 산책하고. 이 모든걸 한번에 할수없어도 한가지씩 연기하고 날 속이면서 해내는겁니다. 해내집디다. 날 속이니까 되더이다. 억지로 웃고. 억지로 움직이고. 억지로 살아내야합니다. 왜냐면 우울증말기환자가 할수있는것은 이것뿐입니다. 왜냐면 유리막이라 표현했듯 남들에겐 안보이고 내게만 보이는 깰수있는 유리막이. 이 우울증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양치부터 해냅시다. 그리고 잘했다고 인정해줍시다. 이곳에 들러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유리막을 깨고 싶어하는 환우동지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자살은 하지맙시다. 내가아닌 가족에게 고통을주면 안되는거아시지요? 어차피 각자 다 다른모습으로 살고. 우리는 아픈 환자니까 환자답게 열심히 지금처럼 아프면서 견디면 그 자체로도 이미 훌륭한겁니다.
이년동안 양치 세수 간단한것도 잘 못하고 마음이 너무 괴롭지만 빠져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내일은 산책 하러 나가야겠어요. 이 영상이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 이해 받는 느낌도 들고, 말씀 하신게 다 저 같아서 울면서 봤네요. 영상 너무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괴로우신 분들 모두 나아질수 있길 바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제가 그랬어요 벌써 5년되 가네요 억울한일을 당했거든요 아주아주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이 함께왔어요 완전 바닥에 널부러진채 살았어요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잠도 안와요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니고 정말 그야말로 산채로 지옥의 고통속에 몸부림쳤어요 수면제도 겁나고 누가 수영을 하면 잠이 올거라고해서 수영장에 다녔어요 그러면서 아주 미묘하게라도 증세가 호전되는걸 느꼈어요 지금은 거의 나았죠 우울증으로 무기력해졌을때는 문밖으로 한발작도 못나가자나요 그런데 나가야 되요 움직여야 되고 운동해야 되요 악몽에서 벗어나는길은 몸을 움직이는거뿐예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우울하면 모든 관점들이 자신에게로 모아진다. 기분이 좋으면 내가 아닌 세상 타인 친구 있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생각들로 확장되는 반면 우울하면 관점이 점점 좁아져서 나에 대한 생각들로 초점이 맞춰지는데 나에 대한 후회 잘못된 선택등 과거로 자꾸 되돌아 가려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초점이 맞춰진다.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대때부터 4,5년 주기로 우울증이 반복됩니다. 뭔가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했다가 그것이 생각대로 잘 되지 않으면 우울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불안의 힘으로 일을 밀어붙이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무기력하고 회피하면서 불면증과 과다수면이 심해집니다.. 2주전까지만해도 멀쩡히 운동도 하며 생활하다가 생리증후군과 함께 순식간에 생활패턴이 무너지면서 우울증이 왔습니다.. 매번 극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하고 다짐을 했는데도, 이런 우울증이 반복된다는 것에 자괴감이 들어요.. 이게 반복되니 극복을 위해 했던 행동들, 운동 산책 같은 것도 부질없게 느껴지는 상태가 옵니다.. 그래도 나아질게 없다는 생각.. 이게 무서워요. 이 생각이 점차 죽고싶다는 생각에 닿게 하거든요. ‘새로운 생활의 패턴과 인생이 펼쳐지는 분기점에 왔구나’ 하고 생각하며 내가 높은 산의 정상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려구요. 전체를 생각하면 아주 잠깐에 불과한 숨돌리는 시간이라고요. 영상보고 댓글쓰며 잠시라도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 오랫만에 다시 들어와봤는데.. 그사이 여기 오셨던 분들이 제글에 조금씩 응원해주신 것 같네요..감사합니다ㅠㅠ
저는 그동안 우울증 상담을 받고 있었어요! 다음주에 마지막 상담을 앞두고 있어요. 내가 가진 우울증의 근원과 내가 살아온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망망대해에서 나의 섬을 찾는 기분이기도 하고 여러겹으로 꼬인 실뭉치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참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도움과 치료를 통해 또 다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뻐요. 언젠가 또다시 분명 나빠질테지만, 분명히 또 더 좋아질 거예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거예요.! 우울증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신호이자 길고 긴 과정일지도 몰라요. 우리 꼭 더욱더 나답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을 위해 포기하지 말아요. 뚜벅뚜벅 걸으며 끝까지 살아가요. 우울이라는 통로를 거쳐 나를 위한 삶을 찾아가시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김병수 원장님의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저는 이제 후회하는 삶을 살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가슴이 먹먹합니다.그리고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불안이 높고 완벽주의 엄마 밑에서 자라다보니 작은 실수에도 큰 꾸지람을 들었고 별 일이 아니었는데 우연히 큰 일로 이어지는 일들을 겪다보니 저도 모르게 자동사고로 이어져 작은 실수로 큰 일이 벌어질까 늘 불안해요. 그럴때마다 마음 속으로 괜한 걱정이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괜찮아 쓸데없는 걱정이야.. 바라는대로 상상하며 스스로 다독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멈추려고 해요. 슬픈 예감은 왜 틀리지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스스로에게는 이런 말을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인연이 길게 닿지 않아요. 인복 많은 사람이 젤 부러워요.
