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위험한 이유 | 정유정 소설가, '완전한 행복' 작가 | 나르시시즘 관계 | 세바시 1422회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사실 저는 자존감이 높지 않은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사실 저는 자존감이 높지 않은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
@reallylup-kj 280
2021년 11월 12일 6:24 오후자기 중심적인 인간은 자신에게 부족한 불안을 타인을 갉아먹어면서 채우려듭니다
@Latin_in_Seoul 270
2021년 11월 4일 6:50 오후인간은 고유하지 특별하지 않다.
특별함과 완벽함을 추구할 수록 불행해지기 쉽다.
인간은 불완전하다.
불완전함을 인정해야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행복은 생존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적 경험이다.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루루라라 132
2021년 11월 5일 6:00 오전현대사회에서 높은 자존감은 무조건 장착해야할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존감에 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하며 노력할때마다 나 자신을 어떠한 틀에 가두는 기분이 들었는데, 작가님의 견해를 듣고 많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재경-d3p 107
2021년 11월 10일 5:58 오후어찌보면 소시오패스보다 더 무서울수있습니다.
상대의 영혼을 갉아먹는 흡혈귀 같은 존재임.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정신병자들임.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kyungro8013 100
2021년 11월 11일 1:24 오후어쩌면 이렇게도 제가 경험한 나르시시스트를 정확하게 파악 하셨는지 놀랍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속상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않던 피해를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 위로받았습니다.
@wisdom3916 96
2021년 11월 13일 10:02 오전나를 잘 알고 사랑하는 것과 나밖에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엄연히 다르죠.. 진정한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innervoice5222 82
2021년 11월 6일 11:35 오전나르시스트의 반대가 에코이스트라는 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그 교집합인 회색분자들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자존감이 낮다라는 말이, 감수성이 예민하기에 남들에게 같은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는 말이 그 무엇보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저는 예민하고 낮은 자존감의 원인을 자꾸만 찾아서 고치려고 했고 부끄러워했어요 '나는 자존감이 높아'라는 당당한 친구의 말이나 행동을 접할 때면 마치 그 친구는 옳게 사는 거고 나는 틀리게 사는 것 같은 느낌에 불편한 마음도 들었는데 작가님이 저의 이런 복잡한 마음을 속시원히 꼬집고 얘기해주신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특별한 게 아니라 고유하다'란 말 역시 너무 와닿고 명쾌해요
정말 점점 우리 사회가 집단 나르시스트화가 되어가는 건 아닐까하는 경각심도 생기구요...
저도 완전한 행복을 읽고 그 끝지점에서 함께 경험하고 선연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전투불패 82
2021년 11월 10일 12:24 오전근데, 그 나르시시스트가 부모라면, 특히나 아이와 많은 정서를 주고 받는 엄마라면...
진짜 그냥 부모자식사이라도 연을 끊으시는게 맞습니다.
진진 82
2021년 11월 5일 9:02 오후나르시시스트는 가장 위험하다고생각하고있었고.
부모님이 모두 이쪽입니다.
저도 아마 지독히 힘든 유아기를 보낼수밖에없었지만 저또한 정상이 아닐지도..
그정도로 힘들게 합니다.평생을 힘들게 살았지만 죽음에 대해 매번 생각해보았지만.우울증을 앓고 있는 지금도 힘들지만 강의를 듣고 뭔가 한줄기 쉼같았아요. 먼가 위로받는 듯한.
감사드립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g5y 76
2022년 12월 16일 8:21 오후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사무적인 태도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엄청나게 지루하게 만들어 무관심 으로 공유 차단 시켜야 합니다
@황시원-j6g 76
2021년 11월 5일 11:04 오전정유정 작가님 세계관 너무 좋아요~ 책을 한번 잡으면 놓기가 힘듭니다~~ 감동과 유머와 스릴이 잘 조합되어 있어요~~너무 재밌습니다~^^ 인간의 내면을 보는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재밌는 책 많이 많이 써주세요~~
@나은희-x4u 74
2021년 11월 5일 11:19 오전7년의밤부터 작가님의 신작이 나올 때마다 찾아 읽는 독자로서 어느 한권도 빠져들어 채밌게 읽어내지 않은 책이 없었는데, 영상을 통해 저런 성실함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의 심리를 끊질기게 파고들어 그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시는 작가님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글 부탁드려요^^ 작가님 화이팅!!!