이미 우울증이 왔다면, 이 영상조차도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요...네 맞아요 제가 그래요 현재 사회생활 불가능 해요, 우울증과 공황 사회불안장애 불안증 온갖거 다 가지고 있고 트라우마까지 있는 상태여서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너무나 습관적으로 내몸을 학대하고 갉아 먹고 있어요 그러면 오히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나를 갉아 먹고 있는 지, 객관화시켜서 보는 게 오히려 도움이 더 되구요 내가 자꾸 너무나 부정적으로 반추하는 것에 몰두 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게 내가 하지 말아야지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숨 쉬듯이 하게 되는 게 자기 학대식 반추라구요 당연히 안 하고 싶죠 나도 긍정적이고 싶죠 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되여 그럴때는 내자신을 최대한 그냥 내버려 두는 게 답이고 의사조차도 제발 제발 그 노~~~오력 그런거 아무 것도 하지 말라더군요, 알죠 근데 우린 이것조차 쉽지 않아요, 겪어본 사람은 제말 공감 할 거예요, 이 악순환의 굴레에 내자신을 밀어놓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내자신인데 그걸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현재 내상태가 얼마나 아프고 매순간이 지옥인지 아시는 분들께 이글을 본다면 어떻게 서든 지 도움 받고 악착같이 도움을 조금이라도 기어가서라도 도움을 받아요 우리, 치료는 물론이고 나를 지금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안아주는 이를 기어서라도 찾으세요 그러면 이 시한부 인생에세" 다음날"이란게 주어집니다
우울반추 심함 -> 사람 만나면 그날 못 잠 -> 사람 안 만나게 됨 -> 집에서 누워만 있음-> 안 음직이니 배가 안 고픔 -> 안 먹으니 힘없어서 못 움직임-> 화장실도 참다가 직전에 감… 인터넷 보니 예민해서 반추 반복하는거래요. 예민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니 좀 도움됐어요. 내가 적당하게 후회하는 게 아니라 과도하게 후회하고 과도하게 상대 말이 거슬린다는 걸 아니 좀 넘길 수 있게 되더라구요.
자신을 가장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은 바로 본인입니다 그런데 힘든정도가 심하면 병원이나 상담사 등으로부터 도움도 받아야 합니다 가능한 햇빛과 함께 자연환경에서 걷기를 하거나 본인이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것을 하고 친구와 수다를 떠는것도 좋아요 이런 영상 저런 말씀들이 자기화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주요우울장애 진단받고 수년을 치료받다가 내 아이들이 이런 내 모습을 학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억지로 하루에 두번씩 조석으로 산에 올랐다. 오르면서 나무 하나하나 만지면서 살아냈다. 이젠 살아가야한다.를 끊임없이 되내었다. 지금도 여전히 우울증 환자이지만, 노력하고 살고 있다. 내 아이들이 나를 닮은 삶을 살게 될까 두려워서....
저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불면증...벌써 15년째 약먹고있구요...정말 우울할 틈없이...열심히 살았거든요...친구도 안만나고...36살에 제 힘으로 모은 돈으로...가게를 했구...2년만에...제 손에...천만원뿐...1억 넘게 사라졌죠~ 맘은...그래 일찍 비싼 인생공부했다...이러는데...그이후..무기력에 밖에 나가기도 싫어서...집에만 있었죠~ 자살시도...4번...부모님 댁에 갈려고...버스타러 갔는데...사람들 앞에서 고개도 못들고..식은땀 나더니...결국은 쓰러지더라구요~ 3번 쓰러지구..검사 다했죠~ 아무 이상 없어요...최근에 알았어요...저는 불안장애,강박장애,공황장애,대인기피증...이라네요~ 약물치료하며...설거지부터 바로바로할려고 노력중입니다...정신과 원장님께서 너무 안쓰럽다 하드라구요 이제 40대인데...어떻게 살려고...그동안 방치했냐면서...잘 이겨내 볼려구요 천천히...꼭!!!
우울감은 누구나 경험한다 우을증인 되는건 소수이다 우을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활동을 통해서 감각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라 시간은 우리를 변화시켜놓는다 우울한 사람은 반추를 많이 한다. 인칭대명사중에 나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조증환자들은 미래나 계획 꿈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우울하면 관점이 자기 자신에게로 모아진다. 자기 초점적 주의 초점이 부정적인 영역에 맞추어진다.
한마디로 감각을 일깨워라!
시각적인것 자연으로 다가가기 색은 녹색 마음이 치유되는데는 고유한 시간들이 필요하다 실제로 그 기간은 정확히 알수가없다.
시간이 답이다. 사람의 적응능력을 믿어라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다
생각도 시간의 측에 따라 나눠볼수 있다.
과거 우울 반추는 기분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래 사소한걸 크게 부풀리는 예기불안 불안장애 환자의 특징이다.
몸을 계속 쓰려고 노력해도 힘들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 기본적인 화장실가는것조차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지금도 움직여야된대서 운동도 아침마다 가는데 재미도 없고 왜 이래야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것조차 안하면 제 조차가 너무 초라할거 같아 움직여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우울 반추라고 계속 안 좋았던 일만 생각나고 미래 반추라고 뭘 하려고 신청해놓고 못하면 어쩌지하고 걱정만 됩니다 요즘은 긴장하면 손떨림까지 생겨 더 힘드네요 사람 살기 참 어렵네요
난 내 우울 상태를 논리적으로 판별하기 위해 버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무"의 버튼입니다. 누르면 완벽하게 "무" 로 돌아갈수 있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난 즉시 아무 고통없이 원래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무"의 상태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버튼도 같이 사라집니다. 살다가 죽은것이 아니라 원래 난 없었기 때문에 이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누가 슬퍼할 사람도 없고 이 세상은 아무런 문제없이 그대로 돌아갑니다. 오히려 내가 살면서 만들어내는 쓰레기들, 환경오염 물질들도 다 사라지는 아주 완벽한 버튼 입니다. 현재 당신의 가족중에 원래 한명 더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그사람의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못느끼잖아요. 이런 개념의 버튼입니다. 자.. 이제 판별해봅시다. 당신은 이 버튼을 누르고 싶은가요? 당신이 만약에 이 버튼을 누르기 싫다면 아무리 우울하게 느껴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이 버튼을 지체없이 누르고 싶다면 당신은 정말 우울한 겁니다.
우울증이 너무 심하고 대인기피도 생겼을때 어쩔수 없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 고립은 면했어요 혼자 살면서 바쁘다고 배달 음식만 하루 한끼 폭식하고 과민성 대장증후근으로 먹기만하면 설사를 했고, 살은 많이 쪘는데 기력은 손가락하나 움직이기 힘들어서 청소도 안하고 몸도 안가꾸고 가만이 누워있고 억지로 일하러 나가도 뇌가 멈춘것 처럼 멍청해지더라고요. 2-3년 그랬다가 올해부터 시작한게 좋은 음식 챙겨먹기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니 일단 기분이 나아지고 기력이 조금 생기니 움직이고 움직이니 체력이 조금 생기고 .. 그런식으로 조금씩 좋아지면서 우울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좋아지는 도움이 있어요 달라진건 하나도 없지만 아직도 아침은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걸어 한번씩 살아나는 나를 보고 작은 운동과 좋은음식은 무조건 챙기고 있는 40대 초반 여자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화이팅 🤾🏻
행동을 하는것 정말로 중요해요. 저는 하루에 한시간은 바깥에나가서 햇빛을받으며 걸어요. 그러면 집에서 생각했던 인지와 기억왜곡이 사라지는걸 느낀답니다. 아주조그만한 행동으로도 나의 마음이 치유되는 것, 이사실이 나의 뇌와 몸을 더욱더 사랑해줄수있는 용기를 만들어줍니다.😊
모두가 우울감은 경험하지만 그 중에서 5%~10%만이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할때 해야하는 것 1. 과거의 시간에 빠지지 말고 나와서 나의 기분에 활기와 의지를 넣자 우울감이 들면 과거의 후회, 나의 결점 등만 생각이 된다. 과거를 되집어 생각해보면(우울 반추) 과거의 문제의 원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나의 의욕을 꺽고 우울감이 우울증이 될 수 있다. 2. 활동하라(단순히 몸을 움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나의 오감을 즐겁게 하라) 나는 나무 향, 비에 젖은 흙의 향이 나의 감각을 활성화 시킨다.😊 <스트레스 해소에 제일 좋은 것은 자연과 가까워지는 것(초록색 자주 보기)> 마음을 괴롭히는 습관 2가지 1. 과거를 되집어 생각해보기(우울 반추) 2. 있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과도하고 부풀린 걱정(예기 불안) 미래를 과도하게 걱정하면서 만약에 생길 수도 있는 안 좋은 미래에 대비, 준비하고 있다고 착각함.
《오히려 과거 문제의 해답과 미래에 대한 대비의 진실은 지금 현재의 일과 상황에 몰입하는 시간을 늘리고 이것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는 것이다.》❤
가족들과 함께하면 좋다가도 혼자있으면 우울해지고 공허해지고 반추도 심해지고 불안도 심해지고… 사는게 괴로워요. 조울증약을 먹고 예전보단 좀 나아져서 그나마 밖에선 티를 안 내니 이렇게 힘든건 아무도 몰라요. 심할땐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고 억지로 일어나서 운동을 해봐도 소용없고… 지금은 그냥 빨리 다 살고 일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말이중요한게 아니에요. 생각이나 걱정등은 더더욱 차라리 피하는게 낫습니다. 내가 좋던 싫건 우울이 덮쳐오는건 내탓이 아니에요. 그냥 조금씩 무리하지않고 힘이없을때 알아차리고 그래도 일어나보고 가볍게 걸어나가서 한바퀴 돌고, 약간의 볼일도 보고 오고. 그러다 보면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 치유할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사람을 마주하는게 싫을때도 있죠. 나의 단정한 모습 이외의 것을 세상밖에 나가 내비치기 싫고 모든 과정 자체가 귀찮을수도 있어요. 당분간 나를 괴롭히고 피곤하게 하는 모든것을 피하는것도 건강을 회복하는 노력이고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그게 가족일지라도 말이죠. 자기가 감성적으로 어느수준의 자신의 만족을 느끼는 상태까지 다가가야 변화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세요. 우리는 인간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살수밖에없는 운명을 살지만, 나는 나자신에게 사랑과 배려의 온기를 베풀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걸 믿고, 거기에 의지하고 위로를 받고 앞으로 나가세요.
저도 30년가까이 일하던 직업이 없어지면서 무기력증과 갱년기와맞물려 우울증이 심해서 정신과의 정기적상담치료와 꾸준한운동과 주기적반신욕, 주기적아로마맛사지, 문화센터에서 각종취미생활과 그리고 종교생활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이 몸을 움직였던거같아요~ 집에서 은둔생활만했던 그 심한우울증을 1년도안되서 극복한 1인입니다. 선생님 의 영상을보면서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 좋은영상 준비해주셔서 많은분들이 도움을받을것같고 마음의감기같은 우울증을 극복했으면 합니다.
@sobori1505 1401
2022년 12월 14일 2:35 오후근데 또 너무 우울하면 집안에서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움직여야 좀 낫는데 너무 우울하면 조금 움직이는 것도 힘든거. 강의 잘 들었습니다.
@햇살솜이 621
2023년 2월 17일 9:30 오후우울할땐 친구와 통화도 부질없음.
밖에를 나가도 즐겁지가 않음.
마음 둘곳이 없음.
@scarlett5502 518
2023년 3월 2일 12:47 오후머리로는 산책도 나가고, 밥도 먹고, 씻고 움직여야 한다는걸 알아요. 그런데 일부러 그걸 하지 않는건 아니고 그냥 조금만 더 누워있어야지 하다보면 잠이들고, 잠에서 깨면 또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가있고 그래요. 그래서 머리로는 계속 나 스스로를 자극하자는걸 알지만.. 쉽지 않아요
@조아해영 410
2022년 12월 17일 12:44 오후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야한다
시간은 반드시 우리를 변화시켜놓는다
치유하기도 하고 성장시킨다
충분한 시간을 보내면 반드시 좋아지고 회복된다는걸 믿어야 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코코와인절미 409
2023년 4월 9일 9:10 오전저는 우울증진단부터 지금금까지 약 8년째 투병중인 사람입니다.
이렇게 길게 투병하고 살아낼지 몰랐고 길다면 무척 길었던 그 시간을 보내며 겪었던일.느낀점을 말해봅니다.
처음엔 우울증을 자각.인지하지 못하고 헤매는단계.
병원에가서 내 병을알고 인지하는단계.인정하고 치료하는단계. 이 단계에서 무력감 희망없음.미래에대한 불안으로 엄청고생했죠.
치료단계에서는 약을먹고 좀 괜찮아지는 느낌.뭔가 치료되고 나아갈수 있단 희망도 느끼면서 이것.저것 할수있는 모~~든것에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쏟아붓죠.
어느날 아 안되는구나 더이상 진전이 없구나를 느끼며 후퇴되기도하고 암울하기도 하다가 기계적으로 겨우겨우 일상을 버텨나갑니다.
나는 유리막에 같혀있고 사람들은 날가둔 유리막은 안보이는 느낌입니다.