@doctor_ette 73
2021년 11월 6일 12:34 오후평소 범죄심리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세바시 애청자입니다. 직장동료에게 정유정 작가님 추천을 받아서 집앞 도서관에 예약을 해놨는데 아직 차례가 안돌아올만큼 인기가 많더라구요. 새 작품도 꼭한번 읽어보고싶어요. 에코이스트의 사람으로서 나르시스트 분류의 사람이 부럽기까지 했는데 작가님 덕분에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간만에 정말 흥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자존감이 높아야한다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파악하고 창의성이 뛰어난 그런 저의 모습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세바시, 정유정 작가님!
@snowphiakim2965 64
2021년 11월 5일 6:05 오전저는 7년의 밤을 끝내고 빛으로 나아가려고 준비 하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손에 칼을 들지 않고도, 피 한방울 뭍히지 않고도 타인을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일 수 있는 존재이니까요. 나르시시스트는 러브바밍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세뇌를 한 후 에코이스트를 괴롭히기 때문에 문제를 발견하기가 정말 어렵죠. 하지만 한국은 아직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 정서적인 학대가 잘 인정되지 않는 부분이 안타까웠는데 작가님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강연을 듣고 잠시 고유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작은 쓰임도 그 자체로 소중하게 바라봐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seoheechu7987 64
2021년 11월 6일 12:56 오전인간은 특별하지않고 고유한 존재
불완전한 존재라는 인정.
결핍된 재능, 갖지 못한 행운이 있다는 인정.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닌 생존하기 위해 진화되었다ㆍ생존을 위해 달리다보면 얻게되는 부수적인 것이 행복이다.
@純子山本-t8g 60
2022년 4월 10일 6:08 오후지혼자 완전한걸 누가 뭐라나요!?
남의 인생,물질,정서까지도 착취하는게 문제에 악질인거죠.....
@sebasi15 58
2021년 11월 4일 6:19 오후[책이벤트 당첨자] @SeoHee Chu @진진 @COCO Bling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사실 저는 자존감이 높지 않은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예민해서, 상대를 잘 살피고 돌보아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반대로 우리 일상에 정말 무서운, 낮은 자존감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의 최근 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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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애 57
2021년 11월 6일 10:01 오전작가는 시대의스승이라는말은 맞는거같아요 깊고날카로운메세지를주는 강의~~
@마은주-f4t 48
2021년 11월 10일 12:52 오후맞아요~~상처받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하죠
@yourangtv 47
2021년 11월 6일 11:01 오전나르시스트는 본인에게 부족한 에너지를 남에게 뽑아먹고 산다 그래서 만만한 에코이스트를 먹이 삼는다
@지지-o2b 43
2023년 7월 16일 1:24 오후나르시스는 겪어봐야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겉은 너무나 멀쩡하거든요. 하지만 발톱을 드러내는 순간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작가님 책 읽어보며 나르를 더 깊게 이해해보고 싶어집니다.
@윤샘다락방 41
2021년 11월 4일 9:56 오후너무 특별해질려고 애쓰지 않아도 됨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김연희 35
2021년 11월 5일 9:11 오전작가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고 특히 자존감이 낮은 것에 대한 의견은 저도 너무나 깊이 공감했어요ㆍ작가님 감사해요^^
@kkabury-bori 35
2023년 1월 29일 12:43 오전영혼약탈뿐 아니라 성품까지 망가뜨리고 생명까지 위험하죠. 정말 최고의 악인입니다. 무조건 멀리 버려야 함
은하수마미 33
2021년 11월 4일 6:32 오후범죄스릴러 장르를 가장 좋아하는,
희망찬 이상주의자 입니다.
정유정 작가님께서 인간 내면을,
단순히 장단점, 긍정부정으로 보시는게 아니라,
양면적으로 해석하시는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자존감, 행복 설명하시는데,
너무 내 얘기, 내가 듣고싶던 말 같아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이 책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선물 받아보고 싶어요~!^^
@user-hr1pn4nq6v 31
2023년 1월 21일 4:34 오후오래전에 기독교 서적중에서 ' 아무도 없을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정유정작가님의 글을 읽어보면, 늘 자기 자신의 본질을 직시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많길 바라는 마음이 기저에 있으신것 같아서 너무 좋아합니다.
@아저씨동네-h2b 30
2021년 12월 6일 10:32 오후그나르시스트들은 진짜내가힘들때 어떤그이야기 진심을애기할때 듣지않음 듣기는하는데 진심이안느껴짐
그냥들어도 그래야하니깐정도 그리고나서 그걸약점을잡거나 그걸 이용해서 무언가를할려고함
@alicechoi1460 28
2021년 11월 4일 6:15 오후자신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는게 우선이네요
@꾸꾸꾸-v1f 26
2021년 11월 4일 7:59 오후인간은 생존하도록 진화되었다!!