환자로 인정받고 위로받고 도움받고 싶은 생각보다.
날 가둔 유리막을 깨고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알아도 깨낼수없고 그냥 같혀지냅니다.
절망속에 있는 내가 보여도 내가 나를 구할수없습니다.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알아도 어쩌지를 못합니다.
말기암환자가 밀려오는 고통을 어쩌지못하고 그냥 찾아오는 고통에 신음하듯 똑같이 아파하면서 어쩌지못하는것처럼.
우울증은 자괴감.무력감.죄책감 이런것이 암환자의 통증처럼 그런 것들로 아프고 통증으로 겪게됩니다.
이방법.저방법 그냥 할수있는걸 해보는중입니다.
요즘 제가 해보려는 방법은.
이 통증과같은 증상 즉 자괴감.무력감.죄책감등을 떨어내고 탈출하려기 보다.
그냥 옆구리에 매단 무거운 돌덩이처럼 인정하고 남은 조금의 기운을 가지고 노력하는겁니다.
그 중 하나가 내가 나를 속이는 연기자가 되는겁니다.
내겐 날 가둔 유리막이 없어.
난 우울증환자아냐.
그렇게 거부하고 인정하지않으면서 연기하는겁니다.
아프지않다면 지금 내상황에서 무엇을했을까?
어지러진 집안을 치워야지.
안방을 치우고.작은방을치우고.화장실을 치우고 뜨건물에 샤워하고.
거울볼때마다 비춰진 내 그늘진얼굴 다시 펴고.
산책하고.
이 모든걸 한번에 할수없어도 한가지씩 연기하고 날 속이면서 해내는겁니다.
해내집디다.
날 속이니까 되더이다.
억지로 웃고.
억지로 움직이고.
억지로 살아내야합니다.
왜냐면 우울증말기환자가 할수있는것은 이것뿐입니다.
왜냐면 유리막이라 표현했듯 남들에겐 안보이고 내게만 보이는 깰수있는 유리막이. 이 우울증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양치부터 해냅시다.
그리고 잘했다고 인정해줍시다.
이곳에 들러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유리막을 깨고 싶어하는 환우동지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자살은 하지맙시다.
내가아닌 가족에게 고통을주면 안되는거아시지요?
어차피 각자 다 다른모습으로 살고.
우리는 아픈 환자니까 환자답게 열심히 지금처럼 아프면서 견디면 그 자체로도 이미 훌륭한겁니다.
@유남매진린이 406
2023년 7월 27일 1:34 오전저는 우울증동굴에 있을때 살아야겠어서 새벽택배를 시작했었습니다.
사람과 대화할것도 없고 내가 할당받은물건만 문제없이 배송하면 되는거라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움직임 쉽지않죠... 정말 불꺼진방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싫은거 압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살기위해서 움직인것도 맞고 돈이 없어서 움직인것도 맞습니다.
지금은 우울증 없어졌냐하면 아니오입니다.
하지만 그때처럼 동굴속에 들어가서 오랜날을 보내진 않습니다.
정해진시간 정해진날 책임져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우울해도 움직여집니다.
다들 덜 우울하고 덜 아픈날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uqkajxjs 347
2023년 4월 25일 7:45 오전이년동안 양치 세수 간단한것도 잘 못하고 마음이 너무 괴롭지만 빠져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내일은 산책 하러 나가야겠어요. 이 영상이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 이해 받는 느낌도 들고, 말씀 하신게 다 저 같아서 울면서 봤네요. 영상 너무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괴로우신 분들 모두 나아질수 있길 바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안에나챌린저 239
2022년 12월 13일 7:25 오후제가 그랬어요
벌써 5년되 가네요
억울한일을 당했거든요
아주아주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이 함께왔어요
완전 바닥에 널부러진채
살았어요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잠도 안와요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니고
정말 그야말로
산채로 지옥의
고통속에 몸부림쳤어요
수면제도 겁나고
누가 수영을 하면
잠이 올거라고해서
수영장에 다녔어요
그러면서 아주 미묘하게라도
증세가 호전되는걸 느꼈어요
지금은 거의 나았죠
우울증으로 무기력해졌을때는
문밖으로 한발작도 못나가자나요
그런데 나가야 되요
움직여야 되고
운동해야 되요
악몽에서 벗어나는길은
몸을 움직이는거뿐예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dunno9004 212
2023년 2월 25일 12:44 오후우울반추.. 정말 사소한 말과 일도 자꾸 생각나고 내가 왜 그렇게 말했지, 왜 그렇게 행동했지 이런 생각이 매번 들어요 특히 자려고 누우면ㅠ 이런 생각들이 우울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세주머니 184
2023년 1월 22일 11:36 오전부정적인 나자신에 초점:과거되새김질 많이함 우울반추 더악화됨
기운내고 몸을 움직이자
차이점 : 우울할때 몸을 쓰지않는다
평소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을 놓으면 안됨
♥즐거운 감각경험 활성화(목욕, 좋아하는 향기 맡기-아로마,나무,등 후각활성화, 촉각-포옹악수, 시각-녹색자연)
큰슬픔은 시간을 견뎌내고나면 기다림
과거 미래 생각
반성X 의욕 꺽음
미래 사소한 사건으로 극단적 상상 불안장애특징
=자기자신을 괴롭힘, 자기자신성장X
현재 집중~!!
@근천재 171
2022년 12월 13일 8:38 오후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우울하면 모든 관점들이 자신에게로 모아진다. 기분이 좋으면 내가 아닌 세상 타인 친구 있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생각들로 확장되는 반면 우울하면 관점이 점점 좁아져서 나에 대한 생각들로 초점이 맞춰지는데 나에 대한 후회 잘못된 선택등 과거로 자꾸 되돌아 가려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초점이 맞춰진다.
@eunjooha5838 136
2023년 2월 23일 1:32 오후몸을 움직여라..
밖으로 나가라..
활동을 해라..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지만, 잘 알지만,
그걸 하는게 어려워서 못 하는건데..