너무 생각하게만드는 말이에요,
작가님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이은나 25
2021년 11월 5일 9:36 오전작가님의 통찰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감사합니다. 자존감과 행복추구에 대한 강박증이 괜히 싫었는데 이제야 이유를 찾았네요 특별함은 평범함에 대한 무시가 있어요. 나르시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네요.
@daekhan75 25
2021년 11월 6일 1:39 오후인터뷰중 작가님이 애기한 "고유하다는 것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울림을 주는 말씀입니다.
@체리사탕-k1s 23
2021년 11월 9일 6:26 오후어디서도 들을수 없고 틀을 깨는 강연 마음에 와닿고 좋았습니다.
이런 마인드의 작가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본인 스스로를 인정하고 보듬어 주는것이 본인을 지킬수 있는 자존감이란 생각이 드네요. 자존감 높을 필요없고 굳이 행복을 쫓을 필요없다고 늘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30년 당하고 살다가 빠져나왔는데 후유증은 죽을때까지 갈거란 것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젠 저에게만 집중하고 제가 저에게 위로해주고 보살펴주고 싶어요.
우리가 사는 사회의 반정도는 아마 정신질환 나르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걸 나이들수록 느끼네요.
저는 남한테 피해주는걸 가장 싫어하는데 나르의 특징이 남한테 피해주는거라서 너무나 싫습니다.
못고치는 병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젠 어떤 누구를 만나든 단단해지는 나를 발견하고 그 힘으로 살아갑니다.
제가 터득한 치유법 중 하나는 나에게 집중하는것입니다.
Minkyung Kim 23
2021년 11월 5일 7:01 오후행복은 생존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감정적 경험이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감사합니다~
배은미 22
2021년 11월 5일 8:24 오전정유정강연자님에게 시청소감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무서울줄 모르고 나부터
로 인해 생길수있겠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시간될때 한번 정유정강연자님에게
책을 읽어보겠습니다.책을통해 사람들이
시선이 바뀌었으면 좋겠고 좋은책 많이써주세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ᄒᄒ 21
2021년 11월 4일 7:04 오후정유정 작가님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강의 잘 봤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작가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경훈 20
2021년 11월 4일 6:54 오후인간의 내면에 대해 돌아보고 그것을 통해 올바른 인간관계를 정립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ywn6016 19
2021년 11월 6일 8:41 오전작가분 인터뷰를 들어보니 정말 책이 궁금해집니다. 한편에서는 자존감을 키워라 너 자신을 사랑해라라고 외치고 한편에서는 나르시시스트라는 존재를 만들어내 자기만 사랑하는 사람을 괴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세상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혹은 지독히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으면 내 내면을 지킬 수 없을 정도로 폭력이 만연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자존감 낮은 그 상황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이유정 19
2021년 11월 4일 7:25 오후우와...진짜 많은 걸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Je Hyeon Yoo 18
2021년 11월 4일 10:01 오후정유정 작가님 말씀이 마음에 콕콕 박히네요. 특히 자존감에 대한 말씀이 제 가슴을 울리는데요. 제 자신이 자존감이 낮고 주변의 말에 상처를 쉽게 받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낮은대로 인정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더불어 나는 완벽하지 않고 완벽할 수 없는 존재를 인정하는 것. 이게 삶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자존감이 낮다보니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사상과 생각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네요.
@gkouwx6778 17
2021년 11월 7일 7:14 오후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전달하시는 작가님 멋있습니다~
Yang Eun Kim 15
2021년 11월 7일 9:12 오전종의 기원도 대단하게 읽었지만 작가님의 이번 인터뷰 내용이 너무 와닿고 공감됩니다. 고유한 존재일뿐이지 특별한 존재임을 의미하진 않는다는 말씀에 큰 인사이트 얻고가요.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더 바른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팁을 얻고 갑니다.
Yeonji Kim 15
2021년 11월 6일 2:08 오전9:00 쯤부터 자존감에 대해 작가님 생각을 말씀해 주셨는데 신선한 한 시각으로 와다았어요.
높은 자존감이 좋다고 하는건 많이 보았으나 낮은 자존감의 장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못했어요.
무엇이든 양면을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새로운 생각의 폭을 넓일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만남의여왕 15
2021년 11월 4일 7:57 오후세상을 바라보는 정유정 작가의 시각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강의 였습니다.
믿고 보는 세바시강연…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정유정 작가님 책 ‘7년의 밤’손에 땀을 쥐며
읽었는데요.. 신작 ‘완전한행복’ 읽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 써주시는 정유정 작가님, 세바시 늘 응원합니다👍👏👑
@둥근달-m9d 13
2023년 7월 8일 8:02 오후나르시시스트의 행복은 환상
공감해요 너무도 힘든 인간들...주변을 황패하게 하는이들...ㅜㅜㅜ
버릴 수 없어서 동행하고 있는데..몇번을 삶을 마감하고 싶었었네요
신앙으로 간신히 살아 갑니다
부디 치유 되기를
@sunhee-m3d 12
2021년 11월 7일 10:00 오전내 심장을 쏴라~간호학과 정신병원 실습때 동기가 추천해서 읽었었는데~선배님이 간호사 출신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자몽 12
2021년 11월 5일 8:08 오전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들어와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아주 흥미롭고 정유정 작가님이 쓰신 책들을 전부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자존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hyeunsuem 12
2021년 11월 9일 12:14 오후고유한존재이고 특별함이 아니라
내삶안에서 불완전 결핍 불운과 불행을인정해야 행복할수있고
행복이란 삶을살아가는 순간순간 생존의과정에서얻어지는 감정적경험 이다
쌓이면 좋은추억으로 된다는 공감의 영상 작가님감사합니다~ 🌷
@user-wh8rm8dk9i 12
2021년 11월 6일 12:41 오후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유투브를 듣다보니 알고리즘이 이 강연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저는 지난 5년간 나르시시스트인 상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성과도 다 뺐겼습니다. 그렇게 뺏어가고도 모자라 저에 대한, 세상에 대한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상사는 하는 말마다 끌어내리려고 애를 쓰고, 언어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가는 상황에서 나름 극복하는 방법으로 인간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저는 에코이스트에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무너질 수도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나름의 방법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약한 것 같지만 내면에 강한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줄로만 알던 온실속의 화초였던 저는,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빨리 도망치지 않았어야 하는가? 아무리 고통을 통해 배운 점이 있다 해도 , 직장을 다니는 것이 중요 할지라도, 영혼을 훼손하는 일을 참았던 것이 실수가 아닌가 등 스스로 아쉬움이 듭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역시 낮은 자존감, 거기서 비롯된 감정 억압과 과도한 인내에서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 가지 얻은 점이 있다면 이러한 과정에서 현실감도 생기고, 저에 대해서도 좀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 이기는하지만, 지금도 매일 생각합니다. 질문1)지금이라도 도망치는 것이 저의 영혼을 위해 나은 일일지, 남들 말처럼 녹음이라도 해서 고발하는 것이 저의 미래를 위해 나은 일일지. 이 모든 것들을 이미 알고 있었더라면 처음부터 도망쳤을지.. 무엇이 지금 이 시점에 저를 위해 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일까요? 질문2)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은 결국 벌을 받을지, 에코이스트들은 결국 승리하는지, 저는 에코이스트들이 보다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는, 사회에 기여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 가능성을 발현시킬 수 있을지,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랑-n2y 12
2021년 11월 6일 7:34 오전때와 시기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미치도록 필요한 시기가 있고
그렇지 않은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무언가 목표를 정한 사람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것 아닐까요?^^
잘 들었습니다.
양용수 11
2021년 11월 6일 7:45 오후작가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알지 못했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잘 알게 됐네요.
@꾸러기-q6b 11
2021년 11월 4일 6:52 오후갑자기 무서운 남자들이 생각난다.ㅠㅠ
최대한 멀리 떨어지고, 피하는 게 상책.
@abling7329 11
2021년 11월 18일 9:53 오전내 영혼을 약탈한 다른 사람 잊고 원망하며 살아냈습니다.그러기에는 내 삶이 더 소중하니까.분노로 살기에는 내 삶이 너무 아깝습니다.
@gifty765 11
2021년 11월 6일 1:57 오후나르시시스트에 솔직히 잘 몰랐었고,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살고있었는데 강연보고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ranjo6116 11
2021년 11월 6일 1:15 오후28이 공개되었을즈음 기회가 되어 정유정작가님 사인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 책의내용에도 놀랐지만 순수하고 밝으신 작가님모습에도 놀랐었어요 지금 영상을 보니 그때와는 또다른 성숙함과 예리함이 있으시네요 책을 쓰는 과정이 많이 고되셨을거같기도 하고 책 한권이 나올때마다 기대하는 국내유일한 작가님이신거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오묘뮤아 10
2021년 11월 8일 5:40 오후벼랑 끝에서도 가치를 지킬 수 있는가? 참으로 중한 화두입니다. 또한 자존감에 지나치게 부여되는 높은 가치에 일침을 놓는 인사이트도 또 하나의 깨달음입니다. 정유정 작가님 새 소설 기대되네요!