@Liaidsjdh 126
2023년 9월 5일 2:27 오후3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대때부터 4,5년 주기로 우울증이 반복됩니다. 뭔가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했다가 그것이 생각대로 잘 되지 않으면 우울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불안의 힘으로 일을 밀어붙이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무기력하고 회피하면서 불면증과 과다수면이 심해집니다.. 2주전까지만해도 멀쩡히 운동도 하며 생활하다가 생리증후군과 함께 순식간에 생활패턴이 무너지면서 우울증이 왔습니다.. 매번 극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하고 다짐을 했는데도, 이런 우울증이 반복된다는 것에 자괴감이 들어요.. 이게 반복되니 극복을 위해 했던 행동들, 운동 산책 같은 것도 부질없게 느껴지는 상태가 옵니다.. 그래도 나아질게 없다는 생각.. 이게 무서워요. 이 생각이 점차 죽고싶다는 생각에 닿게 하거든요. ‘새로운 생활의 패턴과 인생이 펼쳐지는 분기점에 왔구나’ 하고 생각하며 내가 높은 산의 정상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려구요. 전체를 생각하면 아주 잠깐에 불과한 숨돌리는 시간이라고요. 영상보고 댓글쓰며 잠시라도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
오랫만에 다시 들어와봤는데.. 그사이 여기 오셨던 분들이 제글에 조금씩 응원해주신 것 같네요..감사합니다ㅠㅠ
저는 그동안 우울증 상담을 받고 있었어요! 다음주에 마지막 상담을 앞두고 있어요. 내가 가진 우울증의 근원과 내가 살아온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망망대해에서 나의 섬을 찾는 기분이기도 하고 여러겹으로 꼬인 실뭉치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참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도움과 치료를 통해 또 다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뻐요. 언젠가 또다시 분명 나빠질테지만, 분명히 또 더 좋아질 거예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거예요.! 우울증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신호이자 길고 긴 과정일지도 몰라요. 우리 꼭 더욱더 나답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을 위해 포기하지 말아요. 뚜벅뚜벅 걸으며 끝까지 살아가요. 우울이라는 통로를 거쳐 나를 위한 삶을 찾아가시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김병수 원장님의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hello단비 106
2024년 1월 23일 2:24 오후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저는 이제 후회하는 삶을 살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가슴이 먹먹합니다.그리고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KK-er5iu 106
2023년 3월 10일 1:28 오후하고싶은걸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걸 모두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우울증이 생깁니다.
@도라에몽-q6e 104
2023년 1월 29일 10:55 오전불안이 높고 완벽주의 엄마 밑에서 자라다보니 작은 실수에도 큰 꾸지람을 들었고 별 일이 아니었는데 우연히 큰 일로 이어지는 일들을 겪다보니 저도 모르게 자동사고로 이어져 작은 실수로 큰 일이 벌어질까 늘 불안해요.
그럴때마다 마음 속으로 괜한 걱정이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괜찮아 쓸데없는 걱정이야.. 바라는대로 상상하며 스스로 다독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멈추려고 해요. 슬픈 예감은 왜 틀리지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스스로에게는 이런 말을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인연이 길게 닿지 않아요. 인복 많은 사람이 젤 부러워요.
@안안수산나 100
2022년 12월 13일 10:14 오후이미 우울증이 왔다면, 이 영상조차도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요...네 맞아요 제가 그래요
현재 사회생활 불가능 해요, 우울증과 공황 사회불안장애 불안증 온갖거 다 가지고 있고 트라우마까지 있는 상태여서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너무나 습관적으로 내몸을 학대하고 갉아 먹고 있어요
그러면 오히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나를 갉아 먹고 있는 지, 객관화시켜서 보는 게 오히려 도움이 더 되구요
내가 자꾸 너무나 부정적으로 반추하는 것에 몰두 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게 내가 하지 말아야지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숨 쉬듯이 하게 되는 게 자기 학대식 반추라구요 당연히 안 하고 싶죠
나도 긍정적이고 싶죠 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되여 그럴때는 내자신을 최대한 그냥 내버려 두는 게 답이고 의사조차도 제발 제발 그 노~~~오력 그런거 아무 것도 하지 말라더군요, 알죠 근데 우린 이것조차 쉽지 않아요, 겪어본 사람은 제말 공감 할 거예요, 이 악순환의 굴레에 내자신을 밀어놓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내자신인데 그걸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현재 내상태가 얼마나 아프고 매순간이 지옥인지 아시는 분들께 이글을 본다면 어떻게 서든 지 도움 받고 악착같이 도움을 조금이라도 기어가서라도 도움을 받아요 우리, 치료는 물론이고 나를 지금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안아주는 이를 기어서라도 찾으세요 그러면 이 시한부 인생에세" 다음날"이란게 주어집니다
@허재연-p8q 82
2022년 12월 14일 12:31 오전지금까지 본 우울증 영상들중 가장 정확한 👍 영상인듯
@내방식대로 69
2023년 2월 21일 12:00 오전저는 우울하고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잊어버릴려고 정리하고 청소합니다....
그래서 집이 항상 깨끗합니다...ㅠ.ㅠ
@30초강아지상식 62
2025년 10월 29일 12:59 오후저도 3년 약 먹다 단약했어요. 영상에서 '나'에 집착하고 과거 반추한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불안할 때 감각을 활성화하는 게 중요하단 말처럼,
촉각그라운더를 사용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됐던거 같아요.
@Lemon-green-peace 58
2023년 4월 20일 7:16 오후우울함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osugar8627 47
2023년 1월 2일 10:39 오전우울할 때 나가서 감각을 활성화 시켜서 우울증까지
가지 말라는 말씀.
힐링거리를 찾아서 움직이라는 말씀이시군요.
@silverfragrance9172 44
2022년 12월 13일 6:28 오후시간이 저에겐 아직 더 필요한가보네요..그래도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운동꾸준히 하려고 한거...근데 마음이 조급했어요..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잘 견뎌내 볼게요 감사합니다 졸꾸
@조재임-l9f 43
2023년 2월 18일 11:29 오전우을반추가 우울증 증상이라니~
한번도 생각 못해본개념이예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jonhykim3768 43
2022년 12월 13일 6:00 오후몸을 움직이면 몸도 정신도 건강 해지죠
@Joy_... 40
2023년 3월 24일 4:59 오후어제 등산하는데 촉촉한 연녹색 싹이 터지는 꽃눈과 은은한 꽃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피아노를 치다가 좀 울다가 다시 피아노를 치고... 조율을 오래 못했는데도 아름다운 울림을 내주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시 힘내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fullmoon1115 36
2024년 10월 21일 5:34 오후우울증의 증상: 우울 반추, 과거 생각
우울할때 몸을 쓰지 않으면 우울증이 된다.
활동을 통해 감각을 즐겁게 만들어야 함
(목욕, 향기 맡기, 촉각-포옹악수, 시각-녹색,자연)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마음을 괴롭히는 생각습관 : 우울 반추, 예기 불안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 집중하기
@냠냠이입니다 36
2024년 5월 11일 11:16 오후우울반추 심함 -> 사람 만나면 그날 못 잠 -> 사람 안 만나게 됨 -> 집에서 누워만 있음-> 안 음직이니 배가 안 고픔 -> 안 먹으니 힘없어서 못 움직임-> 화장실도 참다가 직전에 감… 인터넷 보니 예민해서 반추 반복하는거래요. 예민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니 좀 도움됐어요. 내가 적당하게 후회하는 게 아니라 과도하게 후회하고 과도하게 상대 말이 거슬린다는 걸 아니 좀 넘길 수 있게 되더라구요.
@yun-qq1tx 30
2023년 2월 19일 6:51 오전딱 지금의 제 증상을 말씀해주시네요. 몸을 움직이며 견디고 있습니다.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야겠네요. 정말 괜찮아지겠죠? 빨리 지금의 후회와 반추,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 치는 중인데...지금 현재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apbirb 28
2023년 3월 14일 2:25 오후심각하다고 느껴진게.. 어느순간부터는 난 언젠가는 내 스스로 생을 마감할거라고 생각이 듬. 그냥 운명이 그런것처럼.
@jilee5109 23
2023년 2월 17일 6:50 오후전부 제얘기같아요. 과거를 생각하면서 우울해하고 신세한탄하고.. 미래에 할일또한 잘 알고 있기에 아무것도 하지않은 내 모습에 또 우울하고…
@user-yo9qu5hg2l 23
2022년 12월 14일 9:55 오전자신을 가장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은 바로 본인입니다 그런데 힘든정도가 심하면 병원이나 상담사 등으로부터 도움도 받아야 합니다 가능한 햇빛과 함께 자연환경에서 걷기를 하거나 본인이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것을 하고 친구와 수다를 떠는것도 좋아요 이런 영상 저런 말씀들이 자기화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jinnykim3173 21
2023년 6월 24일 9:54 오전고통없는 죽음을 생각해보고
현실에서의 도피하기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강박증에 시달리고
시도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과 한숨 때문에 스스로가 미칠지경입니다. 시간이 필요 하다는 말씀에 공감인데 기다릴 자신이 없어요...
자책
@박시골-s7n 21
2023년 6월 6일 1:26 오후주요우울장애 진단받고 수년을 치료받다가 내 아이들이 이런 내 모습을 학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억지로 하루에 두번씩 조석으로 산에 올랐다. 오르면서 나무 하나하나 만지면서 살아냈다. 이젠 살아가야한다.를 끊임없이 되내었다.
지금도 여전히 우울증 환자이지만, 노력하고 살고 있다. 내 아이들이 나를 닮은 삶을 살게 될까 두려워서....
@질풍같은용기j 20
2023년 5월 7일 7:34 오후나를 일으키는건 결국 나밖에 없드라구요
@정안나-t9c 19
2024년 4월 20일 1:22 오전저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불면증...벌써 15년째 약먹고있구요...정말 우울할 틈없이...열심히 살았거든요...친구도 안만나고...36살에 제 힘으로 모은 돈으로...가게를 했구...2년만에...제 손에...천만원뿐...1억 넘게 사라졌죠~ 맘은...그래 일찍 비싼 인생공부했다...이러는데...그이후..무기력에 밖에 나가기도 싫어서...집에만 있었죠~ 자살시도...4번...부모님 댁에 갈려고...버스타러 갔는데...사람들 앞에서 고개도 못들고..식은땀 나더니...결국은 쓰러지더라구요~
3번 쓰러지구..검사 다했죠~ 아무 이상 없어요...최근에 알았어요...저는 불안장애,강박장애,공황장애,대인기피증...이라네요~ 약물치료하며...설거지부터 바로바로할려고 노력중입니다...정신과 원장님께서 너무 안쓰럽다 하드라구요 이제 40대인데...어떻게 살려고...그동안 방치했냐면서...잘 이겨내 볼려구요 천천히...꼭!!!
@whqlrrr 18
2023년 5월 17일 9:52 오전15 년째 투병중인데 매일 과거 생각하며 그때 왜 그랬을까 하고 내자신이 미워지고 수치심까지 들더라 이게 증상이었구나
@papa-yy2oh 17
2023년 2월 21일 11:27 오전딱 저네
후회와 반추
내가 무엇을 좋아했엏는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뿌듯하게 했었는지 잊었었어요
이제 부터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청렴염 16
2025년 3월 16일 10:29 오후맞아요..쓰레기 버릴겸 움직여야겠다..먹을것도 맞당치않으니 마트가서 장보러가야겠다.누구한테 연락해서 햇볕쬐이면서 밥이라도먹고 커피라도한잔해야지 생각하면서도 몸은 집안에서 맴돌뿐 운둔형처럼 움직여지지가않아요..장보러갈것도 인터넷으로 몰아서주문하고..지인들이 만나자고해도 일있다고 거짓말하고 집콕..더 무서운건 이런저런 걱정 근심 두려움에 잠을못자니 술의 힘을빌어서 잠드는 제가 더 무섭습니다...
@pteriso 13
2023년 4월 27일 5:18 오후몸의 즐거운 감각 깨우기 (향기, 온기, 움직임)
회복하는 데 고요한 시간이 걸림을 받아들이기
우울하게 과거 반추, 불안하게 미래 걱정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현재에 몰입했을 때 진실한 답이 나올 때가 있다.