내 마음은 언제나 겨울이었다 10
2021년 11월 13일 1:56 오후자존감이 낮아서 사회생활에서 피해를 볼때마다 작아지고 나는 왜 그럴까 힘들었는데요 강의듣고 자존감이 낮아도 성공할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로 바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힘내볼께요♡
@weeny2374 9
2021년 11월 9일 8:39 오후늘 친구들말에 상처받고 신경쓰고 예민한 사춘기 딸때문에 걱정이었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은것같아 어떻게 자존감을 높여줄지 숙제였는데 딸의 장점을보게 되었네요. 정유정작가님 말씀에 많은 위로와 공감받습니다.
pain !! 9
2021년 11월 5일 9:08 오전여기 나오실 줄이야!!! 명성은 익히 들었습니다~ 정말 반갑구요~ 작품은 하나도 안봤지만, 꼭 찾아 읽어봐야지 하고 있습니다아아~~~마음의 위안도 얻고 크게 배워갑니다 ^^
stay young 9
2021년 11월 5일 2:13 오후딱 제가 의문을 느끼던 부분이에요! 나르시시스트 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됐어요. 지금은 자존감이 적당한 편이지만 나중에 분명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점이 있을텐데 덕분에 자존감 낮은 나도 잘 견딜수 있을거같아요. '행복'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됐네요.!
@JJ-vi7lk 9
2022년 5월 25일 10:03 오전정유정 작가님을 원래 좋아하는 저로서,나르시스트 이야기는 너무 맞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한번 방송에서 다루어주셨으면합니다.
인생을 모두 저당잡힌 에코이스트로서 , 이제 그 이유를 알고나서 우선은 살고싶단 말뿐. 해결법도 같이 생각해보았으면합니다
세상에 이런 문제는 너무 많거든요
@sky-z8q7h 8
2021년 11월 14일 2:27 오후작가님 말씀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자기애가 강한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그사람들 생각을 수긍하고 받아주기위해 나를 희생해야하는 사람도 필수로 존재해야하는거니까요.다들 자존감이 강하고 자기애가 높은사람만 있으면 이사회가 온전히 돌아갈까 의구심이 들기도했었어요.
글쓰기 좋아하고 작가가 꿈인 아이에게 이영상 꼭 보여줘야겠네요.
@해피해피-x7s 6
2021년 11월 4일 6:35 오후추억이 많은 사람
@장철환-k1c 6
2022년 7월 26일 10:12 오전자존감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낮았다가도 어떤 경험을 통해 높아지기도 하며 다시 낮아지기도 하는 롤러코스터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사님처럼 자존감이 낮을 때의 장점을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충격을 조금 받았네요.
자존감이 낮기에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파악하고 잘 살피고 돌봐주는 능력이 생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은 처음 봅니다.
제 생각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umeda777 5
2023년 6월 1일 9:58 오후아... 하필 이 분 이름이 정유정이네~~
@해탈심-s6b 5
2023년 7월 10일 8:48 오전나르
일단 쓸수있는가면이 많아
주변의평판은 좋게한다
철저하게 자기본성을 숨기며산다.
그속에서 늘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들을 위해
안전그물을 치며살고있다.
나르女의경우
러브바밍 후버링 빵부스러기
여러 나르들의 특징 행태를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하며
자신의 몸을 무기로
늘 공급원(男)들을 갈망하고
찾아가고 ...
이전 공급원들
현 공급원
뉴공급원
이세가지 부류들을
쌓아온 노하우 패턴대로
쳇바퀴돌듯하게 가지고논다.
그속에서 남녀가 하는
기본적데이트 연애 ...를
하며 수없는 환승 이별 후버링 ...을 하며 살아감
저처럼 빠른 판단으로 나르란걸 인식하지못하고
만나는 일반적 에코분들은
늦으면 늦을수록 그 인생은
피폐해지고 후회가될것이고
암튼 나르는 몸집만큰 어른 아이 이고
악마라서가아니라
결과론적의 행실은 악마 그자체이상임
거짓말과 위기상황 모면은
천상계급
...