@user-ur9xz 13
2023년 2월 21일 5:31 오전며칠전 어처구니없는 실수후 계속 왜 그랬을까
그날의 일을 반복적으로 떠올리고 참 힘든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진짜 빨리 잊어버리고 새롭게 나아가야 하는데
좋은 기회를 실수로 날려버린후 참 힘듭니다
@Jack-d8p1n 13
2023년 1월 29일 1:22 오전우울감은 누구나 경험한다 우을증인 되는건 소수이다
우을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활동을 통해서 감각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라 시간은 우리를 변화시켜놓는다
우울한 사람은 반추를 많이 한다. 인칭대명사중에 나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조증환자들은 미래나 계획 꿈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우울하면 관점이 자기 자신에게로 모아진다.
자기 초점적 주의
초점이 부정적인 영역에 맞추어진다.
한마디로 감각을 일깨워라!
시각적인것 자연으로 다가가기 색은 녹색
마음이 치유되는데는 고유한 시간들이 필요하다
실제로 그 기간은 정확히 알수가없다.
시간이 답이다. 사람의 적응능력을 믿어라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다
생각도 시간의 측에 따라 나눠볼수 있다.
과거 우울 반추는 기분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래 사소한걸 크게 부풀리는 예기불안 불안장애 환자의 특징이다.
이런 생각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할때 답이 나올때가 많다.
@명랑고영희 12
2023년 5월 15일 1:08 오전우울증에 빠지면 말씀하신것들 다 못해요. 잘 아시잖아요. 몸을 움직이는거, 아로마테라피, 운동 등등 이런거 우울증엔 할 에너지가 없어요.
그냥 약 밖에는 방법이 없었어요.
@황희정-g3i 11
2024년 2월 15일 11:01 오전몸을 계속 쓰려고 노력해도 힘들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 기본적인 화장실가는것조차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지금도 움직여야된대서 운동도 아침마다 가는데 재미도 없고 왜 이래야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것조차 안하면 제 조차가 너무 초라할거 같아 움직여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우울 반추라고 계속 안 좋았던 일만 생각나고 미래 반추라고 뭘 하려고 신청해놓고 못하면 어쩌지하고 걱정만 됩니다 요즘은 긴장하면 손떨림까지 생겨 더 힘드네요 사람 살기 참 어렵네요
@yeo3333 10
2024년 5월 26일 11:42 오후돈의 여유가 있다면 우울증은 많이 나아질것같다 돈이 없으면 상담치료도 어떤것도 할수없다
@애자장-t4p 9
2024년 4월 23일 12:57 오후하루하루 사는게 너무힘들어 내일은 제발 눈뜨지않기를 ᆢ
@XL883L 9
2023년 5월 14일 8:51 오후난 내 우울 상태를 논리적으로 판별하기 위해 버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무"의 버튼입니다. 누르면 완벽하게 "무" 로 돌아갈수 있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난 즉시 아무 고통없이 원래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무"의 상태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버튼도 같이 사라집니다. 살다가 죽은것이 아니라 원래 난 없었기 때문에 이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누가 슬퍼할 사람도 없고 이 세상은 아무런 문제없이 그대로 돌아갑니다. 오히려 내가 살면서 만들어내는 쓰레기들, 환경오염 물질들도 다 사라지는 아주 완벽한 버튼 입니다. 현재 당신의 가족중에 원래 한명 더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그사람의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못느끼잖아요. 이런 개념의 버튼입니다. 자.. 이제 판별해봅시다. 당신은 이 버튼을 누르고 싶은가요? 당신이 만약에 이 버튼을 누르기 싫다면 아무리 우울하게 느껴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이 버튼을 지체없이 누르고 싶다면 당신은 정말 우울한 겁니다.
@로즈핑크-r2f 9
2023년 8월 1일 9:11 오전교수님ㆍ너무감사합니다ㅠ제 개인에게해주시는상담같아요ᆢ지난날이 너무후회스러워ᆢ너무괴로움에 허덕이고있을때ㆍ영상을 봤어요ᆢ매일 두번씩들으며 운동하며 노력하고있습니다ㆍ요즘 많이좋아졌어요
@Zen_Rev.89 9
2024년 9월 10일 9:01 오후과거는 후회요 미래는 불안걱정이니
이 현재만을 살아라는 말이 참 명언인 것 같아요
다 생각이 현재 이 자리에서 펼치고 있음을 알아차리기
@user-lazuli 8
2024년 8월 26일 10:29 오후우울증이 너무 심하고 대인기피도 생겼을때 어쩔수 없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 고립은 면했어요
혼자 살면서 바쁘다고 배달 음식만 하루 한끼 폭식하고 과민성 대장증후근으로 먹기만하면 설사를 했고, 살은 많이 쪘는데 기력은 손가락하나 움직이기 힘들어서
청소도 안하고 몸도 안가꾸고 가만이 누워있고 억지로 일하러 나가도 뇌가 멈춘것 처럼 멍청해지더라고요.
2-3년 그랬다가 올해부터 시작한게
좋은 음식 챙겨먹기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니 일단 기분이 나아지고 기력이 조금 생기니 움직이고 움직이니 체력이 조금 생기고 .. 그런식으로
조금씩 좋아지면서 우울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좋아지는 도움이 있어요
달라진건 하나도 없지만 아직도 아침은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걸어 한번씩 살아나는 나를 보고 작은 운동과 좋은음식은 무조건 챙기고 있는 40대 초반 여자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화이팅 🤾🏻
@unknownpleasure858 8
2023년 10월 5일 7:37 오후행동을 하는것 정말로 중요해요. 저는 하루에 한시간은 바깥에나가서 햇빛을받으며 걸어요. 그러면 집에서 생각했던 인지와 기억왜곡이 사라지는걸 느낀답니다. 아주조그만한 행동으로도 나의 마음이 치유되는 것, 이사실이 나의 뇌와 몸을 더욱더 사랑해줄수있는 용기를 만들어줍니다.😊
@four_name247 8
2023년 12월 17일 8:16 오후억울한상황 우울한상황들이 반복되면 우울증이 찾아와요
참고참고참다 우울증으로터져요
운동과취미하면 괜찮아질거야 했는게 그건 도피일뿐이라 괜찮아지질않은거였어요
결구구은터지고 차가퍼지듯 몸과 마음이 고장나더라구요
@경희오-m2q 7
2023년 11월 11일 8:03 오전선생님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따뜻해요
치유되는 느낌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그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하고 위로가 되요
@LyLi-s8i 7
2023년 11월 8일 9:20 오후모두가 우울감은 경험하지만 그 중에서 5%~10%만이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할때 해야하는 것
1. 과거의 시간에 빠지지 말고 나와서 나의 기분에 활기와 의지를 넣자
우울감이 들면 과거의 후회, 나의 결점 등만 생각이 된다.