아 ㅡㅡ나르들아 참~
@IIIBoA 5
2022년 7월 1일 5:01 오후나르시시스트 밑에서 직속 상사로 3년을 일하고 팽당했는데요 이제라도 깨닫고 벗어나서 행운입니다
@한가한나무 5
2021년 11월 9일 10:04 오전하루하루가 전쟁같은 때에도
사람들은 책들을 읽고 살아가는군요.
네아이를 십오년 키워오며
책읽고자 하는 마음이 나지 않았어요.
딴 세상에 와서 내가..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인지 돌아보고 갑니다.
푸석한, 말라버린 내 마음을 좀
다독여야겠습니다.
@duswl7 5
2024년 9월 7일 5:56 오후가족중 나르가 있어요. 오남매중 셋째언니가 나르인데
평생 형제들에게 거짓말하고 이야기를 지어내고 중상모략과 덮어씌우기 아예 없던얘기를 지어내서 나쁜사람만들기등... 이제서야 완전히 정체를 알게 되어서
충격입니다. 이간질과 조작질에 속아서 다른형제들과 거리두게 만들고 지 입맛대로 왕따조작하며 살았더라구요. 이제서야 큰언니와 이런 저런 얘기 맞춰보는데 충격에 혼란스럽네요. 친언니를 악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맘에 고통이 더 크네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나이 오십이 넘어서 알았으니... 정말 위험한 인간입니다.
대운 4
2021년 11월 6일 7:32 오후행복에 대한 개념에 대한 관점을 가질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Chris Cho 4
2021년 11월 15일 8:30 오후한국 소설 작가 중 최애 정유정 작가님! 모든 작품 다 읽었습니다 ㅎㅎㅎ
성민 김 4
2021년 11월 9일 12:59 오후정유정 작가님의 책을 거의 다 읽었는데요. 완전 한 행복은. 행복은 더하기가 아니라 뺄셈이다. 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어요. 지금은 작가님의 예전책 내 심장을 향해 쏴라. 읽으려 하는 중입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
Jina Choi 3
2021년 11월 14일 2:54 오후Amen~! 작가님 자존감을 키우자고 다들 목소리를 높이는 시대에 이런 생각을 제시하시는 게 재밌습니다. 선생님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
@happy_ga 3
2021년 11월 28일 4:27 오후자기애와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은 나도 타인도 존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자존감이
아닙니다.
Jessica Yun 3
2021년 11월 6일 10:07 오전진짜..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인데 인터뷰 보니 더 좋아졌어요❤️
@sjj1010 3
2022년 8월 26일 4:29 오후인간은 생존하도록진화되었다
명언이네요
달토끼 3
2021년 11월 6일 11:07 오전정유정 작가님의 자존감에 대한 생각에 동의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작가님의 28 을 너무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소정 2
2021년 11월 29일 2:17 오후제가 살아갈 인생에서 제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통해 자신이 만들어져 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유정 작가님의 마음가짐 관련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올라루까 HolaLuca 1
2021년 11월 13일 11:44 오후처음 작가님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14분 모두 시청했고, 저는 동의는 할 수는 없지만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을 이해 하게 됐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이민정 1
2021년 11월 6일 3:18 오전정유정작가님 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저는 작가님 작품을 읽으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 그리고 희망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게 맞나 모르겠네요.
훨씬 인간적이라고 여겼어요
꽃길산책 자작시vlog 1
2021년 11월 22일 6:23 오후작가님 ᆢ 영혼의 약탈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mk Y 1
2021년 11월 11일 9:46 오전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인간의 고유함, 결핍과 불안정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 등.. 정말 감사합니다☺️
@빛이나-y1s 1
2025년 2월 6일 12:11 오전순간순간의 좋은 감정을 많이 쌓자
@정민-h4n 1
2024년 6월 19일 4:28 오후나의 자기애와 행복이 타인의 권리와 행복을 통제하는 일에 쓰이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작가님의 타인에 대한 넓은 이해가 다른 작가들에 비해 더더더 선해보이셔서 보는 사람이 따뜻해집니다~~^^
꿈을 좇는 어른 1
2021년 11월 9일 10:51 오후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저는 작가님의 작품이 어둡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깊은 인간의 내면 감춰진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유정작가의 소설을 보고나면 인간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
채송화
2021년 11월 11일 1:05 오전정유정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 입니다. 여기에서 뵈니 반갑네요. 작가님 작품을 다 찾아서 읽으려고 하고,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들을 앞으로도 많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