과거를 되집어 생각해보면(우울 반추) 과거의 문제의 원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나의 의욕을 꺽고 우울감이 우울증이 될 수 있다.
2. 활동하라(단순히 몸을 움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나의 오감을 즐겁게 하라)
나는 나무 향, 비에 젖은 흙의 향이 나의 감각을 활성화 시킨다.😊
<스트레스 해소에 제일 좋은 것은 자연과 가까워지는 것(초록색 자주 보기)>
마음을 괴롭히는 습관 2가지1. 과거를 되집어 생각해보기(우울 반추)
2. 있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과도하고 부풀린 걱정(예기 불안)
미래를 과도하게 걱정하면서 만약에 생길 수도 있는 안 좋은 미래에 대비, 준비하고 있다고 착각함.
《오히려 과거 문제의 해답과 미래에 대한 대비의 진실은 지금 현재의 일과 상황에 몰입하는 시간을 늘리고 이것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는 것이다.》❤
@하늘하늘-z2f 7
2024년 10월 20일 8:46 오후과거의 후회를 계속 반복 ㅜㅜ 못 일어나고 있네요
@루랑이lol 7
2025년 4월 5일 7:06 오후가족들과 함께하면 좋다가도 혼자있으면 우울해지고 공허해지고 반추도 심해지고 불안도 심해지고… 사는게 괴로워요.
조울증약을 먹고 예전보단 좀 나아져서 그나마 밖에선 티를 안 내니 이렇게 힘든건 아무도 몰라요.
심할땐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고 억지로 일어나서 운동을 해봐도 소용없고… 지금은 그냥 빨리 다 살고 일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임경아-h6s 6
2024년 11월 21일 3:42 오후우울증 나
조증. 미래 꿈
자기 초점적 주의
부정적 영역에 초점이 맞춰진다.
나의실수, 선택, 되돌아가려 한다.
행동반추
나,나의과거,잘못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Goodbye907 6
2023년 9월 28일 11:13 오후생각해보니 실패한, 실수한 과거를 계속 이야기하고 꺼냈던 생각 좀 내려놔야겠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mira24lee 6
2024년 10월 31일 6:43 오후작은 성취 이뤄도 또 금새 우울. 기쁨보다 우울감이 더 커서 행복이 찾아올 틈이없음.. 카페 차리면 안우울 하겠지 했는데 더 버겁고 더 우울. 매일 주방 뒤쪽에서 울면서 일함. 손님오면 밝은척은 잘함
S P 6
2022년 12월 13일 6:13 오후와! 정말감사합니다... 이말밖엔..
@kkkkk0205 6
2025년 6월 1일 9:50 오후저어어엉말 우울하면 밖으로 나갈 에너지 의욕이 안생겨요 씻는것도 너무나 큰일입니다 선생님 말씀 다 좋지만 정말 힘들면 외출도 운동도 하기 힘들다고 공감 많이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고졸개 5
2025년 1월 29일 2:28 오전괴로운 인생. 끔찍한 인생
@inajoankim2024 4
2024년 7월 28일 5:37 오전말이중요한게 아니에요. 생각이나 걱정등은 더더욱 차라리 피하는게 낫습니다. 내가 좋던 싫건 우울이 덮쳐오는건 내탓이 아니에요. 그냥 조금씩 무리하지않고 힘이없을때 알아차리고 그래도 일어나보고 가볍게 걸어나가서 한바퀴 돌고, 약간의 볼일도 보고 오고. 그러다 보면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 치유할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사람을 마주하는게 싫을때도 있죠. 나의 단정한 모습 이외의 것을 세상밖에 나가 내비치기 싫고 모든 과정 자체가 귀찮을수도 있어요. 당분간 나를 괴롭히고 피곤하게 하는 모든것을 피하는것도 건강을 회복하는 노력이고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그게 가족일지라도 말이죠. 자기가 감성적으로 어느수준의 자신의 만족을 느끼는 상태까지 다가가야 변화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세요. 우리는 인간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살수밖에없는 운명을 살지만, 나는 나자신에게 사랑과 배려의 온기를 베풀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걸 믿고, 거기에 의지하고 위로를 받고 앞으로 나가세요.
에쉐르 2
2022년 12월 13일 7:22 오후저도 30년가까이 일하던 직업이 없어지면서 무기력증과 갱년기와맞물려 우울증이 심해서 정신과의 정기적상담치료와 꾸준한운동과 주기적반신욕, 주기적아로마맛사지, 문화센터에서 각종취미생활과 그리고 종교생활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이 몸을 움직였던거같아요~ 집에서 은둔생활만했던 그 심한우울증을 1년도안되서 극복한 1인입니다. 선생님 의 영상을보면서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 좋은영상 준비해주셔서 많은분들이 도움을받을것같고 마음의감기같은 우울증을 극복했으면 합니다.
첼시안 2
2022년 12월 13일 7:08 오후최고예요 책도 사서 봐야겠어요~
김재훈 2
2022년 12월 13일 8:02 오후맞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게될거라고 믿었는데
2년이나 지났는데 변함없는 상태인데....
전 진짜 잊고싶은 망각하고 싶은충격에 벗어나고 싶습니다
@사랑아-w9o 1
2025년 4월 25일 1:37 오전제 자신을 객관화 하여 성찰 할 수 있게 한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오랫동안 과거를 반추하며 문재점을 찾으려 하고 미래를 걱정해 왔는데요 노력해 보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oitclick4906 1
2025년 4월 6일 8:31 오후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밖에 나와서 움직이니까 좀 살거같네요
벚꽃도 보고 바람도 맞으니 기분이 풀리네요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geranium
2022년 12월 13일 7:40 오후쌤 말씀이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옥
2022년 12월 13일 8:00 오후지금 딱 제 상태 인데요 제 맘속에 들어 오셨습니다 ㅋㅋ 무브~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